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민형배 당선인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 첫 상견례 개최
[한국Q뉴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 인수위원회인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 가 7일 상견례 겸 회의를 개최하고 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한 첫 행보에 나섰다.위원회는 이날 오후 3시 나주 빛가람복합문화체육센터 4층 사무소에서 민형배 당선인과 정은승 위원장, 백승주 부위원장 등을 비롯한 인수위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첫 회의를 가졌다.민형배 당선인은 위원들에게 “전남광주 통합은 지난 40년의 분절과 불균형을 넘어 새로운 도약과 성장을 시작하는 역사적 전환”이라며 “오랫동안 이어진 지역의 아픔과 한계를 넘어 전남광주가 하나의 공동체로 다시 출발하는 출발선에서 있다”고 말했다.이어 “통합특별시는 이재명 정부의 5극 3특 국가균형발전 전략을 선도할 지역주도 성장모델이 돼야 한다”며 “성장, 균형, 기본사회, 기본소득, 녹색전환, 시민주권의 가치를 바탕으로 시민이 주인이 되는 특별시를 만들고 모든 권한과 책임이 시민에게 있다는 원칙 아래 새로운 특별시를 설계해 달라”고 당부했다.정은승 인수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민형배 당선인의 압도적 성장 비전에 깊이 공감해 참여를 결심했다”며 “반도체 산업 현장에서 쌓아온 혁신과 도전의 경험을 바탕으로 전남·광주가 대한민국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특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또 “위기와 어려움을 극복하며 성장해 온 산업 현장의 DNA 를 위원들과 함께 나누고 각 분야 전문가들의 역량을 결합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시민주권·산업경제·과학기술·도시공간·문화관광·보건복지 등 6개 전문위원회와 기획위원회를 포함, 모두 7개 분과 총 20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대전환기획위원회는 공식 활동기한인 7월 20일까지 통합특별시 출범 초기 시정 운영 방향과 핵심 공약 실행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한편 대전환기획위원회는 8일 오전 10시 나주 빛가람복합문화체육센터 4층에서 출범식을 개최하고 현안 점검을 시작으로 통합특별시 출범 준비에 본격 착수할 예정이다.
2026-06-07
-
김진경 의장,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참석
[한국Q뉴스]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은 6일 오전 시흥시 현충탑에서 거행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추모했다.이날 추념식은 보훈회원과 유족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묵념, 헌화 및 분향, 추념사, 추념공연, 현충일 노래 제창 등이 진행됐다.김 의장은 헌화와 분향을 통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며 깊은 추모와 감사의 뜻을 전했다.방명록에는 “선열들의 고귀한 헌신을 기억하며 경기도의 더 나은 미래로 보답한다”라는 추모의 글을 남겼다.김 의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 위에 세워졌다”며 “그분들의 애국정신과 헌신을 가슴 깊이 새기고 더 나은 경기도와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어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경기도의회는 희생과 헌신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고 보훈의 가치가 미래세대에 이어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6-06
-
정경자 경기도의원, “도민 92%가 공공보건의료 확대 요구… 민선 9기 도정, 도민 인식 정책에 담아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정경자 의원이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도 거주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151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 경기도의회 도민인식조사 1차: 공공보건의료에 대한 도민인식조사 결과와 관련해 입장을 내놓았다.정경자 의원은 “도민 10명 중 9명 이상이 공공보건의료 확대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다는 것은 경기도 공공의료 정책이 더 이상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도민 삶의 기본 안전망이라는 뜻”이라고 밝혔다.조사 결과, 공공보건의료 확대가 필요하다는 응답은 92%에 달했다.공공보건의료에 대한 신뢰도 역시 82%로 비교적 높게 나타났다.정경자 의원은 “도민들은 공공보건의료에 대해 일정한 신뢰를 보내고 있지만, 동시에 지금보다 훨씬 더 적극적인 확충을 요구하고 있다”며 “이는 경기도가 공공보건의료를 단순한 복지사업이 아니라 도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핵심 정책으로 다뤄야 한다는 의미”고 강조했다.공공보건의료 분야에서 예산 확대가 필요한 영역으로는 ‘응급의료 체계 확충’ 이 1~2순위 합산 기준 44%로 가장 높았다.이어 ‘건강검진·예방접종 등 예방의료 강화’ 30%, ‘장애인·노인·아동 등 의료취약계층 지원’ 26% 순으로 나타났다.이에 대해 정경자 의원은 “도민들이 가장 먼저 요구한 것은 응급의료 체계 확충이었다”며 “응급의료, 분만, 소아청소년과, 장애인 진료, 의료취약지역 인프라처럼 생명과 직결된 분야는 예산과 정책의 우선순위에서 결코 뒤로 밀려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의료 접근성에 대한 도민 인식에서도 지역 간 격차가 뚜렷하게 확인됐다.‘경기도 내 시·군이나 동네에 따라 의료서비스 이용에 차이가 있다’는 응답은 85%에 달했다.정경자 의원은 “일반 진료 접근성은 비교적 높게 평가됐지만, 산모 진료와 분만, 응급실, 장애인 전용 진료시설은 여전히 도민 체감도가 낮다”며 “특히 장애인 전용 진료시설의 이용 편의성이 39%에 그친 것은 경기도가 반드시 무겁게 받아들여야 할 결과”고 지적했다.2026년 일몰된 ‘경기도 무료이동진료사업’에 대한 도민 인식도 함께 확인됐다.조사 결과, 무료이동진료사업과 같은 찾아가는 형태의 의료서비스가 필요하다는 응답은 88%로 높게 나타났다.사업 운영 방향에 대해서는 ‘다른 형태로 보완·재설계해 운영해야 한다’는 응답이 60%로 가장 많았고 ‘기존 방식 그대로 다시 운영해야 한다’는 응답도 25%로 조사됐다.정경자 의원은 “2025년 무료이동진료사업은 총 819건, 1만 441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의료 접근성이 낮은 도민을 찾아간 현장형 공공의료 사업이었다”며 “그럼에도 2026년 사업이 일몰된 것은 도민의 실제 수요와 맞지 않는 결정”이라고 지적했다.이어 “이번 조사에서 무료이동진료사업과 같은 찾아가는 의료서비스가 필요하다는 응답은 88%에 달했다”며 “사업은 반드시 다시 추진되어야 한다. 다만 과거 방식을 그대로 복원하는 수준에 머물 것이 아니라, 병원 연계와 사후관리, 의료취약계층 발굴 체계를 포함한 새로운 형태의 찾아가는 공공의료로 재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무료이동진료사업의 보완 과제로는 ‘진료 후 공공병원·민간병원으로 이어지는 연계 체계’ 가 1~2순위 합산 기준 36%로 가장 높았고 ‘단발성 진료가 아닌 사후관리 체계’ 33%, ‘실제 의료취약계층을 찾아내는 대상자 발굴 체계’ 26% 순으로 나타났다.
2026-06-05
-
문성호 서울시의원, ‘유령 외국인 유권자’ 사법당국에 전격 형사고발, 공정선거 반드시 지켜낼 것
[한국Q뉴스] 서울특별시의회 문성호 의원은 관내 홍제2동 아파트에 거주 이력이 전혀 없는 외국인 2명의 명의로 선거 우편물이 무단 발송된 사안과 관련, 선거관리위원회가 ‘압수수색 영장’을 핑계로 자체 전산 조사를 거부하자 오늘 수사기관에 피고발인들을 정식 형사고발 조치했다고 5일 밝혔다.앞서 문성호 의원은 실거주 사실이 없는 외국인 2명의 선거인명부 등재번호를 주민 제보로 확보해 서대문구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한 바 있다.문 의원은 사전투표 및 본투표 기간 동안 이들의 명의를 도용한 대리 투표가 일어났는지 통합선거인명부 전산 조회를 강력히 촉구해왔다.그러나 선관위는 “개인정보 보호와 규정상의 이유로 사법기관의 압수수색 영장이 발부되지 않으면 내부 전산망조차 조회해 줄 수 없다”며 요지부동으로 일관, 선거 행정의 명백한 직무유기이자 소극 행정이라는 비판을 자초했다.이에 문 의원은 선관위의 책임 회피성 태도를 전면 돌파하기 위해 직접 고발인으로 나서 수사기관에 공직선거법 위반 및 사문서위조·행사 혐의로 피고발인들에 대한 고발장을 전격 접수했다.선관위가 영장을 요구한 만큼, 사법당국의 강제 수사를 통해 선관위 통합선거인명부 전산망을 압수수색해이 유령 외국인들이 실제로 표를 행사해 주민들의 신성한 주권을 더럽혔는지 명명백백히 밝히겠다는 취지다.이달 30일로 현직 임기 만료를 앞두고 마지막 총공세를 감행한 문성호 서울시의원은 “선거 관리의 최종 책임 기관이 명부 오류 검증을 영장 핑계로 거부하는 행태에 참담함을 느낀다”며 “비록 이번 지방선거는 끝이 났고 저의 임기도 마무리되지만, 대한민국의 선거 공정성을 바로 세우는 일에는 임기가 따로 없다”고 강조했다.이어 “사법당국의 신속한 압수수색과 전면 수사를 통해 유령 유권자를 허위 주소지에 등록시킨 배후 세력까지 철저히 규명해 낼 것. 대한민국의 공정선거 확실하게 수호하겠다”고 강력한 수사 촉구 메시지를 보냈다.
2026-06-05
-
유호준 의원, 안민석 교육감 당선인과 ‘교원+사서 기간제교사’ 농성장 방문
[한국Q뉴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이 당선 첫날 경기도교육청 입구에 설치된 ‘교원 사서 기간제교사’농성장을 찾았다.유호준 경기도의원도 안 당선인의 요청으로 일정에 동행해 경기교육 정상화와 교육 현안 해결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안민석 당선인은 당선이 확실시된 지난 4일 새벽 “경기교육의 정상화를 위해 오랜 기간 농성을 이어오고 있는 사서교사들의 천막 농성장을 찾아 처우 개선을 약속하고 천막을 철거하겠다”고 밝혔다.이후 같은 날 오전 11시 30분께 농성장을 찾아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이재민 경기지부장, 유호준 경기도의원, 피해 교원 등과 함께 컵라면과 김밥을 먹으며 문제 해결과 경기교육의 미래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사서교사 논란은 2019년 사서교사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경기도교육청이 교원과 사서 자격증 취득자를 기간제 사서교사로 채용하면서 시작됐다.당시 교육청은 기간제 교사의 호봉을 학교 급이 같은 경우 100%, 다른 경우 80%를 인정해 임금을 지급했으나, 임태희 교육감 취임 이후 감사원의 공문을 근거로 호봉을 50%만 인정하겠다고 나섰다.그러나 유호준 의원이 김용민 국회의원실의 도움으로 지난 2025년 국정감사 자료 요구를 통해 감사원이 해당 내용의 공문을 발송한 사실이 없다는 답변을 받아내며 교육청의 거짓말을 확인한 뒤, 이에 반발한 피해 교사들은 지난해 겨울부터 경기도교육청 입구에서 천막농성을 이어오며 임태희 교육감과의 면담 및 문제 해결을 요구하고 있다.유호준 의원은 안민석 당선인의 이번 농성장 방문에 대해 “피해교사들과 함께 문제해결을 위해 노력해온 경기도의원으로서 당선 첫날 직접 농성장을 찾아주신 안민석 교육감 당선인께 감사드린다”며 감사의 뜻을 전한 뒤, 안민석 당선인이 ‘교원 사서 기간제교사 호봉 50% 삭감’조치 해결을 약속한 것에 대해서도 “지금까지 해 온 것처럼 현장의 피해교사들과 교육청 사이의 가교 역할을 이어가겠다”며 경기교육의 동반자로서 현장에서의 실천을 약속했다.이어서 진행된 대화에서 유호준 의원은 “경쟁보다는 공존을, 민주주의와 시민성을 중시하는 경기교육을 위해 큰 변화가 필요하다”며 “새로운 경기교육이 현장의 목소리에서 출발할 수 있도록 교육청과 교육주체들을 잇는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5
-
‘신청해야 주는 복지’는 끝내야… ‘복지직권주의’로 패러다임 대전환 촉구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박상현 의원이 현행 복지 제도의 최대 사각지대로 꼽히는 ‘신청주의’의 한계를 지적하며 수요자가 움직이지 않아도 공공이 알아서 찾아주는 ‘복지직권주의’로의 패러다임 대전환을 촉구했다.박상현 의원은 최근 경인방송 ‘경기 포커스’인터뷰에 출연해 현행 복지 시스템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지적하며 AI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행정의 필요성을 피력했다.박 의원이 ‘복지직권주의’를 의정 활동의 핵심 아젠다로 설정한 데에는 가슴 아픈 개인적 배경이 있었다.과거 박 의원의 어머니가 갑작스러운 뇌출혈로 뇌병변 1급 장애를 입었을 당시, 거동이 전혀 불가능한 상태임에도 행정복지센터로부터 “본인이 직접 방문해 신청하라”는 답변을 들었던 것. 박 의원은 “비장애인 전문가가 보기에도 복잡한 수많은 서류를 장애 당사자가 직접 준비해야 하는 현실의 장벽을 보며 큰 충격을 받았다”고 고백했다.현재 정부는 온라인 복지포털 ‘복지로’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고 주장하지만, 정보가 너무 방대해 당사자가 자신에게 맞는 혜택을 직접 찾아내야 하는 또 다른 장벽이 존재한다.일례로 기초연금이나 아동보육의 경우 매년 30만 건이 넘는 신청을 도민이 직접 하고 이를 공무원들이 일일이 대조·검증하는 막대한 행정력 낭비가 반복되고 있다.박상현 의원이 제시한 ‘복지직권주의’는 도민이 자신의 데이터 활용 동의 버튼을 한 번만 누르면, 국가가 보유한 행정 데이터를 기반으로 자격을 자동 판별해 선제적으로 복지를 제공하는 시스템이다.박 의원은 “카카오뱅크나 토스 등 민간 플랫폼은 마이데이터와 대리인 승인 기술을 통해 단 몇 분 만에 복잡한 금융 검증을 처리한다”며 “부천시의 ‘부천 인앱’같은 공공 앱도 이미 자격 데이터를 연동할 기술적 토대를 갖추고 있으나, 부처 간 데이터 칸막이와 공무원 조직의 책임 부담감 때문에 현장에서 서류를 재요구하는 어처구니없는 모순이 발생하고 있다”고 질타했다.인터뷰에 등장한 경기도 복지정책과 과장 역시 송파 세모녀 사건 이후 위기 가구 발굴 노력을 지속하고 있으나, 여전히 경기도 내에만 약 10만 가구의 복지 사각지대가 존재함을 인정하며 전 도민을 대상으로 한 직권 신청 최종 목표 설정 및 AI 신기술 활용에 공감대를 표했다.박상현 의원은 “대통령도 복지 신청주의의 불합리함을 질책했지만 관료 사회의 저항으로 정체되어 있다”고 지적하며 “경기도가 선도적으로 ‘The 경기패스’처럼 한 번 가입하면 자동으로 환급되는 단일 성공 사례들을 늘려가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이러한 단일 사업들을 하나로 묶어 복지 자격을 자동으로 판별하고 즉시 지원하는 ‘AI 복지 컨트롤타워’를 경기도에 구축하겠다”며 향후 의정 활동의 포부를 밝혔다.
2026-06-05
-
박용갑 의원, 중구 경로당 5곳 국토부 그린리모델링 사업 선정 ‘환영’
[한국Q뉴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은 4일 “산성동 금동경로당, 석교동 모암경로당, 산성동 침산경로당, 태평2동 느티나무쉼터경로당, 산성동 만수정경로당 등 5개 경로당이 국토교통부 2026년 그린리모델링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국토교통부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노후 공공건축물의 단열 성능을 높이고 고효율 냉난방 설비를 설치해 에너지 효율과 이용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이번 선정으로 해당 경로당에는 단열 성능 개선과 고효율 냉난방 설비 등이 설치돼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박 의원은 제22대 국회 입성 이후 중구 어르신 복지 향상과 경로당 환경 개선을 위해 국토교통부와 국토안전관리원 등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다.특히 지난해에도 안영동 안영경로당, 문창동 문창1경로당, 부사동 부사칠석경로당, 부사동 충무경로당, 산성동 창명경로당 등 5곳이 그린리모델링 사업에 선정됐고 올해도 경로당 5곳이 선정되면서 최근 2년간 중구 경로당 10곳의 그린리모델링 예산 16억 8천만원을 확보해 시설개선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또한 박 의원은 유천1동 중평경로당 신축을 위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총 9억원과 은행선화동 선화1경로당 신축을 위한 특별교부세 총 6억원이 각각 확정되도록 힘써 왔다.이에 따라 중구에서는 그린리모델링 10개소와 경로당 신축 2개소를 포함해 경로당 12개소에 총 31억 8천만원 규모의 시설 개선 및 신축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박용갑 의원은 “경로당은 단순한 쉼터가 아니라 어르신들의 일상과 공동체가 살아 숨 쉬는 공간”이라며 “가장 불편한 곳을 먼저 찾아가고 가장 약한 곳부터 조금씩 따뜻하게 만드는 것이 정치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중구 어르신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경로당 복지와 생활 인프라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4
-
경기도의회 정하용 의원, 상하동 지석마을 좌회전 신호기 설치 완료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정하용 의원은 용인특례시 기흥구 상하동 지석마을 일대의 부도로 진출 좌회전 신호기 설치가 최근 완료되어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해당 구간은 상하동 지석마을 그대가크레던스아파트 후문 일대에서 시청 방향으로 좌회전할 경우 별도의 신호체계가 없어 운전자 혼선과 교통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지역이다.특히 부도로에서 진출하는 차량이 보행신호에 의존해 좌회전을 해야 하는 구조로 인해 교통 흐름이 원활하지 않고 안전사고 우려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또한 폭 약 4.5m 규모의 협소한 이면도로 특성상 차량 교행이 쉽지 않고 좌회전 대기 차량으로 인한 양방향 통행 지연이 반복되면서 주민들의 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이어져 왔다.최근 5년간 좌회전 관련 교통사고 이력도 확인되면서 신호체계 개선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된 바 있다.정하용 의원은 문제 해결을 위해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2억 5천만원을 확보하고 용인시 등 관계기관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왔다.지난 3월 교통안전시설 심의를 통과한 데 이어 이번에 좌회전 신호기 설치가 완료 됨에 따라 해당 구간의 교통안전성과 통행 편의가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 신호체계 개선으로 운전자들이 보행신호에 의존하지 않고 안전하게 좌회전할 수 있게 됐으며 차량 정체 완화와 교통 흐름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정하용 의원은 “그동안 주민들께서 지속적으로 불편을 호소했던 구간이었던 만큼 이번 좌회전 신호기 설치 완료는 주민들의 오랜 숙원을 해결한 의미 있는 성과”며 “교통안전은 주민의 일상과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생활밀착형 교통환경 개선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주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지역 현안을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6-01
-
고준호 도의원 “충성 경쟁에 스타벅스 연계 어르신 일자리 희생… 복지부는 즉각 철회하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인 고준호 의원이 29일 보건복지부가 스타벅스 연계 ‘시니어 바리스타 교육’을 잠정 중단한 것과 관련해 “복지행정의 본질을 저버린 과잉 대응”이라며 즉각적인 재검토를 촉구했다.전국에서 추진중인 스타벅스 연계 DT 보행안전·주차안내 도우미 사업까지 중단할 것인지 복지부는 답하라 26일 세계일보 보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스타벅스코리아·한국시니어클럽협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진행해오던 ‘시니어 바리스타 전문역량 강화 교육’을 잠정 중단했다.고준호 의원은 “기업 논란이 벌어졌다고 해서 끊어낼 것이 어르신 일자리인가”며 “복지부가 지켜야 할 사람은 대통령이 아니라 어르신이고 바라봐야 할 곳은 윗선이 아니라 현장”이라고 비판했다.이어 “이번 조치는 원칙 있는 행정이라기보다 ‘우리도 조치했다’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한 생색내기식 본보기 행정에 가깝다”며 “스타벅스를 겨냥한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상처를 입는 사람은 어르신들”이라고 지적했다.특히 고준호 의원은 최근 정부 부처들의 연쇄 대응에 대해 “행정안전부 등에 이어 보건복지부까지 나서는 모양새는 정책 판단이라기보다 부처 간 ‘충성 경쟁’처럼 비친다”고 꼬집었다.고준호 의원은 “지금 정부 부처들이 보이는 태도는 냉정한 정책 판단이라기보다 ‘누가 더 빨리, 더 강하게 반응하느냐’를 겨루는 충성 경쟁처럼 보인다”며 “부처마다 앞다퉈 사용 제한, 협력 중단, 사업 보류를 외치며 정치적 분위기에 보조를 맞추고 있다”고 말했다.또한 고준호 의원은 “스타벅스 연계 사업은 단순한 시니어 바리스타 교육만 있는 것도 아니다”며 “전국에서 시행중인 드라이브스루 매장 보행안전·주차안내 도우미 사업처럼 어르신들이 현장에서 직접 참여해 온 일자리도 있다. 복지부 논리대로라면이 사업까지 중단할 것인지 분명히 답해야 한다”고 반문했다.이어 “일부 사업만 급하게 끊어낸 것은 원칙 있는 조치가 아니라 보여주기식 대응이라는 점을 스스로 드러낸 것”이라며 “정부가 강하게 대응하는 모습을 연출하기 위해 결국 가장 목소리 내기 어려운 어르신 일자리부터 희생시킨 것 아니냐”고 비판했다.고준호 의원은 “보건복지부 입장에서는 작은 일자리일 수 있지만, 어르신들에게는 하루를 시작하게 하는 이유이자 사회와 다시 연결되는 통로”며 “복지는 보여주기 위한 구호가 아니라 가장 약한 사람의 기회를 지키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2026-05-29
-
문성호 서울시의원, ‘서부선 정상화 추진위’ 릴레이 성명에 화답, “한다”
[한국Q뉴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소속 문성호 의원이 지난 28일 서울 서부권 시민들이 결성한 ‘서울 서부선 정상화 추진위원회’의 릴레이 문자 캠페인에 대해 적극적인 지지와 확고한 추진 의사를 밝혔다.문성호 의원은 29일 공식 입장을 통해 “매일 출퇴근길 교통지옥을 감내하며 지역 발전을 염원해 온 900여명 추진위 회원들과 서부권 주민들의 목소리는 전적으로 타당하며 이는 단순한 민원이 아닌 시민의 삶을 지키기 위한 생존의 외침”이라고 평가했다.문 의원은 “주민들께서 확실한 로드맵과 의지를 물으신다면, 현재 상황에서 두산건설의 법적 이의제기 기간이므로 이를 매듭지은 후 민자 재공고를 통한 정상화를 진행하며 그와 동시에 재정 전환으로의 추진을 병행하고 있으므로이 문제들만 매듭지으면 신속하게 가능하다는 말씀을 드리고자 한다”며 답변했으며 “현재 총사업비는 공사비 현실화 요구에 따라 642억을 증액하고 차량기지 계획도 구축됐으며 재정 전환 변경 예산 역시 확보된 상태. 서부선은 절대 좌초되지 않는다”고 단호한 의지를 피력했다.이어 “선거철에만 반짝 등장하는 모호한 계획이 아니라, 시민과의 약속을 천금처럼 여기고 실행력으로 증명하는 시의원으로 계속 보여드리겠다”고 덧붙였다.문 의원은 서부선 경전철 사업의 조기 착공을 위해 서울시는 물론 지역 지자체장들과의 촘촘한 ‘공조 체계’를 가동하겠다는 구체적인 협력 방안도 제시했다.그는 “서부선은 은평, 서대문, 마포, 영등포, 관악 등 서울 서부권을 남북으로 관통하는 초대형 인프라 사업”이라며 “오세훈 서울시장 및 관계 부처와 긴밀히 소통하는 것은 물론, 노선이 통과하는 각 지자체 구청장들과 서울시의회가 하나의 ‘원팀’ 으로 뭉쳐 행정적·정치적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선언했다.실제로 문 의원은 서부선 사업의 공백을 막기 위해 이미 선제적인 조치를 완료한 상태다.문 의원은 “현재 우선협상대상자 지위 취소 이후 다가올 최악의 시나리오를 대비해, 7월 민자 재공고가 유찰되더라도 단 하루의 지체 없이 재정사업으로 직행할 수 있도록 위에서 설명한 대로 ‘재정 전환 변경 용역비’ 2억 5000만원과 법적 근거를 서울시 교통실을 통해 이미 기확보해 둔 상태”며 구체적인 로드맵의 기반이 마련됐다을 강조했다.마지막으로 문성호 의원은 “10대 건설사 본사를 발로 뛰며 읍소했던 그 간절한 마음 그대로 주민들의 기다림이 실망으로 바뀌지 않도록 서부선 개찰구에 기후동행카드를 태그할 때까지 멈추지 않고 달리겠다”고 약속했다.
2026-05-29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