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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의회 이희성 의원 발의, ‘김포시 건축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가결
[한국Q뉴스] 김포시의회는 이희성 의원이 발의한 김포시 건축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3일 열린 제271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자원순환 관련 시설의 화재 위험에 대응하고 구조적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현행 조례는 ‘공장 및 제2종 근린생활시설 중 제조업소’에 대해 강판 재질의 가설건축물 설치를 허용하고 있으나, 자원순환 관련 시설은 허용 대상에서 제외되어 있다.특히 자원순환 관련 시설은 폐기물의 수집·보관·처리 과정에서 대량의 적재물과 폐배터리 등 가연성 물질을 취급하고 있으며 고온다습한 환경과 습기에 취약한 시설 구조로 인해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 안전성 확보를 위한 시설 구조 개선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이에 따라 이번 조례 개정은 가설건축물의 허용범위에 자원순환 관련 시설을 포함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이를 통해 시설의 내구성과 보관환경을 개선하고 구조적 안전성을 강화하는 한편 화재 발생 위험을 완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희성 의원은 “이번 개정은 자원순환 관련 시설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조치”며 “앞으로도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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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의회 정영혜 의원 발의, ‘김포시 재향경찰회 지원에 관한 조례안’ 가결
[한국Q뉴스] 김포시의회는 정영혜 의원이 발의한 김포시 재향경찰회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3일 열린 제271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고 밝혔다.이번 조례안은 퇴직 경찰공무원들이 재직 기간 동안 쌓아온 풍부한 치안 경험과 전문성을 지역사회 안전 활동에 적극 활용하고 김포시 재향경찰회가 추진하는 각종 공익사업을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발의됐다.특히 김포시 재향경찰회는 보이스피싱 예방, 기초질서 및 교통질서 확립,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등 시민 안전과 밀접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질서 확립에 기여하고 있다.이에 재향경찰회의 공익적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하고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할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조례의 목적 및 용어 정의 △지역사회 안전 및 질서 확립을 위한 지원사업의 범위 △사업계획 승인 및 보조금 정산 절차 등 재향경찰회의 공익적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사항을 담고 있다.정영혜 의원은 “퇴직 경찰공무원들이 오랜 현장 경험을 통해 쌓아온 전문성은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조례 제정을 계기로 재향경찰회의 공익적 활동이 더욱 활성화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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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의회 유매희·김현주 의원 발의, ‘김포시 1인가구 지원 조례안’ 가결
[한국Q뉴스] 김포시의회는 유매희·김현주 의원이 공동발의한 김포시 1인가구 지원 조례안이 3일 열린 제271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고 밝혔다.이번 조례안은 급속하게 증가하는 1인가구의 다양한 생활 여건과 복지 수요에 대응하고 사회적 안전망 구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근거를 마련하고자 발의됐다.최근 1인가구가 김포시에서도 보편적인 가구 형태로 자리 잡고 있는 가운데, 소득과 안전·사회적 관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어려움을 겪는 1인가구를 위한 지역 여건에 맞는 지원정책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이에 따라 이번 조례안은 △조례의 목적 및 정의 △지원대상 및 지원계획 수립·시행 △실태조사 및 지원사업 △사무의 위탁 및 협력체계 구축 등 1인가구의 안정적인 생활과 복지 증진을 위한 사항을 담고 있다.유매희·김현주 의원은 “1인가구의 증가와 변화하는 가구 구조에 맞춰 체계적인 지원정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1인가구의 사회적 안전망을 강화하고 다양한 생활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으로 삶의 질 향상과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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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의회 황성석 의원 발의, ‘김포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가결
[한국Q뉴스] 김포시의회는 황성석 의원이 발의한 김포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3일 열린 제271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김포시에 실질적으로 정착해 영업하는 지역건설산업체와 지역건설근로자의 기준을 명확히 하고 청년기업·여성기업 및 장애인기업의 참여 기회를 확대해 지역건설산업의 균형 있는 성장과 지역경제 발전을 도모하고자 발의됐다.현행 조례는 지역건설산업체의 소재 기간에 관한 기준이 없고 지역건설근로자에 대한 정의도 마련되어 있지 않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시책의 적용 대상을 명확히 할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아울러 청년기업·여성기업 및 장애인기업에 해당하는 지역건설산업체의 참여 기회를 고려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보완할 필요가 있었다.이에 따라 이번 조례 개정은 △지역건설산업체의 소재 기간 요건 규정 △지역건설근로자의 정의 신설 △청년·여성·장애인기업의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한 시장의 책무 신설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황성석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시책의 적용 기준을 명확히 하고 다양한 지역건설산업체의 참여 여건을 고려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건설산업의 균형 있는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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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의회, 제271회 정례회 마무리
[한국Q뉴스] 김포시의회는 11월 3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22일간의 제271회 정례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이날 본회의에서는 조례안 등 일반안건을 처리하고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했으며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에 대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 결과를 보고받았다.시의회는 민선9기 출범 이후 처음 실시된 행정사무감사에서 주요 시정 현안과 사업 추진 실태를 면밀히 살피고 심도 있는 질의와 검토를 통해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감사 결과, 행정복지위원회는 시정요구 10건, 처리요구 85건, 건의사항 80건 등 총 175건을, 도시환경위원회는 시정요구 10건, 처리요구 36건, 건의사항 89건 등 총 135건의 처리의견을 제시했다.주요 지적사항으로 행정복지위원회는 자원봉사센터 운영 체계 개선과 김포시청소년재단의 조직·인사 운영 및 감사 절차의 공정성 확보, 김포 FC 의 회계관리 및 내부통제체계 강화 등을 요구했다.도시환경위원회는 철도사업 관련 현안 점검과 교통 기반시설의 적기 확충, 도시개발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주민 재산권 보호 및 원활한 보상, 김포도시공사의 자금 운용과 사업관리체계 강화 등을 주문했다.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심사 과정에서 김포 FC 공금횡령 사건과 관련한 결산자료의 신뢰성에 추가적인 확인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해당 안건을 부결하고 본회의에 부치지 않기로 했으며 2025회계연도 일반 및 특별회계 예비비 지출 승인안만원안대로 가결해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이와 함께 △세입예산 추계의 정확성 제고 및 체납액 최소화 △순세계잉여금 발생 원인 분석 △효율적인 세출예산 편성 및 집행잔액 관리 △국·도비 반납 최소화 △성과지표 개선 △불필요한 이월 최소화 및 특별회계의 효율적 운영 등을 주문했다.김계순 의장은 “이번 정례회는 행정사무감사와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심사 등 주요 의사일정을 통해 시정 운영 전반을 살피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주요 정책과 사업이 올바른 방향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의회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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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의회 박세진 의원 발의, ‘김포시 출산장려 지원 등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가결
[한국Q뉴스] 김포시의회는 박세진 의원이 발의한 김포시 출산장려 지원 등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3일 열린 제271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경기도 등 상위기관의 지원사업 변동 여부와 관계없이 김포시 차원에서 출산가정에 산후조리비를 자체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고 영유아 건강검진 발달평가 결과 ‘추적검사 요망’판정을 받은 영유아에게도 발달 정밀검사비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발의됐다.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조례의 목적 및 관련 용어 정비 △산후조리비 지원내용과 대상, 신청 및 지원절차 신설 △영유아 발달 정밀검사비 지원내용과 대상, 신청 및 지원절차 신설 등을 담고 있다.특히 산후조리비는 경기도나 다른 지방자치단체 등에서 같은 목적으로 지원받은 경우 중복해 지원하지 않도록 하고 영유아 발달 정밀검사비 역시 국가 지원 대상인 ‘심화평가 권고’판정을 받은 경우에는 중복 지원하지 않도록 규정했다.박세진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이 출산가정의 산후조리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고 발달 정밀검사가 필요한 영유아에게 적절한 지원이 이루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출산과 양육 과정에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제도를 마련하고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한 정책적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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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의회 김재상 의원 발의, ‘김포시 농업작업 안전재해 예방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가결
[한국Q뉴스] 김포시의회는 김재상 의원이 발의한 김포시 농업작업 안전재해 예방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3일 열린 제271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고 밝혔다.김포시는 도농복합도시로 다양한 형태의 농업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농업현장에서는 농기계 사고와 농약 노출,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등 농업인의 안전과 건강을 위협하는 위험요인이 발생하고 있다.이에 농업인안전재해보험 지원과 폭염 대응 지원사업 등이 추진되고 있으나, 관련 사업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하고 농업작업 안전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의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이번 조례안을 추진하게 됐다.이에 따라 조례안에는 △조례의 목적 및 적용 대상 △농업작업 안전재해 예방계획 수립·시행 △안전재해 예방을 위한 연구·조사 및 작업환경 개선 등 지원사업 △농업작업 안전재해 예방 교육 △재정지원 및 협력체계 구축 등에 관한 사항을 담았다.김재상 의원은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농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재해를 예방하고 농업인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농업생산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제도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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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오현주 의원, 대표발의 조례안 2건 가결
[한국Q뉴스] 광주시의회 오현주 의원이 발의한 조례안 2건이 지난 10월 29일 열린 제327회 광주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이번에 가결된 조례안은 공직사회 청렴도 향상과 효율적인 의회 운영을 위한 내용을 담고 있다.먼저 ‘광주시 청렴도 향상 및 부패방지 조례안’은 광주시의 종합청렴도가 전국 최하위 등급으로 추락한 상황에서 공직사회의 청렴성을 회복하고 시민들의 행정 신뢰를 높이기 위한 제도적 개선책으로 마련됐다.광주시는 지난 2024년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4등급을 기록한 데 이어 2025년에는 한 단계 더 하락한 5등급을 기록하면서 공직사회 전반의 청렴도 개선이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다.이에 오 의원은 청렴도 향상과 부패방지를 위한 시장의 책무를 명확히 하고 체계적인 청렴정책 추진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시행을 의무화하는 조례를 발의했다.조례에 따라 시장은 매년 청렴도 향상 및 부패방지를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해야 하며 여기에는 청렴도 개선을 위한 기본방향과 추진과제, 전년도 청렴도 평가 결과에 대한 실태분석 및 환류 방안 등이 포함된다.아울러 청렴도 조사·평가를 실시하고 부패방지에 기여한 개인이나 우수부서에 포상과 인센티브를 부여할 수 있는 근거도 마련했다.오 의원은 조례 발의 취지에 대해 “광주시의 종합청렴도 5등급은 전국 최하위 등급으로 심각한 수준”이라며 “시민들의 행정 신뢰를 높이기 위한 강도 높은 개선방안이 수립되어야 하는 만큼 본 조례를 통해 조속히 개선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마지막으로 ‘광주시의회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지방의회의 원활한 의사일정 운영을 위해 의원 선거가 있는 연도의 제2차 정례회 집회일을 11월 22일로 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이는 의원 선거가 있는 해에 행정사무감사를 제2차 정례회 기간 중 실시하는 점을 고려해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사에 필요한 의사일정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아울러 광주시 행정기구 개편에 따른 상임위원회 소관을 조정하고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 및 위원의 임기에 관한 준용 조문을 현행 체계에 맞게 정비했다.특히 상임위원 선임 및 개선 과정에서 교섭단체 대표의원의 요청이 없거나 협의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의장이 교섭단체 소속 의원 수의 비율을 고려해 결정하도록 규정함으로써 안정적인 의회 운영을 위한 절차를 보완했다.이번 조례안 2건의 가결로 공직사회의 청렴성을 높이고 사회복지시설의 급식안전 지원체계를 확대하는 한편 의회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등 시민의 권익 보호와 행정의 신뢰도 향상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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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의회 박상현 의원, “공고문에 수탁자 선정 무효라더니 왜 계약 유지?”.
한대희 군포시장 상대 시정질문 예정
[한국Q뉴스] 11월 18일 제29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서 한대희 군포시장 상대 일문일답 군포시의회 박상현 의원이 군포시니어클럽 운영 수탁자와의 계약 유지 시장 결재의 적정성을 두고 한대희 군포시장을 상대로 시정질문에 나선다.오늘 열린 제291회 군포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박상현 의원이 대표발의한 ‘시장 등 관계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 이 원안가결 됐다.군포시는 2024년 군포시니어클럽 운영 수탁자 모집 공고에서 신청 제외 대상으로 “주사무소가 없고 상근인력이 없는 등 실체가 없는 법인·단체”를 명시했다.또한 “수탁자 선정 후 발견 시 수탁자 선정을 무효로 한다”는 내용도 공고문에 담았다.이후 박 의원은 수탁단체의 주사무소와 상근인력이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다는 시민 제보를 받아 군포시청 감사실에 현장 조사를 요청했다.군포시청 감사실은 2025년 12월경 해당 비영리단체의 등록증상 주소지를 직접 방문해 현장 확인을 실시했다.박 의원은 이날 본회의에서 관련 조사 자료를 제시하며 군포시청 감사실은 당시 등록증상 주소지에 해당 단체의 주사무소와 상근인력이 존재하지 않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그러나 박 의원은 최근 군포시 감사실로부터 한대희 시장이 해당 수탁계약을 유지하는 내용의 결재를 완료했다는 사실을 보고받았다고 밝혔다.이에 박 의원은 “군포시니어클럽 운영 수탁자 모집 공고문에는 ‘수탁자 선정 후 발견 시 수탁자 선정을 무효로 한다’라는 문구가 공고문에 명시되어 있고 2025년 12월경 군포시청 감사실은 현장 조사를 통해 비영리단체 등록증상 주소지에 수탁단체의 주사무소와 상근인력이 존재하지 않는 것을 확인했음에도 불구하고 어떤 이유로 계약 유지를 위한 시장 결재를 했는지 확인하고자 한다”고 밝혔다.이어 “이번 시정질문의 핵심은 특정 단체에 대한 의혹 제기가 아니라 군포시가 스스로 정한 공고 기준과 행정원칙이 실제 행정 과정에서 일관되게 적용됐는지를 확인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박 의원은 “행정기관이 공고문을 통해 제시한 기준은 행정 스스로 지켜야 할 원칙이자 시민과의 약속”이라며 “문제가 없다면 그 판단 근거를 시민 앞에 명확히 설명하면 되고 행정상 미비점이 확인된다면 그에 맞는 보완과 조치가 뒤따라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11월 18일 한대희 시장과의 일문일답을 통해 계약 유지 시장 결재가 어떤 검토와 판단을 거쳐 이뤄졌는지 시민들이 납득할 수 있도록 명확히 확인하겠다”며 “한대희 시장 역시 시민의 알권리를 위해 구체적이고 책임 있는 답변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박상현 의원의 시정질문은 오는 11월 18일 제291회 군포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한대희 군포시장을 상대로 일문일답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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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한성대와 손잡고 ‘성북 청년 인공지능 영상 제작 아카데미’ 개강
[한국Q뉴스] 서울 성북구가 한성대학교와 손잡고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영상 제작 전문가를 양성하며 청년들의 취·창업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구는 지난 10월 31일 한성대학교 콘텐츠디자인칼리지에서 ‘성북 청년 인공지능 영상 제작 아카데미’ 개강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성북 청년 인공지능 영상 제작 아카데미’는 성북구 거주 및 활동 청년을 대상으로 10월 31일부터 12월 19일까지 8주간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수강생들은 최신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영상 기획부터 제작, 편집, 나아가 수익화 모델 구축에 이르기까지 영상 제작 전반에 대한 이론과 실습을 단계별로 체계적으로 배우게 된다.개강식 당일에는 아카데미 세부 교육과정 소개와 함께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다.이번 아카데미는 청년들의 디지털 콘텐츠 경쟁력을 높이고 신산업 분야 취·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성북구가 올해 처음으로 신설한 특화 교육 프로그램으로 관련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성장의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한성대학교 관계자는 “생성형 인공지능은 영상 콘텐츠의 제작 패러다임을 빠르게 바꾸며 청년들에게 새로운 직무와 창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한성대의 콘텐츠디자인 교육 역량과 실습 중심 인프라를 바탕으로 수강생들이 현장 실무역량을 완벽히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수강생들이 한성대학교가 지닌 인공지능 및 콘텐츠 분야의 수준 높은 교육 노하우를 마음껏 활용해 미래 디지털 콘텐츠 시장을 이끌어갈 영상 전문가로 크게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성북구는 관내 우수한 대학 및 관계 기관들과 견고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청년들이 필요한 역량을 키우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구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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