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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공립 중학교 28교 선정, 학생 맞춤형 기초학력 책임 교육 강화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모든 학생의 기초학력을 보장하고 학습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2027년부터 도내 공립 중학교 28교에서 기초학력 전문 교원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6년 초등학교에서 시작한 기초학력 전문 교원 운영을 중학교까지 확대하는 것으로 충남교육의 중점 과제인 ‘배움의 기초를 세우는 맞춤학력 책임교육’을 실현하고 충남 온학력 3단계 지원망 중 교실 내 책임 지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충남교육청은 도내 공립 중학교를 대상으로 운영 교를 공모하고 학습 지원대상 학생 비율, 교과 수업 여건,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노력 및 학교의 운영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11월 중 28교를 선정할 계획이다.기초학력 전문 교원은 담당 수업시수의 40% 이상을 협력 수업 또는 분리 지도로 운영하며 정규 수업 안에서 학생의 학습 수준과 특성에 따른 맞춤형 지도를 실시한다.이병도 교육감은 “기초학력은 모든 학생이 자신의 가능성을 펼치기 위한 배움의 출발점이다”며 “초등학교에 이어 중학교까지 기초학력 전문 교원 운영을 확대해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조기에 지원하고 한 명의 학생도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학교의 기초학력 책임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충남교육청은 앞으로도 기초학력 전문 교원의 역량을 높이고 우수 사례를 확산해 교실-학교-학교 밖으로 이어지는 충남 온학력 3단계 지원망을 내실화하고 학생 한 명 한 명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맞춤학력 책임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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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빈틈없는 안전보건교육으로 안전한 학교 일터 조성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19일 충남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도내 학교장 및 기관장 등 관리감독자를 대상으로 2026년 2차 관리감독자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지난 6월 실시한 1차 교육의 연장선으로 정기 인사에 따라 새롭게 발령받은 학교장과 기관장 100여명을 대상으로 추진했다.특히 인사이동으로 인한 교육 현장의 안전관리 공백을 최소화하고 새롭게 관리감독자의 역할을 수행하는 학교장과 기관장이 산업 안전보건에 관한 법적 책임과 현장 관리 체계를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주요 교육 내용은 △학교 현장 맞춤형 응급 대응 △직업성 근골격계질환 및 직무 스트레스 관리 △관리감독자의 법적 역할과 책임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의 이해 △위험성 평가 및 유해·위험 요인 관리 △학교 주요 사고 유형과 예방 대책 △화재 등 비상 상황 대응 절차 등이다.또한,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산업재해 사례와 예방 대책을 중심으로 교육을 구성해 관리감독자가 현장의 유해·위험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근로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실질적인 관리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병도 교육감은 “학교 현장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서는 관리감독자의 안전보건에 대한 관심과 적극적인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전보건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모든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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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학생 노동인권 교육 웹드라마 제작·보급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19일 학생 노동인권 교육을 위한 웹드라마 ‘지키 GO’를 제작해 도내 중·고등학교에 배포했다.이번 웹드라마는 청소년에게 친숙한 영상 콘텐츠를 활용해 노동인권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제작했다.노동의 가치와 상호 존중, 자신의 권리를 보호하는 방법, 어려움을 겪을 때 도움을 청하는 방법 등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담았다.특히 학생들이 노동인권을 일상생활과 연결해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자신과 타인의 권리를 존중하는 것과 부당한 대우나 어려움을 겪을 때 주변의 조력자와 전문 기관에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도 안내했다.충남교육청은 영상 속 배움이 학교 수업에서 토의와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웹드라마 활용 교수·학습 자료도 개발해 함께 제공한다.이를 통해 교과 수업이나 창의적 체험활동과 연계한 노동인권 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다.해당 영상은 충남교육청 유튜브와 누리집에 게시해 교육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충남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웹드라마를 통해 학생들이 모든 노동은 소중하고 존중받아야 한다는 점을 이해하고 자신의 권리를 지키는 힘을 기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자료를 개발·보급해 학생 노동인권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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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한복문화주간’, 전국 곳곳에서 한복의 멋 즐기세요
[한국Q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함께 10월 19일부터 25일까지 국내외 주요 거점에서 ‘2026 한복문화주간’을 개최한다.아울러 일부 연계 프로그램은 행사 기간 전후에도 운영한다.올해로 9회를 맞이한 ‘한복문화주간’은 매년 10월 21일 ‘한복의 날’을 중심으로 한복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알리고 일상에서 한복을 입고 즐기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개최하는 문화행사다.올해는 국립중앙박물관과 경복궁을 비롯한 국내외 410여 개 참여처에서 전시와 체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한복의 전통적 가치와 현대적 매력을 선보인다.10월 21일 ‘한복의 날’에는 국립중앙박물관 열린마당에서 ‘2026 한복문화주간 개막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기념행사에서는 한복문화의 계승과 발전, 대중화 및 산업화에 기여한 유공자 5명에게 문체부 장관 표창과 상장을 수여한다. 한복문화 공로상은 권영숙 부산대학교 명예교수가, 올해의 한복인상은 사임당 바이 이혜미 대표가, 젊은 한복인상은 정혜진 송화 바이 정 대표가 수상한다. 한복 근무복 최다도입기관상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한복디자인프로젝트 공모전 대상은 김소연 디자이너가 받는다.이어 ‘빛을 품은 한복’을 주제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한복 패션쇼와 축하 공연을 진행한다.한복의 깊고 풍성한 색채와 빛에 따라 다채롭게 빛나는 자개의 아름다움에서 영감을 받아, 전통한복의 미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무대를 펼친다.축하공연은 밴드 자우림의 보컬 김윤아의 무대로 시작하며 이어지는 한복 패션쇼에는 5개의 한복 브랜드가 저마다의 개성을 담은 한복을 선보인다.마지막으로 전통연희단체 ‘연희 커넥트 이을’ 이 풍물과 사자춤, 대형기 공연으로 행사의 대미를 장식할예정이다.‘한복문화주간’ 동안 국내외 410여 개 참여처에서는 한복의 아름다움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중심 거점인 서울 경복궁에서는 ‘한복 바르게 입기’ 캠페인과 전통한복 전시 등을 통해 우리 한복의 고유한 아름다움과 올바른 착용 문화를 알린다.지역 한복문화 창작소가 있는 강릉, 전주, 부산, 경북, 전남에서는 각 지역의 문화자원과 연계한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한다.전주에서는 한복 소품 제작과 한복잔치를, 전남에서는 천연염색을 활용한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예정이다.이 밖에도 공모를 통해 선정된 기획프로그램을 전국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서울 남산골한옥마을에서는 조선시대 왕세자의 입학 의례를 소재로 한 ‘어린 선비 입학례’를, 대전에서는 ‘한복, 선을 넘다’를 주제로하는 한복 전시와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한복을 입고 문화생활과 관광을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한복 착용 방문객을 위한 특별한 혜택도 준비했다.롯데월드는 입장료를 50%, 서울스카이는 35% 할인하며 국립국악원은 토요 명품공연 관람료를 50% 할인한다.이외에도 전국 문화예술기관과 관광·휴양시설에서 입장료 할인, 무료입장, 체험 및 이벤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이를 통해 한복을 입는 경험이 일상 속 문화생활과 관광으로 이어지도록 할계획이다.‘한복문화주간’은 해외에서도 함께한다.캐나다, 일본, 덴마크 등 해외 주요 거점에서도 한복 착용 체험과 한복 예절 교육 등 다채로운 한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각국의 문화적 특성과 현지 여건을 고려한 프로그램을 통해 세계인이 한복의 아름다움을 직접 경험하고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도록한다.이번 ‘한복문화주간’에는 문체부 영임플로이언서 ‘문다홍’도 함께한다.문다홍은 한복을 주제로 한 콘텐츠를 제작·홍보하고 현장 취재와 인터뷰를 통해 한복의 다채로운 매력을 소개하며 일상 속 한복문화 확산에 힘을 보탤예정이다.‘2026 한복문화주간’의 세부 프로그램과 참여처는 한복문화주간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최휘영 장관은 “한복은 오랜 세월 우리 삶과 함께해 온 소중한 문화유산이자, 오늘날에도 새로운 모습으로 발전하고 있는 문화자산”이라며 “이번 ‘한복문화주간’ 이 한복의 전통을 지켜온 한복인들의 노력을 되새기고 더욱 많은 국민이 일상에서 한복을 입고 즐기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밝혔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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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바이오의약품 개발, 필요한 규제정보를 한눈에 확인하세요
[한국Q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첨단바이오의약품 개발 기업이 임상시험 및 품목허가를 준비하는 데 필요한 규제정보를보다 쉽게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첨단바이오의약품 규제 교육 콘텐츠’를 10월 19일 의약품안전나라 누리집에 공개한다고밝혔다.이번 콘텐츠는 첨단바이오의약품 개발 과정에서 필요한 규제정보를 △ 심사 기준 및 제출자료 안내, △ 심사자료 작성 요령, △ 규제 지원정보 등 3개 영역으로 구성해 제공한다.세부적으로는 품질·비임상·임상 분야별 심사기준과 제출자료 요건, 임상시험계획 승인 및 품목허가 신청자료의 작성방법 등을 포함하고 있다.또한 첨단바이오의약품 개발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사전상담과 규제지원 사업 등 식약처 및 관계기관의 다양한 지원제도를 함께 안내한다.특히 이번 콘텐츠는 규제 경험이나 전문인력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초기 개발단계의 연구자와 벤처기업이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를 쉽게 찾아 활용할 수 있도록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식약처는 “첨단바이오의약품은 기술 특성상 개발 과정에서 규제정보와 상담이 중요한 분야”며 “이번 콘텐츠가 연구자와 벤처기업이 임상시험계획 승인과 품목허가에 필요한 자료를보다 정확하게 준비하고 개발 과정에서 겪는 시행착오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밝혔다.아울러 식약처는 앞으로도 첨단바이오의약품의 기술 및 규제 환경 변화에 맞춰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고 개발 현장에서 필요로하는 규제정보를 확대해 제공할계획이다.이번 콘텐츠는 의약품안전나라 누리집 → 의약품 등 정보 → 첨단바이오의약품에서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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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가을철 대형산불 대비 선제적 대응체계 강화
[한국Q뉴스] 소방청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앞두고 강원과 경북의 산불 특수대응조직을 중심으로 24시간 출동태세를 유지하고 대형산불에 대비한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한다고밝혔다.가을철에는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이 빠르게 확산할 수 있고 등산객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도 높아지는만큼, 소방청은 산불 발생 초기 소방력을 신속하게 투입하고 피해 확산을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이에 산림면적이 전국에서 가장 넓은 강원과 경북에 소재한 119산불전담특수대응단은 지역별 산악지형과 산불 발생 특성을 반영해 도심 및 야간 진화훈련 등 실전 중심의 훈련을 통해 산불 대응 역량을 높이고 있다.강원 119환동해특수대응단은 15명의 인력과 험지펌프차 3대를 포함한 장비 17대를 운용하며 동해안권 산불 발생 시 신속한 항공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중앙119구조본부 소속 헬기를 우선 지원토록 추진하는 등 항공 대응체계를 강화할계획이다.경북 119산불특수대응단은 18명의 인력을 중심으로 대형산불에 대응하고 있으며 경북소방본부는 11월 1일부터 임차 헬기 2대를 봉화군과 안동에 배치할예정이다.이를 통해 산불 발생 초기부터 육상 진화인력과 항공자원의 협력체계를 강화할예정이다.아울러 경남은 2025년 영남권 대형산불로 산림 약 10만 4천ha가 피해를 입은 것을 계기로 2027년 1월부터 50여명 규모의 119산불전담특수대응단을 신설할예정이다.전문 진화인력을 확충하고 드론관제차 등 장비 5대를 확보하는 한편 경남의 산림 특성을 반영한 현장 대응체계를 구축할계획이다.이와 관련해 소방청장은 15일 강원 119환동해특수대응단과 경북 119산불특수대응단을 방문해 가을철 산불 대비상황을 확인하고 인력·장비 운영 실태와 현장 출동태세를 집중 점검했다.이날 현장에서는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출동이 가능하도록 진화 장비의 관리 상태와 쓸 수 있는 인력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대형산불로 확산할 경우 추가 소방력 동원과 현장 투입이 지체되지 않도록 철저한 준비를당부했다.특히 강풍과 건조특보 등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기상 상황에 대비해 출동태세를 강화하고 산림청·지방자치단체 등 관계기관과의 상황 공유와 합동 대응이 현장에서 신속하게 이뤄지도록 협력체계를 점검했다.한편 소방청은 내년 4월 14일 시행되는‘소방기본법’개정에 맞춰 산불 대응체계도 정비해 나갈계획이다.이번 법 개정으로 기존 ‘소방지원활동’에 포함됐던 산불 예방·진압 활동이 소방의 고유 업무인 ‘소방활동’에 포함됨에 따라, 산불 발생 초기부터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소방청은 이에 맞춰 산불 발생 시 초기 출동과 소방력 동원, 현장 지휘 및 관계기관 협력 절차 등을 점검하고 산불의 대형화와 야간 확산 등 다양한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훈련을 지속할 방침이다.최용철 소방청장은 “대형산불은 강풍과 건조한 기상 여건에 따라 순식간에 확산할 수 있는만큼, 초기부터 쓸 수 있는 소방력을 신속하게 투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산불 발생 시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인력과 장비를 철저히 점검하고 산림청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산불로 인한 인명피해와 재산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밝혔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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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교차 큰 가을 단풍 나들이, 식중독 주의하세요
[한국Q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가을철을 맞아 식재료 취급과 행사장 식음료 이용 시 식중독이 발생하지 않도록 식중독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당부했다.최근 5년간 계절별 식중독 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가을철 식중독 발생 건수는 연평균 73건으로 여름철 다음으로 많았다.최근 5년간 계절별 평균 식중독 발생 건수 : 여름 107건’ 가을 73건’ 봄 65건’ 겨울 55건특히 일교차가 큰 가을철에는 낮기온이 높아 음식물을 상온에 오래 보관하거나 식재료 취급 및 개인위생 관리에 소홀할 경우 식중독이 발생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도시락이나 포장음식을 구입할 때는 먹을 만큼만 구입하고 용기나 포장상태가 오염되거나 손상되지 않았는지 확인한 후 가능한 한 빨리 섭취해야한다.부득이 즉시 섭취가 어려운 경우에는 냉장상태로 보관하고 실온에 오래 방치해서는 안된다.또한 햇볕이 드는 차량 내부 등 온도가 높은 곳에 조리식품을 보관하면 식중독균이 증식할 수 있으므로 방치되지 않도록 주의하고 야외활동 시에는 아이스박스 등을 이용해 식품을 안전하게 보관해야한다.아울러 일상생활에서 식중독 예방수칙인 ‘손보구가세’를 실천해 개인위생과 식품 위생관리를 철저히하는 것이 중요하다.식약처는 가을 나들이철 식중독 예방 수칙을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관련 영상을 식품안전나라 누리집과 유튜브, 식약처 누리소통망 등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식약처는 앞으로도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유용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예방수칙을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해 국민이 안전한 식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계획이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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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2026 하반기 지방공무원 정기인사 상담’ 운영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이 지방공무원의 인사 고충을 해소하고 현장과 소통하는 인사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지방공무원 정기 인사상담’을 운영한다.오는 10월 26일부터 11월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상담은 ‘공정한 인사, 열린 상담’을 슬로건으로 상담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상담지역과 기간을 확대하고 사전예약제를 통해 운영한다.도교육청은 상반기 7일간 운영했던 대면상담 기간을 9일로 확대하고 거점상담소도 상반기 4곳에서 구리남양주, 화성오산, 성남, 고양, 광명, 용인 등 6개 지역으로 확대해 현장 접근성을 높였다.또한 원거리 근무자나 대면상담 참여가 어려운 직원들을 위해 누리집 게시판을 활용한 비대면 상담기간도 기존 12일에서 20일로 확대 운영한다.특히 사전예약시스템을 통해 상담 희망자가 원하는 지역과 시간을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해 상담 대기시간을 줄이고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경기도 교육청은 앞으로도 지방공무원 누구나 편리하게 인사상담에 참여할 수 있도록 상담 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수요자 중심의 인사행정을 통해 공정하고 신뢰받는 인사문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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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도서관, ‘2026년 하반기 학부모 독서아카데미’ 운영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도서관이 경기도 초·중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학부모 독서아카데미’를 운영한다.오는 11월 3일부터 12월 4일까지 5주간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새내기 학부모교육, 독서교육, 자녀교육, 특수교육 등 총 4개 분야, 20개 강좌로 구성됐다.‘학부모 독서아카데미’는 상반기에 광주·김포·평택·포천·화성도서관에 이어 이번 하반기에는 과천·성남·여주가남·의정부·중앙도서관에서 운영한다.초등학생 학부모 대상 강좌로는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는 이렇게 키웁니다 △스마트폰 끄고 스마트하게 노는 법 △스마트폰 끄고 책을 펴는 기적: 우리 집 초등 독서 코칭 △가정에서 시작하는 초등 문해력 △슬기로운 초등생활 △성장 시기별 자녀 심리 이해와 부모자녀 대화법 △부모가 만들어주는 영어의 길 등이 운영된다.중학생 학부모 대상 강좌로는 △검색은 AI가, 생각은 아이가 △고등까지 통하는 중학교 3년, 학교생활부터 자기주도학습까지 △폰프리 홈: 폰을 뺀 자리에 무엇을 둘 것인가 △도파민 세대를 위한 독서 문해력 특강 △중학교 학부모를 위한 자녀 교육 특강: 고등학교에서 더 빛나는 중학교 공부 등이 운영된다.특수교육대상 학생 학부모를 위한 강좌로는 △함께 걷는 특수교육대상자 학교생활 △지니스펙트럼과 함께 나누는 느린 아이 초등 생활 주제로 운영된다.이번 강좌의 참여를 희망하는 학부모는 10월 21일부터 경기도교육청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내용은 각 강좌를 운영하는 해당 교육청도서관 누리집이나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경기도교육청도서관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학부모 독서아카데미’는 폰 프리 스쿨 및 RAS 교육과 연계해 학부모 역량을 강화하고 자녀와의 동반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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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며 나눈 희망, 원주 바람길숲에 온기를 더하다
[한국Q뉴스] 한국관광공사는 강원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와 함께 지난 17일 ‘2026원주 바람길숲 기부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공사는 강원혁신도시 활성화와 더불어 지역의 대표 관광자원인 ‘치악산 바람길숲’의 매력을 알리는 한편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기부런에는 원주시민뿐만 아니라 타지역 주민 등 350여명이 참가했다.참가자들은 바람길숲 일대 10km 구간을 달리며 도심 속 자연을 즐기고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또한, 달리기를 마친 참가자들은 기부런과 연계해 개최된 2026 혁신페스타 현장을 찾아 강원도의 대표 먹거리를 즐기고 지역의 소상공인 판매부스를 방문해 축제 분위기도 만끽했다.이번 행사로 마련된 기부금 총 2240만원은 월드비전 강원사업본부에 전달돼 강원 지역 결식 위험 취약계층 아동 지원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기부금은 기부런 참여자의 참가비 전액과 공사의 기부금이 더해져 마련됐으며 강원혁신도시에 있는 공공기관인 한국광해광업공단, 한국도로교통공단과 후원사인 서울FB도 동참했다.공사 정석인 국제관광본부장은 “앞으로도 지역의 매력적인 관광자원을 활용해 혁신도시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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