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만식 의원, “성남시민 출퇴근 고통, 더는 못 미룬다” 경기남부광역철도 국가계획 반영 촉구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과 경기도 적극 대응 요구 “성남시민의 출퇴근 고통을 더 이상 기약 없이 미뤄서는 안 돼”

김인수 기자
2026-07-24 09:41:00




최만식 의원, “성남시민 출퇴근 고통, 더는 못 미룬다” 경기남부광역철도 국가계획 반영 촉구 (경기도의회 제공)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최만식 의원은 23일 경기남부광역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경기도의원들의 공동 건의에 참여하며 성남시민의 광역교통 여건 개선을 위한 적극적인 대응에 나섰다.

경기남부광역철도는 서울과 성남·용인·수원·화성을 연결하는 광역철도 노선으로 성남시민의 서울 접근성을 높이고 경기남부 주요 도시 간 교통 연계성을 강화하기 위한 핵심 사업이다.

성남·용인·수원·화성시가 공동으로 실시한 사전타당성조사에서는 비용 대비 편익이 1.2로 나타나 경제성도 확인됐다.

특히 경기남부지역의 인구 증가와 도시 개발로 교통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만큼, 경기남부광역철도의 국가계획 반영을 더 이상 미뤄서는 안 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에 최만식 의원을 비롯한 성남지역 경기도의원들은 국토교통부에 경기남부광역철도를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드시 반영할 것을 요구했다.

또한 경기도에는 해당 사업을 주요 정책과제로 지정하고 성남·용인·수원·화성시와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해 중앙정부 설득에 모든 행정력과 협상 역량을 집중할 것을 촉구했다.

최만식 의원은 “성남시민들은 매일 반복되는 도로 정체와 혼잡한 대중교통으로 많은 시간과 비용을 감당하고 있다”며 “경기남부광역철도는 철도 노선 하나를 추가하는 사업이 아니라 시민의 출퇴근 시간을 줄이고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 교통사업”이라고 밝혔다.

이어 “경제성과 교통 수요가 충분히 확인된 사업인 만큼 정부와 경기도가 더 이상 결정을 미뤄서는 안 된다”며 “경기남부광역철도가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때까지 성남지역 도의원들과 힘을 모으고 경기도의 대응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강조했다.

최 의원은 앞으로도 경기남부광역철도의 국가계획 반영과 후속 행정절차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의 역할을 다하는 한편 성남시민의 출퇴근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의 광역교통망을 확충하기 위한 의정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