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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영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우리집을 부탁해’로 따뜻한 보금자리 선물
[한국Q뉴스] 포천시 영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5일 관내 주거취약계층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주거환경 개선사업 ‘우리집을 부탁해’를 펼쳤다.이번 대상 가구는 협의체 위원의 현장 제보로 발굴됐다.위원들은 직접 가정을 찾아 도배와 장판을 새로 시공하고 노후된 싱크대와 변기, 가스레인지를 교체하는 등 주거환경 개선에 나섰다.도움을 받은 주민은 “혼자서는 엄두를 못 냈던 일을 이렇게 많은 분들이 해주셔서 정말 고맙다”며 “집 안이 달라지니 마음도 훨씬 가벼워지고 편안해졌다”고 말했다.김영호 민간위원장은 “현장에서 땀을 흘리다 보니 작은 손길 하나가 누군가의 하루를 바꿀 수 있다는 걸 더 크게 느꼈다”며 “앞으로도 이런 도움이 꼭 필요한 곳을 놓치지 않고 챙기겠다”고 말했다.김송학 영북면장은 “이번 활동을 보며 이웃을 향한 마음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다시 느낄 수 있었다”며 “이런 따뜻한 마음이 이어지도록 주변을 더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영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발굴해 주거환경 개선 등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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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휴먼에노스, ‘산화질소 대사체 국제 심포지엄’ 주관
[한국Q뉴스] 완주군에 소재한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휴먼에노스가 오는 7월 1일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원총회의실에서 열리는 ‘제4회 산화질소 대사체 국제 심포지엄’에 주관사로 참여해 그동안 쌓아온 글로벌 바이오 연구 성과를 세계 무대에 선보인다.이번 심포지엄은 한국, 중국, 미국 연구진이 공동 참여해 산화질소 대사체의 작용 기전 규명과 임상·산업적 활용 가능성을 논의하는 국제 학술 교류 행사다.행사에는 하버드대학교, 메이오 클리닉, 네바다 주립대학교 의과대학, 일리노이 주립대학교, UC 샌디에이고를 비롯해 부산대학교, 원광대학교 등 국내외 유수의 의과대학과 연구 기관 교수진이 대거 참여한다.주요 발표로 부산대학교 신용일 교수가 ‘산화질소 대사체의 경도인지장애 대상 인체적용시험 결과와 임상적 가능성’을 주제로 발표하며 국내외 연구진은 고혈압, 당뇨병, 뇌혈관 질환, 갱년기 증상, 피부 건강 및 식품 응용 분야에서 수행된 비임상 및 임상 연구 결과와 작용 기전을 공유한다.심포지엄을 주관하는 휴먼에노스는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테크노파크의 ‘선도기업 기술 개발 사업’지원을 통해 수행된 연구 성과를 소개한다.휴먼에노스는 활발한 연구개발 활동과 더불어 지역 농가와의 계약 재배를 통한 상생 협력에 노력하고 있다.지난 2025년 상추 500톤, 양배추 200톤, 콩나물 80톤, 마늘 40톤 등 총 820톤의 도내 농산물을 수매한 데 이어 올해는 2000톤 규모로 수매량을 확대한다.나아가 2027년 이후에는 연간 5000톤에서 7000톤 수준까지 확대할 계획이다.현재 중국, 미국, 러시아, 말레이시아 등 해외 시장 진출을 추진하며 산화질소 대사체 기반 원료 및 제품의 글로벌 사업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휴먼에노스 관계자는 “산화질소 대사체 연구가 기초과학을 넘어 의료와 산업 현장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국제 심포지엄을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라며 “학계, 의료계, 산업계 간 협력을 강화해 연구 성과가 국민 건강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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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훤선양건설 대표, 완주군에 200만원 기탁
[한국Q뉴스] 선양건설 전경훤 대표이사가 지난 25일 완주군청을 방문해 지역 발전을 응원하는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전 대표이사는 평소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바탕으로 기업을 운영하며 지역 발전과 나눔문화 확산에 깊은 관심을 가져왔으며 이번 기탁을 통해 완주군 발전을 응원하는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전 대표이사는 “완주군이 더욱 활력 있는 지역으로 발전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유희태 완주군수는 “고향사랑기부에 담긴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뜻깊게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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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제2회 호국영령 추모제’ 거행
[한국Q뉴스] 완주군이 호국보훈의 달인 6월을 맞아 조국을 위해 생명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제2회 호국영령 추모제’를 26일 엄숙히 거행했다.완주군보훈단체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추모제에는 완주문화예술회관에서 유희태 완주군수를 비롯해 보훈단체 회원, 유가족, 내외 귀빈 및 군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행사는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추모사, 헌화 및 분향, 추모시 낭송 순으로 이어지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영령들의 넋을 기리는 경건한 시간으로 채웠다.유희태 완주군수는 “오늘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평화는 호국영령들의 희생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그 숭고한 정신이 잊히지 않도록 군민과 함께 끝까지 기억하고 계승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이 존중받고 예우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보훈정책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완주군은 호국보훈수당 지원, 보훈단체 활성화 등 다양한 보훈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군민의 애국심 고취와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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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제5회 유구색동수국정원 꽃 축제’ 화려한 개막
[한국Q뉴스] 공주시는 중부권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여름 대표 꽃 축제인 ‘제5회 공주 유구색동수국정원 꽃 축제’ 가 26일 화려한 막을 올리고 3일간의 여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유구화원, 일상의 즐거움’을 주제로 오는 28일까지 유구읍 일원에서 개최된다.올해는 유구천을 따라 4만 3천㎡ 규모로 조성된 정원에 앤드리스 서머, 핑크아나벨 등 19종 2만 본의 수국이 만개해 장관을 이루며 관람객들을 맞이하고 있다.축제 첫날인 26일 오후 6시부터는 유구전통시장 주무대에서 개막 행사와 함께 ‘제3회 정의송 수국가요제’ 가 열려 축제의 열기를 더한다.치열한 예선을 뚫고 올라온 본선 진출자 15인의 열정적인 경연과 초청 가수의 축하 공연이 이어진다.주말인 27일과 28일에는 아마추어 예술인 공연과 감성적인 버스킹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 무대가 펼쳐진다.특히 올해 축제는 관광객들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야간 체류형 콘텐츠를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수국정원과 유구천 일원에 야간 경관 조명과 LED 돛단배를 설치해 한여름 밤의 낭만을 만끽할 수 있는 ‘유구색동달빛정원’을 선보인다.이와 연계해 유구전통시장 광장에서는 시장 상인연합회가 직접 참여하는 먹거리 장터 ‘수국 단밤 포차’ 가 밤 10시까지 운영되어 풍성한 먹거리를 제공한다.또한, 정원부터 시장까지 이어지는 수국 전시거리와 전시관, 수국 관련 상품을 판매하는 ‘색동 아트 마켓’ 이 운영되며 관내 업소에서 3만원 이상 소비한 영수증을 제출하면 기념품을 주는 ‘유구한 소비생활’ 이벤트도 진행되어 상생 축제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시는 대규모 인파 방문에 대비해 관람객 편의와 안전 확보에도 총력을 기울였다.약 1000면의 주차 공간을 확보하고 대형 그늘막과 임시 화장실 5개소를 추가 설치했다.특히 축제 기간 동안에는 임시 주차장과 축제장을 편리하게 오갈 수 있도록 전기카트를 왕복 운행해 관람객의 이동 편의를 극대화할 방침이다.최원철 시장은 “올해 축제는 유구색동수국정원의 화려한 풍경과 전통시장의 활기찬 에너지를 연계해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내실 있게 준비했다”며 “공주를 찾는 모든 방문객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잊지 못할 여름날의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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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수도권 RCE 연대 중심 역할…생물다양성 프로젝트 성료
[한국Q뉴스] 부천시는 지난 25일 가톨릭대학교 국제관 실내체육관에서 시민과 환경 전문가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경기 생물다양성 보전 프로젝트’를 마무리했다.‘시민의 발걸음으로 지키는 생태계’를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RCE 인천과 RCE 도봉이 함께 참여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수도권 지속가능발전교육 거점도시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행사는 성민규 생명다양성재단 연구원의 ‘연결된 시민, 회복되는 생태계, 실천하는 기후정의’ 기조연설로 시작됐다.이어 대장3기신도시 개발구역과 부천역곡 공공주택지구를 중심으로 한 ‘생물다양성 현장 탐사’세션이 진행돼, 지역 생태 자원 현황을 공유하고 친환경적 도시 발전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이와 함께 지속가능발전교육 체험과 다양한 생물다양성 보전 부스가 운영돼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특히 부천시와 부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가톨릭대학교가 협력해 추진한 민·관·학 거버넌스 사례로 의미를 더했다.부천시는 앞으로도 생물다양성 보전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생태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을 이어갈 방침이다.이성동 부천시 정책기획과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시민과 전문가가 함께 참여해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실천 방안을 모색한 의미 있는 자리”며 “앞으로도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한 생태환경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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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2026년 7월 1일자 임용장 수여식 개최
[한국Q뉴스] 부천시는 지난 25일 부천시청 소통마당에서 2026년 7월 정기인사에 따른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날 수여식은 정기인사를 통해 승진하거나 새롭게 임용된 공직자들을 축하하고 새로운 직무에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짐하는 자리로 진행됐다.수여식에서는 4급 승진자인 이기익 행정지원과장, 정미연 복지정책과장, 김의빈 시설공사과장 등 3명을 비롯해 4급 전보자 2명, 5급 승진자 18명, 6급 승진자 19명, 신규자 5명 등 총 47명에게 임용장이 수여됐으며 공직자로서의 사명감과 책임을 되새기는 자리가 이어졌다.조 시장은 승진과 신규 임용을 축하하며 공직자 한 사람 한 사람의 역할과 책임이 시민 삶의 변화로 이어지는 만큼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아울러 민선9기 주요 정책과 역점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서는 공직자의 역량과 헌신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힘써 줄 것을 주문했다.조용익 부천시장은 “승진과 신규 임용에 따른 책임을 무겁게 인식하고 시민의 삶에 변화를 만드는 행정을 추진해 달라”며 “민선9기 주요 정책이 현장에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자세로 임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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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시민대학 전통·창의 프로그램 종합발표회’ 개최
[한국Q뉴스] 공주시는 충남연정국악단 종합연습실에서 ‘공주시 시민대학 전통·창의 프로그램 종합발표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발표 회는 시민대학 전통·창의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전통 문화예술의 가치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무대에는 설장구, 아쟁, 대금, 가야금, 거문고 해금, 국악합주 등 9개 반 수강생들이 차례로 올라 다채로운 국악 연주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발표 회는 설장구반의 흥겨운 가락으로 문을 열었으며 이어 아쟁반의 ‘소문의 낙원’, 대금 초급반의 ‘금강에 살어리랏다’, 가야금반의 ‘진도아리랑’, 대금 중급반의 ‘경풍년’, 거문고반의 ‘상현도드리’연주가 펼쳐졌다.또한 해금반은 대중에게 친숙한 ‘아름다운 세상’을 연주해 온기를 전했으며 국악합주반은 ‘인연’과 ‘Hey Jude’를 선보이며 전통과 현대가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는 무대로 발표 회의 대미를 장식했다.특히 수강생들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한 학기 동안 열정적으로 익힌 연주 실력을 무대 위에서 아낌없이 발휘하며 배움의 값진 성과를 증명해 보였다.박찬옥 평생학습과장은 “시민들이 꾸준한 교육과 연습을 통해 이뤄낸 결실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전통문화 계승을 위한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공주시 시민대학 전통·창의 프로그램은 시민들의 문화예술 역량 강화와 전통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깊이 있는 국악 교육과정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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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새일센터, 충남지역 새일센터 간 공동 경력단절예방 캠페인 참여
[한국Q뉴스]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최근 서산 호수공원에서 충남지역 새일센터 간 공동 프로젝트인 ‘경력단절예방 릴레이 캠페인 워크숍’에 참여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충남지역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2026년 협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당일 오전에는 서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회의실에서 충남지역 새일센터 팀장 및 실무자 20명이 모여 워크숍을 진행했으며 오후에는 서산 호수공원에서 경력단절예방 릴레이 캠페인을 펼쳤다.워크숍에서는 2026년 경력단절예방 홍보 캠페인 운영 논의와 피드백, 각 센터별 일·생활 균형 및 경력단절예방 우수사례 발표, 충남지역 센터 간 공동 릴레이 캠페인 추진 방향 논의 등이 이루어졌다.이어 진행된 캠페인에서는 전광판과 SNS 등 다양한 홍보 매체를 활용한 경력단절예방 인식 개선 홍보와 함께 피켓, 어깨띠, 현수막을 활용한 공동 캠페인이 전개됐다.이와 함께 여성의 지속 근로와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을 위한 시민 참여형 홍보 활동도 펼쳐졌다.이혁진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장은 “충남지역 새일센터들이 힘을 모아 경력단절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여성 친화적 직장문화 조성에 기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간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여성의 지속적인 경제활동 참여를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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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무경 공주시 부시장, 저수지 안전관리 현장 점검
[한국Q뉴스] 송무경 공주시 부시장은 주미동 소재 밭지울저수지를 긴급 방문해 최근 발생한 익수사고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안전 대책을 살폈다.26일 시에 따르면, 지난 18일 해당 저수지에서 70대 남성이 어로행위 중 실족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이번 현장 점검은 사고 경위를 정확히 파악하고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해 유사 사고를 원천 차단하기 위한 예방 대책을 수립하고자 마련됐다.송 부시장은 사고 발생 지점과 주변 시설을 세밀히 둘러보며 위험 요인을 확인하고 현장에 동행한 관계 공무원들과 구체적인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시는 사고 발생 직후 현장에 익수사고 위험 알림 현수막을 긴급 설치한 데 이어 관내 저수지 총 80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 홍보를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특히 시 관리 저수지 68개소에 안전 경고 현수막을 일제히 설치하고 한국농어촌공사 관리 저수지 12개소에 대해서도 안전관리 강화를 긴급 요청했다.아울러 인구 밀집 지역 인근 및 낚시객의 방문이 잦은 저수지 11개소에 대해서는 읍면동 자체 순찰을 한층 강화하는 한편 자율방재단·의용소방대 등 지역 민간단체와 연계한 예찰 활동도 확대할 방침이다.송무경 부시장은 “저수지는 작은 부주의도 돌이킬 수 없는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위험 지역에 대한 안전시설 확충과 순찰을 대폭 강화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위험 지역 출입을 자제하는 등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사고 예방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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