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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일 경기도의원, 소규모·노후 공동주택 안전 사각지대 해소 방안 점검…“안전망 구축 빈틈없어야
2026-07-29 18:3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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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국회의원, 교육부 특교세 23억 3500만원 확보
[한국Q뉴스]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국회의원은 23일 교육부 하반기 특별교부세 23억 3,500만원이 확보됐다고 밝혔다.
대전 대덕구는 올 상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예산 15억원 확보로 교통 편의와 도로 안전이 증진된 것에 이어 이번 교육부 특별교부세 추가 확보로 지역 내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시설 노후화 문제를 해소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이번 교육부 특교세는 △동도초등학교 천장교체 8,800만원 △중원초등학교 체육관 개보수 10억 5,500만원 △신탄진고등학교 체육관 전면 보수 11억 9,200만원의 3개 사업이다.
박정현 의원은 “교육부 특교세가 확보됨에 따라 대덕구 내의 교육여건 개선이 이루어지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교육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학생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학업에 열중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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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란 경기도의원, 의왕시 청계 IC 수원방향 연결로 신설 가속화 논의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서성란 의원은 지난 22일 경기도의회 의왕상담소에서 경기도 도로정책과, 의왕시청 도로건설과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열고 의왕시 청계 IC 수원방향 연결로 신설을 위한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현재 청계 IC는 과천 방향으로만 진출입이 가능하며 백운밸리 주민들은 수원 방면으로 이동하는 데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이와 관련해 의왕시청 관계자는 “수원 방향으로 진입할 수 있는 도로가 없어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심각하다”며 “대중교통인 광역버스 이용도 불편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경기도 도로정책과 관계자는 “의왕시와 협력해 도민들의 교통 편의를 최대한 반영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청계 IC 수원 방향 연결로 신설을 조속히 추진할 수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서성란 의원은 “청계 IC 수원방향 연결로 신설을 통해 여러 지역과의 연계성과 접근성을 높여 시민들의 편의를 증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하면서 “의왕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도로 신설뿐만 아니라 대중교통망 구축도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청계 IC는 개통 당시 과천 방향으로 진출입이 모두 가능한 구조로 설계해 설치했으나, 수원방향은 수원에서 백운밸리로만 접근 할 수 있는 곳이다.
따라서 백운밸리 주민들은 백운호수를 우회해서 수원방향으로 이동해야하는 불편함을 겪고 있다.
해당 사업이 완료되면 백운밸리 주민들의 교통 편의성이 크게 개선될 뿐만 아니라, 의왕시 전체의 교통 흐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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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명 의원 “정부는 지방교부세법 시행령 개악 중단해야”
[한국Q뉴스] 정부가 부동산교부세 교부기준 개정에 나선 가운데 경기도의회에서 중단 요구 목소리가 나왔다.
이채명 경기도의원은 23일 정부가 지방교부세법 시행령 개악을 중단해야 한다고 밝혔다.
도내 31개 시·군이 최근 3년간 1조 9,034억원에 달한다.
부동산교부세는 지방자치단체의 자주재원으로 정부가 사용목적을 제한하거나 조건을 붙일 수 없다.
31개 시군별 부동산교부세 교부내역: [참고 1] 참조정부가 추진 중인 지방교부세법 시행령 개정은 부동산교부세 배분율 중 교부기준 일부 항목을 신설·축소·폐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저출생 대응 신설을 위해 사회복지 축소, 지역교육 폐지를 하는 안이다.
[참고 2]. [참고 3] 참조이 의원은 “이번 개정안은 지역소멸이 상대적으로 현실화되지 않은 수도권과 복지·보육·교육 비중 높은 지역 역차별이라”고 지적했다.
교부기준 항목별 교부액 산정지표는 지방교부세법 시행규칙 ‘별표 12’로 정한다.
행정안전부는 지방교부세법 시행규칙 개정안은 시행령 개정 확정 후 공개할 방침이다.
[참고 3]. [참고 4], [참고 5] 참조이 의원은 “교부액 산정 방식이 구체화되어야 시·군·구 간 득실 계산이 가능하다”며 “시행령 개정 후 시행규칙 개정안을 공개하겠다는 방침은 폐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교부액 산정 방식에 저출생 대응 관련 사업·예산 관련 지표가 반영·연계될 수밖에 없어 지자체 자주재원 성격 훼손일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지방교부세법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는 지난 10일 종료됐으며 국무회의 의결과 공포만 남았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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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의원, 증권사 LP 종목 매년 증가세, 최근 6년간 15,449 종목에 유동성공급
[한국Q뉴스] 최근 증권사 LP 종목은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에만 3,562 종목에 유동성 공급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현정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최근 6년간 증권사별 LP거래 현황’에 따르면 최근 6년간 18개 증권사에서 15,449 종목에 유동성 공급을 하고 2,900억원의 수익을 낸 것으로 나타났다.
증권사의 LP 업무는 금융시장의 원활한 기능을 유지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증권사의 LP는 주식, ETF 등 다양한 금융상품의 매수 및 매도 호가를 제시해 시장에 유동성 공급을 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이로 인해 거래가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으며 시장 변동성 완화에도 기여한다.
LP 업무의 주요한 기능으로는 유동성 공급, 시장 안정성, 가격 발견 기능, 거래 비용 감소, 시장 참여자 보호 등 역할을 하고 있다.
최근 6년간 증권사 LP 종목 및 수익을 보면, 2019년 1,452종목 150억, 2020년 1,725종목 1,024억 2021년 2,223종목 688억, 2022년 2,833종목 413억, 2023년 3,654종목 290억, 2024년 6월까지 3,562종목 339억으로 총 15,449종목에서 2,907억원 수익을 냈다.
올해에는 LP 공급 6년간 최고치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증권사별로 보면, 신한 359종목 2,506백만원, 대신 23종목 1,364백만원, 미래에셋 583종목 5,412백만원, 유진 84종목 1,266백만원, 메리츠 461종목 3,149백만원, NH 780종목 1,658백만원, KB 291종목 9,680백만원, 한화 88종목 498백만원, 유안타 27종목 470백만원, SK 57종목 22백만원, 삼성 155종목 6,837백만원, DB 91종목 2,121백만원, 아이엠씨 73종목 322백만원, 한국 308종목 3,494백만원, 키움 498종목 8,259백만원, LS 49종목 2,887백만원, 다올 27종목 430백만원, IBK 48종목 669백만원, BNK 48종목 1,013백만원, SG 16종목 818백만원의 수익을 봤다.
반면, 손실을 본 증권사도 있었다.
교보 22종목 555백만원, 신영 50종목 2,634백만원, 현대차 47종목 673백만원, 하나 59종목 4,071백만원이다.
김현정 의원은 “증권사의 LP 업무는 금융시장의 효율성, 안정성, 유동성을 높이는 중요한 역할을 하며 투자자들이 원활하게 거래를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 “최근 한 증권사의 사고와 같이 LP 본연의 업무를 벗어나 매매하지 않고 거래규정을 준수하도록 금융당국은 감독을 강화해야 한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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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호 위원장, “2024 제7회 한국을 빛낸 글로벌 100인 대상” 대한민국 지자체의정부문 대상 수상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황대호 위원장이 ‘2024 제7회 한국을 빛낸 글로벌 100인 대상’ 대한민국 지자체의정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황대호 위원장은 지난 전반기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도체육회 정상화 예술인 기회소득 조기 집행 경기도선수촌 건립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왔으며 지역의 의견을 경청하고 뛰어난 통찰력을 바탕으로 정책 현안에 대해 강한 추진력을 가지고 대응했다고 평가 받아왔다.
황대호 위원장의 입법 활동 또한 높게 평가받았다.
황 위원장은 ‘경기도 공공체육시설 적극 개방 지원 조례’를 대표발의해 경기도 내 공공체육시설을 유휴 시간대에 개방해 도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경기도 지역축제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통해 지역축제의 바가지요금을 근절하고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등 지역 관광의 핵심인 지역축제에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 바 있다.
그리고 지난 9월에는 도민의 체육활동을 장려하고 이에 따라 부여한 포인트를 지역화폐로 사용할 수 있게 하는 ‘경기도형 스포츠포인트제’ 사업 관련 근거를 마련해 스포츠 복지 시대를 열었다는 대내외의 평가를 받았다.
황대호 위원장은 “언제나 답은 현장에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의정활동을 해왔다”며 “이번 수상은 그 자세가 옳았다는 평가로 받아들이고 더욱 도민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들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황대호 위원장은 “전반기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여야협치를 통해 2년 동안 820억의 예산을 순증액한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도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앞으로의 활동 방향성을 밝혔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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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아 의원·교사노조연맹, 학교 우유바우처 정책성과 높아 확대 필요
[한국Q뉴스] 학교 우유바우처 시범사업 정책성과가 높으나 사업확대를 위한 제품단가 인하, 바우처 인상 등 보완책도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 우유급식은 지난 40년간 학교에서 학생건강과 낙농산업 발전을 위해 추진했으나 학생수 감소, 다양한 우유제품 생산에 따른 소비변화 등으로 우유급식 참여가 점차 감소하고 있다.
특히 저소득층 신청자가 노출되고 선발과정이 복잡하고 방학 중 우유 수령 등의 어려움과 불편함이 커서 개선이 요구됐다.
이에 농식품부는 행정효율 개선 수혜자 낙인효과 완화 유제품 선택권 확대 복지 공백 최소화를 위해 우유바우처 시범사업을 2022년에 도입했다.
취약계층 학생에게 무상우유를 학교에서 제공했으나 다양한 우유 및 유제품을 편의점 등 학교 밖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바우처를 지급하는 것이다.
국회 교육위원회 백승아 의원과 교사노조연맹이 공개한 '학교 우유바우처 시범사업 운영성과'에 따르면 작년에는 전국 15개 지역 김포, 광명, 강화, 원주, 당진, 구미, 고창, 남원, 무주, 순창, 임실, 장수, 정읍, 진안, 대전 대덕 등에서 17,938명 대상자 중 73.6%, 13,209명이 우유바우처를 신청했다.
바우처 집행률은 평균 54.9%이며 강화 67.5%, 순창 66.0%, 대전대덕 64.8% 순으로 높았다.
올해는 전국 24개 지역 53,987명 대상자 중 56.3%, 30,404명이 신청했으며 8월 기준 집행률이 43.1%으로 하반기에는 최대한 집행률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현재 전국 학교 평균 우유급식률은 2022년 29.1%, 2023년 33.9%이고 올해는 31.0%로 감소했다.
올해 학교급별은 초등학교 45.2%, 중학교 18.8%, 고등학교교 15.0%, 특수학교 91.9%로 나타났다.
또한 지역별은 제주가 97.3%로 가장 높고 다음은 전남 77.8%, 경북 59.1% 순으로 높았고 인천이 7.6% 가장 낮고 다음은 경기 14.1%, 울산 20.5% 등의 순이다.
2022년 우유바우처 시범사업 만족도 조사 결과 정책방향 동의 94.2% 재신청의사 96.9% 소비확산 기여 93.1% 등 정책성과가 높고 호응이 좋아 시범사업이 확대됐다.
또한 2022년 수혜자 만족도 조사결과도 매우만족 또는 만족하다는 답이 90.3%이고 2023년 우유 소비 지원정책 인식조사에서 82.4%가 학교우유급식을 바우처로 전환에 긍정적으로 답변했다.
한편 바우처 신청자 및 집행률 확대를 위해서는 홍보, 제품 다양화, 제품단가 인하, 바우처 인상 등이 개선되어야 한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교육청은 우유바우처가 시중 판매 가격으로는 충분하지 않아 지원단가 조정이 필요하고 학생 선택권 확대와 학교 행정업무 경감 등을 고려해 우유바우처 확대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전국영양교사노동조합은 “무상우유 지원은 취약계층 학생 낙인효과 발생, 백색시유 기피, 방학 중 공급되는 멸균우유 만족도 저하, 인터넷 재판매 악용사례 등을 고려하고 특히 수요자의 선택권을 보장해 다양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우유바우처 확대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백승아 의원은 “우유바우처는 수요자 만족도와 편의성 향상을 통해 확대되어야 한다”며 “교육부-농식품부-지자체-낙농업-유통기업이 학생건강을 위해 협력해 다양하고 질 높고 저렴한 제품을 공급해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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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금융 중심’ 외치며 본점 이전 추진 산업은행 … ‘신 성장엔진’은 모르쇠
[한국Q뉴스]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신 금융 중심’ 개척을 외치며 본점 이전을 추진하고 있는 한국산업은행이 정작 벤처스타트업에 대한 자금 공급과 재생에너지에 대한 대출을 줄이고 있어 미래 ‘신 성장엔진’에 대한 투자는 소홀한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온다.
더불어민주당 민병덕 의원이 한국산업은행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0년 5조 3천억원이던 산은의 벤처스타트업에 대한 자금 공급은 올해 8월 기준 1조 6천억원으로 반 이상 줄었다.
또한 국제적 RE100 운동의 확산으로 재생에너지 사용 비율을 지키지 못해 우리 자동차 부품 수출기업들이 외국 완성차 업체로부터 잇따라 계약을 해지당하는 등 재생에너지 확산에 대한 압박이 커지고 있음에도, 산은의 풍력과 태양광, 수력 등 재생에너지 발전사업 PF 금융 승인 금액과 건수 역시 윤석열 정부 절반 이하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2014년 1,401억원으로 시작한 산은의 재생에너지 발전사업 PF 승인 건수는, 문재인 정부 시절이던 지난 2019년 1조 873억까지 늘었다가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급감해 올해 9월 기준 2,463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민병덕 의원은 정작 ‘신 성장엔진’에는 무관심한 듯한 산은 기조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의 공약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산은은 ‘산은법’ 개정이 필요한 본점 이전을 이해관계자와의 협의도 없이 무리하게 추진 중”이라며 “본점 이전을 통한 ‘신 금융 중심’ 개척을 외치지만 정작 ‘신 성장엔진’ 투자는 소홀히 한다면 본점 이전 필요성에 대한 산은의 주장은 설득력을 잃을 뿐”이라고 산은의 투자 기조 전환을 촉구했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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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연 의원, 경산 지역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교육부 특별교부금 16억원 확보
[한국Q뉴스] 23일 국민의힘 조지연 국회의원이 경산 지역 내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교육부 특별교부금 16억 7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된 특별교부금은 경산여자중학교, 삼성현중학교, 영남삼육고등학교 등 세 학교의 시설 개선을 위해 사용된다.
경산여자중학교에는 특별교실 3실을 증축하는 데 13억 3천600만원이 지원되며 이를 통해 학생들이 보다 다양한 교과 활동을 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될 전망이다.
또한, 통학로 안전 확보를 위해 삼성현중학교 진입로 포장 사업에 1억 6,000만원, 영남삼육고등학교 진입로 포장 및 배수로 교체에 1억 1,100만원이 각각 지원된다.
두 학교는 그동안 우천 시 진입로 침수와 포장 불량으로 인한 학생들의 안전사고 위험이 우려됐으나, 진입로 포장을 통해 학생들의 등하굣길 안전 문제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지연 의원은 “학생들이 더 좋은 여건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예산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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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TBS사태가 뼈아프다”
[한국Q뉴스] 17일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서울시 국정감사를 두고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이 ‘일방적 주장’, ‘의도적 사실 왜곡’ 이라고 오세훈 시장 지키기에 나섰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새서울 준비 특별위원회는 국민의힘이 ‘각본’ 이라고 호도한 TBS사태와 한강 선착장 조성사업에 대해 다음과 같이 주지하는 바이다.
첫째, TBS사태는 명백한 언론탄압이다.
국민의힘 대변인은 “TBS 폐국이 아닌 세금지원을 폐지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TBS는 시민참여형 지역공영방송으로서 상업광고 제한에 따라 연간 예산의 70%를 서울시 출연금으로 지원받는다.
TBS 지원을 중단하는 것은 사실상 폐국 선언을 의미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폐국 조례는 아니라는 주장은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안 했다는 주장과 다를 바 없다.
김건희 여사를 두고 도이치모터스 유상증자에 참여하고 도이치파이낸셜 전환사채는 매수했지만 ‘주식을 잘 모르는 사람’ 이라고 하거나, 주가조작 세력이 시세조종을 논의한지 불과 7초 후에 김 여사 명의 계좌에서 8만주가 매도됐지만 ‘몰랐을 것’ 이라는 추정만으로 ‘무혐의’라는 검찰의 개그와 용호상박을 가리기조차 힘들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이 TBS 폐지조례를 발의한 것은 2022년 7월 4일로 11대 의회가 개원한 지 단 3일이 지난 시점이었다.
당시 국민의힘은 TBS 내부의 재정 운영이나 행정적 문제를 파악하기 위한 최소한의 업무보고조차 받지 않은 상황이었다.
단 한번의 제대로된 검토와 협의도 없이 무조건 지원조례 폐지를 밀어붙이고는 “TBS의 행정적 문제로 인한 결단”이라고 자기합리화하는 모습은 궁색하기 그지없다.
당시 ‘TBS 지원 조례 폐지조례안’ 이 ‘지자체 출자·출연 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위반 소지가 있다는 지적에도 불구하고 오세훈 시장은 재의요구를 하지 않았다.
국민의힘이 폐지를 강행 추진하는 동안 TBS와 TBS 종사자들을 살리기 위한 어떤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
그런 오시장이 이제와서 ‘자신의 의지가 아니라 시의회가 주도한 것’ 이라고 화살을 국민의힘 탓으로 돌렸는데, 국민의힘의 비난은 ‘오시장’ 이 아닌 민주당으로 향하니 참으로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다.
공영방송으로서의 공정성이 문제라면, 행정적·제도적 조치를 통해 공정성을 담보했어야 한다.
정관상 기구들을 통해 문제를 논의하고 자구책과 개선방안을 마련해 공영방송의 발전적 개선을 도모했어야 한다.
어떠한 노력조차 하지 않은 채 그저 ‘정권의 입맛에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tbs 지원을 폐지한 것은 언론탄압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TBS의 폐국이 뼈아픈 상처냐고 물었는가? 우리는 무도한 정권에 의한 언론탄압이 횡행하는 오늘의 서울시가 가슴 아프다.
그로 인해 일자리를 잃은 수백명의 TBS 종사자들이 뼈아프다.
둘째, ‘서울시의 재정이 한 푼도 투입되지 않는 민간사업’도 특혜논란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여의도 선착장은 시민의 공공재인 한강과 한강변을 점유하는 사업이다.
특정인 또는 기관에게 공공재의 독점권을 부여하기 위해서는 엄격한 기준과 절차에 따라 공정하고 투명하게 사업이 추진되어야 한다.
그것이 행정의 기본이다.
뿐만아니라 공공재의 독점적 사용을 허가하는 것은 이미 간접적·우회적 재정지원이라 할 수 있다.
여기에 서울시는 ‘여의도 선착장 주변 기반시설 확충계획’에 따라 총 사업비 6억원을 투입해 주차장 등 정비공사 사업예산으로 책정했다.
여의도 선착장 사업 운영에 필요한 기반시설은 분명 서울시의 공적 자금을 투입해 만들어졌다.
한강 선착장 조성사업에 서울시의 재정이 한 푼도 투입되지 않는다는 것은 거짓말이다.
이번 국감에서는 사업 공모 당시 특정인과 사업규모와 공모자격 등에 대해 사전에 협의하고 단독 공모를 해도 사업체결이 가능하게끔 계약 방식을 세팅하고 결국 특정 개인이 300억원 규모의 서울시 사업 계약을 체결할 수 있게끔 특혜를 줬다는 점이 문제로 지적됐다.
심지어 이 계약서에 영업기간 제한조차 두지 않아서 유람선 면허 자격만 유지한다면 한강이라는 공공자산에 대해 사실상 독점적이고 영구적인 영업을 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두었다.
한강은 오세훈 시장의 것도, 국민의힘의 것도 아니다.
시민의 공공재이자 서울시의 자산이다.
때문에 ‘민자사업’ 이 특혜의 면죄부가 될 수 없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이 공공의 자산인 한강을 이용·개발사업을 두고 ‘당장의 직접 재정이 투입되지 않는다면 독점적인 특혜도 문제가 없다’ 고 말하는 것은 심각한 도덕불감증이다.
서울시의회 본연의 역할은 ‘감시와 견제’로 서울시의 잘못된 시정을 바로잡는 것이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은 자기합리화의 늪에서 빠져나와야 한다.
‘오세훈 시장의 방어수’ 가 아닌 ‘시민의 지킴이’ 가 되어야 한다.
지난 국감 당시 오세훈 시장은 “천만 서울시민이 지켜보고 계신다”고 했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은 시민의 대변자가 될 것인지 오세훈 시장의 대변자로 남을 것인지 부디 현명하게 선택하길 바란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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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우식 운영위원장, ‘제3회 다산 정약용 의정, 행정대상’ 광역의원 대상 수상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양우식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은 22일 서현일보에서 주최하는 ‘제3회 다산 정약용 의정, 행정대상’에서 광역의원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그동안 ‘다산 정약용 의정, 행정대상’은 개혁 정치가로서 시대를 앞서간 다산 정약용을 기리며 그의 정신을 계승, 실천해 현재 우리나라의 발전을 이끈 각계 인사들을 선정해 시상한 바 있다.
양우식 운영위원장은 ‘경기도 천안함 피격사건 피해구제 및 지원 조례’를 전국 최초로 법제화하고 도 비서실 보좌기관 관련 규정을 개정해 의회의 본질인 견제와 감시 기능을 향상시켰다.
또한 양우식 운영위원장은 혁신추진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고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된 최초의 경기도의회 초선 비례의원으로서 지금도 의정활동의 행보를 활발히 이어오고 있다.
의정연구원 설립추진, 후생복지제도 개선, 행정사무감사 익명신고센터 개설 등 전국 최대 광역지방의회인 경기도의회 운영을 선진적으로 이끌어나가는데 큰 역할을 한 공로로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양우식 운영위원장은 “의회 운영 전반에 대변화를 이끌어내려고 노력한 부분을 인정받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일하는 의회, 소통하는 의회, 그리고 시대변화에 빠르게 대응하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운영위원장으로서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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