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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제55년차 전남영농학생축제’ 성료
[한국Q뉴스] 전남 도내 농업계 고등학교 학생들의 꿈과 비전을 펼치는'제55년차 전남영농학생축제'가 20일 전남생명과학고등학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내일을 위한 오늘의 혁신 AI 농업으로 비상하다'를 주제로한 이번 대회에는 전남 지역 9개교 농업계 학과계열 학생 234명이 참가했다.이들은 'FFK'회원들로 총 20개 분야에 걸쳐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겨뤘다.특히 실무능력경진 분야에는 급변하는 농업환경 변화에 맞춰 스마트팜 운영, 농식품 가공 분야가 신설돼 학생들이 농업 현장의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또, 기존의 조경 설계 분야도 실질적인 결과물 산출이 가능한 조경 시공 분야로 개편돼 대회 현장성을 한층 강화했다.이번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80명은 오는 9월 대구에서 열리는 '제55년차 전국영농학생축제'에 전남 대표로 출전한다.김영신 교육국장은 “농업은 미래 산업과 생명 가치를 함께 품은 핵심 분야”며 “FFK 회원들이 학교에서 익힌 지식과 기술을 AI·디지털 기술과 접목해 미래 농업을 이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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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공학 전환으로 학생 모집 위기 돌파” 경남교육청, 남녀공학 전환 대상 학교 2개교 확정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학령인구 감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학생들의 학교 선택권을 확대하기 위해 ‘2027학년도 중·고등학교 남녀공학 전환 대상 학교’로 김해한일여자고등학교와 거제여자상업고등학교 2개교를 최종 선정했다고 19일 발표했다.최근 학령인구 감소 현상과 맞물려 단성 학교보다 남녀공학을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해짐에 따라, 도내 일부 단성 학교들은 신입생 모집에 큰 어려움을 겪어왔다.이에 경남교육청은 지난해부터 ‘중장기 고등학교 남녀공학 전환 계획’을 수립해 본격적으로 추진해 왔다.올해도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바탕으로 도내 단성 중·고등학교의 전환 희망 신청을 받았다.이후 사전 검토와 학부모 의견 수렴 기준 충족 등 관련 절차를 거쳐 대상 학교를 최종 선정했으며 이후 행정예고를 거쳐 오는 6월 초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특히 이번에 선정된 두 학교는 모두 여자고등학교다.특성화고인 거제여자상업고등학교의 경우 올해 학생 모집 률이 인가 정원 대비 37% 수준에 그치는 등 신입생 유치에 큰 어려움을 겪어왔다.거제여상고는 학과 재구조화 등 체질 개선과 함께 이번 남녀공학 전환을 통해 내년부터 신입생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경남교육청은 남녀공학으로 전환하는 학교들이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조기에 구축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나선다.남녀 학생 모두가 불편함이 없도록 화장실 개선 등 시설 확충 예산을 우선 지원하며 학생 통합 프로그램과 창의적 체험 활동을 위한 교육 활동 지원비로 학교별 연간 4000만원에서 최대 1억원까지 3년간 지원할 계획이다.최치용 학교지원과장은 “이번 남녀공학 전환은 학생들의 학교 선택 폭을 넓히는 것은 물론, 지역 내 원활한 학생 배치와 성비 불균형 해소 등 다양한 교육적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내 학교들이 변화하는 환경에 맞춰 적정 규모를 유지하고 교육 여건을 개선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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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국민권익위, ‘찾아가는 청렴소통 릴레이 설명회’ 개최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20일 경상남도교육청 공감홀에서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찾아가는 청렴소통 릴레이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전국 시도 교육청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현장 중심 청렴 교육의 하나로 청탁금지법의 주요 쟁점과 사례를 중심으로 내용을 구성해 공직자의 법령 이해도를 높이고 청렴 실천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경남교육청은 이번 설명회를 집합 교육과 온라인 교육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더 많은 교직원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참여할 수 있게 했다.이는 기존 대면 중심 교육의 한계를 보완한 것으로 유튜브 실시 간 송출을 통해 학교 현장과 원거리 기관에서도 청렴 교육에 손쉽게 참여하는 환경을 조성했다.경남교육청은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고위 공직자와 신규 임용자를 대상으로 한 대면 청렴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온라인 참여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모든 교직원이 자발적으로 청렴 활동에 동참하는 환경을 만들 방침이다.박종훈 교육감은 “청렴교육은 더 많은 구성원이 함께 참여하고 공감할 때 실효성이 높아진다”며 “유튜브 실시 간 송출로 현장 참석이 어려운 교직원의 참여가 쉬워진 만큼, 이번 설명회가 교육공동체 전체에 청렴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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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제53년차 경남영농학생축제 개최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20일 김해생명과학고등학교에서 농·생명 산업 특성화고 학생의 진로 탐색을 돕고 미래 농업 기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제53년차 경남영농학생축제’를 열었다.‘내일을 위한 오늘의 혁신 인공지능 농업으로 비상하라’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도내 7개 농·생명 산업 특성화고 학생과 교원 등 1200여명이 참여했다.특히 학교를 대표해 선발된 학생 263명은 17개 종목에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전문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주요 행사는 △전공 경진 △실무 능력 경진 △과제 이수 발표 등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이와 함께 △지역 연계 기업 체험 등 다양한 전시·체험 부스와 학생 참여형 예술제가 운영됐다.참가 학생들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진로 탐색의 기회를 넓히고 농·생명 산업의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정희 경상남도교육청 학교정책국장, 김재한 김해시 교육체육국장, 조규범 김해시 농업기술센터 소장, 정영준 김해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등 지방자치단체 및 농·생명 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들은 학생과 교원의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지역에 정주하는 우수 기술 인재 양성과 실질적인 취업 지원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이번 축제 경연에서 입상한 우수 학생 91명은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대구농업마이스터고등학교에서 열리는 ‘제55년차 전국영농학생축제’에 경남 대표 선수로 출전한다.김정희 학교정책국장은 “농·생명 기술 명장으로서 미래 핵심 산업을 이끌어 갈 영농 학생들과 축제 관계자 여러분을 응원한다”며 “경남교육청은 농·생명 산업의 우수한 기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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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제62년차 경기도영농학생축제 개최’ ’내일을 위한 오늘의 혁신, 인공지능 농업으로 비상하라 ‘ 주제로 열려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이 20일부터 21일까지 용인바이오고등학교에서 미래 농·생명산업 인재 양성과 농업교육 활성화를 위한 ‘제62년차 경기도영농학생축제’를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내일을 위한 오늘의 혁신 인공지능 농업으로 비상하라’를 주제로 경기도교육청이 주최하고 한국영농학생회 경기지부, 한국농업교육협회 경기지부, 용인바이오고등학교가 공동 주관한다.행사에는 도내 농업계고 12개교 학생과 지도교사, 유관기관 관계자, 중학생 진로 체험 참가자 등 총 800여명이 참여한다.특히 농업계고 학생 464명은 전공경진, 과제 이수 발표, 실무능력경진 등 4개 분야 19종목 대회에 참가하며 학교 현장에서 키운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선보인다.도교육청은 이번 행사에서 식물자원, 동물자원, 식품 가공, 조경, 농업기계 등 전공 분야는 물론 화훼장식, 제과·제빵, 애견 미용, 농·식품 조리 등 실무 중심 종목도 운영해 학생들의 진로 역량을 높인다.이외에도 드론, 스마트팜, 반려동물 산업, 농생명 기술 등 미래 농업 분야 체험장도 마련해 중학생들의 진로 탐색도 돕는다.또한 한국영농학생 예술제·골든벨, 학생 주도 창업 체험과 대학·산업체가 주관하는 인공지능 미래 농업 체험 기회도 제공한다.대회에 참가한 용인바이오고 3학년 권유진 학생은 “학교에서 배우던 스마트농업과 식품가공 기술을 다른 학교 학생들과 나눌 수 있어 기대된다”며 “농업이 인공지능과 첨단기술이 결합된 미래 산업이란 점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대회를 준비한 수원농생명과학고 홍영덕 교사는 “영농학생축제는 단순한 기능 경진대회를 넘어 학생들이 스스로 탐구하고 성장하는 교육의 장”이라며 “학생들에게 인공지능과 스마트농업 시대 변화에 주도적으로 대응할 역량을 키워주고 있다”고 강조했다.도교육청 진로직업교육과 김혜리 과장은 “이번 영농학생축제가 미래 농업의 가능성과 농업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축제가 되기 바란다”며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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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학생오케스트라 운영 역량 강화
[한국Q뉴스]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16일 나주에서 학생오케스트라 운영 내실화를 위한 담당교사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학생오케스트라 운영 학교 담당교사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우수 운영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워크숍에서는 고흥의 동강초, 동강중의 연합 오케스트라 운영 사례를 비롯해, 실제 학교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운영 방법과 지도 사례가 소개됐다.이어 전남학교예술교육페스티벌 및 학생예술동아리 축제 운영 안내와 함께 학생오케스트라 운영 방향에 대한 설명도 이뤄졌다.또한 통합예약시스템을 활용한 악기 보유 현황 조사 방법과 악기뱅크 활용 방법 및 유의 사항을 공유해, 학교 현장의 악기 관리와 활용도를 높이는 시간도 마련됐다.박철완 중등교육과장은 “학생오케스트라는 단순한 음악 활동을 넘어 학생들의 배려와 협력,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중요한 교육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안정적이고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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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026 전남학부모회연합회 임원 및 자문단 위촉장 수여’
[한국Q뉴스] 전라남도교육청은 20일 청사 5층 상황실에서 ‘2026 전남학부모회연합회 임원 및 자문단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했다.전남학부모회연합회는 지난 8일 전남 지역 학부모 연합회 대표 43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회를 갖고 민주적인 선거를 통해 이은순 회장을 비롯한 8명의 임원을 새로 선출했다.이날 위촉식에는 전남학부모회연합회 임원 8명을 비롯해 전년도 임원진으로 구성된 자문단 5명도 함께 참석했다.위촉식 이후에는 임원과 자문단의 협의를 통해 전남학부모회연합회 활동 계획을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위촉장을 받은 이은순 회장은 “전남광주 교육행정 통합을 앞둔 만큼, 어느 때 보다 학부모의 역할이 중요해졌다”며 “학교 교육에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지역과 학교를 잇는 교육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문태홍 정책국장은 “전남학부모회연합회가 그동안 전남교육 발전을 위해 보여주신 관심과 참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전남교육과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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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선 D-15, 사전투표 모의시험 점검부터 불법현수막 정비까지 선거환경 준비 총력
[한국Q뉴스] 행정안전부가 보름 앞으로 다가온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현장점검에 나섰다.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은 5월 19일 서울특별시 중구 일대의 사전 투표소와 자유표시구역, 불법 현수막 단속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선거 대응 체계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선거 투표소 운영 상황을 세밀하게 점검하는 한편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불법 현수막과 가짜뉴스로부터 공명선거 분위기를 지키고 주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김 차관은 가장 먼저 서울 중구 소공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 투표소를 방문해 준비 상황을 보고받고 모의 시험 진행 상황을 살폈다.전국 사전 투표소에서 동시에 실시되는 모의 시험은 실제 투표와 동일한 조건에서 장비 운영 상태 등을 점검하기 위해 4월 28일 1차, 5월 19일 2차, 5월 28일 3차 총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김 차관이 참관한 이번 2차 모의 시험에서는 선거정보시스템 통신 장애나 일시 정전 등 예기치 못한 비상 상황을 가정한 대응 훈련이 실시됐다.또한 주민들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전기 화재설비의 이상 여부, 불법 촬영 장비 설치 여부, 사전 투표함의 안전한 보관 및 이송 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이어 중구 자유표시구역 내 신세계백화점 본점 대형 전광판을 찾아 투표 참여 홍보와 가짜뉴스 근절 영상 송출 상황을 점검했다. 김 차관은 공명선거 분위기 조성과 가짜뉴스 확산 방지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며 지방선거를 대비한 사전투표 준비와 철저한 현장 관리를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아울러 김 차관은 을지로3가역 일대로 이동해 불법 현수막 점검반과 함께 가로환경 정비 활동 전반을 살펴보고 직접 정비 활동에도 참여했다. 행정안전부는 불법 광고물 난립으로 인한 국민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5월 4일부터 오는 6월 2일까지 ‘지방선거 대비 불법현수막 전국 일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김민재 차관은 최근 경기도 포천시에서 발생한 불법 현수막 관련 안전사고 사례를 언급하며 무분별하게 설치된 현수막이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지 않도록 지방정부의 엄격한 관리를 주문했다.김민재 차관은 “6.3 지방선거가 역대 최고로 공정하고 투명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선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국민 여러분께서도 앞으로 4년을 함께 할 지역의 일꾼을 뽑는 선거인만큼, 한 분도 빠짐없이 소중한한 표를 행사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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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농업에서 찾는 나의 갓생!’ 2026년 ‘갓생 인턴십’ 참가자 모집
[한국Q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스마트팜·푸드테크 등 유망분야 기업의 직무를 경험해 볼 수 있는 2026년 ‘갓생 인턴십’ 참가자를 5월 21일부터 모집한다.‘갓생 인턴십’은 농식품부에서 추진하는 농업·농촌 가치 확산 캠페인의 일환으로 청년들에게 농업 분야 직무체험과 농촌 생활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인턴십 프로그램은 2023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4년 차를 맞이하며 지난해까지는 직무 경험 제공 위주로 인턴십이 운영되었으나, 올해는 멘토링 프로그램을 추가해 청년들이 농업 분야 창업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실제로 지난해 참가자 중 인턴십 종료 후 해당 기업의 정직원으로 채용된 사례가 있어, 단순 체험을 넘어 실질적인 채용 성과로도 이어지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만18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참가 신청은 5월 21일부터 6월 24일까지 가치갓생 캠페인의 공식 누리집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이번 인턴십은 스마트팜, 농촌비즈니스, 푸드테크 등 농업 기업 5개소가 참여하며 총 24명의 청년인턴을 선발할 예정이다.서류 및 온라인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된 인원은 7월 13일부터 7월 31일까지 약 3주간 기업별로 마련한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현장 실무 경험을 익힐 수 있다. 참가자들은 참여기간 동안에 식대·교통비 등을 포함한 활동비 201만원을 지원받게 된다.특히 기업별 인턴십 활동의 전 과정을 브이로그 등 영상 콘텐츠로 제작·확산해 인턴십에 참여하지 못한 청년들에게도 농업·농촌의 가치를 간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농식품부는 청년 인턴십 모집을 위해 주요 대학 축제 현장을 방문해 현장 홍보 캠페인도 추진하고 있다. 지난 5월 12일 서울대학교를 시작으로 21일에는 경북대학교에서 커피차 운영 및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인턴십 모집 정보를 청년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할 계획이다.농식품부 변상문 대변인은 “농업·농촌은 청년 세대가 삶과 일의 새로운 가능성을 실현할 수 있는 분야로 변화하고 있다”며 “이번 인턴십이 청년들에게 농업·농촌을 보다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계기뿐만 아니라 취·창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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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 미래 이끌 청년인재 모집” 26년 2학기 청년창업농장학금 신청하세요
[한국Q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림축산식품 분야 미래인재를 육성하고 청년층의 농업·농촌 분야 진출을 확대하기 위해’ 26년 2학기 청년 창업농 장학생을 선발한다고 밝혔다.청년창업농장학금은 농식품 분야 취·창업을 희망하는 대학생에게 등록금 전액과 학업 장려금을 지원하는 농식품부 장학사업으로 청년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19년 2학기부터 운영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일반대학과 전문대 및 농업계 대학 재학생 중 영농 및 농식품 분야 진출계획이 있는 학생으로 직전 학기 12학점 이상 이수 및 백분위 70점 이상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학기당 등록금 전액과 학업 장려금 250만원을 지원한다. 졸업 후에는 장학금 수혜 횟수에 따라 일정 기간 농림축산식품 분야에서 의무종사를 이행해야 한다.올해 2학기 청년창업농장학금 신청은 오는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하며 농어촌희망재단 누리집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이후 대학 추천 및 재단 심사를 거쳐 7월 중 최종 장학생을 선발할 계획이며 올해부터는 학생들이 등록금 납부 이전에 장학금 수혜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신청·심사 일정을 기존보다 앞당겨 운영해 대학 학사일정과의 연계성도 높일 계획이다.청년창업농장학금은 농식품 분야 청년인재 육성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사업 도입 이후 현재까지 9천600여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했고 장학금 수혜자를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는 진로현황 조사결과에서도 농업·농산업 분야 진출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5년에는 졸업생의 67.6%가 농업·농산업분야에 진출한 것으로 조사됐다’ 24년~’ 25년 4학기 동안 장학금을 지원받은 충남대학교 송영서 학생의 경우 농식품부가 장학생에게 지원하는 농장 실습 교육을 통해 쌓은 체험 기반의 경험을 바탕으로 스마트팜 딸기농장 창업을 준비했고 졸업 후에는 부족한 재배 기술과 실무 경험을 보완하기 위해 충남 공주에서 영농교육과정에 참여하는 등 청년 농업인으로서의 역량을 키워가고 있다. 그는 “청년창업농장학금 덕분에 학업과 영농 체험을 병행하며 다양한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며 “영농 창업과 재배 경험을 더욱 확대해 전문성을 갖춘 청년 농업인으로 성장하고 싶다”고 말했다.농식품부 전한영 농촌정책국장은 “청년창업농장학금은 단순한 등록금 지원을 넘어 청년들이 농업·농촌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라며 “청년농업인의 현장 정착과 농식품 분야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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