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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지목현실화”2026년 완료를 위해 박차 가해
[한국Q뉴스] 김제시가 2개년에 걸쳐 추진하고 있는 지목현실화 사업의 완료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시는 주민생활과 밀접한 토지지목에 대해 농지법과 산지법 시행 이전에 형질변경 된 토지를 대상으로 지목을 변경하는 지목현실화 사업을 작년부터 추진하고 있다.이는 오래전부터 집이나 창고가 있는 토지임에도 불구하고 지목이 전, 답, 임야로 되어 있어 매매증여 등 토지거래 시 제한이 있어 시민 불편에 따른 것이다.특히 재산세 과세대장 등 행정자료를 활용해 7천5백여 필지를 2026년 전수 조사 대상으로 사전 확보, 이중 126필 3만5천㎡을 최종 확정했다.이 필지들을 대상으로 과거·현재 항공사진 및 현지조사를 통해 오는 10월까지 지목변경 등 공부정리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시는 해당 토지에 대해 토지현황과 지목을 일치시켜 토지의 가치를 높이고 거래에 대한 불편을 해소해, 2025년 103필에 대한 지목을 현실화해 시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시 관계자는 “지목현실화 사업은 재산권 행사 시 시민들에게 불편이 따랐던 부분을 해소해 주려는 적극행정으로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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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SNS 보고 먼저 연락… 참전유공자 위한 ‘보답 프로젝트’ 추진
[한국Q뉴스] 김제시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인기 유튜버 ‘긴벌레’ 와 함께 6·25 참전유공자를 위한 뜻깊은 나눔을 실천한다.시는 26일 구독자 37.5만명을 보유한 유튜버 긴벌레와 협업해 관내 6·25 참전유공자 10명에게 총 625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하고 그 과정을 공동 콘텐츠로 제작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업은 긴벌레가 평소 김제시 SNS 를 관심 있게 지켜보던 중 김제시에 직접 연락을 취하면서 성사됐다.특히 김제시가 추진한 3·1절 뛴 챌린지를 비롯해 시민 참여형 콘텐츠와 소셜미디어 서포터즈 운영 등 다양한 소통 방식에 공감하며 후원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유튜버 긴벌레는 평소 한계에 도전하는 콘텐츠와 기부를 결합해 선한 영향력을 전파해 온 크리에이터다.서울~부산 527km 종주, DMZ 완주, 국가보훈부 협업 러닝 챌린지 등을 통해 총 3.5톤의 쌀을 기부하는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러한 나눔 활동에는 김제 지역 기업인 인생쌀집도 함께하며 선한 영향력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이번 기탁 금액인 625만원은 6월 25일을 의미하는 숫자로 참전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잊지 않겠다는 뜻을 담았다.긴벌레가 30일 동안 다양한 일터를 직접 체험하며 마련한 수익금과 시청자 후원금, 그리고 본인의 사비를 더해 조성됐다.특히 이번 기탁은 단순한 성금 전달을 넘어 긴벌레가 직접 참전유공자들을 찾아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후원금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이 과정은 영상 콘텐츠로 제작돼 김제시와 긴벌레의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참전유공자에 대한 존경과 보훈의 가치를 보다 많은 사람들과 공유할 계획이다.정성주 김제시장은 “김제시 SNS 를 통해 시작된 관심과 공감이 참전유공자 후원이라는 뜻깊은 실천으로 이어져 더욱 의미가 크다”며 “선한 영향력을 실천해 주신 긴벌레 님과 구독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를 존중하고 예우하는 보훈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시민 참여형 콘텐츠와 소셜미디어 서포터즈 운영 등을 통해 SNS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지난 2024년 7월 미디어홍보팀 신설 이후 전체 SNS 구독자 수가 7만명을 돌파했으며 전북 지자체 인스타그램 구독자 순위도 9위에서 4위로 상승하는 등 온라인 소통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이번 사례 역시 SNS 를 통한 공감과 참여가 실제 사회공헌으로 이어진 대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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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이 만든 문화무대 요촌동 주민자치위원회, 지평선 아카데미 식전공연 성료
[한국Q뉴스] 김제시 요촌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5일 주민자치위원회가 김제 지평선아카데미에서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참여한 식전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서 식전공연에 앞서 고영선 요촌동 주민자치 위원장은 PPT 발표를 통해 요촌동의 역사와 문화, 주요 사회단체와 활동 성과 등 참석자들에게 매력을 알리는 시간을 가지고 주민과 시민들이 지역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이어지는 공연에서는 주민자치 프로그램인 풍물난타가 진행됐으며 많은회원들이 참여해 흥겨운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였다.공연을 관람한 시민들은 큰 박수와 호응으로 화답하며 공연장 분위기를 한층 더 뜨겁게 달궜다.고영선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열정과 재능이 시민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공연과 주민자치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며 소감을 밝혔다.송영애 요촌동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홍보 프로그램을 추진해 요촌동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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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고민은 마을세무사와 상담하세요~
[한국Q뉴스] 김제시는 세정과가 지난 25일 자동차세 납부의 달을 맞아 시민들의 성실한 납세를 유도하고‘마을세무사 무료 세무 상담 제도’를 널리 알리기 위해 시청 사거리 등 주요 시가지 일원에서 거리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캠페인에서는 세정과 직원들이 직접 거리로 나와 현수막을 들고 자동차세 정기분 기한 내 납부를 독려하는 한편 2016년부터 운영 중인 김제시 마을세무사 제도도 함께 홍보했다.자동차세는 매년 6월과 12월에 부과되며 이번 제1기분 자동차세 납부기한은 행정체제 개편 작업으로 인한 시스템 중단에 따라 7월 3일까지 연장됐으며 전국 모든 금융기관 현금자동입출금기, 위택스, 인터넷지로 가상계좌 등을 통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마을세무사는 영세사업자, 취약계층 등 세무 상담이 어려운 시민들에게 재능기부 형태로 무료 세무상담을 제공하는 제도로 국세 및 지방세 관련 상담은 물론 지방세 불복청구 상담도 지원하고 있다.상담은 매월 첫째·셋째주 월요일 오후3시~4시까지 시청 민원실무심의회의실에서 진행된다.작년부터 정기분 납부 기한에 맞춰 진행된 거리 홍보는 올해도 지방세 수입의 안정적 확보와 체납으로 인한 시민들의 불이익을 최소화하기 위해 계속 추진되고 있으며 납부 마감일인 7월 3일에도 한 차례 더 진행해 자동차세 납부를 독려할 예정이다.최근열 세정과장은“시민들이 자동차세를 기한 내 납부해 가산세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홍보에 박차를 가하겠다”며 “무료로 세무상담을 받을 수 있는 마을세무사 제도에도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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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소 조리사 위생·안전 역량 강화
[한국Q뉴스] 충남 계룡시는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를 통해 지난 25일 계룡시청소년별마루센터 배움스타실에서 관내 어린이·사회복지 급식소 조리사를 대상으로 ‘딩동댕동 돌아온 용용벨을 울려라’골든벨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급식 현장에서 필요한 위생·안전·영양 관련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 조리 종사자의 위생관리 역량을 높여 건강하고 안전한 급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위생·안전·영양 분야를 주제로 한 골든벨 형식의 퀴즈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식중독 예방, 개인위생관리, 조리공정 관리, 건강한 식생활 등 실제 급식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문제로 구성해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었다.특히 골든벨 수상자뿐 아니라 응원상과 행운상 등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마련해 참가자들에게 즐거움을 더하고 행사 분위기를 한층 활기차게 만들었다.행사에 참여한 한 조리 종사자는 “퀴즈 형식으로 진행돼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었고 평소 헷갈렸던 위생·안전 관련 내용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어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시 관계짜는 “이번 행사가 조리 종사자들이 위생·안전·영양 관리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이를 급식 현장에 적용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건강하고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계룡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사회복지급식소 등을 대상으로 위생·안전·영양 관리 지원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급식 수준 향상과 식생활 안전 증진에 힘쓰고 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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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청소년 안전망 2분기 실무위원회 개최
[한국Q뉴스] 금산군은 지난 25일 금산군청소년미래센터 다목적실에서 청소년 안전망 2분기 실무위원회를 열고 지역 위기청소년 지원체계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금산경찰서·금산교육지원청·금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해 올해 청소년 안전망 운영 성과 및 기관 간 연계 활성화 방안을 공유했다.또한, 보고 사항으로 △상반기 청소년 운영 프로그램 결과 △청소년 안전망 및 학교 밖 지원센터 하반기 예정 프로그램 등이 전달됐다.이어 청소년 자살 증가에 따른 고위기 청소년 조기발견 및 개입방안에 대해서는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이 외에도 지역사회 위기청소년의 조기 발굴을 위해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기관 간 정보 공유의 정례화 및 급성 위기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협력 프로토콜 구축 방안도 논의했다.군은 올해 총 4억9633만3000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청소년통합지원체계 구축, 청소년동반자 프로그램, 고위기청소년 심리클리닉 등 11개 사업을 추진하며 청소년 발굴·상담·치료·자립을 연계한 통합지원체계를 운영하고 있다.특히 고위기청소년을 대상으로 심층 심리치료 지원과 지속적인 사례관리를 통해 청소년 안전망의 실효성을 높이고 학교 밖 청소년 지원사업을 통해 학습·진로·급식 등 기초 지원도 강화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실무위원회를 통해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청소년 보호 네트워크를 한층 공고히 했다”며 “상담·치료·자립 지원까지 촘촘히 연계되는 맞춤형 통합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이어 “금산군 청소년이 더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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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화학사고 예방체계 갖춘다
[한국Q뉴스] 금산군은 지역 내 화학사고 예방체계를 갖추기 위해 2026년 금산군 화학물질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군은 계획을 바탕으로 취급사업장의 위험요인을 분석하고 사업장 안전관리 컨설팅과 종사자 교육 및 화학사고 행동요령 안내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또, 화학물질 취급사업장 16개소에 대한 지속적인 지도·점검과 자율적인 안전관리 문화 정착에도 힘써 화학안전관리 수준을 높여나갈 계획이다.이 외에도 유관기관과 정보를 공유하고 대응체계를 상시 점검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지역 화학안전관리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군은 화학물질 안전관리 및 화학사고 예방·대응에 관한 의견을 듣고 주요 정책을 심의하기 위해 금강유역환경청, 화학물질안전원, 금산소방서 금산경찰서를 비롯해 산업계·학계·시민단체 분야 위원들이 참여하는 화학물질안전관리위원회를 구성해 운영 중이다.군 관계자는 “화학물질 안전관리는 행정기관만의 노력으로는 완성할 수 없다”며 “사업장 및 관계가관과 협력해 예방 중심 안전문화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화학사고를 예방하고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금산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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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부리면원로자문회, 6·25 참전용사 위문
[한국Q뉴스] 금산군 부리면원로자문회는 지난 25일 6·25전쟁 제76주년을 맞아 관내 6·25 참전용사 5명을 찾아 위문했다.이번 위문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원로자문회 위원 10명은 참전용사의 안부를 살피면서 전쟁 당시의 경험과 나라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김수한 부리면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은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면에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 분위기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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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민선9기 군정비전·목표 확정…7월 1일 새로운 도약 시작
[한국Q뉴스] 옥천군이 오는 7월 1일 민선9기 출범을 앞두고 향후 4년간 군정을 이끌어 갈 군정비전과 군정목표, 5대 추진과제를 확정하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한다.민선9기 군정비전은 민선8기의 철학을 이어 행복드림 옥천으로 유지했다.군민 행복을 군정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그동안 쌓아온 성과를 기반으로 더욱 큰 발전과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는 의미를 담았다.군은 민선8기 동안 인구 5만명 회복, 국비 2천억원 시대 개막,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대청호 생태관광 기반 구축 등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다양한 성과를 이루며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민선9기는 이러한 성과를 토대로 군민 삶의 질을 높이고 미래 성장동력을 더욱 강화하는 데 행정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군정목표는 국토의 중심, 미래를 여는 옥천으로 정했다.옥천이 가진 뛰어난 입지와 자연환경, 산업·관광·교육 등 다양한 강점을 바탕으로 누구나 살고 싶고 미래가 기대되는 지속가능한 지역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비전을 담고 있다.이를 실현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5대 추진과제를 중점 추진한다.△ 배움과 돌봄이 든든한 교육도시 옥천 △ 균형 있게 발전하는 지속가능한 옥천 △ 활기차고 역동적인 농업·경제도시 옥천 △ 자연이 머물고 쉬어가는 생태·문화도시 옥천 △ 군민이 주인 되는 믿음행정 옥천 옥천군은 민선9기 공약과 주요 현안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교육과 정주여건 개선, 미래산업 육성, 지역경제 활성화, 생태관광 경쟁력 강화, 군민 중심의 소통행정을 균형 있게 추진하며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특히 민선9기 출범과 함께 공약 실행계획을 본격 추진하고 성과 중심의 군정 운영 체계를 강화해 군민과의 약속을 책임 있게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황규철 옥천군수는 “민선8기 4년은 군민과 함께 옥천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미래 발전의 기반을 다진 시간이었다”며 “민선9기에는 변함없는 군정비전인 ‘행복드림 옥천’을 바탕으로 ‘국토의 중심, 미래를 여는 옥천’을 실현해 군민 모두가 더 행복한 옥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이어 “군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를 하나하나 완성해 나가는 민선9기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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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취약계층 어르신 주거환경개선…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
[한국Q뉴스] 금산군은 지난 25일 장기간 관리가 어려웠던 부리면 일원 취약계층 어르신의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하며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지원 가구는 통합사례관리 대상가구로 부리면행정복지센터 찾아가는 복지팀과 마을 이장의 의뢰를 통해 발굴됐다.군은 대상 가구가 자원봉사단체에서 처리하기 어려운 수준의 오염 상태임을 고려해 전문 청소업체를 연계함으로써 생활폐기물 수거, 오염물 제거, 방역·소독 및 주택 내·외부의 환경정비를 실시했다.이를 통해 악취와 위생 문제를 해소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했다.또한, 부리면행정복지센터에서도 폐기물 및 생활쓰레기 처리 지원에 나섰으며 향후 대상자의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자원봉사단체와 연계하는 도배장판 교체 지원도 추진할 계획이다.대상자는 홀로 생활하며 타인에 대한 거부감이 크고 거동 불편, 치매 등 건강 문제로 인해 일상생활 및 주거환경 관리에 어려움을 겪어왔다.특히 장기간 대소변 처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주택 내부 바닥과 생활공간 곳곳에 분변이 잔존하고 있었으며 각종 생활폐기물과 오염물질이 오랜 기간 방치돼 심각한 악취와 위생 문제가 발생한 상태였다.이에 따라 감염병 예방과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한 방역 및 소독이 시급한 상황으로 확인됐다.군은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장기 요양을 신청하고 충남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에 자기 방임 사례로 의뢰하는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해 필요한 지원체계를 연계했다.군 관계자는 “주거환경 관리가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연계하고 있다”며 “앞으로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을 강화해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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