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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영호남 공무원 친선 축구대회 성료
[한국Q뉴스] 제26회 영호남 공무원 친선 축구대회가 지난 6일 무주군 적상면 생활체육공원에서 개최됐다.무주군이 주최하고 무주군청 축구동호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영호남 공무원 간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고 지역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호남권에서는 무주군을 비롯한 진안군과 장수군, 영남권에서는 거창군과 합천군, 함양군 소속 공무원과 축구 동호회원 2백여명이 참가해 친선 경기를 펼쳤다.참가 공무원들은 “축구라는 공동의 관심사를 통해 지역 경계를 넘은 화합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며 “함께 땀 흘리면서 친해진 만큼 서로가 지역 상생의 동력이 될 수 있도록 교류·협력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한편 지난 2009년 시작된 영호남 공무원 친선 축구대회는 공무원들이 축구를 통해 상호 화합과 친선을 도모하고 지역 간 교류를 활성화한다는 취지에서 추진되고 있으며 6개 지역 공무원은 매년 상하반기 지역을 오가며 친선 축구 경기를 통해 우의를 다지고 있다.박선옥 무주군청 자치행정과장은 “영호남 공무원들이 어울려 몸과 마음을 풀며 화합할 수 있는 자리가 우리 지역에 마련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자치단체 간 친목을 다지고 상호 협력할 수 있는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무주군의 역량을 보탤 것”이라고 밝혔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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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숲필, ‘행복이음가게 1호점’ 으로 따뜻한 나눔 첫걸음
[한국Q뉴스] 함안군 칠서면은 지난 11월 4일 카페 숲필을 방문해 지역 내 기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행복이음가게’현판 전달식을 가져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가게를 발굴하고 홍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전달식은 카페 숲필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매월 10만원 상당의 빵을 정기적으로 기부하기로 하면서 마련됐다.박성희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으로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배균종 칠서면장은 “행복이음가게 1호점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카페 숲필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으로 널리 퍼져 이웃이 서로 돌보고 함께 행복을 만들어 가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드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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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그린나래’, 제23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 최우수상 수상
[한국Q뉴스] 안양시는 지난 5일 오후 2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교육부 주최‘제23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에서 ‘新노년의 평생학습 경로당 그린나래’ 사업으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그린나래’는 경로당을 찾아가는 노년 맞춤형 평생학습으로 지역 고령 어르신의 배움 접근성을 높인 성과를 인정받았다.‘그린나래’는 ‘그린 듯이 아름다운 날개’라는 순우리말에서 따온 이름으로 어르신들이 평생학습을 통해 스스로 희망의 초록 날개를 그려 나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안양시 고유의 특화 교육사업으로 복지관 이용이 어려운 고령 어르신을 위해 지도사가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연 10~15회 교육을 진행한다.그린나래 사업은 2012년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14년간 이어져 왔다.그동안 누적 813개 경로당을 방문했으며 총 1만 3327명의 어르신이 참여했다.참여자의 70% 이상이 80세 이상인 점을 고려할 때, 고령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학습 기회를 제공한 사업으로 평가된다.프로그램은 건강, 관계와 소통, 웰다잉, 노년의 일 스마트폰 활용 등 행복한 노후생활에 필요한 주제로 구성됐다.다양한 교육방법을 활용해 매년 높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배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뒀다.교육은 안양시가 2012년부터 양성한 ‘노인통합교육지도사’ 가 담당한다.노인통합교육지도사는 지금까지 3기에 걸쳐 83명이 과정을 마쳤으며 지역 중·장년층이 노인교육 전문가로 활동하는 사회공헌형 일자리 모델로 자리 잡았다.어르신에게는 배움의 기회를, 중·장년층에게는 일자리를 제공하는 상생 구조다.안양시는 시대 변화에 맞는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노인통합교육지도사 양성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이를 통해 배움에서 소외되는 어르신이 없는 평생학습도시를 만들어 가겠다는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평생학습을 통해 행복한 노후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그린나래 사업을 계속 이어가겠다”며 “14년간 어르신 곁을 지켜 준 노인통합교육지도사에게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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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메디오폰도 자전거대회 무주서 개최
[한국Q뉴스] 제35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메디오폰도 자전거대회가 지난 7일 무주군 일원에서 개최됐다.대한자전거연맹이 주최, 전북특별자치도자전거연맹이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체육회,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이 후원한 이날 행사에는 전국에서 7백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했다.참가 선수들은 이날 예체문화관 광장을 출발해 설천면 소천교, 덕지삼거터널, 라제통문을 거쳐 국민체육센터까지 95.6km를 달렸다.선수들은 “가을이 아름다운 무주를 달리며 기량을 뽐낼 수 있어 좋았다”며 “무주는 자전거 동호인이라면 한 번만 와본 사람은 없을 만큼 경관은 물론, 대회 코스, 환경 등이 정말 최고”고 입을 모았다.무주군은 이날 경기에 앞서 해당 구간의 노면 상태 점검 및 정비, 코스 안내판 설치 등을 완료했으며 대회 당일에는 군청 교통지도, 구급차 등 안전 지원 차량을 투입하고 구간별로 교통 유도 요원 240명을 배치하는 등 선수 안전과 응급 상황에 대비했다.황인홍 무주군수는 “이 대회는 비경쟁 코스 완주 방식으로 진행돼 자전거 타기 좋은 무주를 알리고 자전거 타기 붐을 조성하는 데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며 “무주 대회가 선수들에게 보람을 안기고 지역에는 스포츠 중심도시라는 명성과 함께 경제 활성화 기대를 심을 수 있도록 대회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대회 참가자들이 안전하게 대회를 치를 수 있도록 힘써준 관계자와 자원봉사자들께 감사를 전한다”며 “스포츠와 관광이 함께 어우러지는 무주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 더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무주군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메디오폰도 자전거대회”외에도 올해 “2026 무주 덕유산 전국산악자전거대회”, “무주 그란폰도 메디오폰도 자전거대회”를 개최하는 등 ‘자전거의 고장’ 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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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초등 검도인들 무주로
[한국Q뉴스] 무주군은 지난 6일부터 3일간 무주국민체육센터에서 제27회 한국초등학교검도연맹 회장기 전국 초등학생 검도 대회가 개최됐다고 밝혔다.검도발전과 검도인 저변확대를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는 한국초등학교검도연맹이 주최, 무주군검도회에서 주관하고 대한검도회와 무주군체육회, 무주군에서 후원한 것으로 전국에서 1천2백여명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대회 첫날에는 학교 육성부 단체전, 7일에는 통합 개인전, 8일에는 도장 단체전이 펼쳐졌다.박영석 무주군청 시설체육운영과장은 “이번 대회가 초등 엘리트 선수 육성과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의 토대가 돼 한국 검도발전을 견인할 것”이라며 “무주가 검도인들이 즐겨 찾는 훈련과 대회장이 될 수 있도록 환경 조성에 더 힘쓰겠다”고 밝혔다.이어 “축구, 탁구, 검도, 자전거 등 주말 경기가 이어지면서 지역에도 생기가 채워지고 있다”며 “무주가 스포츠의 중심으로 더욱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종목의 훈련과 대회 유치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전했다.무주군은 올해 ‘무주 반딧불 하프마라톤대회’, ‘무주 반딧불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무주 그란폰도 메디오폰도 자전거대회’, ‘교보생명컵 꿈나무 탁구대회’등 37개 대회와 전지훈련 등을 유치·개최했으며 연말까지 ‘무주반딧불 평화마라톤’, ‘무주반딧불 피구대회’등도 개최될 예정이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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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의회-상주시의회,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로 상생협력 이어가
[한국Q뉴스] 문경시의회와 상주시의회가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과 지역 간 상생발전을 위해 상호기부를 이어간다.이번 상호기부는 문경시의회와 상주시의회 의원 및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서로의 지역에 기부함으로써 지역 간 우호를 다지고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2024년부터 3년째 이어지고 있다.특히 문경과 상주는 지리적으로 인접하고 역사·문화적으로도 긴밀한 관계를 맺어온 이웃 도시로 이번 상호기부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두 지역의 상생발전과 협력의 의미를 더한다는 점에서 뜻깊다.양 의회는 이번 상호기부를 계기로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널리 알리고 지역의 특색 있는 답례품 홍보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서정식 의장은 “이번 상호기부가 이웃 도시 간 신뢰와 우정을 더욱 돈독히 하고 서로의 지역 발전을 응원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 의회가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지역 상생발전과 주민 행복을 위한 교류와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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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길 속으로 뛰어들고 가상 재난현장서 지휘한다” 전북 소방훈련의 새 시대, 전북소방교육훈련센터 개청
[한국Q뉴스] 천장을 타고 순식간에 번지는 화염, 문을 여는 순간 폭발하듯 터져 나오는 역화.소방관의 생명을 위협하는 이 ‘죽음의 화재현상’을 이제 전북 소방관들은 교과서나 영상이 아닌 진짜 불 속에서 몸으로 익히고 있다.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는 6일 장수군 계남면에 조성된 전북소방교육훈련센터에서 개청식을 열고 실전형 소방인재 양성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이날 개청식에는 전북특별자치도지사, 문화안전소방위원장, 장수군수, 장수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소방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센터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센터는 부지 6만 9900㎡에 본관동·실화재훈련장·소방종합훈련탑·식당동 등 4개동을 갖췄다.지난 3월 본격적으로 교육을 시작한 이후 10월 말까지 32개 과정 119회, 2672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그동안 타 시·도 소방학교에 기대 왔던 전문교육을 ‘우리 땅, 우리 시설’에서 직접 운영하며 전북소방 교육훈련의 체질을 위탁에서 자립으로 바꿔 가고 있다.전국 최초 표준 실화재 훈련장 5종, “불을 알아야 불을 이긴다”센터의 심장은 전국 최초로 구축한 표준 실화재 훈련시설 5종이다.화재 확산 과정을 눈앞에서 관찰하는 플래시오버셀, 연소폭발·역화에 대응하는 백드래프트셀, 초기진압과 팀 단위 훈련을 위한 어택셀, 복합상황 지휘전술을 익히는 T셀, 다층 건물에서 진압과 구조를 동시에 펼치는 멀티스토리셀까지, 화재현장에서 마주하는 핵심 화재현상을 안전하게 통제된 환경에서 그대로 재현한다.컨테이너 16개동, 연면적 1186㎡로 표준 실화재 훈련시설 가운데 전국 최대 규모이며 농연 탈출훈련장과 가스압력탱크, 지붕파괴 훈련장은 물론, 훈련 중 발생하는 연기와 오염물질을 걸러내는 집진·제독설비까지 갖춰 대원의 안전과 건강, 주변 환경까지 함께 지키도록 설계했다.교육은 기초, 심화, 팀 단위 진압전술로 이어지는 단계별 체계로 운영되고 있다.화재진압대원은 2년에 한 번 이곳에서 실화재 훈련을 이수 하는데, 10월 말까지 실화재 관련 과정을 수료한 소방관만 956여명에 이른다.실력도 공인받았다.센터는 올해 1월 소방청으로부터 ‘실화재 교관 양성 특성화 교육기관’ 으로 지정됐고 3월 첫 기수에서 실화재 전문교관 16명을 배출했다.벨기에 국외연수 등을 통해 국제 실화재 강사 자격을 취득한 교관진이 직접 교육을 맡고 있으며 교육정원의 절반 이상을 타 시·도에 개방해 전국 소방의 실화재 교관 양성에 나서고 있다.전북이 대한민국 실화재 교육의 심장으로 떠오른 것이다.교육대 최초 지휘역량강화센터. “골든타임은 지휘관 판단에서”재난현장의 성패는 지휘관의 판단에서 갈린다.센터는 전국 소방교육대 가운데 최초로 지휘역량강화센터를 구축했다.전국 10곳의 지휘역량강화센터 중 소방학교가 아닌 교육대에 들어선 곳은 전북이 유일하다.센터에는 VR 시뮬레이터 10대 등 가상재난 지휘훈련을 위한 최첨단 시설이 갖춰져 있다.특히 전주 경기전과 고속버스터미널, 도내 아파트·학교·공장 등 도민에게 익숙한 실제 건물을 가상 재난현장으로 구현해, 지휘관들은 ‘우리 동네에서 불이 났을 때’를 그대로 겪으며 상황판단, 인명구조 우선순위 결정, 소방력 배치, 유관기관 협업 지휘를 반복 훈련하고 있다.센터는 소방청 현장지휘관 자격인증 운영기관으로도 지정돼 초급·중급 현장지휘관 자격인증을 도내에서 직접 교육·평가하고 있다.지난 3월 첫 교육 이후 10월 말까지 217명의 지휘관이 가상 재난현장에서 지휘봉을 잡았다.민간에도 활짝 연 문.도민 안전 확산하고 장수 경제에 활력 센터의 문은 소방관에게만 열려 있지 않다.사업장 자체소방대는 실화재 훈련장에서 실제 불을 다루며 화재대응 능력을 키우고 지역 안전의 버팀목인 의용소방대장과 대원들도 전문교육을 받았다.여기에 한국119청소년단, 수어통역사, 특수학교 교직원, 긴급구조지원기관 관계자 등으로 교육 대상을 넓혀 민간과 공공을 아우르는 지역 안전교육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소방차가 도착하기 전 첫 몇 분을 지키는 것은 현장의 민간 대원과 주민이다.센터는 민·관이 한 팀으로 움직이는 초기대응체계를 다져, 도민 전체의 안전역량을 끌어올리는 ‘안전 확산 거점’역할을 하고 있다.지역경제에도 훈풍이 분다.연말까지 3216명의 교육생이 장수를 찾을 예정으로 이미 이어지고 있는 교육생들의 발길이 숙박·음식점 등 지역 상권에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민간 자체소방대 교육 등을 통한 세외수입이 발생하고 타 지역 위탁에 들던 교육비와 여비도 줄고 있다.센터가 인구감소지역인 장수군 지역경제의 새로운 활력소가 되고 있는 셈이다.신임교육·산불 대응까지 소방학교 승격 향해 속도 센터의 시계는 이미 다음 단계를 향한다.2027년 생활관이 완공되면 신임 소방공무원 6개월 교육과정을 자체 운영하고 원광대학교와 협업한 응급구조사 2급 양성과정을 연계한다.산불 예방·진압을 소방의 고유업무로 명시한 ‘소방기본법’ 개정 취지에 맞춰 전국 최초 산불화재 진압 교육장도 구축해 대형산불 대응 전술을 집중 교육할 계획이다.이어 다목적교육관까지 법정 교육시설을 단계적으로 갖춰 ‘소방학교’승격을 향해 속도를 낸다.진형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전북소방교육훈련센터 개청은 전북소방이 ‘빌려 쓰는 교육’에서 ‘스스로 길러내는 교육’ 으로 도약하는 출발점”이라며 “진짜 불로 단련된 대원과 현장을 읽는 지휘관을 길러내는 것은 물론, 민간에도 문을 활짝 열어 도민 모두가 안전의 주체가 되고 장수군과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교육기관으로 키워가겠다”고 밝혔다.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소방대원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전북소방교육훈련센터가 소방학교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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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새만금에 국내 첫 ‘K-푸드 수출 전진기지' 짓는다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가 역점 사업으로 추진해 온 ‘새만금 K-푸드 수출허브단지 조성’ 이 정부의 새만금 기본계획 확정으로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전북특별자치도는 국무조정실과 새만금위원회가 최근 의결·확정한 ‘새만금 기본계획 변경안’의 5대 추진전략에 ‘친환경 스마트 농업 기반의 글로벌 푸드밸리 조성’ 이 포함됐다고 6일 밝혔다.새만금 글로벌 푸드허브 구축이 국가 정책 과제로 반영된 것이다.이번 MP 변경은 공공주도 개발로의 전환과 사업 기간 단축이 주요 내용이다.1단계 개발 완료 목표 시점은 기존 2050년에서 2035년으로 15년 앞당겨졌다.글로벌 푸드허브도 1단계 사업에 포함되면서 국비 확보와 인허가 등 행정·재정 지원이 수월해질 것으로 보인다.새만금 K-푸드 수출허브단지는 해외 수입 원료와 농생명용지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푸드허브에서 가공·저장한 뒤, 항만·공항·철도를 잇는 트라이포트 물류망을 통해 수출하는 구조다.생산부터 가공, 물류, 수출까지 한곳에서 처리하는 농식품 중계·가공무역 및 수출 기지로는 국내 첫 사례다.사업은 2027년부터 2036년까지 10년간 총 2조 4200억원 규모가 투입될 것으로 예상된다.신항만 배후부지에 60㏊ 규모의 쿨포트 시스템을, 수변도시 인근에 120㏊ 규모의 농식품 수출 전문 가공단지를 각각 조성하는 구상이다.부지 조성과 공동 R D센터, 통관·검역 통합 시설 등 공공 기반은 국비로 가공공장과 물류센터, 곡물 비축 시설 등 수익 시설은 민간 투자로 건립될 전망이다.농생명용지에는 스마트팜 단지와 고소득 원료작물 재배지를 조성해 입주 식품기업에 원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콜드체인과 연계해 신선농식품 수출도 늘린다는 계획이다.1차 생산 위주였던 지역 농업을 가공·수출과 연결하고 판로를 넓혀 농가 소득을 높이겠다는 것이다.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와의 연계도 추진한다.국내 유일의 식품 전문 산단인 국가식품클러스터에서 연구·검증을 마친 기능성 식품, 가정간편식, 대체육 기술을 새만금의 대규모 생산 공정에 적용하고 클러스터에서 성장한 기업이 새만금 자유무역지역과 보세구역에 입주하도록 유도해 수출기업으로 키운다는 방침이다.수도권의 제분·착유·사료 등 곡물 가공 공장을 유치하고 자유무역지역과 보세구역을 활용한 세제 감면과 검역·통관 원스톱 지원도 추진한다.특히 새만금은 신항만과 국제공항, 인입철도가 완공되면 육·해·공 물류를 연계할 수 있다.이를 통해 수출 주력산업으로 급부상한 K-푸드가 안고 있는 원료 조달부터 가공·수출까지 아우르는 국가 차원의 연계 인프라 부재라는 한계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전북특별자치도는 이번 사업이 국정과제 68번 ‘국민 먹거리 국가전략산업 육성’과 정부의 ‘K-푸드 세계화 전진기지’ 구상과도 맥을 같이 하는 만큼, 2027년 사전타당성조사 용역비 등 국비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민선식 전북특별자치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은 “글로벌 푸드허브가 새만금 1단계 사업으로 확정되면서 K-푸드 수출기지 조성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며 “농생명용지와 새만금신항의 물류 여건을 결합해 새만금을 농식품 수출 거점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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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새마을회, 사랑의 김장 나눔 펼친다
[한국Q뉴스] 가평군새마을회가 겨울철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사랑의 김장 나눔에 나선다.이번 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원 등 새마을가족 450명이 참여해 김장김치를 직접 담근다.완성된 김치는 관내 소외계층과 홀몸노인, 마을 노인회관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 1000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새마을가족들은 배추와 양념 재료 손질부터 김치 버무리기와 포장까지 전 과정에 참여한다.읍·면 행정복지센터와 마을 새마을조직이 대상자를 발굴하고 각 마을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장이 가정을 직접 방문해 김장김치를 전달하며 안부도 살필 계획이다.이번 행사에는 가평군가족센터와 연계한 관내 다문화가정과 지역 청년들도 함께 참여한다.이들은 새마을가족들과 함께 김장김치를 담그며 우리 고유의 김장문화를 체험하고 세대와 문화를 넘어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이들이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는 가족센터 사례관리 대상 가정 등에도 전달될 예정이다.지역 농가와의 상생도 추진한다.가평군새마을회는 관내 농가에서 생산한 김장 재료를 우선 구매하고 지역 기관·단체와 협력해 나눔 대상자를 발굴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손종기 가평군새마을회장은 “지난해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석박지를 담가 이웃들에게 전달하며 나눔을 이어갔다”며 “올해는 새마을가족들이 다시 한마음으로 정성을 모아 김장김치를 담그게 돼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이어 “김장김치에 담긴 이웃사랑이 1000가구에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을 먼저 찾아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고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한편 가평군새마을회는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다양한 나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가평군은 새마을운동 활성화와 지역공동체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새마을유공 정부포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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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관광지 3곳, ‘열린관광지’로 새 단장 ‘눈앞’
[한국Q뉴스] 가평군의 대표 관광지 3곳이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관광지로 거듭난다.올해 1월부터 추진한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사업’ 이 연말 마무리를 앞두면서 장애인과 고령자, 임산부, 영유아 동반 가족 등 관광 취약계층의 이동 편의가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사업 대상지는 자라섬과 아침고요수목원, 쁘띠프랑스·이탈리아마을이다.이동 불편 줄이고 관람·체험 편의 높여 가평군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년 열린관광 환경 조성 사업’에 선정돼 국비와 군비 등 총 15억원을 투입해 3곳에 관광지별 특성에 맞는 시설 개선과 편의시설 확충을 추진하고 있다.자라섬은 가평군에서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는 관광명소다.매년 봄과 가을 꽃페스타가 열리고 내년 경기도 정원박람회 개최와 장기적으로 국가정원 추진을 앞두고 있다.군은 자라섬에 무장애 보행로와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을 정비하고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전동관람차와 무장애 카라반을 도입한다.장애인 화장실도 개선해 정원 관람과 축제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아침고요수목원은 주요 관람로의 경사와 단차를 개선하고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및 진입로를 조성한다.또한 체험학습장을 정비하고 휠체어 등 이동보조기기도 확충한다.쁘띠프랑스·이탈리아마을은 경사로와 승강기를 설치해 이동 편의를 높인다.장애인 화장실을 개선하고 휠체어 대여서비스와 무장애 포토존, 관람석 등도 마련한다.연말 사업 마무리 가평 관광의 새로운 경쟁력 가평군은 올해 5~7월 설계 착수와 컨설팅을 진행하고 9~11월 시공착수 및 컨설팅을 추진하는 등 단계별로 사업을 진행해 왔다.12월 준공검수를 거쳐 올해말까지 전체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사업이 완료되면 관광객들은 관광지 곳곳의 이동 불편을 덜고 관람과 체험, 휴식까지 보다 편리하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특정 계층을 위한 편의시설 확충을 넘어 어린이부터 장애인·고령자까지 누구나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관광환경을 갖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가평의 대표 관광지를 장애인과 고령자, 어린이 등 모든 국민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관광공간으로 조성하겠다”며 “누구나 편안하게 머물고 즐길 수 있는 포용적 관광환경을 만들어 가평군의 관광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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