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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찾은 동아대 학생들, 구슬땀 흘리며 농촌 봉사 실천
[한국Q뉴스] 거창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동아대학교 학생 200여명이 웅양면, 위천면, 신원면, 가조면, 가북면 5개 면 6개 마을에서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거창군자원봉사센터가 동아대학교와 지역 마을을 연계해 추진한 것으로 대학생들의 참여 의사와 신청 면의 마을 추천 과정을 거쳐 진행됐다.특히 마을별 수요와 숙식 등 활동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학생들을 적정 인원으로 배치함으로써 농가에 필요한 일손을 지원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학생들은 감자 수확, 포도 봉지 씌우기, 딸기 비닐하우스 잔여 순 제거, 마을 벽화 조성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했다.무더운 날씨에도 적극적으로 활동에 나선 학생들은 농작물 수확과 과수 재배지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으며 마을 환경개선에도 힘을 보탰다.앞으로도 거창군자원봉사센터는 대학생과 지역 마을을 연계한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지속해서 확대해 지역 농가의 인력난 해소와 도농 상생 실현에 기여할 계획이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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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세종대왕면, 하절기 취약계층 ‘시원한 인견이불로 쿨하게 주무세요’ 사업 추진
[한국Q뉴스] 세종대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5일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을 앞두고 관내 건강 취약계층을 위한 ‘시원한 인견이불로 쿨하게 주무세요’ 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독거노인 및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이 건강하고 쾌적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세종대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관내 취약계층 22가구를 직접 방문해 가볍고 통기성이 좋은 인견이불 세트를 전달했다.특히 이불 전달과 함께 여름철 폭염 대비 행동요령 및 건강관리 수칙을 안내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세심하게 살피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펼쳐 감동을 더했다.인견이불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날이 부쩍 더워져 밤잠을 설치곤 했는데, 이렇게 시원한 이불을 선물해 주고 찾아와 말벗까지 되어주니 올여름은 걱정 없이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김희수, 노규남 공동위원장은 “올여름 기록적인 무더위가 예고된 만큼, 경제적·신체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를 통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세종대왕면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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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여성단체협의회 양성평등기금사업 추진
[한국Q뉴스] 함양군 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24일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여성회원을 대상으로 한 도자기 만들기 체험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여성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여성단체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여성단체 회원 30여명이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이날 참가자들은 흙을 빚어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도자기 접시를 만들며 창의성과 예술적 감각을 발휘했다.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도예 체험을 통해 새로운 문화예술 활동을 경험하고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성취감과 자신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함양군 여성단체협의회 관계자는 “이번 양성평등기금사업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여성의 역량강화와 지역 사회 양성평등을 위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함양군은 매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을 통해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양성평등 문화 확산, 여성단체의 건전한 육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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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6·25전쟁 제76주년 기념행사 개최
[한국Q뉴스] 여주시는 25일 여성회관 공연장에서 6·25참전유공자를 비롯한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주요 내빈 및 시민 등 2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6·25전쟁 제76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6·25전쟁 발발 76주년을 맞아 조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호국보훈의 의미를 미래세대와 함께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6·25전쟁 회고 영상과 여주시 보훈단체 활동 및 보훈정책 영상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모범보훈 유공자 표창, 회고사, 기념사 및 축사, 감사편지 낭독 및 감사꽃 전달, 기념공연, 6·25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청소년 대표 조한결 학생이 감사편지를 낭독한 뒤 이충우 여주시장과 함께 6·25참전유공자에게 감사의 꽃을 전달하는 시간은 미래세대가 참전영웅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순간이 됐다.이어 여주시소년소녀합창단과 더 브라이트 M의 기념공연은 평화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이충우 여주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오늘의 자유와 평화는 참전유공자 여러분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진 소중한 결실”이라며 “참전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더욱 강화하고 미래세대와 함께 보훈의 가치를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여주시는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는 한편 미래세대와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보훈문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라를 위한 희생과 헌신이 존중받는 보훈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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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6년 2분기 중점관리대상자원 확인의 날 개최
[한국Q뉴스] 함양군은 6월 24일 오후 2시 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실효성 있는 전시 동원태세를 유지하기 위한 ‘2026년 2분기 중점관리대상자원 확인의 날’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비상대비에 관한 법률 등에 따라 분기별로 실시하는 것으로 민·관·군 간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전시 동원계획의 실효성을 높여 상시 동원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양상호 부군수 주재로 각 분야 담당 공무원과 제8962부대 동원자원관리관 등 10여명이 참석해 비상시 즉시 활용 가능한 인력과 물자 등 동원자원의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참석자들은 군이 관리 중인 △기술인력 △동원물자 △중점관리대상업체 등 분야별 자원 현황을 비롯해 임무 수행 능력의 변동 여부와 임무고지서 송달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점검 결과, 전년도 대비 큰 변동 사항 없이 인력과 물자 자원이 체계적으로 관리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비상시 신속한 동원체계 유지에도 이상이 없는 것으로 평가됐다.양상호 부군수는 “전시 등 국가 비상사태 발생 시 군사 작전 지원과 국민 생활 안정을 위해 서는 평소 완벽한 자원 관리와 민·관·군 간의 긴밀한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점검과 데이터의 지속적인 현행화를 통해 한 치의 빈틈없는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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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학·중앙·여흥 3개동, 한마음 친선 단합대회 성황리 개최
[한국Q뉴스] 여주시 오학동은 지난 24일 신륵사 야외공연장과 오학파크골프장에서 열린 ‘제10회 3개동 한마음 친선 단합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오학동 통장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단합대회에는 3개동 통장과 기관단체장,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100여명이 참여했으며 이충우 여주시장과 시의회 의장 등 주요 내빈들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번 행사는 이웃한 3개동 간 소통과 화합을 증진하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파크골프대회와 명랑운동회를 통해 친목을 다졌으며 개막 식과 오찬에 이어 노래자랑, 경품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며 서로를 응원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행사를 마친 뒤에는 참가자들이 행사장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며 깨끗한 행사장 조성에 힘을 보탰다.행사장을 처음과 같이 깨끗하게 정리하며 성숙한 시민의식을 실천하고 쾌적한 오학동 조성에도 의미를 더했다.김병선 오학동장은 “이번 단합대회가 3개동의 화합과 소통을 더욱 돈독히 하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협력할 수 있는 다양한 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는 한편 쾌적하고 살기 좋은 오학동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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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한국Q뉴스] 여주시는 지난 25일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국민권익위원회가 주최하고 여주시가 주관한 현장 중심 민원상담 서비스인 2026년 여주시 맞춤형 달리는 국민신문고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가 관계기관 간 협업을 통해 각 분야 전문 조사관이 현장을 찾아 민원을 청취하고 상담하는 현장 중심 민원해결 서비스다.이번 신문고는 평소 시간적 이번 상담에서는 일반 행정 처분에 대한 이의신청 뿐 아니라 신용회복위원회,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협조기관으로 참여한 신용회복 관련 상담, 제도권 밖 복지취약계층 상담 등을 중점 상담했고 특히 혼자 해결하기 어려웠던 취약계층의 복지 민원들이 다수 접수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이충우 여주시장은 “이번‘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에 어려운 발걸음 해주신 시민께 깊이 감사 드리며 이번 상담을 통해 나타난 민원 유형을 살펴 보다 촘촘하고 실효성 있는 여주시 민원·감사행정을 펼쳐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이번 신문고에 접수된 상담민원은 현장에서 즉시 해결이 가능한 사안은 현장 안내와 조정을 통해 즉각 종결하고 심층적인 검토나 법령 개정 등이 필요한 제도적 사안은 국민권익위원회 고충민원으로 정식 접수되어 별도의 조사와 절차를 거쳐 처리될 예정이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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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동면 ㈜왕송농원, 버섯 130만원 상당 기탁
[한국Q뉴스] 점동면 부구리에서 농장을 운영하고 있는 왕송농원은 지난 25일 점동면행정복지센터에 지역사회를 위한 130만원 상당의 표고버섯과 느타리버섯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에 기탁된 버섯은 점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인 점동은 진국이다 반찬 조리 재료로 활용되어 관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일부는 점동면 27개 마을 경로당에도 배부되어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노진석 대표는 “지역에서 생산한 건강한 농산물이 이웃들의 식탁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신광식 점동면장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왕송농원 노진석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버섯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과 어르신들께 소중히 전달해 건강한 먹거리와 함께 따뜻한 마음까지 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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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 ‘찾아가는 안전뮤지컬’ 통해 영유아 교통안전 의식 높여
[한국Q뉴스] 전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26일 전주비전대학교 비전관 대강당에서 전주지역 어린이집·유치원 소속 영유아 500여명을 대상으로 ‘2026 찾아가는 안전뮤지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영유아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공연은 전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어린이집안전공제회의 ‘2026년 영유아 이동안전교육 찾아가는 안전뮤지컬’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됐다.이날 공연은 오전 10시와 오후 1시 30분, 총 2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25개 기관의 영유아가 참여했다.공연 작품인 뮤지컬 ‘토순이와 꼬미의 교통안전 여행’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안전교육으로 구성됐다.구체적으로 △횡단보도 안전하게 건너기 △교통신호 지키기 △킥보드 및 자동차 이용 시 안전 수칙 등 일상생활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교통안전 수칙을 노래와 율동, 관객 참여형 활동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다.특히 뮤지컬을 관람한 영유아들은 공연 관람 과정에서 질서를 지키고 친구들과 함께 규칙을 경험하며 공동체 생활의 기본 태도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안전에 대한 관심과 위험 상황 대처 능력을 높이기도 했다.손경화 전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영유아기는 안전에 대한 기본 인식과 행동 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이며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하면서 자연스럽게 안전수칙을 익힐 수 있도록 체험형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영유아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다양한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전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부모교육, 부모·자녀 체험프로그램, 장난감 및 도서 대여, 시간제보육, 안전교육 등 다양한 양육지원사업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육아지원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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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2026년 도시농업 전문가 33명 배출
[한국Q뉴스] 전주도심 속에서 농업 활동을 영위하며 지역 농업 발전을 이끌 도시농업 전문가 33명이 추가 탄생했다.전주시는 26일 전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전주시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 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모든 교육과정을 수료한 33명의 도시농업 전문가를 배출했다.올해로 11기를 맞은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과정은 도시농업의 저변 확대와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지난 3월 6일부터 약 4개월간 총 80시간 동안 진행됐다.교육과정은 △도시농업의 이해 △텃밭 설계 및 작물 재배 △치유텃밭 조성 실습 △현장 견학 등 이론과 실습을 아우르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특히 도시농업 체험농장에서 진행된 텃밭 조성 및 재배 실습의 경우 조별 활동을 통해 파종부터 수확까지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돼 교육생들의 호응을 이끌어 냈다.이에 앞서 전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016년부터 매년 30여명의 도시농업 전문가를 꾸준히 양성해 왔으며 이를 통해 도시농업 분야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활력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한 수료생은 “교육과정에서 조원들과 함께 텃밭을 조성하고 가꾸며 소중한 경험을 얻었다”며 “앞으로 도시농업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해 도시농업 프로그램 강사로 활동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전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긴 교육 일정에도 성실히 참여해 수료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 수료생들이 도시농업 전문가로서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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