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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국가철도공단 수도권본부와 손잡고 보훈단체 철도 나들이 지원
[한국Q뉴스] 서울 용산구는 지난 11월 4일 국가철도공단 수도권본부와 함께 강원도 춘천시 강촌 레일파크에서 ‘보훈단체 철도 나들이’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9월 10일 두 기관이 체결한 사회공헌 업무협약에 따른 첫 협력사업이다.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국가보훈대상자에게 문화·여가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용산구 보훈단체 회원 30명과 구청 관계자, 국가철도공단 임직원 등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레일 자전거를 타며 강촌의 자연경관을 감상하고 서로 소통하며 친목을 다졌다.국가철도공단 임직원 12명은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고령의 보훈단체 회원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체험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현장에서 도왔다.행사에 참여한 한 보훈단체 회원은 “단풍이 무르익는 계절에 보훈가족들과 함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았다”며 “이런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용산구와 국가철도공단 수도권본부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용산구는 국가철도공단 수도권본부와 협력을 이어가며 국가보훈대상자를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두 기관은 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공헌활동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김경대 용산구청장은 “이번 철도 나들이는 국가철도공단과의 업무협약이 실질적인 보훈복지 증진으로 이어진 뜻깊은 사례”며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보훈가족들이 일상에서 존경과 예우를 체감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보훈복지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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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지속가능발전 추진 상황 보고회 개최
[한국Q뉴스] 구리시는 11월 5일 시청 3층 상황실에서 ‘2026년 구리시 지속가능발전 기본 전략 및 추진 계획 이행 실적 보고회’를 개최하고 구리시 지속가능발전목표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20년 단위 기본 전략과 5년 단위 추진 계획에 따라 올해 10월까지의 추진 실적을 중간 점검하고 부서별 주요 현안의 이행률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구리시 지속 가능 발전 목표체계는 4개 부문, 17개 목표, 46개 세부 전략, 107개 지표로 구성돼 있다.지표는 대표 지표 46개와 관리 지표 61개로 나뉘며 환경과를 비롯한 24개 부서가 협력해 추진하고 있다.점검 결과, 전체 107개 지표 가운데 목표를 100% 이상 달성한 지표는 71개로 약 66.4%를 차지했다.이밖에 달성률 90% 이상 100% 미만은 8개, 80% 이상 90% 미만은 13개, 70% 이상 80% 미만은 4개로 나타났다.시는 추진 실적이 미진한 일부 지표의 원인을 살피고 부서별 개선 대책과 집중 관리를 통해 연말까지 목표 달성률을 높일 계획이다.신동화 구리시장은 “이번 보고회는 구리시가 지속 가능한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각 부서의 추진 실적을 점검하고 분야별 개선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기후변화 대응과 사회적 포용성 강화 등 시정 전반에 지속가능발전의 가치를 반영해 시민 모두가 변화를 체감하는 스마트 미래도시 구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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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장기요양기관협회와 손잡고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 강화
[한국Q뉴스] 구리시는 11월 5일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발굴하고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구리시 장기요양기관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장기 요양 기관의 현장 경험과 지역사회 연계망을 활용해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조기에 찾고 개인별 상황에 맞는 통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협약 내용은 △통합 돌봄 대상자 발굴 및 연계 △통합 돌봄 제도 안내와 신청 지원 △대상자의 건강·요양·일상생활 지원 필요에 따른 서비스 연계 △장기 요양 기관 종사자 대상 제도 안내와 정보 공유 등이다.장기 요양 기관은 어르신의 건강 상태와 생활 환경 변화를 가까이에서 살필 수 있다.시는 이러한 현장 접근성을 바탕으로 기존 돌봄 체계에서 파악하기 어려웠던 복합적인 돌봄 필요를 조기에 확인하고 적절한 지원으로 연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협약에 따라 구리시는 협회를 통해 발굴된 대상자에게 어떤 돌봄이 필요한지 확인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에 맞춰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또한 협회 소속 장기 요양 기관과 지속해서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하며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 돌봄 안전망을 강화할 방침이다.신동화 구리시장은 “시민 가까이에서 돌봄을 실천하는 장기 요양 기관과의 협력은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을 신속하게 찾아 지원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시민 누구나 필요한 돌봄을 받고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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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특이민원대응전문관’ 도입… 폭언·폭행 등 현장 대응 강화
[한국Q뉴스] 구리시는 폭언·폭행 등으로부터 직원을 보호하고 안전한 민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11월 3일부터 ‘특이민원대응전문관’ 제도를 도입했다고 밝혔다.이번 제도는 담당 직원이 혼자 대처하기 어려운 민원 상황에 조직적으로 대응하고 위협 징후를 파악하는 단계부터 현장 대응과 사후 관리까지 일관된 지원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도입됐다.특이 민원 대응 전문관은 폭언·폭행, 업무방해, 지속적인 반복 민원 등으로 대응에 어려움을 겪는 직원을 대상으로 전문 상담과 현장 대응, 고소·고발 등 법적 지원을 담당한다.또한 특이 민원 징후가 발생하면 상황을 확인하고 현장 출동부터 민원 종결과 사후 관리까지 대응 과정을 통합 관리한다.시는 전문관 운영과 함께 직원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과 훈련도 추진한다.지난 3일 공직자를 대상으로 ‘특이 민원 대응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으며 오는 20일에는 경찰 등 관계 기관과 함께 ‘특이 민원 대응 모의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신동화 구리시장은 “시민의 정당한 권리는 적극 보장하고 공무원의 신체적·정신적 안전을 위협하는 위법·위협 행위에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대응하겠다”며 “안전한 근무 환경이 시민에게 제공하는 행정서비스의 질로 이어지는 만큼 건강하고 성숙한 민원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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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문고구리시지부, ‘길 위의 인문학’ 역사 문화 탐방 실시
[한국Q뉴스] 새마을문고구리시지부는 11월 5일 춘천시 일원에서 지역 주민과 가족 등 약 40명이 참여한 ‘길 위의 인문학, 역사 문화의 발자취를 찾아서’탐방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탐방은 역사·문화 유적지와 문학 작품의 배경이 되는 장소를 직접 방문해 우리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문학 작품에 담긴 시대적 배경과 작가의 의도를 살펴보며 올바른 역사의식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춘천시 일원의 주요 문화·문학 공간인 남이섬, 국립춘천박물관, 책과인쇄박물관, 김유정문학촌 등을 차례로 방문했다.각 장소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살펴보고 우리 문화유산과 문학 작품에 담긴 의미를 현장에서 배우며 책에서 접했던 지식과 이야기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탐방은 단순한 견학을 넘어 지역 주민과 부모·자녀가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가족 참여형 역사·문화 체험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참가자들은 가족이 함께 역사와 문학의 현장을 둘러보며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우리 역사와 문화유산에 대한 자긍심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박정애 새마을문고구리시지부 회장은 “이번 탐방이 우리 문화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가족과 함께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구리 시민들의 독서 생활화와 독서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새마을문고구리시지부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참여를 바탕으로 독서와 인문학, 역사 문화 체험을 연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독서 생활화를 장려하고 가족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독서 문화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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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자원봉사센터, ‘탄소중립 실천 확산 캠페인’ 전개
[한국Q뉴스] 사단법인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11월 5일 구리전통시장 일대에서 시민들에게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알리고 기후 위기 대응에 동참하도록 독려하기 위해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및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자원봉사센터는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참여자들에게 활동 내용과 안전 수칙을 안내한 뒤, 구리전통시장 주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또한 구리전통시장을 방문한 시민들에게 대나무 칫솔을 나눠주며 친환경 생활용품 사용을 권장하고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알렸다.신현관 구리시자원봉사센터장은 “깨끗한 구리시를 조성하기 위해 함께해 주시는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작은 실천이 모여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만큼,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11월 탄소중립 프로젝트 평가회를 열어 한 해 동안의 활동 성과를 돌아보고 환경보호 실천의 가치를 공유할 예정이다.아울러 2027년에도 시민 참여형 탄소중립 활동을 이어 가며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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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청소년수련관, ‘2027년 구리시청소년참여위원회’ 26기 ‘한울’ 위원 모집
[한국Q뉴스] 구리시청소년재단 청소년수련관은 구리시 청소년 정책과 사업에 의견을 제안하고 청소년의 권익 증진을 위해 활동할 ‘2027년 구리시청소년참여위원회’ 26기 ‘한울’ 위원을 11월 9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구리시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이 지역사회의 정책과 사업에 직접 참여하는 핵심 기구다.청소년의 시각에서 필요한 정책을 발굴하고 개선 의견을 제안하며 청소년의 목소리를 시정에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선발된 위원들은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정기 활동에 참여한다.주요 활동은 △구리시 청소년 정책 제안 △축제 체험 부스 기획·운영 △다른 지역 청소년과의 교류 캠프 등이며 시험기간을 고려해 세부 일정을 조정할 예정이다.참여 위원에게는 구리시장 위촉장을 수여하고 모범 청소년 표창 기회와 자원봉사 시간 인정, 전문 교육 등을 지원한다.활동비를 전액 지원하고 식사와 간식도 제공한다.더불어 청소년수련관 프로그램에 우선 참여할 기회도 마련한다.모집 대상은 구리시에 거주하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으로 2027년 기준 초등학교 5학년부터 24세까지 신청할 수 있다.모집 인원은 20명 이내다.신청 기간은 11월 9일부터 12월 13일까지다.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홍보물에 있는 정보무늬를 통해 네이버 온라인 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된다.이후 12월 14일 서류심사와 12월 18~19일 면접 심사를 거쳐 12월 22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신동화 구리시청소년재단 이사장은 “구리시의 청소년 정책을 직접 제안하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갈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자세한 모집 내용과 신청 방법은 구리시청소년수련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청소년활동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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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약사회, 취약계층 어르신 위해 영양제 635개 후원
[한국Q뉴스] 구리시는 11월 5일 시청 시장실에서 구리시 약사회와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영양제 후원 전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박미경 구리시 약사회장과 김성선 부회장이 참석했다.후원 물품은 메가콘티 500개, 비타민D 100개, 삐콤C파워 35개 등 영양제 총 635개다.시는 보건소 방문 건강관리 사업을 통해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대상자에게 후원 물품을 전달할 예정이다.구리시 약사회는 지난해에도 어르신과 임산부를 위한 영양제 950개를 지원했다.매년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후원과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 가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박미경 구리시 약사회장은 “이번 후원이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신동화 구리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구리시 약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받은 영양제가 필요한 시민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고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통해 시민 모두가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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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신협, 교문1동 취약계층에 겨울 이불 20채 기탁
[한국Q뉴스] 구리시 교문1동 행정복지센터는 11월 5일 구리신협으로부터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이불 20채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구리신협이 교문1동에 처음으로 전하는 나눔으로 본격적인 겨울을 앞두고 저소득 가구의 생활 부담을 덜고 따뜻한 일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문1동은 기탁받은 이불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수 있도록 가구별 생활 여건과 난방용품 필요 여부 등을 세심하게 살펴 지원할 계획이다.지유봉 구리신협 이사장은 “추워지는 계절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관심을 기울이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과 온정을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차명길 교문1동장은 “교문1동에 처음으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해주신 구리신협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겨울을 앞두고 전해주신 이불이 취약계층 주민들의 생활에 보탬이 되고 따뜻한 위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역 내 기관·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굴하고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덧붙였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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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2026 하동군 평생학습 성과축제 개최
[한국Q뉴스] 선선한 가을바람과 함께 하동 군민이 지난 1년간 차곡차곡 쌓아 올린 배움의 기쁨을 나누는 특별한 축제가 열린다.하동군은 오는 11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하동군 평생학습관 일원에서 ‘배움으로 잇는 오늘, 함께 여는 하동의 내일’ 이라는 슬로건 아래 ‘2026 하동군 평생학습 성과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한 해 동안 평생학습 프로그램에 참여한 수강생과 강사, 관련 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과 성과를 공유하고 군민 누구나 배움의 즐거움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다채롭게 꾸며졌다.축제의 첫날인 13일에는 지성과 감성을 채우는 알찬 강연으로 문을 연다.오후 2시 평생학습관 3층 강의실3, 4호에서는 지혜로운 교육연구소 임헨나 대표를 초빙해 ‘배움을 이끄는 강사,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을 주제로 강사 역량 강화 워크숍을 진행한다.이어 오후 4시에는 평생학습관 1층 북스텝에서 방송 등을 통해 대중에게 친숙한 양재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군민행복강좌의 연사로 나선다.‘삶의 균형을 되찾는 시간 - 스트레스와 마음 건강’을 주제로 바쁜 일상에 지친 군민에게 따뜻한 위로와 마음 치유의 시간을 선물할 예정이다.본격적인 축제가 펼쳐지는 14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평생학습관 실내외 공간이 거대한 배움의 놀이터로 변신한다.오전 11시 야외무대에서는 군립예술단의 식전 공연과 성인 문해 교육 시상식이 함께하는 개막식이 열려 축제의 열기를 끌어올린다.이어 오후 2시부터는 수강생의 열정이 빛나는 ‘평생학습 성과 발표회’ 가 펼쳐진다.하동군 평생학습관과 읍·면 평생학습 센터 소속 12개 팀이 무대에 올라 △유아 K-pop 댄스 △난타 및 색소폰 연주 △기공체조 △우쿨렐레·통기타 연주 △전통무용과 장구 공연 △실버댄스 및 합창 등 세대를 아우르는 활기찬 공연을 선보인다.행사장 곳곳에 마련된 19개의 실내외 홍보·체험 부스도 관람객의 발길을 사로잡는다.야외 부스에서는 △하동 녹차꽃 키링 만들기 △벚꽃 다용도함 만들기 △알콩달콩 절편 빚기 △도자기 찻잔 받침 및 유리컵 꾸미기 △시나몬 방향제·천아트·캘리그라피 등 남녀노소 누구나 손쉽게 참여해 나만의 작품을 만들어 볼 수 있다.평생학습관 1층 북라운지와 2층 동아리실에 마련된 실내 부스에서는 △키오스크 및 생성형 AI 체험 △오븐 없이 만드는 K-디저트 한정선 모찌 △타일 스마일 거울 및 미니 크리스마스 리스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으며 수강생의 정성이 담긴 작품 전시도 감상할 수 있다.주말을 맞아 가족 단위로 방문하는 군민들을 위한 부대행사도 풍성하다.야외 행사장에는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어린이 에어바운스’ 가 운영되며 지역의 신선한 먹거리를 만날 수 있는 ‘농특산물 판매·토요장터’도 함께 열린다.여기에 축제에 재미를 더할 현장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실내외 홍보·체험 부스를 돌며 리플릿에 스티커 5개를 모으는 ‘스탬프 투어 이벤트’ 와 ‘평생학습 설문조사 참여 이벤트’에 참여하면 선착순으로 소정의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하동군 관계자는 “이번 성과축제는 배움을 통해 일상의 활력을 찾은 군민들이 주인공이 되어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이다”며 “가족, 이웃과 함께 가벼운 마음으로 방문하셔서 다채로운 체험도 즐기고 배움이 주는 따뜻한 에너지를 가득 채워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행사 기간에는 관람객 안전과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평생학습관 내 주차가 제한되므로 방문객은 인근 하동군청 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축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하동군 행정과 평생학습 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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