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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영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바자회 수익금 200만원 취약계층에 기탁
[한국Q뉴스] 포천시 영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5일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합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200만원을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바자회에 함께한 영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주민들의 정성을 모아 마련했다.김영호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중심이 되어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송학 영북면장은 “많은 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소중한 나눔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복지 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영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특화사업을 펼치며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만드는 따뜻한 복지공동체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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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오션중공업-HD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자산 양수도 본계약 체결
[한국Q뉴스] 군산조선소 자산 양수도 본계약 체결 에코프라임마린퍼시픽·HJ중공업 지분 참여 신규 프로젝트 법인 출범 2028년 초대형 원유운반선 본격 건조 목표, 2027년 본격 공정 돌입도, 전문인력 인력양성·RG 발급 지원·제조 AI 전환 등 행정 지원 총력 9년간 멈춰 섰던 군산조선소가 새 주인을 맞아 재도약에 본격적으로 나선다.26일 전북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제이오션중공업과 HD현대중공업은 이날 군산조선소 군장관에서 자산 양수도를 위한 본계약을 체결했다.행사에는 이원택 전북자치도지사 당선인과 김윤덕 국토교통부장관, 하화정 제이오션중공업 대표, 금석호 현대중공업 대표, 차정훈 한국토지신탁 회장, 허상희 HJ중공업 부회장, 김의겸·박희승 국회의원, 김재준 군산시장 당선인 등이 참석했다.이들은 군산조선소의 새 출발을 축하하며 이곳을 K-조선을 대표하는 핵심 전진기지로 키우는 데 뜻을 모았다.이번 본계약은 지난 3월 에코프라임마린퍼시픽과 HD현대중공업이 맺은 합의각서에 이어 4월부터 진행된 현장실사와 협상의 결실로 사업을 실질적인 추진 단계로 끌어올리는 출발점이다.계약 체결에 따라 제이오션중공업은 연내 HD현대중공업에 양수 대금을 지급하고 이후 소유권 이전 등기 절차를 마무리하게 된다.제이오션중공업은 군산조선소 운영을 위해 새롭게 설립된 법인으로 에코프라임마린퍼시픽과 HJ중공업 등이 지분에 참여한 신규 프로젝트 법인이다.회사 측은 2028년 선박 건조를 목표로 삼고 있으며 이번 계약을 발판으로 수주 계약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내다봤다.우선 HD현대중공업의 발주 물량으로 블록 생산을 현재 수준으로 이어가는 동시에 공정과 동선, 설비 등을 정비해 2027년부터 단계적으로 선박 건조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이번 계약은 도민들이 10년 가까이 품어온 숙원에 마침내 탄력이 붙는 계기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2023년 재가동 이후 연 10만 톤 규모의 선박 블록을 생산해 왔지만, 독자적으로 배를 건조하는 조선소 본연의 기능은 아직 되찾지 못한 상태였다.도는 이번 계약을 통해 HJ중공업의 설계·건조 기술력을 바탕으로 군산조선소를 완전한 선박 건조 조선소로 육성하고 중앙부처와 손잡고 ‘K-조선의 핵심 거점’으로 키워나갈 계획이다.이를 위해 합의각서 체결 직후부터 현장·전문 기술인력 양성, RG 발급 지원, 군산조선소 제조 AI 전환 등을 산업부에 선제적으로 건의해 왔으며 앞으로도 행정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제이오션중공업의 수장에는 하화정 전 에코프라임마린퍼시픽 고문이 선임됐다.하 대표는 성동조선해양 법정관리인으로서 경영 개선을 위한 구조조정 업무를 이끌었고 2009년부터 2025년까지 조선 컨설팅사 대표로 국내 중·대형 조선소 컨설팅을 맡아온 조선 전문가로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전북자치도 관계자는 “군산조선소가 블록 생산 기지를 넘어 배를 직접 짓는 조선소로 거듭나기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며 “제이오션중공업과 긴밀히 협력해 군산조선소를 조기에 정상 가동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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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평생교육장학진흥원, 민·관·학 ‘2026 찾아가는 AI·디지털 문해교육’ 도민 대상 현장교육 본격 운영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평생교육장학진흥원은 2026 찾아가는 AI·디지털 문해교육 지원사업의 전문강사 양성을 마무리하고 지난 22일부터 도내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AI·디지털 문해교육을 본격 운영하고 있다.지난달 신규 양성한 AI·디지털 문해교육 전문강사 20명과 지난해부터 활동한 기존 전문강사가 함께 교육 현장에 참여해 보다 안정적이고 전문적인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전문강사들은 지역별 학습 현장을 직접 찾아가 생활 속에서 활용도가 높은 AI·디지털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생활·이동·소통·기초 등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과업을 중심으로 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한다.스마트폰 활용, 키오스크 이용, 모바일 금융서비스, 생성형 AI 활용 등 실생활 중심의 교육을 통해 디지털 환경에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고 누구나 일상에서 AI·디지털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사업의 체계적인 운영을 위해 오는 26일 전북특별자치도,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전북대학교, 호원대학교, 전북은행, (사)한국평생교육사협회 전북지부 등 사업 참여기관 실무진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실무협의회를 개최한다.이번 실무협의회에서는 기관별 역할과 추진사항을 공유하고 전문강사 운영 및 교육 프로그램 지원 등 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또한 민·관·학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AI·디지털 문해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관 간 연계 방안을 모색하고 지속 가능한 교육 지원체계 구축과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진흥원은 실무협의회를 계기로 참여기관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AI·디지털 문해교육의 전문성과 운영 체계를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다.도내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교육 사각지대 해소와 도민의 AI·디지털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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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보중공업, 광양소방서와 함께 ‘광양시 안전마을 만들기 프로젝트’ 추진
[한국Q뉴스] 만보중공업은 지난 25일 광양시 골약동에서 광양소방서와 함께 광양시 안전마을 만들기 프로젝트 봉사활동을 추진하고 화재 취약가구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나섰다.이번 활동은 지역 내 화재취약계층의 화재 예방과 생활안전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만보중공업 임직원과 광양소방서 예방홍보팀 총 10여명이 참여해 민·관 협력 사회공헌 활동으로 진행됐다.참여자들은 골약동 화재 취약가구 25세대를 직접 방문해 단독경보형 화재감지기와 소화기를 보급하고 사용법을 안내했다.아울러 자동소화 멀티탭을 지원해 전기화재 예방을 위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과 생활 속 안전수칙을 안내하는 등 화재예방 및 생활안전 홍보활동도 함께 펼쳤다.남양준 만보중공업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으로서 시민들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박순옥 골약동장은 “민·관이 협력해 추진한 이번 프로젝트는 화재취약가구의 안전을 확보하고 생활안전 의식을 높이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마을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양읍에 위치한 만보중공업은 플랜트·철구조물·엔지니어링 제작 전문기업으로 △(재) 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 후원금 기탁 △다자녀 가정 지원 △반딧불 골목길 소화기함 설치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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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우수 자원봉사자 노고 격려 위한 ‘휴 프로그램’ 운영
[한국Q뉴스] 광양시는 오는 7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자원봉사나눔터에서 우수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휴 프로그램’은 지역사회에 지속적으로 사랑 나눔을 실천해 온 우수 자원봉사자가 오늘만큼은 자신을 위한 시간을 보내며 재충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모집 기간은 6월 29일부터 7월 3일까지이며 신청 대상은 광양시에 주소를 두고 최근 5년 이내 자원봉사 실적이 250시간 이상인 자원봉사자다.모집 인원은 총 150명으로 선착순 접수한다.재료비와 수강료는 무료이며 프로그램은 △가죽공예 △네트공예 △제과제빵 △목재체험 등 4개 분야로 구성돼 총 6회 운영된다.신청은 1365자원봉사포털 지역센터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광양시자원봉사센터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하태우 주민복지과장은 “이웃을 위해 헌신해 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이 재충전의 시간을 보내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속적인 활동을 지원할 수 있도록 광양시만의 인정·보상 제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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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TS 순천지국, 옥룡면에 생필품 지정기탁으로 따뜻한 나눔 실천
[한국Q뉴스] 광양시 옥룡면은 6월 25일 옥룡면사무소에서 EBTS 순천지국이 (재)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을 통해 지정기탁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EBTS 순천지국 관계자 6명, (재)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 관계자 2명, 옥룡면사무소 직원 4명 등 총 12명이 참석했으며 △화장지 △샴푸 △보디워시 등 16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옥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기탁된 생필품은 지역 내 저소득 가구와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으로 생활 안정 지원과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박미건 지국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협동조합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최난숙 옥룡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EBTS 순천지국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나눔의 가치가 지역사회 곳곳에 전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EBTS 순천지국은 평소에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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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 개최
[한국Q뉴스] 순천시는 지난 25일 연향동 소재 호남호국기념관에서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6·25참전유공자회 순천시지회가 주관한 이번 기념식에는 6·25전쟁 참전용사와 보훈가족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특히 올해 기념식에서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고령의 국가유공자 장수사진 전달식이 열려 더욱 뜻깊은 행사였다.사진 봉사 동아리 “램포토”의 회장이자 현 공군교육사령부 도서관장으로 재직 중인 김중곤 관장이 지난 5월 27일 순천시 고령의 참전용사 80명의 장수사진을 촬영해 이날 전달했다.촬영부터 보정, 인쇄, 액자 제작에 이르는 전 과정을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이에 소요되는 비용은 사진 전시회 수익금과 공모전 상금 전액을 사회에 환원해 충당하고 있다.순천 출신인 김 관장의 재능기부는 군과 지역사회 간 소통과 유대감 형성에도 의미를 더했다.정현종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전쟁이 발발한 지 76년이 지났지만 아직 한반도의 온전한 평화는 완성되지 않았다”며 “젊은 세대들이 6.25의 의미를 잊지않고 기억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선열들이 없었다면, 오늘의 대한민국은 없었을 것이며 앞으로도 참전용사의 고귀한 희생을 잊지 않고 보답할 수 있도록 유공자분들과 보훈가족들의 예우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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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친환경 모기유충 방제를 위한 미꾸라지 방류
[한국Q뉴스] 순천시는 지난 25일 조례호수공원과 신대천 일원에 모기유충 방제를 위해 미꾸라지 3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미꾸라지는 일본뇌염, 말라리아 등의 매개체인 모기 유충을 하루 평균 1000마리까지 포식하고 최대 10년까지 살 수 있어 친환경 해충 방제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또한 하천이나 호수 바닥을 파고 들어가는 습성이 있어 수중 산소 공급과 수질 정화에도 큰 도움이 된다.한편 순천시는 미꾸라지 방류 외에도 위생해충포획기 가동, 유용미생물 투여, 친환경 방역약품을 이용한 분무소독 등 다양한 방법으로 친환경 방역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미꾸라지 방류를 통해 여름철 모기 등 해충 개체 수를 줄여 시민 불편을 완화하고 감염병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하수구, 공원 등 취약지역에 대한 집중방역으로 시민들이 더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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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장천동에서 만나는 특별한 하루, ‘몽미락 힐링투어’ 2차 참가자 모집
[한국Q뉴스] 순천시는 장천동에 소재한 도시재생 거점공간을 활용한 체험형 웰니스 프로그램 ‘몽미락 힐링투어’ 2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몽미락 힐링투어는 장천동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거점공간을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체험하며 도심 속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시는 14일부터 28일까지 1차 프로그램을 총 3회 운영한다.참가자들은 차차루·몽미락식당·온장고를 차례로 둘러보며 우주 감성 체험, 건강식, 족욕 등을 즐길 수 있다.특히 거점공간을 따라 이어지는 이색 콘텐츠와 휴식 코스가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2차 프로그램은 7월 4일부터 8월 1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5회 운영된다.도시재생 거점시설인 차차루·순천 이스타·온장고를 연계한 코스로 참가자들은 우주 감성 체험, 이탈리안 식사, 족욕과 보드게임 등으로 채워진 특별한 하루를 경험할 수 있다.프로그램은 개인과 단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1인 1만5000원이다.회차별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예약 신청과 세부 일정 확인은 네이버 폼에서 가능하다.기타 문의사항은 순천시 도시재생지원센터로 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1차 운영을 통해 장천동 거점공간이 시민들에게 색다른 체험과 쉼을 주는 공간으로 좋은 반응을 얻었다”며 “2차 프로그램도 시민과 관광객이 장천동 곳곳을 거닐며 일상에서 벗어난 작은 여행 같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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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한옥마을의 옛 모습 담은 특별전 열려
[한국Q뉴스] 전주시 한옥마을사업소와 전주한옥마을역사관은 지난 23일부터 오는 10월 18일까지 전주한옥마을역사관 기획전시실에서 2026년 특별전 ‘시간의 골목, 전주한옥마을’을 진행한다.이번 특별전은 경기전과 풍남문, 오목대, 전동성당 등 전주를 대표하는 역사문화유산과 전주천, 한벽당, 조경묘 등의 옛 사진 자료를 통해 전주한옥마을의 형성과 변화 과정을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이번 전시는 단순한 관광지의 이미지를 넘어 조선 왕조의 본향으로서 전주의 역사성과 전통문화, 그리고 근대 산업과 생활 문화가 공존해 온 전주한옥마을의 다양한 모습을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전달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이번 전시에서는 ‘조선 왕조의 본향, 전주’를 주제로 경기전과 조경묘, 오목대, 한벽당 등의 옛 사진 자료를 통해 조선 왕실과 전주의 역사적 연관성을 엿볼 수 있다.또한 ‘전주부성과 도시의 변화’를 주제로 한 전시에서는 풍남문과 전주천, 전주 시가지, 풍락헌 등의 사진을 활용해 전주의 도시 형성과 생활 문화 변화를 소개한다.이와 함께 ‘전통과 근대문화의 공존’를 주제로 한 전시에서는 전동성당과 함께 문화연필, 백양메리야스 공장 등의 근대 산업 관련 사진 자료가 전시돼 전주한옥마을 일대에서 형성된 산업과 시민 생활의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이번 특별전은 전주한옥마을역사관 휴무일인 매주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임청진 전주시 한옥마을사업소장은 이번 “이번 특별전은 전주한옥마을의 옛 사진 속에 담긴 도시의 기억과 삶의 흔적을 통해 전주의 역사와 문화를 새롭게 바라볼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조선 왕조의 본향으로서의 역사성뿐만 아니라 전통과 근대가 공존해 온 전주한옥마을의 다양한 모습을 시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공감하고 기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특별전을 개최하는 전주한옥마을역사관은 전주한옥마을의 형성과 변천사를 소개하는 전시관으로 지난 2018년 개관 이후 연평균 약 5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하고 있다.역사관은 개관 이후 해마다 2회 이상 특별 전시를 개최하고 학예사가 들려주는 전주한옥마을 이야기를 진행하는 등 전주한옥마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전주한옥마을을 소개하는 소통의 장 역할을 해왔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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