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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대 남양주시의회 폐원식 개최 4년 의정활동 마무리
[한국Q뉴스] 남양주시의회는 25일 남양주시의회 본회의장에서 폐원식을 갖고 제9대 시의회 공식 의정활동에 마침표를 찍었다.이번 폐원식은 6월을 마지막으로 임기가 종료되는 제9대 시의원들과 함께 의정성과를 되돌아보고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조성대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과 집행부 공무원들이 참석했다.행사는 의정활동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조성대 의장의 폐원사, 감사패 및 공로패 전달, 단체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조성대 의장은 폐원사를 통해 “지나온 시간들을 돌이켜보면 참으로 다사다난했고 매 순간이 도전이자 선택의 연속이었으나 그 험난했던 여정 속에서도 제9대 의회가 단 한 걸음도 멈추지 않고 전진할 수 있었던 것은, 여기 계신 동료 의원님들의 헌신적인 의정활동과 공직자 여러분의 눈물겨운 노력, 그리고 우리를 믿고 지켜봐 주신 74만 시민 여러분의 위대한 연대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이어 “치열한 선거를 거쳐 74만 시민의 선택을 받은 당선인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인사를 드리며 새롭게 출범하는 제10대 의회는 이념과 정파의 낡은 장벽을 과감히 허물고 정쟁을 넘어선 ‘위대한 협치’로 오직 시민의 행복만 바라보며 남양주를 하나로 단단하게 용접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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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수돗물 안전 확보 총력
[한국Q뉴스] 창원특례시가 수돗물 안전확보를 위해 AI 기반 실시 간 수질예측 및 조기경보체계 구축과 수질정보 공개 즉시 확대, 취수원 다변화 적극 추진, 고도정수처리 역량 강화에 나선다.창원시는 지난 주 발생한 수돗물 냄새민원과 관련해 시민 여러분의 불안과 우려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수돗물 안전관리 체계를 전면적으로 점검하고 보다 근본적인 재발방지 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시는 우선 조류경보 발령시 낙동강 원수의 냄새물질을 실시 간 분석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반 수질관리시스템을 도입한다.냄새물질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예측하고 이를 통해 위험 징후를 조기에 감지해 취수량 조절, 활성탄 투입 확대, 오존처리 강화 등 선제적 대응이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이어 수질정보 공개 즉시 확대한다.현재 녹조의 독소물질의 경우 조류경보 발령 단계에 따라 주 1회~주 5회 상수도사업소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있다.이번에 문제가 된 냄새물질에 대해서도 측정 결과를 시민들께 보다 신속하고 투명하게 공개하고 이상 상황 발생 시 문자서비스와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시민들이 수질정보를 신속하게 안내받을 수 있도록 공개를 확대한다.아울러 고도정수처리 역량도 강화한다.분말활성탄 및 입상활성탄 운영을 최적화하고 오존처리시설 운영을 강화하는 등 냄새물질 제거 능력을 더욱 향상시키고 유사 상황 발생 시 보다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시설개선과 함께 운영 매뉴얼을 보완한다.특히 맑고 깨끗한 식수 공급을 위해 취수원 다변화를 적극 추진한다.시는 기후변화와 녹조 발생 증가에 대비해 낙동강 원수의 직접 의존도를 낮추고 보다 안정적인 수자원 확보를 위해 강변여과수 등 장기적으로 다양한 대체 수자원 확보 방안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이번 수돗물 냄새는 낙동강 원수의 녹조 확산에 따른 냄새유발물질인 지오스민 증가가 원인으로 조류경보 발령시점인 6월 8일과 6월 11일에는 각각 0.003㎍ L 와 0.002㎍ L로 정수처리공정 대응에 문제는 없었으며 남조류 중 아나베나의 급격한 증가로 6월 15일에 0.019㎍ L, 6월 18일 검사에서 먹는 물 감시항목 권고기준을 초과하는 0.043㎍ L이 검출됐다.이후 고도정수처리공정을 더욱 강화해 대응한 결과 6월 19일 저녁부터는 기준 이내로 안정화됐으며 6월 22일~24일 연속 검사에서 모두 불검출로 확인됐다.다만 민원발생은 지난 주 5일 동안 총 66건의 민원 접수되어 6월 18일 저녁에 수돗물에 냄새가 날 경우 끓여 마실 것을 권고했으나, 민원 발생 이후 시민 안내와 정보 제공이 충분히 신속하지 못했다는 지적에 대해 겸허히 받아들이며 시민들께서 체감하는 불편과 불안을 충분히 해소하지 못한 점에 대해서는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이에 강기윤 민선 9기 창원시장 당선인은 “수돗물은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가장 기본적인 공공서비스로 기후변화에 따른 녹조, 집중호우 등 ‘워터리스크’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기술을 융합한 수질관리시스템 도입과 양질의 취수원 확보 방안을 강구 할 것”을 특별지시 했다.정규용 창원시 상수도사업소장은 “시민 여러분께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해 상수원의 급격한 환경변화에 대응하고 있고 재발방지 대책이 원활이 추진될 수 있도록 시설 투자를 지속해 나갈 것이다”며 “현재는 냄새물질이 검출되지 않는 만큼 안심하고 음용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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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6·25전쟁 제76주년 행사 개최
[한국Q뉴스] 무안군은 25일 6·25전쟁 제76주년을 맞아 참전유공자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보훈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6·25 참전유공자와 보훈가족, 기관·사회단체장 등 200여명이 참석해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기념식에서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며 지역사회 발전에도 모범을 보여온 모범 국가보훈대상자와 모범 참전용사에 대한 표창을 수여해 국가유공자의 명예를 높이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또한 참전용사의 자녀인 노경자 씨가 300만원 상당의 의류를 후원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해 의미를 더했다.이날 행사에서는 기탁식도 함께 진행됐으며 노경자 씨는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은 편지를 낭독했다.행사장 로비에서는 삼향읍 주민자치위원회가 어린이날을 맞아 개최한 ‘나라를 지켜줘서 고마워요’를 주제로 한 그림그리기 대회 수상작을 전시하는 부대행사도 마련됐다.그림 전시에는 수상 어린이의 학부모 등 지역주민들도 함께 참여해 참전용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어린이들의 작품을 매개로 참전세대와 미래세대가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하며 호국보훈의 의미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됐다.김산 군수는 “오늘의 자유와 평화는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 위에 이뤄진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미래세대가 보훈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무안군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복지 증진과 예우 강화를 위해 다양한 보훈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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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K-푸드로드 공모 선정… 남원 미식관광 본격 육성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6년 K-푸드로드 문화관광 활성화사업'에 남원시 광한루원 일대가 최종 선정돼 3년간 총사업비 32억원을 확보했다고 25일 밝혔다.K-푸드로 문화관광 활성화사업은 지역을 대표하는 음식과 관광자원을 연계해 체류형 관광콘텐츠를 육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올해 문체부에서 '26년 처음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전북특별자치도와 남원시는 광한루원과 추어탕거리를 중심으로 전북의 맛과 멋을 대표하는 문화관광 자원을 연계·활용해 차별화된 미식관광 콘텐츠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의 전통 음식문화와 관광자원의 가치를 높이고 문화·관광·상권이 상생하는 체류형 관광생태계를 구축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게릴라 공연 및 전통 연회 등 문화프로그램 △춘향전 캐릭터 분장, 전통문화 체험 등 관광체험 프로그램 △전통장터 및 야외 푸드키친 운영 등 청년·소상공인 창업 팝업스토어 △온·오프라인 홍보마케팅 등을 추진해 남원만의 차별화된 미식관광 브랜드를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마음이 즐겁게 끌리는 맛의 길, 흥미로'를 주제로 광한루원과 추어탕거리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관광객들이 자연스럽게 음식거리로 유입될 수 있는 관광동선을 조성하고 남원의 대표 문화콘텐츠인 춘향전과 전통음식 문화를 접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광한루원을 찾는 관광객의 체류시간과 소비를 확대하고 음식 소비가 관광 소비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함으로써 전북 미식관광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전북자치도는 지역의 특색 있는 음식문화와 관광자원을 연계한 차별화된 관광콘텐츠를 지속 발굴·육성해 K-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고 광한루원과 추어탕거리를 중심으로 전북의 맛과 멋을 함께 즐기는 체류형 관광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지역상권 활성화와 관광객 재방문을 이끄는 전북형 K-푸드로드의 대표 성공사례를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신원식 전북자치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음식은 이제 여행의 중요한 목적이자 지역을 기억하게 하는 핵심 콘텐츠”며 “이번 공모사업을 계기로 전북이 보유한 전통 음식문화와 관광자원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지역 고유의 미식자원을 활용한 K-관광 대표 콘텐츠로 육성해 글로벌 외래관광객 유치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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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김홍열 청양군수 당선인 활동 마무리…'새로운 청양, 군민과 함께' 출범 준비 완료
[한국Q뉴스] 민선 9기 김홍열 청양군수 당선인은 25일 준비위원회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6월 10일부터 16일간 진행한 준비위원회 활동 결과와 민선 9기 군정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준비위원회는 산업경제행정, 문화관광환경, 기획사회복지 등 3개 분과를 중심으로 군정 전반에 대한 인수·점검 작업을 실시했으며 민선 9기의 비전과 가치를 담은 군정 슬로건을 새로운 청양, 군민과 함께로 확정했다고 밝혔다.김홍열 당선인은 준비위원회 활동 기간 동안 각급 기관·사회단체와의 간담회를 통해 지역 현안과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으며 ‘당선인에게 바란다’소통게시판을 운영해 군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 행보를 이어왔다.준비위원회는 민선 9기 3대 군정목표로 △군민이 체감하는 행복 청양 △소득과 일자리가 샘솟는 활력 청양 △사람이 찾아오는 힐링 청양을 제시했다.또한 이를 실현하기 위한 5대 추진과제로 △행복복지·교육혁신 △미래농업·지역소득 창출 △정주여건 개선 및 생활인구 활력 제고 △청정문화·관광도시 조성 △로컬산업·먹거리경제 육성을 선정하고 총사업비 1조 1428억원 규모의 100대 공약을 확정했다고 설명했다.이와 함께 실·과별 업무보고를 통해 주요 현안과 사업 전반을 점검한 결과, 기존 군정의 성과는 계승하되 재정 건전성 확보와 군민 체감형 정책 추진에 중점을 두기로 했다.김 당선인은 특히 △기본소득 추진에 따른 재정 부담 △전문의 부족에 따른 의료원 운영 문제 △지역활성화재단 운영 개선 △공모사업 확대에 따른 시설 유지관리비 및 인건비 증가 등 주요 현안에 대해서는 종합적인 검토를 마쳤으며 향후 실효성 있는 개선 대책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한편 청양군은 오는 7월 1일 민선 9기 공식 출범을 앞두고 취임식 준비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김찬배 위원장이 이끄는 준비위원회와 전상욱 부군수가 총괄하는 취임준비단을 중심으로 약 1900여명에게 초청장을 발송했으며 군민과 함께하는 의미 있는 취임식을 위해 행사 전반에 대한 최종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김 당선인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민선 9기는 군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하는 실용적 군정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군민과 함께 희망찬 청양의 미래를 열어갈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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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6·25전쟁 제76주년 행사 성황리 개최
[한국Q뉴스] 의왕시가 6월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영웅이 지켜낸 대한민국, 세계 속에 빛나다’라는 표어 아래 6·25전쟁 제76주년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정무권 6·25참전유공자회 의왕시지회장을 비롯한 각 보훈단체장과 참전유공자, 보훈가족, 김성제 의왕시장, 김학기 시의회 의장, 시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기념식은 △국민의례 △헌정 공연 △유공자 표창 △지회장 회고사 △시장 기념사 △기념 영상물 상영 △감사 공연 △만세삼창 △6·25의 노래 제창 순으로 엄숙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나라를 위해 헌신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각 보훈단체를 대표하는 모범 유공자 9명에게 의왕시장 표창이 수여되며 참전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애국심을 기렸다.아울러 참석자 전원이 함께한 ‘만세삼창’과 ‘6·25의 노래 제창’은 참전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을 되새기게 하며 이번 행사에 깊은 감동을 더 했다.정무권 회장은 회고사를 통해 “참전유공자들이 6·25전쟁에서 보여준 희생정신을 잊지 않기를 바란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이 후손들에게 소중한 가치로 계승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김성제 시장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영웅들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참전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에 소홀함이 없도록 관련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의왕시는 참전유공자와 국가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보훈가족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다각적인 보훈 정책을 추진할 계획으로 국가유공자 수당 지원 확대 보훈단체 운영 활성화 지원 맞춤형 복지 서비스 연계 등의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복지 증진 노력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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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도시공사, 윤리경영위원회 개최…반부패·청렴시책 실행력 강화
[한국Q뉴스] 화성도시공사는 22일 2026년도 제2회 윤리경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연간 반부패·청렴시책 추진현황과 청렴·윤리경영 추진체계를 점검했다고 밝혔다.윤리경영위원회는 공사의 윤리경영 정착과 확산을 위해 운영되는 내부 심의기구로 윤리경영 주요 정책과 청렴문화 확산, 제도 개선 사항 등을 심의·논의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도 연간 반부패·청렴시책 추진현황과 분기별 반부패 핵심과제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계획을 공유했다.또한 청렴혁신추진단의 2분기 자율과제 이행결과와 부서별 대표자로 구성된 반부패모니터링단의 평가 의견을 함께 검토하며 주요 청렴시책의 추진성과와 향후 관리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특히 HU 공사는 청렴시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우수사례와 개선 필요사항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반부패 정책 운영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며 청렴·윤리경영 체계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HU 공사 한병홍 사장은 “윤리경영위원회를 중심으로 반부패·청렴시책의 추진상황과 이행성과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과 윤리경영 실천을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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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침한 지하보도의 변신…‘일번가 아래 갤러리’ 개관
[한국Q뉴스] 연성대 시각디자인과와 협업 최대호 안양시장 “도시 공간의 품격 높일 것”어둡고 삭막했던 안양1번가의 지하보도가 도심 속 문화·예술 공간으로 탈바꿈했다.안양시는 25일 오후 3시 안양1동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안양1번가 지하보도 내부공간 환경정비사업의 결실인 ‘일번가 아래 갤러리’ 개관 식을 열고 시민들에게 새로운 융복합 문화공간을 선보였다.이번에 새롭게 단장한 ‘일번가 아래 갤러리’는 안양1동 행정복지센터 앞부터 일번가 공영주차장 삼거리까지 이어지는 길이 100m, 폭 3m의 지하보도 구간에 조성됐다.기존의 노후 시설물을 철거하고 고보 조명과 파노라마 조명을 설치해 은은하고 감성적인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특히 지하 공간의 특성을 고려해 습기에 강한 마감재와 시설물을 적용했다.아울러 벽면을 활용한 갤러리를 조성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갤러리의 첫 출발을 알리는 개관 전시의 주제는 ‘공간의 반전과 확장’ 이다.평범한 지하보도를 문화예술 공간으로 재해석해 공간이 가진 새로운 가능성과 가치를 발견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특히 이번 전시는 지역사회와 청년들의 협업으로 완성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연성대학교 시각디자인과 학생들이 세계적인 건축가 33인의 건축 작품을 감각적인 인포그래픽으로 재해석한 33점의 작품을 선보인다.청년 디자이너들의 창의적인 시선이 공공의 공간에 고스란히 녹아들며 관람객들에게 신선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이날 개관 식에는 안양1동 주민자치회를 비롯해 시·도의원, 전시를 주도한 연성대학교 학생 및 지도교수 등 30여명이 참석해 갤러리의 개관을 축하했다.안양시는 이번 ‘일번가 아래 갤러리’조성을 시작으로 원도심의 노후한 유휴공간을 문화화 예술이 어우러진 공공디자인 공간으로 지속적으로 탈바꿈시킨다는 방침이다.최대호 안양시장은 “단순 통행로로 기능해왔던 지하보도를 예술과 디자인이 흐르는 열린 전시 공간으로 바꾼 기분 좋은 반전의 사례”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공공디자인 사업을 통해 도시 공간의 품격을 한층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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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하남읍, 밀양시수상스키웨이크스포츠협회와 지역 발전 위한 협력 성과 거둬
[한국Q뉴스] 밀양시 하남읍은 민관의 긴밀한 협력으로 지역사회와 체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며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협력은 하남읍 내에 웨이크스포츠 체험장을 운영하는 밀양시수상스키웨이크스포츠협회와 함께 추진됐다.작년부터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인구 증가, 지역경제 활성화, 체육 발전 등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협회는 관외 거주 중인 소속 회원의 전입을 적극 유도하며 밀양시 인구 증가에 기여하고 있다.또한, 밀양시민에게 스포츠 체험료 할인 혜택은 물론 하남읍 내 식당과 카페 이용객을 대상으로 체험료 할인 이벤트를 진행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또한 협회 소속 선수들이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지역 체육 발전과 밀양시 홍보에도 기여하고 있다.지난해 정하민 선수가 웨이크보드 남자 주니어 국가대표로 선발된 데 이어 올해 열린 제39회 KWWA 수상스키·웨이크스포츠대회에서 오지태 선수가 국가대표 상비군에 선발됐다.또한 심현준 선수는 남자고등부 3위, 정하민 선수는 남자 주니어부 3위에 입상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지역 체육 발전에 힘을 보태고 있다.이동율 협회장은 “지역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고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솔선수범하겠다”고 말했다.안선미 하남읍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해 주고 있는 밀양시수상스키웨이크스포츠협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인구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 체육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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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제76주년 6·25 전쟁 기념식 거행
[한국Q뉴스] 경남 밀양시는 25일 청소년수련관에서 참전유공자, 보훈가족, 보훈단체장, 기관·사회단체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6주년 6·25 전쟁 기념식’을 거행했다.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밀양시지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기념식은 참전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전쟁이 남긴 역사적 교훈을 되돌아보기 위해 마련됐다.기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참전유공자 소개, 무공훈장 전수, 감사패 수여, 회고사, 기념사, 6·25의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이날 안병구 밀양시장은 조국 수호를 위해 헌신한 고 박수만 중사와 고 이득우 하사의 유족에게 무성화랑 무공훈장을 전수했다.이어 국가를 위해 헌신한 김명호 6·25 참전용사와 전몰군경 유족 등 3명에게 감사패를 수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박세후 지회장은 회고사를 통해 6·25 전쟁의 역사적 의의를 조명하고 참전유공자들의 고귀한 희생과 불굴의 용기를 추모했다.안병구 밀양시장은 기념사에서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을 정성껏 예우하고 보훈의 가치를 계승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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