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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경북 국립의대 신설 촉구 결의 다져
[한국Q뉴스] 안동시는 6월 25일 안동시민회관 낙동홀에서 열린 경상북도 주관‘안동의료원 이전 신축 주민설명회’에 앞서 경북 국립의과대학 신설 촉구 결의 퍼포먼스를 개최하며 국립의과대학 신설의 필요성을 대내외에 강력히 알렸다.이날 퍼포먼스에서 참석자들은 ‘경북 국립의과대학 신설’문구가 담긴 핸드 배너를 함께 들어 올리고 결의 구호를 제창하며 경북 국립의과대학 신설을 한목소리로 촉구했다.이어 기념 촬영을 통해 지역민의 확고한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안동시 관계자는 “오늘 결의 퍼포먼스는 지역 필수 의료를 지키고 도민의 생명권을 보장하기 위한 간절한 염원을 모으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경북 국립 의과대학 신설의 당위성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정부와 관계 기관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건의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안동시는 국립의과대학이 유치돼 구)안동경찰서와 안동의료원 부지가 의과대학 캠퍼스로 활용될 경우, 원도심에 새로운 성장거점이 조성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심 활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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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사회적기업 경쟁력 강화 지원 나선다
[한국Q뉴스] 안동시는 6월 24일 국립경국대학교 지역산학협력관에서 ‘사회적기업 기업경쟁력 강화사업 협약체결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수행기관인 안동형 일자리사업단을 비롯해 사업 담당 연구원 및 관계자, 협약기업 8곳 등이 참석했다.행사는 △사업 소개 △사업비 교부절차 △사업비 집행 및 정산 △협약체결 및 기념촬영 순서로 진행됐다.이번에 선정된 협약기업은 안동시 소재 나우, 메타에듀시스, 안동종가문화원, 쑤테이블, 농업회사법인 과일드림, 펀키즈스포츠협동조합, 농업회사법인 안동반가, 이공이공 8개소다.선정 기업은 협약을 통해 기업별 1500만원씩 지원받게 된다.지원금은 제품 생산에 필요한 재료비, 사업 수행 과정의 용역비, 판로 확대를 위한 제품 홍보비, 교육훈련비, 전시회 박람회 참가비 등 기업 활동 전반에 활용할 수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사회적기업이 스스로 지속 가능한 수익구조를 갖춰 나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성장 가능성과 지역 기여도가 높은 기업을 지속 발굴하고 현장 맞춤형 지원을 통해 사회적경제 생태계가 안동에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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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식중독 발생 현장대응 모의훈련 실시
[한국Q뉴스] 안동시는 식중독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6월 24일 시립안동하나어린이집에서 ‘2026년 식중독 발생 현장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올해 폭염 등 이상기후에 따른 식중독 발생 위험 증가에 대비해 어린이집 급식 제공 후 식중독 의심 환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안동시보건소 위생 감염부서와 어린이집 관계자 등이 참여해 실제 상황을 가정한 현장 대응 능력을 점검했다.훈련은 식중독 의심환자 발생 신고 접수를 시작으로 관계기관 대책회의, 역학조사, 환경 및 인체 검체 채취, 원인식품 추정, 최종 결과 공유 회의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식중독 발생 시 관계 부서 간 역할 분담과 협조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참여자들은 조리장 위생관리 상태와 식재료 보관 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유증상자 역학 조사와 검체 채취 등 실제 현장에서 수행하는 조사 절차를 직접 실시하며 대응 역량을 높였다.안동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식중독 발생 시 신속한 보고체계 유지와 원인 규명을 위한 현장 조사 능력, 관계기관 간 협업체계를 재점검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식중독 예방 및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식중독은 사전 예방과 신속한 초동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특히 어린이집은 식중독에 취약한 어린이가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이번 훈련은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식품안전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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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안내 서비스’ 호응
[한국Q뉴스] 안동시는 6월 25일 평화동 복지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복지안내 서비스사업’을 실시했다.이날 현장에는 지역 어르신 30여명이 참석해 기초연금, 기초생활보장, 노인일자리, 통합돌봄, 의료비 지원, 각종 바우처 등 다양한 복지제도와 지원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1:1 맞춤형 상담을 받았다.‘찾아가는 복지안내 서비스’는 복지제도와 정보가 복잡해 스스로 필요한 서비스를 찾기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공무원이 직접 경로당을 찾아가 안내, 상담, 신청 접수까지 한 번에 지원하는 현장 중심 복지사업이다.참석한 어르신들에게는 안동시가 제작한 ‘복지서비스 안내 책자’도 배부됐다.책자에는 어르신이 이용할 수 있는 주요 복지서비스가 한눈에 보기 쉽게 정리돼 있으며 서비스별 담당자와 전화번호가 함께 표기돼 필요할 때 바로 문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책자를 받아본 어르신들은 “내용이 복잡하지 않고 필요할 때 바로 전화할 수 있도록 담당자 연락처가 있어 든든하다”며 추가 책자를 요청하는 등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안동시는 단순한 제도 안내를 넘어, 현장에서 어르신 개개인의 사정을 듣고 맞춤형 지원 방안을 찾는 상담에도 주력했다.그동안 어디에 물어봐야 할지 몰라 미뤄두었던 생활고 건강 문제, 가족관계 고민 등 다양한 이야기가 상담을 통해 오갔으며 기초생활보장, 긴급복지, 돌봄서비스 등 관련 지원 제도와 연계 방안을 안내했다.상담을 마친 한 어르신은 “속으로만 걱정하던 일을 이야기하고 나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며 “이렇게 찾아와 주니 정말 고맙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진희 안동시 사회복지과장은 “앞으로도 지역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 어려움을 듣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때 지원할 수 있도록 현장 밀착형 복지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안동시는 앞으로도 경로당을 중심으로 어르신들에게 찾아가는 복지안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정보 접근성이 낮은 고령층을 대상으로 생활 밀착형 복지정보 제공과 현장 상담을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방침이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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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내의 낙원’ 이 꽃피운 따뜻한 재능기부
[한국Q뉴스] 안동시이웃사촌복지센터가 이웃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선정한 와룡면 지내1리에서 한 편의 영화 같은 따뜻한 이야기가 펼쳐졌다.최근 지내1리 어르신들의 정겨운 일상을 담은 인스타그램 릴스 ‘지내의 낙원’ 이 조회수 75만 뷰를 돌파하며 큰 사랑을 받은 가운데, 이 영상이 뜻깊은 오프라인 재능기부로 이어진 것이다.충북 청주시에서 ‘마음담아꽃집’을 운영하는 윤지영 대표는 SNS 를 통해 지내1리 어르신들의 모습을 접한 뒤, 직접 꽃꽂이 강의를 하고 싶다며 홍성융 이장에게 연락했다.일정을 맞춘 윤 대표는 6월 24일 먼 길을 달려와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한 원데이 클래스를 열었다.이날 어르신들은 꽃을 다듬고 바구니에 꽂으며 자신만의 꽃바구니를 완성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80대 어르신은 “팔십 평생 내 손으로 꽃을 다듬고 꽂아보는 건 처음”이라며 환하게 웃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윤지영 대표는 “평생 자식 키우고 농사짓느라 꽃꽂이를 접할 기회가 없으셨을 어르신들을 위해 오게 됐다”고 말했다.특히 헤어지는 자리에서 어르신들의 손을 잡고 “내년에도 꼭 다시 오겠다”며 눈물을 글썽여 현장을 뭉클하게 만들었다.홍성융 지내1리 이장은 “아무 대가 없이 멀리서 달려와 준 윤지영 대표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안동시이웃사촌복지센터와 함께 주민들이 정을 나누는 따뜻한 ‘지내의 낙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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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육사문학관, 상주작가 낭독회 첫 번째 이야기 개최
[한국Q뉴스] 안동시 이육사문학관은 2026년 상주작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7월 4일 오후 3시 30분, 이육사문학관 광야홀에서 ‘이육사문학관 상주작가 낭독회’를 개최한다.이번 낭독회는 시인의 작품을 함께 읽고 시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자리로 시인의 시 세계를 비롯해 시를 쓰는 방법, 시를 쓰게 된 계기, 창작 과정에서의 고민 등 시인의 진솔한 이야기를 독자들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첫 번째 이야기의 주인공은 박남준 시인이다.박남준 시인은 오랜 문단 활동을 통해 자신만의 시적 세계를 구축해 왔으며 유수의 문학상을 통해 문학적 성취를 인정받아 왔다.이번 자리에서는 박남준 시인의 작품을 중심으로 시가 무엇인지, 시를 쓴다는 일이 어떤 의미를 지니는 지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이육사문학관 상주작가 낭독회는 7월부터 11월까지 매월 개최되며 박남준 시인을 시작으로 천수호 시인, 피재현 시인, 이혜미 시인, 김주대 시인, 변윤제 시인 등 독창적인 시 세계를 구축한 10명의 시인이 시민과 만나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는 대화 형식의 문학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이육사문학관 관계자는 “이번 낭독회는 시를 공부하는 사람, 시를 쓰고 싶은 사람, 시를 즐겨 읽는 일반 독자들까지 함께 어울리며 시와 문학에 대해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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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가한방능이백숙, ‘지정 더 나눔가게’ 5호점 지정
[한국Q뉴스] 원주시 지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5일 매월 저소득 어르신들을 위해 아낌없는 후원을 이어오고 있는 진가한방능이백숙을 ‘지정 더 나눔가게’5호점으로 지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지정 더 나눔가게는 지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정기적인 기부로 나눔을 실천하는 사업장에 수여하는 인증 현판이다.진가한방능이백숙은 경제적 어려움과 건강 악화로 영양 섭취가 부족한 저소득 어르신 10가구를 위해 정성껏 조리한 한방능이백숙을 지난 4월부터 매달 정기적으로 후원하고 있다.이번 현판식을 통해 지정면의 공식적인 후원처로 지정된 진가한방능이백숙은 어르신들의 기력 회복을 돕는 든든한 보양식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며 선한 영향력을 더욱 넓혀갈 예정이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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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내도서관, 전국책읽는도시협의회 주관 우수독서프로그램 공모 선정
[한국Q뉴스] 원주시 미리내도서관은 (사)전국책읽는 도시협의회가 주관한 2026년 우수독서프로그램 공모에 선정돼 시니어 세대를 위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프로그램은 ‘책, 내 삶에 깊이를 더하다’를 주제로 진행된다.세부 과정으로 △참여자들이 함께 책을 읽고 책 속 이야기를 바탕으로 각자의 경험과 삶의 지혜를 나누는 ‘생각을 잇다, 삶을 짓다’△독서를 통해 타인의 마음을 이해하고 심리적 안정을 돕는 ‘도서관 마음 처방전’△폐도서를 새로운 공예 작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책, 예술로 거듭나다’등이 마련된다.미리내도서관은 오는 8월부터 10월까지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구체적인 일정과 참여 방법은 도서관 홈페이지 등을 통해 안내할 계획이다.자세한 사항은 미리내도서관 장서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민병인 도서관장은 “이번 공모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책을 매개로 서로 소통하고 연대하며 삶에 새로운 활력을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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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업면새마을회, 한라대와 사랑 나눔 봉사
[한국Q뉴스] 원주시 흥업면새마을회는 지난 25일 흥업면 다목적복지센터에서 한라대학교 학생·관계자와 함께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이날 새마을회원들과 대학생들은 이른 아침부터 닭개장, 절편, 깍두기, 바나나로 구성된 도시락 100개를 손수 만들고 정성껏 포장했다.올해로 10회째를 맞고 있는 흥업면새마을회와 지역 대학교의 봉사는 세대 간 격차를 줄이고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여성낙 협의회장과 방금녀 부녀회장은 “무더워진 날씨와 고물가로 취약계층이 다른 때보다 더 힘드시지 않을까 걱정이 된다”며 “지역 대학생들과 봉사를 함께 할 수 있어 더욱 보람차다. 밝은 미소로 적극 참여해 준 대학생과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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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매지농악, 강원무형유산 지정 20주년 기념 전승활동 공개행사
[한국Q뉴스] 원주시역사박물관은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인 원주매지농악의 지정 20주년을 기념해 (사)원주매지농악보존회와 함께 오는 7월 5일 오후 1시 댄싱공연장 주차장 상설공연장에서 ‘강원무형유산 지정 20주년 기념 전승활동 공개행사’를 개최한다.원주매지농악은 1994년 원주매지농악보존회 창립 이후 체계적인 전승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전통 농악대의 기능과 구성을 갖춘 마을 단위 농악으로 마을제의와 함께 집단 전승 체계가 잘 보존돼 영서지역 농악의 전통을 잇는 대표적인 농악대로 평가받고 있다.이러한 가치를 인정받아 2006년 강원도 무형문화재 제15-2호로 지정됐다.이후 문화소외지역을 대상으로 전국 순회공연을 펼쳤으며 중국·인도네시아·대만·미국·헝가리·러시아·태국·일본 등에서 초청공연과 문화예술 교류를 진행하며 우리 전통문화와 무형유산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알렸다.또한 원주매지농악은 무형유산의 보존과 활용 가치를 인정받아 2011년 문화재청 생생문화재 사업에 선정됐으며 2014년 전수교육관 활성화 사업, 2016년 생생문화재 우수사업 선정, 2024년 국가유산 활용사업 10대 대표 브랜드 선정 등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현재는 원주를 대표하는 문화예술 콘텐츠이자 지역 브랜드로서 전승과 활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오후 1시 대금산조, 축원비나리, 설장구 공연과 원주시민국악관현악단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된다.이어 원주매지농악 강습생들이 참여하는 길놀이가 펼쳐져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오후 3시 개회식에서는 개회 선언과 축사, 원주매지농악 20년 경과보고가 진행된다.이후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 태극의 ‘강원무’축하공연과 원주매지농악 시연이 이어지며 무형유산의 전승 가치와 예술성을 시민들에게 선보인다.행사장에는 원주매지농악의 유래와 역사를 소개하는 배너 및 학술자료 전시가 마련된다.이와 함께 민속놀이 체험, 국악기 체험, 매지농악 캐릭터 만들기와 색칠하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해 시민들이 원주매지농악을 더욱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자세한 사항은 원주매지농악전수관 또는 원주시역사박물관 국가유산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 원주매지농악 보유자 강영구 씨는 “원주매지농악은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며 사람과 세대를 이어온 우리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지난 20년간 전승의 길을 함께 지켜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이번 행사가 그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남기주 역사박물관장은 “원주매지농악의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 지정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보유자 및 보유단체와 함께 무형유산의 전승과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시민들의 삶 속에 우리 전통문화가 더욱 가까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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