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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여행 다시 떠나려면...’ 교사와 해법 찾는다
[한국Q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교육여행 활성화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교육부의 후원으로 제1회 ‘2026 교육여행 발전 협의회’를 개최하고 협의회에 참여할 교사와 여행업계 관계자 등을 모집한다.오는 11월 30일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열리는 이번 협의회는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안전 우려와 행정 부담 등으로 위축된 교육여행의 가치를 회복하고 미래형 교육여행 모델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협의회에서는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발전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한다.1부에서는 교육부가 현장체험학습 지원방안 발표할 예정이다.2부에서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교육여행 서비스 소개와 공사의 과학 교육여행 콘텐츠 등을 소개하는 시간을 갖는다.아울러 주요 연사와 청중 간 종합 토론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참가자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혜택도 제공한다.협의회에 참가한 교사에게는 차년도 공사 교육여행 지원 사업 신청 시, 여행경비 지원 대상 학급으로 우선 선정될 수 있는 혜택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모집 대상은 초·중·고 교사, 여행업계 등 교육여행 이해관계자 총 200여명이다.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이달 31일까지 열린관광 모두의 여행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박정웅 국민관광본부장은 “이번 협의회는 현장 교사와 여행업계, 유관 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교육여행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발전 방안을 마련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교육여행 관계자분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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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 ㈜제일과 산학협력 업무협약 체결
[한국Q뉴스]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등학교는 19일 제일 음성공장 회의실에서 제일과 전문 기술인재 양성과 취업 연계를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기업의 인력 수요를 반영한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산업현장 경험과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생산 현장 견학 △인턴십 및 현장실습 △산업체 전문 기술 강사 특강 △바이오제약 기업맞춤반 운영 △연구개발 및 제조 분야 채용 연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학생들은 기업 현장 견학과 실습을 통해 산업현장의 업무 환경과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산업체 전문가 특강과 기업맞춤반을 통해 실무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양 기관은 이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연계를 위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제일은 1986년부터 에어로졸 제품 제조 분야의 기술력을 축적해 온 전문 기업으로 충북 음성에 본사와 생산공장을 두고 있다.연구개발부터 원액 제조·충전, 품질관리까지 생산체계를 갖추고 화장품, 의약외품, 생활용품, 자동차용품 등 다양한 분야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한석일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 교장은 “이번 협약은 학생들이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전문 기술을 익히고 취업 역량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해 현장에 필요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학생들의 안정적인 취업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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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한 문장씩 읽고 쓰며 마음을 키우는 독서교육 지원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학생들이 좋은 문장을 깊이 읽고 따라 쓰며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돌아보는 독서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음글 필사 노트’ 4종을 개발해 학교 현장에 보급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충북교육청의 독서교육 정책인 ‘언제나 책봄’의 일환으로 책을 읽는 경험을 쓰기와 성찰로 확장해 학생들이 자신을 이해하고 타인의 마음에 공감하며 생각을 표현하는 힘을 기르는 데 중점을 뒀다.필사는 책 속 문장을 손으로 옮겨 쓰며 그 의미를 천천히 되새기는 독서활동이다.학생들은 마음에 와닿는 문장을 읽고 쓰는 과정에서 자신의 경험을 떠올리고 문장에 담긴 생각과 감정을 자신의 삶에 연결해 볼 수 있다.마음글 필사 노트’는 현장 교사들로 구성된 마음글 필사 지원단이 학생의 발달 단계와 학교 현장에서의 활용성을 고려해 개발했으며 △마음알기편 △마음잇기편 △마음키움편 △마음세움편 등 총 4종으로 구성됐다.마음알기편’은 자신을 이해하는 활동에서 출발해 친구와 마음을 나누고 서로 배려하는 태도를 기르는 데 초점을 맞췄다.‘마음잇기편’은 자신의 마음을 살피고 생각의 폭을 넓히며 다른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이해하도록 구성했다.마음키움편’과 ‘마음세움편’은 문학작품 속 문장을 통해 위로와 용기, 성장, 우정, 사랑 등의 의미를 되새기고 자신의 삶과 주변 사람들을 돌아보며 앞으로의 삶을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했다.각 노트에는 문학작품과 인문고전 등에서 선정한 글과 함께 학생들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 질문과 필사 공간을 담았다.학생들은 문장을 읽고 따라 쓴 뒤 질문에 답하며 자신의 경험과 감정을 글로 정리하는 활동을 할 수 있다.충북교육청은 학교에서 자료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인쇄본을 학교별로 2부씩 기본 배부하고 자체 인쇄가 어려운 소규모 학교 등을 고려해 96개 학교에 추가로 지원했다.또한 다채움 플랫폼의 ‘채움콘텐츠’에 필사 노트 4종을 PDF 파일로 탑재해 교직원이 필요한 자료를 내려받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학교에서는 교과 수업과 아침 독서 학교도서관 프로그램 등 교육과정과 학생의 특성에 맞춰 자료를 선택해 활용할 수 있다.최선미 인성시민과장은 “좋은 문장을 읽고 쓰는 경험이 학생들에게 자신을 돌아보고 새로운 생각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학교 현장에서 필사활동이 일상적인 독서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교육 자료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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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여상, 청주YWCA 푸드마켓 ‘시민 1호 기부자’로 나눔 실천
[한국Q뉴스] 청주여자상업고등학교는 19일 청주YWCA 푸드마켓 개소식에서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친환경 샴푸바를 기부하고 폐자원을 활용한 포토존을 선보이며 탄소중립과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활동은 ‘2026. 제로웨이스트 창업으로 잇는 탄소중립 실천과 나눔 교육’의 일환으로 환경문제 해결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창업교육과 연계해 학생들이 배운 내용을 지역사회에서 실천하는 데 중점을 뒀다.학생들은 지난 14일 제로웨이스트 사회적기업 싱글룸을 방문해 유하람 대표의 창업 경험과 친환경 제품 개발 과정을 살펴보며 환경보호와 사회적 가치를 함께 추구하는 창업의 의미를 배웠다.15일부터 16일까지는 교내 창업동아리실에서 플라스틱 용기 사용을 줄일 수 있는 고체 샴푸바를 직접 제작하며 자원순환과 플라스틱 폐기물 감소의 중요성을 체험했다.19일 열린 청주YWCA 푸드마켓 개소식에서는 학생들이 제작한 샴푸바를 기부하며 배움을 나눔으로 연결했다.청주YWCA는 학생들을 푸드마켓의 ‘시민 1호 기부자’로 초대했으며 기부받은 샴푸바로 푸드마켓의 첫 선반을 채워 의미를 더했다.이와 함께 창업동아리 ‘피우다’학생들은 폐현수막 등 버려지는 자원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포토존을 선보였다.폐자원에 새로운 디자인과 쓰임을 더한 포토존을 통해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알리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지역사회와 공유했다.김현희 청주여자상업고 교장은 “학생들이 직접 만든 제품을 이웃과 나누고 버려지는 자원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과정에서 환경보호와 사회적 책임의 의미를 배웠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창업교육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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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원, ‘2026. K-문화마당’ 개막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문화원은 19일 교육문화원 대공연장에서 나도 예술가 학교예술교육축제 ‘2026. K-문화마당’ 개막식을 열고 11월 4일까지 이어지는 축제의 막을 올렸다.K-문화마당’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우고 익힌 예술적 재능을 공연과 전시를 통해 선보이고 서로의 예술활동을 공유하며 함께 성장하는 학교예술교육축제다.올해는 도내 107교 2374명의 학생이 참여해 교육문화원과 중원교육문화원에서 다채로운 무대를 펼친다.2023년 51교 1373명의 학생이 참여하며 시작된 축제는 2024년 65교 1780명, 2025년 86교 2336명에 이어 올해까지 매년 참여 규모가 확대되며 학교예술교육의 대표적인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개막일인 19일에는 학생 합창단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학생들은 함께 목소리를 맞춰 준비한 공연을 무대에 올리며 예술로 소통하고 성장하는 시간을 가졌다.축제 기간에는 △합창 △오케스트라 △댄스 △국악 △밴드 공연이 이어진다.교육문화원 예봄갤러리에서는 학생창의예술동아리의 창의성과 개성이 담긴 작품도 전시된다.분야별 공연은 19일 합창, 20일부터 21일까지 오케스트라, 23일 댄스, 27일 국악, 28일부터 29일까지 밴드 순으로 교육문화원 대공연장에서 진행된다.북부지역 학생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중원교육문화원에서도 공연을 운영한다.29일 밴드, 11월 3일에는 합창, 4일에는 오케스트라 공연이 열려 충주·제천·음성·단양 지역 학생들이 그동안 준비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축제는 공연의 결과뿐 아니라 학생들이 예술활동을 준비하고 협력하는 과정에서 얻는 배움과 성장에 중점을 두고 있다.학생들이 무대의 주인공으로 참여해 자신감을 키우고 다른 학교의 예술활동을 함께 감상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안성표 교육문화원장은 “K-문화마당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쌓아온 예술적 경험을 무대에서 표현하고 서로의 성장을 응원하는 축제다”며 “학생 한 명 한 명이 자신의 재능과 끼를 마음껏 펼치고 ‘나도 예술가’라는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학교예술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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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호텔관광고 전공 살린 재능기부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한국Q뉴스] 한국호텔관광고등학교는 19일 단양교육지원청에서 ‘2026. 단양온마을배움터 학생-마을 연계 재능기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활동은 단양온마을배움터 학생-마을 연계 동아리 사업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전공 지식과 기술을 지역사회에 나누고 봉사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추진됐다.행사에는 교내 3개 동아리가 참여해 각자의 특기를 살린 재능기부 활동을 펼쳤다.관광비즈니스과 ‘아샷추’ 동아리 학생들은 커피차를 운영하며 교육지원청 직원과 인근 경찰서·군청 관계자, 지역주민들에게 직접 만든 커피와 음료를 제공했다.학생들은 음료 제조부터 고객 응대와 위생관리까지 직접 맡으며 학교에서 익힌 바리스타 기술을 현장에 적용했다.호텔외식조리과 ‘포스트잇’ 동아리 학생들은 커피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직접 만든 핫도그를 제공했다.식재료 준비부터 조리와 포장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전공 기술을 활용하고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한 위생관리의 중요성도 익혔다.학교 홍보 동아리 ‘한울’학생들은 재능기부 현장을 직접 취재하고 커피차 운영과 간식 나눔 등의 활동을 사진과 영상으로 기록했다.학생들이 제작한 홍보 콘텐츠는 학교와 마을이 함께한 나눔의 의미를 알리는 데 활용할 예정이다.나광수 한국호텔관광고 교장은 “학생들이 배운 기술을 지역사회에 나누며 배움과 봉사의 가치를 실천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전문성과 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연계 교육활동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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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제9회 해커톤 한마당 개최…상상을 현실로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17~18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제9회 해커톤 한마당’을 열었다.도내 중·고등학생들은 일상 속 작은 불편에서 출발한 아이디어를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로 실제 결과물로 만들어 냈다.‘우리의 하루를 스마트하게 바꾸는 방법’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중학교 23팀, 고등학교 36팀 등 모두 59팀 218명이 참가했다.참가 학생들은 학교에서 배운 인공지능·정보 교육을 바탕으로 일상 속 문제를 찾아 해결 방안을 구상했다.또 팀원들과 힘을 모아 인공지능·소프트웨어 프로그램과 피지컬 컴퓨팅 작품 등 다양한 결과물을 만들었다.학생들은 배운 지식과 기술을 실생활에 적용하며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과 협업 역량을 키웠다.특히 올해는 결과물 제작뿐 아니라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발전시키는 활동을 강화했다.참가팀은 작품명, 해결하려는 문제, 핵심 기능, 특징과 장점 등을 담은 1분 안팎의 소개 영상을 만들어 행사장에서 선보였다.또 온라인 플랫폼에서 서로의 작품에 질문과 의견을 주고받고 이를 반영해 최종 결과물을 완성했다.경남교육청은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교육에 전문성을 갖춘 교원 등으로 운영지원단을 구성해 학생들의 프로젝트 수행과 기술적 문제 해결을 도왔다.또한 결과물의 완성도뿐만 아니라 창의성, 문제 해결 과정, 주제 적합성, 협업 과정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학생들이 도전과 시행착오를 통해 배울 수 있도록 지원했다.권순기 교육감은 “학생들이 일상 속 문제를 스스로 발견하고 AI·SW를 활용해 해결 방안을 찾아가는 과정은 미래사회에 필요한 창의성과 협업 역량을 기르는 소중한 경험”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상상력과 아이디어가 실제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험과 프로젝트 중심의 AI·정보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경남교육청은 2018년부터 해커톤 한마당을 개최해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을 키우고 있다.앞으로도 참가자 만족도와 운영 결과를 분석하고 우수 결과물과 운영 사례를 학교 현장에 공유해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교육을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다.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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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서태평양 지역총회서 역내 보건 현안 대응 위한 한국 전략과 성과 알린다
[한국Q뉴스] 보건복지부는 10월 19일부터 10월 22일까지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되는 제77차 세계보건기구 서태평양 지역총회에 우리나라 대표단이 참석한다고밝혔다.우리 정부대표단은 보건복지부 김재우 국제협력관을 수석대표로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청,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등의 관계자로 구성됐다.지역총회는 세계보건기구가 전 세계를 6개 지역으로 나누어 운영하는 지역 기구 중 하나로 서태평양 지역 38개 회원국의 보건부 대표들이 매년 모여 역내 보건 현안과 지역에 위임된 실행계획을 논의한다.이번 지역총회는 WHO 사무총장 테드로스 게브레예수스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서태평양 지역사무처장 사이아 마우 피우칼라의 사업 성과 보고 2028-2029 프로그램 예산에 대한 회원국들의 검토로 이어진다.또한, 이번 회의에서는 △ 인공지능, △ 고혈압 관리, △ 예방접종, △ 담배 규제에 관한 서태평양 지역 차원의 대응 방향과 결의안을 논의한다.올해 새롭게 도입된 논의 방식인 장관급 원탁회의에서는 보건위기 시 의약품, 백신 등의 공급 차질에 대비한 지역 비축 및 공동 조달체계에 대해 회원국 간 협력방안을 모색한다.김재우 국제협력관은 기조발언을 통해 우리나라의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과 AI 기본의료 전략을 소개하며 한국의 보편적 건강 보장 달성 노력과 성과에 대해 알리고 지역총회 기간 중 보건복지부와 WHO가 공동 개최하는 ‘2026 세계 바이오 서밋’에 대한 홍보와 함께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글로벌 AI 허브 등 WHO와의 협력 확대 의지를 밝힐계획이다. 그 외에도 우리 대표단은 각 의제와 관련한 우리나라의 우수사례를 소개하고 서태평양 지역사무처와 자발적 기여금을 통한 협력 사업의 성과를 알릴계획이다.또한 회의 기간 중 WPRO 지역사무처장, 호주, 일본 등과 양자 면담을 통해 WHO를 통한 보건의료 분야의 다자협력 추진 방향 등에 대해 협의하며 보건 외교 활동을 활발히 펼칠예정이다. AI 기본의료 전략 소개, 일차의료 만성질환 관리 사업, WPRO 전략사업 추진 /’ 26년 1,780백만 인공지능·건강한 노화·만성질환 대응 중심 서태평양 역내 국가 역량 제고 지원보건복지부 김재우 국제협력관은 “AI 시대에 AI를 활용해 누구나 기본 의료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하는 것이 ‘AI 기본사회’의 출발점이다”며 “AI가 이번 지역총회의 주요 의제이자, ‘2026 세계 바이오 서밋’의 주제인만큼, 우리나라의 ‘AI 기본의료 전략’을 중심으로 보건의료 성과를 역내 회원국들과 적극 공유하겠다”고말했다.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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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된 독도강치,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실물 골격 복원 전시로 다시 만난다
[한국Q뉴스] 해양수산부와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10월 19일부터 25일까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멸종된 독도강치의 골격을 실물 크기로 복원해 서울역 2층 맞이방에서 전시한다고밝혔다.독도강치는 과거 우리나라와 일본, 러시아 등지에서 서식했으며 울릉도와 독도가 최대 서식지이자 번식지였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그러나 20세기 초 과도한 포획으로 개체 수가 급감해 국제자연보전연맹이 1994년에 멸종종으로 분류한 바 있다.이에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지난 2020년 9월 울릉도 가재굴에서 발견되어 수장하고 있던 독도강치의 실제 뼈 41점을 활용해 CT 촬영과 3차원 모델링을 통해 디지털로 복원하고 3D 프린팅을 통해 실물 크기로 구현해 냈다.그 과정에서 실제 뼈가 없는 부분은 독도강치와 같은 바다사자속인 캘리포니아바다사자의 해부학적 자료를 참조해 전체 골격을 완성했다.복원된 독도강치의 골격은 독도강치의 역사와 디지털 복원 전 과정을 담은 영상과 함께 오는 10월 19일부터 25일까지 서울역 2층 맞이방에서 처음으로 국민들에게 공개된다.또한,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다음 달부터 내년 8월까지 관내 전시·교육 공간인 씨큐리움에서 특별전시 기획전인 ‘귀환: 독도강치’를 열어 독도강치의 생물학적·역사적 의미를보다 자세하게 소개할예정이다.유은원 해양수산부 해양정책관은 “멸종된 독도강치의 골격 복원이 우리 해양생물자원의 소중함과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해양생물자원의 체계적인 관리와 보전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말했다.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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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 이상 장애인가구 1만 3천 명 집중조사 등 복지위기가구 총 19만명 발굴·조사
[한국Q뉴스] 보건복지부는 ‘금융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 강화 방안’의 후속 조치로 신규 금융 위기정보 전체 대상자를 포함한 금융 위기가구를 발굴해 채무 등으로 고통받는 생계위기 가구를 집중 조사하고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 위기가구, 겨울철 에너지 취약가구를 포함한 약 19만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제5차 복지사각지대 발굴·조사’를 추진한다.금융 위기가구에 대한 위기 징후 조기 포착 및 복지서비스 연계 대책으로 금융위기 정보 확대, 불법사금융피해자 긴급의뢰체계 구축, 위기신고체계 강화 등 내용포함 불법사금융피해자, 취약채무자, 채무조정중지자복지부는 매년 5~6차례에 걸쳐 단전·단수 등 49종 위기 정보를 포함한 빅데이터를 분석하고 복지 위기 가능성이 높은 가구를 예측·선별해 지방자치단체로 통보하고 있다.이후 기초자치단체에서 인공지능 초기상담 및‘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팀’조사를 통해 실제 위기 상황인지 여부를 판단한 후 대상자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게된다. 인공지능을 활용해 대상자 위기, 복지 욕구를 신속 파악하는 시스템이번 5차 발굴은 10월 19일부터 12월 11일까지 8주간 진행되며 지방자치단체로 통보되는 복지 위기 가구 19만명과 함께 지방정부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시군구별 자체 발굴을 병행 추진함에 따라, 전체 조사 규모는 약 25만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지난 4차 발굴에서 불법사금융 피해자, 취약채무자 정보 등을 활용해 금융 위기 가구 1만 6천 명을 발굴한 데 이어 이번 5차 발굴에서는 신용회복위원회 채무조정중지자 정보까지 함께 활용해 1만 7천 명을 집중 발굴함으로써 빚 채무로 고통받는 국민들에게 더욱 촘촘하고 세밀한 복지서비스를 지원하게된다.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지난 9월 서울시 중랑구 장애인 가구 사망사건을 계기로 도움의 필요성이 높은 장애인 가구 1만 3천명을 별도 발굴했다.경제·생활상의 위기정보와 장애정보 데이터를 결합해, 세대 내 장애정도가 심한 장애인을 포함한 복수의 장애인이 있는 가구를 우선 조사대상으로 했으며 기초자치단체의 현장 방문 등을 거쳐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함으로써 취약한 장애인 서비스 사각지대 해소를 도모한다.아울러 독거노인, 주거 취약, 재난 피해 등 겨울철 에너지 취약 가구 1만 7천 명 등에 대한 조사도 함께 진행한다.또한, 금융감독원, 신용회복위원회와 협력해 10월 30일부터 불법사금융 피해상담 과정에서 복지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불법사금융 피해신고센터 및 신용회복위원회 전담창구에서 기초자치단체로 신속 의뢰하는 ‘긴급의뢰 체계’를 가동한다.이를 통해 불법사금융 피해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국민을 피해상담에서 복지 지원까지 한 번에 지원하게된다.진영주 사회복지정책실장은 “과도한 채무로 절망에 놓인 분, 어려운 생활 여건에 놓인 장애인 위기가구를 놓치지 않고 찾아내고 금융관련기관과의 긴급의뢰체계 가동으로 필요한 지원이 적시에 제공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발굴된 위기가구가 실질적인 복지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방정부와 함께 세심히 살피겠다”고밝혔다.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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