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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성철 서울시의원 “익숙한 업체에 반복 계약? 선정 근거부터 밝히라”
2026-11-06 18:5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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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계명 의원, 빈집은 늘어나는데 도비 지원 중단...주민 안전 공백 막아야
- 경제노동위원회, 2026년 경제실·경기경제자유구역청 행정사무감사 실시
- 이미정 의원, 인디뮤직페스티벌 행정관리 및 지도·감독 철저 요구
- 임유진 의원, “데이터센터 입지 갈등, 시군에만 맡겨선 안돼”
- 장승희 경기도의원, “교육예산 줄어도 학생의 배움과 성장 기회는 줄어선 안 돼”
- 한규찬 경기도의원,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설치 넘어 실제 이용까지 점검해야”
- 김태희 의원,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제9차 정담회 개최
- 이기대 경기도의원, “고양 경제자유구역 지정, 경기도가 ‘공동 주체’로 책임 다해야”
- 김영훈 경기도의원, “직업계고 학습권부터 학교 안전까지, 학생 보호에 빈틈 없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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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종례 경기도의원, “가정 밖 청소년 지원, 예산 투입 넘어 실질적 자립성과 점검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금종례 의원은 7일 제393회 임시회에서 ‘경기도 청소년자립지원관 운영 사무 민간위탁 동의안’을 심의하며 가정 밖 청소년의 자립지원 확대와 성과관리 강화를 주문했다.남부·북부 청소년자립지원관은 청소년복지시설을 퇴소한 청소년에게 주거·경제·취업·건강·생활지원과 자립두배통장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차기 위탁기간은 2027년부터 2029년까지이며 연간 사업비는 시설별 9억4950만원으로 총 18억9900만원이다.금종례 의원은 중앙부처 지침에 따른 지원기간만으로 청소년이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지 의문을 제기하며 “경기도는 국비와 지침에만 의존하지 말고 필요하다면 도비를 추가해 지원기간과 내용을 확대하는 적극행정을 펼쳐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남부지원관과 관련해 집행부는 기존 공개모집 과정에서 한 기관만 응찰해 두 차례 유찰된 뒤 계약이 진행됐다고 답변했다.금종례 의원은 공모 내역과 유찰 사유, 수탁기관 선정자료를 요구하며 “공개모집이 형식적인 절차에 그치지 않도록 참여기관이 적은 원인을 분석하고 공모방식을 개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또한 퇴소 청소년을 지원대상자로 추천하고 선정하는 구체적인 기준과 심의위원회 구성, 심의기록 제출을 요구하며 “지원이 절실한 청소년이 누락되지 않도록 객관적이고 표준화된 선정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두 지원관은 2026년 상반기 총 70명의 청소년에게 상담·생활·주거·건강·자립 등 총 4312건의 서비스를 제공해 각각 성과평가에서 ‘우수’를 받았다.이에 금종례 의원은 “지원 건수뿐 아니라 취업 유지, 주거 안정, 경제적 자립 등 청소년의 삶이 실제로 어떻게 달라졌는지를 확인해야 한다”며 결과 중심의 성과지표 마련을 촉구했다.금종례 의원은 “복지정책은 예산을 투입하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원받은 청소년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했는지까지 살펴야 한다”며 “지원기간 확대와 수탁기관 선정의 공정성, 자립지원 사업의 실질적인 성과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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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귀근 의원, 소교량 안전 사각지대 해소 촉구 작은 다리라고 안전까지 작게 봐선 안 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김귀근 의원은 7일 열린 2026년도 제2회 경기도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소규모 위험시설인 소교량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도 차원의 선제적인 관리체계 마련을 촉구했다.이번 추경에는 재난안전관리특별교부세 용도변경에 따라 안성시 소규모 위험시설 1개소 재설치 사업이 신규 반영됐다.암거와 날개벽 등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사업기간은 올해 9월부터 내년 7월까지다.김귀근 의원은 사업설명서만으로는 해당 소교량의 위험등급이나 노후도, 피해이력 등을 충분히 확인하기 어렵다며 구체적인 위험요인을 점검했다.특히 사업기간이 내년 7월까지인 만큼 집중호우가 본격화되기 전에 공사를 마칠 수 있도록 공정을 면밀히 관리할 것을 주문했다.이어 안성시 한 곳을 넘어 경기도 전체 소교량의 관리 실태를 짚었다.소교량은 마을길·농로·소하천 등에 설치돼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지만, 일반 도로나 대형 교량 관리체계에서 빠져 있는 경우가 있어 지속적인 안전점검이 중요하다.김귀근 의원은 도내 정비가 필요한 소교량 현황을 경기도가 제대로 파악하고 있는지, 특히 관리주체나 소관이 명확하지 않은 미등록 소교량에 대한 실태조사와 시·군 관리기준이 마련돼 있는지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김귀근 의원은 “소교량은 규모는 작아도 농어촌과 취약지역 주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생활 기반시설이고 집중호우 때 문제가 생기면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작은 시설이라는 이유로 안전관리에서도 소외돼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이어 “사고가 발생한 뒤 정비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경기도가 시·군과 함께 위험시설을 미리 파악하고 관리할 필요가 있다”며 “특히 미등록 소교량이 안전점검의 사각지대에 남지 않도록 안전관리실이 재난안전 컨트롤타워로서 실태조사와 예방대책 마련에 적극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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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원 부위원장, “시·군이 추가 부담을 떠안는 구조 안 돼”… 재원 운용 전반 점검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이혜원 부위원장은 7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제2차 도시환경위원회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기후환경에너지국과 수자원본부, 보건환경연구원의 예산 감액 및 재원 조달 구조를 점검하며 “재정 여건이 어렵더라도 사업에 대한 충분한 진단과 평가 없이 획일적으로 예산을 줄여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이혜원 부위원장은 먼저 순환경제특별회계와 관련해 국비 사업의 지방비 부담을 지방채로 충당하는 구조를 살피며 “지방채의 목적과 필요성, 향후 상환 부담까지 충분히 검토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특히 국비 내시 변경에 따라 지방채 편성 규모까지 달라진 점을 짚으며 “특별회계와 기금은 각각의 목적에 맞게 사용하고 세입·세출 및 전입·전출 구조도 면밀히 관리해야 한다”고 요구했다.이어 이 부위원장은 이번 감액추경이 개별 사업의 필요성과 성과에 대한 충분한 진단·평가보다 전반적인 감액 기조에 맞춰 진행된 것은 아닌지 지적하며 야생동물 긴급방역비가 2천만원에서 5백만원으로 줄어든 점을 들어 “경기북부의 ASF 위험이 여전히 존재하는 상황에서 산불·산사태·감염병 등 도민 안전과 직결된 초동 대응 예산까지 감액하는 것이 적절한지 면밀히 따져봐야 한다”며 “재정 여건이 어렵더라도 안전에 필요한 예산은 사업별 특성과 현장 수요를 충분히 고려해 판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이혜원 부위원장은 보건환경연구원에 대해서도 유지비와 시약초자비, 공공운영비 등의 감액이 단순한 운영경비 절감을 넘어 도민 건강과 직결되는 조사·검사 역량에 영향을 미쳐서는 안된다며 “올해 남은 기간의 대응뿐 아니라 내년도 본예산 편성 시 필수 기능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또한, 이 부위원장은 수자원본부의 상·하수도 사업과 관련해 “국비가 확보되더라도 도비 매칭이 충분하지 않으면 결국 시·군 부담 증가나 사업 지연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시·군의 높은 노후 하수관로 정비 수요 등을 감안해 사업 추진 전 지방비 확보 가능성까지 함께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혜원 부위원장은 “국비를 많이 확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에 따른 도비를 충분히 확보하지 못해 시·군이 추가 부담을 떠안는 구조가 돼서는 안된다”며 “감액추경이라는 이유로 필요한 사업까지 일률적으로 줄이기보다 실제 수요와 사업 효과, 도민에게 미칠 영향을 면밀하게 진단해 예산을 조정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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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희 의원, 자율방범대 지원부터 체감치안까지 현장중심 자치경찰 주문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김동희 의원은 7일 열린 2026년도 제2회 경기도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자율방범대 지원과 달빛동행 등 생활밀착형 치안사업의 예산 감액을 점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자치경찰 운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번 추경에서는 경기도 남·북부 자치경찰위원회의 협업치안 인프라 사업 중 자율방범대 등 생활안전협력단체 지원 예산이 각각 약 20%, 42% 감액됐다.특히 현장 대원들의 피복과 안전·방한용품 지원이 줄면서 야간 순찰과 범죄예방 활동에 필요한 기본적인 현장 지원까지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김 의원은 “야간과 옥외에서 활동하는 자율방범대원에게 피복과 안전용품은 기본적인 현장 지원”이라며 “이번 감액이 실제 수요 감소에 따른 것인지, 재정 여건에 따른 삭감인지 면밀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특히 남부와 북부의 감액 폭에 차이가 있는 점을 짚으며 같은 경기도에서 동일한 역할을 수행하는 자율방범대원들이 지역에 따라 기본적인 지원에서 차이를 겪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경찰서별 집행 여건을 고려하더라도 현장 활동에 필요한 최소한의 지원 수준은 균형 있게 유지할 필요가 있다는 취지다.한편 남부 자치경찰위원회의 안심귀가 지원사업인 ‘달빛동행 서비스’도 당초 25개소에서 40개소로 확대할 예정이었으나 이번 추경에서 일부 조정됐다.김 의원은 2023년 더불어민주당 정책공모에서 해당 사업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한 이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온 만큼, 이용실적과 만족도, 현장 수요 등을 충분히 반영해 사업의 필요성과 향후 확대 여부를 판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김 의원은 자율방범대 등 지역 치안협력단체가 경찰과 함께 주민 생활권 곳곳을 살피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는 만큼, 이들에 대한 지원이 자치경찰의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기반이라고 강조했다.특히 야간 순찰에 필요한 차량의 보유 현황과 노후화 실태를 점검하고 경찰의 불용 순찰차 가운데 활용 가능한 차량을 정비해 자율방범대에 지원하는 방안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김 의원은 “자치경찰제의 취지를 제대로 살리기 위해서는 지역 사정을 잘 알고 현장에서 봉사하는 치안협력단체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이들과 정기적으로 소통하고 활동에 필요한 예산과 현장 지원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김 의원은 향후 자율방범대 등 지역 치안협력단체의 애로사항을 듣기 위한 간담회와 자치경찰과 지역사회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정책토론회 등의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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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연섭·한영수 의원, “공공배달앱 이용자 확대, 하반기 마케팅 역량 집중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송연섭 의원과 한영수 의원은 7일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를 방문해 공공배달앱 ‘배달특급’등 위탁사업의 세부 추진 내역을 보고받고 향후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방문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최근 ‘상생배달앱 지원’ 사업에 1천240억원을 편성하고 전국 공공배달앱 가운데 공공성과 시장성을 평가해 3~4곳을 선정·집중 지원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이뤄졌다.여러 플랫폼에 예산을 나누기보다 경쟁력을 갖춘 앱을 선별해 시장점유율을 끌어올리겠다는 ‘선택과 집중’방식이어서 배달특급이 지원 대상에 포함되려면 자체 경쟁력과 운영 역량을 입증해야 하는 상황이다.이날 정담회에는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 탁정삼 본부장 등 관계자 4명이 배석해 배달특급 위탁사업의 운영 현황과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두 의원은 사업 세부 내역을 점검하고 공공배달앱 정상화 방안을 함께 논의하며 배달특급이 경기도가 선도하는 상생플랫폼으로 자리 잡기 위한 구조적 과제를 짚었다.송연섭 의원은 배달특급이 점유율을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하반기 마케팅과 홍보 역량을 집중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특히 광고 노출 자체보다 실제 성과에 따라 예산을 배분하는 퍼포먼스 마케팅을 적극 활용해, 앱 설치와 첫 주문, 재주문으로 이어지는 이용자 전환을 끌어올려야 한다고 요청했다.어떤 채널과 광고가 실제 주문으로 연결되는지 데이터를 분석해 효과가 확인된 곳에 예산을 집중하는 방식이다.특히 송연섭 의원은 점유율 목표와 마케팅 전략의 관계를 짚었다.“점유율 10%를 목표로 설정하려면 결국 앱을 이용하는 참여 인원을 얼마나 늘리느냐가 관건”이라며 “하반기에는 퍼포먼스 마케팅을 통해 이용자 유입과 재방문을 끌어올리는 데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한영수 의원도 점유율 10%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현행 운영구조의 개선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요구했다.한 의원은 목표 달성에 걸맞은 운영 체계를 갖추는 것이 공공배달앱 정상화의 관건이라며 개선 방안을 실제 운영에 적용해볼 수 있도록 시범사업 추진을 요청했다.마지막으로 송연섭 의원은 공공배달앱의 마케팅이 일회성 홍보에 그쳐서는 안 된다는 점도 지적했다.그는 단순히 앱을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유입된 이용자가 실제 주문으로 이어지고 다시 찾도록 하는 성과 중심의 마케팅 체계를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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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혁 경기도의원, ‘재난피해자 통합지원체계 구축’ 조례안 상임위 통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정종혁 의원 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재난안전대책본부 구성·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 7일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이번 개정안은 대형 자연·사회재난 발생 시 피해자와 가족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관계기관 간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핵심은 ‘경기도 재난피해자지원센터’설치·운영 근거를 마련한 것 이다.재난 발생 시 피해조사와 응급복구를 비롯해 치료·심리·법률지원, 이재민 구호 등 피해자와 가족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시·군 재난피해자지원센터 및 재난현장통합지원본부와 연계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재난안전대책본부 구성에 경찰과 해경의 참여 근거를 명확히 해 기관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시·군 재난관리 실태 평가와 재난관리에 기여한 개인·단체에 대한 포상 근거도 마련했다.아울러 재난 유형별 주관부서와 비상단계 기준을 정비하고 시설피해 응급복구와 주민대피 등 현장 대응 기능도 강화했다.정종혁 의원은 “재난 대응은 사고 수습에 그쳐서는 안 되고 피해자와 가족이 일상으로 돌아갈 때까지 이어져야 한다”며 “이번 개정을 통해 재난 발생부터 피해조사와 복구, 치료와 심리·법률지원까지 필요한 지원이 유기적으로 연결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다”고 밝혔다.이어 “특히 대형재난은 어느 한 기관만으로 대응하기 어려운 만큼 경찰·해경을 비롯한 관계기관 간 협업체계를 강화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보다 신속하고 촘촘한 재난 대응체계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이번 개정안은 오는 18일 본회의 의결을 거쳐 공포 후 시행될 예정이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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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혁 경기도의원, OBS 라디오 출연…“현장에서 답 찾는 의정활동 펼칠 것”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정종혁 의원은 지난 4일 OBS 라디오 FM 99.9 ‘오늘의 기후’의 '민생의회'코너 사전녹음에 참여해 기후재난 대응과 도민 안전, 분당 재건축을 비롯한 지역 현안 등 제12대 경기도의회에서 펼쳐갈 의정활동의 방향을 밝혔다.정 의원은 이날 방송에서 “초선이라 더 많이 배우되 그만큼 더 많이 듣고 더 많이 뛰겠다”며 “작은 불편이라고 그냥 지나치지 않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원이 되겠다”고 강조했다.특히 안전행정위원회 위원으로서 기후변화에 따른 재난 대응체계 강화를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정 의원은 “사고가 난 뒤 잘 수습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사고가 나기 전에 얼마나 준비했느냐는 것”이라며 위험요인의 사전 파악과 현장 실시간 정보공유, 반복적인 실전훈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119특수대응단과 관련해서도 “재난 현장의 마지막은 결국 사람”이라며 장비 확충과 함께 실제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및 교육·훈련에 대한 충분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지역구 최대 현안으로 분당 재건축 문제를 꼽았다.정 의원은 “올해 특별정비구역에 6만6037가구가 신청했지만 지정 물량은 1만2000가구에 불과하다”며 “초기부터 물량을 제한하기보다 준비된 단지는 신속히 추진하고 실제 이주 단계에서 주택 수급을 조정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말했다.이어 “이는 여야를 떠나 정부가 결단해야 할 문제”며 정비물량 제한 폐지를 촉구했다.정 의원은 법무사로 활동하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법률서비스 사각지대 해소와 도민 권익 보호를 위한 입법활동에도 힘쓰겠다는 뜻을 밝혔다.경제적 어려움이나 정보 접근의 한계로 필요한 법률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도민을 지원하는 제도와 함께 소방공무원의 근무환경 및 전문성 강화, 재난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정책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끝으로 정 의원은 “정치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해야 한다”며 “사무실에서 주민이 찾아오기를 기다리기보다 먼저 현장으로 찾아가는 의원이 되겠다. 약속은 가볍게 하지 않되, 한 번 드린 약속은 끝까지 지키겠다”고 밝혔다.한편 정 의원이 출연한 OBS 라디오 FM 99.9 ‘오늘의 기후-민생의회’는 오는 9월 10일 오후 7시 30분부터 8시까지 보이는 라디오로 송출될 예정이다.[사진설명] 정종혁 경기도의원이 지난 4일 OBS 라디오 ‘오늘의 기후’'민생의회'사전녹음에 참여해 주요 의정활동 방향을 밝히고 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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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자 경기도의원, “재정 어려워도 아동 발달 예산은 지켜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최순자 의원이 어려운 재정 여건에서도 아동의 성장과 발달에 직결된 예산은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최 의원은 지난 7일 열린 경기도의회 제393회 임시회 제2차 상임위원회에서 미래평생교육국과 여성가족국 등 4개 부서의 동의안 심사와 현안 보고를 받으며 이같이 밝혔다.최 의원은 지역아동센터 시도지원단 운영 민간위탁 동의안 심사에서 남부와 북부 지역 센터의 운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지역아동센터 체험학습비와 관련한 민원 사례도 언급했다.최 의원은 재정 상황이 어렵더라도 현장의 고충을 면밀히 살펴 지원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특히 경기북부의 열악한 여건을 고려한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최 의원은 “경기북부에는 형평성을 고려한 지원이 필요하다”며 “영유아기는 인간 발달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인 만큼 관련 예산은 어떻게든 지켜 달라”고 말했다.미래평생교육국 소관 의안 심사에서는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의 결원과 높은 기간제 근로자 비중을 지적했다.원장 공석을 비롯한 인력 공백을 조속히 해소할 것도 주문했다.경기도송파학사의 특정 대학 편중 문제도 다시 짚었다.최 의원은 지난 회기 지적 이후 개선 여부를 확인해 위원회에 보고해 달라고 요청했다.청소년 관련 민간위탁 동의안 심사에서는 사업을 혁신적으로 이끌 기관을 선정할 수 있도록 심의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청소년상담복지센터 상담사 채용과 관련해서는 자격증 보유 여부에만 의존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현장 경력과 전문성, 청소년에 대한 이해와 관심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채용해 달라고 당부했다.여성가족국 현안 보고에서는 ‘경기아이사랑 부모학교’의 근거가 되는 부모학습 지원 조례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조례가 제정된 지 10년이 지난 만큼 시대 변화에 맞지 않는 내용이 없는지 살펴야 한다는 취지다.현재 준비 중인 부모교육 관련 조례와 함께 논의하자는 제안도 내놨다.최순자 의원은 이민사회국의 출생 미등록 외국인아동 공적확인제도에 대해서는 아동의 권리 보호를 위해 필요한 제도라고 평가했다.이어 더 많은 시군이 제도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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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태형 미래과학협력위원장, “반도체 미래인재, 직접 체험하며 꿈 키워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는 9월 4일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에서 열린 ‘2026년 제3회 학부모와 함께하는 반도체 교실’에 참석해 학생들의 수료를 축하하고 미래 반도체 인재 육성을 위한 체험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번 반도체 교실은 경기도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 함께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도내 중학교 3학년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반도체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됐다.특히 올해 프로그램에는 총 151개 팀이 신청해 12개 팀이 선정되는 등 12.6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최종 선정된 학생 12명과 학부모 12명 등 총 24명이 참여해 9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이론교육과 실습교육을 함께 진행했다.교육은 반도체의 기본 원리부터 노광, 증착, 식각 등 주요 반도체 공정에 대한 이론교육과 클린룸 안전교육, 실제 반도체 장비를 활용한 실습으로 구성됐다.참가자들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 보유한 반도체 장비를 활용해 직접 회로를 형성하고 웨이퍼를 관찰·취급하는 등 반도체 공정을 체험했다.또한 자녀 반도체 진로특강을 통해 반도체 산업의 다양한 진로와 미래 전망을 살펴보는 시간도 가졌다.김태형 위원장은 “반도체 인재를 키우기 위해서는 학생들에게 단순한 지식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직접 보고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고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반도체 교실이 학생들에게 반도체라는 미래산업을 보다 가까이 이해하고 자신의 꿈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경기도의회도 학생들이 과학기술 분야의 다양한 진로를 경험하고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 체험 기회를 확대하는 데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밝혔다.한편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는 AI·반도체 등 첨단산업 분야의 정책과 현안을 점검하고 미래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도적 지원과 인재 양성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고 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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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은화 의원, 3년간 지속적인 감액에 ‘잘못된 재정설계’ 문제 제기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황은화 의원은 제393회 임시회 2차 추가경정예산 심의에서 지역영상미디어센터의 3년 연속 추경 삭감 패턴과 경기컬쳐패스의 성과 우수에도 불구한 30% 감액의 문제점을 지적했다.먼저 황은화 의원은 콘텐츠산업과 소관 ‘지역영상미디어센터 조성’ 사업이 본예산 30억원에서 15억원이 삭감되어 조성 대상이 2개소에서 1개소로 줄었다고 지적하며 3년 연속 추경에서 대폭 삭감이 반복되고 있다는 점을 문제점으로 지적했다.황은화 의원은 ‘본예산에서 부풀려 편성한 뒤 추경에서 깎는 것이 반복되면, 처음부터 다른 곳에 쓸 재원을 확보하기 위한 감액용 예산이라는 의심을 받을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또한 관광산업과 소관 ‘경기컬쳐패스’ 사업과 관련해 ‘작년 행정사무감사와 본예산 심의에서 위원들이 플랫폼 30억 확보에 대한 예산 과다를 지적했을 때, 국장이 직접 나서서 필요성을 역설하고 예산 확보를 주장했다’며 ‘그렇게 지켜낸 누리집의 4분기 운영을 1년도 되지 않아 중단하는 것이냐’고 질의했다.이에 대해 집행부는 ‘이전 도지사 공약사항으로 확보한 예산이며 지속가능성이 없다고 판단해 일몰할 예정’ 이라고 답변했다.황 의원은 ‘자체평가 우수, 사용률 3.7배 개선, 만족도 90%인 사업을 일몰한다면 집행부 스스로 사업을 제대로 기획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확인해 준 셈’ 이라며 유감을 표명했다.아울러 ‘1400만 도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사업의 존폐가 누가 시작했느냐에 따라 결정된다면, 도민을 위한 행정이 아니라 정치를 위한 행정’ 이라고 지적했다.황은화 의원은 “집행부가 일방적으로 일몰을 예고 하는것에 대해 유감을 표하며 문화·체육·관광은 불요불급한 사업이 아니라 도민 삶의 질을 결정하는 민생 그 자체다. 재정이 어려울수록 도민이 체감하는 문화 서비스를 끝까지 챙기는 것이 집행부의 책무”고 강조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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