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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교육원, 초등진로교육 현장지원단 운영 본격화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진로교육원은 22일 진로교육원 세미나실에서 학생 맞춤형 초등진로교육 지원 강화를 위한 2026. 꿈다온 초등진로교육 현장지원단 상반기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2026년 꿈다온 초등진로교육 현장지원단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지원단의 역할과 지원 방안을 협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진로교육원은 앞서 도내 진로교육 전문성을 갖춘 초등교원 12명을 현장지원단으로 구성했다.현장지원단은 학교 현장의 진로교육 인식 제고를 위한 찾아가는 지원 활동과 다채움 연계 진로교육 콘텐츠 제공, 콘텐츠 활용 컨설팅 등 초등진로교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역할을 수행한다.이번 협의회에서는 △초등진로교육 현장 지원 운영 방안 △다채움 활용 맞춤형 자료 제공 및 활용 △초등진로연계교육 가이드라인 콘텐츠 활용 방향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또한 단위학교의 특성과 교육과정을 반영한 지원 체계를 구체화하고 현장지원단이 학교와 함께 성장하는 실질적인 지원 조직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진로교육원은 이번 협의회를 시작으로 연중 현장 지원을 이어가며 학교 현장의 진로연계교육 운영을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아울러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해 초등진로교육의 내실화와 현장 안착을 도모할 방침이다.조선진 진로교육원장은 “초등 시기의 진로교육은 학생들이 자신을 이해하고 다양한 가능성을 탐색하며 미래를 그려 가도록 돕는 기초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초등진로교육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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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1형 당뇨병 학생 학교 안전망 강화 나선다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형 당뇨병 학생의 안전한 학교생활 지원과 학교 현장의 응급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2일 한국교원대학교부설월곡초등학교를 시작으로 7월 말까지 2026학년도 1형 당뇨병 학생 재학 학교 컨설팅 장학을 실시한다.1형 당뇨병은 인슐린 분비 기능 이상으로 혈당 조절이 어려워 학교생활 중에도 지속적인 건강 관리와 저혈당 등 응급상황에 대한 대비가 필요한 질환이다.이번 컨설팅 장학은 1형 당뇨병 학생에 대한 학교 현장의 이해도를 높이고 의료·교육 분야 협력을 기반으로 학교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컨설팅은 도내 1형 당뇨병 학생이 재학 중인 초·중·고·특수학교 가운데 학생 건강을 밀착 지원하는 교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사전 희망한 10교가 참여한다.학교급별로는 초등학교 3교, 중학교 3교, 고등학교 2교, 특수학교 2교이다.학교별로 1회씩 직접 방문하는 대면 방식으로 운영되며 교육부의 당뇨병 학생 지원 가이드라인을 기반으로 △1형 당뇨병의 이해 및 응급상황 관리 △학교 내 당뇨병 학생 지원 체계 구축 △질의·응답 등을 진행한다.이를 통해 학교 구성원의 당뇨병 이해도를 높이고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협력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특히 전문성 있는 밀착 지원을 위해 충북대학교병원 소속 내분비내과 교수와 당뇨 전담 간호사 등 의료진, 도교육청 학생건강증진센터 장학사로 컨설팅단을 구성했다.학교별 여건과 학생 상황을 고려해 의료·교육 분야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맞춤형 컨설팅을 운영한다.김용인 체육건강안전과장은 “건강 취약 학생이 학교 안에서 건강하게 생활하기 위해 서는 신속하고 전문적인 현장 대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의료 전문가와 적극 연계해 단위 학교의 보건 역량을 높이고 학생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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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고 오리고기로 채운 건강 한 끼.‘큰 호응’
[한국Q뉴스] 충주고등학교는 22일 대한영양사협회 주관, 오리자조금관리위원회 지원으로 진행된 국내산 오리고기 학교급식 제공 이벤트에 참여해 교내 식생활관에서 훈제오리 레인보우 냉채를 제공했다.이번 행사는 국내산 오리고기의 영양학적 우수성을 알리고 학교급식 내 국산 식재료 활용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오리고기는 다른 육류보다 불포화지방산 함량이 높고 단백질과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해 성장기 학생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신체 발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식재료로 알려져 있다.이날 급식에서는 국내산 훈제오리와 다채로운 채소를 활용한 훈제오리 레인보우 냉채가 제공됐다.색감과 영양을 함께 고려한 메뉴 구성으로 학생들의 호응을 얻었으며 식생활관 내 현수막과 포스터를 게시해 행사 의미를 더했다.이샘나 영양교사는 “오리고기는 불포화지방산과 단백질이 풍부해 성장기 학생들에게 매우 적합한 식재료이지만 단가가 높아 학교급식에서 자주 활용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다”며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학생들에게 양질의 오리고기 급식을 제공할 수 있었고 영양적으로도 의미 있는 급식 운영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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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재고 ‘2026학년도 1학기 IB 월드스쿨 공개의 날’ 운영
[한국Q뉴스] 단재고등학교는 22일 단재고 학부모와 도내 중·고등학교 교원 및 교육전문직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1학기 IB DP 월드스쿨 공개의 날을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충북 최초 IB 월드스쿨인 단재고가 학교 현장에서 실천하고 있는 IB 교육의 방향과 수업 문화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학생들이 질문을 바탕으로 사고를 확장하고 탐구와 성찰을 통해 배움을 심화해 가는 과정을 공개하며 IB 교육이 실제 교실에서 구현되는 모습을 선보였다.행사는 단재고 아뜨리움에서 진행된 IB 월드스쿨 운영 안내로 시작됐다.이어 도내 교원과 교육전문직을 대상으로 IB 지식이론Ⅰ과 IB 생명과학 HLⅠ 공개 수업이 진행됐다.공개 수업에서는 학생들이 개념 중심의 질문을 만들고 토의와 탐구 활동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구체화하며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이 이어졌다.학부모를 대상으로는 1학년부터 3학년까지 전 학급 수업 공개가 함께 운영됐다.학부모들은 학생들의 참여와 배움의 과정을 직접 살펴보며 단재고가 지향하는 학생 중심 수업과 깊이 있는 배움의 방향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수업 공개 이후에는 수업 나눔이 이어졌다.수업 나눔에 참여한 교원들은 학생의 사고를 이끄는 질문 설계, 탐구 활동 운영 방식, 피드백과 성찰 중심의 수업 문화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또한 IB 교육이 학생의 사고력과 표현력,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키우는 수업으로 구현되는 과정에 대해서도 논의했다.정관숙 단재고 교장은 “이번 공개의 날은 단재고가 IB 월드스쿨로서 수업을 통해 어떤 배움을 실현하고 있는지 교육공동체와 함께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IB 교육과정을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단재고는 충북 최초 IB 월드스쿨로서 학생 중심 탐구 수업과 성찰의 문화를 바탕으로 공교육 안에서 IB 교육의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고 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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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교육원, ‘2026. 최석정 수학 페어’ 운영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자연과학교육원은 학생들이 다양한 수학 활동을 통해 수학적 사고력과 창의성을 기르고 함께 배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2026. 최석정 수학페어를 운영하고 있다.최석정 수학페어는 충북 출신 수학자 최석정의 탐구 정신을 바탕으로 운영되는 학생 참여형 수학 행사로 문제 풀이 중심 활동에서 벗어나 학생 주도의 탐구·창작·발표 활동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행사에는 총 387명의 학생이 참가 신청을 완료해 지난해보다 131명 증가했으며 약 51%의 증가율을 보였다.이는 학생들의 수학 활동 참여와 탐구 중심 수학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운영 분야는 △수학 만화포스터 △매쓰토크 △통계포스터 △수학 주제탐구 △AI 수학 창작 △수학동아리 활동 △수학 챌린지 등 총 7개 분야로 구성됐다.학생들은 수학 개념과 원리를 만화와 영상, 통계 분석, 탐구 발표, AI 프로그램 제작 등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하며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수학적 사고력을 키우게 된다.특히 △통계포스터 △수학 주제탐구 △AI 수학 창작 분야는 1차 심사를 통과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22일 2차 발표 대회를 운영하며 수학동아리 활동 분야는 충북수학축제와 연계해 하반기에 진행될 예정이다.김희기 자연과학교육원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수학 활동에 참여하며 수학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스스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 참여 중심의 탐구·체험형 수학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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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전남아이행복 교사학습공동체’ 본격 운영
[한국Q뉴스] 전라남도교육청이 5월 21일 전라남도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에서 ‘2026 전남아이행복 교사학습공동체’1차 연수를 열고 유보통합 실행 기반 강화를 위한 현장 중심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전남아이행복 교사학습공동체는 ‘2026년 유보통합 실행기반 강화 사업’ 시범기관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사 17명으로 구성한 협력 기반 학습공동체이다.전남 영유아의 행복한 성장과 교사 전문성 신장을 목표로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사 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며 유보통합 정책의 현장 안착을 지원한다.올해 공동체 운영은 분기별 총 4회 추진한다.1회차는 도교육청 중심 맞춤형 집합연수로 진행하고 이후 2~4회차는 공동체 회원들이 자율적으로 운영한다.전남교육청은 현장 교사들이 직접 운영 방향과 연구 주제를 정해 실질적인 협력 연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번 연수에서는 백수초등학교 박영민 교사가 강사로 나서 ‘디지털 시대 교사 디지털 역량 기르기’를 주제로 강의했다.참여 교사들은이 강의를 통해 영유아 발달 수준에 적합한 디지털 놀이 실제와 교육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 활용 사례를 함께 나눴다.또, 변화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필요한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고 놀이 중심 교육과정 운영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도 가졌다.연수에 참여한 한 교육공동체 회원은 “유보통합에서 지향하는 이상적 모델 구현을 위해 시범기관 운영에 대한 고민이 많았는데,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소통의 장이 마련돼 든든하다”며 “유보통합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현장에서 배우고 나누는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전남교육청은 앞으로 공동체 운영 과정에서 현장 교사들이 유보통합 실행기반 강화 사업 시범기관 운영 중 겪는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해결 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또 교사 중심 연구와 협력 활동을 확대해 유보통합 정책의 현장 수용성을 높이고 전남형 유보통합 모델 확산 기반도 함께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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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기록원, 학교 추억 담긴 민간기록물 수집 나서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 기록원은 개원을 기념해 경남교육의 역사적 가치를 보존하고 도민과 공유하기 위해 '개원 기념 기록물 기증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기록, 일상이 역사가 되다'를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경남 지역 학교와 관련된 개인의 기억과 기록을 수집해, 자칫 잊히기 쉬운 민간기록물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향후 교육·전시 콘텐츠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캠페인은 경남교육의 추억과 기록을 간직한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공모 및 수집 대상은 경남교육의 역사와 추억이 담긴 모든 자료로 △개인의 사연 △학창 시절과 학교 풍경이 담긴 사진 △'그땐 그랬지, 나의 학교'를 주제의 창작 영상 △학창 시절의 기억과 학교 현장의 특별한 이야기를 담은 구술 기록 △상장, 시험지, 알림장, 명찰, 배지, 교복, 교육활동 자료 등 학창 시절의 기억이 묻어나는 실물자료 전반을 포함한다.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신청서와 함께 기증자료를 제출하면 된다.신청서 서식은 경상남도교육청 기록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접수는 방문 또는 우편, 전자우편을 통해 가능하다.이번 캠페인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간직한 교육의 기억을 기록으로 남기고 이를 미래 세대와 공유하는 데 의미가 있다.기증자로 선정되면 소정의 상품권이 제공되며 수집된 기록물은 경상남도교육청 기록원의 전시·교육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경상남도교육청 기록원 관계자는 “개인의 소중한 일상 기록이 모여 경남교육의 역사가 된다”며 “도민 여러분이 간직한 추억과 기록이 미래 세대에게 의미 있는 교육유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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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스포츠 꿈나무들, 전국소년체전 힘찬 출격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23일부터 26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참가한다.이번 대회에는 도내 270개 학교에서 육상, 수영, 축구, 유도 등 39개 종목에 선수 828명과 임원 505명 등 경남선수단 총 1333명이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인다.경남선수단은 초등학교 140개 학교, 중학교 130개 학교에서 참가하며 초등부 24개 종목과 중등부 38개 종목에 출전한다.학생 선수들은 학교와 지역별 강화 훈련을 통해 체계적으로 대회를 준비해 왔으며 각 종목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경남교육청은 이번 대회 운영에서 ‘학생 선수의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대회 기간에 교육지원청별 비상 연락 체계를 철저히 유지하고 참가 학교의 사전 안전 교육과 대책 수립 여부를 꼼꼼히 점검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또한, 대회 기간에는 교육지원청 단위로 현장을 점검하고 선수를 격려해 학생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박종훈 교육감은 “학생 선수들이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값진 결실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승패를 넘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스포츠 정신을 배우며 안전하고 의미 있는 대회를 치르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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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초록우산 경남지역본부, 학생‘소원성취 지원금’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21 오전 10시, 교육감 집무실에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남지역본부와 함께 교육복지안전망 ‘꿈꾸는 아이, 희망지원 네트워크’ 사업의 하나로 ‘초록우산 소원성취지원사업 지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전달식에는 박종훈 교육감을 비롯해 미래교육국장, 교육복지과장 등 교육청 관계자들과 초록우산 경남지역본부 조민정 본부장, 김미정 복지사업팀장, 진성주 나눔사업팀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소원성취지원사업은 경제적 환경적 어려움으로 다양한 경험을 하기 어려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소원 성취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아이들의 자존감을 높이고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두 기관은 지난해 7월 체결한 ‘가족돌봄아동지원사업’업무 협약을 바탕으로 이번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도내 초중고 학생 중 가족 돌봄 아동 및 의료 취약 아동 100명을 최종 선정했다.지원 규모는 총 5000만원으로 선정된 학생들에게는 1인당 50만원의 소원 성취 지원금을 지급한다.특히 이번 사업은 일방적인 현물 지원에서 벗어나 학생 개개인의 사연과 바람을 반영한 ‘학생 맞춤형 소원지원’ 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지원금은 학생들이 평소 간절히 바랐던 △교육 진로 △취미 재능 개발 △여행 체험 △주거환경 개선 △가족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 맞춤형으로 사용될 예정이다.조민정 초록우산 경남지역본부장은 “아이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주눅 들지 않고 저마다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돕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경남교육청과 긴밀히 협력해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박종훈 교육감은 “이번 지원은 우리 아이들에게 단순한 경제적 도움을 넘어 ‘사회가 너희를 응원하고 있다’는 따뜻한 메시지를 전하는 뜻깊은 기회”며 “아이들의 소중한 꿈과 소원이 존중받고 실현될 수 있도록,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교육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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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특수교육 학생, 산업 현장 맞춤 직업교육 받는다
[한국Q뉴스] 전라남도교육청이 특수학교 전공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산업체 현장 수요를 반영한 ‘전공과 집중 직무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5월 21일부터 10월 22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며 도내 5개 특수학교 학생 73명이 참여한다.학생들은 현장 중심 실습교육을 통해 다양한 직무를 직접 체험하며 특히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직무 수행 능력과 기본 직업 태도를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교육을 받는다.직무훈련 과정은 정보통신, 전기·전자, 드론 조종 분야로 구성됐다.정보통신 과정은 코딩 기초와 스크래치 활용 교육을 통해 디지털 기초 역량을 키우고 전기·전자 과정은 아두이노 기초 및 전자키트 제작 실습을 통해 시각적 구조화 능력과 문제 해결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드론 조종 과정은 드론 기초 이론과 조종 실습을 병행해 현장 적응력과 실무 이해도를 높일 예정이다.전남교육청은 이번 프로그램이 특수학교 전공과 학생들의 미래 산업 대응 역량을 높이고 현장 중심 직무 경험을 통해 변화하는 기술 환경에 대한 이해와 적응력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디지털·기술 기반 교육을 통한 진로 선택의 폭 확대는 물론, 지속적인 직무훈련과 지역 산업 연계를 통해 장애 학생의 자립과 사회참여 기반도 강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박철완 중등교육과장은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직무 역량을 키우고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의 자립과 취업 연계를 위한 현장 중심 직업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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