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성남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평가 2년 연속 우수
[한국Q뉴스] 성남시는 보건복지부가 전국 227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 결과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지역사회보장계획은 주민 수요를 반영해 민관이 함께 수립하는 법정 복지 종합계획이다.시는 돌봄·안전·일자리 등 10대 사회보장·지역발전 영역에서 50개 세부사업을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았다.대표적인 사업은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이다.이 사업은 65세 이상 어르신 가운데 거동이 불편하거나 만성질환이 있는 사람, 장기요양 등급자, 의료기관 퇴원 환자 등에게 방문요양, 가사, 식사, 병원 동행 등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한다.현재 통합 돌봄 지원 대상자는 738명이며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다.이와 함께 70세 이상 어르신 버스요금 지원, 보건소 건강증진센터의 맞춤형 운동처방, 걷기 실천 프로그램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민관 위원 1000여명으로 구성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계획 수립부터 모니터링, 사각지대 발굴까지 전 과정에서 긴밀히 협력해 온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시 관계자는 “지역 주민과 민관이 함께 지역사회 복지 문제를 해결하고자 노력한 결과가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복지 역량을 높이고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4
-
남양주시-중국 창저우시 중러우구, 경제교류 차담회…기업 협력 방안 모색
[한국Q뉴스] 남양주시는 3일 시청 목민방에서 중국 장쑤성 창저우시 중러우구 대표단과 경제교류 활성화 및 기업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차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차담회는 남양주시와 1999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중국 창저우시의 도심 지역인 중러우구가 경제교류 활성화를 위한 면담을 요청하면서 마련됐다.중러우구는 신형 전력장비와 신소재 산업, 디지털 경제가 발달한 지역이다.이날 차담회에는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과 관계 공무원, 경기동부상공회의소 및 관내 기업 관계자 등 경제인 4명이 참석했다.중러우구에서는 주한제 부서기를 비롯한 대표단 4명이 방문했다.참석자들은 양 지역의 산업 현황을 공유하고 기업 간 교류 활성화와 경제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차담회 이후 중러우구 대표단은 진접읍 소재 기업인 일신비츠온을 방문해 LED 조명과 전기자재 등 주요 생산 제품을 둘러보고 지역 기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김상수 부시장은 “남양주시와 창저우시는 1999년 자매결연 이후 행정, 문화, 교육, 청소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 왔으며 최근에는 교류의 폭이 경제 분야로 넓어지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차담회가 양 도시 기업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새로운 협력 기회를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기업 간 교류가 실질적인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에서도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주한제 부서기는 “창저우시와 남양주시가 쌓아 온 자매도시의 유대를 바탕으로 중러우구와의 협력도 확대되길 바란다”며 “산업·경제 협력과 과학기술 교류, 민간 교류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가 활발히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11-03
-
성북구 정릉2동, ㈜금화씨앤디 백미 200포 기탁… 취약계층에 전달
[한국Q뉴스] 서울 성북구 정릉2동은 지난 11월 2일 금화씨앤디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백미 5kg들이 200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정릉2동 새마을부녀회가 지역사회 나눔 활동의 하나로 금화씨앤디와 연계해 마련했다.기탁된 백미는 총 1000kg으로 정릉2동 주민센터를 통해 저소득층 등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금화씨앤디 김민서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따뜻한 일상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혜경 정릉2동장은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금화씨앤디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백미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3
-
성북구, DMZ·농촌 체험 ‘우리 가족 행복 DAY’ 개최
[한국Q뉴스] 서울 성북구는 지난 10월 31일 관내 아동과 가족 10가구를 대상으로 경기도 파주시 비무장지대 및 농촌 현장에서 ‘우리 가족 행복 DAY’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성북구 아동위원협의회가 주관해 마련된 것으로 아이들이 분단의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평화와 안보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한편 자연 속에서 가족과 함께 계절 변화를 체감하고 농촌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참가자들은 오전 일정으로 제3땅굴을 방문해 남침용으로 굴착된 땅굴 내부를 둘러보았으며 이어 도라전망대에 올라 북녘 땅을 바라보며 분단의 아픔과 평화 정착의 중요성을 몸소 느끼는 소중한 교육의 시간을 가졌다.오후에는 인근 사과농장으로 이동해 계절 체험인 사과 따기 활동을 진행했다.아이들은 부모와 손을 잡고 탐스럽게 익은 사과를 직접 수확해 보며 결실의 기쁨을 나눴고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가족 간 깊은 정을 쌓았다.행사에 참여한 한 아동은 “평소 와보지 못했던 DMZ 현장을 둘러보아 신기했고 부모님과 함께 맛있는 사과를 직접 따본 것이 제일 재미있었다”며 소감을 전했다.김종건 성북구 아동위원협의회장은 “우리 지역 아이들이 평화의 의미를 가슴에 담고 가족과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이번 체험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성북구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다채로운 맞춤형 활동을 지속해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우리 아이들이 가족의 따뜻한 울타리 안에서 안보 현장을 체감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아동위원협의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성북구는 앞으로도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꿈을 키우며 자랄 수 있는 으뜸 보육·아동 친화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11-03
-
성북구 정릉3동, 전통시장서 ‘버들치 축제’ 개최… 주민 500여명 어울려
[한국Q뉴스] 서울 성북구 정릉3동 주민자치회가 10월 31일 정릉시장 주민참여마당에서 ‘정릉3동 버들치 축제’를 개최했다.주민자치회가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이번 축제에는 주민 등 500여명이 참여해 이웃과 어울리는 시간을 보냈다.2026년 주민자치 동 단위 계획형 사업으로 마련된 축제는 전통시장 안에서 열려 눈길을 끌었다.장을 보러 나온 주민들도 자연스럽게 행사에 참여하면서 시장은 공연과 체험을 함께 즐기는 마을 축제의 장이 됐다.행사장에는 가족과 어르신들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홍보 부스와 퀴즈 행사가 마련됐다.무대에서는 정릉엔젤스와 북악중학교 댄스팀, 마을 주민 대표가 공연을 선보이며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이어 마술사 정인규의 마술 공연과 가수 박소윤·태우정·도유민의 축하 공연이 펼쳐졌다.특히 주민 5명이 참가한 무대 경연에서는 이웃들이 서로를 응원하며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참가자들에게는 심사를 거쳐 대상과 최우수상, 인기상, 장려상이 수여됐다.축제는 주민들의 참여 속에 경품 추첨을 끝으로 마무리됐다.정릉3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직접 마을 행사를 만들고 이웃과 교류하는 주민자치의 의미를 되새겼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함께 만든 축제에 많은 분이 참여해 뜻깊다”며 “정릉3동이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을, 이웃의 정이 넘치는 마을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권영석 정릉3동 주민자치회장은 “축제를 찾아주신 주민들과 준비에 힘써주신 주민자치위원, 봉사자들께 감사드린다”며 “버들치 축제가 정릉3동을 대표하는 마을축제로 자리 잡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3
-
성북구 안암동, 주민·학교·상인이 함께 만든 ‘어울림 한마당’ 성료
[한국Q뉴스] 이승로 성북구청장과 안암동장, 어린이 대표 오은서 학생이 ‘제2회 안암 어울림 한마당 축제’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제2회 안암 어울림 한마당 축제’에서 이승로 성북구청장을 비롯한 행사 참석자들이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안암동 어린이 대표 오은서 학생, 어르신 대표 윤희찬 회장이 개막 선언을 하고 있다.‘제2회 안암 어울림 한마당 축제’를 찾은 주민들이 안암초등학교 잔디운동장에서 돗자리를 펴고 피크닉을 즐기고 있다.성북구 안암동 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한 ‘제2회 안암 어울림 한마당 축제’가 지난 10월 31일 안암초등학교 잔디운동장에서 열렸다.이번 축제는 주민과 학교, 지역 소상공인이 기획부터 운영까지 함께하며 지역 공동체의 화합과 교류를 이끌었다.특히 올해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지역사회의 협력이 돋보였다.안암동 직능단체 8곳과 학교 5곳, 외부 기관 5곳을 비롯해 지역 소상공인들이 힘을 모아 체험·판매·먹거리 부스 26개를 운영했다.지역 기업과 기관의 물품 지원에 더해 직능단체장, 주민자치위원, 지역 주민 등 23명의 개인 후원도 이어져 주민이 함께 만드는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행사가 열린 안암초등학교 잔디운동장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돗자리를 펴고 공연을 즐기는 피크닉 공간으로 꾸며졌다.주민 장기자랑 ‘안암 갓 탤런트’에는 8개 팀이 참여해 무대를 선보였으며 초등학생 50명이 참가한 어린이 그림대회에서는 ‘우리 가족의 행복한 동네 이야기’를 주제로 다양한 작품이 출품됐다.심사를 거쳐 구청장상과 주민자치회장상을 각각 12명에게 수여했다.주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운영한 ‘우리동네 마실장터’도 눈길을 끌었다.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플리마켓과 지역 상인들의 먹거리 부스가 어우러져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용문중학교의 목공 체험, 성신여고와 새마을문고의 풍선 다트, 용문고등학교의 안전 캠페인 등 학교와 지역 단체의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도 마련됐다.이처럼 주민과 학교, 소상공인이 각자의 역량을 보태면서 축제는 단순한 문화행사를 넘어 지역 구성원들이 교류하는 자리로 이어졌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주민과 학교, 소상공인 등 지역 구성원들이 함께 힘을 모아 마련한 뜻깊은 행사”며 참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안암동 축제추진위원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어울릴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1-03
-
“창단 첫 연승은 대승으로”…용인FC, 서울이랜드 4-2 완파→가브리엘 31R MVP
[한국Q뉴스] 용인시시민프로축구단이 승격 경쟁을 펼치고 있는 서울이랜드 FC 를 상대로 4골을 몰아치며 창단 첫 연승을 달성했다.용인 FC 는 지난 10월 31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서울이랜드 FC 와의 '하나은행 K리그2 2026'31라운드 홈경기에서 유동규의 선제골과 가브리엘의 멀티골, 비티뉴의 쐐기골을 앞세워 4-2로 승리했다.직전 충북청주 FC 원정에서 2-0으로 승리하며 5경기 무승 흐름을 끊어낸 용인 FC 는 상위권 서울이랜드까지 잡아내며 시즌 처음이자 창단 후 첫 연승에 성공했다.이날 승리로 용인 FC 는 승점 33점을 기록하며 리그 10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첫 득점은 유동규의 발끝에서 나왔다.전반 23분 가브리엘의 패스를 받은 유동규가 상대 수비 뒷공간으로 빠르게 침투한 뒤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며 용인 FC 에 선제골을 안겼다.선제골을 도운 가브리엘도 직접 득점포를 가동했다.전반 37분 상대 수비진의 패스 실수를 놓치지 않고 빠르게 공을 낚아챈 가브리엘은 침착하게 골로 연결하며 2-0으로 격차를 벌렸다.서울이랜드는 전반 추가시간 오스마르의 헤더골로 한 점을 만회했지만, 용인 FC 는 후반 시작과 함께 다시 달아났다.후반 초반 빠르게 상대 페널티박스 안으로 침투한 가브리엘이 반칙을 얻어내며 페널티킥이 선언됐다.직접 키커로 나선 가브리엘은 침착하게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자신의 두 번째 골이자 용인 FC 의 세 번째 득점을 완성했다.이날 가브리엘은 유동규의 선제골을 도운 데 이어 직접 두 골을 책임지며 2골 1도움으로 팀의 네 골 가운데 세 골에 관여하는 맹활약을 펼쳤다.특히 직전 충북청주전에서도 멀티골을 터뜨렸던 가브리엘은 2경기 연속 멀티골을 기록하며 최근 두 경기에서만 4골을 몰아쳤다.서울이랜드전 멀티골로 시즌 10호 골 고지에도 올라서며 용인 FC 공격의 중심으로 존재감을 이어갔다.개인 기록에서도 새로운 이정표를 향하고 있다.가브리엘은 올 시즌 10골 1도움으로 공격포인트 11개를 기록하며 광주 FC 소속이던 2024시즌 기록한 개인 한 시즌 최다 공격포인트 12개에 단 1개 차로 다가섰다.시즌 막판 자신의 K리그 한 시즌 최다 공격포인트 경신에도 도전한다.서울이랜드도 후반 한 골을 추가하며 3-2까지 추격했다.이후 승격 경쟁을 이어가기 위해 공세를 높였지만, 용인 FC 는 노희동을 중심으로 한 수비진이 상대 공격을 견뎌내며 리드를 지켰다.이날 서울이랜드가 높은 점유율을 바탕으로 공격을 이어갔지만, 용인 FC 는 찾아온 기회를 효과적으로 득점으로 연결하며 승기를 놓치지 않았다.치열했던 승부의 마침표는 부상에서 돌아온 비티뉴가 찍었다.후반 교체 투입된 비티뉴는 복귀전부터 활발한 움직임으로 공격에 힘을 보탰다.후반 추가시간 9분 이규동의 패스를 이어받은 비티뉴가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부상으로 자리를 비웠던 비티뉴는 복귀와 동시에 득점을 신고하며 자신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알렸다.경기 종료 직전 터진 비티뉴의 골로 용인 FC 는 서울이랜드의 추격을 완전히 뿌리치고 4-2 대승을 완성했다.이날 용인 FC 는 유동규와 가브리엘, 비티뉴까지 공격수들이 고르게 득점포를 가동했다는 점에서도 의미 있는 결과를 얻었다.특히 승격 경쟁을 이어가고 있는 상위권 서울이랜드를 상대로 네 골을 터뜨리며 지난 경기에서 되찾은 공격의 자신감을 홈에서도 이어갔다.첫 맞대결에서 서울이랜드와 2-2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던 용인 FC 는 두 번째 만남에서는 한층 날카로워진 결정력을 앞세워 승점 3점을 가져왔다.충북청주전에 이어 서울이랜드까지 연달아 제압한 용인 FC 는 시즌 막판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는 확실한 동력을 마련했다.특히 5경기 무승을 끊어낸 뒤 곧바로 승격 경쟁팀을 상대로 대승을 거두며 창단 첫 연승을 완성했다는 점에서 이번 서울이랜드전 승리는 더욱 의미 있는 결과로 남게 됐다.서울이랜드전 승리 이후 발표된 '하나은행 K리그2 2026'31라운드 개인상에서도 용인 FC 선수들의 활약이 인정받았다.2골 1도움으로 팀의 4-2 승리를 이끈 가브리엘은 31라운드 MVP 와 BEST11 공격수 부문에 동시에 선정됐으며 중원에서 공수의 연결고리 역할을 수행한 최영준도 BEST11 미드필더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창단 첫 연승과 함께 두 명의 선수가 라운드 BEST11에 선정되며 서울이랜드전 승리의 의미를 더했다.한편 용인 FC 는 오는 11월 8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수원삼성블루윙즈와 '하나은행 K리그2 2026'32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승격권 경쟁의 중요한 길목에 선 수원삼성을 상대로 용인 FC 가 창단 첫 연승의 기세를 이어 또 한 번 의미 있는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2026-11-03
-
광주시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아카데미 전문교육 ‘봉사의 순간을 담다’ 개최
[한국Q뉴스] 광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일 남한산성면 불당리 일원에서 센터 등록 자원봉사단체 임원 3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자원봉사아카데미 전문교육 ‘봉사의 순간을 담다’를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스마트폰 사진 촬영 역량 강화교육으로 자원봉사단체 또는 연령대별 스마트폰 활용 역량 편차로 발생하는 활동사진 기록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획일적인 단체 기념사진 위주의 촬영에서 벗어나 자원봉사 현장의 가치와 생동감을 담아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교육은 △스마트폰 카메라 조작 △현장실습 △발표 및 피드백의 3단계로 진행됐다.참여자원봉사자들은 노출·초점·화각 등 카메라 조작법을 익힌 뒤, 인근 한양삼십리누리길 일원에서 5인 1조로 플로깅 활동을 하며 배운 내용을 실습했다.실습 후에는 조별 촬영 사진을 공유하고 전문 강사의 맞춤형 피드백을 통해 보완점을 짚어보는 시간으로 교육을 마무리했다.교육에 참여한 한 자원봉사단체 임원은 “그동안 봉사활동 현장에서 사진을 찍을 때 구도나 초점을 맞추기 어려웠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봉사 회원들의 표정을 제대로 담는 법을 배웠다”며 참여 소감을 밝혔다.사단법인 광주시자원봉사센터 박관열 이사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광주시 자원봉사단체가 현장의 생생한 감동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자원봉사의 선한 영향력을 널리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11-03
-
남양주시, 진건읍 현장시장실 운영…생활 불편부터 산업단지 현안까지 점검
[한국Q뉴스] 남양주시는 3일 진건읍에서 2기 현장시장실을 운영하고 지역 주요 현안과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살피며 현장 중심의 소통을 이어갔다고 밝혔다.이날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진건읍장 등 관계 공무원들과 지역 현안 및 건의사항의 추진 상황을 점검한 뒤 농업기술센터와 용정산업단지를 차례로 방문했다.먼저 ‘시장-읍면동장 좀 만납시다’에서는 용신초등학교 향후 활용 방안과 지역 문화축제 활성화, 겨울철 제설대책 등 진건읍 주요 현안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최 시장은 용신초등학교 활용과 관련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향후 왕숙지구 입주에 따른 지역 수요를 고려해 활용 방안을 검토할 것을 당부했다.아울러 지역 특색을 살린 문화축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겨울철 제설장비 운용 현황과 취약 구간 관리 대책을 점검했다.이어 최 시장은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주요 업무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직원들을 격려했다.오후에는 용정산업단지에서 ‘현장에서 만납시다’를 운영하고 기업 관계자들과 산업단지 내 도로 안전 등 기업 활동 여건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이 자리에서는 용정기업인회가 건의한 급경사지 도로 자동염수분사장치 설치 필요성과 겨울철 통행 안전 문제를 살폈다.해당 구간은 최대 경사가 25~30도, 평균 경사가 12도에 달해 겨울철 강설과 도로 결빙 시 차량 통행에 어려움이 있다는 건의가 제기된 곳이다.시는 관계부서와 협의해 도로 안전 개선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최현덕 남양주시장은 “지역의 현안은 현장에서 직접 살피고 주민과 기업인들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 생활과 기업 활동에 불편을 주는 문제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3
-
용인특례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 정책협의회 개최
[한국Q뉴스] 용인특례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는 3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정책협의회를 열고 2027년도 본예산 심의에 앞서 주요 사업 추진계획과 현안 사항을 점검했다.이날 협의회에는 경제환경위원회 소속 의원들과 집행부 소관 국·소·과장 등이 참석해 주요 사업의 추진계획과 현안을 공유하고 사업별 추진 방향과 개선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주요 안건으로는 △소상공인 지원 및 지역화폐 발행 확대 △가축전염병 방역 대책 마련 △반도체클러스터 추진 △수소클러스터 운영 △환경교육 활성화 및 탄소중립 실현 △농작업 재해 예방 △생활용수 배수지 증설 △하수처리수 재이용수 공급 등이 다뤄졌다.특히 경제환경위원들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소상공인들이 안정적으로 경영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 등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정책을 적극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어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조성은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직결되는 중요한 사업인 만큼,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현안과 지역주민의 의견을 면밀히 살피고 전력·용수·하수 등 기반시설을 담당하는 부서 간 정책 연계와 협업을 강화해 줄 것을 요청했다.또한 최근 관내 하천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검출된 것과 관련해 가금 사육농가와 축산시설에 대한 방역 및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신속한 초동 대응과 확산 방지에 만전을 기해 시민 안전을 확보하고 축산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철저히 대응해 줄 것을 당부했다.안치용 경제환경위원장은 “경제와 환경은 시민의 삶과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협의회에서 논의된 사항이 2027년도 사업과 예산에 충실히 반영되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집행부와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3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