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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일 경기도의원, 소규모·노후 공동주택 안전 사각지대 해소 방안 점검…“안전망 구축 빈틈없어야
2026-07-29 18:3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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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숙 경기도의원, 광교 바이오허브 개소식 및 간담회 참석 도내 바이오 기업 격려
[한국Q뉴스] 김미숙 경기도의원은 22일 경기도 바이오센터에서 열린 광교 바이오허브 개소식과 간담회에 참석해 바이오 스타트업의 성장과 인력 양성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참석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를 가졌다.
김미숙 의원은 바이오산업에 대한 개인적인 애정을 표현하며 바이오산업과 관련된 스타트업들의 어려움을 듣기 위해 이 자리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김미숙 의원은 특히 “저 역시 과거에 실험을 많이 했었기 때문에 바이오 스타트업의 어려움에 공감할 수 있다”며 “여러분들의 고충을 경청하고 도의회 차원에서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바이오 센터가 제공하는 인프라와 지원 시스템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을 권유하며 “우는 아이에게 떡을 더 주듯이, 어려움을 명확히 표현할수록 더 많은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미숙 의원은 “현재의 상황이 다소 불안할 수 있겠지만, 바이오 스타트업이 가진 특혜를 잘 활용해 성장한다면 경기도뿐만 아니라 국가 전체적으로도 큰 이익을 가져다줄 것”이라고 격려했다.
또한, 참석한 기업인들에게 지속적인 성장을 당부하며 “여기에서 잘 성장해 많은 후배 기업들이 또 들어와 바이오산업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해달라”는 당부의 말을 전했다.
김미숙 의원은 바이오산업이 경기도 경제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외교적 협력과 산업 간 네트워킹을 통한 발전 가능성에 대해 긍정적인 전망을 내비쳤다.
“경기도의 외교적 관계와 다양한 협력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긍정적인 점이 많다”며 이번 간담회가 그러한 발전의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바이오산업의 핵심 인프라인 광교 바이오허브는 바이오 전문인력 양성과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두 개의 핵심 시설, '에듀 스테이션'과 '랩 스테이션'을 운영하게 된다.
이 허브는 경기도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목표로 설립됐으며 특히 혁신적인 바이오 기술과 아이디어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기대된다.김미숙 의원은 이번 행사 준비를 위해 수고한 김현대 미래성장산업국장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의 강성천 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광교 바이오허브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바이오산업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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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호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부위원장, 경기도 이주배경 아동청년 실태조사 토론회 참석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민호 부위원장이 22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경기도 이주배경 아동청소년 실태조사를 중심으로 한 정책적 대응 방향’ 토론회에 참석했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주최하고 이주배경 아동청소년의 현황과 그들의 복지 및 교육적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적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민호 부위원장은 실태조사 결과를 인용하며 “2022년 기준 경기도에 약 82,095명의 이주배경 아동청소년이 거주하고 있으며 이 수치는 매년 증가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특히 안산시, 시흥시, 수원시와 같은 다문화 밀집 지역에서 이주배경 아동청소년이 많이 거주하고 있어, 해당 지역에 대한 맞춤형 정책적 대응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김민호 부위원장은 “언어적 장벽을 해결하기 위해 맞춤형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과 개별 학습 프로그램의 확대를 제안하며 이는 학업과 사회적 통합에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또한 김부위원장은 “이주배경 아동청소년이 겪는 심리적 불안 해소를 위한 상담 서비스 확대와 부모 교육 프로그램 강화해야 한다”며 “다문화 밀집 지역에서 지역사회의 참여와 협력이 매우 중요하므로 다문화 지원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이주배경 아동청소년을 위한 지역사회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고 정책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마지막으로 김민호 부위원장은 “이번 토론회가 경기도 이주배경 아동청소년 문제 해결을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고 평가하면서 “실태조사에서 제시된 수치와 통계는 앞으로 정책 수립에 중요한 가이드라인이 될 것이며 이주배경 아동청소년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정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토론회에서는 김영혜 경기도여성가족재단 정책연구실장이 발제를, 오경석 경기도외국인인권지원센터 소장이 좌장을 맡았다.
또한 김민호 부위원장과 함께 이혜숙 서울연구원 명예연구위원, 박민정 이민정책연구원 연구위원, 문현숙 안산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 임영희 경기도 이민사회지원과 다문화가족지원팀장이 토론자로 참여해 이주배경 아동청소년의 현황과 정책적 대응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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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란 의원, 의왕시 청계 IC 수원 방향 연결로 신설 가속화 논의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서성란 의원은 23일 경기도의회 의왕 상담소에서 경기도 도로정책과, 의왕 시청 도로건설과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열고 의왕시 청계 IC 수원 방향 연결로 신설을 위한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현재 청계 IC는 과천 방향으로만 진출입이 가능하며 백운 밸리 주민들은 수원 방면으로 이동하는 데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이와 관련해 의왕 시청 관계자는 “수원 방향으로 진입할 수 있는 도로가 없어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심각하다”며 “대중교통인 광역버스 이용도 불편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경기도 도로정책과 관계자는 “의왕시와 협력해 도민들의 교통 편의를 최대한 반영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청계 IC 수원 방향 연결로 신설을 조속히 추진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서성란의원은 “청계 IC 수원 방향 연결로 신설을 통해 여러 지역과의 연계성과 접근성을 높여 시민들의 편의를 증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하면서 “의왕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도로 신설뿐만 아니라 대중 교통망 구축도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고 덧붙였다한편 청계 IC는 개통 당시 과천 방향으로 진출입이 모두 가능한 구조로 설계해 설치했으나, 수원 방향은 수원에서 백운 밸리로만 접근할 수 있는 곳이다.
따라서 백운 밸리 주민들은 백운호수를 우회해서 수원 방향으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함을 겪고 있다.
해당 사업이 완료되면 백운 밸리 주민들의 교통 편의성이 크게 개선될 뿐만 아니라, 의왕시 전체의 교통 흐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의회 의원들은 지역상담소를 주민의 입법·정책 관련 건의사항, 생활불편 등을 수렴하고 관계 부서와 논의하는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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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태, 교육청 국정감사서 IB 교육·다문화 교육환경 개선 강조
[한국Q뉴스]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김용태 국회의원이 한국형 IB 교육, 조리 로봇 확대, 다문화 교육환경 개선 방안 등의 현안 검증 및 교육정책 방향성을 제시했다.
10월 22일 서울교육청과 경기교육청 등을 대상으로 국정감사를 진행한 김용태 국회의원은 각 교육청의 교육정책의 전반에 대해 점검하고 질의했다.
김용태 국회의원은 새로 취임한 정근식 서울교육감을 대상으로 역사관에 대한 집중 질의와 함께, 그간 교육청이 추진해왔던 IB 교육을 언급하며 한국 특성에 맞는 창의적 인재가 육성될 수 있도록 적정한 교육이 이루어져야 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열악한 급식실 환경과 발암물질 ‘조리흄’ 으로 폐암에 걸린 조리실무사의 사망이 산업재해로 인정된 사실을 언급하며 급식실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해 서울교육청에서 도입한 조리 로봇 현황을 점검했다.
김용태 국회의원은 “위생·안전 문제 등과 연관해 실제 학교 현장의 급식종사자들이 조리 로봇을 어떻게 평가하고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며 “향후 조리 로봇 확대 과정에서 예상되는 문제에 대해서도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임태희 경기교육감을 대상으로는 다문화학생이 증가하고 있으나 다문화학교 및 지원센터 같은 시설이 안산, 시흥, 평택 등 경기 일부 지역에 편중되어 있는 문제를 제기하며 다문화교육에서 교육격차가 발생할 수 있음을 지적했다.
구체적으로 다문화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에도 교육환경 개선과 지원이 선제적으로 이루어질 것을 강조하며 다문화학생들이 차별받지 않고 좋은 교육을 받을 수 있는 다문화학교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리고 올해 12월에 경기교육청과 교육부, 유네스코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유네스코 교육의 미래 국제 포럼’의 중요성을 이야기하며 글로벌 의제와 국내 교육개혁 과제의 연계성을 강조하고 성공적인 포럼 개최를 위해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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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민 의원, 양지면 ‘대규모 물류단지 조성사업’ 으로 인한 지역주민 애로사항 및 의견 청취 자리 마련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영민 의원은 21일 경기도의회 용인상담소에서 양지면 식금리 주민들과 인근 군부대 관계자, 경기도청 물류항만과장 등과 대규모 물류단지 조성으로 인해 발생한 기존 도로 단절 및 선형 변경 등에 대해 지역주민들의 불편사항 및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는 용인시 양지면과 이천시 마장면 경계 인근 대규모 물류단지 공사가 시작되면서 기존 도로인 중부대로로 연결된 식금로를 단절시키고 물류단지 방향으로 우회전한 뒤 유턴하도록 도로를 변경한 사안에 대해 논의했다.
양지면 식금리 주민으로 구성된 ‘42번 국도연결 원상복구추진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대규모 물류단지 조성사업 공사로 도로를 이용하는 식금리 주민들의 의견이 완전히 배제됐고 기존 도로가 변경되면서 도로를 우회하는 주민들의 불편함뿐만 아니라 안전사고 위험성이 높다”며 기존 도로로 원상복구 할 것을 촉구했다.
또, 이에 용인 처인구 양지면 식금리 등지의 주민들은 “향후 화물차 통행량이 증가함에 따라 승용차의 유턴 및 대로 합류 자체가 어려워질 것”이라 말했다.
해당 지역 인근 탄약부대 관계자는 “군부대가 운용 중인 탄약 보급차량 등 작전 차량의 차체가 크고 길어 해당 도로를 지날 때가 많아 우회전하기 힘들 뿐만 아니라 U턴 구간이 짧아 물류단지로 진입하는 화물차 등과 사고가 날 위험이 커질 수 있다”고 예상했다.
이에 경기도 물류항만과장은 “지난달 준공 신청이 접수됐으며 현재 준공 절차가 진행 중이라 현재로선 사업을 완전히 되돌릴 순 없지만, 지역주민들의 편의와 특히 안전을 중심으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이천시와 교통영향평가심의위원회 등 관계기관과 협의하는 자리를 마련해 적극적으로 검토해 해소방안에 대해 강구해보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김영민 의원은 “오늘 이 자리를 통해 당면한 현안 사항에 대해 주민들의 애로사항과 의견을 경청하고 관계기관의 방안도 직접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되셨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이어 김 의원은 “제시된 현안 사항에 대해 관련부서에서는 적극적인 검토와 관계기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주민들의 불편사항이 조속히 해결될 수 있게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했고 도의회 차원에서도 지역주민의 민원을 경청하고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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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애형 위원장, 제3회 다산 정약용 의정·행정대상 수상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애형 위원장은 22일 오후 3시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서현일보·다산언론인협회 주최로 열린 ‘제3회 다산 정약용 의정·행정대상’ 시상식에서 광역의원 부문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다산 정약용 의정·행정대상’은 경기도의 사상과 철학, 다양한 개혁정치의 선구자 다산 정약용의 사상과 정신을 실천하는 모범적인 사회 각계 인사들을 대상으로 수여하는 상으로 알려져 있다.
이애형 위원장은 제11대 후반기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직접 현장의 목소리를 소통하기 위해 현장방문, 토론회 및 간담회 등을 실시하며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자세로 도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솔선수범했다는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광역의원 부문 의정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특히 이 위원장은 도정에 대한 날카로운 지적과 합리적 대안제시를 통해 경기도의 정책이 현실을 반영할 수 있도록 유도했으며 경기도의 발전과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성실한 의정활동을 펼쳤왔다.
시상식에서 이 위원장은 “오늘 의정대상은 경기도의원으로서 1,410만 경기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매진하라는 주어진 의미있는 상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항상 소통하고 공정한 의정활동에 앞장서 도민의 목소리가 도정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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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도서관 45% 수도권 편중
[한국Q뉴스] 전국 공공도서관 2개 중 1개는 수도권에 있으며 지역별 시설 수와 이용자 수가 불균형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민형배 의원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제출받은 ‘2023 전국 문화기반시설 총람’ 자료에 따르면, 전국 공공도서관 1,236개 중 566개가 수도권에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2개 중 1개는 수도권에 있는 셈이다.
광주에 위치한 공공도서관은 27개로 전국 공공도서관의 2%에 불과하다.
지역별 공공도서관 시설 수는 경기도가 309개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는 △서울 199개 △경남 79개 △전남 73개 △경북 71개 △전북 66개 △충남 62개 △강원 61개 △인천 58개 △충북 54개 △부산 51개 △대구 44개 △광주 27개 △대전 25개 △제주 22개 △울산 20개 △세종 15개 순이다.
지역별 공공도서관 이용자 수는 경기도가 51,885,996명으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는 △서울 42,990,520명 △경남 11,053,921명 △부산 9,086,846명 △인천 8,675,659명 △경북 7,196,703명 △대구 6,884,867명 △강원 4,982,681명 △전남 4,941,122명 △충남 4,779,679명 △광주 4,532,370명 △대전 4,385,313명 △전북 4,361,400명 △울산 3,768,273명 △충북 3,124,537명 △제주 1,691,598명 △세종 1,368,367명 순이다.
한편 지역별 공공도서관 이용자 수와 시설 수가 불균형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은 이용자 수가 9,086,846명으로 4번째로 많지만 시설은 51개로 11번째이며 인천은 이용자 수가 8,675,659명으로 5번째이지만 시설은 58개로 9번째이다.
지역별 공공도서관 예산 순위는 △경기 △서울 △경남 △부산 △인천 △충남 △경북 △전남 △충북 △전북 △강원 △광주 △대구 △대전 △울산 △제주 △세종 순이다.
자료를 분석한 민 의원은 “지식과 문화를 이웃과 함께 나누는 공공도서관의 가치는 시간이 흘러도 변함이 없다”며 “문체부는 이용자 수와 지역 균형을 고려해 공공도서관을 확대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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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수준 낮을수록 암환자 생존율 낮다
[한국Q뉴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이 국립암센터로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모든 암종에서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5년 관찰생존율이 건강보험 가입자에 비해 낮게 나타났다.
국립암센터는 한국의 중앙암등록자료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보험료 자료를 연계해, 암환자의 5년 관찰생존율을 연구했고 모든 암종에서 소득수준이 낮을수록 암환자의 5년 관찰생존율이 낮음을 확인했다.
실제로 의료급여 수급권자가 건강보험 가입자에 비해 위암은 22.7%, 대장암 20.4%, 간암 27.2%, 유방암 13.5%, 자궁경부암 16.6%로 생존율이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의료급여 수급권자와 건강보험 가입자의 암검진 후 생존율을 암종별로 상세히 살펴보면, 위암 52.5% : 67.9%, 대장암 53.1% : 66.7%, 간암 23.5% : 32.3%, 유방암 73% : 84.4%, 자궁경부암 63.7% : 76.4% 였다.
격차는 각각 위암 15.4%p, 대장암 13.6%p, 간암 8.8%p, 유방암 11.4%p, 자궁경부암 12.7%p 이다.
의료급여 수급권자와 건강보험 가입자 중 고소득자와의 격차는 더욱 벌어졌다.
위암은 27.6%, 대장암 24.1%, 간암 38.3%, 유방암 16%, 자궁경부암 18.6%로 고소득자일수록 생존율이 높게 나타났다.
소병훈 의원은 ”소득수준에 따른 암환자 생존율의 차이는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낮은 암검진 수검률에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이 있다“며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수검률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뿐 아니라, 건강보험 가입자와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생존율·사망률 통계도 구축해 암사망률 감소를 위한 정책자료로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 16일 소병훈 의원은 건강보험가입자 암검진 수검률에 비해 저소득층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암검진 수검률이 2배 이상 낮다는 것을 밝혔다.
2023년 기준 건강보험 가입자와 의료급여 수급권자 암검진 수검률 격차는 각각 위암 28.2%p, 대장암 22.4%p, 간암 28.1%p, 유방암 18.5%p, 자궁경부암 29.3%p, 폐암 16.4%p 였다.
한편 소의원에 따르면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 통계청 등 정부 및 공공기관 어느 곳에서도 의료급여 수급자에 대한 암 사망률 통계를 구축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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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동 의원, “경북 북부 거점형 공공산후조리원 50억원 국비 확보”
[한국Q뉴스] 김형동 의원은 행정안전부로부터 경북 북부 거점형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을 위한 국비 50억원을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
김 의원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22일 ‘2024년 지방자치단체 간 공동협력활성화 지원사업’ 으로 안동시의 경북 북부 거점형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사업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사업을 통해 경북 북부권 산모들에게 쾌적하고 출산친화적인 환경 제공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 북부 거점형 공공산후조리원은 저출생의 위기에 맞서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산후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김형동 의원의 올해 총선공약 중 하나였다.
대구에는 산후조리원이 20개소가 있는 반면, 경상북도 북부권에는 상주시에 공공산후조리원 1개소, 안동시에 민간 산후조리원 1개소가 전부였다.
이처럼 열악한 경북 북부권의 출산 및 보육 인프라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김 의원은 이상민 행정안전부장관과 이철우 경북도지사 등 관계자들과 지속해서 소통하며 사업선정을 위해 분주하게 움직였다.
이에 이번 국비 확보에 김형동 의원의 노력이 컸다는 평이 이어지고 있다.
김 의원은 “올해 안동·예천 시군민께 약속드렸던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의 첫발을 내딛게 되어 대단히 기쁘다”며 “출산 및 육아 인프라의 지역격차 해소를 시작으로 지방소멸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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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 못 잡은 경찰 미제사건 6년간 100만건 넘었다. 수사 재개는 2%도 안 돼
[한국Q뉴스] 2019년 이후 경찰이 해결하지 못하고 관리미제사건으로 등록한 건수가 100만건 넘게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23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최근 6년간 관리미제사건 등록 건수는 2019년 13만 9,924건, 2020년 13만 5,801건, 2021년 16만 7,449건, 2022년 21만 4,882건, 2023년 22만 9,145건, 2024년 11만 7,134건 등 총 100만 4,335건이었다.
경찰이 처리한 전체 수사 사건은 2019년 239만 1,220건, 2020년 240만 2,134건에서 2021년 220만 6,289건으로 감소했으나, 이후 2022년 242만 1,602건, 2023년 260만 2,199건으로 매년 증가했다.
전체 사건 대비 관리미제사건 등록 비율도 2020년 5.7%에서 2021년 7.6%, 2022년 8.9%, 2023년 8.8%로 높아졌다.
반면, 관리미제사건 등록 건 중 여죄 수사나 증거물 재감정 등으로 피의자가 특정되어 재기 절차를 밟은 사건은 2019년부터 2024년 6월까지 1만 7,986건이었다.
이 기간 전체 미제사건 등록 건수 대비 1.8%에 불과한 수치다.
한병도 의원은 “2021년 수사권 조정으로 경찰이 처리해야 할 사건이 늘고 범죄 수법이 고도화되는 등 일선 수사관들의 부담이 커진 영향으로 보인다”고 진단하며 “경찰청은 수사관 충원 및 역량 강화에 힘쓰는 한편 다변화하는 범죄에 대응하기 위한 수사기법 개발에도 적극 나서야 할 것이다”고 주장했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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