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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신창면, 민·관 협업으로 저장강박 가구 주거환경 개선
[한국Q뉴스] 아산시 신창면은 지난 5일 쓰레기와 물건 적재로 주거 위기를 겪고 있는 저장강박 가구를 대상으로 민·관 협업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에서 신창면 찾아가는보건복지팀은 현장에서 대상 가구를 발굴하고 전반적인 지원 과정을 조율하는 역할을 맡았다.아산시 자원순환과 자원순환정책팀은 집 안팎에 방치된 대규모 폐기물의 수거와 처리를 지원했으며 아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업비를 후원해 사업 추진을 뒷받침했다.저장강박으로 물건을 집 안팎에 쌓아두는 경우 악취와 해충 발생은 물론 화재 등 안전사고의 위험도 커질 수 있어 관계 기관의 협력이 중요하다.이번 사업을 통해 각 부서와 기관은 현장 발굴, 폐기물 처리, 재원 후원 등 역할을 분담해 대상 가구에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공간을 마련했다.이명호 신창면장은 “이번 사업은 행정과 민간 단체가 긴밀하게 협력해 주거 위기 가구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해소한 좋은 사례”며 “앞으로도 신창면 찾아가는보건복지팀을 중심으로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신창면 행정복지센터는 주변에 쓰레기 방치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장강박 의심 가구를 발견하면 신창면 찾아가는보건복지팀 또는 보건복지상담센터로 제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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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영인면 행복키움추진단, 취약계층 60가구에 밑반찬 전달
[한국Q뉴스] 아산시 영인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5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온정담은식탁’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사업은 추진단원들이 전날 오후부터 직접 재료를 손질하고 반찬을 조리해 관내 취약계층 60가구에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추진단원들은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전달하고 주거환경과 건강 상태를 살피며 안부를 확인했다.이를 통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활동도 함께 펼쳤다.반찬을 전달받은 이 어르신은 “혼자 끼니를 챙기기 힘들었는데 찾아와 안부도 물어주고 맛있는 반찬까지 챙겨주어 정말 고맙고 힘이 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김정자 민간단장은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받고 기뻐하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은경 영인면장은 “솔선수범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추진단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 돌봄망을 더욱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영인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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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온양6동 새마을협의회, 남동 게이트볼장 주변 환경정화 활동 펼쳐
[한국Q뉴스] 아산시 온양6동 새마을협의회는 쾌적하고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남동 게이트볼장 앞에서 대청소를 실시했다.이날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은 게이트볼장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힘을 모았다.특히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체육시설 주변을 집중적으로 청소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지역사회 봉사에 뜻을 모았다.이순주 온양6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깨끗한 온양6동을 만들기 위해 함께해 주신 새마을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환경정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고병수 새마을협의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지역을 위해 봉사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임선화 새마을부녀회장도 “작은 실천이 모여 깨끗한 마을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새마을부녀회가 되겠다”고 말했다.온양6동 새마을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온양6동을 만드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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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온양5동 행복키움추진단, 나눔터봉사단·온양폐차장으로부터 겨울 이불 15세트 후원받아
[한국Q뉴스] 아산시 온양5동 행복키움추진단은 나눔터봉사단과 온양폐차장으로부터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겨울 이불 15세트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본격적인 추위를 앞두고 난방 취약 가구의 겨울철 건강과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나눔터봉사단과 온양폐차장은 평소에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나눔터봉사단 회장과 온양폐차장 대표는 “유독 매서운 추위가 예상되는 올겨울,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더 따뜻하게 지냈으면 하는 마음에 뜻을 모아 이불을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의 마음에 온기로 전해져 힘든 시기를 이겨내는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강연식 온양5동 행복키움추진단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관심과 후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후원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뜻깊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이영임 온양5동장은 “모두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잊지 않고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나눔터봉사단과 온양폐차장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따뜻한 마음과 정성이 담긴 이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 온양5동에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겨울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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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유치 ‘범충남 실행체계’ 가동
[한국Q뉴스] 천안시는 충청남도 및 관계 기관·단체와 함께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유치를 위한 범충남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했다.천안시와 충남도 등은 6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유치 범충남 추진체’출범식을 열고 기존의 연대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이번 출범식은 그동안 도와 시를 중심으로 추진해 온 유치 활동의 참여 주체를 치의학·의료계와 대학·연구기관, 산업계, 시민사회까지 확대하고 각 분야의 역량을 결집하기 위해 마련됐다.범충남 추진체는 충청남도와 천안시, 충남도의회와 천안시의회, 지역 국회의원을 비롯해 치의학·의료, 대학·연구, 산업·R D, 시민사회 분야 총 28개 기관·단체로 구성됐다.공동위원장을 중심으로 분야별 유치 활동을 분담하며 실무추진단이 기관 간 협력과 실무를 지원한다.참여 기관들은 이날 출범식에서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동 대응 의지를 다졌다.추진체는 최근 국립치의학연구원 후보지 선정을 둘러싼 연구용역 평가지표 논란과 관련해, 정부 연구용역의 결과와 취지가 최종 공모에 충분히 반영돼야 한다고 촉구했다.특정 지역의 유불리 주장에 따라 평가 원칙이 흔들려서는 안 되며 연구원 설립 목적과 국가적 필요성을 바탕으로 모든 후보지에 동일하고 투명한 기준이 일관되게 적용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입지 여건과 관련해서는 교통 접근성을 단순한 지역 편의를 넘어 전국의 대학·병원·연구기관·산업계 간 연구 협력과 우수 인력 교류, 성과 확산을 위한 국가 연구기관의 핵심 조건으로 내세웠다.연구·임상 기반과 사업 추진 가능성, 국가균형발전 가치 역시 평가지표에 종합적으로 반영돼야 한다고 밝혔다.추진체는 중앙정부에 합리적인 평가지표 마련과 투명한 공모 절차를 지속적으로 건의할 계획이다.공모 시기에 맞춰 공동명의 건의문과 성명서 발표, 지지 자료 제출 등 범충남 차원의 집단 대응에 나서고 참여 기관들이 보유한 의료·연구 인프라를 연계해 천안 유치의 실행 가능성을 입증할 방침이다.또 충남의 의료·산업 인프라를 축으로 대전의 과학기술 연구역량, 세종의 행정 기능, 충북 오송·오창의 바이오산업 기반을 결합하고 원주와 수도권 전문기관까지 협력망을 넓혀 연구부터 임상·실증, 사업화로 이어지는 초광역 치의학 협력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김석필 천안시 부시장은 “이번 범충남 추진체 출범은 치의학연구원 천안 유치를 향한 지역의 총역량을 결집한 계기”며 “정부 연구용역 원칙에 입각한 공정한 평가가 이뤄지도록 충남도와 긴밀히 공조해 천안의 입지적 경쟁력을 확실히 입증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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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홍대용과학관, 오는 14일 담헌달빛관 개관 1주년 기념행사
[한국Q뉴스] 천안홍대용과학관은 오는 14일 ‘담헌달빛관 개관 1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담헌달빛관 개관 1주년을 맞아 관람객과 지역주민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담헌 홍대용 선생의 과학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추진된다.행사에서는 ‘해와 달’을 주제로 우리나라 전통설화와 천문관측, 오색 초롱불·월령조견판·오수정 태양관측 필터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이와 함께 담헌달빛관 앞마당에서는 망원경을 활용한 주간 태양관측을 진행한다.태양관측은 기상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천안홍대용과학관에서는 전통설화 ‘해와 달이 된 오누이’를 각색한 창작 연극을 오전 11시와 오후 2시에 만나볼 수 있다.연극은 회차별 130명이 참여할 수 있으며 천안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예약하면 된다.체험 프로그램은 행사 당일 현장에서 참여하면 된다.이번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운영되며 자세한 사항은 과학관으로 문의하면 된다.이종택 천안홍대용과학관장은 “개관 1주년을 맞아 시민들의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과학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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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립미술관, 함께 즐기는 11월 문화예술 프로그램 풍성
[한국Q뉴스] 천안문화재단은 11월 한 달간 천안시립미술관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먼저 7~ 8일에는 시민참여형 문화행사 ‘다르게 보는 사이’ 가 열린다.발달장애인 작가와 함께하는 캐리커처 체험, 고장 난 우산 수리, 자투리 원단 엽서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2층 로비에서는 크리스마스 포토존과 포토부스 행사 ‘네 컷 뮤지엄’을 만나볼 수 있다.11일에는 문화있는 날 행사로 오전 11시와 오후 2시에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모두를 위한 전시해설’을 진행한다.25일에는 오후 8시까지 연장 운영한다.14일과 16일에는 발달장애 예술교육 세미나 ‘프로그램을 넘어 표현의 장소를’·문화 접근성 세미나 ‘접근성을 기획하는 방법 모두를 위한 문화예술’을 진행한다.21일에는 조은시 작가와 함께하는 전시연계 창의 워크숍 ‘부분과 전체 : 오너먼트 만들기’를 진행, 작가와 함께 작품 세계를 이해하고 각자의 개성을 담은 오너먼트를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천안시립미술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20명을 모집하며 잔여석에 한해 현장접수도 가능하다.만 12세 이하 어린이는 보호자를 동반해야 한다.매주 토·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키즈 아트 워크숍’을 운영한다.다만 21일에는 조은시 작가 워크숍 진행으로 오전 체험 프로그램은 진행되지 않는다.자세한 사항은 천안시립미술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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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스포츠강좌이용권 신청 접수… 11월 9일부터
[한국Q뉴스] 서울 강북구는 취약계층 유·청소년과 등록 장애인의 스포츠 활동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9일부터 27일까지 ‘2027년 스포츠강좌이용권’ 신청을 받는다.스포츠강좌이용권은 경제적 여건 등으로 스포츠 활동에 참여하기 어려운 대상자에게 강좌 수강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유·청소년 대상 스포츠강좌이용권과 장애인 대상 스포츠강좌이용권으로 나눠 운영하며 선정된 대상자는 2027년 1월부터 12월까지 12개월간 지원받을 수 있다.유·청소년 스포츠강좌이용권은 5~18세를 대상으로 한다.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가구와 차상위계층, 법정 한부모가족의 유·청소년이 신청할 수 있다.학교·가정·성폭력 등 범죄피해가구의 유·청소년도 경찰청 추천을 통해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선정되면 월 최대 10만 5천원의 스포츠강좌 수강료를 지원받는다.장애인 스포츠강좌이용권은 ‘장애인복지법’에 따른 5~69세 등록 장애인이 신청할 수 있다.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월 최대 11만원의 스포츠강좌 수강료를 지원한다.신청은 각 사업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하거나 주소지 관할 구청 또는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서면으로 하면 된다.유·청소년은 스포츠강좌이용권 홈페이지, 장애인은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단 다른 체육·건강 관련 지원사업과의 중복 수혜는 제한될 수 있다.통합문화이용권인 문화누리카드는 두 사업 모두 중복 지원이 가능하다.선정 결과는 12월 1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되는 선정 절차를 거쳐 결정된다.자세한 사항은 강북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국민체육진흥공단 또는 생활체육과로 문의하면 된다.정창수 강북구청장은 “경제적 여건이나 장애로 인해 스포츠 활동에 제약을 받는 구민들이 부담을 덜고 꾸준히 운동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 누구나 체육활동의 즐거움과 건강 증진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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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주민 안녕 기원 ‘가리봉동 측백나무제’ 개최
[한국Q뉴스] 구로구가 11월 5일 가리봉동 측백나무 정자마당에서 주민의 무사안녕과 화합을 기원하는 ‘2026년 가리봉동 측백나무제’를 개최했다.측백나무제례 추진위원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추진위원과 지역 주민 등 20여명이 참석해 마을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했다.가리봉동 측백나무는 수령 500년이 넘는 고목으로 높이 15미터, 둘레 2.5미터에 이른다.2004년 서울시 보호수로 지정됐으며 오랫동안 마을의 수호목으로 여겨져 왔다.이 나무에는 마을을 지키는 큰 뱀이 살고 있어 나무를 훼손하면 재앙이 찾아온다는 전설이 전해진다.주민들은 예부터 측백나무 앞에서 정월대보름과 가을 추수기에 제를 올리며 마을의 안녕을 빌었다.6·25전쟁으로 중단됐던 측백나무제는 2002년 주민들의 노력으로 부활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이날 제례는 신을 모시는 강신과 참신을 시작으로 첫 번째 술잔을 올리는 초헌, 축문을 읽는 독축, 두 번째와 세 번째 술잔을 올리는 아헌과 종헌 순으로 진행됐다.이어 참석자들이 술잔을 올리는 헌작과 신을 배웅하는 송신, 제물을 나누는 음복, 축문을 태우는 소지로 마무리됐다.제례에서는 송재현 측백나무제례 추진위원장이 초헌관을, 장인홍 구로구청장이 아헌관을 맡아 마을의 무사안녕과 주민 화합을 기원했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측백나무제는 오랜 세월 주민들이 함께 지켜온 소중한 마을의 전통”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고유의 역사와 문화를 보존하고 계승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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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배봉산, ‘서울별빛명소’ 선정…산책·독서·야경 잇는다
[한국Q뉴스] 서울 동대문구는 배봉산 일대를 야간명소로 조성하는 ‘걷고·읽고·보는 배봉산의 밤’ 이 서울시 ‘서울별빛명소 조성사업’ 최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2026년 서울별빛명소 조성사업’은 서울시가 야간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처음 추진하는 사업이다.21개 자치구에서 27개 사업이 공모됐으며 서류·현장평가를 거쳐 최종 10곳이 선정됐다.동대문구는 향후 최종 심사를 거쳐 최대 1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배봉산은 지역 주민들의 산책 명소로 자리 잡은 곳으로 숲속도서관과 숲속폭포, 정상 전망대 등 훌륭한 야간 자원을 이미 갖추고 있다.다만 자원 간 연결점이 부족해 야간 활용도가 주간에 비해 낮다는 점이 과제로 지적됐다.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흩어져 있던 야간 자원을 하나의 야간 산책로로 연결하고 산책로 정비와 안전시설 확충 등을 병행해 야간 활동에 친화적인 ‘생활권 야간명소’로 조성할 계획이다.먼저 ‘걷는’즐거움을 위해 야간 산책로를 정비하고 LED 보행등과 경관조명을 설치한다.안전시설도 확충해 늦은 시간에도 주민들이 마음 놓고 숲길을 걸을 수 있도록 한다.산책로를 따라 걷다 보면 밤 10시까지 불을 켜 두는 ‘배봉산 숲속도서관’과 만난다.구는 도서관을 산책로와 직접 연계해, 산책 도중 책을 펼쳐 ‘읽고’쉬어 갈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할 방침이다.산책로의 끝에서는 ‘보는’즐거움을 위해 숲속폭포 미디어파사드의 관람 환경을 개선하고 정상 전망대의 야경 조망 공간을 정비한다.구는 이번 사업을 상권 활성화와도 연계한다.야간 방문객을 늘려 체류시간을 확보하고 이를 전농배봉산맛집거리, 전곡골목형상점가 등 인근 골목형상점가의 소비로 이어지게 한다는 계획이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배봉산은 주민들의 오랜 산책 명소였지만, 밤에는 그 매력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했다”며 “걷고 읽고 보는 세 가지 즐거움을 하나의 숲길로 이어 인근 상권의 경제 활성화와 함께 배봉산이 서울 동북권을 대표하는 야간명소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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