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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따뜻한겨울나기’ 15일 시작…모금·배분 담당자 사전교육
[한국Q뉴스]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 2일 동대문구청에서 ‘2027 희망온돌 따뜻한겨울나기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민관 협력 강화를 위해 동주민센터 담당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구청 복지정책과 관계자, 15개 동주민센터 따뜻한겨울나기사업 담당자,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이번 간담회는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앞서 담당자들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성금·성품의 효율적인 모금과 배분을 위한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교육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가 직접 진행했다.2027년 사업 추진 방향을 비롯해 성금 모금과 배분 절차, 성품 접수와 관리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실무 내용을 공유했다.특히 원활한 기부금 접수와 투명한 배분을 위한 업무 처리 절차와 유의사항을 안내하고 현장 담당자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실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궁금증을 해소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또한 구와 동주민센터,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각 기관의 역할과 협조 사항을 공유하고 지역 내 나눔 자원을 효과적으로 발굴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적기에 전달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따뜻한겨울나기사업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을 모아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는 뜻깊은 사업”이라며 “2027년에도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더 많은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을 전하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한편 2027 희망온돌 따뜻한겨울나기사업은 2026년 11월 15일부터 2027년 2월 14일까지 추진된다.모금된 성금과 성품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위한 생계·의료·주거 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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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초등학교 통학로 3곳에 고강도 차량 방호 울타리 설치
[한국Q뉴스] 서울 강북구는 초등학교 주변 안전한 통학로를 조성하기 위해 고강도 차량 방호 울타리를 설치하는 ‘어린이 통학로 보행안전 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차량이 보도로 돌진하는 사고를 막고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위험을 낮추기 위해 추진됐다.구는 급경사와 회전 등 차량 충돌 위험이 높은 구간을 중심으로 송중초, 미양초, 삼각산초 주변 통학로 3곳의 기존 울타리를 고강도 차량 방호 울타리로 교체해 총 2215m 구간의 정비를 마쳤다.고강도 차량 방호 울타리는 차량이 보도로 진입할 경우 물리적 방어벽 역할을 해 운전자의 실수나 오인으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로부터 보행자를 보호한다.실제로 울타리는 지난해 8월 우이초등학교 인근에서 발생한 사고에서 효과를 발휘했다.당시 버스가 보도로 돌진하는 아찔한 상황이 벌어졌으나, 이 사업으로 설치된 고강도 차량방호울타리가 버스의 충격을 흡수하며 보도 진입을 막아냈다.일반 울타리였다면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었던 상황을 막아낸 대표적 사례다.정창수 강북구청장은 “어린이 통학로는 작은 부주의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위험요인을 사전에 살피고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 주변 도로의 안전 상태를 꼼꼼히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보행 안전 대책을 추진해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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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건축 조례’ 개정
[한국Q뉴스] 용인특례시는 건축위원회 심의 대상을 명확히 하고 다중주택과 임대형기숙사의 주거 환경 기준을 마련한 ‘용인시 건축 조례’를 일부 개정·공포했다고 4일 밝혔다.주요 개정 내용은 건축위원회 심의 대상 정비, 다중주택·임대형기숙사의 세부 건축 기준 신설, 시행규칙 폐지와 조례 통합 등이다.시는 건축위원회 심의 대상에 관한 규정을 기존 ‘분양 목적의 건축물’에서 ‘건축법에 위임된 심의지역’ 으로 개정했다.또 건축설계공모 방식에 따라 별도 심사위원회를 거쳐 선정된 공용건축물은 건축위원회 심의를 생략할 수 있도록 했다.다중주택과 임대형기숙사에는 실별 최소면적, 창문 설치와 크기 등에 관한 세부 건축 기준을 신설했다.이는 입주민의 생활공간과 채광·환기 여건을 고려한 기준을 마련해 주거 환경의 질을 높이려는 취지다.이와 함께 ‘용인시 건축 조례 시행규칙’을 폐지했다.대신 건축위원회 운영세칙, 업무대행 수수료 지급 절차, 건축지도원의 인원과 임기 등 시행규칙에서 정하던 사항을 조례로 통합해 관련 규정의 체계성과 운영·관리의 효율성을 높였다.시는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위기 대응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용인시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 조례’도 일부 개정했다.녹색건축물 조성 지원사업의 시민 참여 문턱을 낮춰 혜택 대상을 확대하기 위해서다.시는 기존 건축법상 사용승인 후 15년이 지난 건축물에 한정됐던 지원 기준을 ‘10년이 지난 건축물’로 완화했다.시는 2017년부터 노후주택 에너지 효율 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 데 이어 이번 조례 개정을 시작으로 2027년부터 관련 사업의 수혜 범위를 넓힐 방침이다.적용되는 주요 사업은 노후주택의 창호와 단열 성능을 개선하는 ‘우리집 새단장 지원사업’과 햇빛을 반사하는 특수 페인트를 칠해 실내 온도를 낮추는 ‘시원한 우리집 지붕 만들기 지원사업’등이다.지원 대상은 용인시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 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심사 과정에서는 건축물의 노후도와 규모, 에너지 효율 개선 효과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시 관계자는 “이번 조례 개정이 건축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에게 보다 쾌적하고 건강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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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베트남 외교부·박닌시·꽝닌시 대표단과 간담회
[한국Q뉴스] 용인특례시는 3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베트남 외교부 주관으로 용인을 방문한 박닌시·꽝닌시 대표단과 간담회를 열고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엔 류광열 제1부시장과 시 자치행정국, 반도체경쟁력강화국 관계자가 참석했다.박닌시 측에선 인민의회 쩐티항 상임부의장과 응우옌쑤언끄엉 문화사회위원회 부위원장, 응우옌타인뚱 랑장구 당서기, 응우옌티응옥 옌중구 당서기 등이 자리했다.꽝닌시 측에선 인민위원회 레반아인 부인민위원장과 쩐느롱 부서기가, 베트남 외교부 측에선 지방·문화외교국 응우옌동쭝 부국장 등이 참석했다.간담회 참석자들은 용인과 베트남 박닌·꽝닌 간 첨단산업 협력 분야를 발굴·확대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쩐티항 상임부의장은 “박닌은 첨단 기술, 디지털 기술 연구개발, 데이터센터를 위한 산업 공간을 조성하는 한편 반도체 분야 혁신과 반도체 설계·전문 인력 양성 등을 추진하고 있다”며 용인과의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과학기술·혁신, 물류·도시개발, 문화·관광, 첨단농업 등 여러 분야의 협력을 희망한다고 밝혔다.레반아인 부인민위원장도 “오늘 이 자리를 통해 용인과의 교류 협력을 기대한다”며 용인의 산단 투자와 첨단산업 유치 경험과 교육·인재 양성 정책 공유, 관광·문화 교류를 요청했다.류광열 제1부시장은 “박닌은 첨단산업 중심지고 꽝닌은 관광도시이자 산업 분야에서 무한한 잠재력을 지닌 도시”며 “이번 방문이 서로를 이해하고 여러 산업과 문화·관광 분야에서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삼성전자를 비롯한 세계 주요 전자기업의 생산 시설이 들어선 박닌은 외국인 직접투자가 활발한 베트남 북부의 산업·경제 거점이다.꽝닌은 주요 석탄 채굴지이자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인 하롱베이 등 관광자원과 항만·중공업 기반 시설을 갖춘 베트남 북부의 대표 경제도시다.박닌과 꽝닌은 지난 9월 중앙직할시로 승격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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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기흥구, 청덕초 주변 횡단보도 위치 조정 보행 안전 강화
[한국Q뉴스]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청덕초등학교 정문 앞 삼거리 어린이보호구역 내 횡단보도 위치를 조정했다고 4일 밝혔다.이 횡단보도는 청덕동 물푸레마을 7·8·9단지 방향에서 이어지는 육교를 내려오면 바로 앞에 있어 보행자와 우회전 차량 사이 충돌 위험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에 구는 용인서부경찰서와 협의를 마친 뒤 시비 5800만원을 들여 횡단보도 위치를 육교 바로 앞에서 약 2m 떨어진 곳으로 옮기고 차도보다 높은 고원식으로 설치해 보행 환경을 개선했다.구 관계자는 “우회전 차량의 주행 경로와 보행자의 동선을 고려해 위치를 조정하고 고원식 횡단보도를 설치해 학생과 지역 주민의 보행 안전을 높였다”며 “앞으로도 보행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교통안전시설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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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여명 총집결’ 성황리에 개막식 막 올린 ‘MARS 2026’… 2일차 맞이해 투자·AI 포럼 프로그램 본격 가동
[한국Q뉴스] 화성특례시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하는 글로벌 AI 엑스포 ‘MARS 2026’ 이 3일 성대한 개막식을 올린 데 이어 4일 행사 둘째 날을 맞아 투자 유치와 기술 혁신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앞서 3일 열린 개막식에서는 여야 국회의원 10명을 비롯해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KAIST, 현대차 등 정관계 및 산·학·연·관 리더와 시민 1000여명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로봇 발레 오프닝과 △샘 리처드 교수의 기조연설 △MARS 얼라이언스 출범식이 성황리에 펼쳐졌다.또한, 산·학·연·관 전문가 60명으로 구성된 △우주항공산업 추진단 출범식과 △SPACE AI 포럼이 잇따라 열리며 화성형 우주항공 클러스터 구축과 미래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육성 전략을 모색했다.“작년보다 로봇·우주 기술 대폭 강화”현장 찾은 시민 ‘사람 중심 AI 도시 화성’호평 잇따라 첫날 ‘MARS 2026’을 찾은 시민들의 열띤 반응과 긍정적인 평가 역시 이번 AI엑스포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특히 현장에서는 지난해 첫 개최에 이어 한층 업그레이드된 프로그램과 더욱 풍성해진 전시 콘텐츠에 대해 관람객들의 찬사가 이어졌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MARS 2026’을 찾았다는 시민 A씨는 “지난해보다 피지컬 AI 로봇과 우주항공 등 첨단 기술 볼거리가 대폭 늘어 화성의 성장을 느꼈다”며“특히 휴머노이드 로봇과 사람이 함께 발레를 추는 퍼포먼스 무대를 보며 기술이 사람을 향한다는 화성특례시의 따뜻한 비전에 감동을 받았다”고 전했다.전시관을 둘러본 또 다른 시민 B씨는 “‘MARS 2026’덕분에 자율주행부터 AI 헬스케어, 스마트홈, 우주항공까지 일상과 산업을 바꾸는 최첨단 솔루션을 한자리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었다”며 “화성특례시가 AI 시대를 선도하는 모습이 생생하게 다가왔다”고 호평했다.2일차 맞은 ‘MARS 2026’, 첫날의 뜨거운 열기 이어간다 △투자유치설명회 △AI 인베스트데이 △화성 AI 포럼 △2026 공공AX포럼 화성 개최 화성특례시는 이러한 개막 열기를 이어받아 행사 둘째 날인 4일 코엑스 컨퍼런스룸과 전시관에서 미래 첨단 산업을 조명하는 각종 포럼과 비즈니스 행사를 진행한다.오전 10시 코엑스 E6홀에서 기업 간 협력 및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MAX UP’ 이 열리며 이어 E5홀에서는 국내외 투자자와 유망 AI 기업을 직접 연결하는 △‘투자유치설명회’ 가 열려 실질적인 투자 협력의 물꼬를 튼다.오후에도 E5홀에서 △화성 AI 포럼에 이어 △2026 공공AX포럼 화성이 차례로 개최된다.또한 E6홀에서는 혁신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AI 인베스트데이가 열려 화성특례시의 첨단 산업 경쟁력을 입증하고 실질적인 투자 결실을 맺을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엑스포 기간 내내 코엑스 D2홀에서 펼쳐지는 전시회에는 현대차, 기아, 삼성생명, 대웅제약, KAIST 등 62개 유수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해 최첨단 AI 기술을 선보인다.관람객들은 미래차·자율주행·UAM을 다루는 Moving City AI부터 제조·산업 AI 전환 및 로보틱스의 AX Physical AI, 헬스케어·스마트홈의 Real Life AI, 교통·안전·도시 데이터 인프라의 Sustainable City AI, 우주항공·위성데이터를 아우르는 X-Space AI까지 총 5개 핵심 테마관에서 일상과 산업 현장을 바꿀 미래 혁신 솔루션을 생생하게 직접 체험할 수 있다.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첫날 뜨거운 성원에 깊은 감사 ‘MARS 2026’ 2일차 포럼과 투자 행사에도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린다”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3일 개막한 ‘MARS 2026’현장을 가득 채워주신 국내외 귀빈과 시민 여러분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화성특례시는 탄탄한 첨단 제조업 기반 위에 AI 혁신과 우주항공이라는 미래 동력을 더해 대한민국 미래 산업의 중심지로 힘차게 도약하고 있다”고 밝혔다.정명근 시장은 “첫날의 열기를 이어받아 사흘간 열리는 이번 엑스포는 국내외 도시와 기업을 긴밀히 연결하고 함께 성장시키는 세계적인 AI 공유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둘째 날에도 한층 풍성한 분야별 포럼과 투자 행사가 마련된 만큼 ‘MARS 2026’에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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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만세구보건소, ‘결핵관리 우수기관’ 선정… 질병관리청장상 수상
[한국Q뉴스] 화성특례시 만세구보건소가 지난 3일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열린 ‘2026년 민간·공공협력 결핵관리사업 평가대회’에서 결핵관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질병관리청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만세구보건소는 이번 평가에서 지역 내 결핵 환자와 접촉자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신속한 역학조사를 통해 결핵 확산을 예방하고 치료 성공률을 높이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특히 집단시설 내 결핵 환자 접촉자를 대상으로 검진과 관리를 실시해 잠복결핵감염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 시작률과 완료율을 높이는 등 지역사회 결핵 전파를 차단하는 데 힘써 왔다.송경수 만세구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은 결핵 환자와 접촉자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기울여 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며 “결핵은 조기 발견과 꾸준한 치료가 중요한 만큼, 환자별 관리와 집단시설 내 감염 예방을 강화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보건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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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이 화성으로”… 화성특례시, ‘우주항공산업 추진단 출범식’ 및 ‘SPACE AI 포럼’ 성황리 개최
[한국Q뉴스] 국가우주위·항우연·KAIST·KT 등 60인 정예 ‘우주항공산업 추진단’ 공식 출범 강왕구·김민석 공동단장, 김선우·오성탁 주광혁 부단장 위촉 최경일 KT SAT 대표 등 4인 발제 및 김선우 부단장 주재 토론서 ‘화성형 우주 클러스터’ 실행 로드맵 논의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일론 머스크처럼 우주·AI·반도체 연결해 화성특례시를 K-우주항공 새로운 성장축으로 키울 것”화성특례시가 우주항공 산업의 새로운 컨트롤타워가 될 민·관·학·연 60인의 정예 거버넌스를 전격 가동하고 우주 AI와 반도체·드론·AAM을 잇는 미래 우주항공 산업 청사진을 전 세계에 선포했다.화성특례시는 3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코엑스 3층 오디토리움에서 글로벌 AI 엑스포 ‘MARS 2026’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화성특례시 우주항공산업 추진단 출범식’과 △‘SPACE AI 포럼’을 주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현장에는 산·학·연·관 주요 관계자와 우주항공·AI 전문가, 일반 관람객 등 1000여명이 대거 참석해 3층 오디토리움을 가득 메우며 뜨거운 열기와 관심을 입증했다.출범식 현장에는 구남서 한국항공우주학회장을 비롯해 김성용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 경청소통국장, 채종철 한국천문학회장, 안상교 화성상공회의소 회장, 박상현 한국스포츠과학원장,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 한병홍 화성도시공사 사장, 이민상 화성시연구원 부원장 등이 대거 참석했다.국가우주위부터 항우연·서울대·KAIST·KT SAT까지 우주·항공·AI 전문가, 화성특례시 ‘우주항공산업 추진단’닻 올렸다 1부 출범식에서는 대북 퍼포먼스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화성특례시 우주항공 산업의 핵심 기구 역할을 수행할 ‘우주항공산업 추진단’ 위원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이 진행됐다.향후 2년간 활동할 ‘우주항공산업 추진단’은 총 60명 규모로 한국항공우주연구원 강왕구 단장과 뉴데일리 김민석 부사장이 공동추진단장을 맡았으며 세종대학교 김선우 교수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오성탁 연구위원, 연세대 주광혁 교수가 부단장으로 위촉됐다.이와 함께 고문단 7명을 비롯해 △정책·기획 △우주 △항공 △AI 4개 전문분과 및 시 지원단 등 국가우주위원회와 주요 연구기관, 학계, 기업을 대표하는 전문가들이 전면 배치됐다.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일론 머스크처럼 우주·AI·반도체 연결해 화성특례시를 K-우주항공 새로운 성장축으로 키울 것”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스타링크로 전 세계를 연결하고 우주 AI 컴퓨팅과 첨단 반도체 생산까지 추진하며 우주와 AI, 반도체를 하나의 생태계로 연결하는 일론 머스크의 도전처럼, 반도체·미래차·AI 등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산업기반을 갖춘 화성시에 바로 새로운 기회가 있다”며 “오늘 출범한 추진단은 국가 우주항공 정책과 지역의 산업역량을 연결하는 핵심 협력체계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또한, 정명근 시장은 “중요한 것은 선언이 아니라 실천이며 내년에는 우주항공산업 육성 종합계획 수립을 추진해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중심인 화성특례시를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힘차게 키워나가겠다”고 덧붙였다.축사에 나선 구남서 한국항공우주학회장은 “반도체와 미래차, AI 인프라를 완벽히 갖춘 화성특례시가 우주항공 산업에 뛰어든 것은 대한민국 미래 산업 지형을 바꿀 매우 뜻깊은 전환점”이라며 “항공우주학회 역시 추진단 위원들과 함께 화성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우주항공 특화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학술적·기술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최경일 KT SAT 대표·김동순 세종대 교수·강왕구 항우연 단장·김민석 뉴데일리 부사장 발제 우주 AI·반도체·드론·AAM 4대 비전 대공개2부 ‘SPACE AI 포럼’에서는 글로벌 우주항공 산업의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는 화성특례시의 4대 핵심 전략이 집중 조명됐다.첫 발제자로 나선 최경일 KT SAT 대표이사가 ‘저궤도 위성통신과 화성의 기회’를 주제로 SpaceX 발사 비용 혁명과 궤도 데이터센터 구축 흐름을 분석하고 화성특례시가 대한민국 우주영토의 지상관문이 되어 텔레포트 구축 및 위성통신·데이터 기업 클러스터를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제안했다.김동순 세종대 반도체시스템공학과 교수는 삼성 파운드리 화성사업장 및 ASML 캠퍼스 등 관내 반도체 인프라를 연계한 특수 반도체 시제품 개발 및 검증 인프라 구축 전략을 발표했으며 강왕구 공동단장은 국산 AI SoC 기반 ‘AI 드론 캠퍼스’조성 및 500억원 규모의 ‘AI 기반 육·해·공·우주 연계 복합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방안을 제시했다.마지막으로 김민석 공동단장은 2050년 9조 달러 규모로 성장할 AAM 시장 진단을 바탕으로 화성의 완성차·배터리·전장 인프라를 항공용 배터리팩, 전기모터 구동계, SiC 전력반도체 등 핵심 부품 공급망으로 확장하는 로드맵을 선포했다.김선우 부단장 주재로 ‘화성형 우주 클러스터’관해 뜨거운 토론 우주항공 산업 특화단지 등 ‘자립형 생태계’ 실행안 논의 발표 직후 이어진 종합 토론에서는 추진단 부단장인 김선우 세종대 AI로봇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아 발제자 4인 및 추진단 위원들과 함께 ‘화성형 우주항공산업 클러스터 추진 전략’을 주제로 대격론을 펼쳤다.토론자들은 대한민국 최대 제조 인프라를 보유한 화성특례시의 압도적 잠재력에 공감하며 이를 국가 우주 거점으로 안착시키기 위한 치밀한 조율을 이어갔다.특히 60인의 정예 거버넌스가 결의한 민·관·학·연 네트워크를 원동력 삼아 기술 개발부터 실증·상용화까지 한자리에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데 강하게 뜻을 모았다.이를 위해 관내 반도체·자동차·드론 기업들이 우주항공 산업으로 영역을 원활히 확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기술적 마중물을 신속히 투입해야 한다는 구체적 방안이 제시됐다.한편 시는 이날 현장에서 제시된 제안들을 바탕으로 △화성형 우주항공산업 클러스터 조성 △기업 유치 전략 마련 △전문인력 양성으로 이어지는 ‘자립형 생태계 구축 실행 로드맵’을 확정 짓고 본격적인 정책 실행에 나설 방침이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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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HO-KIDS FARM 어린이봉사단과 갓김치 담그기 나눔 행사 개최
[한국Q뉴스] 화성특례시는 지난 3일 화성시생활문화창작소에서 ‘논 산책, 텃밭여행’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HO-KIDS FARM 어린이봉사단’과 함께하는 갓김치 담그기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수향미 밥과 김치만 있으면 밥 한 그릇 뚝딱’ 프로젝트로 어린이들이 우리나라의 전통 식문화를 이해하고 직접 김치를 담그며 우리 먹거리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에는 봉사단과 학부모, 교직원 등 총 60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갓김치에 들어가는 식재료와 만드는 과정을 알아보고 직접 갓에 양념을 버무리며 전통 음식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어린이들은 평소 익숙하지 않은 식재료를 접하고 함께 김치를 담그며 협력과 나눔의 의미를 배웠다.이날 참가자들이 정성껏 담근 갓김치는 화성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취약계층 3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김조향 농정해양국장은 “어린이들이 직접 갓김치를 담그며 우리 전통 식문화를 배우고 이웃을 위한 나눔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뜻깊다”며 “어린이들의 정성이 담긴 갓김치가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HO-KIDS FARM 어린이봉사단’은 공공급식과 연계해 어린이들이 농업·식생활 교육, 농촌 체험, 나눔 봉사활동 등에 직접 참여하는 시민 참여형 어린이 봉사 프로그램이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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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생물테러 대비 민·관·군·경 합동 ‘안전화성훈련’ 실시
[한국Q뉴스] 화성특례시는 지난 3일 오후 2시 화성종합경기타운 중앙광장에서 생물테러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민·관·군·경 합동 ‘안전화성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한마음체육대회가 열리는 화성종합경기타운에 미상의 드론이 백색 물질이 든 물체를 투하하고 해당 물질이 탄저균으로 확인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훈련에는 만세구·효행구·병점구·동탄구보건소와 시 재난대응과를 비롯해 화성서부경찰서 시흥119화학구조센터, 화성소방서 육군 제51보병사단 화생방지원대대, 화성도시공사, 동탄시티병원, 화성의과학대학교, 화성시자율방재단 등 관계기관·단체에서 100여명이 참여했다.훈련은 △경찰 신고 접수와 유관기관 상황 전파 및 초동조치 △다중탐지키트 검사와 환경검체 채취 △양성 판정에 따른 경찰 통제선 확대와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 운영 △오염지역 제독 등 감염 확산 방지와 테러범 검거 등 4단계로 진행됐다.특히 이번 훈련은 지난 10월 7일 화성시장 주재로 화성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진행한 생물테러의 유행발생부터 회복단계까지를 다룬 토론 중심의 도상훈련에 이어 각 기관과 화성시의 초동대응에 관해 다루었다.훈련 내용 중‘현장통합지원본부’ 구성 및 운영이 테러 발생 시 지자체의 공동대응 사항을 확인할 수 있는 대표적인 사례이다.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감염병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등에 따른 유관기관 간 공조체계를 점검하고 실제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동대응 역량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훈련 결과는 질병관리청 및 테러대응 전문기관, 민간전문가의 평가를 거쳐 향후 감염병재난 대응 매뉴얼 보완에 반영할 계획이다.송경수 만세구보건소장은 “생물테러는 소량으로도 다수의 인명 피해를 유발할 수 있는 만큼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훈련을 계기로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시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훈련과 교육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훈련 이후에도 결과보고 및 자체평가를 거쳐 문제점을 발굴·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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