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홍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대상 속초 나들이 추진
[한국Q뉴스] 홍천읍 지역사회 보장협의체는 지난 6월 24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속초시 일원에서 ‘따뜻한 동행 봄나들이’ 사업을 추진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이나 건강상의 이유로 여행 및 문화 활동의 기회가 부족한 주민들에게 일상에서 벗어난 휴식과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참여자들은 먼저 속초시립박물관을 방문해 전통문화 전시를 관람하고 풍물놀이 공연을 즐기며 우리 고유의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점심 식사로 싱싱한 회를 함께 나누며 친목을 다졌으며 마지막 일정으로 청간정을 찾아 동해의 아름다운 바다 풍경을 감상하고 산책하며 뜻깊은 하루를 마무리했다.참여자들은 “오랜만에 바다를 보며 힐링할 수 있어 좋았다”, “맛있는 식사와 다양한 체험 덕분에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며 “좋은 사람들과 함께해 행복한 추억을 만들었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신경숙 민간위원장은 “평소 외출이 쉽지 않은 분들이 이번 나들이를 통해 잠시나마 일상의 걱정을 내려놓고 즐거웠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힘이 되고 활력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인식 홍천읍장은 “참여자들의 밝은 웃음에서 이번 사업의 의미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지역 주민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26
-
건강한 급식 한 끼, 우리 쌀·밀로 채우다
[한국Q뉴스] 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6월 26일과 7월 3일 홍천군농업기술센터 가공 교육장에서 학교급식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우리 쌀·밀 가공식품 활용 전문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학교급식 전문가를 중심으로 우리 쌀의 활용 가치를 널리 확산하고 쌀 가공식품과 지역 농·특산물을 접목한 다양한 급식 메뉴 개발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학교급식 현장에서 실제 적용이 가능한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영양사들이 더 폭넓은 식재료 활용 방안과 조리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교육은 이론과 실습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밥 소믈리에의 쌀에 대한 취향의 발견’ 이란 주제로 벼의 생육 과정과 밥맛을 결정하는 요소에 대한 이론 교육을 진행하며 홍천군 주요 쌀 품종인 알찬 미, 삼광, 고향 찰의 식미 테스트를 통해 쌀의 특성과 활용법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실습 교육에서는 오니기리 주먹밥과 블루베리 쌀 케이크 만들기를 진행해, 쌀을 활용한 대중성 있는 먹거리 개발과 메뉴 다양화 가능성을 직접 체험한다.이번 교육을 통해 학교급식 현장에서 우리 쌀과 지역 농산물의 활용도를 높이고 학생들에게는 건강하고 균형 잡힌 식문화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로컬 푸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윤선화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학교급식은 미래세대의 식습관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우리 쌀과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교육이 매우 의미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급식 관계자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6
-
홍천군립도서관 손원평 작가 초청 강연 개최
[한국Q뉴스] 홍천 군립 도서관은 오는 6월 27일 오후 2시 홍천 복합 문화센터 1층 강당에서 손원평 작가를 초청해 2026년 ‘체크인 라이브러리’의 두 번째 강연을 개최한다.‘체크인 라이브러리’는 도서관에 ‘체크인’해 평소 관심 있던 작가를 만나 한 사람의 책이 들려주는 이야기와 생각을 공유하는 홍천군의 대표적인 독서 문화 진흥 플랫폼이다.이번 강연은 젊음의 나라 AI 시대 독서의 힘을 주제로 진행된다.손원평 작가는 국내외 150만 부가 판매된 밀리언셀러 아몬드의 저자로 창비 청소년 문학상, 제주 4·3 평화 문학상을 받고 젊은 작가 투표에서 1위를 하는 등 활발한 작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손원평 작가는 강연 중 신작 젊음의 나라의 내용을 바탕으로 AI 시대에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참여자들과 소통할 예정이다.이성희 교육체육과장은 “지난 ‘체크인 라이브러리 박중훈 작가 북토크’에 높은 관심을 보내주신 군민들께 감사드린다.이번 강연에도 많은 군민들이 참여해 AI 시대에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지혜를 발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26
-
한국민화뮤지엄, 전시와 함께 즐기는 문화기행
[한국Q뉴스] 강진군 한국민화뮤지엄이 지난 18일부터 특별 순회전 ‘왕에서 백성으로-조선의 마음을 잇는 그림, 민화’ 전을 개최, 호응을 얻고 있다.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 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의 하나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강진과 강원도 영월 두 장소에서 순차적으로 개최하는 순회 전시로 7월 31일까지 한국민화뮤지엄 기획전시실에서 열린 뒤 8월 5일부터 9월 9일까지 영월관광센터에서 전시를 이어 나갈 예정이다.이번 전시에서는 한국민화뮤지엄과 조선민화박물관이 소장한 5000여 점의 민화 가운데 엄선한 작품들을 통해 조선시대 궁중장식화와 사대부의 그림, 그리고 백성들의 민화 속 대표적인 도상들을 감상할 수 있다.왕의 권위를 상징하는 궁중 회화에서 시작해 사대부의 교양과 이상을 담은 그림을 거쳐 백성들의 삶과 소망을 담은 민화에 이르기까지, 그림이 시대와 계층을 넘어 우리 고유의 문화로 확산되는 과정을 하나의 서사로 풀어내는 것이이 전시의 의도로 시대와 계층을 뛰어넘어 우리 민족의 꿈과 소망을 담은 보편적 문화로 확산하는 민화의 생명력을 이번 전시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다.전시실은 왕의 그림, 사대부의 그림, 그리고 백성의 그림이 전시된 세 개의 전시 공간으로 나뉜다.관람객은 동선을 따라 이동하며 궁중에서 사용됐던 어진과 십장생도, 사대부의 방을 장식했던 책거리도와 문자도, 그리고 백성들의 소망이 담긴 화조도와 작호도 등을 순차적으로 비교하며 감상할 수 있다.동일한 도상이 시대와 계층에 따라 어떻게 새로운 의미를 갖게 되었는 지를 자연스럽게 이해한다.특히 전시실 한쪽 벽면에 조선 후기의 장터, 즉 ‘시전’의 모습을 재현한 공간을 설치해, 관람객들이 마련된 소품들을 직접 만져보며 조선시대 민화 확산에 크게 이바지했던 시전의 역할을 한층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전시와 함께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연계 투어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강진에서는 ‘왕의 상징에서 민화로-강진 문화 여행’을 통해 고려청자박물관과 다산초당, 강진 전통시장을 둘러보며 왕실 문화와 실학 정신, 민중의 생활문화가 민화의 형성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살펴본다.영월에서는 ‘왕의 기억을 따라 걷는 영월 문화 여행’을 통해 청령포와 장릉, 영월 전통시장을 방문하며 단종의 역사와 민중의 기억, 그리고 소망의 그림으로 발전한 민화의 의미를 함께 체험할 수 있다.두 지역 모두 스탬프 투어가 함께 운영되며 스탬프를 모두 모으는 데 성공한 참가자에게는 민화 기념품을 준다.투어 프로그램은 강진의 경우 전시 기간 중 4회, 영월의 경우 전시 기간 중 3회 운영 계획으로 참여자 모집은 관계 기관과의 협업으로 진행한이다.한국민화뮤지엄은 이번 순회전을 통해 민화를 단순히 감상하는 전통 회화가 아니라 시대와 사람들의 삶 속에서 끊임없이 변화하고 이어져 온 생활문화로 조명한다.또한 전시와 지역 문화유산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의 역사와 관광 자원을 함께 경험하는 새로운 문화 향유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강진에서이 전시가 열리는 동안 2층 기획전시실에서는 익숙한 풍경을 감각적인 조형 언어로 표현하는 이두환 작가의 특별전이 함께 개최돼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한국민화뮤지엄은 앞으로도 전통 민화의 가치와 의미를 다양한 방식으로 소개하며 지역과 함께하는 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전시 및 연계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 및 기타 행사에 대한 문의는 한국민화뮤지엄 또는 한국민화뮤지엄 인스타그램 DM 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6-26
-
“영웅의 희생, 평화의 오늘” 강진군 6·25전쟁 기념행사 열어
[한국Q뉴스] 강진군이 6.25 전쟁 제76주년을 맞아 지난 25일 강진아트홀 소공연장에서 ‘영웅의 희생 평화의 오늘’ 이라는 주제로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참전유공자들의 희생정신을 기렸다.이날 행사에는 김준철 강진 부군수, 서순선 군의회 의장, 기관 단체장.국가유공자 및 유족, 군민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6·25 관련 영상 시청 △유공자 표창 △기념사 △격려사 △헌시 낭송 △영웅에게 드리는 편지 △만세삼창 △6·25 노래 제창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특히 씨튼어린이집 원생들이 헌시 낭송과 편지 낭독, 만세삼창, 6·25 노래 제창에 참여해 행사의 의미를 더 깊게 했다.미래 세대가 직접 순국선열의 정신을 기리는 모습에 행사장 분위기는 더욱 숙연하고 감동적으로 물들었다.김준철 부군수는 “6.25전쟁은 우리 민족사에 가장 아프고 참혹했던 전쟁이자, 동시에 자유와 국가의 존엄을 지켜낸 역사였다”며 “그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 덕분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존재한다”며 “오늘이 자리에 함께하신 참전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들께도 진심 어린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행사에 참석한 참전용사들은 “나라를 위해 싸운 우리의 노력을 이렇게 기억해주어 감사하다”며 감격을 표했다.한편 강진군은 작년 보훈회관 준공을 통해 흩어져 있던 보훈단체의 통합거점을 마련했다.
2026-06-26
-
강진군 ‘스마트 집들이 플랫폼’ 으로 빈집 손쉽게 찾는다
[한국Q뉴스] 강진군이 빈집 정보 검색부터 인구정책 안내까지 온라인에서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강진군 스마트 집들이 플랫폼’을 본격 가동한다.특히 이달 22일부터 오는 7월3일까지 진행되는 2026 제2차 강진품애 입주자 모집을 앞두고 빈집 정보를 찾는 예비 귀촌인에게 유용할 전망이다.강진품애는 강진군이 농촌의 빈집을 리모델링해 도시민에게 빌려주는 임대주택으로 보증금 100만원에 월 임대료 단돈 1만원으로 거주할 수 있는 인기 정주 지원 사업이다.이번 모집부터 군민과 예비 귀촌인은 플랫폼 한 곳에서 빈집 정보를 확인하고 인구정책을 안내받을 수 있다.스마트 집들이 플랫폼은 다음과 같은 기능을 제공한다.빈집을 지도에서 한눈에 : 강진군의 빈집 위치와 주변 편의시설 정보를 지도 위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멀리 떨어져 있어 직접 둘러보기 어려운 신청자도 온라인으로 살펴볼 수 있다.24시간 AI 챗봇 상담 : 궁금한 점을 챗봇에 물으면 강진품애를 비롯한 주거·일자리·육아 등 인구정책 정보를 안내해 준다.평일 근무시간에 전화로 문의하기 어려운 주민도 언제든 상담받을 수 있다.영상으로 빈집 둘러보기 : 빈집 내부와 주변 환경을 촬영한 영상이 게시돼 있어 희망하는 집을 직접 가보지 않아도 확인할 수 있다.플랫폼은 행정 업무 효율도 높인다.그동안 수기로 관리되던 빈집 실태조사 자료가 디지털로 표준화돼 담당자가 빈집 현황과 민원을 보다 정확하고 빠르게 처리할 수 있게 됐다.특히 건축물대장 등 빈집 관련 서류 발급이나 주소-좌표 변환처럼 손이 많이 가던 반복 업무가 자동으로 처리돼, 직원들이 단순 작업 대신 정책 업무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강진원 강진군수는 “스마트 집들이 플랫폼으로 빈집 정보와 인구정책에 대한 군민과 예비 귀촌인의 접근성이 크게 높아질 것”이라며 “강진품애 입주 신청을 시작으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한 스마트 행정 서비스를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26
-
강진군 도암면지사협 ‘사랑담은 반찬통’ 으로 따뜻한 정 배달
[한국Q뉴스] 강진군 도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4일 영양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랑 담은 반찬통’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 행사는 지사협이 매년 이어오고 있는 대표 돌봄 활동으로 올해도 지난 3월부터 매달 꾸준히 진행되고 있다.이번 행사는 고령·질환 등으로 직접 조리가 어려운 관내 영양 취약계층 8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단순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지사협 위원들이 직접 식재료를 다듬고 조리한 정성 가득한 반찬을 담아 각 가정으로 직접 배달까지 도맡아 그 의미를 더했다.특히 이번 행사는 농번기로 한창 바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위원들이 기꺼이 시간을 내 참여한 덕분에 차질 없이 진행됐다.일손이 부족한 와중에도 이웃을 먼저 챙긴 위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80가구의 밥상을 든든하게 채웠다.위원들은 반찬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대상 가구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함께 살피며 끼니 해결의 어려움을 덜어주는 동시에 지역 내 안부 확인의 역할도 톡톡히 해내고 있다.따뜻한 밥상 한 끼가 이웃의 고립을 막고 안녕을 챙기는 든든한 연결고리가 되고 있다.도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윤원주 위원장은 “농사일로 바쁜 시기에도 한마음으로 참여해 주신 위원들 덕분에 정성 가득한 반찬을 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거동이 불편하고 식사 준비가 어려운 주민들이 따뜻한 한 끼로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매달 꾸준히 함께하겠다”고 밝혔다.지사협은 ‘사랑 담은 반찬통’행사를 매월 정례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내 영양취약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돌봄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6-26
-
강진군, 취약계층 냉방용품 지원 ‘안전한 여름나기’ 총력
[한국Q뉴스] 강진군이 지난 25일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지역 내 기후위기 취약계층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맞춤형 냉방용품을 지원했다.이번 사업은 강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박정현 승후테크(주) 대표가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한 2000만원으로 추진됐다.강진군은 읍·면사무소의 현장 밀착형 조사를 통해 지원이 시급한 대상자를 추천받아 총 22가구를 최종 선정하고 13평형 에어컨 13가구, 선풍기 9가구 등 맞춤형 냉방 가전을 신속하게 지원했다.강진군의 폭염 대비 냉방용품 지원사업은 지난 2024년 첫발을 내디딘 이후 올해로 3년째 이어지고 있다.그동안 총 72가구에 5150만원 상당의 냉방 가전을 누적 지원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기후위기 대응력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해 왔다.김은숙 주민복지과장은 “폭염은 단순한 불편을 넘어 누군가에게는 생존의 위협이 될 수 있는 만큼, 선제적인 보호와 따뜻한 배려가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다양한 주체들과 굳건히 연대해 군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6-26
-
‘완도 반값 여행’ 인기 26일부터 3차 사전 신청 시작
[한국Q뉴스] 완도군은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완도 반값 여행’의 3차 사전 신청을 6월 26일부터 받는다.3차 사전 신청은 7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완도 여행 계획이 있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완도 반값 여행’은 관광객이 완도에서 숙박, 식사, 체험, 특산품 구매 등을 통해 지출한 여행 경비의 50%를 완도사랑상품권으로 돌려주는 사업이다.여행 경비를 지원받기 위한 최소 소비 금액은 10만원이다.지원 금액은 개인 기준 최대 10만원, 청년은 최대 14만원, 팀은 최대 20만원, 가족은 최대 50만원이다.혜택을 받기 위해 서는 여행을 오기 최소 1일 전 반드시 ‘완도 반값 여행’누리집에 사전 여행 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여행이 끝나면 10일 이내에 완도 관광지에서 촬영한 사진 2장 이상과 숙박·식당·카페·특산품 판매장·체험장 등에서 소비한 영수증을 누리집을 통해 증빙하면 된다.한편 1, 2차 완도 반값 여행 신청자는 총 1만6257명으로 관광객의 지역 내 소비액은 15억 9백여만원으로 집계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반값 여행은 1·2차에 이어 3차도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완도 반값 여행’누리집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군 관계자는 “올해 여름휴가는 완도를 찾아 청정한 자연환경 속에서 치유하고 여행 경비 혜택도 받아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26
-
김제시, “지목현실화”2026년 완료를 위해 박차 가해
[한국Q뉴스] 김제시가 2개년에 걸쳐 추진하고 있는 지목현실화 사업의 완료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시는 주민생활과 밀접한 토지지목에 대해 농지법과 산지법 시행 이전에 형질변경 된 토지를 대상으로 지목을 변경하는 지목현실화 사업을 작년부터 추진하고 있다.이는 오래전부터 집이나 창고가 있는 토지임에도 불구하고 지목이 전, 답, 임야로 되어 있어 매매증여 등 토지거래 시 제한이 있어 시민 불편에 따른 것이다.특히 재산세 과세대장 등 행정자료를 활용해 7천5백여 필지를 2026년 전수 조사 대상으로 사전 확보, 이중 126필 3만5천㎡을 최종 확정했다.이 필지들을 대상으로 과거·현재 항공사진 및 현지조사를 통해 오는 10월까지 지목변경 등 공부정리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시는 해당 토지에 대해 토지현황과 지목을 일치시켜 토지의 가치를 높이고 거래에 대한 불편을 해소해, 2025년 103필에 대한 지목을 현실화해 시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시 관계자는 “지목현실화 사업은 재산권 행사 시 시민들에게 불편이 따랐던 부분을 해소해 주려는 적극행정으로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26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