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노후 무인민원발급기 2대 최신 장비로 교체

화면 가독성·사용자 이용 방법 개선해 시민 이용 편의 향상

김인수 기자
2026-11-06 11:06:15




과천시, 노후 무인민원발급기 2대 최신 장비로 교체 (과천시 제공)



[한국Q뉴스] 과천시는 시민들에게 신속하고 안정적인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내구연한이 지난 무인민원발급기 2대를 최신 장비로 교체한다고 6일 밝혔다.

교체 대상은 정부과천청사와 과천행복어울림센터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다.

시는 노후 장비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갑작스러운 고장을 예방하고 시민들이 불편 없이 민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교체를 추진한다.

새로 도입하는 무인민원발급기는 최신 운영체제를 적용해 민원서류 발급 처리 속도를 높이고 화면 가독성과 사용자 조작 방법을 개선해 어르신과 정보 취약계층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보안 기능을 강화해 개인정보 보호 수준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무인민원발급기를 이용하면 주민등록등본과 초본, 가족관계증명서 토지대장, 건축물대장 등 각종 민원 서류를 평일 근무시간 외에도 발급받을 수 있어 시민들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과천시 관계자는 “무인민원발급기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주 이용하는 생활 밀착형 행정서비스인 만큼 안정적인 운영이 중요하다”며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민원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과천시는 관내 무인민원발급기의 관리 상태와 운영 현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있으며 노후 장비를 단계적으로 교체해 민원 서비스의 품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