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올 뉴 기아, 남양주시복지재단에 취약계층 위한 사랑의 쌀 30포 전달
[한국Q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2일 올 뉴 기아가 남양주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쌀 10kg 30포를 남양주시복지재단에 기부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후원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기탁된 쌀은 남양주시복지재단을 통해 시 북부 권역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김대영 올 뉴 기아 대표는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통해 모두가 함께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데 보탬이 되고자 기부를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성장과 함께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한 민간의 자발적인 나눔은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자원이 지역의 복지 수요와 연결될 수 있도록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남양주시복지재단은 지역사회에서 기탁받은 후원금과 후원품을 복지시설 및 취약계층에 연계·배분하며 민간 나눔자원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2026-11-03
-
남양주시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 ‘역사 속으로 떠나는 여섯 번의 시간여행’ 운영
[한국Q뉴스] 남양주시는 오는 11일부터 12월 16일까지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에서 지혜 인문학 프로그램 ‘살아있는 역사 특강 역사 속으로 떠나는 여섯 번의 시간여행’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특강은 역사 속 인물과 사건을 비롯해 조상들의 생활과 문화를 흥미로운 이야기로 풀어내 시민들이 우리 역사를 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강연은 정연식 서울여자대학교 사학과 명예교수가 맡아 총 6회에 걸쳐 진행한다.정 교수는 역사적 사실에 대한 새로운 시각으로 조명하고 교과서에서 접하기 어려운 생생한 역사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특히 ‘조선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여행했을까?’, ‘첨성대는 정말 별을 관측하던 곳이었을까?’, ‘옛사람들은 어떤 책을 읽었을까?’등 일상과 연결된 다양한 질문을 통해 역사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인문학적 상상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특강이 시민들이 우리 역사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선조들의 삶과 지혜를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지적 호기심을 충족하고 일상 속 배움의 즐거움을 제공하는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참여 방법 등 특강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6-11-03
-
남양주시민축구단, 어린이 축구교실 성료…총 190여명 참여
[한국Q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31일 남양주시민축구단이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2026 남양주시민축구단 어린이 축구교실’ 3회차를 진행하며 올해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축구교실은 지역 어린이들에게 축구를 직접 배우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구단의 자원과 역량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올해 총 3회에 걸쳐 진행된 축구교실에는 관내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등 190여명이 참여했다.프로그램에는 남양주시민축구단 지도자와 선수단이 재능기부로 참여했다.어린이들은 기본기 훈련과 연령별 미니게임을 통해 선수들과 직접 호흡하며 축구의 즐거움을 경험했다.구단은 이번 축구교실을 통해 어린이들이 생활 속에서 스포츠를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과 교류하며 지역사회와의 유대를 강화했다.문한경 남양주시민축구단 대표이사는 “세 차례 축구교실에 총 190여명의 어린이들이 참여해 주셔서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지역 어린이들을 위해 재능기부에 함께해 준 지도자와 선수단에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어린이와 가족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민과 함께 성장하고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시민구단이 되겠다”고 덧붙였다.시 관계자는 “이번 축구교실이 어린이들에게 축구의 즐거움을 느끼고 선수들과 소중한 추억을 쌓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남양주시민축구단이 시민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남양주시민축구단은 오는 8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보조경기장에서 세종SA축구단을 상대로 2026 K4리그 최종전을 홈경기로 치른다.구단은 이날 지역 어린이들에게 에스코트키즈와 볼스텝으로 선수 입장과 경기 운영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6-11-03
-
남양주시 퇴계원읍 높은뜻세움교회, 홀몸 어르신 100여명에 ‘사랑의 식사 나눔’
[한국Q뉴스] 남양주시는 3일 퇴계원읍 소재 높은뜻세움교회가 지역 내 취약계층 홀몸 어르신 100여명을 초청해 ‘사랑의 식사 나눔’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사회적 고립감을 겪기 쉬운 홀몸 어르신들에게 식사를 대접하고 이웃의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높은뜻세움교회는 어르신들에게 불고기로 준비한 점심 식사를 제공했다.또한 추수감사주일을 맞아 교인들이 감사의 마음을 담아 직접 포장한 사과, 감, 배 등으로 구성된 과일 꾸러미를 전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김평중 퇴계원읍 이장협의회장은 참석한 어르신들께 달걀 한 판씩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퇴계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도 행사 준비부터 자리 안내, 배식까지 자원봉사에 참여하며 원활한 행사 진행을 도왔다.식사에 앞서 최숙 퇴계원읍장은 시민주권 실현과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장승철 담임목사에게 남양주시장 표창장을 전수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장승철 담임목사는 “오늘 대접한 따뜻한 한 끼가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기억으로 남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최숙 퇴계원읍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식사를 마련해 주신 높은뜻세움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서로 돕는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6-11-03
-
남양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너의 내일을 부탁해’ 삶의 기록 책전시회 개최
[한국Q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31일 남양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가 리멤버1910에서 프로그램 참여자와 가족, 지역주민, 유관기관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너의 내일을 부탁해’삶의 기록 책전시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마련됐으며 장애자녀 양육자들이 자녀의 성장 과정과 가족의 일상, 돌봄 경험을 기록하며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가족의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프로그램은 지난 6월부터 장애자녀 양육자 7명을 대상으로 총 13회에 걸쳐 진행됐다.주요 활동은 △자신의 삶과 감정 돌아보기 △자녀와 가족의 이야기 기록 △가족사진 촬영 △원고 수정 및 기록집 구성 △리스 만들기 체험 등으로 이뤄졌다.참여자들은 나겨울 작가와 함께 글쓰기와 개별 첨삭을 진행하며 자신의 경험과 기억을 담은 기록집 7권을 완성했다.전시회에서는 완성된 책과 가족사진, 활동 영상을 선보였으며 북토크를 통해 책을 완성하기까지의 소감과 이야기를 나누고 관람객들의 응원 메시지를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배애련 센터장은 “장애인가족이 자신의 삶을 직접 기록하고 그 이야기를 지역사회와 나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가족이 자신의 목소리로 경험을 표현하고 서로 지지하며 지역사회와 연결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시 관계자는 “장애인가족이 직접 써 내려간 이야기가 서로의 삶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가족의 경험과 목소리가 존중받을 수 있도록 가족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남양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남양주시가 위탁 운영하는 기관으로 장애인가족의 삶의 질 향상과 권리 옹호를 위해 상담·사례관리, 역량강화, 돌봄·휴식지원 등 다양한 가족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11-03
-
장애인보호작업장 한뜻일터, 별내동서 ‘제1회 한뜻 가족 러닝대회’ 성료
[한국Q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30일 한뜻사회적협동조합 한뜻일터가 별내동 용암천 일대에서 ‘제1회 한뜻 가족 러닝대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이용장애인과 가족, 지원 인력, 종사자가 함께 달리며 건강한 여가 활동을 즐기고 서로 소통하며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가자들은 별내체육공원 축구장에 모여 개회식과 준비운동을 마친 뒤 용암천 일대 5km 코스를 함께 달렸다.이어 시상식과 경품 행사를 진행하고 행사장 정리까지 함께하며 서로를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특히 행사와 함께 별내동 주민을 대상으로 장애인식 개선 캠페인도 진행했다.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활동의 의미를 알리고 장애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며 지역사회 내 공감대를 넓혔다.박미선 한뜻일터 시설장은 “이용장애인과 가족, 지원 인력이 함께 달리고 서로 응원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행사에 참여하고 운영을 도와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이문정 시 장애인복지과장은 “이번 가족 러닝대회가 장애인과 가족,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리며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포용적인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한뜻일터는 이용장애인의 직업재활과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장애인보호작업장으로 앞으로도 가족 및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체육 활동을 통해 장애인식개선과 지역사회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
2026-11-03
-
화성특례시의회, ‘AI EXPO MARS 2026’ 개막식 참석
[한국Q뉴스] 화성특례시의회는 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AI EXPO MARS 2026’ 개막식에 참석해 화성의 첨단산업 기반을 활용한 피지컬 AI 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알리고 시민 중심의 AI 기술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이날 행사에는 이계철 의장을 비롯해 배현경 기획행정위원장, 김미영 문화체육위원장, 김상균 도시건설위원장, 김창겸·박진희·신동희·유상희·이민희·장철규·조정옥·최태양 의원이 참석했으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미국 펜실베이니아주립대학 샘 리처드 교수, AI 관련 기업·연구기관 관계자, 전문가, 시민 등이 함께했다.11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AI CITY IN ACTION’을 주제로 AI 기술이 산업 현장과 시민의 일상에 가져올 변화를 선보이고 기업 간 기술 교류와 투자유치, 미래산업 협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장에는 AI 관련 기업과 기관이 참여하는 전시관이 운영됐으며 피지컬 AI와 미래 모빌리티, 로봇, 우주항공 등 다양한 첨단기술을 소개하는 전시와 컨퍼런스, 투자유치설명회 등이 진행됐다.이계철 의장은 축사에서 “화성은 반도체, 자동차, 첨단 제조업 등 탄탄한 산업 기반을 갖춘 도시”며 “피지컬 AI가 발전하려면 첨단 기술뿐 아니라 이를 실제로 적용하고 검증할 수 있는 산업 현장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다양한 제조 현장과 첨단산업에 AI 기술이 더해진다면 기업에는 새로운 성장의 기회가 열리고 화성의 미래도 더욱 넓어질 것”이라며 화성의 산업적 강점과 성장 가능성을 전했다.특히 이 의장은 “AI 기술이 아무리 발전해도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사람”이라며 “첨단 AI 기술의 발전은 시민의 삶을 더 편리하고 행복하게 바꿔주어야 한다”고 말했다.또한 AI 기술을 활용한 출퇴근길 개선과 행정서비스 간소화, 의료·돌봄 서비스의 세심한 지원 등을 언급하며 “시민들이 AI로 인한 변화를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어야 진정한 기술의 발전”이라고 밝혔다.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AI 산업이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살피고 기술 발전의 성과가 시민의 삶에 고르게 돌아갈 수 있도록 필요한 정책과 제도적 지원을 챙겨나갈 계획이다.
2026-11-03
-
성북구 정릉1동, 중장년 1인 가구와 김장 나눔… 이웃 50가구에 온정 전달
[한국Q뉴스] 서울 성북구 정릉1동이 지난 10월 29일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중장년 1인 가구와 정릉1동 자원봉사캠프가 함께하는 김장 나눔 행사 ‘정하나로 채우는 김장 한 통, 마음 한 아름’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중장년 1인 가구가 이웃과 교류하며 관계를 형성하고 직접 만든 김치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나눔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참여자들은 배추 약 100포기로 김장을 담그며 서로 일손을 보탰다.김장이 익숙하지 않은 참여자들은 주변의 도움을 받아 배추에 양념을 버무렸고 함께 일상 이야기를 나누며 자연스럽게 어울렸다.김장을 마친 뒤에는 수육을 곁들인 식사를 함께하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참여자들이 직접 담근 김치는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50가구에 전달됐다.이번 활동은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주민들이 단순한 복지서비스 이용자를 넘어 이웃에게 도움을 전하는 나눔의 주체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정릉1동은 그동안 사회적 고립 위험 가구의 관계 형성과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화과자 만들기, 소망을 담은 바람떡 만들기 등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이번 김장 나눔도 이러한 활동의 하나로 참여자들이 공동 활동을 통해 이웃과 소통하고 지역사회와의 관계를 넓힐 수 있도록 기획됐다.오는 11월에는 크리스마스 리스 만들기와 연극 관람 등 후속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참여자들의 희망 사항과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문화생활 기회를 확대하고 지속적인 교류를 지원할 계획이다.성영숙 정릉1동 자원봉사캠프장은 “함께 김장을 하고 음식을 나누며 자연스럽게 웃고 이야기하는 모습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서로에게 힘이 되는 이웃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3
-
민락중, RAS 갤러리로 학교와 지역을 잇다
[한국Q뉴스] 민락중학교는 11월 3일 의정부장애인종합복지관과 협력해 장애예술인 작품 전시 및 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민락중학교와 의정부장애인종합복지관이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마련됐으며 복지관 미술교실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이 창작한 작품 19점을 학교 1층 현관에 2주간 전시해 학생과 교직원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이날은 학생자치회 주관으로 학교 동아리활동과 연계해 예술 관련 동아리 학생들이 두 명의 미술작가와 직접 만나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작가들은 어울누리에서 학생들에게 자신의 작품에 담긴 생각과 창작 과정, 작품에 얽힌 이야기를 들려줬으며 학생들은 작품을 감상하고 작가와 소통하며 예술에 대한 이해와 감수성을 넓혔다.이번 활동은 경기도교육청의 RAS 정책을 학교 교육과정 및 지역사회 협력으로 구체화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특히 지역의 장애예술인들이 학교 교육의 주체로 참여해 학생들과 예술적 경험을 나누고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며 존중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교육적 가치가 더욱 크다.김은실 민락중학교장은 “학교가 지역사회와 연결되고 학생들이 다양한 예술적 경험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작가와의 만남이 학생들에게 예술의 가치와 다양성을 이해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마음을 키우는 소중한 경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민락중학교는 올해를 시작으로 이번 활동을 ‘RAS 민락 밀락 갤러리’의 정기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과 문화적 소양을 키우고 학교와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를 만들어 갈 예정이다.
2026-11-03
-
화성특례시의회, 동탄기독학교 학생들과 함께하는 ‘의회 체험교실’ 운영
[한국Q뉴스] 화성특례시의회는 2일 신청사 본회의장에서 동탄기독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의회 체험교실’을 진행했다.이번 체험교실은 학생들이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이해하고 생활 속 문제를 안건으로 올려 토론과 의결 과정을 통해 지방자치와 민주주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동탄기독학교 학생 17명은 의장과 의원 등 역할을 맡아 모의 본회의를 진행하고 ‘학교 내 휴대전화 사용금지 규칙안’ 안건에 대해 토론 및 의결 과정을 체험했다.이번 규칙안은 학생들의 스마트폰 과의존을 예방하고 학습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등교 후 휴대전화 보관함 운영, 공용 학습기기 확보,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교육, 교내 스포츠 및 놀이 활동 지원 등의 내용을 담았다.학생들은 질의·답변 과정에서 휴대전화가 친구 간 소통에 미치는 영향과 공용 학습기기 도입에 따른 예산 부담, 휴대전화 보관 중 분실·파손 책임, 긴급 연락 및 학습 목적의 사용 예외 등 다양한 문제를 제기했다.이어진 찬반토론에서는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과 학습 집중력 향상을 위해 사용 제한이 필요하다는 의견과 일률적인 금지보다 학생 스스로 사용 규칙을 정하고 자율성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견이 맞섰다.학생들은 토론을 마친 뒤 전자표결을 통해 해당 규칙안을 가결했다.윤여훈 의사담당관은 “오늘 체험은 민주주의의 합리적인 의사결정 과정을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며 “이곳에서의 경험이 여러분들의 성장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화성특례시의회 의회 체험 프로그램은 관내 초·중·고등학생에게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알리고 성숙한 민주시민으로서의 역량을 길러주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의회 체험교실’에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와 단체는 화성특례시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026-11-03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