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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재헌 해수부 차관, 순직선원 합동위령제 참석
[한국Q뉴스] 남재헌 해양수산부 차관은 10월 19일 부산 영도구 동삼동 순직선원 위령탑에서 선원노조 등 8개 기관 주관으로 개최되는 “순직선원 합동위령제”에 참석했다.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 한국해운협회, 한국해운조합, 수협중앙회, 한국원양산업협회, 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 한국해기사협회,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순직선원 합동위령제는 바다에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하다가 순직한 선원들의 희생을 추모하기 위해 매년 음력 9월 9일 개최되는 행사이며 순직 선원의 넋을 기리기 위해 1979년 4월에 건립된 순직선원위령탑에는 현재 9,414분의 위패가 봉안되어 있다.남 차관은 추도사에서 “우리나라가 해양수산 강국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나라와 가족을 위해 최선을 다해온 선원들의피땀과 헌신 덕분이다”고 강조하며 “선원들이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권익보호를 강화하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만드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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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퇴근.휴일 근무 시 돌봄, ‘틈새돌봄 정보무늬’로 확인하세요
[한국Q뉴스] 교육부는 영유아 학부모가 어린이집·유치원의 ‘틈새돌봄 운영 기관’ 정보를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안내를 강화한다.‘틈새돌봄 운영 기관’ 이란 학부모가 늦은 퇴근이나 휴일 근무 등으로 인해 유치원 또는 어린이집 운영 시간 이후의 돌봄이 필요한 경우 이용할 수 있는 야간연장 보육 및 거점형 돌봄기관을 말한다.교육부는 영유아 틈새돌봄 서비스가 필요한 학부모가 관련 정보를 쉽게 찾아 이용할 수 있도록, 틈새돌봄 운영 기관 정보의 접근성을 높인다.우선, 틈새돌봄 운영 기관의 검색가 포함된 안내문과 포스터를 제작해 배포한다.특히 안내문과 포스터를 영유아 학부모의 방문이 빈번한 장소에 게시해, 학부모가 자녀의 예방접종이나 진료 과정 등에서 어린이집·유치원의 틈새돌봄 정보를 자연스럽게 접하도록 돕는다.또한, 영유아 학부모가 자주 접속하는 아이사랑 포털과 누리과정 포털 방과후의 첫 화면에서 바로 틈새돌봄 운영 기관 검색과 신청 방법 확인 등이 가능하도록 해당 누리집을 개선한다.이번에 제작한 안내문과 포스터는 시도교육청, 지방자치단체 누리집에 탑재하고 알림창을 통한 ‘틈새돌봄 운영 기관 찾기’ 연결을 지원한다.이를 활용하면 지역별 틈새돌봄 운영 기관 명단, 신청자격, 이용 가능 시간 등을 확인할 수 있어, 학부모가 자신의 상황에 맞는 기관을 손쉽게 선택할 수 있다.2027년 2월부터 카카오톡의 유치원 입학 알림톡을 통해 틈새돌봄 정보의 접속 주소를 안내한다.이어 2027년 하반기부터는 정부24 내 국민비서 혜택알리미 서비스를 통해서도 어린이집·유치원 틈새돌봄 알림서비스를 제공한다.김정연 교육부 영유아지원관은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들에게는 자녀를 믿고 맡길 수 있는 곳에 대한 정확한 정보가 절실하다”며 “정보를 찾지 못해 영유아 틈새돌봄을 이용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학부모님들이 생활 속에서 많이 접하는 통로를 활용해 적극적으로 정보를 안내하고자했다. 아울러 자녀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틈새돌봄 운영 기관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밝혔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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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부·세종시, 다회용 컵 전환 위해 맞손
[한국Q뉴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0월 19일 오후 세종시청에서 세종시, 세종시 의회, 자원순환사회연대와 함께 ‘세종시 다회용 컵 전환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고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조상호 세종시 시장, 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김미화 자원순환사회연대 이사장 등이 참석한다.이번 협약은 공공부문이 솔선수범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함께 세종시 공공기관이 다회용 컵 보증금제를 확대해 탈플라스틱 사회 전환에 앞장선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협약기관은 정부세종청사 인근 및 세종시 공공기관 내외부 커피전문점까지 다회용컵 사용을 확대하기 위해 공동으로 노력한다.음료를 포장하는 경우, 매장은 다회용 컵에 보증금을 포함해 판매 → 고객은 음료를 마신 컵을 무인반납기에 반납하고 휴대폰으로 보증금을 환급받음정부세종청사 내 카페 20곳에서 다회용 컵 보증금제를 적용 중이며 이번 협약으로 정부세종청사 인근 9곳, 세종시청 인근 11곳 등 총 20곳에서 추가로 참여한다.또한, 컵을 사용한 고객이 쉽게 반납할 수 있도록 공공기관, 인구 이동이 많은 주차장, 버스 정류장, 주변 상가 등에 무인반납기를 추가 설치하고 회수된 컵은 위생적인 세척을 거쳐 커피전문점으로 재공급된다. 애벌 세척 → 초음파 세척 → 고온고압 세척 → 고온 건조 → UV 살균 → AI 비전 검수 → 밀봉 및 2중 포장특히 다회용 컵 보증금제를 도입한 커피전문점에는 다회용 컵 사용 실천 매장임을 쉽게 알 수 있도록 ‘일회용품 줄여가게’ 안내문이 배치되고 컵 수거/세척/재공급 비용 중 일부 지원 및 사용 컵당 30원의 탄소중립포인트 지급 혜택이 부여된다.일회용품 감량 캠페인에 동참하는 매장으로 평가를 통해 우수매장으로 선정될 경우 현판 수여·소상공인정책자금 우대금리 적용 등 인센티브 부여다회용 보증금 컵을 사용한 고객은 컵 보증금 적용매장과 무인반납기에서 컵을 반납할 수 있으며 반납 시 컵당 300원의 탄소중립포인트를 지급받는다.탄소중립포인트 지급을 위해서는 컵 반환 실적을 확인할 수 있도록 탄소중립포인트 홈페이지와 다회용 컵 운영업체의 홈페이지 가입이 필요함기후에너지환경부는 그간 공공기관이 선도적으로 일회용품을 줄이기 위해 2023년 6월에 정부세종청사 내 입점한 전체 커피전문점에 다회용컵 보증금제를 도입하고 2025년 4월에는 ‘공공기관 일회용품 등 사용 줄이기 실천지침’을 개정해, 공공기관 청사 내 일회용품 사용을 금지하거나 반입을 제한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한 바 있다.이번 협약을 통해 매년 약 200만 개 이상의 일회용 컵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향후에도 상시 모집을 통해 참여 매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할계획이다.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일회용 컵을 줄이고 다회용 컵을 사용하는 것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기후행동”이라며 공공기관의 실천이 국민의 참여로 이어지도록 다회용 컵 이용의 편의성을 높이고 참여 매장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밝혔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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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KOREAZ, 청년과 함께 만드는 미래
[한국Q뉴스] 외교부는 10.19. 금년 디지털 글로벌 캠페인의 일환으로 서강대학교에서 아웃리치 행사를 진행하며 청년들과 소통했다.이번 행사는 미래의 주역인 청년들이 일상 속에서 디지털 공공외교를 쉽고 즐겁게 경험할 수 있는 AR 게임 챌린지, 인스타그램 챌린지 등으로 구성되어 학생 500여명의 열띤 참여를 이끌어냈다.외교부는 지난 4월 캠페인 출범 이후 외국인 학생이 다수 재학 중인 국내 대학을 대상으로 청년 밀착형 공공외교 활동을 이어왔다.상반기 고려대 축제 계기 홍보부스 운영, 중앙대 광고홍보학과 협업에 이어 하반기 전남대·한양대·전주대 방문 및 이번 서강대 행사까지 청년과의 접점을 지속 확대 중이다.또한 외교부는 온라인에서도 청년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현재 내외국인 누구나 참여 가능한 ‘생성형 AI 활용 영상 공모전’ 이 활발히 진행 중이며 오는 12월 말에는 우수작을 선정해 시상할예정이다.공모전 주제는 ‘청년이 상상하는 10년 후, 청년이 변화시킬 10년 후’, 신청기한 마감은 10.25.외교부는 앞으로도 국내외 청년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함으로써, 국정과제인 ‘국민과 함께 세계와 연결되는 공공외교 추진’을 실현해 나갈계획이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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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 6급 미래인재 성장과정 대만 국외연수 실시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이 ‘2026년 제14기 6급 미래인재 성장과정’연수생 40명을 대상으로 ‘공직가치 체험 국외연수’를 운영한다.19일부터 22일까지 3박 4일간 대만에서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대만 우수 교육기관의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역사·문화 체험을 통해 연수생의 국제적 안목과 교육행정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연수생들은 19일 대만 교육부 국가교육연구원을 방문해 디지털 거버넌스와 교원연수 운영 사례를 살펴본다.20일에는 국립타이완대학교에서 고등교육 혁신 사례를 알아보고 21일에는 신북시립자강중학교에서 학교현장의 변화와 학생지원 운영 사례를 조사한다.22일에는 국립고궁박물원에서 대만의 역사·문화유산을 체험한 뒤 귀국한다.연수 후에는 방문 사례를 비교·분석해 국내 교육행정에 적용할 수 있는 시사점을 정리할 예정이다.김영훈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장은 “이번 국외연수는 연수생들이 해외 교육 현장을 직접 보고 배우며 경기교육의 미래를 고민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현지에서 얻은 통찰을 정책연구와 업무 현장에 적극 반영해 세계와 소통하는 미래 교육행정 리더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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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 ‘특수학급 설치교 교장 역량강화 연수’ 운영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이 도내 특수학급 설치교 교장 150명을 대상으로 ‘2026 포용적 학교 실현을 위한 특수학급 설치교 교장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한다.19일 소노캄 고양에서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학교 관리자의 특수교육 및 통합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장애학생을 포함한 모든 학생이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포용적 학교문화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연수는 △모두를 위한 학교 차원의 긍정적행동지원 △건강한 학교를 위한 교장의 건강관리 △장애인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공감의 시간 등으로 구성된다.학교 차원의 긍정적행동지원 연수에서는 학생의 행동에 대한 개별적·사후적 대응을 넘어 모든 학생이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배울 수 있는 학교 환경과 지원체계를 조성하기 위한 관리자의 역할과 지원 방향을 다룬다.이어 건강한 학교 운영을 위한 교장의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 관리자의 자기관리와 건강한 학교 운영을 지원한다.마지막 시간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통합 오케스트라 ‘아인스바움 윈드 챔버’의 공연을 마련한다.아인스바움은 음악을 매개로 장애인과 느린학습자, 비장애인이 함께하며 사회통합의 가치를 실천하는 오케스트라로 이번 공연에서는 문화예술을 통해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높이고 서로의 다양성을 존중하는 포용의 가치를 나눌 예정이다.황대섭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장은 “포용교육은 장애학생을 포함한 모든 학생이 서로의 다양성을 존중하며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는 것”이라며 “학교 관리자의 이해와 지원을 바탕으로 모든 학생이 존중받고 참여하는 포용적 학교문화가 학교 현장에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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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교육감,“수능은 수험생의 눈으로 수업은 학생의 성장으로”
[한국Q뉴스]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19일 오전 주간정책회의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한 달 앞두고 시험장 환경과 수험생 지원체계를 철저히 점검할 것을 당부하는 한편 수업나눔 축제를 계기로 학생의 성장을 이끄는 수업과 평가의 변화를 강조했다.수능 D-30, 수험생 한 명 한 명을 위한 빈틈없는 뒷받침 윤건영 교육감은 “수능은 학생들이 그동안 쌓아온 배움을 발판 삼아 자신의 진로와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중요한 관문”이라며 “시험이 가까워질수록 새로운 것을 더하기보다 지금까지 공부한 내용을 차분히 정리하고 생활리듬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시험에는 사후가 없다는 말처럼 시험이 시작된 뒤에는 바로잡기 어려운 일이 많다”며 “시험장 준비는 무엇보다 수험생의 눈으로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방송시설과 시험실 환경, 냉난방·조명 등 시험장 시설을 철저히 점검하고 시험 편의가 필요한 수험생에 대한 맞춤형 지원과 교통·소음·안전 대책까지 유관기관과 협력해 빈틈없이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무엇보다“학생들의 노력이 시험 당일 온전히 빛을 발할 수 있도록 남은 한 달 동안 학교 현장을 빈틈없이 뒷받침해 달라”고 말했다.‘성장을 위한 분투’, 깊이 있는 배움을 만드는 수업 평가 윤건영 교육감은 오는 22일 중등, 26일 초등 수업나눔 축제를 앞두고 “수업의 본질은 학생의 성장에 있다”며 “학생들이 쉽게 풀리지 않는 질문 앞에서 배운 내용을 연결하고 여러 방법을 시도하며 자신의 생각을 다듬는 과정에서 배움은 더욱 깊어진다”고 말했다.특히 이러한 과정을 ‘성장을 위한 분투’로 설명하며 “학생의 도전이 성장으로 이어지려면 수준에 맞는 과제와 충분히 생각할 시간, 교사의 적절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이번 수업나눔 축제를 계기로 좋은 수업과 평가 사례가 학교 현장에 확산되도록 지원해 달라”고 당부했다.끝으로 국정감사와 행정사무감사를 준비하는 교육가족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어려운 시기일수록 서로의 수고를 살피고 힘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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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비즈니스고 이정빈 학생, 제26회 전국 학생 빵·과자 경연대회 빵 부문 최우수상 수상
[한국Q뉴스] 충북비즈니스고등학교는 조리과학과 2학년 이정빈 학생이 지난 17일 서울에 위치한 한국제과학교에서 열린 ‘대한민국 제과명장배 제26회 전국 학생 빵·과자 경연대회’에서 빵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올해로 26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미래 제과·제빵 분야의 우수 기술인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한 전국 단위 경연대회로 참가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전문 기술과 실력을 겨루는 자리다.이정빈 학생은 학교 교육과정과 꾸준한 실습을 통해 익힌 제빵 기술을 바탕으로 대회에 참가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이번 수상은 학생의 지속적인 노력과 함께 충북비즈니스고의 실무 중심 교육과 기능 훈련이 결실을 맺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충북비즈니스고는 조리과학과 학생들의 전문 기술 향상을 위해 실습 중심의 교육과 다양한 기능 훈련을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들이 전공 분야의 역량을 키우고 진로와 취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안수원 충북비즈니스고 교장은 “꾸준한 노력으로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이정빈 학생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전문 기술과 실무 역량을 갖추고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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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힌 물길 다시 잇는다… 전주천 작은 보, 민관 힘모아 철거
[한국Q뉴스] 기업 후원과 시민사회의 주도로 전주천 상류의 작은 보가 철거된다.보로 막힌 물길을 이어 자연과 사람이 함께 누리는 건강한 하천으로 되돌리는 것이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10월 19일 오전 전주천 상죽음보 현장에서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재단법인 숲과나눔, 한국 코카-콜라 유한회사, 전북환경운동연합,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전주천 작은 보 철거사업 공동이행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전주천 상죽음보를 철거해 단절된 물길을 잇고 수생태계의 연속성과 하천의 자연성을 회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시민사회가 제안하는 보 철거사업을 기업의 후원으로 추진하고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공공기관이 행정적·기술적으로 지원하는 민관협력 방식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상죽음보는 하천 바닥 유지를 위한 낙차보로 1970년대 중반에 설치됐다.단면 기준으로 길이는 5.9m 높이는 2.2m이다.철거 사업비는 약 3억원이며 내년 1월부터 공사에 들어가 4월에 철거가 끝난다.일반적으로 하천에 설치된 보는 물의 흐름과 물고기를 비롯한 수생생물의 이동에 영향을 미친다.보로 단절된 하천의 상·하류를 다시 연결하는 것은 수생생물의 이동과 서식공간의 연결성을 회복하는 데 중요한 과제다.이번 협약에 따라 코카-콜라는 숲과나눔에 사업비를 후원하고 숲과나눔이 상죽음보 철거 사업을 추진한다.기후에너지환경부와 전북지방환경청,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은 사업 추진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한국환경공단은 기술지원을 담당한다.전북환경운동연합은 사업의 취지와 성과를 지역사회에 알리고 참여를 확산하는 역할을 맡는다.이를 통해 기업의 재원과 시민사회의 실행력, 공공부문의 행정·기술 역량을 결합해 지역사회가 바라는 하천의 변화를 함께 만들어갈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하나의 보를 철거하는 데 그치지 않고 민간의 참여를 통해 하천의 자연성을 회복하는 협력 구축의 선도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상죽음보 철거사업의 추진 경험을 바탕으로 이러한 민관협력 방식을 전국의 다른 하천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이번 협약은 국민이 바라는 하천의 변화를 기업의 후원과 민관의 협력으로 실현하는 뜻깊은 출발점”이라며 “전주천에서 시작된 물길 회복이 전국의 하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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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기 농식품부 2030청년자문단 공개모집
[한국Q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청년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의 목소리를 농정 전반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제4기 농림축산식품부 2030청년자문단’을 공개 모집한다고밝혔다.‘2030청년자문단’은 농정 전반에 청년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운영되는 자문기구로서 농림축산식품부 소관 주요 정책 모니터링과 제언, 현장 청년의 의견 수렴 및 전달 등 정책 수립 및 시행 과정에서의 핵심적인 창구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이번 제4기 자문단 모집 기간은 10월 19일부터 11월 9일까지이며 농식품부 정책에 관심과 열정이 있는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대한민국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총 20명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며 성별과 지역 균형 등을 고려해 다양한 배경의 청년들로 구성할계획이다.최종 선발된 자문단원은 위촉일로부터 1년간의 임기 동안 주요 농식품 정책에 대한 자문 및 제안, 청년 정책 아이디어 발굴, 워크숍 및 간담회 참석 등의 활동을 하게된다.자문단 신청은 청년DB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선발 절차 및 세부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청년DB 누리집과 농식품부 누리집, 청년농 통합플랫폼 ‘탄탄대로’에서 확인할 수 있다.농식품부 윤원습 농업정책관은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미래 세대를 위한 농정 혁신을 위해서는 청년들의 참신한 시각과 현장의 목소리가 필수적”이라며 “농업과 농촌, 식품산업의 변화를 만들어 갈 열정 있는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밝혔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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