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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성철 서울시의원 “익숙한 업체에 반복 계약? 선정 근거부터 밝히라”
2026-11-06 18:5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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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계명 의원, 빈집은 늘어나는데 도비 지원 중단...주민 안전 공백 막아야
- 경제노동위원회, 2026년 경제실·경기경제자유구역청 행정사무감사 실시
- 이미정 의원, 인디뮤직페스티벌 행정관리 및 지도·감독 철저 요구
- 임유진 의원, “데이터센터 입지 갈등, 시군에만 맡겨선 안돼”
- 장승희 경기도의원, “교육예산 줄어도 학생의 배움과 성장 기회는 줄어선 안 돼”
- 한규찬 경기도의원,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설치 넘어 실제 이용까지 점검해야”
- 김태희 의원,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제9차 정담회 개최
- 이기대 경기도의원, “고양 경제자유구역 지정, 경기도가 ‘공동 주체’로 책임 다해야”
- 김영훈 경기도의원, “직업계고 학습권부터 학교 안전까지, 학생 보호에 빈틈 없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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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규근 경기도의원, “지방선거 핑계로 대테러 훈련 반토막… 안전관리실 존재 이유 망각”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송규근 의원은 14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제2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안전관리실 소관 추경예산안 심사에서 도민 안전과 직결된 대테러 대응 훈련을 졸속으로 축소한 안전관리실의 행정을 강하게 질타했다.송규근 의원은 “안전관리실 세출예산 사업설명서를 보면 ‘테러 대비 대응 역량 강화’ 사업의 훈련 횟수를 당초 연 2회에서 1회로 축소 조정했다”며 “그 감액 사유로 ‘지방선거 및 우기 재난대응 업무 집중’과 ‘세출 구조조정’을 들고 있는데, 도대체 진짜 축소 이유가 무엇이냐”고 물었다.이에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이 “지방경찰청 측의 하반기 추진 요청과 내실 있는 합동 훈련을 위한 조정”이라고 답변하자, 송규근 의원은 “지방선거는 이미 정해져 있던 예측 가능한 국가 일정이고 우기 재난대응 역시 매년 반복되는 고유 업무”며 “예측 가능한 일정을 핑계 삼아 긴축재정이라는 명목하에 핵심 안전 훈련부터 깎아낸 집행부의 논리는 도민 누구도 납득하기 어렵다”고 짚었다.특히 송규근 의원은 “도의회의 지속적인 요구로 경기 남부와 북부의 균형 있는 안보 역량 강화를 위해 연 2회로 확대됐던 핵심 훈련”이라며 “작년 경기 북부 연천에서 민·관·군 합동 훈련을 성공적으로 치르고 극찬을 해놓고는, 예산이 줄자 결국 또다시 북부를 배제한 채 ‘남부 1회’로 손쉽게 회귀해 버렸다”고 비판했다.나아가, 송규근 의원은 “사회재난과의 핵심 실효 사업인 대테러 대응 훈련마저 세출 구조조정으로 반토막 낸다면 도대체 부서가 존재하는 이유가 무엇이냐”며 “사업설명서에 명시된 ‘도민 생명·재산 보호와 국가안보 역량 제고’라는 사업 목적이 무색해졌다”고 지적했다.끝으로 송규근 의원은 “민생 예산만큼 철저히 지켜내야 할 핵심 가치가 바로 도민의 사회 안전망 구축”이라며 “형식적인 서류상 축소나 기관 핑계를 멈추고 도민의 생명을 지키는 필수 안전 역량 훈련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예산과 계획을 원점에서 재정비하라”고 당부했다.한편 제393회 임시회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4일 안전행정위원회·농정해양위원회·보건복지위원회 소관 추경예산안 심사를 진행했으며 16일까지 실·국별 심사와 계수조정을 거쳐 오는 17일 제5차 본회의에서 추경예산안을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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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혁 서울시의원 “청년의 보수 선택, 듣기 좋은 이유만은 아니었다”
[한국Q뉴스] 서울특별시의회 윤수혁 의원은 지난 9월 12일 국민의힘 청년당원들이 결성한 봉사단체 회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청년세대의 정치 인식과 지역사회 참여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참석자들은 보수 정당을 지지하게 된 배경과 지역사회 참여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 지방정치의 역할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참석자들은 학업과 취업, 주거 문제 등으로 거주지를 자주 옮기면서 지역사회와 지속적인 관계를 맺기 어렵다고 말했다.지역 행사나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싶어도 관련 정보를 접하기 어렵고 청년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충분하지 않다는 의견이 나왔다.정치 참여와 관련해서는 선거나 공천에 앞서 지역에서 주민들과 직접 만나고 생활 현안을 경험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청년 관련 정책을 마련하는 과정에서도 당사자가 직접 의견을 낼 수 있는 참여 통로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이어졌다.윤 의원은 “청년들이 정치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보수의 가치를 일방적으로 설명하기보다 청년들이 실제 생활에서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먼저 들어야 한다”고 말했다.한편 윤수혁 의원은 제12대 서울특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지역 현장의 의견을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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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유권자경기연맹 회장 출신 최미금 경기도의원, 여성의 공직 진출·노후 소득 기반 확대 제안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최미금 의원은 지난 10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5기 경기여성정책네트워크 출범식’에 참석해 여성의 사회 참여와 안정된 노후, 안전한 일상을 뒷받침할 정책 방향을 제안했다.경기여성정책네트워크는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등 도내 4개 여성단체와 도의회 여성의원이 지역 여성의 현안을 정책 과제로 발전시키기 위해 구성한 협력체로 이날 제5기 출범을 선언했다.최 의원은 ‘우리의 목소리-모둠별 공동문장 발표’에서 6조 대표로 나서 △여성의 공직 진출 기회 확대 △중장년·고령 여성의 일자리와 노후 소득 기반 강화 △젠더폭력 통계 구축과 젠더폭력 피해자 보호체계 개선을 제안했다.최 의원은 먼저 능력과 전문성을 갖춘 여성이 성별을 이유로 인재 발탁 과정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공공부문 임명직의 문호를 넓히고 선출직 진출 과정에서도 공정하게 경쟁할 수 있는 참여 기회를 확대해야 한다고 밝혔다.또한 학생들이 학교에서 존중과 평등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양성평등 교육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여성은 평균적으로 남성보다 기대수명이 길어 노후 기간도 긴 만큼, 충분한 노후소득을 확보하지 못한 여성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를 확대해야 한다고 제안했다.아울러 여성들이 주로 맡아 온 돌봄노동의 가치를 제대로 인정하고 보수와 노동환경, 사회적 인식을 함께 개선해야 한다고 밝혔다.젠더폭력 대응과 관련해서는 친밀한 관계에서 발생하는 폭력 등의 실태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도록 경기도 차원의 통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와 함께 피해자가 거처와 일상을 포기하는 대신 가해자를 분리하고 피해자의 안전과 일상 회복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보호체계를 개선해야 한다고 밝혔다.사단법인 한국여성유권자경기연맹 회장을 역임한 최 의원은 “현장의 어려움을 정책과 예산, 제도로 풀어내 여성 인재가 공직에서 역량을 발휘하고 여성 어르신과 젠더폭력 피해자가 안정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며 “교육행정위원으로서 양성평등 교육 경험을 살려 학교에 존중과 평등의 가치가 자리 잡도록 하고 제안된 과제들이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여성단체 및 동료 의원들과 꾸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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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의정활동, 이제 스마트폰 하나로 모바일 의정지원 서비스 준공… 청사 출입·일정 알림 등 통합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는 9월 11일 오후 2시 도의회 예담채에서 경기도의회 블록체인 기반 모바일 의정지원 서비스 구축 준공보고회를 개최했다.보고회에는 장윤정 디지털의정위원회 위원장과 진용복 의회사무처장, 박호순 의정국장 등 사무처 관계자,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예광호 인공지능지원사업부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사업은 지난해 수립한 의정정보화 종합계획의 핵심 실행 사업으로 블록체인 기반 분산신원증명 기술로 위·변조가 어려운 모바일 도의원증을 구현해 의원이 스마트폰 하나로 신분 증명과 의정활동 관리를 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지난 2월 착수해 9월 15일 구축을 마무리한다.이날 보고회에서는 △모바일 도의원증 발급 △청사 출입게이트 태그 출입 △재직·경력증명서 모바일 발급 △본회의·상임위원회 의사일정 알림 △의정포털 자동 로그인 연계 등 구축 결과를 시연하고 이용 활성화와 이용 대상 확대, 의사정보 연계 등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장윤정 위원장은 “위원장이기에 앞서 서비스를 직접 쓰는 사용자로서 동료 의원들의 의견을 많이 듣고 있다”며 “의원들이 이미 쓰는 일정 도구와의 연계, 의원 간 소통 기능처럼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찾는 서비스가 되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모아 전달하고 위원회도 함께 챙기겠다”고 말했다.진용복 의회사무처장은 “모바일 의정지원 서비스는 의원들이 언제 어디서나 안전하게 신분을 증명하고 의정활동에 전념하도록 뒷받침하는 디지털 의정의 기반”이라며 “수요자인 의원 입장에서 쉽게 쓸 수 있도록 안정적으로 운영해 전국 지방의회로 확산되는 표준모델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한국지역정보개발원 예광호 부장은 “경기도의회가 다른 시·도에 앞서 있는 만큼 시스템 이용에 대한 보안 정책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평가했다.경기도의회는 9월 중 정책지원관·공무직·청원경찰로 이용 대상을 확대하고 의원 활용교육과 이용자 만족도 조사를 거쳐 보고회 의견을 반영한 개선을 이어가는 한편 이 서비스를 향후 AI 의정플랫폼과 생성형 AI 보좌관 서비스의 신뢰 기반 인프라로 활용할 계획이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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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오현정 의원, “다문화 현장 경험 바탕으로 포용적 공동체 정책 이끌 것”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오현정 의원은 지난 13일 화성시 도원체육공원에서 열린 ‘세계문화축제’ 현장을 방문해 축제 참가자 및 다문화 현장 활동가들을 격려하고 다문화 포용 정책 추진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이번 축제는 다양한 국가의 음식과 문화를 체험하며 이주민과 선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오 의원은 현장에서 직접 문화·음식 체험부스를 함께 둘러보고 과거 현장을 함께 누볐던 동료 활동가들과 인사를 나누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오현정 의원은 “서로 다른 나라의 문화를 체험하고 소통하면서 낯섦이 친근함으로 변하는 것이 세계문화축제가 가진 가장 큰 힘”이라며 “사람과 사람을 잇고 서로를 이해하게 만드는 축제의 취지에 깊이 공감한다”고 소회를 밝혔다.특히 오 의원은 오랜 기간 다문화 현장에서 이주민 및 아동들과 함께하며 ‘상생하는 지역 공동체’를 고민해 온 자신의 경험을 언급하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오 의원은 “이주민과 선주민 구분 없이 우리 지역에서 살아가는 모든 주민이 존중받으며 일하고 배우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며 “현장에서 시작했던 초심을 잊지 않고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펴 실질적인 경기도 정책으로 실현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끝으로 오 의원은 현장에서 묵묵히 애써온 동료들과 관계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함께 걸어온 현장의 경험을 밑거름 삼아 경기도민 모두가 함께 어우러져 살아갈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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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찬양 서울시의원, 화원중학교 급식환경 개선 위해 13억3천만원 확보
[한국Q뉴스] 서울특별시의회 고찬양 의원이 화원중학교 급식환경 개선을 위한 13억 3천만원이 포함된 2026년도 제2회 서울특별시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이 9월11일 제339회 서울특별시의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이번 예산은 화원중학교 본관동 조리시설의 전면보수와 학생 식당 개선을 위해 편성된 것으로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급식을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 사업은 학교 측에서 요청해 온 교내 유휴교실을 활용한 학생식당 개선 방안을 적극 반영했다.단순히 기존 급식시설을 보수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교의 공간 여건과 구성원들의 요구를 고려한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설계비와 시설비를 함께 편성했다.고찬양 의원은 그동안 화원중학교의 급식환경 개선 필요성에 대해 학교 측과 의견을 나누고 서울시교육청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으며 학교 현장의 요구가 실제 사업과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고찬양 의원은 “학생들이 매일 이용하는 급식시설은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에 직결되는 만큼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예산 확보로 화원중학교의 노후 조리시설을 전면적으로 개선하고 학생식당 환경을 한층 더 나아지게 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고 말했다.이어 “특히 학교에서 활용을 희망했던 유휴교실을 학생식당 개선에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 단계부터 학교의 요구를 충분히 반영했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교직원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환경 개선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사업 진행 과정도 꼼꼼히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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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윤순옥 부위원장, “경기국제공항 추진 방향 조속히 정립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윤순옥 부위원장은 10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건설교통위원회 제2차 회의에서 경기국제공항 사업의 불확실성을 지적하고 경기도의 조속한 정책 방향 결정을 촉구했다.윤순옥 부위원장은 “경기국제공항은 정부 차원의 입지와 건설계획이 확정되지 않았고 현재 도내 군공항 이전과 제도적으로 연계된 사업도 아니다”며 “군공항 이전이라는 배경을 제외하고 경기도가 독자적으로 국제공항을 추진할 현실적인 근거와 동력이 있느냐”고 물었다.이어 “추미애 도지사는 선거 과정에서 경기국제공항 사업을 수정·보완하겠다고 밝혔지만, 취임 이후에도 사업을 계속할지 변경할지 명확한 방향을 제시하지 않고 있다”며 정책연구용역이 중단된 상황에서 사업의 불확실성이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경기국제공항추진단은 반도체산업과 연계한 항공물류 수요와 도민의 공항 이용 편의를 경기국제공항 추진 근거로 설명했다.또한 경기국제공항은 계속해서 국토교통부와 협의를 이어가고 있으며 향후 도정 방향에 따라 사업 방향도 정리될 것으로 본다고 답변했다.끝으로 윤순옥 부위원장은 “경기국제공항을 계속 추진할 것인지, 사업을 정리하고 현재 경기도가 나서지 않고 있는 도내 군공항 이전 지원으로 방향을 전환할 것인지 조속히 결정해야 한다”며 “결정을 다음 선거까지 미루거나 지역 갈등을 정치적으로 소비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이어 “도내 군공항 이전을 국가사무로만 돌리지 말고 경기도가 정부 협의와 주민 피해 해소, 지역 간 조정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주문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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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삼 경기도의원, ‘유보통합 시대 경기도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지원체계 구축’ 정책토론회 개최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강성삼 의원이 오는 29일 오전 10시 하남시가족어울림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유보통합 시대, 경기도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지원체계 구축 방안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이번 토론회는 유보통합 추진에 따라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나뉘어 있는 교육·보육 지원체계를 점검하고 영유아와 교사, 학부모가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역 중심의 통합지원 및 기관 간 연계·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경기도는 유치원 1910개원, 어린이집 8030개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유치원 유아 13만6천여명과 어린이집 영유아 28만1천여명이 이용하는 등 전국 최대 규모의 교육·보육 수요를 가진 지역이다.이날 주제발표는 △김대욱 경상국립대학교 유아교육과 교수가 ‘체험에서 통합지원으로: 경기도 영유아교육 지역거점의 역할과 과제’를 주제로 진행한다.김 교수는 경기형 유보통합의 지원기준과 현행사업을 진단하고 지역 기반 교육과정과 전문지원기관의 역할, 행정조직·사무이관, 교육·보육 재정 등을 중심으로 향후 과제를 제안할 예정이다.이어 △강성삼 의원이 좌장을 맡아 △백나영 유치원연합회 회장, △유옥자 어린이집연합회 회장, △홍세윤 학부모 대표, △권기남 오산대학교 유아교육학과 교수, △김효진 경기도 보육정책과 팀장, △이경미 경기도교육청 유보통합준비단 사무관이 참여해 현장과 학계, 행정의 관점에서 경기형 유보통합의 방향을 논의한다.강성삼 의원은 “유보통합의 핵심은 단순히 행정체계를 하나로 합치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어느 기관을 이용하든 아이들이 차별 없이 양질의 교육과 보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데 있다”며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현장 목소리뿐 아니라 교사와 학부모의 의견까지 충분히 듣고 경기도의 지역적 특성과 다양한 교육·보육 수요를 반영한 실질적인 통합지원체계를 마련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이어 강 의원은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되는 의견을 바탕으로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의 역할을 보다 명확히 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경기형 유보통합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으로 살펴보겠다”고 강조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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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충식 도의원, 포천여중 학생들과 청소년의회교실서 소통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윤충식 도의원은 14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2026년 하반기 청소년의회교실’에 참석해 포천여자중학교 학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청소년의회교실에는 포천여중 학생자치회 학생 26명이 참여해 경기마루 견학을 시작으로 모의의회, 본회의장 시설 견학, OX퀴즈 등을 통해 지방의회의 역할과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모의의회에서는 학생들이 의원 역할을 맡아 자유발언과 조례안 제안설명, 찬반토론, 표결 등을 경험했다.윤 의원은 수료식에서 마련된 ‘도의원과의 만남’에 참석해 학생들의 다양한 질문에 답했다.학생들은 도의원들이 실제 발언을 할 때 원고를 준비하는지, 의원이 되기 위해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 학생대표와 지역대표로서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는지 등을 질문하며 의정활동과 정치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윤 의원은 학생들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의 문제에 관심을 갖고 ‘왜 그럴까’, ‘어떻게 바꿀 수 있을까’를 궁금해하는 것”이라며 “특별한 무엇을 갖추는 것보다 평소 우리 지역과 주변 사람들을 생각하고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마음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윤 의원은 “정치는 우리 일상과 밀접하게 연결돼 있는 만큼 청소년들도 정치와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며 “정치가 올바르게 작동할 때 사회의 혜택도 보다 공정하게 나누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끝으로 윤 의원은 “오늘 청소년의회교실에서의 체험과 대화가 지방의회와 정치를 이해하고 우리 지역과 사회에 더 많은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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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배 의원, “햇빛은 모두에게 비추지만, 혜택까지 공평한 것은 아니다”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종배 위원은 10일 경기도 여성가족재단에서 주최한 ‘먼저 본 미래 햇빛소득마을, 새로운 길을 가다’ 토론회에 토론자로 참석해 햇빛소득마을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여성의 참여를 넘어 의사결정 과정에서의 대표성까지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날 토론회에는 UNFCCC 젠더·기후변화 플뢰르 뉴먼 총괄관, 경기지속가능농정연구소 이효희 소장, 명지대학교 김효정 교수가 참여해 성인지적 관점에서 에너지 전환의 의미와 과제를 발표했다.특히 이효희 소장과 김효정 교수는 여성이 공동체를 유지하고 돌보는 일에는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지만, 사업 운영이나 수익 배분 등 중요한 의사결정 과정에서는 충분한 대표성을 갖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공통적으로 지적했다.이에 김종배 의원은 “왜 여성은 마을의 일을 함께하면서도 정작 마을의 중요한 의사결정에서는 여전히 소외되고 있는가”라는 질문을 던졌다.그러면서 해외 사례를 통해 여성의 참여를 가로막는 요인으로 기술에 대한 편견, 조직문화, 시간과 경제적 부담, 사회적 성역할에 대한 고정관념 등을 언급했다.이어 김 의원은 여성의 참여 장벽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으로 독일의 사례 연구를 소개했다.김 의원은 “남성과 여성 모두 ‘지속가능성’을 중요한 참여 동기로 인식하지만, 남성은 현재의 에너지 문제에, 여성은 아이들의 미래와 장기적인 생태적 이익에 더 관심을 두는 경향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며 “주민에게 어떤 언어로 설명하느냐가 참여를 이끌어내는 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단순히 ‘태양광으로 연간 얼마를 벌 수 있다’고 설명하기보다, ‘우리 마을이 직접 에너지를 만들고 그 수익으로 아이들과 어르신을 위한 공동체 사업을 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면 주민들이 에너지 전환을 보다 자신의 삶과 공동체의 문제로 받아들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김 의원은 여성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의 필요성도 제안했다.그는 “햇빛소득마을의 선정이나 평가 과정에서 수익 배분을 결정하는 의결기구의 여성 비율 등 여성 대표성을 평가할 수 있는 기준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며 “사업 설계 단계부터 성별영향평가를 적용해 여성과 남성이 에너지 전환 과정에서 어떤 영향을 받는지 사전에 살펴보는 방안도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마지막으로 김종배 의원은 “햇빛은 모두에게 비추지만, 햇빛으로 만들어진 혜택까지 저절로 공평해지는 것은 아니다”며 “누가 참여하고 누가 결정하며 누가 그 성과를 나누는지까지 살펴볼 때 비로소 에너지 전환이 모두를 위한 전환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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