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창휘 경기도의원, “남부의 IT·로봇 노하우를 북부 영세 제조업에 이식… 경기TP-대진TP 간 상생 협력 체계 구축하라”
2026-07-24 10:01:54
-
- 이병숙 의원, 영동초 교육환경 개선 위한 현장 정담회 참석
- 문승호 의원, “경기남부광역철도 국가계획 반영 마지막 골든타임”
- 김성태 의원, 경기도 산불 발생 전국 최다… 피해 규모보다 발생 자체 줄여야
- 엄교섭 부위원장 “특수교육은 선택 아닌 권리. 특수학급 가뭄에 정면 돌파 선언”
- 경기도의회 윤순옥 부위원장, “물류창고 화재, 예방 중심으로 관리해야”
- 최만식 의원, “성남시민 출퇴근 고통, 더는 못 미룬다” 경기남부광역철도 국가계획 반영 촉구
- 문진석 의원, 조용범 기획예산처 차관 만나
- 조지연 의원, 제22대 국회 전반기 ‘대한민국 헌정대상’ 수상
- 이재정 문체위원장, ‘지역서점 인증제 도입’ 출판법 대표발의
MORE NEWS
-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반려견 스포츠대회 비롯한 반려문화 확산노력”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는 11월 23일 경기도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제1회 경기도지사배 전국 반려견 스포츠대회’에 참석해 반려견 스포츠대회를 관람하고 시상식을 진행한 뒤, 도내 반려문화 증진에 대해 논의했다.
이 날 행사엔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에서는 방성환 위원장과 최종현 대표, 이오수 의원이 참석했으며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와 김승원 국회의원, 현근택 수원시 제2부시장 등이 함께했다.
방성환 위원장은 “반려 인구가 점차 늘어남에 따라 반려동물 스포츠대회를 비롯한 다양한 컨텐츠를 발굴해 반려문화의 질적인 발전이 필요한 시기”고 말하며 “경기도의회 역시 작년에 ‘경기도 반려동물 보호 및 문화조성에 관한 조례안’을 통과시키는 등 반려문화 확산에 관심이 많다.
앞으로 의회 차원에서 제도개선을 통한 반려문화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이 더 있는지 검토하고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23~24일 양 일에 걸쳐 진행됐으며 학생부, 일반부, 입양부로 나누고 품종 사이즈에 따라 체급을 분류해 464경기가 진행됐으며 종목별 우승자에게는 상장과 트로피, 부상 등이 수여됐다.
2024-11-25
-
경기도의회 임상오 위원장, 안전 관리 예산 실효성 확보와 집행률 개선 촉구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임상오 위원장은 25일 진행된 2025년도 경기도 안전관리실 본예산 심사에서 안전 관리 사업의 집행률 개선과 예산 편성의 실효성 확보를 요구했다.
임상오 의원은 2025년도 안전관리실 본예산이 전년도 대비 0.01% 증가에 그친 점을 지적하며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재난 상황에 비해 지나치게 소극적인 예산 편성”이라고 우려를 표했다.
또한 임 의원은 ‘사회재난관리업무 역량강화’ 사업에 대해 “2025년도 예산이 전년 대비 약 160% 증가했는데 이에 대한 상세한 이유와 과거 집행률이 2021년 28%, 2022년 39%에 머문 원인을 설명하라”고 말했다.
아울러 산출 근거 중 참석 수당 증가의 배경에 대해 질의하며 예산 집행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강조했다.
이에 대해 이종돈 안전관리실장은 “예산 편성만큼이나 체계적인 집행 방안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달성하겠다”고 답변하며 예산 집행 개선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임상오 의원은 ‘재난관리업무 역량강화’ 사업과 관련해 “2023년에는 재해영향평가 협의가 3개 분야, 2024년에는 4개 분야에 그쳤다”고 지적하며 협의가 이루어지지 않은 분야의 재해영향평가 진행 방식에 대한 명확한 답변을 요구했고 재해 대비를 위해 다양한 분야에 대한 평가 강화를 촉구했다.
한편 경기도 안전관리실은 도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재난에 대비한 혁신적인 위기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2024-11-25
-
경기도의회 이영봉 의원, 2025년 소기업 소상공인 풍수해보험 지원 예산 대폭 확대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이영봉 의원이 25일 열린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2025년도 경기도 본예산안 심사에서 소기업 소상공인 풍수해보험 지원 예산을 대폭 확대한 것에 대해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고 했다.
이영봉 의원은 지난 18일 경기도 안전관리실을 대상으로 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소기업 소상공인 대상 풍수해보험 지원 확대를 적극 요청한 바 있다.
경기도는 이러한 이영봉 의원의 의견을 전향적으로 검토해 지난해 지원보다 두 배 이상 증가한 19,351건 규모의 예산안을 마련해 경기도의회에 제출했다.
이영봉 의원은 “그동안 소기업 소상공인에 대한 풍수해보험 지원이 상대적으로 약해졌는데, 경기도에서 내년 예산을 대폭 확대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결정”이라며 “이번 예산을 통해 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경기도의원으로서 도민과 소상공인들과 소통하고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경제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11-25
-
‘쿠팡 일용직 퇴직금 미지급 꼼수, 취업규칙 불이익변경 국정감사 후속토론회’ 개최
[한국Q뉴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 김주영 의원이 25일 국회 의원회관 제6간담회의실에서 ‘쿠팡 일용직 퇴직금 미지급 꼼수 취업규칙 불이익변경 국정감사 후속토론회’를 개최했다.
더불어민주당 노동존중실천단이 주최하고 김주영 의원이 주관해 좌장을 맡은 이날 토론회는 쿠팡풀필먼트서비스가 일용직 노동자들에게 퇴직금을 지급하지 않은 데 대한 지난 국정감사 지적 이후 후속 조치로 열렸다.
김주영 의원은 지난 10월 환노위 국정감사에서 쿠팡CFS가 취업규칙 불이익변경으로 일용직들의 퇴직금을 미지급하고 있다는 비판을 제기했다.
쿠팡CFS가 퇴직급여법이나 근로기준법에 비해 노동자들에게 불리한 취업규칙 불이익변경을 했고 고용노동부는 ‘순수 일용직’ 등 개념을 만들어 쿠팡에 유리한 행정해석을 해주고는 수사마저 지연했다는 지적도 제기했다.
쿠팡CFS는 지난해 5월 ‘일용직은 처음 일한 날부터 마지막으로 일한 날까지 기간이 1년 이상이고 해당 기간이 4주 평균 주당 근로시간이 오후 3시간 이상인 경우 퇴직금품을 지급하고 4주 평균 1주간 근로시간이 오후 3시간 미만인 경우 계속근로 기간에서 제외하고 리셋한다’는 규정을 넣어 취업규칙을 변경했다.
국정감사 지적 이후 쿠팡CFS 일용직 퇴직금 사건을 전담하고 있는 김도현 근로감독관은 이날 토론회에서 “1개월 이상 근로 단절이 있는 경우 단절이 끝나는 날부터 1일차로 계산한다는 리셋 규정은 크게 쟁점이 되지 않는다”며 “가장 큰 쟁점은 4주 평균 1주간 근로시간이 오후 3시간 미만인 경우 ‘리셋’ 시켜 근로 시작 시점을 다시 설정한 점”이라며 퇴직금 미지급의 문제점을 설명했다.
예컨대 정부의 행정 해석에 따르면 1~15개월차 중 8개월차만 주 오후 2시간 일하고 나머지 월엔 오후 3시간 일했다면 퇴직금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쿠팡의 리셋 규정은 이에 배치된다.
쿠팡의 일용직 노동자는 9개월차에 근로가 새로 시작하는 것으로 간주돼 12개월 이상 계속근로가 발생하지 않아 퇴직금을 받지 못하게 된다.
그러나 고용노동부 동부지청은 기존 퇴직급여법과 행정해석, 판례와 모두 배치됨에도 불구하고 ‘순수 일용직’ 이라는 이유를 제시하며 쿠팡의 퇴직금 미지급에 대해 문제가 없다고 판단해 종결했다.
하지만 김 감독관에 따르면 중앙행정심판위원회 재결례 등 이미 이러한 처분이 위법·부당하다고 판단된 사례들이 존재한다.
고용노동부 동부지청의 해석이 쿠팡에 유리할뿐더러, 공공운수노조 쿠팡물류센터지회에서 참석한 최효 인천분회장의 증언에 따르면 현장 일선의 근로감독관들이 일용직 노동자에 대한 판례를 잘못 설명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고용노동부가 ‘쿠팡 변호사’를 자처하고 있는 꼴이 아니냐”, “정부가 쿠팡에만 특혜·봐주기 대응을 하고 있는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고용노동부는 지난해 8월 수사에 착수했지만 지금까지 결론을 내지 않고 있었다.
국정감사에서 김주영 의원이 문제를 제기한 후 고용노동부 부천지청에는 전담 수사팀이 꾸려졌다.
김 감독관은 이날 토론회에서 “수사를 연내 마무리 짓겠다”고 밝혔다.
수사와 별개로 “노동청은 쿠팡의 취업규칙 불이익 변경 신고에 대해 내용상 다툼의 여지가 있었고 절차상 하자가 있었다.
에도 수리했다”며 노동청 행정이 잘못됐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이날 기조발제를 한 권오성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일용직 취업규칙’의 불이익변경에 대한 과반수 동의는 사실상 의미가 없다”며 “그러한 점에서 고용부 장관은 여타 상용직 취업규칙보다 엄격하게 적법성을 심사할 필요가 있다”고 발밝혔다.
덧붙여 권 교수는 “근로기준법상 근로자가 아니더라도 고용형태와 무관하게 일하는 사람이라면 퇴직금을 기금 등에 넣어 노후소득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퇴직연금 제도를 재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부경 고용노동부 퇴직연금복지과장은 “처음으로 쿠팡 일용직 퇴직금 관련 문제제기가 와서 우리도 좀 더 세밀하게 검토할 필요성을 충분히 인식하게 됐다”며 “김주영 의원이 사회적 경종을 울려줘서 감사하다.
수사 결과에 따라 법 위반이 발견되면 그에 따른 조치를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이날 토론회를 주최한 김주영 의원은 “이번 쿠팡의 일용직 퇴직금 사건 중요성이 큰 이유는, 비단 쿠팡이라는 한 기업의 탈법행위에서 그치는 일이 아니기 때문”이라며 “지금 이 시점에서 일용직 노동자를 포함해 새로운 노동형태에 대한 고용노동부의 적극적인 조치가 이뤄지지 않는다면, 수많은 노동자들이 권리 사각지대에 놓일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오늘 토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쿠팡에 대한 고용노동부의 재심사와 적극적인 수사를 촉구하는 것은 물론이고 일용직 노동자 등 다양한 노동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퇴직금 공제회 보장을 포함해 여러 제도를 구상해보겠다”며 “오늘 정부 측이 인정한 것처럼, 현장의 변화속도에 비해 정부의 대응속도가 뒤쳐지고 있는 상황인 만큼 적극적인 개선조치를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
2024-11-25
-
경기도의회 윤성근 의원, 예산 심사에서 도민 안전 강화를 위한 철저한 관리 감독 촉구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윤성근 부위원장은 25일 진행된 경기도 안전관리실 2025년도 본예산 심사에서 집행률이 저조한 사업들에 대한 문제를 지적하며 도 차원의 철저한 관리·감독 강화를 요구했다.
윤성근 의원은 “풍수해·지진재해보험 사업의 집행률을 확인하니 도와 시·군간의 집행 차이가 있다”고 말한 뒤 “도비 집행 기준과 도민의 실질적 보험 가입률 간의 괴리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라”고 강조했다.
또한 윤 의원은 “2024년도 실집행률이 50% 이하인 지역이 많고 일부 지역은 집행률이 0%에 불과하다”며 “모든 도민이 골고루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시·군이 사업의 실효성을 확보하고 도 차원에서 이를 철저히 관리·감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이종돈 안전관리실장은 “예산 편성뿐만 아니라 체계적인 집행 방안 마련에 집중하겠다”며 사업 운영의 개선 의지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윤성근 의원은 특별사법경찰단의 행정운영경비가 전년도 대비 약 30% 감액 신청된 상황과 관련해 “감액된 예산 상황에서도 업무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세심하게 운영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의 2025년도 본예산 심사는 안전관리실을 시작으로 소관 실·국 및 부서를 대상으로 진행 중이며 오는 27일 최종 마무리될 예정이다.
2024-11-25
-
이상원 도의원, “의회운영위서 예산 낭비와 자료 미제출 문제 강력 질타”
[한국Q뉴스] 이상원 의원은 11월 22일 열린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에서 인사업무 관련 회의록 속기록 미 제출과 홍보 사업의 예산 낭비 문제를 강도 높게 지적하며 구체적인 조정안을 제시했다.
이 의원은 인사업무 추진 회의록이 제출되지 않은 점을 언급하며 "의회는 도민의 세금을 심의하고 감시하는 기관이다.
그러나 회의록조차 제출되지 않아 제대로 된 예산 심의가 불가능한 상황"이라며 안건심사수당, 운영위 운영경비, 참석수당, 속기사 수당 등 관련 예산 조정을 제안했다.
그는 “도민의 혈세가 투명하고 책임감 있게 쓰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홍보담당관실의 홍보콘텐츠 제작과 관련해 "영상 및 디자인 제작 5회에 1,500만원이 책정됐지만, 제작물이 자체 제작 수준에 머무르고 TV, 케이블, 인터넷 홈페이지 송출 결과도 질적으로 부족하다"며 해당 예산 사용의 비효율성을 질타했다.
이와 함께 소셜TV와 웹드라마 제작 예산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하며 "대변인실에서 진행하는 사진 홍보는 장당 7,000원에 500장을 인화하는데, 민간 서비스에서는 장당 1,000원 이하로 가능한 수준이다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고려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GTV 운영과 방송 관련 예산 전액 삭감을 주장하며 "GTV는 낮은 시청률과 미흡한 성과로 도민의 관심을 받지 못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운영을 지속하는 것은 세금 낭비"라고 비판했다.
또한, 소통협치관의 청년 공익활동가 통합지원 사업에 대해서 "이미 일자리재단에서 유사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어 중복 예산으로 볼 수 있다"고 주장했다.
중앙협력본부와 관련해서도 "중앙정부와의 협력 업무를 수행 중이라지만, 도지사의 대립적 태도로 인해 실질적인 협력이 이루어질 수 있을지 의문"이라며 중앙협력본부의 성과 미흡을 강조하고 대외활동 추진비 내역과 그 결과를 제출하라고 요구했다.
이상원 의원은 “도민의 세금이 낭비되지 않도록 철저히 감시하고 성과가 부족한 사업과 낭비성 예산은 과감히 줄여야 한다”며 질의를 마무리했다.
2024-11-25
-
이상원 도의원, “k-컬처밸리 사업 정상화 당부.각 기관 책임있는 자세 요구”
[한국Q뉴스] 이상원 경기도의원은 11월 22일 열린 K-컬처밸리 사업협약 부당 해제 의혹 행정사무조사에서 관계 기관들이 투명하고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해 신속히 사업을 재개할 것을 촉구했다.
그러면서 반복적인 지연이 주민 신뢰를 훼손하고 사업 정상화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며 명확한 일정과 책임 있는 추진을 강하게 요구했다.
이상원 의원은 원형 공연장 아레나 건설 계획에 대해 “공연장이 원형대로 추진되는가”고 질문하며 사업 방향을 확인했다.
이에 도시주택실 이계삼 실장은 “원형 추진 방향으로 검토 중이지만 확정적으로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답했다.
이에 이상원 의원은 “지연이 반복되며 주민들의 기대를 저버리고 있다.
특히 아레나 공사가 내년도 하반기에나 재개된다는 답변은 당초 상반기 착수 계획과 차이가 있어 무책임하게 보일 수 있다”고 질타했다.
다음으로 사업 재개 과정에서 CJ라이브시티의 참여 가능성에 대해 질문한 이상원 의원은 “CJ는 고양 시민들에게 높은 기대를 받고 있는 만큼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CJ 측은 “공정한 절차에 따라 공모에 참여하고 투명한 과정을 준수하겠다”고 답했다.
이상원 의원은 기업 참여를 촉진하기 위한 방안으로 “경기도와 GH공사, 고양시가 실질적인 인센티브 방안을 마련해 기업들이 투자와 기부채납, 분담금 등을 통해 사업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한 “과거 계약 해제 과정에서 생긴 갈등이 앞으로 협력의 장애물이 되지 않도록 신중히 접근하라”고 당부했다.
이상원 의원은 고양시가 추진 중인 경제자유구역 지정 문제를 언급하며 “524만 평 중 80%가 농업진흥구역으로 묶여 있어 농림부와의 협의가 지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경기도는 협의 과정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하며 고양시는 민간 투자를 유치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상원 의원은 “K-컬처밸리 사업은 지역 경제와 주민 삶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프로젝트”며 “경기도, GH공사, CJ라이브시티, 고양시가 각자의 책임을 다해 사업을 정상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4-11-25
-
김미리 의원, 농수산생명과학국의 감액 예산편성 안일함 강력 질타 "경기도 농수산 예산 지켜내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김미리 의원은 지난 22일 경기도 농수산생명과학국 2025년 본예산 심의에서 농수산 예산의 감소와 이에 따른 대응 부족을 강하게 질타하며 농어촌과 도민의 기본적인 생존권을 지켜내기 위한 책임 있는 예산 운영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농정해양위원회 검토 자료를 인용하며 “2025년도 농정해양위원회 소관부서의 예산은 도 전체 예산의 3.2%로 전년도 3.3%에서 0.1% 감소했다”며 “이는 단순히 예산 비율이 줄어든 문제가 아니라, 늘어나야 할 농수산 예산이 오히려 감소한 심각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어서 “농수산업은 도민의 기본 생존권을 지키는 필수 산업임에도 불구하고 국비가 줄어든 상황에서 이를 도비로 보완해 예산 비율을 유지하거나 확대하려는 노력이 부족했다”며 책임을 강하게 물었다.
김 의원은 농어촌 및 어촌 분야 예산이 단순히 숫자의 문제가 아니라, 도민의 기본적인 먹거리와 생존권을 지키는 필수적인 예산임을 강조했다.
“한국인의 식문화와 생존권을 지키는 농수산업은 도정에서 반드시 최우선적으로 보호해야 할 기초 산업”이라며 “예산의 0.1% 감소는 도 전체 예산으로 보면 결코 작은 금액이 아니며 이를 지키지 못한 것은 농수산 정책의 의지를 의심케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예산에서 해양수산과 등 일부 부서의 감액된 예산을 문제 삼으며 “일몰 사업 종료를 이유로 예산 감소를 당연히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
신규 사업을 발굴하고 감액된 예산을 도비로 보완해 농어촌과 어촌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해양수산과의 SOC 사업 종료로 인해 약 157억원이 감액된 점에 대해 “사업 종료를 이유로 예산 감소를 순순히 받아들이는 것은 너무나 안일한 태도”며 “예산 확보를 위해 적극적인 신규 사업 발굴과 예산 증액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발언을 마무리하며 “농수산업 예산은 단순한 행정적 예산이 아니라, 농어촌 가족과 도민의 생존권을 지키는 예산이다.
담당 부서가 예산 확보를 위해 날밤을 새우는 한이 있더라도 반드시 필요한 예산을 지켜내야 한다”며 공직자의 진정성 있는 태도를 요구했다.
또한, “농촌과 어촌 현장에서 땀 흘리는 분들을 가족처럼 여기며 그들의 생존과 권리를 지키는 마음으로 예산을 운영해 주시길 바란다”며 진심 어린 말을 전했다.
2024-11-25
-
이은주 도의원, 통합교육지원청 분리·신설 추진… 경기도교육청의 책임 있는 협력 촉구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은주 의원은 지난 11월 20일에 열린 경기도교육청 행정사무감사에서 통합교육지원청 분리·신설을 위한 법령 개정과 이를 뒷받침할 도 교육청의 철저한 준비와 적극적인 협력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9.27 교육부의 제도 개선안을 언급하며 "현재 경기도 내 통합교육청 운영 체계는 지역 밀착형 교육 서비스 제공에 한계가 있다"며 ‘지방교육자치법’ 및 관련 법령 개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대해 경기도교육청 김진수 제1부교육감은 "교육청은 국회의 법안 진행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필요하다면 국회를 방문해 협력하겠다"고 답변했다.
이에 대해 이 의원은 단순한 모니터링 이상의 적극적인 홍보와 협력을 요구하며 "국회의원들과의 직접적인 소통과 협조를 통해 법령 개정을 현실화해야 한다"고 강력히 요청했다.
한편 이은주 의원은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된 교육지원청 행정사무감사에서도 통합교육지원청 분리·신설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요구했다.
이 의원은 모든 교육지원청에 대해 각 지역 여건에 맞는 신설 부지 선정 및 행정 절차의 철저한 준비를 강조하며 통합교육지원청 신설의 구체적 실행 방안 마련을 촉구한 바 있다.
특히 지난 11일 광주하남교육지원청 행정사무감사에서는 ‘부교육장’ 직위 신설을 제안하며 이 의원이 꾸준히 주장해온 ‘1시·군-1교육지원청’ 공약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했다.
이는 교육자치 실현과 지역별 교육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의원은 통합교육지원청 분리·신설이 가시화된 현 상황에 대해, “이 제도는 경기교육의 패러다임을 바꿀 새로운 발전의 계기가 될 것이다.
또한, 지역 간 교육 격차를 해소함으로써 대한민국 헌법이 보장하는 교육 기회 균등의 권리를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은주 의원은 앞으로도 통합교육지원청 분리·신설 추진을 위해 경기도교육청의 정책적·행정적 준비 과정을 세밀히 점검할 것이며 이를 기반으로 경기교육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의정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4-11-25
-
경기도의회 이병숙 의원, “지역사회와 대학 협력으로 지속 가능한 상호발전의 초석 마련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병숙 의원은 지난 11월 21일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총학생회 코어 선거운동본부와의 정담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지역과 대학 간 상생을 위한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다.
첫 의제는 경희대학교에서 출발하는 마을버스와 시내버스 증차였다.
이병숙 의원과 코어 선거운동본부는 영통동과 망포동 간 대중교통 이동이 불편하다는 점에 공감하며 경희대학교에서 출발해 망포역을 경유하는 신규 버스 노선 신설을 긍정적으로 검토했다.
이에 향후 수요 조사 추진 등 구체적인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또한, 경희대 노천극장을 주말 등 수업 외 시간에 지역 주민들에게 개방해 문화 행사를 진행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를 통해 학생과 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 프로그램 및 예산 지원을 요청해 행사 추진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이와 함께, 지역 경제 활성화와 학생 복지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방안도 모색했다.
대기업의 복지포인트 운영을 벤치마킹해 학생과 지역 상권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학생 복지 증진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이병숙 의원은 “지역과 대학이 함께 나아가는 상생의 길은 지속 가능한 지역과 대학 발전의 초석”이라며 “앞으로도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코어 선거운동본부도 이번 논의를 바탕으로 2025년 임기 시작 후 실질적인 실천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2024-11-25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