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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청소년성문화센터, 디지털 성범죄 예방 연합 캠페인 펼쳐 ݔ 청소년재단
[한국Q뉴스] 포항시는 25일 포항문화예술회관에서 ‘6·25전쟁 제76주년 행사’를 열고 나라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이날 행사에는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김정재 국회의원, 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인, 박성순 해병대 제1사단장을 비롯해 6·25참전유공자와 보훈 가족, 기관·단체장 등 9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6·25전쟁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영상물 상영을 시작으로 포항시립교향악단 연주, 참전국 국기 입장, 유공자 표창, 헌시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부대행사로는 6·25전쟁 상기 주먹밥 체험과 호국사진전도 마련됐다.특히 태극기와 유엔기, 6·25전쟁 참전국 국기가 함께 입장하는 순서에서는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헌신한 국내외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국제사회의 연대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다.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오늘의 대한민국은 조국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친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졌다”며 “국가와 자유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리며 참전용사 한 분 한 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리며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명예를 높이고 미래 세대가 6·25전쟁의 역사와 자유의 소중함을 올바르게 기억할 수 있도록 보훈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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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GAS KOREA 2026’서 청정 수소 중심도시 비전 펼친다
[한국Q뉴스] 포항시는 이달 24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양재aT센터에서 열리는 ‘제15회 서울국제가스 수소산업전’에 포항테크노파크와 참가해 포항의 우수한 수소 인프라를 홍보하고 유망 기업 유치에 나선다.이번 전시회는 GAS KOREA 2026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가스신문사가 주관하는 국내 대표 가스·수소산업 전문 전시회로 국내외 기업과 기관들이 최신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는 비즈니스 교류의 장이다.포항시는 행사 기간 ‘환동해 청정수소 중심도시’비전을 주제로 홍보관을 운영하며 청정수소 산업 육성을 위한 핵심 인프라 구축 현황과 미래 전략을 집중 소개한다.주요 홍보 내용은 수소특화단지 조성, 수소연료전지 발전 클러스터 구축, 수소도시 조성, 수소연료전지 인증센터 구축 등 포항시가 역점 추진 중인 수소산업 기반 사업들이다.또한 전시회에 참가한 국내외 수소기업 및 기관과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투자 상담과 기업 유치 활동도 함께 펼칠 계획이다.특히 포항시의 지원을 바탕으로 지역 수소 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유망 기업인 ‘햅스’ 와 ‘플랜텍’ 이 함께 참가해 수소 관련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시는 이들 기업과 함께 포항의 수소산업 생태계 경쟁력을 알리고 기업 간 협력 기회를 확대할 방침이다.시는 홍보관에 각종 홍보물과 수소도시 모형을 전시해 포항이 구축해 나갈 미래 수소 생태계를 직관적으로 선보인다.또한 하반기 본격화되는 수소 인프라 구축 사업도 적극 홍보한다.포항 수소산업의 핵심 거점인 수소연료전지 발전 클러스터는 지난 3월 부지 및 도로 조성 공사에 착공했으며 오는 8월에는 수소 오픈이노베이션센터와 연료전지 평가센터, 연료전지 인증센터 등 핵심 연구시설 3개소가 착공에 들어간다.여기에 오는 10월 총연장 18.7㎞ 규모의 수소배관망 공사까지 시작되면 포항의 완성형 수소 인프라가 초읽기에 들어가게 된다.이들 인프라가 모두 구축되면 입주 기업들은 연구개발부터 실증, 신뢰성 평가, 국내외 인증 획득까지 전 과정을 포항 안에서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어 기업 경쟁력 향상과 투자 유치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상엽 일자리경제국장은 “이번 전시회는 대한민국 수소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하고 있는 포항의 경쟁력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며 “차별화된 수소산업 기반과 지원체계를 적극 홍보해 유망 기업들이 포항에 정착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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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세계녹색성장포럼 연계 청소년 기후리더 육성 나서
[한국Q뉴스] 포항시는 다음달 9일 라한호텔 포항에서 청소년 참여형 기후 프로그램 ‘청소년 기후실험실’을 개최한다.이번 행사에는 과학 커뮤니케이터이자 인기 유튜버 ‘궤도’ 가 참여해 청소년들과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COP 등을 주제로 소통하는 토크쇼를 진행한다.‘청소년이 묻고 함께 답하는 기후의 미래’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기후변화와 탄소중립에 대한 강연과 실시 간 참여형 토론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참가자들은 모바일 QR 시스템을 활용해 질문을 제출하고 투표에 참여하는 등 행사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다.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기후위기를 자신의 문제로 인식하고 기후변화 대응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모집 시작 하루 만에 참가 신청이 마감되며 지역 청소년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또한 이번 행사는 청소년 중심의 기후 리더십 문화를 확산하고 세계녹색성장포럼과 연계한 시민 공감대 형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박영희 마이스산업과장은 “청소년 기후실험실은 미래세대가 기후위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스스로 해법을 모색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라며 “청소년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의지를 바탕으로 기후행동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청소년 기후실험실은 다음달 9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까지 라한호텔 포항 에메랄드홀에서 열리며 포항 지역 중·고등학생 1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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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년자원봉사회 중앙회, 법인 설립 18주년 기념 경로잔치 개최
[한국Q뉴스] 대한노년자원봉사회 중앙회는 25일 포항시 평생학습원 덕업관에서 법인 설립 18주년을 기념해 경로잔치와 위안공연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김신 포항시 복지국장,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등 내빈과 대한노년자원봉사회 소속 어르신 4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함께 어르신들의 사회참여를 격려하는 다양한 공연 등으로 진행됐다.대한노년자원봉사회는 1996년 설립된 법인으로 노인일자리사업과 실버자원봉사단 운영, 경로잔치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노인복지 증진과 건강한 노년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양승복 대한노년자원봉사회장은 “어르신들의 사회참여는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지역사회 발전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보람 있는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과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포항시 관계자는 “오랜 경험과 지혜를 지역사회에 나누고 계신 어르신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확대와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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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트라우마센터, 선린대 간호학과 재학생 대상 심리적 응급처치 교육 실시
[한국Q뉴스] 포항트라우마센터는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선린대학교 소망관에서 간호학과 재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심리적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재난 현장에서 필요한 정신건강 지원 역량을 강화하고 재난 경험자의 초기 심리적 고통을 완화할 수 있는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미래 보건의료 인력인 간호학과 학생들이 각종 재난과 위기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재난 상황을 가정한 시뮬레이션 실습을 통해 재난 경험자와의 의사소통 방법, 심리적 안정화 기법, 지원 자원 연계 과정 등을 익히며 현장 대응 능력을 높였다.심리적 응급처치는 재난이나 위기 상황 직후 경험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는 초기 심리지원 기법으로 국내외 재난 대응 체계에서 중요한 초기 개입 방법으로 활용되고 있다.포항트라우마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재난 정신건강 지원 인력을 지속적으로 양성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 강화와 정신건강 안전망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함인석 북구보건소장은 “재난 상황에서는 신체적 응급처치뿐 아니라 심리적 응급처치도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미래 보건의료 인력들의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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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신활력플러스사업 성과 공유…단양군 농촌활성화 벤치마킹 방문
[한국Q뉴스] 포항시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은 25일 충북 단양군 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과 관계자들을 초청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간 교류 협력을 위한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방문은 단양군이 추진하는 통합 역량강화 워크숍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농촌 활성화와 농업 창업 분야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는 포항시 신활력플러스사업의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행사에서는 포항시 신활력플러스사업의 추진 현황과 주요 성과를 소개하고 액션그룹 육성 과정, 창업 지원 사례, 지역 자원을 활용한 사업 모델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액션그룹 임원진이 직접 참여해 사업 추진 과정과 운영 경험을 소개했으며 전문가 컨설팅과 교육을 통한 역량 강화 사례,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업 사례 등을 설명해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이어 단양군 방문단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전통주와 발효 디저트를 생산하는 포항 액션그룹 ‘흥해라이팝’을 찾아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전통주 만들기 체험에도 참여했다.흥해라이팝은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사업 모델을 구축해 최근 포항 시그니처 디저트 식품개발 공모전에서 수상하는 등 신활력플러스사업의 대표적인 우수사례로 평가받고 있다.김진근 포항시 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장은 “이번 교류는 포항시 신활력플러스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간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우수사례 확산과 액션그룹 역량 강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농촌 활성화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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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강소특구, 대경권 초광역 투자 로드쇼 개최…지역 혁신기업 성장지원
[한국Q뉴스] 포항강소연구개발특구는 25일 체인지업그라운드 이벤트홀에서 대경권 연구특구 간 협력을 통한 투자유치 확대를 위해 ‘초광역 투자 로드쇼’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4극 협력사업의 하나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 주최하고 포항강소특구가 주관했다.기존 특구별 지원 방식을 넘어 초광역 딥테크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고 대경권 연구특구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포항·구미 강소특구와 대구연구개발특구가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유망기업의 투자유치와 성장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날 행사에는 포항·구미·대구 특구기업 10개사와 투자전문기관 7개사가 참여했다.참가 기업들은 바이오·의료기기, 첨단소재·부품·장비, 푸드테크, 드론, 로봇 등 다양한 딥테크 분야 기술기업으로 구성됐다.행사에서는 기업별 투자유치 수요와 투자기관의 관심 분야를 사전에 매칭해 1대1 맞춤형 투자상담을 진행했다.투자상담에는 이앤벤처파트너스, 인라이트벤처스, iM투자파트너스, 대교인베스트먼트, 원익투자파트너스, 어센도벤처스, 제이비인베스트먼트 7개 투자기관이 참여해 약 50건의 개별 상담을 진행하며 지역 기업들의 투자유치 기회를 넓혔다.참가 기업들은 투자기관과의 심층 상담을 통해 사업전략과 기술 경쟁력, 투자 가능성 등을 논의하며 실질적인 투자 연계 가능성을 확인했다.포항강소특구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후속 투자 연계와 기업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 혁신기업 육성과 투자 생태계 활성화에 나설 계획이다.정현정 포항시 바이오미래산업과장은 “이번 투자 로드쇼는 강소특구와 광역특구 간 협력을 통해 초광역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지역 기업의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투자시장에 알리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투자유치 기회를 확대하고 네트워크 구축과 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해 지역 혁신기업 성장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포항강소특구는 창업부터 제조까지 이어지는 기업 육성 전략과 맞춤형 지원을 통해 2025년 투자유치액 704억원, 매출액 209억원, 신규 고용 262명 등의 성과를 거두며 지역 투자 생태계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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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와 평화 잊지 않겠습니다” 나주시, 6·25전쟁 상기행사 개최
[한국Q뉴스] 전남 나주시가 ‘제76주년 6·25전쟁 상기행사’를 열고 나라를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와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나주시는 25일 오전 나주시민회관 2층 강당에서 ‘제76주년 6·25전쟁 상기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6·25전쟁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와 호국영령들의 공훈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행사에는 강상구 나주부시장을 비롯해 이재남 나주시의회 의장, 보훈단체장, 참전유공자와 유가족, 기관·사회단체장,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겼다.행사는 식전 추모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기념사와 추념사, 6·25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추모공연은 전쟁의 아픔과 평화의 소중함,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내용으로 꾸며져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특히 노안남초등학교 학생들이 참전유공자들에게 전하는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은 ‘참전영웅께 드리는 편지’를 전시해 눈길을 끌었다.학생들은 편지를 통해 나라를 지켜낸 참전영웅들의 희생에 감사의 뜻을 표하며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겼고 참석한 참전유공자들과 유가족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신경업 6·25참전유공자회 나주시지회장은 “전쟁이 끝난 지 오랜 세월이 흘렀지만 함께 싸웠던 전우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기려주는 자리가 마련돼 감사하다”며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이 미래 세대에게도 올바르게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나주시는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복지 증진을 위해 보훈명예수당과 명절위로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보훈단체 운영 지원, 호국보훈 행사 추진 등 다양한 보훈 정책을 통해 국가유공자 예우와 보훈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윤병태 나주시장은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 그리고 번영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참전용사와 호국영령들의 헌신 위에 세워진 것임을 잊어서는 안된다”며 “나주시는 국가를 위해 희생·공헌하신 분들의 명예를 높이고 참전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는 등 보훈의 가치가 지역사회에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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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요원 발대식 개최
[한국Q뉴스] 전남 나주시가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농업인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온열질환 예방 체계를 본격 가동하고 현장 중심 예방 활동 강화에 나섰다.나주시농업기술센터는 25일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한 영농환경 조성을 위한 ‘2026년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요원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열린 발대식은 본격적인 폭염 시기를 앞두고 예방요원의 역할과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농업 현장의 온열질환 예방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온열질환 예방요원 8명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사업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예방요원 역할 교육과 온열질환 예방수칙 교육을 실시했다.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요원은 여름철 폭염 중점관리 기간에 고령 농업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현장 예찰 활동을 실시하고 폭염 행동요령과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안내하는 등 농업 현장의 안전지킴이 역할을 하게 된다.또한 온열질환 예방 리플릿 배부와 마을방송 안내, 농작업 시간 조정 홍보 등 다양한 예방 활동을 추진해 폭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나주시는 온열질환 예방요원 활동과 함께 폭염 취약 농업인을 대상으로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농업인이 안전하게 영농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안전관리와 홍보 활동을 추진할 방침이다.윤병태 나주시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폭염이 일상화되면서 농업인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선제적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해지고 있다”며 “예방요원과 함께 현장 밀착형 예찰과 홍보 활동을 강화해 단 한 건의 온열질환 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농업인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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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노안면, 노안한의원과 방문의료지원 업무협약
[한국Q뉴스] 전남 나주시 노안면은 지난 24일 노안한의원과 지역 주민의 건강한 재가 생활 지원과 의료·복지 통합서비스 제공을 위한 방문 의료 지원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추진 중인 통합 돌봄 사업과 연계해 의료 접근성이 낮거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만성질환자 등 의료 취약 계층에게 방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 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대상자 가정방문 한방 진료 및 건강상담 지원, 취약계층 발굴 및 대상자 연계, 복지서비스와 의료서비스의 연계 체계 구축, 응급·위기 가구 발견 시 협조 및 사례 관리 지원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통합 돌봄 대상자 중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필요한 주민에게 의료와 복지서비스를 함께 제공함으로써 병원이 아닌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 통합 돌봄 실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문혜인 노안면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의료와 복지가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통합 돌봄 기반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의료취약계층이 살던 곳에서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맞춤형 통합 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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