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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휘 경기도의원, “남부의 IT·로봇 노하우를 북부 영세 제조업에 이식… 경기TP-대진TP 간 상생 협력 체계 구축하라”
2026-07-24 10: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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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회철 의원, “자율이라는 포장으로 반강제적 업무 떠넘기기 되지 않아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김회철 의원이 25일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회의실에서 진행된 2025년도 경기도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심사에서 교육지원청 목적지정 사업으로 전환·편성된 예산에 대해 집중 질의했다.
김회철 의원은 “동일한 내용인데도 올해는 도교육청에서 추진한 사업을 내년에는 교육지원청 목적지정 사업으로 전환해 편성한 이유가 무엇인가” 물으며 “교육청에서 작성한 사업설명서 예산 편성표를 보면 올해에는 사업이 미운영된 것처럼 보인다”고 말했다.
답변에서 김금숙 융합교육국장은 “교육지원청별로 지역 상황이나 특성 등을 반영해 자율적으로 예산을 편성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며 “본청에서 일괄적으로 항목을 지정하는 것보다 지역의 아이디어를 반영해 세부 계획이나 운영이 슬기롭게 추진되게 하려는 목적이다”고 덧붙였다.
이에 김회철 의원은 “목적지정 사업에 지원청의 자율성 확보라는 긍정적인 단어가 붙는 것에 의문이 든다”며 “2025년에 목적지정 사업으로 전환된 과학실험실 안전관리 지원사업은 세부적으로 담당 교직원 연수나 기자재 확충 사업이 추진될텐데 자율성이 꼭 필요한 것인가” 반문했다.
그러면서 “학교 현장에 대한 지원은 지역 특성보다는 학교별 상황이 반영돼야 하는 사업이다”며 “2025년도 교육청 예산안에서 학교시설 현안수요 500억원이 전액 삭감된 만큼 학교별 현안에 맞는 지원이 제대로 이루어질 수 있을지 크게 염려된다”고 말했다.
이어 김 의원은 “지금까지 본청에서 집행한 사업을 집행 주체만 바꿔 운영한다고 해서 얼마나 큰 변화가 있을지 납득되지 않는다”며 “자율이라는 포장으로 본청 업무가 지원청에 반강제적으로 떠넘겨지지 않도록 부서장이 면밀히 검토해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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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 의원, 2025 본예산 심의에서 체계적 예산 집행 강조하며 행정의 도민 체감도 강화 촉구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김선영 부위원장은 11월 25일 2025년도 본예산 심의에서 경제실 홍보 예산 집행의 체계성과 정책 인지도 강화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질의하며 도민 중심 행정을 강조했다.
김 부위원장은 경제실의 경제 회생 및 민생경제 안정대책 홍보 예산 5억4천만원에 대해 “2024년과 동일한 금액으로 편성됐지만, 홍보 효과를 측정할 구체적인 성과지표가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어 김선영 부위원장은 “홍보비 집행률이 23%에 불과하다”며 “도민이 정책을 체감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연초부터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홍보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하게 요구했다.
허승범 경제실장은 “사업이 임박한 시점에서 홍보를 진행해 미흡한 점이 있었다”며 새로 사업에 참여하려는 도민을 위해 체계적인 홍보 전략을 마련하겠다고 답변했는데, 김 부위원장은 “도민이 정책에 대해 충분히 인지할 수 있는 실행 가능한 홍보 계획을 마련하라”며 재차 당부했다.
또한, 김선영 부위원장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의 홍보비 10억원 편성에 대해 적정성을 질의하며 경과원의 주요 조직 이전 계획과 관련된 예산안도 꼼꼼히 점검했다.
김 부위원장은 “이전 계획 없이 예산을 편성하는 것은 도민의 세금을 낭비할 가능성이 크다”며 “세부 계획서를 경제위에 보고한 뒤 예산을 집행하는 것이 순서”임을 강조했다.
김선영 부위원장은 끝으로 “2025년도 본예산은 도민의 삶과 직접 연결되는 만큼, 예산의 체계적 집행과 정책 인지도 강화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하며 질의를 마무리했다.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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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현 의원, ‘2024 지방자치 의정대상 수상’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임광현 의원은 지난 11월23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개최된 사단법인 한국유권자중앙회 주최 ‘2024 지방자치 의정대상 시상식’에서 광역의원 의정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한국유권자중앙회는 매년 유권자들이 보기에 지방자치 의정활동을 통해 지방자치 발전과 국가발전에 크게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에 수여하는 상으로 한국유권자중앙회를 비롯한 정명대상조직위원회, 국민선거감시단, 유권자정책평가단의 검증과 평가를 거쳐 국회의원, 광역시·도의원, 지방지치단체장 등을 선정해왔다.
임광현 의원은 전반기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부위원장으로 경기도 문화예술발전에 노력했으며 현재 교육기획위원회, 예산결산심의위원, 의회홍보위원회위원, 경기도도립공원위원회 위원으로 활약하고 있으며 지역구인 가평의 농촌·관광지역의 현안 해결에도 최선을 다하는 등 지역구 주민의 실질적인 삶을 바꾸는 의정활동에 주력해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또한 ‘경기도 종교문화유산의 보존 및 활용에 관한 조례안’, ‘경기도 스포츠산업 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경기도 박물관 및 미술과 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입법활동과 미래세대 아동을 이한 정책연구회 회장으로 활발한 연구활동에도 앞장 서고 있다.
수상 후 임광현 의원은 “의미 있는 큰 상 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경기도와 지역구 가평군 주민분들이 요구하는 도의원 역할이 무엇인지 항상 낮은 자세로 귀 기울이고 경청하고 그분들의 삶이 나아지는 의미있는 변화를 이루어내는데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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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겸 의원 “밥상머리 인성교육, 다시 시작해야” 경기도 인성교육을 위한 정책토론회 성료
[한국Q뉴스] 교육 현장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학교폭력과 교권침해 등을 해결하기 위한 해법으로 인성 교육을 활성화 해야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경기도교육청과 경기도의회는 25일 도의회에서 ‘경기도 인성교육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교육기획위원회 김호겸 의원이 좌장을 맡은 이번 토론회는 한기철 경인교육대학교 교수의 주제 발표와 함께 송중섭 수원향교 전교, 이현숙 소중한학교 교장, 임향숙 물고을학교 교장, 손연홍 온마음 심리상담센터장이 토론자로 나섰다.
좌장을 맡은 김호겸 의원은 모두 발언을 통해 “과거 가정에서 자연스럽게 이루어졌던 인성교육이 점차 사라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현대 교육 현장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학교폭력과 교권침해를 해결하기 위해 인성교육이 그 해법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토론회가 아이들에게 제대로 된 인성교육을 어떻게 제공할 수 있을지, 부모와 학교가 어떤 역할을 해야 할지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첫 번째 토론자로 나선 송중섭 수원향교 전교는 인성의 근본적 가치를 논하며 유학적 성찰과 예절 교육의 연관성을 강조했다.
송 전교는 “인성은 사람의 성품 그 자체”며 “이를 함양하기 위한 교육적 노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현숙 소중한학교 교장은 어린이와 청소년이 올바른 인성교육을 통해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음을 역설했다.
이 교장은 “인성교육은 아동·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한 필수적 요소”며 “학교 및 지역사회의 협력이 필요하며 국가 차원의 지원과 함께 교육 현장에서 노력이 병행되어야 한다”며 정책적 제언을 제시했다.
임향숙 물고을학교 교장은 부모의 과보호가 아이들의 인성 형성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지적했다.
임 교장은 “현대 사회에서 즉각적인 보상에 익숙해진 아이들이 인내와 문제해결 능력을 기르기 어려운 환경”이라고 말하며 현대 사회의 변화에 맞춘 인성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손연홍 온마음 심리상담센터장은 인성교육이 학생들의 삶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다각도로 분석했다.
손 센터장은 각 교육지원청별 성공 사례를 제시하며 “인성교육은 단순히 개별 학생의 문제를 넘어 교육 현장의 큰 방향성을 제시하는 중요한 키워드”며 “인성교육을 정규 교과목으로 설정해 학생들의 도덕적 성장과 인격 형성을 위한 교육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토론을 마친 후 김호겸 의원은 “오늘 논의된 다양한 의견들이 경기도 인성교육 정책에 잘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토론회가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인성교육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로 평가했다.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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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창 부의장, “세심한 자연재해보험 지원사업 추진” 필요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김규창 부의장은 경기도 안전관리실을 대상으로 한 2024년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2025년도 예산심의에서 풍수해·지진재해보험 지원사업에 대해 질의하면서 시군의 특성을 배려한 예산배분을 요청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 운영 예산을 점검했다.
김 의원은 “자연재난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자연재해보험 지원사업의 경우 국비와 함께 지원되는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세출예산안 설명서에 표기되어 있지 않다”며 사업내용을 정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서를 작성해 달라고 요청했다.
아울러 “시군의 예산 집행률에 따라 신규 예산이 결정되는 만큼 사업독려와 함께 시군 특성을 반영한 세심한 예산배분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다음으로 김규창 의원은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예산과 관련된 심사를 진행했는데, “올해 예산으로 재난안전 통합플랫폼 구축 1단계 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내년부터 이를 적극 운영해 수재해·인파관리·영상분석·사회적 약자 보호 서비스를 도민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김규창 의원은 지난 10월, 여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스마트도시 기술을 이용한 재난안전 관리체계 구축 및 활용 방안’ 정책토론회의 좌장을 맡아 토론을 진행하는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재난대비에 관심을 보여왔다.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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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웅철 도의원, “각종 인지 예산의 무리한 반영” 지적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강웅철 의원은 소관실국인 경기도 안전관리실에 대한 2024년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본예산을 심사했다.
이 과정에서 강 의원은 인지 관련 예산이 합리적이지 않은 목표로 설정된 점을 지적하고 아울러 안전관리실이 지역개발기금으로 내년도 자연재난 관련 사업을 추진하는 것에 대한 문제를 제기했다.
강웅철 의원은 “성인지 예산에 반영된 안전관리실 사업 중 ‘저수지댐 안전관리위원회 운영’의 24년도 성별 수혜분석치가 올해 44.4%인데, 내년도 목표를 40%로 잡고 있다”며 “성인지 예산 목적상 50%를 목표로 해야하지 않냐”며 반문했다.
또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이 온실가스 감축 미포함 사업임에도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으로 편성된 것을 지적했다.
이와 함께 강 의원은 “지금까지 도비로 편성되어 온 위 정비사업과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의 경우 내년 예산에 지역개발기금으로 편성했는데, 기금의 목적상 자연재난 대비사업에 투입할 수 있는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한편 지역개발기금은 주민의 복지증진과 지역개발사업을 지원하는데 필요한 자금을 조달하기 위한 기금으로 지방자치단체장의 각종 공약사업에 쌈짓돈처럼 사용되어 문제가 되어 왔다.
또한, 예산안 보고를 하러 온 안전관리실에서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서를 지참하지 않는 해프닝이 벌어져 의원들의 빈축을 샀다.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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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 의원, 고교 현장체험학습 개선 촉구… ‘학생 중심의 창의적 학습 환경 마련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은주 의원은 25일 진행된 2024년도 경기도교육청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2025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심사에서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력 증진과 시야 확장을 위한 현장체험학습의 개선과 활성화 필요성을 강하게 제기했다.
이은주 의원은 현장 체험학습이 국내로 한정된 점에 대해 “이는 교육감의 ‘글로컬 융합 인재 양성’ 공약에 부합하지 않는 사업”이라고 지적하며 “숙박형 현장체험학습은 학생들이 직접 체험을 통해 스스로 학습 기회를 찾아가는 중요한 교육 방식으로 학생들에게 국내뿐만 아니라 국제적인 시각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의원은 “한동안 사고 위험과 코로나19로 인해 학생들의 숙박형 현장체험학습이 위축됐지만, 지금은 환경이 개선된 만큼 더 많은 체험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은주 의원은 학생들의 현장체험학습이 예산에 따라 한정되는 현실에 대해 “예산을 기준으로 체험학습을 계획하면 활동이 하향평준화될 가능성이 크다”며 “도 교육청은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적극적으로 MOU를 맺고 학생들의 현장체험학습을 실비 형태로 지원하는 방안을 마련해 체험 중심의 학습을 도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이 의원은 “과거에는 단체 체험학습을 통해 단체 사진을 촬영하는 것이 의미가 있었지만, 현재는 학생 개개인의 창의성과 다양성이 중시되는 시대로 변했다”며 학교 행정 편의에 따른 200명 이상의 대규모 단체 체험학습 대신 학생 중심의 소규모 체험학습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변화하는 시대 흐름에 맞게 체험학습의 구조를 개선해 학생들에게 더 나은 학습 환경을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융합교육국장에게 체험학습의 질적 향상을 위한 구체적 계획 마련을 촉구했다.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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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석규 의원, “관광취약계층 여행활동 지원사업 취약계층 어린이 참여 확대해야” 주장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오석규 의원은 25일 문화체육관광국에서 추진하는 민간위탁 동의안 심의과정에서 관광 취약계층의 사업 대상자 확대와 성장기 어린이의 참여 보장 방안 마련을 주장했다.
오석규 의원은 관광취약계층 여행활동 지원사업의 민간위탁 추진 방향에 동의한다고 밝히면서 2024년 추진 완료된 사업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사업 방향에 대해 질의했다.
오석규 의원 자료에 따르면, 2024년 5억원의 예산액 대비 사업 대상 인원수는 1,343명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오 의원은 “일회성 관광 프로그램 참여 비용으로 1인당 372,300원은 높은편”이라 지적하고 “더 많은 취약계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1인당 사업 비용과 방향성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오 의원은 “어르신의 경우 복지관, 시군 등 참여 접근성이 높은 반면, 취약계층 중 한부모 가정이나 취약계층 어린이들의 경우 접근 자체가 어렵다”고 밝히고 “성장기 어린이의 여행 경험은 한 개인의 인생에 매우 중요한 기억으로 남는다”며 “어린이 전용 프로그램 또는 어린이 계층에 대한 정률 편성 등의 배려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오석규 의원은 “성장기 어린이의 여행활동은 ‘관광복지’ 관점에서 공공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관광취약계층 여행활동 지원사업’은 경제적·물리적 여건으로 인해 관광의 기회를 누리지 못하는 도내 관광취약계층의 관광향유권 보장과 도내 주요 관광지로 구성된 여행활동을 통해 지역 내 관광 및 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다.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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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란 의원, 수입 과적 차량 단속 장비 운용 문제 지적 “국산 장비 전환 강조”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서성란 의원은 25일 열린 제379회 정례회에서 2025년 경기도 건설본부와 건설국 예산안 심의 중 건설본부의 과적 차량 단속반 운영 방식과 단속 장비 운용에 관한 정책 개선을 촉구했다.
서 의원은 먼저 과적 차량 단속 체계에 대해 “현재 남부는 3개 단속반, 북부는 2개 단속반으로 이동식 축중기를 활용한 단속을 진행하고 있다”며 단속반 운영 방식의 차이를 지적했다.
이어 “남부는 예비 장비를 확보하고 국산 장비 도입을 확대하려는 노력을 보이지만, 북부는 단속 인력 충원과 국산 장비 교체 계획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이를 꼬집었다.
서성란 의원은 “현재 단속 장비가 수입 제품으로 인해 유지보수 비용이 과도하고 수리 기간도 길어지는 문제가 있다”며 “예산 효율성 측면에서도 국산 장비로의 교체를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어 “단속반 운영과 단속 장비 운용은 지역 간 형평성을 고려해 통일적으로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김용천 건설본부장은 “국산 장비 도입 확대를 검토하고 북부 단속 체계도 보강하겠다”고 답했다.
현재 경기도 건설본부는 남부와 북부에 각각 이동단속반을 운영해 도내 지방도, 국지도, 위임국도를 통행하는 화물차량과 건설기계에 대한 운행제한 위반 및 과적 단속을 하고 있다.
끝으로 서 의원은 “과적 차량 단속은 단순히 법규 위반 처벌을 넘어 교통사고 예방과 도로 안전 유지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며 “도로 파손과 포트홀 발생을 줄이기 위해 예방적 홍보 활동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교통과 도로 안전은 도민들의 일상과 직결된 중요한 문제”며 정책 추진의 필요성을 거듭 당부했다.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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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버스 건조도 안하고 진수식한다는 서울시
[한국Q뉴스] 오세훈 시장의 ‘한강버스’를 두고 연일 양파껍질 벗기듯 의혹이 터지는 가운데, 서울시가 아직 건조도 끝나지 않은 ‘한강버스’ 진수식을 열어 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
서울시가 내년 3월부터 정식 운항하는 서울시 수상 교통수단 ‘한강버스’ 8척 중 2척을 오늘 경남 사천에서 진수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서울시가 발주한 한강버스는 아직 만들어지지 않았다.
은성중공업에서 제작 중인 2척은 공정율이 85%, 가덕중공업에서 제작 중인 2척은 공정율이 60%에 불과하다.
선박건조 검사도 현재 진행 중이다.
진수식이란 ‘새로 만든 선박을 선대나 도크에서 처음으로 물에 띄우며 배의 탄생을 축하하는 행사’ 이다.
선박의 건조가 완료되지도 않았는데 진수식부터 개최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이미 알려졌듯 오세훈 시장의 ‘한강버스’ 사업은 계약 당시 법인설립도 되지 않은 무실적 신생업체 선정으로 논란이 된 바 있다.
이후 국정감사와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조달청 ‘나라장터’ 입찰 절차 위반 대중 교통 실효성 부족 260억원의 대여금 불이행을 통보한 민간사업자와의 합작법인 설립 강행 부당한 선박가격 상승 부실한 기술 검증 안전성 우려 등이 추가로 드러나기도 했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한강버스를 둘러싼 각종 의혹과 논란에 대한 시민의 우려가 높은 가운데 건조되지도 않은 선박 진수식을 강행하며 대대적인 이벤트를 벌이고 있는 오세훈 시장과 서울시를 강력 규탄한다.
이번 진수식은 총체적 부실과 졸속추진 논란에도 한강버스 사업의 묻지마 추진을 선언하는 독단이자 몽니에 불과하다.
무리한 사업추진으로 인한 행정적·재정적 오류와 피해를 감추기 위한 대시민 기만행위와 다름없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오세훈 시장과 서울시에 한강버스와 관련된 모든 행위를 당장 중단하고 지금 즉시 감사원 감사를 통해 각종 의혹을 명명백백 밝힐 것을 엄중 촉구한다.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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