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청년마인드링크, 청년 정신건강 회복 위한 문화예술 체험 운영

오는 28일 미디어아트 전시 및 연극 관람…또래 간 소통·교류 장 마련

김덕수 기자
2026-08-25 16:27:05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한국Q뉴스] 포항시 북구보건소 포항청년마인드링크가 오는 28일 지역 청년들의 정신건강 회복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위한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신건강 및 사회적 관계 형성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문화예술을 통한 새로운 경험과 긍정적인 정서적 자극을 제공하고 또래와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건강한 사회적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상대적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접할 기회가 적은 지역 청년들에게 새로운 환경에서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고 또래와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행사는 작품 이해를 돕는 사전 프로그램과 ‘마음열기’를 시작으로 부산 해운대구에서 미디어아트 전시 ‘다시, 낭만의 시대’및 연극 ‘불편한 편의점’을 관람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관람 후에는 전시와 공연에 대한 소감을 나누는 소통 시간을 통해 스스로를 표현하고 또래 간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김숙향 북구보건소 건강관리과장은 “대인관계나 직접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문화예술이라는 매개를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또래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정서적 회복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포항청년마인드링크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