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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금란 시의원, 스마트경로당 확대 중식 주 5일제 현황 점검 “맞춤형 지원체계 강화해야”
[한국Q뉴스] 중식 주 5일제 운영 경로당 2024년 대비 2.4배 확대 현장 여건 반영한 촘촘한 지원체계 마련 당부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오금란 부위원장은 20일 서울시 어르신복지과와 경로당 운영 및 지원사업 전반에 대해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서 오 의원은 ‘스마트경로당 확대’ 와 ‘중식 주 5일제 운영 현황’등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경로당 이용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보완을 당부했다.서울시는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의 역량 강화와 스마트 여가문화 활성화를 위해 스마트경로당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2022년부터 시작된이 사업은 2025년까지 총 185개소가 조성 완료 또는 추진 중이며 2026년에는 추가로 55개소가 조성될 예정이다.특히 노원구는 ‘2026년 스마트경로당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된 자치구 가운데 가장 많은 18개소, 총 9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공릉1동 공덕경로당 공릉행복경로당 한마음경로당, 공릉2동경로당을 비롯한 노원구 관내 총 18개소에 ICT화상플랫폼, 키오스크 체험기기, 스마트테이블, 스마트운동기기, 헬스케어 및 IoT안전관리시스템 등이 구축되어 맞춤형 건강관리와 여가활동을 지원하게 될 예정이다.오 의원은 “스마트경로당은 어르신들이 자연스럽게 디지털 문화를 익히고 활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비대면 교육과 커뮤니티 형성까지 가능한 복합 여가공간으로 기능하게 될 것”이라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어 더 많은 어르신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오 의원은 경로당 중식 주 5일제 운영 현황도 점검했다.2024년 도입된이 제도는 첫해 826개소에서 2026년 1983개소로 확대되어 약 2.4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부식비 또한 경로당 운영비의 약 70%를 차지하고 있으며 자치구별 자체 재원을 포함한 실제 부식비는 2024년 월 42만9천 원에서 2026년 월 63만8천 원으로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그러나 오 의원은 주 5일제 시행으로 식사 인원과 횟수는 늘었지만, 부식비 인상 폭이 이를 따라가지 못해 현장에서는 여전히 부식비 부족을 호소하는 상황이라고 지적하며 “특히 일평균 식사 인원이 25명 내외인 경로당이 다수를 차지하는 만큼, 이들 시설에 대한 집중적인 맞춤형 지원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아울러 “경로당별 여건이 반영되지 않으면 정책 체감도는 낮아질 수밖에 없다”며 “일률적 기준이 아닌 이용 인원과 시설 규모 등을 반영한 촘촘한 지원체계를 마련해 어르신들께 따뜻한 식사가 골고루 제공될 수 있도록 자치구와도 긴밀히 협력해 달라”고 주문했다.마지막으로 오금란 의원은 “앞으로도 현장을 더 자주 찾아 어르신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해,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건강하고 즐거운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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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의원, 국가공무원노동조합과 ‘국가직행정공제회법안’발의 기자회견 개최
[한국Q뉴스]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국회의원은 22일 국회 소통관에서 국가직행정공제회법 발의 기자회견을 개최했다.이날 기자회견에는 이철수 국가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을 비롯해 △김규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지부 위원장 △안광일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지부 위원장 △정완준 재정경제부지부 위원장 △민혜수 기획예산처지부 위원장 △이주연 외교부지부 위원장 △장웅현 국토교통부지부 위원장 △장훈상 경찰청지부 인천지회장 △임동수 국가공무원노동조합 사무총장이 참석했다.2025년 6월 기준 전국 공무원 정원은 117만 1547명이다.이중 교원, 경찰, 소방, 지방공무원의 직군은 개별 공제회를 운영하고 있지만, 국가공무원과 입법부, 사법부, 헌법재판소,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소속 공무원은 어떤 혜택도 받지 못하고 있다.실제로 국가공무원 중 교원은 한국교직원공제회를, 경찰은 경찰공제회를, 소방은 대한소방공제회를 이용할 수 있으며 지방공무원 역시 대한지방행정공제회를 통해 복리후생과 부족한 복지혜택을 받고 있다.그러나 일반직 국가공무원과 입법 사법부 등 독립 기관의 공무원들은 혜택받고 있지 못하는 실정이다.이에 박정현 의원은 중앙행정기관과 국회, 법원 공무원에게 회원 자격을 부여하는 국가직행정공제회법안을 발의했다.법안의 주요 내용은 공제회 재정은 회원의 부담금 등으로 운영하도록 하는 한편 공제회 사업으로 회원의 복지후생시설 등을 운영할 수 있게 정했다.이날 기자회견을 마친 뒤 박정현 의원은 “국가공무원은 공무원 연금 개혁으로 복리후생이 후퇴된 지 오래인데, 다른 직렬과 다르게 공제회가 없어 오히려 불이익 받는 상황”이며 “이 법안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빠르게 논의 될 수 있도록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으로서 법안이 통과할 때까지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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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애형 위원장, “학교체육 분야 포상 지연없다”.도교육청 학교체육 포상 제도 개선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애형 위원장이 대표발의한 경기도교육청 학교체육 진흥 및 우수선수 포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 21일 소관 상임위원회인 교육행정위원회를 원안 통과했다.이번 개정안은 현행 조례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조문을 정비하고 학교체육 포상 제도의 신속성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포상 수여대상 구체화, △체육대회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교 공동체에 대한 심사제외 등의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한다.기존에는 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와 학교 등에 대한 포상이 공적심사 일정에 따라 수개월 지연되는 사례가 있었으나, 이번 개정을 통해 적시에 포상이 이루어질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애형 위원장은 “체육 분야 포상은 입시 및 승진 등과 직결될 수 있는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심사 일정에 따라 포상의 수여가 크게 지체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나타났다”며 “포상자 선발 과정에서 객관성이 확보된 경우에는 공적심사 절차를 간소화해 포상이 적기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례 개정을 추진하게 됐다”고 취지를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교육행정위원장으로서 교육청의 포상 제도가 체계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행정의 신뢰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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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주 의원, “브레이크 없는 위험에 제동…”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이영주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제동장치 없는 픽시 자전거 안전사고 예방 조례안 이 지난 4월 21일 건설교통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이영주 의원은 제안설명에서 “최근 제동장치가 없는 픽시 자전거 이용이 청소년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면서 골목길과 학교 주변 등 도민의 일상생활 공간에서 안전사고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현행 법령은 이를 명확히 규제하지 못하는 제도적 공백이 존재하는 만큼, 도민의 생명과 보행 안전을 지키기 위한 생활밀착형 예방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이번 조례안은 도민이 매일 오가는 길에서의 불안을 줄이고 아이들이 보다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제도적 기반”이라고 취지를 밝혔다.이번 조례안은 도지사의 책무를 명확히 하고 실태조사와 안전교육, 예방사업 추진, 협력체계 구축 등 제동장치 없는 픽시 자전거로 인한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정책적 근거를 담았다.특히 경기도교육청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이용 현황을 파악하고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체계적인 안전교육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일상 속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한 점이 특징이다.무엇보다 조례안에는 전국 최초로 ‘픽시 자전거 우선관리구역’ 제도를 도입해 도민 체감도를 높였다.교육환경보호구역 등 청소년 활동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우선관리구역을 지정하고 해당 구역 내에서 학교·학원과 연계한 집중 교육과 홍보, 캠페인을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이는 단순한 계도 수준을 넘어, 아이들이 오가는 통학로 주택가 골목길 등 생활공간 중심으로 안전을 관리하는 정책으로 도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이영주 의원은 “제동장치 없는 자전거는 단순한 취향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아이들과 이웃의 안전을 위협하는 현실적인 위험”이라며 “현행 법령이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에서 이번 조례는 처벌이 아닌 예방을 통해 도민의 일상을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고 강조했다.이어 “특히 학교 주변을 중심으로 한 우선관리구역 지정은 학부모와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가장 직접적인 변화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또한 “자전거 안전 문제는 더 이상 개인의 주의에만 맡겨둘 수 없는 영역”이라며 “교육청, 경찰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현장에서 작동하는 생활밀착형 교통안전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경기도는 골목길, 통학로 등 도민의 일상 공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위험을 사전에 줄이고 청소년 중심의 안전교육과 지역 기반 예방정책을 강화하는 등 생활 속 안전을 지키는 교통환경 조성에 한 걸음 더 나아갈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전국 최초 우선관리구역 지정과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정책의 실효성과 현장 대응력 역시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본 제정 조례안은 오는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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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영 도의원, “야탑밸리 개발로 도촌·야탑역 신설 필요”.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서영 도의원은 21일 교육행정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도청 지역정책과와 정담회를 갖고 국토교통부가 추진 중인 ‘ 과밀억제권역 내 공업지역 대체지정 제도’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성남시 야탑밸리 개발과 연계한 도촌·야탑역 신설 필요성을 강조했다.이날 정담회에서는 지난 4월 13일 시행된 공업지역 대체지정 제도의 주요 내용과 향후 추진 일정이 공유됐다.해당 제도는 과밀억제권역 내 공업지역 총량을 유지하면서 활용도가 낮은 공업지역을 해제하고 필요한 지역으로 재배치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특히 기존 시군별 관리에서 벗어나 경기도 단위의 통합관리 방식으로 전환되면서 산업 수요에 맞춘 전략적 재배치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경기도는 올해 4월부터 7월까지 공업지역 이용실태를 조사하고 시군별 대체지정 계획을 수립한 뒤, 하반기에는 시군과의 사전 협의를 거쳐 공업지역 총량 재조정을 추진할 계획이다.이후 2027년에는 ‘경기도 공업지역 대체지정 계획’을 수립해 본격적인 제도 운영에 나설 방침이다.이서영 도의원은 “이번 제도는 단순히 공업지역을 이동하는 것을 넘어, 산업과 도시 구조를 재편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며 “특히 성남시는 야탑밸리를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조성하려는 구체적인 계획을 가지고 있는 만큼, 선제적인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야탑밸리를 첨단산업 중심지로 육성해 우량기업을 유치하고 상주인구와 유동인구를 확보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이러한 수요 기반이 형성되어야 현재 추진 중인 수서~광주선 추가역 신설 검토에서도 도촌·야탑역 신설의 타당성을 확보할 수 있다”고 밝혔다.실제로 수서~광주 복선전철 사업은 현재 추가 역 신설 가능 여부를 검토하는 사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이며 2026년 8월까지 용역이 예정되어 있어 역 신설을 위한 수요 확보가 중요한 시점이다.이서영 도의원은 “도촌·야탑 일대는 교통 접근성이 부족해 주민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지역”이라며 “주민 생활 불편 해소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서도 도촌·야탑역 신설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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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영 의원, 경기북부농업 R&D센터 착수 점검.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 의원은 21일 경기도농업기술원으로부터 경기북부농업 R D센터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와 관련한 보고를 받고 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이번 연천군 일원을 대상으로 입지 선정, 시설 배치, 재원 조달, 행정절차, 경제성 분석 등을 포함한 종합적인 기본계획 수립을 목표로 한다.연구는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중간보고와 최종보고를 거쳐 이후 지방재정투자심사 등 행정절차로 이어질 예정이다.이날 보고에서 경기도농업기술원은 북부농업 R D센터를 단순 연구시설이 아닌, 연구·실증·산업화가 연계된 복합 거점으로 조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또한 연천군 평화경제특구 및 그린바이오 산업과 연계해 정책적 시너지와 국비 확보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계획도 제시됐다.박양덕 경기도농업기술원 행정지원과장은 “북부농업 R D센터는 기술원 차원의 중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향후 예산 확보와 사업 확대를 단계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며 “단순 시설 구축을 넘어 경기북부 농업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는 상징적 사업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착수보고회 자료에 따르면, 경기북부는 남부에 비해 농업 연구·교육 인프라가 부족하고 농가 감소 및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등 구조적 취약성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다.이에 따라 북부 특성에 맞는 실증형 R D 거점 구축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윤종영 의원은 “이 사업은 수년간 논의를 거쳐 어렵게 용역까지 이어진 만큼, 더 이상 지체되지 않도록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경기북부농업 R D센터는 북부 농업 전체를 견인하는 핵심 거점으로 특히 연천을 중심으로한 농업 혁신과 산업화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그린바이오 산업 등과 연계한 실질적 성과 창출이 중요하다”고 밝혔다.이에 대해 박양덕 과장은 “접경지역은 군사보호구역 등 각종 규제로 인해 개발이 제한되어 왔지만, 이번 사업을 통해 그러한 제약을 단계적으로 해소하고 중앙정부에 정책적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며 “국비 확보 논리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윤 의원은 재정 전략과 관련해 “부지 매입은 도가 책임지고 건축 및 시설비는 국비를 확보하는 방식으로 추진하는 것이 현실적”이라며 “그린바이오 육성지구 등과 연계한 국비 매칭 구조를 용역 단계에서부터 구체화해야 한다”고 주문했다.또한 추진체계에 대해서도 “농업기술원 중심의 추진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기획조정실과 재정부서 중앙부처까지 포함한 확장된 협력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에 대해 박 과장은 “재정당국과의 협의, 중앙부처 연계 등도 병행해 나가야 할 부분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향후 추진 과정에서 관계부서와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아울러 윤 의원은 “중간보고 단계부터 정책부서가 참여하고 최종보고는 부지사급에서 주관하는 등 사업 위상을 높일 필요가 있다”며 “행정적 추진력과 정책적 관심을 동시에 확보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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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민 의원 “동물장묘시설 갈등, 공공이 풀어야. 농지 전수조사도 보완 시급”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영민 의원은 4월 21일 열린 경기도의회 제389회 임시회 농정해양위원회 현안보고에서 동물장묘시설 운영 및 농지 전수조사 추진과 관련해 경기도의 적극적인 정책 대응을 촉구했다.먼저 김 의원은 경기도 축산동물복지국의 공설동물장묘시설 운영 계획과 관련해 “동물장묘시설이 민간 중심으로 운영되면서 특정 농촌지역에 시설이 집중되고 이로 인한 주민 갈등이 심각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특히 “수요는 도시에서 발생함에도 불구하고 입지 규제와 주민 반대로 인해 시설은 농촌지역에 몰리는 구조”고 비판하며 공공의 역할 강화를 강조했다.이에 대해 이강영 경기도 축산동물복지국장은 “동물장묘시설은 전국적으로 신규 설치 시 주민 반대와 과밀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설명하면서도, “공공이 운영하는 방식이 가격과 이용 측면에서 장점이 있는 만큼 확대 필요성에는 공감하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김 의원은 “소수 농촌 주민들에게 기피시설 부담이 집중되는 구조는 형평성 측면에서도 문제”며 “공설 장묘시설을 거점화하고 공공 중심으로 확대하는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고 재차 강조했다.이어서 김 의원은 경기도 농수산생명과학국의 농지 전수조사와 관련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이미 규제를 받고 있는 지역에 추가적인 전수조사를 실시하는 것은 이중 규제로 작용할 수 있다”고 지적하며 “현장 농업 현실과 괴리된 정책 추진은 도민 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특히 “고령화로 인해 직접 경작이 어려운 상황에서 사실상 임대차 형태의 농업이 광범위하게 이루어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제도적 보완이 미흡하다”고 강조했다.이에 대해 박종민 경기도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은 “농지 전수조사는 투기적 농지 이용을 방지하고 농지를 실제 농업인에게 돌려주기 위한 목적”이라며 “상속이나 고령 등으로 직접 경작이 어려운 경우 농지은행 위탁 등 제도가 마련되어 있다”고 설명했다.다만 “임차농 보호 등 제도 개선 사항은 현재 검토가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은 상황이며 전수조사 결과를 토대로 국가 차원의 보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김 의원은 이에 대해 “경기도는 토지거래허가구역이 도내 대부분 지역에 해당하는 특수성이 있는 만큼, 단순한 중앙정부 정책 집행을 넘어 도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또한, “농지 전수조사의 정책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도민 피해에 대해서는 경기도가 책임 있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임차농 보호, 고령 농민 지원 등 현실적인 보완책을 적극 검토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김영민 의원은 “공공이 책임져야 할 영역을 민간에 맡긴 결과, 지역 갈등과 제도적 사각지대가 동시에 발생하고 있다”며 “동물장묘시설과 농지 정책 모두 단순한 관리가 아니라 구조를 바로잡는 방향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도민에게 부담을 전가하는 정책이 아니라, 도민을 보호하는 정책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함께 고민하고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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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서성란 의원, 버스정류소 AED 설치 지원 근거 마련 조례안 원안 통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서성란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시 군 시내버스정류소 등의 정비 및 관리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1일 경기도의회 제389회 임시회 건설교통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원안 통과됐다.이번 개정안은 버스정류소에 자동심장충격기 설치를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한 것으로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다 두텁게 보호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갖췄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그동안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의무는 공항, 철도 등 일부 시설을 중심으로 규정돼 왔으며 버스정류소는 제도적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다.더욱이 기존 설치 시설 상당수도 건물 내부에 위치해 야간이나 운영시간 외에는 접근이 쉽지 않다는 한계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서성란 의원은 “버스정류소는 도민이 일상에서 가장 자주 이용하고 머무는 생활밀착형 공간”이라며 “이번 개정은 위급상황 발생 시 누구나 보다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안전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이번 조례 개정으로 버스정류소에 응급 대응 수단을 확보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가 마련되면서 심정지 등 긴급상황 발생 시 골든타임 내 대응 가능성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이번 개정안은 정류소 지원사업의 목적도 보다 분명히 했다.기존의 정비·관리 중심에서 나아가 도민의 생명과 안전 보호, 이용편의 증진까지 반영함으로써 공공교통시설로서 버스정류소의 역할을 한층 확대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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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리 의원, “민간 플랫폼 협약, 공공 역할부터 점검해야” 공공배달앱 활용 검토 촉구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김미리 의원은 21일 경기도의회 제389회 임시회 농정해양위원회 상임위에서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추진 중인 민간 플랫폼과의 협약 사업과 관련해, 공공의 역할과 도민 체감 효과를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날 김미리 의원은 경기미 소믈리에 교육 및 농산물 홍보를 위해 민간 배달 플랫폼과 협약을 추진하는 것과 관련해 “공공이 민간 플랫폼에 의존하는 방식이 과연 최선인지 점검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특히 “경기도에도 공공이 운영하거나 활용 가능한 자원이 있음에도 이를 충분히 검토하지 않은 채 민간 플랫폼과 협력하는 것은 정책 선택의 균형 측면에서 아쉬움이 있다”고 언급하며 공공 인프라 활용 가능성에 대한 재검토를 요구했다.또한 김 의원은 “일부 자영업자들이 민간 플랫폼에서 홍보를 위해 과도한 비용을 부담하고 있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있다”며 “공공 사업이 이러한 구조 속에 들어가 자영업자들의 상대적 불이익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농산물 소비 확대와 판로 개척이라는 정책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공공이 추진하는 사업이라면 도민과 자영업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이어야 한다”며 “공공배달앱 등 기존 공공 시스템을 활용하거나 연계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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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현 대표의원, 기본사회위원회 부위원장 임명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최종현 대표의원이 제3기 정청래 당대표 직속 기본사회위원회 출범식에서 부위원장으로 임명됐다.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속 기본사회위원회는 지난 7일 국회의원 회관에서 3기 출범식 및 비전 선포식을 열고 새로운 조직 구성과 정책 비전 및 향후 활동 방향을 공식화했다.이날 부위원장 임명장을 받은 최종현 대표의원은 “이재명 정부가 지향하는 기본사회는 말이 아니라, 국민의 삶 속에서 실현되어야 한다”며 “현장에서 도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제도와 예산으로 기본사회를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출범식에서 정청래 당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이 제시한 기본소득 정책은 국민의 기본권을 구체화하는 대한민국의 미래 방향”이라며 “기본사회는 더 이상 구호가 아니라 반드시 실현해야 할 시대적 과제”고 강조했다.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속 기본사회위원회는 이재명 당대표 체제하에 출범한 이후 기본소득·기본주거·기본금융·기본의료 등 국민 삶의 핵심 영역에서 국가 책임을 강화하는 정책 비전을 제시해 왔으며 정청래 당대표 직속 3기 출범을 계기로 기본사회 관련 제도화 과제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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