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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군포신협과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업무협약 체결
[한국Q뉴스] 군포시는 지난 3일 시청에서 군포신협과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행정안전부의 ‘지방보조금 관리기준’ 개정으로 시 금고 외의 금융기관에서도 보조금 전용계좌를 개설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추진됐다.시는 앞서 지난 4월 군포새마을금고와 업무협약을 맺은 데 이어 신협까지 참여 금융기관을 확대했다.이날 협약식에는 한대희 군포시장과 김영진 군포신협 이사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해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운영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지방보조금 전용계좌 취급 기관이 늘어남에 따라 지방보조사업자들은 각 사업 여건에 맞춰 가까운 금융기관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게 됐다.이를 통해 사업자의 이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되고 지역 금융 활성화와 보조금 관리의 책임성도 동시에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한대희 군포시장은 “지역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보조사업자들이 한층 편리하게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확대된 전용계좌 서비스가 차질 없이 안착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군포신협은 향후 지방보조금 통합관리시스템인 ‘보탬e’ 와의 연계 및 테스트를 거쳐 오는 2027년 1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전용계좌 개설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군포시는 원활한 서비스 도입을 위해 시스템 운영 절차를 사전에 점검하고 관련 부서와 보조사업자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안내를 실시할 계획이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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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민축구단, 2026 K3리그 정상 등극… 구단 통산 두 번째 우승 쾌거
[한국Q뉴스] 시흥시민축구단이 ‘2026 K3리그’우승을 조기에 확정하며 구단 역사상 두 번째 리그 정상 등극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시흥시민축구단은 지난 10월 31일 당진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당진시민축구단과의 ‘2026 K3리그’ 25라운드 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했다.이날 승점 1점을 추가한 시흥시민축구단은 남은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2026시즌 K3리그 우승을 확정했다.이번 우승은 시흥시민축구단이 꾸준히 쌓아온 경쟁력과 성장세를 보여주는 성과다.시흥시민축구단은 2021년 K4리그 준우승으로 K3리그에 승격한 이후 2022년 5위, 2023년 6위를 기록하며 안정적으로 리그에 안착했다.이어 2024년 K3리그 우승, 2025년 준우승에 이어 올해 다시 정상에 오르며 구단 통산 두 번째 우승이라는 기록을 달성했다.특히 시흥시민축구단은 2025년 코리아컵 16강 진출과 함께 K3리그 준우승, 최다관중상, 득점상, 도움상, 베스트일레븐 선정 등 다양한 성과를 거두며 팀 경쟁력을 입증해 왔다.이번 우승을 통해 K3리그를 대표하는 강팀으로서의 입지를 더 공고히 했다.권태우 단장은 “이번 우승은 선수단과 코치진, 구단 관계자 모두가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며 “시즌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준 선수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박상호 대표이사는 “시흥시민축구단이 다시 한번 K3리그 정상에 오를 수 있었던 것은 시흥시민 여러분의 뜨거운 응원과 성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성장하고 사랑받는 구단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시 관계자는 “시흥시민축구단의 이번 우승은 시민들에게 큰 자긍심과 기쁨을 안겨준 뜻깊은 성과”며 “남은 시즌 마지막 경기와 우승 시상식에도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한편 시흥시민축구단은 오는 11월 7일 목포와 2026시즌 마지막 경기를 치르며 경기 종료 후에는 2026 K3리그 우승 시상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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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인재양성재단, 지역사회 장학금 2,700만원 기탁받아
[한국Q뉴스] 시흥시인재양성재단은 지난 3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임시이사회와 장학기금 기탁식을 개최했다.이날 기탁식에서는 시흥에너지협동조합과 배곧2동주민자치회, 예원약국이 총 2700만원의 장학금을 재단에 전달했다.특히 예원약국 홍승현 대표는 먼저 세상을 떠난 자녀를 기억하기 위해 자녀의 사망보험금을 장학기금으로 기탁했다.자녀의 이름이 지역사회에 오래도록 기억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나눔으로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배곧2동주민자치회는 나눔형 바자회인 ‘싸개마켓’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 1500만원 전액을 장학기금으로 기탁했다.20개 동행지기와 함께 뜻을 모아 마련한 기금으로 기탁해 지역사회 선순환에 뜻을 모았다.시흥에너지협동조합은 2024년 7월 재단과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시흥시민햇빛발전소 운영 수익금 일부를 지역 학생들을 위해 매년 기부하며 지속 가능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임병택 시흥시인재양성재단 이사장은 “자녀를 잃은 깊은 슬픔 속에서도 자녀의 이름이 기억되길 바라며 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예원약국 기탁자님께 감사드린다”며 “바자회 수익금을 모아주신 배곧2동주민자치회와 동행지기, 매년 지역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태주시는 시흥에너지협동조합 관계자분들께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전달해 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는 든든한 응원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기탁식에 이어 열린 임시이사회에서는 △기부금 사용안 △2026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 및 예산 변경 등 총 5건의 의안을 의결했다.한편시흥시인재양성재단은 시민과 지역사회의 기부를 바탕으로 장학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학교복합시설 운영과 진로·진학 지원 등 다양한 교육사업을 통해 지역 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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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시-동 협력으로 주거취약계층 안전 살핀다
[한국Q뉴스] 시흥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고용·주거분과는 지난 2일 정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시-동 연계사업으로 주거 취약계층 20가구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과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안전물품 지원 활동을 펼쳤다.이번 사업은 시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협력해 화재 등 생활 속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거 취약계층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여 위원들은 시흥소방서와 연계한 사전 화재 안전교육을 통해 소화기 사용법과 화재 발생 시 대피 요령을 익힌 뒤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했다.각 가정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교육을 진행하고 가정용 스프레이식 소화기와 전기안전 콘센트 등 안전물품을 전달했으며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전기시설과 생활환경을 점검하고 화재 예방 수칙도 함께 안내했다.또한, 가정방문 과정에서 확인한 생활 불편 사항과 복지 지원이 필요한 내용은 정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공유해 지속적인 사례관리와 맞춤형 복지서비스로 연계할 계획이다.이선미 시흥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이번 시-동 연계사업이 주거 취약계층의 화재 예방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고 이웃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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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동, 주민 인지건강 지키는 찾아가는 건강돌봄 추진
[한국Q뉴스] 시흥시 신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일 신천동 행정복지센터 2층에서 지역주민의 인지건강 증진을 위한 ‘마을주민 건강돌봄데이’를 운영했다.‘마을주민 건강돌봄데이’는 신천동 마을건강복지계획에 따라 신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시흥시치매안심센터가 협력해 분기별로 추진하는 사업이다.올해 마지막 분기에 진행된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인지저하 예방과 조기 발견에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이날 행사에는 치매안심센터 전문인력이 참여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인지기능 선별검사를 진행했다.평소 건강관리 서비스를 접하기 어려운 주민들도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행정복지센터에서 부담 없이 검사받을 수 있도록 해 참여 접근성을 높였다.또한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검사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를 위한 맞춤형 건강상담 △검사 결과에 따른 치매안심센터 정밀검사 연계 △치매 인식개선 및 실종 예방서비스 안내 △돌봄에스오에스센터·보건소 등 지역사회 자원 연계 서비스 등 다양한 건강 지원 프로그램이 함께 제공됐다.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자신의 인지건강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특히 인지 저하가 우려되는 주민은 치매안심센터의 지속적인 관리와 전문 서비스로 연계해 지역사회 중심의 예방적 돌봄 체계를 강화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정미순 신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인지건강은 평소 관심을 두고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올 한 해 진행한 건강돌봄데이가 주민들이 자신의 건강을 돌아보고 관리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박선영 신천동장은 “주민들이 건강관리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가까운 곳에서 살피고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촘촘히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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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화합 다지고 지역복지 역량 강화
[한국Q뉴스] 시흥시 군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일 경기도 양평군 일대에서 협의체 위원들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복지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올 한 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위기가구 지원 등 지역복지 현장에서 활동해 온 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민관 협력체계를 더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임동현 군자동장은 출발에 앞서 위원들을 격려하며 그동안의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안전하고 뜻깊은 일정이 되기를 기원했다.워크숍에서는 2026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2027년 군자동의 지역 특성과 주민 복지 수요를 반영한 특화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비롯해 한부모가족, 사회적 고립 위험이 큰 중장년 1인 가구 등 다양한 복지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군자동 실정에 맞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신경희 민간위원장은 “올 한 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해 주신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워크숍에서 나눈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내년에도 소외된 이웃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군자동만의 특색 있는 복지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임동현 군자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어려운 이웃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든든한 복지안전망”이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주민이 체감하는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취약계층 안부 확인, 맞춤형 특화사업 등을 꾸준히 추진하며 지역사회 나눔과 돌봄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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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문화재단. ‘2026 생활문화 디깅 시즌4’ 운영 도예·수채화·라탄 무료 체험 클래스와 김신지 작가 초청 강연까지
[한국Q뉴스] 용인문화재단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새로운 취미를 발견하고 깊이 있게 즐길 수 있도록 ‘2026 생활문화 디깅 시즌4’를 마련했다.‘생활문화 디깅’은 무언가를 깊이 파고든다는 뜻의 ‘디깅’에서 이름을 딴 재단의 생활문화 활성화 사업이다.이번 시즌4는 직접 손으로 만들어 보는 ‘체험’과 생활예술의 의미를 나누는 ‘강연’두 갈래로 구성됐으며 모든 프로그램은 용인시민을 대상으로 무료로 제공한다.△ 도예·수채화·라탄, 손끝으로 만나는 생활예술 체험 체험 프로그램은 도예, 수채화, 라탄 공예 세 가지 분야로 진행한다.흙을 빚어 그릇을 만들고 물감으로 일상의 풍경을 그리며 라탄을 엮어 생활 소품을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생활예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체험 프로그램은 지난 10월 30일 참여자 모집을 마쳤으며 11월 5일부터 28일까지 보정역 생활문화센터에서 진행한다.생활예술을 처음 접하는 시민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김신지 작가와 함께하는 강연 ‘기록: 내 삶을 아끼는 방식’강연은 오는 11월 28일 토요일 오후 1시 보정역 생활문화센터 마주침 공간에서 열린다.강연자로 나서는 김신지 작가는 일상을 기록하는 다양한 방법을 소개하며 기록을 통해 자신의 삶을 아끼고 돌보는 방식에 대한 이야기를 시민들과 나눌 예정이다.참가 신청은 11월 25일 요일)까지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용인시민 누구나 선착순 60명까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새로운 문화예술 취미를 시작하거나 비슷한 관심사를 가진 이웃과 소통하고 싶은 시민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프로그램 진행 중에는 홍보 및 길혹을 위한 사진 촬영이 이뤄진다, 자세한 내용은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문화도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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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내년 예산안 1조 3,274억원… 4대 분야 중점 투자
[한국Q뉴스] 서울 은평구는 2027년도 예산안을 1조 3274억원 규모로 편성해 구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이는 2026년 본예산보다 1124억원 증가한 규모로 국·시비 보조금과 부동산교부세 등 의존재원 증가가 주된 요인이다.구는 주민 수요를 반영해 △민생경제 회복 및 지역경제 활성화 지원 △전 세대를 아우르는 촘촘한 복지·보건 안전망 강화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도시 기반 확충 △구민이 행복한 교육·문화 도시 조성 등 4대 중점 투자분야를 중심으로 한정된 재원을 전략적으로 배분했다.민생 및 지역경제 분야에는 283억원을 편성했다.은평사랑상품권 100억원과 배달전용상품권 3억원을 발행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와 문화행사를 지원한다.창업지원센터 2호점도 조성해 창업기업의 지역 정착을 돕는다.복지·보건 분야에는 9211억원을 편성했다.△기초연금 2816억원 △생계·주거급여 2030억원 △장애인 활동지원 472억원 △보육료 지원 457억원 등을 편성해 기초 생활 보장을 강화한다.대표 사업인 ‘아이맘 택시’ 와 1인 가구·중장년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는 한편 아이맞이지원금과 혼인지원금을 신설해 저출생에 적극 대응한다.어르신의 여가활동과 복지 지원을 위해서는 ‘은평형 그냥해드림센터’ 와 ‘은평 시니어라이프캠퍼스’를 새롭게 운영할 계획이다.생활환경·도시 기반 확충에는 1091억원을 투입한다.‘응암2동주민센터 복합문화센터 조성’과 ‘은평환경플랜트 대보수’를 본격 추진하고 기존 ‘은평그린모아모아’ 와 ‘인공지능그린모아모아’ 사업도 지속한다.대중교통 소외지역 주민을 위한 공공문화시설 순환버스 운행과 방치 자전거를 재활용하는 자전거문화 순환거점 조성 사업을 신규 추진하며 봉산 무장애 누리길과 어린이 물놀이터 조성, 도로·하천 정비도 함께 진행한다.교육·문화 분야에는 497억원을 편성했다.신사청소년문화의집을 개관하고 지역 대학 연계 사업인 ‘1동-1대학’을 ‘1동-다대학’ 으로 확대한다.기존 미디어센터는 ‘러너지원센터’로 개편하고 새절역 유휴상가에는 어르신을 위한 스크린파크골프장을 조성한다.벚꽃축제, 은평누리축제, 은평도서문화축제, 청년의 날 행사 등 주민 참여 행사를 개최하고 국제청년포럼과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도 추진한다.이번 예산안은 은평구의회 정례회 심의를 거쳐 오는 12월 16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구민의 일상을 지키고 은평의 미래를 준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예산안을 편성했다”며 “재정의 지속가능성을 지키면서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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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화재·침수로 막막한 구민에 ‘은평안심주택’ 지원 강화
[한국Q뉴스] 서울 은평구는 재난·재해로 주거 위기에 놓인 구민을 위한 긴급 지원 주택인 ‘은평안심주택’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지원을 확대했다고 밝혔다.은평안심주택은 화재·침수 등으로 기존 거주지에서 생활하기 어려운 구민에게 임시거처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긴급 지원 주택이다.은평구는 현재 총 5호를 운영하며 피해 구민의 주거 안정과 일상 복귀를 지원하고 있다.특히 올해 하반기에는 기존 지하층 3호를 모두 지상층 주택으로 대체했다.이에 따라 은평안심주택 5호 모두를 지상층에서 운영하며 입주 구민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공간을 제공하고 있다.또한 운영 규정을 개정해 기존 최대 1개월이던 지원기간을 최대 3개월까지 연장할 수 있도록 했다.공공요금 납부에 어려움을 겪는 입주민은 동주민센터와 연계해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지원 대상은 화재·침수 등 재난·재해로 기존 거주지에서 생활하기 어려운 은평구민이다.입주 희망 구민은 관할 동주민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구는 주거 위기 상황과 입주자격을 검토한 뒤 입주 여부를 결정한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주거환경 개선과 운영 규정 개정으로 재난 피해 구민에 대한 주거 지원을 강화했다”며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구민들이 안정을 되찾고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용 신청 및 지원 절차 등 자세한 사항은 은평구청 생활복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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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어르신 재취업의 문 연다… ‘2026년 어르신일자리 박람회’ 개최
[한국Q뉴스] 서울 은평구는 오는 9일 어르신에게 일자리 정보와 재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은평어르신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 60세 이상 어르신의 재취업을 돕고 기업에는 경험과 역량을 갖춘 인재를 채용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해에는 구직자 543명이 참여해 일자리 정보를 얻고 취업 상담을 받았다.모집 직종은 △시설관리사 △경비원 △버스운행 사원 △가사관리사 △아이돌봄사 △산후관리사 등이다.박람회에는 32개 기업이 참여해 현장에서 구직자를 대상으로 심층 상담과 채용 면접을 진행한다.또한 어르신들의 구직 활동을 돕는 지원 서비스도 제공한다.인공지능을 활용한 증명사진 촬영과 이력서 작성 지원 부스를 운영하고 현장 참여가 어려운 기업을 위한 온라인 이력서 접수 대행 서비스도 마련한다.박람회는 11월 9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은평구청 5층 은평홀에서 열리며 은평구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구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어르신들이 쌓아온 경험과 역량을 새로운 일자리에서 발휘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취업 수요를 반영한 일자리를 발굴하고 구직부터 채용까지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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