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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장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행복사진관’으로 가족사진 추억 선물
[한국Q뉴스] 마장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월 30일 가족사진을 촬영할 기회가 적었던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사진 촬영의 기회를 제공하고 일상 속 행복한 순간을 오래도록 간직할 수 있는 ‘행복사진관’ 사업을 추진했다.이번 활동은 다문화가정, 노인가정 등을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한편 지역사회 안에서 소속감과 정서적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마장공원에서 진행된 이 행사에서 참여 가정들은 웃음과 행복이 가득한 시간을 보냈으며 촬영된 사진은 액자로 제작돼 해당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마장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참여 가족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나눔의 마음을 전하고 함께 어울리며 살아가는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힘을 보탰다.김영복 민간위원장은 “가족사진 한 장이 가족 모두에게 소중한 선물이자 행복한 추억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마을 특화사업을 발굴해 따뜻하고 정이 넘치는 마장면을 만들겠다”고 말했다.한편 마장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 등 주민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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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사회복지 자원봉사자 300여명, ‘숨은 천사들의 날’로 하나 되다
[한국Q뉴스] 이천시사회복지협의회는 지난 10월 31일 마장레포츠공원에서 사회복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자원봉사자 300여명과 함께 ‘2026 이천시 사회복지 자원봉사단 화합한마당 ‘숨은 천사들의 날’’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와 격려를 전하고 봉사자 간 화합과 연대의 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평소 이웃을 위해 봉사하던 자원봉사자들이 이날만큼은 주인공이 되고 협의회 이사진과 회원들이 봉사를 맡아 섬기는 방식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개회식에서는 지역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12명에게 표창을 수여했으며 신기남 씨와 김종호 씨가 봉사자 결의문을 낭독해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되새기고 지역사회 봉사 실천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이어진 명랑운동회와 화합 프로그램에서는 4개 팀이 함께 어우러져 열띤 응원과 웃음을 나눴다.참석자들은 “봉사한 하루보다 더 많은 사랑을 받은 것 같다”,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었고 행복하고 힐링되는 하루였다”며 만족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한현기 회장은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나눔을 실천하는 자원봉사자 여러분이야말로 우리 지역사회를 밝히는 진정한 숨은 천사”며 “앞으로도 봉사자들의 헌신이 존중받고 나눔과 봉사의 가치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천시사회복지협의회는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모두가 함께 행복한 복지공동체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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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증포동바르게살기위원회, ‘2026년 사랑의 이불나눔’ 후원
[한국Q뉴스] 이천시 증포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일 증포동바르게살기위원회와 함께 관내 소외된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2026년 사랑의 이불나눔’ 기탁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식은 다가오는 추위에 대비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고자 마련됐으며 증포동바르게살기위원회는 500만원 상당의 겨울 이불을 준비해 증포동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증포동바르게살기위원회는 매년 겨울철 관내 독거어르신, 장애인, 저소득 가구 등 소외계층을 위한 이불 나눔을 수년째 꾸준히 이어 오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나눔 버팀목 역할을 해 오고 있다.정문광 증포동바르게살기위원장은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건강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위원들과 함께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바르게살기위원회가 앞장서서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김완규 증포동장은 “해마다 잊지 않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증포동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어 주시는 정문광 위원장님과 바르게살기위원회 위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이불은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정성껏 전달해 단 한 명의 소외된 이웃도 없는 따뜻한 증포동을 만들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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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 “경기도교육청의 지자체 교육예산 공개, 입맛대로” … 교육예산 31개 시군 순위 보도에 정면 반박
[한국Q뉴스] 박승원 광명시장이 경기도교육청의 시군별 교육투자 현황 분석에서 광명시가 도내 최하위로 발표된 데 대해 산출 기준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정면으로 반박하고 나섰다.광명시는 경기도교육청이 지난 10월 27일 발표한 ‘경기도 31개 시군 교육투자 현황 분석 결과’에서 광명시 교육예산을 47억 8천14만원, 본예산 대비 0.384%로 산정한 것은 일부 교육 관련 예산이 누락된 결과라고 밝혔다.실제 광명시의 2026년 교육예산은 총 216억 4천817만원으로 본예산 1조 2천440억원의 1.74%이다.경기도교육청이 발표와 큰 차이가 있다.시가 경기도교육청에 확인한 결과, 교육청이 광명시 누리집에 공개된 2026년 본예산서에서 교육경비 통계목만 추출해 교육예산을 산정한 것으로 파악됐다.이 과정에서 급식비, 교육 급여 등 학생의 교육과 복지를 위해 편성한 예산이 반영되지 않았다.이처럼 누락된 교육 관련 예산을 반영해 경기도교육청 분석 결과에 대입해 보면, 광명시 교육예산 비율은 1.74%로 도내 31개 시군 가운데 8위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자체 교육예산 78억 9천387만원을 기준으로 산정한 비율은 0.64%로 도내 4위에 해당한다.박 시장은 “교육예산은 단순히 특정 예산과목만으로 산출할 것이 아니라 학생들의 교육과 복지를 위해 실제 편성·집행되는 예산을 종합적으로 반영해야 한다”며 “일부 항목만을 기준으로 광명시를 교육투자 최하위 지자체로 발표한 것은 시민과 학부모에게 잘못된 정보를 전달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유감스럽다”고 밝혔다.이어 “광명시는 학생들의 교육 기회 확대와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투자해 나갈 것”이라며 “경기도교육청은 산출 기준의 문제점을 바로잡고 발표 자료를 정정해야 한다. 앞으로 지자체의 교육투자 현황이 정확한 자료와 공정한 기준에 따라 평가될 수 있도록 재발 방지를 촉구하겠다”고 전했다.광명시는 경기도교육청 발표 당일인 10월 27일부터 예산 산출 과정에서 누락된 항목을 설명하고 발표 자료의 정정 등 후속 조치를 요청하고 있으며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에도 관련 의견을 전달해 공동 대응을 요청했다.박 시장은 “지방정부의 교육예산 지원은 일률적이거나 무조건적인 방식이 아니라 지역별 교육 여건과 현장의 수요를 충분히 살펴 실질적으로 필요한 곳에 이뤄져야 한다”며 “교육청과 긴밀히 협의해 학생들이 공교육 현장에서 실질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광명시 교육예산은 대응지원사업 예산 137억 5천431만원과 자체 교육예산 78억 9천387만원으로 구성된다.시는 교육기관에 대한 보조금 외에도 초·중·고등학생 입학 축하금 14억 7천600만원, 친환경 급식 식재료 차액 지원 11억 900만원, 청소년 건강관리사업 9억 8천만원 등 학생들의 교육복지와 건강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예산을 투입하고 있다.진로·진학, 문화예술, 환경교육 등 교육 전반에 걸쳐 자체 사업도 이어가고 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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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교육지원청 분리신설 이어 ‘교육혁신선도지역’ 선정
[한국Q뉴스] 양주시가 교육부가 추진하는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지역 교육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양주시는 교육부가 11월 3일 발표한 ‘2027년도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결과, 전국 130개 신청지역 중 43개 지역에 포함돼 수도권 접경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2유형에 선정됐다고 밝혔다.특히 지난 10월 29일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양주교육지원청 분리·신설이 확정된 데 이어 이번 교육혁신선도지역 선정까지 이루어지면서 양주시는 독립적인 교육행정 기반과 지역 맞춤형 교육혁신을 추진할 동력을 함께 마련하게 됐다.이번 선정으로 양주시는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특별교부금 100억원과 시비 40억원 등 총 140억원 규모의 교육혁신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교육혁신선도지역은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이 지역 대학·기업·주민 등과 협력해 지역의 교육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혁신 모델을 실현하는 교육부 공모사업이다.양주시는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과 그동안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통해 구축한 교육협력 기반을 바탕으로 신도시와 농촌·원도심 간 교육격차를 완화하고 지역대학·기업과 연계한 교육기회를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두고 공모를 준비해 왔다.이를 위해 학생·학부모·교원 등 시민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과 지역 대학, 양주시상공회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양주시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교육발전특구의 성과를 이어가면서 △학교 간 교육격차 완화 △대학·기업 연계 진로·직업교육 강화 △학교 밖 교육기회 확대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특히 양주교육지원청 분리·신설을 통한 지역 맞춤형 교육행정 체계 구축과 교육혁신선도지역 사업을 연계해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환경 개선에 힘쓸 방침이다.양주시는 향후 교육부의 후속 절차와 전문가 컨설팅 등을 거쳐 세부 운영계획을 구체화하고 2027년부터 주요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정덕영 양주시장은 “양주교육지원청 분리·신설에 이어 교육혁신선도지역까지 선정된 것은 양주교육의 미래를 위해 시민과 교육공동체가 함께 힘을 모아 이뤄낸 뜻깊은 성과”며 “양주가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 선택하고 오래 살고 싶은 도시로 성장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이제 양주의 아이들이 더 나은 교육기회를 찾아 다른 지역으로 떠나는 것이 아니라, 양주 안에서 자신의 꿈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양주교육지원청과 함께 시민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교육도시 양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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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2026 성북 청소년 축제 카르페디엠’ 성료… 청소년 끼와 열정 발산
[한국Q뉴스] 서울 성북구가 지난 10월 31일 성북구청 바람마당과 잔디마당에서 ‘2026년 성북 청소년 축제 까르페디엠’을 개최했다고 밝혔다.2017년 첫발을 내디딘 ‘까르페디엠’은 성북구를 대표하는 청소년 문화 축제로 청소년들이 동아리 활동을 통해 다져온 재능과 역량을 마음껏 펼치고 서로 소통하는 자리다.특히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자신들의 솔직한 관심사와 개성을 담은 다채로운 무대와 체험 프로그램을 직접 선보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올해 축제에는 성북구 관내 총 10개 학교의 청소년 동아리가 참여해 무대 공연 15팀과 4개 체험 부스 팀이 어우러졌다.무대에서는 밴드, 댄스, 치어리딩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이 펼쳐졌으며 학생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과 개성을 마음껏 발휘해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과 환호를 끌어냈다.청소년들의 신선한 아이디어가 담긴 체험 부스 역시 활발하게 운영됐다.‘인공지능을 활용한 흡연 예방 및 장애 공감 캠페인’, ‘페이스페인팅 및 타투 체험’, ‘동아리 홍보 및 퀴즈’등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져 축제 현장을 찾은 주민과 또래 청소년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사했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축제를 위해 열정적으로 준비하고 무대에 오른 모든 청소년에게 따뜻한 격려와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준다”며 “이번 축제가 재능과 끼를 발산하는 장이자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소중한 발판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이 구청장은 “앞으로도 우리 청소년들이 학교 울타리를 넘어 지역사회 속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고 자신만의 꿈과 진로를 찾아갈 수 있도록 구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성북구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교육·문화 활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기반을 지속적으로 다져나갈 계획이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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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진위면 주민자치회, 주민과 함께한 2026년 삼봉문화제 개최
[한국Q뉴스] 2026년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추진된 삼봉문화제가 지난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평택시 진위면 삼봉기념관에서 열렸다.이번 문화제는 주민참여예산으로 추진됐으며 삼봉 정도전 선생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전통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공연과 전시, 체험 등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이번 행사는 진위면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참여해 추진했으며 진위면 의용소방대 등이 행사를 함께 준비하고 운영했다.첫날에는 농악과 시조창 등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과 고유례, 축하공연이 진행됐으며 어린이 공모작품 전시와 정도전선생 관련 영상 상영도 함께 마련됐다.둘째 날에는 과거제와 연계한 삼봉 골든벨, 진위고 댄스동아리 공연과 서예 퍼포먼스, 기타공연이 이어졌으며 행사 기간에는 청사초롱과 소원등 만들기, 가훈쓰기, 원예·공예, 전통놀이, 복식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먹거리가 마련됐다.진위면 주민자치회 회장는 “삼봉문화제는 주민이 직접 예산을 세우고 직접 만들어가는 참여형 문화제”며 “앞으로도 지역 역사와 전통문화를 주민 스스로 이어가는 자리를 꾸준히 만들어가겠다”고 다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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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외국인복지센터, 달콤한 나눔으로 하나 된 ‘할로윈 축제’
[한국Q뉴스] 용인시외국인복지센터는 지난 1일 센터에서 내·외국인 주민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달콤한 할로윈’축제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할로윈의 사탕 나눔 문화를 매개로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문화적 다양성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아이들이 국적과 문화의 차이를 넘어 또래 친구들과 교류하고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아가는 이웃으로서 친밀감을 쌓는 데 의미를 뒀다.행사에서는 할로윈 키링 및 미니 케이크 만들기를 비롯해 사탕 나눔, 분장 참여자 선물 증정, 타투 스티커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사전 신청을 통해 모집한 만들기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의 관심 속에 운영됐으며 상시 체험 프로그램에도 가족 단위 참여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특히 센터에서 준비한 사탕을 아이들에게 나누며 할로윈의 나눔 문화를 함께 경험하고 따뜻한 정을 전했다.참여자들은 할로윈 의상과 소품으로 각자의 개성을 표현하고 함께 만들고 체험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며 서로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축제는 단순한 문화체험을 넘어 내·외국인 주민들이 일상에서 서로 만나고 소통하는 교류의 장이 됐다.서로 다른 문화에 대한 경험을 공유하고 함께 즐기는 과정을 통해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계기가 됐다.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할로윈 만들기 활동을 아이와 함께할 수 있어 좋았다”며 “가족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한 것 같다”고 말했다.또 다른 참여자는 “다양한 할로윈 체험과 이벤트가 마련돼 지루할 틈 없이 즐겼다”며 “이런 행사를 통해 지역에서 즐길 수 있는 문화가 더욱 다양해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용국 용인시외국인복지센터장은 “할로윈이라는 문화적 소재를 통해 내·외국인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작은 나눔 속에서 이웃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특히 아이들이 서로 다른 문화를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국적에 관계없이 함께 어울리는 즐거움을 느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주민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지역사회의 이웃으로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문화교류와 소통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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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문화재단, 가족과 이웃을 잇는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가가호호’ 성료
[한국Q뉴스] 은평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은평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6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가가호호'의 6개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가가호호-은평'은 다양한 가족 형태와 사회구조의 변화에 맞춰 집 가까운 생활권 공간에서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사업이다.'집집마다 좋은 일이 더해진다'는 의미를 담아 문화예술을 매개로 참여자 간 정서적 관계를 형성하고 그 경험을 이웃과 지역사회로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지난해에 이어 2년째 추진된 올해 사업은 도서관과 노인복지관 등 은평구 내 생활권 공간 6곳에서 진행됐다.양육자와 영유아·초등학생 가족, 한부모·조손가족, 시니어 및 성인 1인 가구 등 다양한 가구·생애 유형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문화예술교육 참여의 폭을 넓혔다.프로그램은 △양육자가 움직임과 시각예술로 자신을 돌아보는 '부모는 처음이라서: 양육자를 위한 마음산책'△영유아 가족이 음악과 움직임으로 교감하는 '엉금엉금 왈츠 파티'△초등학생 가족이 함께 춤을 배우며 소통하는 '춤추는 여름방학'△한부모·조손가족과 초등학생 가족이 동네를 걸으며 관계를 쌓는 '산책하는 사이'△시니어 1인 가구가 인형극으로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꼭두와 걷는 인생극장'△시각예술과 글쓰기로 일상을 기록하는 '기록의 시간'등 총 6개로 구성됐다.지난 6월 21일에는 은평문화예술회관 숲속극장 일대에서 가족예술캠프 몽글몽글도 열렸다.가족 관람객 609명이 참여한 가운데 '환영의 커뮤니티 댄스', '출동 공간탐색대'등 교육 프로그램과 연계한 체험활동과 '우리가족 이끼정원', (재)기후변화센터와 협력한 '나의 반려식물 만나기', 가족 참여형 공연 등이 진행됐다.올해 '가가호호'의 6개 프로그램과 가족예술캠프에는 총 945명이 참여하며 생활권 가까이에서 문화예술교육을 경험했다.한 참여자는 “누군가 나의 회복과 안녕을 생각해 주고 다독여 주는 경험이 따뜻했고 사람들과 다양한 생각을 나눌 수 있어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장우윤 은평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가가호호'는 도서관과 복지관처럼 일상에서 가까이 접하는 공간에서 가족과 이웃이 문화예술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관계를 만들어가는 사업”이라며 “올해의 운영 성과와 참여 강사·협력기관의 의견을 바탕으로 은평의 생활권 문화예술교육 모델을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재단은 프로그램 운영 과정과 참여자 인터뷰를 담은 기록 영상을 제작해 공식 SNS 와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은평문화재단 문화예술교육 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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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정원으로 하나 된 이웃들…진접 마을정원 ‘해밀뜰’ 준공
[한국Q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31일 진접읍 해밀마을에서 해말마을정원 주민협의체가 마을정원 ‘해뜰밀’준공식과 정원축제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2026년 경기도 마을정원 조성사업’을 통해 조성된 해밀뜰의 준공을 기념하고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해밀마을정원 주민협의체 회원들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의원, 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행사는 △사업 경과보고 △수료증 수여 및 시상 △주민협의체 대표 환영사 △내빈 축사 △남양주시민오케스트라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주민들이 함께 가꾼 정원을 둘러보며 준공의 기쁨을 나눴다.해밀뜰은 ‘2026년 경기도 마을정원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총사업비 1억 4000만원을 투입해 조성한 주민 참여형 정원이다.시는 진접읍 금곡리 964-1번지 일원에 마을정원을 조성하고 주민들의 정원 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과 정원 가꾸기 활동을 추진했다.특히 주민들은 정원 식재 체험과 정원식물 나눔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정원 관리에 필요한 지식을 익히고 이웃과 교류를 이어왔다.이를 통해 해뜰밀은 주민들이 함께 가꾸고 소통하는 마을공동체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시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마을정원을 지속적으로 가꾸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시 공원관리과장은 “해밀뜰은 주민들이 함께 정원을 가꾸며 이웃 간 소통과 공동체의 가치를 키워 온 뜻깊은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자연을 누리고 이웃과 교류할 수 있도록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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