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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박혜연 의원, 서수원 ‘슬세권 축제’ 조성 위한 관계부서 간담회 개최
[한국Q뉴스] 수원특례시의회 박혜연 의원은 3일 수원특례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서수원권 생활권 축제 조성을 위한 관계부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박혜연 의원이 제404회 수원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 ‘축제의 무대를 넓히고 지역상권과 연결해야 한다’의 후속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서수원권의 공원과 골목상권을 연계한 새로운 축제 모델을 구체화하고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를 즐기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관계부서와 의견을 나눴다.박혜연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수원시에서 가장 넓은 행정구역인 권선구의 지역적 특성과 생활권별 차이를 고려해 축제의 공간을 확대할 필요성을 강조했다.특히 주민들이 가까운 공원에서 공연과 체험을 즐기고 축제 이후 인근 음식점과 카페, 지역 상점으로 자연스럽게 이동하는 이른바 ‘슬세권 축제’를 서수원에서 추진할 것을 제안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서수원권 공원을 활용한 축제 거점 발굴과 함께 공원 주변 골목상권과의 연계 가능성, 주민 접근성, 도보 이동 여건 등 생활권 축제 조성을 위한 주요 고려사항을 중심으로 논의했다.축제장 내 소비에 그치지 않고 시민들의 발걸음이 주변 상권으로 이어져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했다.박혜연 의원은 “축제는 단순히 사람을 모으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시민들이 머물고 동네 골목을 걷고 지역경제가 활력을 얻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며 “서수원의 공원과 골목상권을 연결해 시민들에게는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소상공인에게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생활권 축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이어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관계부서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서수원 지역의 특성을 살린 축제 모델을 구체화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축제 조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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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2026년 알기 쉬운 세무설명회’ 성황리에 마쳐
[한국Q뉴스] 서울 용산구는 지난 10월 29일 용산아트홀 소극장 가람에서 열린 ‘2026년 알기 쉬운 세무설명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4일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복잡한 부동산 세제에 대한 구민의 이해를 돕고 실생활에 필요한 세무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구민 20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강연은 블로그 ‘미네르바올빼미의 세금이야기’의 운영자인 김호용 세무사가 맡았다.김 세무사는 국세청과 기획재정부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부동산 관련 세무 쟁점을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알기 쉽게 풀어냈다.특히 부동산 세제의 주요 개정 사항과 부동산 보유·양도 과정에서 유의해야 할 사항을 설명하고 사례별로 확인해야 할 세법 적용 기준을 짚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강의 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참석자들이 실제 부동산 거래 과정에서 겪은 세무 관련 궁금증을 질문했다.김 세무사는 각 질문에 대한 답변과 유의사항을 설명하며 궁금증 해소를 도왔다.설명회에 참석한 한 구민은 “2026년 부동산 세제 개편을 다룬다고 해 관심을 갖고 오게 됐다”며 “어렵게 느껴졌던 세금 문제를 사례와 함께 설명해 줘 궁금했던 내용을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김경대 용산구청장은 “부동산 세금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만큼 정확한 정보를 알기 쉽게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구민 눈높이에 맞춘 실용적인 설명회를 통해 생활에 도움이 되는 세무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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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던 곳에서 누리는 돌봄… 동작구, ‘통합돌봄 서비스’ 확대
[한국Q뉴스] 동작구는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익숙한 생활공간에서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 통합돌봄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지역사회 통합돌봄'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과 장애인 등 돌봄 대상자가 병원이나 시설에 입소하지 않고도 자신이 사는 곳에서 필요한 의료·요양·돌봄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는 사업이다.구는 올해 9월 통합돌봄 전담부서인 '통합돌봄과'를 신설하고 보건·의료·복지 분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등 지역 중심의 통합돌봄 기반을 구축해 왔다.특히 △방문의료사업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다제약물관리사업 △일상생활돌봄 △찾아가는운동서비스 △주거환경개선 등 '동작형 특화서비스 6종을 운영해 돌봄 대상자의 수요에 맞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 가운데 지난 10월 19일부터는 △일상생활돌봄 △찾아가는운동서비스 △주거환경개선 등 3개 서비스의 본인부담금 면제 대상을 확대했다.기존에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 한해 본인부담금을 면제했으나, 서비스 비용의 10%를 부담하던 기초연금 및 장애인연금 수급자까지 면제 대상에 포함해 본인부담률을 0%로 낮췄다.아울러 11월부터는 '청소·방역서비스'와 '방문 구강돌봄서비스'등 신규 특화서비스 2종을 시범 운영한다. '청소·방역서비스'는 신체적 제약 등으로 주거환경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전문적인 청소와 소독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침실과 거실, 주방 등 주요 생활공간을 대상으로 맞춤형 청소·방역을 지원해 감염을 예방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한다. '방문 구강돌봄서비스'는 거동이 불편해 치과 방문이 어려운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찾아가는 치과진료'를 지원하는 서비스다.구강카메라 등을 활용한 사전조사를 거쳐 대상자의 구강상태를 확인하고 치과의사가 직접 방문해 틀니 조정, 충치 처치, 불소 도포, 치주 소독 등 필요한 진료를 제공한다.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한 경우에는 치과 외래진료와 연계해 구강건강 관리의 연속성을 높일 방침이다.구는 오는 12월까지 신규 서비스 2종을 시범 운영하며 이용자 만족도와 개선사항을 살핀다.내년에는 AI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돌봄 서비스'를 강화하고 동작구 전용 통합돌봄 온라인 소통창구인 '돌봄ON 동작'을 구축해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류삼영 동작구청장은 “지역사회 통합돌봄은 주민의 일상을 지키며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의료와 복지, 생활 지원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돌봄 환경을 조성해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동작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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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현장면접 참여자 모집… 다이소에서 일할 구민 찾는다
[한국Q뉴스] 동작구가 구직자의 취업 기회를 넓히고 기업의 원활한 인력 채용을 돕기 위해 아성다이소와 함께 ‘채용 연계형 현장면접’을 개최한다고 밝혔다.구는 구민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자 민간기업과 협력해 인력 수요를 발굴하고 실제 채용까지 연결하는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지난 9월에는 한국맥도날드와 현장면접을 통한 채용 연계를 추진해 면접 참여자 18명 중 당초 목표 인원인 6명보다 1명 많은 7명이 최종 합격하는 등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했다.이번 현장면접은 11월 26일 오후 2시 동작취업지원센터에서 열린다.오는 24일까지 만 20세 이상 60세 이하 구직 희망자 30명 내외를 모집하며 동작구민을 우선 선정할 예정이다.신청은 구청 누리집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접수나 동작취업지원센터 방문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선정된 대상자들은 면접 당일 기업 소개와 채용 조건에 대한 안내를 받은 뒤, 지점별 개별 면접에 참여한다.최종 채용 여부는 기업의 자체 채용 절차에 따라 결정되며 결과는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아성다이소의 채용 예정 인원은 총 10명으로 최종 합격자들은 신대방점·이수점·사당점·대방점 등 동작구와 인근지역 매장에서 △매장 상품진열 및 입고 △계산 △고객응대 △매장 청결 관리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근무 형태는 주 40시간 전일제와 주 30시간 시간제로 나뉜다.임금은 전일제 월 약 215만원, 시간제 시급 1만 320원이며 기타 수당은 요건에 따라 별도로 지급된다.계약기간은 12개월로 근무 평가 등 기업 내부 기준에 따라 연장할 수 있다.아울러 구는 현장면접 이후 실제 채용 여부를 확인하고 입사자에게는 근무 중 겪는 애로사항을 살피는 한편 미취업자에게는 희망 근무조건에 맞는 구인정보를 제공하는 등 취업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류삼영 동작구청장은 “이번 현장면접이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찾는 기회가 되고 구직자에게는 자신에게 맞는 일자리를 찾아 취업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다양한 기업에서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며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취업부터 사후관리까지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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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상록구, 제33기 외식사업아카데미 품평회 개최
[한국Q뉴스] 안산시 상록구는 지난 3일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 컨벤션홀에서 ‘제33기 상록구 외식사업아카데미 품평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품평회는 지난 9월부터 진행 중인 외식사업아카데미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이날 교육생 가운데 품평회 참여를 희망한 외식업소 20개소가 △박포갈비 △청도미나리샤브 △갑오징어볶음 △동태탕 △항정살덮밥 △설렁탕 △순대국밥 △피자 △쌀휘낭시에 △올리브치즈식빵 △커피류 등 다양한 음식과 디저트를 선보였다.품평회에 참여한 한식·양식 분야 교수진은 업소별 대표 메뉴를 살펴보고 메뉴 구성과 조리법 등에 대한 컨설팅과 1:1 맞춤형 코칭을 진행했다.특이 이날 품평회에는 이연복, 정호영 쉐프가 깜짝 방문해 교육생들의 대표메뉴를 살펴보고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메뉴와 음식에 대한 조언을 전해 큰 호응을 얻었다.박종홍 상록구청장은 “교육생들이 정성스럽게 준비한 다양한 메뉴를 직접 선보인 뜻깊은 자리였다”며 “이번 품평회가 교육생들의 역량을 높이고 각 업소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제33기 상록구 외식사업아카데미는 외식업 영업자의 전문성과 경영 역량을 높이고 변화하는 외식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실무 중심 교육과정으로 오는 12월 1일까지 총 13주간 진행된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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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세계 최대 스마트시티 박람회서 글로벌 투자유치·협력 확대
[한국Q뉴스] 안산시는 이민근 시장과 경제사절단이 지난 3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스마트시티 박람회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 2026’에 참가해 글로벌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펼치고 유럽 도시·기관과의 협력 확대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시는 글로벌 첨단산업 동향을 파악하고 안산사이언스밸리 경제자유구역의 투자 여건을 알리기 위해 경제사절단을 구성해 지난 2일부터 7박 9일 일정으로 스페인과 독일을 방문하고 있다.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는 매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스마트도시 전문 박람회다.올해는 11월 3일부터 5일까지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비아에서 열리며 전 세계 1000여 개 도시와 1100여 개 기업이 참여하고 전체 참가자는 2만 7천여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이날 이 시장은 박람회 한국관에서 스페인 스마트도시 기업인 유알디 그룹을 대상으로 직접 투자유치 설명회를 진행하며 안산사이언스밸리 경제자유구역의 경쟁력과 투자 여건을 소개했다.유알디 그룹은 스페인 카탈루냐에 본사를 둔 친환경 도시 폐기물 자동관리 전문 기업이다.지하 관로를 활용해 쓰레기를 자동으로 운반하는 관로식 자동집하 시스템을 비롯해 태양광 압축 쓰레기통, 분리배출 자료 분석 기술 등을 스페인과 프랑스, 이탈리아, 중동 등에 공급하고 있다.이 시장은 설명회에서 안산이 대규모 산업단지와 주거지역이 공존하는 도시라는 점을 강조하며 유알디 그룹의 첨단 자원순환 기술을 실제 도시환경에 적용할 수 있는 최적의 여건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특히 안산의 스마트도시 정책과 연계한 기술 실증을 통해 국내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하는 협력 방안을 제안하며 기업의 관심과 투자를 요청했다.이에 대해 라몬 로카 유알디 그룹 회장은 “안산은 산업단지와 주거지역이 함께 있어 자원순환 기술을 실증하기에 매력적인 도시”며 “한국 시장 진출을 위한 협력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화답했다.이와 함께 이 시장과 경제사절단은 박람회 한국관과 주요 국가관, 글로벌 기업 전시관을 방문해 인공지능·로봇공학·미래 이동수단·도시 기반시설 등 첨단 기술의 최신 동향을 살폈다.또한 유럽연합 관계자들과의 회의를 통해 안산시의 주요 정책과 산업 기반을 소개하고 유럽 도시·기관과의 협력 프로그램 및 공동 기술 실증 등 다양한 교류 가능성을 논의했다.회의에 참석한 유럽연합 관계자들은 산업단지와 주거지역이 공존하는 안산시의 도시 여건과 첨단산업 기반에 관심을 나타냈으며 양측은 스마트도시 분야에서 유럽 도시와 안산시 간 정책 교류의 필요성에 공감했다.아울러 안세령 주바르셀로나 대한민국 총영사와 오찬 간담회를 갖고 현지 진출 기업 동향과 유럽 기업의 안산 투자유치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어 박람회 주최 측이 마련한 주요 전시관 참관 일정에도 참여하며 글로벌 협력망 확대를 위한 활동을 이어갔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은 주거와 산업이 공존하는 도시로 첨단 스마트도시 기술을 실증하고 산업화할 수 있는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며 “이번 박람회에서 확인한 세계적인 기술 흐름과 글로벌 기업·기관과의 협력 기회를 안산사이언스밸리 경제자유구역의 실질적인 투자유치 성과로 연결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인공지능과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안산의 산업구조를 고도화하고 세계적인 기업들이 찾아오는 미래 산업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글로벌 협력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안산사이언스밸리는 지난해 9월 경제자유구역 지정이 확정된 데 이어 올해 1월 정부 고시로 공식 출범했다.지난해 7월에는 미국 반도체 소재기업 인테그리스가 한양대학교 에리카 캠퍼스에 코리아테크놀로지센터를 개소하는 등 글로벌 첨단기업과의 협력 기반을 넓혀 가고 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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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환경교육도시 선정… 안산형 환경교육 모델 강화
[한국Q뉴스] 안산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한 ‘2026년도 환경교육도시’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올해 공모에는 전국 21개 지방자치단체가 신청했으며 기후부는 전문가 서류·현장평가와 환경교육위원회 심의를 거쳐 안산시를 포함한 10개 지방자치단체를 최종 선정했다.환경교육도시 지정 제도는 ‘환경교육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27조에 따라 환경교육 추진 기반과 성과, 향후 계획 등이 우수한 지방자치단체를 지정·지원하는 제도다.안산시는 산업단지라는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기업 대상 기후환경교육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산업단지의 친환경 전환을 위한 환경교육을 추진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또한 ‘안산형 플라스틱 제로마을’을 통해 환경교육을 시민 참여와 생활 속 실천으로 확장하고 시민이 주도하는 자원순환 문화를 조성한 점도 성과로 인정받았다.시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환경교육 기반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우선 환경교육 포털과 프로그램 운영을 활성화하고 환경교육 네트워크와 지역환경교육센터를 중심으로 실행체계를 구축한다.아울러 대상별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교육·체험·실천을 연계한 시민참여형 프로그램을 정착시킬 예정이다.교육 운영 매뉴얼과 표준 프로그램을 체계화하고 교육 성과 분석체계도 마련해 안산형 환경교육 모델을 정립해 나갈 방침이다.이민근 안산시장은 “환경교육은 미래세대에게 지속가능한 도시를 물려주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선정을 계기로 생애주기별 환경교육을 강화하고 교육·체험·실천이 연계되는 안산형 환경교육 모델을 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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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영화로 공감 나눈 ‘외국인주민 인권영화제’ 마무리
[한국Q뉴스] 안산시는 외국인주민지원본부가 지난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 외국인주민 인권영화제’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경계를 넘어, 사람을 만나다’를 주제로 외국인주민의 인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문화적 다양성과 상호 존중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내·외국인 주민을 비롯해 외국인주민 상담·지원 기관 및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안산시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여했으며 △1부 전후석 감독의 다큐멘터리 영화 ‘초선’상영 △2부 전후석 감독과 함께하는 인권 이야기 순으로 진행됐다.영화 상영 후에는 감독과 관객이 직접 소통하며 이주와 정체성, 차이와 공존의 의미를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참석자들은 영화를 통해 미국 사회에서 살아가는 한인 이민자들의 삶과 정체성을 살펴보고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함께 살아가는 과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이를 통해 국적과 문화, 언어의 차이를 넘어 서로의 삶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의미를 되새겼다.박경혜 외국인주민지원본부장은 “이번 영화제가 서로의 삶을 이해하고 차이를 존중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인권의 가치를 함께 나누며 더불어 살아가는 상호문화도시 안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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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올해 마지막 채용의 장 연다…‘안산919취업광장’ 개최
[한국Q뉴스] 안산시는 오는 18일 안산상공회의소 에이동 4층에서 ‘안산919취업광장’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채용행사는 안산시일자리센터를 비롯해 안산고용복지 센터, 안산상공회의소 중장년내일센터, 안산여성새일센터 등 지역 내 일자리 유관기관이 협업해 추진한다.올해 네 번째이자 마지막으로 열리는 안산919취업광장에는 관내 기업 20여 개사가 참여해 구직자와 1:1 현장 채용 면접을 진행할 예정이다.시는 앞서 지난 9월 경기도와 공동 개최한 ‘안산시 스마트허브 2040 경기도5070 통합 일자리박람회’에서 44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319명의 현장 채용을 이끌어낸 바 있다.이번 행사에서도 기업과 구직자 간 실질적인 채용 연계를 지원할 계획이다.행사장에서는 구직자들의 취업 준비를 돕기 위한 부대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구직자들은 △인공지능 이력서 사진 촬영 △취업 타로 진단 △퍼스널컬러 진단 등 면접 준비와 진로 설계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현장에서 이용할 수 있다.참가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홍보 포스터 등에 안내된 큐알코드를 통해 참여기업 정보를 미리 확인할 수 있다.행사 당일 이력서 등 입사지원 서류를 지참해 방문하면 원하는 기업의 현장 면접에 참여할 수 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인재를 찾는 기업과 취업 기회를 원하는 구직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만남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일자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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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북아현2구역, 18년 만에 재개발 이주 본격화
[한국Q뉴스] 2008년 정비구역 지정 후 장기간 지연 1 1분양 관련 인가 조건 직권취소로 갈등 해소 주민 안전·주거 안정 최우선 보상 절차 안내와 이주 과정 행정지원 강화 2008년 정비구역 지정 이후 장기간 지연됐던 북아현2구역 재개발사업이 본격적인 이주 단계에 들어선다.오랜 기간 사업 추진을 기다려 온 주민들의 주거 이전이 시작되는 만큼, 안전한 이주와 주민 생활 안정을 위한 서대문구의 행정적 지원도 본격화된다.북아현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의 이주는 오는 11월 9일부터 내년 3월 8일까지 4개월간 진행된다.이주 대상은 약 3000세대로 조합은 세입자 주거이전비와 이사비 등 보상 신청 접수를 비롯해 이주에 필요한 사전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북아현2구역은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 일대 최고 29층, 총 2320가구 규모의 공동주택 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이곳은 2008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됐지만 사업 추진 과정에서 여러 갈등과 어려움으로 장기간 지연돼 왔다.최근에는 사업 추진의 주요 쟁점 가운데 하나였던 1 1분양 관련 갈등도 해소됐다.서대문구는 관리처분계획인가 당시 부과했던 1 1분양 관련 조건의 적법성과 타당성을 관련 법령 및 판례에 따라 재검토하고 ‘행정기본법’ 제18조 제1항에 근거해 지난 10월 19일 해당 조건 전체를 직권취소했다.이에 따라 조합은 1 1분양 관련 인가 조건을 이행해야 하는 부담을 덜게 됐다.이처럼 사업 추진의 주요 현안이 정리되고 이주가 시작됨에 따라 서대문구는 대규모 이주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민 불편과 안전사고 주민 간 갈등을 예방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특히 세입자 주거이전비와 이사비 등 보상 절차가 관련 법령과 기준에 따라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조합과 협력하고 조합원 이주비 지급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항도 지속적으로 살필 예정이다.아울러 이주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민원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관계 기관과 협력해 안전한 이주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박운기 서대문구청장은 “이번 이주는 새로운 주거환경을 향한 중요한 출발점인 동시에 삶의 터전을 옮겨야 하는 큰 변화이기도 하다”며 “재개발의 속도만큼 중요한 것은 그 과정에서 주민 한 분 한 분이 겪는 불편과 어려움을 살피는 일인 만큼, 안전과 주거 안정을 최우선에 두고 이주 전 과정을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서대문구는 이주 기간 동안 추진 상황을 지속해서 점검하고 주민 안전관리와 보상 관련 민원 대응, 갈등 예방 등 현장 중심의 행정지원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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