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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휴온스에서 청년 대상 직무기업탐방 성료
[한국Q뉴스] 과천시는 지난 5일 휴온스에서 과천시 거주 청년 2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업을 잡아봐 직무기업탐방’을 실시했다고 밝혔다.‘기업을 잡아봐 직무기업탐방’은 청년들이 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주요 사업과 직무를 이해하고 현직자와의 교류를 통해 진로 설계와 취업 준비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마련한 과천시 청년 맞춤형 취업 지원 사업이다.이번 탐방은 지난 8월 코티티 시험연구원 방문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됐다.과천시는 청년들에게 다양한 산업 분야의 직무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탐방 기업인 휴온스는 의약품 제조와 연구개발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제약기업이다.이날 참여 청년들은 기업 소개와 직무별 업무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현직자와의 질의응답을 통해 제약산업의 특성과 직무별 주요 업무, 필요 역량, 취업 준비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사항 등을 살펴봤다.특히 실제 기업 현장에서 근무하는 현직자와 직접 소통하며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신의 전공과 적성에 맞는 진로를 탐색하는 한편 향후 취업 준비 방향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신계용 과천시장은 “청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역량에 맞는 진로를 선택하기 위해서는 기업과 직무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기업과 협력해 청년들이 다양한 산업 현장을 경험하고 취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과천시는 앞으로도 청년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기업 현장 중심의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과천형 기업인턴 체험사업 등 다양한 청년 일자리 지원 사업과의 연계도 강화할 계획이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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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수산면 능강리와 적곡리 마을, 사랑의 열매 수산의원 지원 연합모금에 따뜻한 나눔 동참
[한국Q뉴스] 제천시 수산면 능강리와 적곡리 마을이 지역 의료 공백 해소를 위한 사랑의 열매 수산의원지원 연합모금사업에 동참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능강리 마을은 수산의원지원 모금을 위해 304만원, 적곡리 마을은 350만원의 성금을 각각 기탁했으며 5일 열린 수산면 이장회의에서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이번 성금은 지역 의료기관의 안정적인 운영과 주민들의 의료복지 향상을 바라는 마을 주민들의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 의료 공백을 해소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의료환경을 조성하는 데 의미를 더하고 있다.특히 이번 모금은 마을 단위에서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연합모금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지역사회의 공동체 의식과 상생의 가치를 보여줬다.안경태 수산면 이장협의회장은 “지역 주민들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마을에서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주신 능강리와 적곡리 주민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이 지역 의료서비스를 지키고 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데 의미 있게 사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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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가족센터, 중장년·노년 1인 가구 식생활 개선 다이닝 성료
[한국Q뉴스] 양평군가족센터는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31일까지 중장년 및 노년 1인 가구 18명을 대상으로 식생활 개선 다이닝 ‘한 끼의 밸런스’ 와 ‘건강한 노년, 계절 한 그릇’을 총 10회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생애주기별 특성을 반영한 건강 조리 실습을 통해 1인 가구의 식생활 자기 관리 역량을 높이고 함께 요리하고 식사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러운 소통과 사회적 교류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중장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한 ‘한 끼의 밸런스’는 참여자들의 경제활동 여건을 고려해 퇴근 후 저녁 시간에 운영됐다.센터는 건강한 식재료와 양념을 활용한 조리 실습과 함께 식재료 활용법, 올바른 보관 방법 등을 안내해 배운 조리법을 가정에서도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마지막 회기에는 참여자들이 건강한 한 끼를 함께 만들고 식사한 뒤 가을 나들이를 즐기며 그동안의 식생활 실천 경험과 일상을 나눴다.노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한 ‘건강한 노년, 계절 한 그릇’은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균형 잡힌 한 끼 조리와 공동식사를 중심으로 진행됐다.참여자들은 건강한 조리 방법을 익히고 직접 만든 음식을 함께 나누며 식생활 경험과 건강관리, 일상에 관한 이야기를 공유했다.마지막 회기에는 건강한 한 끼를 함께 만들어 식사한 후 지역 내 황토 찜질방을 방문해 휴식과 소통의 시간을 가지며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박우영 양평군가족센터장은 “1인 가구에게 건강한 식생활은 자신의 일상을 스스로 돌보는 중요한 생활 역량”이라며 “앞으로도 생애주기별 특성과 생활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1인 가구의 건강한 일상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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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민원담당 공무원 직무스트레스 해소 프로그램 운영
[한국Q뉴스] 양평군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지평면 소재 미리내 힐빙클럽에서 민원담당 공무원 84명을 대상으로 ‘2026년 민원담당 공무원 직무스트레스 해소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민원 응대 과정에서 발생하는 직무스트레스를 완화하고 민원담당 공무원의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원활한 민원업무 수행을 위해 총 2회에 걸쳐 진행됐다.교육은 △아로마 향기 테라피 △소도구 테라피 △힐빙클럽 오행·오감 체험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참여자들은 일상적인 업무에서 벗어나 다양한 활동을 통해 몸과 마음의 긴장을 풀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교육은 이론 중심의 강의에서 벗어나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민원담당 공무원들이 직무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리적 안정을 되찾는 데 중점을 뒀다.전진선 양평군수는 “민원담당 공무원은 군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이번 교육이 직원들에게 재충전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안정적인 근무환경에서 군민에게 더욱 친절하고 질 높은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양평군은 앞으로도 민원담당 공무원의 직무스트레스 완화와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해 군민이 체감하는 민원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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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2026년 사랑의 연탄 모으기 운동’ 본격 추진
[한국Q뉴스] 양평군은 동절기 취약계층의 난방비 부담을 완화하고 따뜻하고 안정적인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사랑의 연탄 모으기 운동’을 본격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사랑의 연탄 모으기 운동은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연탄·난방유·난방용품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특히 에너지 가격과 생활물가 상승으로 난방비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지역사회의 자발적인 기부를 통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도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지난해에는 각계각층의 관심과 성원이 이어지며 총 2억 6천만원 상당의 성금과 물품이 모였으며 이를 통해 1072가구가 난방 지원을 받았다.양평군은 올해도 지역 곳곳에 나눔의 온기가 전해질 수 있도록 모금 운동을 이어갈 예정이다.전진선 양평군수는 “겨울철 난방은 누구에게나 보장되어야 할 기본적인 생활 여건이지만, 여전히 난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있다”며 “군민 여러분의 작은 정성이 모여 이웃들에게는 큰 힘이 되는 만큼, 올겨울에도 따뜻한 마음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집중 모금 기간은 2026년 11월 1일부터 2027년 1월 31일까지로 모금된 성금과 물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양평군에 배분되며 기부자에게는 기부금 영수증 발급과 함께 연말정산 시 소득공제 혜택이 주어진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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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노후 무인민원발급기 2대 최신 장비로 교체
[한국Q뉴스] 과천시는 시민들에게 신속하고 안정적인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내구연한이 지난 무인민원발급기 2대를 최신 장비로 교체한다고 6일 밝혔다.교체 대상은 정부과천청사와 과천행복어울림센터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다.시는 노후 장비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갑작스러운 고장을 예방하고 시민들이 불편 없이 민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교체를 추진한다.새로 도입하는 무인민원발급기는 최신 운영체제를 적용해 민원서류 발급 처리 속도를 높이고 화면 가독성과 사용자 조작 방법을 개선해 어르신과 정보 취약계층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또한 보안 기능을 강화해 개인정보 보호 수준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무인민원발급기를 이용하면 주민등록등본과 초본, 가족관계증명서 토지대장, 건축물대장 등 각종 민원 서류를 평일 근무시간 외에도 발급받을 수 있어 시민들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과천시 관계자는 “무인민원발급기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주 이용하는 생활 밀착형 행정서비스인 만큼 안정적인 운영이 중요하다”며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민원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과천시는 관내 무인민원발급기의 관리 상태와 운영 현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있으며 노후 장비를 단계적으로 교체해 민원 서비스의 품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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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일반음식점 기존 영업자 대상 하반기 위생교육 실시
[한국Q뉴스] 양평군은 지난 5일 양평도서관 물빛극장에서 관내 일반음식점 기존 영업자 106명을 대상으로 한국외식업중앙회 경기도지회 양평군지부가 주관한 하반기 위생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식품위생법’ 제41조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일반음식점 영업자의 위생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친절한 서비스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식품안심업소 위생관리 △식중독 예방 △식품위생법령 해설 및 식품안전관리 등 영업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됐다.특히 식품위생 사고와 식중독 예방을 위한 구체적인 위생관리 방법을 안내하고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위반 사례를 공유해 영업자의 위생관리 책임의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집합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영업자는 한국외식업중앙회, 한국외식산업협회 또는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누리집을 통해 오는 12월 31일까지 온라인 보수교육을 이수하면 된다.전진선 양평군수는 “철저한 위생관리와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은 군민과 양평을 찾는 방문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외식 문화를 만드는 데 중요하다”며 “영업주들께서는 최신 위생 기준과 관련 법령을 숙지하고 실천해 양평 외식업의 경쟁력을 더욱 높여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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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인공지능 수기 고지서 세입처리 자동화 시스템’ 도입
[한국Q뉴스] 양평군은 NH농협은행과 협력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수기 고지서 세입처리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하고 오는 11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시스템은 납세자가 수기로 작성한 지방세 신고 내용을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인식해 전산 자료로 변환하는 방식이다.현재 지방세 업무 대부분은 전산화되어 있지만, 납세자가 직접 신고·납부하는 일부 세목은 여전히 수기 고지서를 사용하고 있다.수기 고지서는 전자수납 처리가 어려워 담당 공무원이 과세정보를 일일이 전산 시스템에 입력해야 했다.이 과정에서 업무 처리 시간이 길어지고 납부 확인이 지연되거나 입력 오류가 발생할 가능성도 있었다.양평군은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수기 고지서의 문서 인식부터 전산 자료 변환까지 자동화해 세입 업무의 처리 속도와 정확성을 높일 계획이다.이를 통해 납세자는 보다 신속하게 납부 확인을 받을 수 있고 담당 공무원은 반복적인 수기 입력 업무를 줄여 세무 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행정안전부 세입 시스템과 연계해 세입 자료의 사후관리 효율성을 높이는 등 지방세 업무의 디지털 전환과 세무행정 서비스 개선에도 기여할 전망이다.양평군 세무과장은 “이번 자동화 시스템 도입으로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세입 관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행정 혁신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하고 효율적인 세무행정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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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립미술관, ‘뉴 앙데팡당: 힛 더 스팟’ 3부 전시 개막
[한국Q뉴스] 양평군립미술관은 11월 6일 2026 신진작가전 ‘뉴 앙데팡당: 힛 더 스팟’의 마지막 전시인 3부를 개막했다.양평군립미술관은 올해 초 공모를 통해 신진작가 8인을 선발했다.이번 3부 전시는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된 신진작가전의 마지막 순서로 두 작가의 개성 있는 작품세계를 선보인다.11월 6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로렌리와 최주연 작가의 실험적이고 감각적인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로렌리 작가는 유기적인 재료를 활용해 자신의 경험과 감정을 표현하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사물을 벗기고 뒤집고 다시 꿰매는 행위를 통해 삶에서 느끼는 불편한 감정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풀어낸다.최주연 작가는 왁스 초상 조각을 활용한 미디어 아트를 통해 인간 존재에 대해 질문한다.녹아내리는 왁스 초상에 프로젝터로 투사한 인물 영상이 중첩되는 모습은 고정되지 않고 계속해서 변화하는 인간의 정체성을 표현한다.‘뉴 앙데팡당’은 동시대 미술을 관통하는 여러 지점을 젊은 작가들의 시선으로 짚어보고자 하는 양평군립미술관의 특화사업이다.특히 2026년 전시는 작은 점들이 모여 하나의 선명한 이미지를 이루는 망점을 핵심 키워드로 삼아, 작가들의 다양한 질료와 철학적 관점이 섞이며 만들어지는 작품세계를 조망한다.학예실은 “올해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된 ‘뉴 앙데팡당: 힛 더 스팟’은 한국 현대미술의 다음 세대를 이끌어갈 젊은 작가들의 잠재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각기 다른 재료를 과감하게 다루는 로렌리, 최주연 두 작가가 장식하는 마지막 여정까지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전시는 11월 29일까지 진행되며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자세한 내용은 양평군립미술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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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겨울철 폭설 대비 고립 예상 지역 현장점검 실시
[한국Q뉴스] 횡성군은 다가오는 겨울철 대설로 인한 주민 고립 사고를 예방하고 신속한 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오늘 횡성읍 국사봉 일원 고립 예상 지역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현장 점검은 폭설로 인해 진입 도로가 차단될 경우 주민 고립이 우려되는 지역의 재난 대응 여건을 사전에 확인하고 고립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제설과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한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횡성읍 국사봉 고립 예상 지역에는 현재 3가구 8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횡성군은 다가오는 겨울철 폭설에 대비해 주민 비상 연락망을 사전에 확보하고 대설특보 발효 시 주민 안전 여부를 확인하는 등 상시적인 주민 안전 관리 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고립 예상 지역의 진입도로와 주요 취약 구간에 제설함을 구간별로 설치하고 제설제를 사전에 비축해 폭설 발생 시 신속한 초기 제설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비하고 있다.또한 지역 사정에 밝은 자율방재단원을 활용해 취약 구간 예찰과 제설 활동을 지원하고 도로 통행 상황 및 주민 안전 관련 특이사항을 신속하게 파악·보고하는 민관 협력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아울러 군은 정전 및 통신 두절 등 비상상황에 대비한 대체 연락 체계와 임시 대피장소의 활용 가능 여부, 식료품·난방유·의약품 등 비상물자 확보 방안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최태영 횡성군 부군수는 “겨울철 폭설로 인한 고립은 주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사전 예방과 신속한 초동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철저한 제설 준비와 주민 밀착형 안전 관리 체계를 통해 폭설 상황에서도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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