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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수의계약 관리 강화… 특정 업체 계약 집중 방지
[한국Q뉴스] 영주시는 11월 6일부터 시행되는 ‘지방자치단체 입찰 및 계약 집행기준’ 개정에 따라 동일 업체와 체결하는 1인 견적 수의계약의 연간 횟수와 금액을 제한하고 계약 실적에 대한 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개정 기준에 따르면 동일 업체와 체결하는 1인 견적 수의계약은 연간 5회, 총 2억원 이내로 제한된다.계약 실적은 공사·물품·용역 등 분야에 관계없이 합산하며 추정가격 200만원 이상 500만원 미만의 계약은 횟수 산정에서 제외하되 계약 금액에는 포함한다.수의계약 횟수와 금액은 본청, 직속기관, 사업소, 읍면동, 의회사무국 등 적용 단위별로 구분해 관리한다.특히 영주시는 19개 읍면동의 계약 실적을 하나로 통합 관리하고 특정 업체에 계약이 집중되지 않도록 정기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다만 계약심의위원회 심의와 시 홈페이지 공개 등 정해진 절차를 거친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예외 적용 현황은 분기별로 관리하고 분기 종료 후 다음 달 15일까지 경상북도에 보고할 예정이다.시는 제도 시행에 앞서 각 부서와 계약 담당자에게 개정 내용을 안내하고 계약 체결 전 동일 업체의 누적 계약 횟수와 금액을 확인하는 등 개정 기준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관리할 방침이다.이번 조치를 통해 특정 업체에 대한 계약 편중을 예방하고 다양한 지역 업체에 공정한 계약 참여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수의계약은 신속하고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제도인 만큼 공정하고 투명한 운영이 중요하다”며 “계약 현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특정 업체에 계약이 집중되는 것을 방지하고 지역 업체들이 고르게 참여할 수 있는 계약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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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가을철 산불방지대책본부 가동… 산불 예방 총력
[한국Q뉴스] 영주시는 가을철 건조한 날씨와 낙엽 증가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취약지역 집중 감시와 신속한 초동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은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로 산림과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가 연계해 산불 대응 상황을 관리한다.대책본부는 주말과 공휴일을 포함해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하며 야간에는 당직 근무와 연계해 산불 발생 상황에 대비한다.현장 감시활동에는 산림재난대응단 등 총 139명을 투입한다.산림 인접지역과 주요 등산로 등 산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현장 출동과 초기 진화로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특히 가을철에는 영농부산물 소각과 입산객의 부주의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만큼 예방활동에 집중한다.논·밭두렁과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 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목재파쇄기를 활용한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을 병행해 소각으로 인한 산불 위험을 줄일 방침이다.초동진화 역량을 높이기 위한 장비 운용과 유관기관 협력도 강화한다.산불진화헬기와 진화차량, 감시 드론 등 가용 장비를 활용해 산불 발생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소방서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해 초기 진화에 나설 계획이다.이와 함께 산불 예방 현수막 게시와 마을방송 등을 통해 산림 인접지역 주민과 입산객에게 산불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우정필 산림과장은 “가을철 산불은 작은 부주의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은 만큼 사전 예방과 신속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감시와 대응체계를 철저히 유지하고 시민들께서도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 금지와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적극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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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조제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순항, 행정절차 본격 추진
[한국Q뉴스] 영주시는 코리아디펜스인더스트리가 추진하는 영주 조제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산업단지 지정계획 고시에 이어 환경영향평가 등 후속 행정절차를 준비하며 단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영주 조제일반산업단지는 문수면 조제리와 탄산리 일원 약 38만 평 부지에 총 2200억원을 투입해 조성하는 산업단지다.사업 시행자인 코리아디펜스인더스트리는 유도탄·무유도탄 조립시설과 공격용 드론 제조시설 등을 건립할 계획으로 사업 완료 시 약 400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시는 지난해 12월 코리아디펜스인더스트리와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 이후 문수면 이장과 인근 주민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산업단지 지정계획 신청 등 관련 절차를 추진해 왔다.그 결과 지난 8월 31일 산업단지 지정계획이 고시됐으며 현재 산업단지계획 승인신청과 환경영향평가 초안 작성 등을 준비하고 있다.앞으로 환경영향평가와 관계기관 협의 등 관련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며 2027년 2월경 주민설명회를 열어 산업단지 조성계획과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산업단지 조성이 완료되면 방위산업 분야의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청년층 유입을 통해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방산제품의 부품을 외부 협력업체로부터 공급받아 조립하는 생산 방식에 따라 관련 기업들의 지역 내 투자와 입주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이는 인근에 조성 중인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와의 산업적 연계 및 기업 유치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시 관계자는 “조제일반산업단지는 영주시의 산업구조를 다변화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되는 사업”이라며 “관련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는 한편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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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물산 김점곤 대표 · KT&G 영주공장 상상투게더 봉사단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수상
[한국Q뉴스] 영주시는 지난 5일 서울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2026년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시상식에서 신도물산 김점곤 대표와 KT G 영주공장 상상투게더 봉사단이 각각 대통령표창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물적나눔 부문 대통령표창을 받은 김점곤 대표는 1992년부터 34년간 지역인재 육성과 소외계층 지원에 앞장서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왔다.특히 장학회 설립을 통해 지역인재 양성에 힘쓰는 한편 노인·장애인복지시설 지원과 취약계층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왔다.기업과 가정이 함께하는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나눔문화를 확산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김점곤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만큼 이웃에게 받은 사랑을 돌려드리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힘이 되고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인적나눔 부문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은 KT G 영주공장 상상투게더 봉사단은 2003년 임직원들이 뜻을 모아 결성한 봉사단체다.봉사단은 취약계층을 위한 난방비와 생활비 지원을 비롯해 사회복지시설 후원 등 지역사회 곳곳에서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특히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다.상상투게더 봉사단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기꺼이 시간을 내고 마음을 모아준 임직원 모두가 함께 이룬 성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필요한 곳을 먼저 살피고 작은 실천이 이웃에게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활동하겠다”고 밝혔다.‘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은 보건복지부와 KBS,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이웃사랑과 나눔을 실천해 사회복지 증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발굴해 포상한다.인적나눔, 물적나눔, 생명나눔, 희망멘토링 등 4개 부문에서 수상자를 선정한다.황병직 영주시장은 “오랜 시간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돼 주신 수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의 가치가 지역사회 곳곳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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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시민과 함께한 자원재활용 한마당 성황리 마무리
[한국Q뉴스] 영주시는 지난 7일 영주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26시민과 함께하는 자원재활용 한마당’ 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버릴 건 Zero, 쓰임은 Plus 다시 쓰는 우리 동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물품 재사용과 나눔을 직접 경험하고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장에서는 아나바다 보물장터와 업사이클링 프리마켓을 비롯해 자원순환 홍보·교육, 청소년 동아리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져 시민들에게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특히 아나바다 보물장터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가져온 의류와 도서 장난감 등 중고물품을 판매하거나 교환하며 사용하지 않는 물건에 새로운 쓰임을 더했다.물건을 버리는 대신 필요한 이웃과 나누며 자원 재사용과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가 됐다.체험 프로그램도 눈길을 끌었다.1대1 책 교환소와 올바른 분리배출 교육, 자원순환 보드게임, 재활용품 만들기 등이 운영돼 시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자원순환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집에서 사용하지 않던 물건이 다른 사람에게 필요한 물건이 되는 모습을 보니 뿌듯했다”며 “아이들과 함께 다양한 체험을 즐기면서 자원 재활용과 나눔의 의미도 배울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중고물품 거래를 넘어 시민들이 자원순환에 직접 참여하고 재사용과 나눔을 일상 속 환경보호 실천으로 이어가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사용하지 않는 물건의 가치를 다시 발견하고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원 재활용과 올바른 분리배출을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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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극지연구가 이원영 작가 초청 ‘맞춤형 직업 특강’ 성료
[한국Q뉴스] 영주시는 지난 5일 영주여자고등학교 목련관에서 극지연구가이자 작가인 이원영 씨를 초청해 ‘2026 영주시 맞춤형 직업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미래인재설계 프로젝트 일환으로 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직업 세계를 소개하고 전문가와의 만남을 통해 진로 탐색의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이원영 작가는 ‘극지에서 관찰한 동물들의 위기와 기후변화’를 주제로 극지 연구 현장에서 직접 보고 경험한 이야기를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생생하게 전달했다.특히 기후변화로 달라지고 있는 극지 동물들의 서식 환경과 생존 위기를 다양한 사례와 함께 소개하며 기후 위기의 심각성과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또한 극지연구가로 활동하며 겪은 경험과 도전 과정을 공유하고 새로운 분야에 대한 호기심과 도전정신의 중요성도 전했다.학생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극지의 생태환경과 연구 활동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극지연구가의 생생한 경험담을 통해 과학과 환경 분야의 직업 세계를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를 폭넓게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하천수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이번 특강이 학생들에게 평소 접하기 어려운 직업 세계를 경험하고 자신의 관심과 가능성을 넓히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만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교육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는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비롯해 입시설명회, 자율형 공립고 및 특성화고 지원, 기업 특강 운영, 영어체험센터 지원 등 다양한 교육지원사업을 추진하며 학생들의 진로·진학 지원과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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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비단뫼’ 지원 총력 대응
[한국Q뉴스] 금산군은 올해 자체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비단뫼’지원에 총력 대응하고 있다.‘비단뫼’는 지난 2007년부터 깨끗하고 아름다운 자연환경 속에서 품질 좋은 농산물이 생산됨을 이미지화하기 위해 사용되고 있다.군은 1억 5200만원을 들여 대중교통 차량 광고 및 영상광고를 추진해 브랜드 이미지 강화에 나서고 있다.대중교통 차량 광고는 택시 및 화물차량 총 200여 대에 ‘비단뫼’ 이미지를 부착해 공동상표에 대한 인지도를 높임으로써 사용 농산물 유통 및 판매 촉진에 도움을 주는 목적이다.또한, 영상광고는 우수한 품질에 대한 명확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도록 방송국을 통해 송출하고 있다.이어 공동브랜드 사용승인을 받은 생산자 단체는 14곳을 대상으로 겉면에 ‘비단뫼’문구를 사용한 포장재도 지원하고 있다.사업비는 2100만원이며 이 포장재는 상표 사용 인증 기간 내에만 사용이 가능하다.금산군 공동브랜드 ‘비단뫼’ 사용 신청 대상자는 법인, 작목반, 작목회, 생산자단체 등이다.군 관계자는 “‘금산’의 뜻풀이인 비단같이 고운 산의 의미를 담은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비단뫼’를 통해 금산군의 우수한 농산물을 알리고 있다”며 “많은 분께서 금산군 농특산물의 매력을 접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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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소통애 행복더하기 힐링캠프’ 개최
[한국Q뉴스] 금산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충남 예산군 일원에서 ‘소통애 행복더하기 힐링캠프’를 개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금산군이 2026년 나눔실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배분받은 사업비 2000만원으로 추진됐다.특히 사회적 고립으로 돌봄이 필요한 1인 가구 주민 45명을 대상으로 정서적 안정을 돕고 참여자 간 교류를 통해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는 데 집중했다.첫날 ‘사상체질로 소통하고 힐링하라’ 프로그램과 스트레칭·경락혈 마사지를 활용한 컨디션 트레이닝을 진행했다.참여자들은 몸과 마음을 돌보는 체험을 함께하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통해 서로를 알아갔다.둘째 날에는 수덕사와 예당호를 방문해 자연과 지역 문화를 체험하며 마음의 여유를 되찾는 시간을 가졌다.김호택 금산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참여자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마음을 돌보고 이웃과 따뜻한 관계를 맺는 시간을 가졌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으로 고립된 이웃을 살피고 고독사 예방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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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읍면행정복지센터 등 전동보장구 충전기 이용 안내
[한국Q뉴스] 금산군은 읍면행정복지센터 등에 설치된 전동보장구 충전기 이용 안내에 나섰다.읍면행정복지센터 외 설치 장소는 금산군청 민원지적과, 금산군장애인복지관, 금산다락원 스포츠센터 등이다.이 장치는 전동휠체어와 전동스쿠터 등을 이용하는 장애인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안전한 외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됐다.이를 통해 외출 중 전동보장구 배터리 부족으로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해소함으로써 장애인이 안심하고 지역사회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특히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공시설에 충전 시설을 마련함으로써 전동보장구 이용자의 접근성을 높이고 장애인의 일상생활과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를 마련했다.설치된 충전기에서 전동보장구를 충전한 후에는 다음 이용자를 위해 충전선을 분리하고 주변을 정리하는 등 이용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금산군 전동보장구 충전기 이용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청 돌봄지원과 장애인복지팀에 문의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전동보장구 충전기를 통해 장애인들이 배터리 걱정 없이 자유롭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이동권과 생활편의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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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 농약 음독자살 예방 업무협약 체결
[한국Q뉴스] 금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5일 센터 내에서 (사)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 대전·세종·충남도지부 금산지부와 농약 음독자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농촌지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농약 음독자살을 예방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자살 예방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농약 음독자살 예방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 구축 △금산군 관내 농약 판매점을 통한 농약 안전 사용 봉투 배포 △자살위험군 조기 발견 및 전문 기관 연계 협조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홍보 활동 등이다.센터는 지역 내 농약 판매점에 농약 안전 사용 봉투를 배포함으로써 농약 구매자들이 농약의 올바른 사용과 보관 방법을 인식할 수 있도록 하고 자살 예방 관련 정보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관을 안내할 예정이다.또한, 지역 농약 판매점이 단순한 농약 판매 공간을 넘어 지역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살피는 자살 예방 안전망의 한 축으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센터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함으로써 농약 음독으로 인한 안타까운 생명 손실을 예방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실효성 있는 자살 예방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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