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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덕 강릉전통자수장, ‘2026 전승발표회’ 개최
[한국Q뉴스] 강원특별자치도 지정 무형유산 개인종목 보유자인 김순덕 강릉전통자수장이 오는10일부터 15일까지 강릉아트센터 제2전시실에서 ‘2026 전승발표회 강릉자수 맥을 이어서’를 개최한다.이번 발표회는 무형유산 개인종목 보유자가 평생 갈고닦은 전통 기예와 예술적 가치를 시민들에게 선보이고 전통문화의 전승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김순덕 자수장이 반세기 동안 현장에서 이어온 강릉전통자수의 아름다움과 전통의 깊이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예정이다.전시 작품은 초충도, 강릉수보, 조각보, 여의주보 등 강릉전통자수의 고유한 멋과 섬세한 바느질 기법을 담은 작품부터 일상생활에서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자수 작품까지 폭넓게 구성된다.김세용 문화유산과장은 “이번 발표회가 개인종목 보유자가 지켜온 전통 기예의 가치와 무형유산 전승의 진정성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개인종목 무형유산이 안정적으로 전승될 수 있도록 보유자와 전수자에 대한 지원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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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위기청소년 의료지원 및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 나서
[한국Q뉴스] 상주시는 11월 5일 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지역 내 위기청소년의 보호와 지원을 위한 ‘2026년 제3차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상주시, 상주경찰서 상주Wee센터, 상주준법지원센터,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청소년 관련 유관기관 실무위원들이 참석해 위기청소년 의료지원 사례를 판정하고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주요 안건인 의료지원 사례 판정에서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 지속에 부담을 겪고 있는 위기청소년 1명의 의료지원 필요성을 검토했다.위원들은 청소년의 치료 의지와 보호자의 협조, 가정의 경제적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의료비 60만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아울러 위기청소년에게 필요한 상담·복지·교육 등 기관별 지원 자원을 공유하고 위기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 간 연계 및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신연성 아이여성행복과장은 “청소년이 겪는 위기와 어려움은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지역사회 유관기관의 관심과 협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위기청소년에게 필요한 지원이 적기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상담·의료·복지 등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해 청소년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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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사회적경제위원회 3기 위촉식 개최
[한국Q뉴스] 상주시는 11월 5일 상주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상주시 사회적 경제위원회 3기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위원 8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이번에 위촉된 위원들의 임기는 2026년 11월 5일부터 2028년 11월 4일까지 2년이며 사회경제 분야의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상주시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관련 정책 수립에 관한 의견을 제시하게 된다.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에 이어 부위원장을 선출하고 상주시 사회적경제 육성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위원회는 사회적경제 조직의 활동 지원과 지역 주요 정책 수립에 관한 의견을 수렴해 지역 내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예정이다.안재민 시장은 “지역의 여건과 현장 의견을 반영한 사회적경제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위원들의 경험과 지혜를 모아주길 바란다”며 “사회적경제 조직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활동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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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지진·대설 복합재난 대비 지역자율방재단 특화훈련 실시
[한국Q뉴스] 충북 보은군은 지난 5일 결초보은시장 일원에서 지진과 대설이 겹친 상황에 대비해 ‘2026년 보은군 지역자율방재단 특화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지역자율방재단의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에는 보은군과 지역자율방재단, 보은경찰서 보은소방서가 참여했다.훈련은 보은군 일원에 규모 5.2의 지진이 발생해 시장 상인과 주민들이 대피하던 중, 지붕에 쌓인 눈의 무게로 시장 아케이드 일부가 무너져 부상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지역자율방재단은 상인과 주민을 안전한 곳으로 안내하고 거동이 불편한 주민의 대피를 도왔다.보은군과 유관기관은 재난 상황 전파, 교통 통제, 현장 안전관리 등 기관별 임무를 수행했다.특히 눈이 쌓이고 도로가 얼어 구급차 진입이 어려운 상황에 대비해 제설차량과 방재단을 투입해 진입로를 확보했다.소방대원은 확보된 통로를 이용해 부상자를 구조·이송하며 기관별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현장훈련을 마친 뒤에는 재난 발생 직후 취해야 할 조치와 안전한 대피 요령을 교육했다.김나경 재난안전과장은 “재난 현장에서 인명피해를 줄이려면 주민을 신속히 대피시키고 관계기관이 각자의 역할을 제때 수행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통해 지역자율방재단과 유관기관의 협력을 강화하고 군민의 안전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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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026 청년창업 밋업데이’성황리 개최
[한국Q뉴스] 상주시는 지난 11월 4일 상주시 실내체육관에서 청년창업지원센터 ‘상주올래’ 가 전국의 예비 청년창업자와 대학생, 창업지원기관 관계자 등 7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청년창업 밋업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상주올래’ 가 마련한 이번 행사는 ‘어쩌다 창업: 청년의 힘으로 상주’를 주제로 창업에 관심 있는 청년들에게 다양한 도전과 성장의 경험을 공유하고 새로운 진로로서 창업의 가능성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청년창업 비전 특강을 시작으로 상주올래 입주기업의 창업 경험 발표, 참가자와의 소통 프로그램 등 청년들이 창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다채롭게 진행됐다.먼저, 김섭 리더스랩 대표는 ‘좋은 사업은 좋은 질문에서 시작된다’를 주제로 창업의 출발점이 되는 질문과 도전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조세현 연세대학교 경제대학원 교수는 ‘브랜드는 결국 사람이다’를 주제로 창업 과정에서 브랜드의 가치와 중요성을 전달했다.이어 상주올래 입주기업 3개사가 직접 창업 아이템을 발굴하고 사업을 구체화하는 과정에서 겪은 경험을 공유했다.특히 실시간 질의응답 프로그램인 ‘Peer Talk’를 통해 참가자들이 창업에 대한 고민과 궁금증을 자유롭게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행사장에 마련된 상주올래 입주기업 홍보·체험 공간에도 참가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입주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려는 참가자들로 긴 대기 줄이 형성됐으며 다수의 입주기업이 준비한 체험 재료가 조기에 소진되는 등 청년창업기업에 대한 높은 관심과 호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청년창업지원센터 ‘상주올래’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전국의 청년 및 창업지원기관과 교류를 확대하고 청년들이 상주에서 창업의 기회를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상주시 관계자는 “창업은 일상의 작은 불편함이나 새로운 질문에서 시작될 수 있으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생각을 직접 실행에 옮기는 용기”며 “청년창업지원센터 상주올래를 중심으로 청년들이 창업에 도전하고 성장하며 나아가 상주에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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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0 프로젝트, 상주쌀 소비촉진행사 전개
[한국Q뉴스] 사)한국여성농업인 상주시연합회는 11월 5일 상주시청 현관 로비와 관내 고등학교 10개소에서 ‘1370 프로젝트 상주쌀 소비촉진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1370 프로젝트’는 하루 세 끼 쌀밥 먹기를 통해 연간 1인당 70kg의 우리 쌀을 소비하자는 취지의 운동으로 2019년부터 한국여성농업인 상주시연합회가 주관해 다양한 쌀 소비촉진 홍보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번 행사는 우리 쌀 소비 감소에 대응하고 상주쌀의 우수성을 알리는 한편 수능을 앞둔 지역 수험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한여농 회원과 학부모회 관계자 등은 상주시청을 찾는 시민과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찹쌀떡과 식혜 각 150개를 나누며 우리 쌀 소비촉진을 홍보했다.이어 오전 10시부터는 관내 고등학교 10개소를 방문해 수험생들을 위한 합격기원 찹쌀떡과 식혜 각 1000개를 학교 측에 전달하며 따뜻한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김숙녀 회장은 “우리 쌀 소비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상황에서 미래 세대인 청소년들에게 우리 쌀의 소중함을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며“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상주쌀의 가치를 알리고 쌀 소비촉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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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화재 딛고 정상 가동한 이킴 보은공장 방문
[한국Q뉴스] 충북 보은군은 지난 5일 보은농공단지에 있는 이킴 보은공장을 방문해 화재 피해 복구와 생산 재개 현황을 살폈다.이날 최재형 보은군수는 경제정책실장 등 관계 공무원과 함께 복구를 마친 생산시설을 둘러보고 공장 정상화에 힘쓴 기업 관계자와 근로자들을 격려했다.이킴 보은공장은 지난해 12월 19일 발생한 화재로 건물과 생산설비 등이 피해를 입어 41억 5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이후 공장을 재건하고 생산설비를 복구해 지난 10월 건축물 사용승인과 공장 완료신고를 마쳤으며 시험생산을 거쳐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군은 공장 재건에 필요한 인허가 절차를 돕고 중소기업육성자금을 통해 시설자금 20억원을 융자 지원했다.지역SW서비스 사업화 사업비 7700만원도 지원했다.이킴은 보은농공단지와 삼승농공단지에서 김치류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두 사업장에서 근로자 170여명이 일하고 있다.지역 일자리를 뒷받침하며 꾸준한 기부와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힘을 보태 왔다.최재형 보은군수는 “화재 피해를 딛고 공장을 다시 가동하기까지 힘을 모아 주신 기업 관계자와 근로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일하고 지역 일자리와 나눔을 이어 온 기업이 보은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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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2동, 제3회 주민총회 및 제11회 도란도란 어울림 한마당 개최
[한국Q뉴스] 강릉시 교2동 주민자치회는 오는 8일 오후 4시 강릉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제3회 주민총회 및 제11회 도란도란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한다.교2동 주민자치회에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추진하는 주민 주도형 축제로 다 함께 어울려 즐기고 소통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1부 주민총회에서는 주민자치회 활동 및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발굴된 마을 의제에 대한 설명과 주민투표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2부 도란도란 어울림 한마당에서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발표회와 특별공연 등으로 구성된 다채로운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손명숙 교2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행사가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라며 많은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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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1회 대한승마협회장배 전국승마선수권대회 개막
[한국Q뉴스] 대한승마협회에서 주최하는 국내 승마계의 대표적 메이저 대회인 제61회 회장배 전국승마선수권 대회가 오는 11월10일부터 17일까지 상주국제승마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국내 승마의 저변확대와 우수 선수 발굴의 산실 역할을 해온 이번 대회는 전국 각 시·도를 대표하는 선수들과 최정상급 마필들이 대거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아낌없이 선보일 예정이다.경기는 종목별로 일정이 나뉘어 진행된다.과감한 도전 정신과 집중력이 요구되는 ‘장애물’경기가 11월10일부터 12일까지 먼저 펼쳐지며 이어 말과 선수가 하나 되어 고도의 호흡을 자랑하는 ‘마장마술’경기가 11월15일부터 17일까지 이어져 경기장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대회를 통해 차세대 승마 유망주들을 발굴하고 선수들의 경기력을 점검하는 중요한 무대가 될 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에서 선수단과 승마 가족이 상주를 방문함에 따라 지역 관광과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재길 국제승마장관리사업소장은 “전국에서 우리지역을 찾아 주신 승마가족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 한다”며 “이번 대회는 승마 가족뿐만 아니라 승마스포츠에 관심있는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니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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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림동, 2026년 청춘노래교실 종강식 개최
[한국Q뉴스] 상주시 계림동 행정복지센터는 2026년 11월 5일 오후 3시 계림동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관내 어르신 및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3월 5일 첫발을 내디딘 ‘2026년 청춘노래교실’의 대미를 장식하는 종강식을 개최했다.개강 이후 총 31회에 걸쳐 진행된 ‘청춘노래교실’은 어르신들이 올바른 발성과 호흡법을 익히고 다양한 장르의 노래를 함께 부르며 음악적 표현력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으로 채워졌다.이날 종강식은 김옥분 강사의 열정적인 지도 아래 어르신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노래 실력을 마음껏 뽐내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됐다.수업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매주 노래교실에 와서 노래를 부르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어 정말 행복했다”며 소감을 전했다.이형수 계림동장은 “지난 3월부터 오늘 종강식까지 한 분도 빠짐없이 열정적으로 참여해 주신 어르신들의 모습에서 진정한 청춘의 에너지를 느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문화생활을 마음껏 누리며 생동감 넘치는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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