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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이번 주말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개최
[한국Q뉴스] 계룡시는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계룡시 종합운동장에서 ‘제4회 계룡시장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를 개최한다.계룡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계룡시축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유소년 축구 저변 확대와 우수 선수 발굴을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 42개 팀과 선수·지도자·학부모 등 약 1500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대회는 8세부터 13세까지 4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되며 첫날 조별리그를 거쳐 둘째 날 토너먼트 방식으로 각 부문 우승팀을 가린다.참가비는 무료이며 총상금 310만원 규모의 시상과 함께 최우수 감독상, 페어플레이상 등도 수여해 선수단의 사기 진작과 건전한 스포츠 정신 함양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또한 선수들이 안전하게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응급 의료진과 안전요원을 배치하는 등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시는 전국 각지에서 선수단과 학부모들이 계룡시를 찾는 만큼 관내 숙박업소와 음식점 정보를 사전에 안내하는 등 방문객 편의를 높이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응우 시장은 “대한민국 축구의 미래를 이끌어 갈 유소년 선수들이 계룡시에서 마음껏 기량을 펼치길 바란다”며 “참가 선수단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대회를 치를 수 있도록 운영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계룡시는 계룡시장배 전국 리틀야구대회, 대한체육회장기 전국 파크골프대회, 계룡시장배 전국 50대 축구대회 등 전국 규모의 체육대회를 꾸준히 유치·개최하며 스포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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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꿈나무들 무주에서 실력 확인 2026년 탁구 호프스[U12] 국가대표 선발전 개최
[한국Q뉴스] 2026년 탁구 호프스 국가대표 선발전이 지난 26일부터 무주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되고 있다.29일 막을 내리는이 대회는 초등학교 탁구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우수선수 발굴을 위해 (사)대한탁구협회가 주최·한국초등학교탁구연맹이 주관하며 전국 초등학교 총 48개 팀 선수 178명이 참가해 열띤 경합을 벌인다.참가 선수들은 모두만 12세 이하로 6학년부는 남녀 상위 1~40위, 5학년부는 남녀 상위 1~20위, 4학년부는 남녀 상위 1~10위까지의 선수들이며 3학년은 제52회 대한탁구협회장기 대회 남녀 1~3위에 오른 선수들이다.이들은 지난 26일과 27일 남녀 조별 예선리그전을 펼쳤으며 28일부터 각 조 1, 2위 선수들이 최종 리그전을 통해 승자를 가리게 된다.여기에서 선발된 남녀 각 6명씩 총 12명의 선수는 국가대표 자격으로 오는 11월 개최되는 2026 동아시아 호스프[U12] 대회 등에 출전할 예정이다.박영석 무주군청 시설체육운영과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선수 포함 4백여명이 4일간 무주에 머물러 19억여 원 정도의 직간접 경제적 파급효과 낼 것으로 예상한다”며 “선수는 물론, 대회 관계자들에게는 여건도 환경도 ‘탁구’하기에 딱 좋은 무주라는 인상을 각인시키고 지역에는 다양한 파급효과를 남기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연간 1만명 이상이 탁구 호프스 국가대표 선발전 외에도 교보생명컵 꿈나무 탁구대회, 반딧불배 전국 탁구대회 등을 통해 무주를 방문하고 있다”며 “무주가 ‘탁구 명가’라는 명성을 지속하며 스포츠 중심의 생활 인구 확대를 주도해 나갈 수 있도록 여건 마련과 관련 행사 유치·개최 등에 역량을 쏟을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무주군은 2026년 탁구 호프스 국가대표 선발전의 성공적 개최와 원활한 진행을 위해 시설 이용 등을 지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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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참여자와 함께 만드는 ‘노인 일자리’ ‘노인 일자리 참여자 정책 데이’ 운영
[한국Q뉴스] 무주군이 오는 11월까지 노인 일자리 참여자를 위한 ‘정책 데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정책 데이’는 노인 일자리 수행기관이 직접 사업 현장을 방문해 안전·근로환경 개선 의견을 듣고 신규 사업 아이디어 발굴과 업무 수행상의 어려운 점 등을 살핀다는 취지에서 운영하는 것으로 이는 현장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실제 정책과 사업에 반영하는 선순환형 참여 행정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지난 6월 26일에는 무주군민의집에서 무주군사회복지협의회의 ‘통합돌봄서포터즈’ 사업 참여자 76명을 대상으로 첫 번째 ‘노인일자리 참여자 정책 데이’ 가 개최돼 호응을 얻었다.참여자들은이 자리에서 △참여자 간 소통 및 정보 공유를 위한 정기 간담회 개최 등의 건의 사항과 △응급처치교육 강화 등의 안전·근로환경 개선 의견을 냈다.또한 △디지털 취약계층 지원 사업 등의 신규 일자리 아이디어, △고령 참여자를 고려한 신청 서류 제출 절차 간소화, △우수 참여자에 대한 인센티브 수여 등 제도개선에 관한 의견을 내며 ‘정책 데이’의 의미를 새겼다.무주군은 고령 참여자를 위한 의견수렴 방식으로 큰 글씨 서식과 구두 제안 방식을 적용한 ‘말하는 제안함’등을 사업 추진에 반영할 계획이어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이를 통해 접수된 제안은 즉시 개선 가능 사항, 제도개선 필요 사항, 중앙 부처 건의 사항 등으로 구분해 체계적으로 검토하고 처리 결과를 수행기관, 참여자와 공유해 정책 참여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박은정 무주군청 노인복지팀장은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이 경험한 현장 의견은 정책 개선에 있어 매우 중요한 자산”이라며 “참여자 중심의 현장 소통과 적극 행정을 통해 더 안전하고 만족도 높은 노인일자리 조성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앞으로 무주시니어클럽과 (사)대한노인회 무주군지회 등의 노인 일자리 수행기관에서도 ‘정책 데이“를 운영하며 폭넓은 현장 의견수렴과 참여자 중심의 정책 개선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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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보건소, 지역사회 재활협의체 간담회 개최
[한국Q뉴스] 김제시는 민관협력 협의체를 통해 장애인의 건강재활과 사회복귀를 돕고자 26일 2026년 상반기 지역사회재활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김제시보건소 치매재활과를 중심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 장애인복지관, 지역의료기관, 전북보조기기센터 등 지역 내 보건·의료·복지 관련 8개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올 상반기 재활보건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장애인 건강보건 대상자에 대한 보건의료 및 복지 서비스 자문과 향후 사업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또,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자원 간 정보공유를 통해 대상자 중심의 통합적 서비스 제공 방안을 모색했다.특히 보건소에서 발굴·관리 중인 집중관리 대상자 2명에 대해 주건환경개선 및 응급안전 안심서비스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논의했으며 실질적으로 장애인 대상자에게 통합적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게 됐다.이영섭 치매재활과장은 “지역사회 재활협의체를 통해 민관협력으로 지역보건의료-복지자원의 통합적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제공해 장애인의 취약한 신체기능 향상을 기반으로 당사자 주도의 사회참여를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과 소통을 통해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 재활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시는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협의체를 분기별로 운영하며 사례관리 및 자원연계를 위한 수시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할 계획이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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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에서 다진‘변화의 흐름’- 민선 9기 ‘멈춤없는 시정’ 으로 잇는다
[한국Q뉴스] 민선 8기의 마지막 6월, 김제시정은‘마무리’보다 ‘연결’에 방점을 두고 있다.지난 4년간 시민과 함께 쌓아온 주요 성과를 점검하는 동시에, 7월부터 시작될 민선 9기 시정으로 흔들림 없이 이어가기 위해서다.김제시는 민선 8기 동안 국가예산, 새만금, 인구, 민생경제, 농업 등 시정 전반에서 굵직한 성과를 만들어왔다.이러한 성과가 지난 4년의 성취에 그치지 않고 민선 9기의 지속 가능한 발전 동력으로 이어지기 위해 서는 무엇보다 시정의 연속성이 중요하다.민선 9기 출범을 앞둔 현재, 김제시는 핵심 현안별 추진 흐름을 재정비하며 안정적인 전환기 행정에 집중하고 있다.민선 8기에서 다져온 변화의 흐름을 민선 9기까지 이어가는 ‘멈춤 없는 시정’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민선 8기 김제시정이 만들어온 변화는 이제 민선 9기 시정의 출발점이자, 김제 발전의 다음 단계를 준비하는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다.국가예산 4년 연속 1조원, 국책사업 예타 선정으로 미래성장 발판을 마련하다.민선 8기 김제시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시 최초 ‘4년 연속 국가예산 1조 원 돌파’라는 대기록을 달성하며 지역 발전의 재정 기반을 단단히 다졌다.이는 중앙부처와 국회, 전북도와의 전방위적 공조로 일궈낸 전략적 행정력의 결실이다.그 결과 용지정착농원 현안 해결은 물론, 김제의 미래를 바꿀 500억원 이상 대형 국책사업들의 물꼬를 텄다.특히 종자산업 혁신클러스터 조성, 국립해양도시과학관 건립, 국도 21호선 확장 등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대규모 핵심 사업들이 예비타당성 대상 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는 저력을 발휘했다.4년간 축적된 강력한 예산 확보 역량은 다가올 민선 9기에서도 대형 현안들을 중단 없이 추진할 든든한 엔진이 될 전망이다.민선 최초 인구 증가, 지방소멸 위기 속 김제만의 ‘인구 반등의 기적’을 이뤄내다.전국적인 인구 감소 위기 속에서 김제시는 민선 최초로 인구 반등이라는 기적 같은 성과를 거뒀다.실제로 2026년 5월 말 기준, 김제시 인구는 민선 7기 말 대비 804명이 증가하는 뚜렷한 성장세를 증명해 냈다.이는 전북 최대 규모의 출산·결혼장려금 지원과 별빛 공동육아나눔터 2호점 개관 등 주거·보육·일자리를 연계한 종합 정주 여건 개선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다.또한, 행안부 주관 ‘지자체 인구감소 대응 우수사례’에서 4년 연속 수상하며 전국적인 롤모델로 인정받았다.지방소멸의 흐름을 거슬러 오른 이러한 긍정적 변화는 민선 9기에서도 힐스타운 시암, 김제 혁신주거타운 등 맞춤형 인프라 확충으로 이어져 ‘지속 가능한 성장 도시’를 완성하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다.전국 최대 규모 일상회복지원금 지급, 과감한 결단으로 위기 속 민생경제 살리다.민선 8기 김제시 시정의 중심에는 언제나 ‘민생’ 이 있었다.김제시는 코로나19 장기화 여파와 12.3 불법 계엄 사태로 인한 소비 위축 등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전국 최대 규모의 일상회복지원금을 적기에 지급하는 과감한 결단을 내렸다.이는 위기 속에서 시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지키겠다는 강력한 의지였다.이러한 전례 없는 과감한 조치는 지방채 발행 없이도 가능할 정도의 예산의 효율적 운영과 강력한 추진력이 뒷받침되었기에 가능했다.지원금은 지역화폐와 연계되어 관내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등 지역 경제 내부에서 선순환하는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실제로 관내 소상공인의 91%가 위기 극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응답하며 현장의 정책 효과를 입증했다.김제시는 이를 바탕으로 민선 9기에도 소상공인 경영 안정과 체감형 민생경제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새만금 중심도시 도약, 김제 미래 공간을 넓히다.새만금 중심도시를 향한 김제시의 여정에 역사적인 이정표가 세워졌다.김제시는 흔들림 없는 원칙과 논리로 새만금 관할권을 주장해 왔으며 마침내 그 치열했던 노력의 결실이 10여 년 만에 현실로 이어졌다.민선 8기 들어 김제시는 만경 7공구 방수제, 새만금 동서도로 스마트 수변도시, 만경 6공구 방수제, 새만금 남북 2축 도로 등 핵심 지역의 관할권을 잇달아 확보하는 역사적 성과를 거뒀다.이는 ‘김제 앞은 김제’라는 법과 원칙에 따른 주장의 합리성을 입증한 결과이자, 8만 시민의 염원이 이뤄낸 쾌거다.민선 8기에서 증명해 낸 논리적 정당성과 추진력을 바탕으로 민선 9기에도 새만금 신항 관할권 확보에 시정의 모든 역량을 결집하는 한편 국립 새만금 수목원·새만금 국가정원 조성과 남북 3축 도로 건설 등 대규모 국책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지원해 동북아 경제중심지로의 담대한 비상에 속도를 높인다.기업유치와 미래 신산업 기반, 지역의 체질을 바꾸다.기업유치와 미래 신산업 기반 조성에서도 눈부신 성과를 거뒀다.민선 8기 김제시는 강력한 세일즈 행정으로 대기업 두산을 비롯한 35개 기업과 총 8635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1777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며 민선 7기 대비 약 40%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의 투자유치를 달성했다.미래 신산업 분야에서도 김제시의 행보는 거침이 없다.정부의 AI 대전환 기조에 발맞춰 기존 특장차·농기계에 AI 기술을 접목한 신산업 육성에 속도를 내며 총 475억 9천만원 규모의 ‘국내 최초·최대 고소작업 건설로봇 실증 인프라 구축사업’을 통해 실증센터 건립을 추진 중이다.아울러 초광역 협력사업인 ‘피지컬 AI 기반 스마트 하수관거 관리 기술개발’ 공모에도 선정되어 첨단 신산업 생태계를 선점해 가고 있다.민선 8기 동안 굳건히 다져놓은 투자유치 성과와 미래 첨단 산업의 기반은 김제 경제를 이끌 강력한 핵심 자산이다.김제시는 지평선 제2산단과 백구산단을 차질 없이 조성하는 한편 전북 첨단과학기술단지 유치 등 신산업 생태계 구축에 더욱 매진해 민선 9기 지속 가능한 지역 경제 성장의 성공 모델을 완성해 낸다는 구상이다.농업의 뿌리는 지키내고 미래농업의 길을 크게 열다.대한민국 대표 농업도시 김제는 민선 8기를 거치며 전통 농업 기반을 지키는 동시에 미래농업으로의 대전환 기반을 마련했다.우선 농가 경영부담 완화를 위해 시비 직불금 지원을 강화하고 대상을 밭농업 분야까지 확대해 균형 있는 농업 기반을 뒷받침했다.이와 함께 전북 최초 ‘스마트농업 육성지구’로 지정되는 쾌거를 거두며 새만금 농생명용지 일원에 첨단 스마트팜 집적화와 청년농 유입을 위한 전초기지를 구축하게 됐다.또한 전국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논콩 산업은 국산콩 가공산업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생산 중심의 구조를 선별·가공·유통까지 아우르는 논콩 산업 체계로 확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특히 ‘콩 뜰’김제 논콩산업 거점지구 조성과 연계해 안정적인 수매와 가공 기반을 강화하고 농가 소득 향상과 지역 농업의 부가가치 확대를 도모할 계획이다.김제시는 앞으로도 농업의 뿌리는 지키면서 스마트농업과 식품·가공산업을 연계해 농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미래농업 도시로 나아간다는 방침이다.포기하지 않는 도전으로 두터웠던 난제의 벽을 허물다.장기간 해법을 찾지 못했던 난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중도 포기하지 않고 끈질기게 문을 두드린 결과, 마침내 확실한 돌파구를 열어냈다.먼저 12년 동안 흉물로 방치되었던 옛 동진강휴게소는 공모사업을 통해 ‘지평선 새마루 스마트 복합쉼터’로 새단장해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복합 휴식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또한 20년간 장기 방치되었던 김제온천 역시 과감한 민간투자를 이끌어내며 ‘쿰다 스파랜드’로 재개장해 전북권을 대표하는 휴양시설로 재도약할 기반을 갖췄다.특히 50년간 굳게 닫혀있던 황산 군사시설 문제도 시민단체와 합심해 ‘보호구역 전면 완화’라는 역사적 결실을 이끌어냈다.이에 그치지 않고 다가오는 민선 9기에는 국방부와의 협의를 매듭짓고 완전한 개방을 통해 황산을 온전히 시민의 품으로 돌려드릴 것을 최종 목표로 삼고 있다.복지·문화·생활 인프라, 시민 일상의 변화를 만들다.시민 삶과 맞닿은 일상 속 체감 변화에도 행정력을 집중했다.지난 2024년 3월 전북 최초, 전국 10번째 천사무료급식소를 유치해 결식 우려가 있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 한끼를 제공해 지역사회 돌봄 기반을 넓혔다.또한, 경제성 미달 사유로 도시가스 공급에 소외되었던 금구 지역에 공급배관 설치를 위해 전북도시가스와 끈질기게 협의한 결과, 마침내 사업 협약을 체결해 에너지 소외 없는 보편적 복지를 실현에 첫걸음을 내디뎠다.여기에 1976년 강제 이주 이후 50년간 묶여 있던‘성덕면 개미마을’의 국유지 점유 문제도 권익위, 산림청과의 전방위적 협업과 현장 소통을 통해 50필지의 매각을 완료하며 주민들의 오랜 한을 풀어냈다.이처럼 시민 삶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이뤄낸 생활 인프라 확충과 고충 해결은 지속 가능한 김제를 만드는 단단한 밑거름이다.김제시는 민선 8기 동안 다져온 민생 중심의 행정 기틀을 바탕으로 다가올 민선 9기에도 시민 편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촘촘한 생활밀착형 시정을 흔들림 없이 이어간다.모든 시정의 시작과 끝은 시민, 끊임없는 소통으로 민선 9기를 이어간다.정성주 김제시장은 민선 8기 동안 시민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시민들과 함께 숨 쉬는 열린 시정을 만들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경주해 왔다.정 시장은 “모든 시정의 시작과 끝은 시민이라는 취임 당시의 각오를 다시금 가슴에 새긴다”며 “끝까지 초심을 잃지 않고 오직 김제를 위해 일하며 김제시민의 곁을 든든히 지키겠다”고 밝혔다.이어 정 시장은 “민선 9기에는 미래 먹거리를 더 크게 키우고 시민 일상을 더 따뜻하게 바꿀 것”이라며 △구)김제공항 부지의 AI·종자 신산업 전진기지 대전환 △‘우리동네 희망설계 플랜’을 통한 시민체감형 지역발전 △새만금 신항 관할권 확보로 더 넓은 김제의 내일 △민생경제·의료복지·소득기반을 촘촘히 채운 행복 가득한 따뜻한 김제 등 4대 핵심 비전을 제시했다.특히 정 시장은 “지평선의 황금 들녘에서 시작된 김제의 꿈을 광활한 새만금의 미래로 힘차게 펼쳐가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시민들께 더 가까이 다가가고 더 낮은 자세로 들으며 더 성실하게 뛰겠다”고 강조했다.마지막으로 “민선 8기 동안 다져온 성장동력을 바탕으로 중단 없는 김제 발전을 이어갈 것”이라며 “김제의 더 큰 도약을 반드시 완성해, 저를 믿어주신 시민 여러분의 선택이 결코 틀리지 않았음을 증명해 보이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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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명예시장 이·취임식 개최…‘소통 행정’ 가속화
[한국Q뉴스] 공주시는 지난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주시 명예시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이·취임식은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과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패 전달, 위촉장 수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시는 먼저 지난 6년 동안 각 분야에서 행정과 시민의 가교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한 김석한 전 명예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최원철 시장은 긴 재임 기간 동안 남다른 애향심으로 시정 전반에 아낌없는 조언과 봉사를 아끼지 않은 김 전 명예시장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표했다.이어 새롭게 위촉된 문형진 신임 명예시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이번에 위촉된 문 명예시장은 앞으로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고 주요 시정에 대한 다양한 정책 제안에 참여하며 시민 중심의 소통 행정 구현에 힘쓸 예정이다.문 명예시장은 도서출판 세진사 대표로 공주사대부고를 졸업했으며 총동창회장을 역임하며 동문 화합과 모교 발전에 헌신했다.또한, 장학 및 교육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왔으며 현재 봉서장학회 이사장으로서 나눔 문화 확산과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임기를 마친 김석한 전 명예시장은 “지난 6년 동안 공주시의 발전과 시민 복지 증진을 위해 함께 뛸 수 있어 매우 뜻깊고 영광스러운 시간이었다”며 “비록 명예시장 임기는 마무리하지만,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공주시의 앞날을 늘 응원하고 힘을 보태겠다”고 소회를 밝혔다.문형진 신임 명예시장은 “새롭게 공주시 명예시장으로 위촉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시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고 민선9기 핵심 과제들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과의 가교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최원철 시장은 “오랜 시간 동안 한결같은 열정으로 시정 발전을 위해 헌신해주신 김석한 전 명예시장님께 시민을 대표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새롭게 출발하는 문형진 명예시장님 역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공주시가 미래로 도약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조언과 소통의 창구 역할을 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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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여성새일센터, ‘사회복지 행정실무자 과정’ 수료식 개최
[한국Q뉴스] 김제시는 김제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26일 센터 내 직업훈련실에서 직업교육훈련 ‘사회복지 행정실무자 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총 17명의 정예 사회복지 행정전문가를 배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과정은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위주의 수업으로 구성되어 총 50일 동안 밀도 높게 진행됐다.특히 교육생들은 열정적인 노력 끝에 △노인두뇌훈련지도사 1급, △노인심리상담사 1급, △시니어운동지도사 1급, △시니어교육지도사 1급, △노인돌봄생활지원사 1급, △걷기지도사 1급 등 총 6개의 전문 자격증을 전원 취득하며 사회복지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완벽히 갖췄다.이러한 현장 맞춤형 교육의 성과는 수료 전부터 빛을 발했다.수료생 중 1명은 이미 조기 취업에 성공했으며 오는 7월 1일 자로 4명의 취업이 추가 확정되는 등 얼어붙은 취업 시장 속에서도 탁월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이날 수료식에는 특별히 현직 사회복지시설에서 활약 중인 선배 사회복지사 5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들은 수료생들과 ‘멘토-멘티 시간’을 가지며 예비 취업생들이 평소 궁금해하던 현장 실무 팁과 생생한 경험담을 공유하는 뜻깊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새일센터는 수료 이후에도 든든한 사후관리 사업을 이어간다.수료생들이 현장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업무 능력을 향상하고 취업역량을 더욱 강화할 수 있도록, 오는 7월 6일부터 7월 15일까지 총 32시간에 걸친 ‘실무 엑셀 교육’을 전격 실시한다.이를 통해 취업에 대한 자신감을 한층 더 고취하겠다는 방침이다.김숙영 김제새일센터장은 “50일이라는 긴 시간 동안 열정을 다해 교육에 임하고 6개의 자격증 취득이라는 값진 결실을 본 수료생 여러분이 자랑스럽다”며 “단순한 교육 수료에 그치지 않고 수료생 전원이 원하는 양질의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1:1 맞춤형 취업 알선과 현장 중심의 취업 연계 지원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새일센터는 경력단절 여성들의 구직 활동을 돕기 위해 직업교육훈련 외에도 상담, 인턴십 지원, 취업 후 사후관리 등 종합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여성 경제활동 활성화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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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환자 안심하는 완주” 관계 기관 협력 논의
[한국Q뉴스] 완주군 치매안심센터가 지난 25일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 구축과 치매관리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치매 지역사회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치매 지역사회협의체는 지역 내 치매 관련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이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하는 협의기구다.이날 회의에는 완주군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전주북부지사, 구이노인복지센터, 우석대학교, 완주경찰서 완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 등 관계 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해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에서는 2026년 치매관리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사업 계획을 긴밀히 공유하고 치매사업의 활성화 및 효율적 운영을 위한 관계기관 간 협력·연계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특히 참석자들은 지역사회 치매관리 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목적으로 치매안심센터와 각 기관 간 통합돌봄서비스 제공 및 유기적인 협조 체계 구축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유미숙 보건소장은 “회의에서 제시된 여러 가지 의견을 적극 반영해 치매관리사업을 추진할 것이다”며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친화적 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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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웅진동, 2분기 숨은자원찾기 행사 실시
[한국Q뉴스] 공주시 웅진동은 자원 재활용을 활성화하고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 25일 ‘숨은자원찾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웅진동 미나리깡봉사회 회원과 주민 등 30여명이 참여해 마을 곳곳에 방치되어 있던 재활용 가능 자원을 품목별로 분리·수거했다.이날 수거된 자원은 고물상 및 자원순환센터로 운반되어 재활용 자원으로 활용될 예정으로 웅진동은 이번 활동을 통해 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자원의 순환 이용을 촉진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노성자 웅진동장은 “숨은자원찾기 행사는 버려지는 자원을 재활용 가능한 자원으로 되살려 환경 보호와 자원 순환 실천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지속적인 자원순환 운동을 추진해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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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규제개선 최우수 과제 ‘민원 위임장 서식 표준화’
[한국Q뉴스] 완주군이 지난 25일 ‘2026년 제1차 완주군 규제개혁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상반기 규제개선 아이디어 공모전의 최종 수상작 5건을 선정했다.이번 공모전은 군정 전반에 걸친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해 지난 2월 19일부터 4월 19일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했다.공모 기간 개인 및 3인 이하의 팀 단위로 주민 편익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접수했다.부군수가 위원장을 맡은 이번 위원회에는 당연직 및 민간 위원 등 총 8명이 참석했다.위원들은 1차 심사를 통과한 5개 제안을 대상으로 각 아이디어의 행정적 필요성과 현장 실효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최종 심의 결과 한혜영 고산면 민원팀장이 제안한 ‘민원 신청 위임장 서식 표준화’ 가 가장 높은 평가를 받으며 최우수 과제로 선정됐다.우수상은 김윤성 감사담당관 주무관의 ‘개발행위허가자 책임 완화를 위한 착공신고·감리제도 도입방안’ 이 차지했으며이 외에도 3개 과제가 장려상에 이름을 올려 총 5개 과제가 올해의 최종 수상작으로 확정됐다.이종훈 부군수는 “앞으로도 군민의 일상생활과 직결된 현장 규제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다듬어 나가겠다”며 “지속적인 규제혁신을 통해 행정 문턱을 낮춰 군민 편의를 높이고 지역 발전을 뒷받침할 수 있는 탄탄한 행정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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