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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휘 경기도의원, “남부의 IT·로봇 노하우를 북부 영세 제조업에 이식… 경기TP-대진TP 간 상생 협력 체계 구축하라”
2026-07-24 10: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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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원 의원, 14억원 혈세로 민심 역행‥ 평화누리특별자치도 공모전의 씁쓸한 민낯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운영위원회 소속 이혜원 의원은 11월 21일 열린 경기도의회 제379회 정례회 의회운영위원회 경기도 대변인·홍보기획관·소통협치관·중앙협력본부 및 경기도의회 의회사무처 대상 행정사무감사에서 도민의 민심을 역행하는 경기도의 행정과 혈세 낭비 문제를 비판했다.
이혜원 의원은 경기도 홍보기획관에게 경기북부특별자치도 명칭 공모전과 대국민 보고회 관련해 “도민 여론조차 반영하지 못한 ‘평화누리특별자치도’라는 명칭이 하루 만에 3만명 이상의 반대 청원을 기록했다”며 명칭 선정 과정에서 정치적 편향성이 논란이 될 수 있는 ‘평화누리’ 가 선정된 배경과 심사 기준의 부적절성을 지적했다.
이 의원은 “각 부서별 이름 공모전을 위해 지출한 홍보비 및 운영비를 분석한 결과, 약 14억 4천만원이 소요됐다.
막대한 예산을 들여 전국적 비난과 조롱을 받는 행사를 추진한 것은 행정 신뢰를 저하시킨 심각한 문제”며 “혈세낭비의 전형적인 사례가 됐다”고 꼬집었다.
이어 이 의원은 2023년 4월에 출범한 기회소통위원회에 대해 “11명의 위원이 위촉되었으나 2023년에는 회의를 2회 개최했고 2024년에는 개최 실적조차 없다”며 “구체적인 자문 내용과 활용 사례가 전무하다.
유명무실한 위원회”고 비판했다.
특히 예산 집행 과정에서의 문제점도 지적했다.
“해당 위원회에 편성된 예산이 없었음에도 사무관리비를 통해 예산을 지급한 것은 예산편성지침을 위반한 것”이라며 “불필요한 위원회를 남발하지 말고 투명한 절차를 통해 예산을 집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보기획관은 “기회소통위원회의 실효성이 부족해 올해는 개최하지 않았으며 폐지할 예정”이라고 답변했다.
이혜원 의원은 의회사무처가 운영하는 청소년 의회교실에서 청소년들이 도의원 체험을 하며 낭독하는 시나리오의 정치중립 문제를 제기했다.
이 의원에 따르면 해당 시나리오에는 ‘청소년 수당’과 ‘보편적 복지’ 등의 내용이 담긴 자료가 제공됐다.
이혜원 의원은 “청소년기는 가치관을 형성하는 시기로 가치판단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자료를 제공할 경우 영향받을 가능성이 있다”며 이 의원은 “청소년 의회교실은 학생들에게 의회의 역할과 과정을 알리는 자리인 만큼,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사례를 제공해야 한다”며 해당 시나리오의 삭제를 요구했다.
의사담당관은 "세심하게 살펴보지 못했다 시정조치 하겠다"고 답변했다.
202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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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계좌가 위험하다” 조성환 의원, 청소년 도박문제 해결 위해 적극 나서
[한국Q뉴스] 청소년 도박 문제는 더이상 단순한 개인의 문제가 아니다.
사회적 환경 변화와 디지털 기술 발달이 결합하며 청소년들은 점점 더 도박에 쉽게 노출되고 있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성환 위원장이 청소년 도박 문제 해결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조성환 위원장은 22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정책토론회에서 경기도의회와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 간 업무협약 체결을 주도했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 도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예방교육 강화, 치유 서비스 확대, 지역사회 캠페인 활성화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담고 있다.
조 위원장은 축사에서 “청소년 도박 문제는 한 사람의 미래와 가정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 전체의 건강성을 위협하는 심각한 문제”며 “이번 협약이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요한 첫 걸음이 되길 바란다”고 언급했다.
보건복지부 자료에 따르면 도박 중독으로 진료받은 19세 이하 청소년 수는 2013년 14명에서 2022년 114명으로 급증했다.
같은 기간 관련 요양급여비용은 680만원에서 약 1억 3,500만원으로 20배 가까이 늘었다.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의 조사에 따르면, 중·고등학생의 2.4%가 도박 문제 위험군으로 분류되는 등 문제의 심각성이 여실히 드러난다.
조 위원장은 그동안 학교폭력과 도박중독 문제에 꾸준히 목소리를 내왔다.
특히 제11대 경기도의회 전반기에서 교육기획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며 경기도교육청을 대상으로 청소년 도박 중독 등 사회적 문제의 확산을 지적하고 예방 교육 강화와 예산 확보의 필요성을 강력히 촉구했다.
또한, 경기도의회와 경기도교육청이 공동 주최한 ‘경기도 학생 도박 중독 예방 방안 모색 토론회’에서 좌장을 맡아 구체적인 해결 방안을 논의하기도 했다.
한편 조성환 위원장은 이날 행사에 앞서 신미경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 원장, 전수미 경기북부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장과 차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청소년 도박 문제의 예방과 치유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조 위원장은 “이번 협약은 청소년 도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시작점일 뿐”이라며 “사회적 관심과 함께 실질적인 예방 및 치유 시스템을 강화하는 데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의회와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은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청소년 도박 문제 해결을 위한 다각적인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202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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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욱 의원, “경기도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앞장설 것”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용욱 의원이 사회적경제 조직의 지원 확대와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정활동을 펼치는 가운데,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차원의 적극적인 노력을 약속했다.
이용욱 의원은 제11대 전·후반기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사회적경제가 사회적·경제적 양극화를 극복할 수 있는 대안임을 강조해왔다.
그러나 이 의원은 “사회적경제 조직을 지원하는 예산이 지속적으로 감축되면서 많은 관련 조직이 심각한 위기에 처해 있다”며 현재 사회적경제 조직이 맞닥뜨린 어려운 현실을 우려했다.
이어 “사회적경제 조직은 영리성보다 공공성을 우선으로 하며 수익의 상당 부분을 사회적 목적을 위해 재투자하는 구조적 특성상 빠른 성장이 어려운 측면이 존재한다”며 “그러나 공공의 가치를 창출하는 사회적경제 조직에 대한 투자는 장기적으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지출해야 할 사회적 비용을 절감하며 지역사회와 공동체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순환에 기여하는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용욱 의원이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펼친 대표적인 의정활동은 ‘사회적경제 패키지 조례’ 제정이다.
이는 사회적경제 활성화 정책의 방향을 제시한 ‘경기도 사회적경제 기본 조례’를 비롯해, 사회적기업·마을기업·협동조합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의 근거를 담은 각 조직별 활성화 지원 조례를 일컫는다.
이 의원은 “각 사회적경제 조직의 특성을 반영한 지원 사업들을 명시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경제적·사회적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자 했다”며 사회적경제 패키지 조례 제정 배경을 설명했다.
또한 이 의원은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현장 중심의 소통을 이어왔다.
사회적경제 현장 조직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 발굴 및 개선을 위해 각 사회적경제 조직별로 실무협의회를 구성 중에 있으며 수 차례 사회적경제 조직 대표를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특히 이용욱 의원은 경기도의회 2025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사회적경제 조직 지원 사업 대상에 소셜벤처가 포함된 문제에 대해 재검토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그는 “소셜벤처와 사회적경제 조직은 그 목적과 운영 방식에서 차이가 있는 만큼 명확히 구분할 필요가 있다”며 “선정기업이 제한된 지원사업의 재원은 공공의 이익을 창출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사회적경제 조직에 집중적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이용욱 의원은 제11대 후반기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총괄수석부대표로서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당 차원의 지원과 협력을 약속했다.
그는 “사회적경제는 공동체 회복과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이루는 중요한 축”이라며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차원에서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이용욱 의원은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한 정책 발굴과 지원을 통해, 경기도의 사회적경제 조직의 성장과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의정활동에 매진할 계획이다.
202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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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도의원 6차 행정사무조사 발언, “K-컬처밸리 정상화를 위한 민간 협력과 실질적 대책 필요”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이상원 의원은 6차 행정사무조사에서 K-컬처밸리 협약 해제 과정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사업 정상화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촉구했다.
아울러 사업 정상화 방향이 명확하지 않은 상태에서 논란만 가중되고 있다며 경기도와 고양시가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상원 의원은 협약 해제와 관련해 “경기도와 CJ 간 조율 부족과 불투명한 의사결정이 문제”며 “민간이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답변만으로는 부족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도시주택실 이계삼 실장은 “100% 민간 운영 방안을 우선 검토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상원 의원은 이어 영국 밀레니엄 돔 사례를 들어 “운영 경험이 없는 주체가 초기 설계를 주도하다 실패한 뒤 6천억원 이상을 들여 민간에 넘긴 사례를 반복하지 말아야 한다”며 시행착오를 방지할 구체적 대책을 요구했다.
이에 이 실장은 “공공이 개발하고 민간이 운영하는 일본 사이타마 현 모델을 참고하겠다”고 답변했다.
이상원 의원은 또, “민간 기업이 수익성을 기대하지 않으면 참여하지 않을 것”이라며 T1, A, C 부지 활용 방안과 수익성을 담보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어 "SPC 설립은 도지사 임기 내 완료가 어려울 뿐 아니라, 경기도주택도시공사의 부채비율이 301%를 넘어 공사채 발행조차 제약을 받는 상황"이라며 현실적 문제점을 지적했다 아울러 CJ 측이 사업 참여 이유로 '조건의 문제'를 언급한 점을 들어, “결국 핵심은 자금 확보와 수익성 문제다 이를 해결하지 않으면 사업 정상화는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CJ가 운영사로 참여하고 경기도가 일정 부분 자금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지를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이상원 의원은 “K-컬처밸리가 글로벌 명소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민간과 공공의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현실적인 대책을 통해 사업이 조속히 정상화되기를 바란다”고 6차 행정사무조사 발언을 마무리했다.
202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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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석 경기도의원, "경기도 청소년 도박 범죄 전국 1위, 경기도교육청 무책임한 태도 개선 시급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소속 김현석의원은 지난 21일 열린 경기도교육청 대상 종합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 청소년 도박 문제의 심각성을 지적하며 경기도교육청의 실질적인 대책 마련과 주도적 역할 강화를 강력히 요구했다.
김현석 의원은 “경찰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경기도는 청소년 도박 문제에서 전국 최악의 상황에 놓여 있다”며 “2022년부터 올해 6월까지 약 3년간 도박으로 검거된 경기도 청소년이 143명으로 이는 전국 검거 건수 475건 중 약 30%를 차지하며 전국에서 가장 높은 비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특히 김 의원은 “경기도는 전국 2위인 서울의 62건과 비교해도 2배 이상 많은 수치로 경기도 청소년 도박 문제가 다른 지역에 비해 훨씬 심각한 수준임을 보여준다”며 “이는 단순한 우려를 넘어 경기도교육청이 청소년 도박 문제 해결에 있어 실질적 대책을 마련해야 할 시급성을 나타낸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현석 의원은 “도박 관련 사업 예산 집행 내역을 보면, 예방 교육을 대부분 교육지원청에 떠넘기고 이수 학교와 학생 수조차 파악하지 않는 등 관리·감독이 부실했다”며 “이는 청소년 도박 문제 해결에 앞장서야 할 도교육청이 실질적 대책 없이 방관한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또한, 김 의원은 “단순히 예산을 배분하는 것으로는 청소년 도박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며 “교육청이 주도적으로 체계를 구축하고 실질적인 효과를 낼 수 있는 예방 프로그램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그는 “청소년 도박 문제는 단순히 한 해의 예산이나 일회성 교육으로 해결할 수 없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경기도교육청이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해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책임감 있게 나서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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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규 경기도의원, 도지사 직속기관에 효과적인 도정 지원 노력 촉구
[한국Q뉴스] 김동규 경기도의원은 21일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 행정감사에서 도지사 직속기관에 보다 효과적인 도정 지원 노력을 촉구했다.
지난 21일 경기도의회 운영위원회는 도지사 직속기관에 대한 행정감사를 실시했다.
이 자리에서 김동규 의원은 소통협치관의 국정감사 대응업무에 대한 내용으로 질의를 시작했다.
김동규 의원은 “소통협치관이 올해 행안위 국정감사에 대응하며 질의서를 사전에 모두 입수했다고 밝혔지만, 세부내용을 보면 약식으로 작성된 ‘질의요지’ 가 대부분이다”며 “또한, 같은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실에도 질의서 입수 성과가 절반 밖에 미치지 못했다 더 나은 성과를 낼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서 김동규 의원은 “다만, 질의서를 입수하는 과정이 매우 힘들다는 점은 잘 알고 있다 노고에 감사드리고 앞으로 잘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다음으로 김동규 의원은 2023년도 사업을 끝으로 사업이 중지된 ‘경기도 광고 홍보제’에 대해 질의했다.
김동규 의원은 “광고홍보제는 별도로 운영 조례를 만들어 시행한 만큼, 고유의 취지와 목적이 있는 사업이다.
성공적으로 해냈다면, ‘도민 참여’ 와 ‘도정 홍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집행부는 사업이 중단된 것에 책임감을 느끼고 ‘광고홍보제’ 본연의 목적과 취지를 살릴 수 있는 대안을 마련해주시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이 밖에도 김동규 의원은 중앙협력본부의 ‘법률 제·개정 추진’ 상당수가 ‘중앙정보부처 건의’에 머물러 있는 점을 지적하고 절차가 상대적으로 간소한 국회의원 입법발의로 전략을 수정할 것을 제안했다.
끝으로 김동규 의원은 “도지사 직속기관은 더 나은 도정 추진의 ‘촉매제’ 와 같은 역할을 한다”며 “도민의 복리를 위해서 주어진 업무에 늘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을 끝으로 2024년도 경기도의회 행정감사 일정을 마쳤다”며 “감사 이후에도 도정 개선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남은 정기회 일정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202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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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일종 의원, “저출산으로 문 닫는 어린이집의 잔여재산, 국고 귀속 막아야”
[한국Q뉴스] 국회 국방위원장을 맡고 있는 성일종 국회의원은 해산하는 사회복지법인어린이집의 잔여재산 국고 귀속을 막고 유사한 목적의 법인에 출연할 수 있도록 하는 ‘영유아보육법’ 개정안을 22일 대표발의했다.
현행법에 따르면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집이 해산하는 경우, 국가나 지방자치단체는 ‘사회복지사업법’에 따라 해당 법인의 남은 재산을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에 귀속시켜 왔다.
하지만 최근 저출산으로 인한 인구 감소, 지방소멸 등의 이유로 정원충족률이 2012년 이래로 계속 감소해 지방의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집 해산이 급증하고 있고 해산 이후 잔여재산의 처리에 대한 불합리한 제도 개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이에 성 의원은 어린이집의 설치·운영만을 목적으로 하는 사회복지법인이 본래 목적을 달성하기 곤란해 해산할 경우, 잔여재산을 국고에 귀속하는 것이 아닌 유사한 목적을 가진 법인에 출연할 수 있도록 하는 ‘영유아보육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성 의원은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집이 그간 국가를 대신해 취약 지역의 보육 서비스를 담당해왔다"며 "저출산으로 인한 인구 감소와 정부의 보육 정책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사회복지법인이 잔여재산을 원활히 운용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밝혔다.
202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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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동 부위원장, "3년간 도내 공립유치원 휴·폐원 289곳, 경기도교육청 공공성 회복 시급"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소속 이호동 부위원장은 21일 열린 경기도교육청 대상 종합 행정사무감사에서 공립유치원의 폐원 및 휴원 문제를 지적하며 공립유치원의 공공성과 교육적 역할 강화를 촉구했다.
이호동 부위원장은 "최근 3년간 경기도 내 공립유치원 25곳과 사립유치원 106곳이 폐원했으며 같은 기간 공립유치원 264곳, 사립유치원 108곳이 휴원했다"며 "폐원의 경우 사립이 공립보다 많았지만, 휴원은 공립에서 더 많이 발생해 3년간 약 2.5배 증가했다"고 언급했다.
또한, “반면 영어유치원은 2021년 186곳에서 올해 232곳으로 25%가량 증가했다”며 "이는 공립유치원의 경쟁력 약화를 보여주는 지표"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 같은 문제는 단순한 물리적 제약을 넘어, 경기도교육청이 공립유치원 운영 정책을 근본적으로 재검토해야 하는 시급성을 반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부위원장은 특히 학급당 최소 유아 수 5명을 충족하지 못하면 폐원 또는 휴원으로 이어지는 현행 학급 편성 기준에 대해 "이 기준은 공립유치원의 존속을 어렵게 만들어 교육 인프라 구축을 포기하는 것과 같다"고 비판하며 "학생 수가 적더라도 공립유치원이 공교육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정책 우선순위를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예산의 제약을 이해하지만, 공교육의 본질은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내 공교육 인프라를 유지하는 데 있다"며 "경기도교육청은 단기적인 효율성보다는 장기적인 교육적 가치를 중심으로 정책을 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 부위원장은 "공립유치원의 폐원 및 휴원 문제는 단순히 행정적 조치로 해결될 수 없다"며 "경기도교육청은 공립유치원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공교육의 책무성을 다할 수 있도록 제도적 보완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력히 요구했다.
202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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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백현종 위원장, K-컬처밸리사업 서로 책임 떠넘기기, 도지사가 사태 책임져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백현종 위원장은 ‘K-컬처밸리 사업협약 부당해제 의혹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 제3차 회의에서 협약해제라는 파국을 맞은 것은 경기도와 CJ라이브시티 모두의 책임이며 사업의 정상적 추진을 위해서는 협약해제 사태를 유발한 김동연 지사의 명확한 입장 표명과 책임감 있는 사태 수습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우선 백현종 의원은 “CJ측에서 경기도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 등을 추진하는 순간 경기도 또한 소송을 제기할 것이므로 적어도 5년 이상 소요되는 소송전으로 K-컬처밸리 사업은 공중분해 될 것이다”고 지적하며 “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상호간에 소송을 제기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발상이다”고 충고했다.
이어 백 의원은 “국토부 조정의견서에 ‘CJ라이브시티 측의 잦은 사업계획 변경으로 완공기한이 연장된 측면이 있다’고 기재된 만큼 경기도와 CJ, 양측 모두에게 협약해제의 책임이 있다”고 지적하고 “CJ측은 복합개발사업임에도 아레나시설은 하고 싶지만, 경기도를 압박하기 위해 일부 사업부지에 대해 협약해제 조정을 국토부에 요청한 것은 부적절한 처사였다”고 질타했다.
또한 백현종 의원은 “CJ가 국토부 조정신청 시 ‘신규 공모’라는 전제조건을 제시한 것은 2023년 10월에 이미 협약 해제까지 예상했던 것으로 이해된다”고 주장했으나 CJ측은 제대로 된 답변을 이어가지 못했다.
백현종 의원은 “CJ라이브시티의 모기업인 CJE&M으로부터 위임받은 CJ라이브시티의 권한 범위와 사업 재추진 의사”를 묻자 증인으로 참석한 CJ라이브시티 대표는 “권한 위임범위에 대해 구체적으로 명시되어 있지는 않지만, 사업추진 의사는 분명하다”고 답변하면서도 “현재 상태에서 CJ 혼자 만의 힘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백현종 의원은 “협약해제 전 경기도가 사업정상화를 위한 협약 및 사업계획 변경을 위한 협약 변경을 제안했음에도 CJ라이브시티는 국토부의 조정안이 반영되지 않았다는 사유로 협약에는 응하지 않은 채 서로가 법적 책임을 모면하기 위해 유치한 공문을 주고받으며 시간을 허비했다”고 강하게 질타하며 “사업의 정상적 추진을 위해서는 기존의 사안을 명확히 진단하고 무엇보다 협약해제 사태를 만든 김동연 지사의 분명하고 확실한 입장 표명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강력히 요구했다.
한편 백현종 의원은 다음 회의에서 “도시환경위원장으로서 K-컬처밸리 복합사업의 성공을 위한 방향에 대해 제시하겠다”고 예고해 K-컬처밸리 조사특위에 대한 관심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202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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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정 의원, “중소기업 융합은 경기도 경제의 열쇠”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고은정 위원장은 21일 라마다프라자수원호텔에서 열린 ‘경기도 중소기업 이업종 융합 프라자’에 참석했다.
고은정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중소기업 간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헌신한 우수회원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격려했다.
고은정 위원장은 “이업종 간의 융합은 경기도 경제의 미래를 밝히는 중요한 열쇠다”며 “다양한 사업이 서로의 강점을 결합해 혁신적인 신사업을 창출하는 것은 경기도 지역 경제 발전을 견인하는 중요한 요소이다”고 밝혔다.
더불어, 고은정 위원장은 “오늘 이 자리는 중소기업 간 협력과 융합을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길 바란다”며 “오늘의 교류와 협업이 단순한 만남을 넘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져 기업들의 경쟁력을 높이는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고은정 위원장은 “도내 중소기업들이 함께 협력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는 지속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행사는 중소기업융합경기연합회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기지역본·지부가 개최하고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소기업융합중앙회가 후원했으며 경기도 고영인 경제부지사, 중소기업융합경기연합회 강구만 회장, 중소기업융합중앙회 최봉규 회장을 비롯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기지역본부 등 유관 기관 관계자와 회원사 대표 등 약 250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202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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