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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성철 서울시의원 “익숙한 업체에 반복 계약? 선정 근거부터 밝히라”
2026-11-06 18:5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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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계명 의원, 빈집은 늘어나는데 도비 지원 중단...주민 안전 공백 막아야
- 경제노동위원회, 2026년 경제실·경기경제자유구역청 행정사무감사 실시
- 이미정 의원, 인디뮤직페스티벌 행정관리 및 지도·감독 철저 요구
- 임유진 의원, “데이터센터 입지 갈등, 시군에만 맡겨선 안돼”
- 장승희 경기도의원, “교육예산 줄어도 학생의 배움과 성장 기회는 줄어선 안 돼”
- 한규찬 경기도의원,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설치 넘어 실제 이용까지 점검해야”
- 김태희 의원,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제9차 정담회 개최
- 이기대 경기도의원, “고양 경제자유구역 지정, 경기도가 ‘공동 주체’로 책임 다해야”
- 김영훈 경기도의원, “직업계고 학습권부터 학교 안전까지, 학생 보호에 빈틈 없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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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빙사고 매년 발생하는데…고속도로 제설차 10대 중 4대는 이미 노후
[한국Q뉴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문정복 의원이 한국도로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도로 결빙으로 인한 사고가 2024년 10건, 2025년 9건 발생했고 2025년에는 2명이 목숨을 잃었다.그런데 정작 결빙 대응에 쓰이는 제설장비는 상당수 노후화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제설 작업 과정에서 눈을 퍼서 옮기는 건설기계인 ‘로우더’의 노후화가 두드러졌다.전국 59개 지사가 보유한 로우더의 평균사용년수는 8.3년으로 물품사용 기준연수를 이미 넘어선 상태다.59개 지사 중 26곳이 기준연수를 초과한 로우더를 사용하고 있었으며 군포지사의 경우 로우더를 19년째 사용 중이다.이는 기준연수의 2.3배에 달하는 수치다.특정 구간을 빠르게 제설할 수 있는 광폭제설기의 사정은 더 열악했다.59개 지사 중 26곳에는 광폭제설기가 단 1대도 배치돼 있지 않았다.그나마 광폭제설기를 보유한 33개 지사 중에서도 24곳이 기준연수 7년을 넘긴 장비를 사용하고 있었고 평균사용년수는 10.5년으로 기준의 1.5배에 달했다.문정복 의원은 “제설장비는 겨울철 도로 안전과 직결되는데, 로우더 평균사용년수가 이미 기준을 넘어섰고 광폭제설기는 절반에 가까운 지사에 아예 없다는 것은 문제”며 “한국도로공사는 제설장비 교체에 필요한 예산을 적극적으로 확보하고 지사별 보유 현황과 노후도를 정기적으로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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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희 의원, 전국 최초 ‘교육청 재정건전화 조례’ 제정 추진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김선희 의원은 22일 경기교육재정의 중장기적인 지속가능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경기도교육청 재정건전화 조례안’의 입법예고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조례안은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움직임으로 세입의 95.2%를 이전수입에 의존하는 경기도교육청의 재정 불안정성이 심화되는 가운데, 학교 신설과 과밀학급 해소 등 고정적 재정수요 증가와 임대형 민자사업 등 장기 채무 부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전국 16개 광역시·도교육청 중 독자적인 재정건전화 조례를 마련하는 것은 경기도의회가 전국 최초다.김선희 의원은 “급변하는 교육재정 여건 속에서 세입 결손과 채무 위험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제도적 장치가 미비했다”며 “경기교육재정의 미래 부담을 줄이고 중장기적 재정 건전성을 지키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선제적으로 구축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김 의원은 조례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경기도교육청 기획조정실 예산담당관, 재무관리과 등 핵심 관계 부서와 심도 있는 숙의 과정을 거치며 현장 맞춤형 정책 완성도를 높였다.이를 통해 실질적인 교육재정 관리가 가능하도록 세부 조문을 면밀히 가다듬었으며 조례안에는 △교육감의 책무 △교육재정자금 운용 원칙 △건전재정 운용계획 수립 △채무관리 및 부채한도 설정 △재정건전화 위원회 설치 △재정건전성 평가 및 공개 등이 체계적으로 담겼다.김선희 의원은 “교육재정은 학생들의 미래를 지탱하는 든든한 버팀목이어야 한다”며 “선제적인 채무 관리와 계획적인 자금 운용으로 미래세대에 과도한 빚과 재정 부담을 떠넘기지 않는 건강한 재정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이어 김 의원은 “전국 교육청 최초로 시도하는 제도인 만큼, 입법예고 기간 각계 의견을 면밀히 살펴 오는 11월 제394회 정례회에서 조례가 최종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아울러 김선희 의원은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경기 교육재정의 건전성 확보와 지속가능한 미래 교육 환경 구축을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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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원 의원, ‘경기도교육청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제도’ 선제적 도입 추진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최지원 의원은 22일 교육재정의 편성부터 결산까지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분석·환류하는 ‘경기도교육청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제도 운영 조례안’의 입법예고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조례안은 올여름 도내 최고 기온이 40℃에 육박하며 사상 첫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고 경기 지역 최대 전력 수요가 전국 수요의 22.83%에 달하는 등 기후위기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경기도교육청 차원의 체계적인 감축 관리 제도를 선제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최지원 의원은 “대규모 학교 시설 사업과 디지털 교육기기 보급, 급식 환경 개선 등으로 경기 교육 현장의 온실가스 배출 비중이 꾸준히 늘고 있다”며 “막대한 교육재정이 실질적인 탄소중립 실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최 의원은 조례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경기도교육청 기획조정실 예산담당관 등 핵심 관계 부서와 심도 있는 숙의 과정을 거치며 현장 맞춤형 정책 완성도를 높였다.이를 통해 교육 현장의 부담은 줄이고 실질적인 감축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세부 조문을 면밀히 가다듬었으며 조례안에는 △교육감의 책무 규정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서·결산서 작성 및 지침 마련 △교육재정계획 심의위원회의 운영자문 △주민참여예산제도와의 연계 방안 등이 구체적으로 담겼다.최지원 의원은 “단순한 선언적 조례에 그치지 않고 경기교육 전반에 실질적인 탄소중립 교육재정 운용 체계가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관계 부서와 세밀하게 다듬었다”며 “입법예고를 거쳐 11월 진행 예정인 제394회 정례회 본회의 통과까지 책임 있게 이끌어 경기 미래교육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최지원 의원은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으로서 탄소중립 실현과 지속가능한 미래 교육환경 정착을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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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경기도의원, 교육부 만나 “전국 최고 수준 동탄 과밀학급 해소” 요청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김영훈 의원은 21일 교육부 설세훈 기획조정실장, 김관영 부이사관과 면담하고 동탄·반월 지역의 교육 현안 해결을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이날 면담은 전국 최고 수준으로 꼽히는 동탄 지역 과밀학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동탄은 신도시 개발에 따른 인구 유입이 계속되고 있으나 학교 신설과 교원 배치가 이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특히 중·고등학교를 중심으로 과밀학급 문제가 심화되고 있다.김 의원은 면담에서 과밀학급과 교원 배치 문제를 중점적으로 설명하고 학생 수 증가에 맞춘 교원 정원 확보와 학교 여건 개선을 위한 교육부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아울러 화성오산교육지원청 분리 등 지역의 교육 행정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현안에 대해서도 논의하고 필요한 사항을 전달했다.김영훈 의원은 “학령인구 감소를 기다리면서 현재 세대에게 불편을 감수하라는 것은 정책의 공백을 학생들에게 떠넘기는 것”이라며 “신도시처럼 학생 수가 급증하는 지역에는 한시적 정원 배정 등 지역 여건을 반영한 유연한 기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특히 “과밀학급 문제는 경기도 교육청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교육부와 함께 방안을 찾기로 했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교육부, 경기도교육청과 긴밀히 소통하며 우리 지역 학생들이 부족함 없는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을 때까지 끝까지 챙기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이날 면담에는 전용기 국회의원이 참석해 동탄 지역 과밀학급 해소와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한 국회 차원의 협력 의지를 밝혔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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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슬 경기도의원, 수시 접수 먹통 사태 맹폭… 정부, 사태 본질 회피 말고...
[한국Q뉴스] 김한슬 국민의힘 전국청년지방의원협의회장은 21일 국회 본관에서 열린 ‘2027학년도 수시 원서접수 먹통사태, 대입 공정성과 수험생 보호를 위한 긴급 간담회’에 참석해, 이번 사태를 대하는 정부의 안일한 태도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김 의원은 정부가 수험생들이 분노하는 근본적인 이유를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며 철저한 책임 규명과 실효성 있는 대안 마련을 국회에 촉구했다.교육부에 따르면, 수시 원서 접수 마감일인 지난 11일 오후 대행업체 시스템 장애로 접수가 약 30분간 중단됐고 이에 따라 마감 시간이 오후 7시까지 연장됐다.연장된 시간 동안 17개 대학의 경쟁률이 여과 없이 공개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으며 교육부는 전산 기록을 토대로 경쟁률 조회 후 원서를 접수한 3건에 대해 해당 대학에 접수 취소를 권고하는 조치를 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학부모 단체 대표들 역시 운영 기관의 부실한 대응을 강하게 성토했다.이들은 원서 접수를 앞두고 수험생에게만 PC와 브라우저 점검을 당부한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의 책임을 따져 물으며 학생의 미래가 걸린 국가 시스템이 이토록 허술하게 운영된 점을 꼬집었다.과거 EBS 입시 강사로 활동하며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 온 김 의원은 이번 사태에 깊은 유감을 표명했다.그는 우리나라의 입시 제도가 철저히 공급자 중심으로 설계되어 있어, 수요자인 학생과 학부모에게는 불친절하고 불공정하게 다가갈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이번 수시 원서 접수 중단 사태는 빙산의 일각일 뿐이며 학생들이 고등학교 3년 내내 불공정함을 느끼도록 방치된 현행 제도의 모순이 드러난 것이라는 진단이다.김 의원은 그 근거로 고교학점제 체제 아래 학교 규모에 따라 극명하게 갈리는 과목 선택권의 격차와, 학교별 방침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이는 생활기록부 관리 방식 등을 구체적인 예로 들며 교육 현장의 구조적 불평등을 짚었다.특히 김 의원은 이번 사태 수습 과정에서 보여준 정부의 대응을 매섭게 비판했다.이재명 대통령이 후보 시절부터 교육의 중요성을 수차례 강조해 온 것과 대비되게, 이번 위기에 대처하는 교육부의 태도는 실망스러운 수준이라는 것이다.나아가 김 의원은 교육부가 단 3건의 원서 접수 취소 권고를 유의미한 해결 조치인 양 보고한 것을 두고 마감 기한을 연장하고 그 시간에 경쟁률이 노출되는 황당한 환경을 조성한 명백한 책임이 정부에 있음에도 도리어 일부 학생들에게 비난의 화살을 돌려 사태의 본질을 호도하고 있다고 일갈했다.나아가 김 의원은 이번 위기를 단편적인 전산 오류 사태로 넘길 것이 아니라, 교육 시스템 전반을 개혁하는 쇄신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역설했다.과거에 비해 입시 데이터가 점진적으로 개방되고 있으나, 이를 넘어 선배들의 지원 성향이나 성적대별 실질적인 합격 가능성 등 수험생이 진정으로 필요로 하는 정보가 더욱 투명하게 공개되어야 입시 과정의 정보 비대칭과 불공정성 논란을 불식시킬 수 있다고 제안했다.끝으로 김 의원은 입시 제도의 구조적 개선을 위해 본인 역시 지속적으로 목소리를 내겠다고 다짐하며 참석한 국회의원들에게 이번 사태의 책임자를 엄중히 문책하고 근본적인 대안을 제시해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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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만식 의원, “장애아동도 마음껏 놀 권리 있다” 놀이 지원 ‘바우처·꿈이든카드’ 연계 검토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최만식 의원은 지난 18일 세이브더칠드런 경인지역본부장과 아동권리센터장 등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발달장애아동의 ‘놀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놀이·발달지원 사업의 지속 및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세이브더칠드런 측은 발달장애아동 가정에 놀이전문가인 ‘놀세이버’를 파견해 아동과 일대일로 놀이하고 소그룹·집단활동까지 연계하는 장애아동발달지원사업을 소개했다.놀이를 통해 아동이 다른 사람과 관계를 맺고 자기표현과 사회성을 키우는 한편 보호자에게도 양육 부담을 덜고 자녀와 소통하는 방법을 익힐 기회를 제공한다는 설명이다.그러나 현재 민간재원만으로 사업을 지속·확대하기에는 한계가 있어, 이날 정담회에서는 경기도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바우처를 통한 지원 방안과 경기도교육청 ‘꿈이든카드’ 와의 연계 가능성이 주요 대안으로 논의됐다.최만식 의원은 이에 대해 경기도사회서비스원과 경기도교육청 특수교육과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장애아동 놀이·발달지원 사업의 바우처 및 꿈이든카드 연계 가능성을 살펴보겠다고 밝혔다.특히 현장에서 효과와 만족도가 확인된 사업이 재원 부족으로 중단되지 않도록 기존 지원제도 안에서 지속 가능한 운영방안을 찾을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또한 장애아동 지원 관련 조례의 시행 과정에서 ‘놀이 지원’을 실제 사업으로 반영할 수 있는지도 검토하기로 했다.최 의원은 “조례를 만드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과 가족들이 생활 속에서 실제 변화를 체감할 수 있어야 한다”며 “필요하다면 관계기관과 다시 머리를 맞대고 제도와 사업을 연결하는 방안을 찾아보겠다”고 말했다.끝으로 최 의원은 “장애아동에게 치료와 돌봄만큼 중요한 것이 또래와 어울리고 마음껏 놀며 성장할 수 있는 기회”며 “장애아동의 놀 권리가 가정의 경제적 여건이나 거주지역에 따라 달라지지 않도록 지속 가능한 지원체계를 만드는 데 관심을 갖고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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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종섭 의장,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 민생행보 … 상인 격려·복지시설 위문 연계
[한국Q뉴스]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민생현장 소통에 나섰다.남 의장은 22일 고은정·김미숙 부의장, 최종현 의원 등과 함께 수원 구매탄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하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이날 방문은 추석을 맞아 지역경제와 골목상권의 상황을 직접 살피고 소상공인·상인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남 의장 등은 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상인들을 만나고 직접 장보기에 참여했다.특히 이번 현장 방문은 사회복지시설 위문과 연계해 진행됐다.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해 시장에서 쌀과 잡곡, 과일 참기름 등을 구입했으며 해당 물품은 사회복지시설에 별도로 전달된다.전통시장에서 위문품을 구매함으로써 지역 상권에 힘을 보태는 동시에 명절을 앞둔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한다는 취지다.장보기를 마친 뒤에는 구매탄시장 상인회와 정담회를 갖고 시장 운영의 어려움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건의사항을 살폈다.남 의장은 “오늘 현장에서 들은 목소리를 잘 살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의정활동에 담아가겠다”며 “시장에서 마련한 위문품이 지역 상권에는 작은 힘이 되고 어려운 이웃에게는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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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의 오랜 불편 해소…안전하고 편리한 이동환경 마련
[한국Q뉴스] 서울시의회 이영남 의원은 9월 22일 1호선 제기동역 1번 출입구에서 열린 에스컬레이터 개통식에 참석해 사업 추진 경과를 확인하고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역사 이용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공사는 총사업비 63억 5천만원을 투입해 에스컬레이터 2대를 새롭게 설치하는 사업으로 2025년 3월 착공해 이날 개통에 이르렀다.공사는 지장물 이설과 임시보행로 및 차수벽 설치, 기존 굴착 및 구조물 철거, 신규 구조물 설치, 건축 마감공사 등을 거쳐 에스컬레이터 설치와 최종 마감까지 진행됐다.이영남 의원은 “제기동역 1번 출입구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 오늘 결실을 맺게 됐다”며 “특히 어르신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비롯해 많은 시민들이 제기동역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기까지 공사 과정에서 시민들의 불편도 적지 않았지만, 서울교통공사와 시공사, 관계자들이 노력해 개통까지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물 관리와 안전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달라”고 당부했다.이 의원은 “제기동역은 동대문구 주민뿐만 아니라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중요한 교통시설”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시민들의 목소리를 들으며 제기동역 2번 출입구 승강기 추가 설치를 비롯해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개통식은 사업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테이프 커팅과 기념촬영, 에스컬레이터 시승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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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호준 경기도의원, 왕숙천 멸종위기종 보호 간담회 참석… “수해 예방과 생태 보전 함께 가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은 지난 21일 왕숙천의 멸종위기종 서식환경 보호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남양주시 관계자와 시민단체가 함께한 간담회에 참석했다.이날 간담회에는 기후위기남양주비상행동 이영길 목사, 남양주환경운동연합 김규봉 신부를 비롯한 시민들과 남양주시 하천공원관리과장 등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왕숙천 내 야생생물 서식 현황과 수해 예방을 위한 하천 준설 과정에서의 생태환경 보전 방안 등을 논의했다.왕숙천에는 천연기념물인 황조롱이와 원앙을 비롯해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흰목물떼새 등이 서식하고 있다.흰목물떼새는 하천의 자갈밭과 모래톱 등을 산란·서식 공간으로 이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그러나 수해 대비를 위한 준설 과정에서 자갈과 갈대 등 서식환경이 주기적으로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돼 왔다.유 의원은 “어린 시절 홍수로 미금초등학교에 피난했던 기억이 있어 수해 방지를 위한 준설의 필요성에 충분히 공감한다”며 “그러나 멸종위기종의 서식환경을 지켜 다음 세대에 물려주는 일 역시 우리 사회가 해야 할 중요한 역할”이라고 말했다.이어 “수해 예방과 생태 보전은 어느 하나를 포기할 문제가 아니라 함께 해법을 찾아야 할 과제”며 “흰목물떼새 등의 산란기를 고려해 준설 시기와 방식을 조정하고 자갈밭·갈대밭 등 핵심 서식지를 최대한 보전하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이에 대해 남양주시 관계자는 “수해 피해에 대한 우려 때문에 준설을 안할 수는 없으나, 필요하다면 준설시기 및 방법에 대해 변화를 꾀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시민단체와의 소통을 통해 논의를 더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이에 대해 유호준 의원은 “추적관찰을 통해 왕숙천 내 서식환경을 취합하고 이를 AI등을 통해 분석하는 등 시대에 걸맞는 변화는 꼭 필요할 것”이며 “이와 함께 왕숙천이 멸종위기종과 천연기념물이 살아가는 생태공간이라는 사실을 시민들이 함께 알 수 있도록, 시민단체와 남양주시가 서식지 알리기 캠페인 등을 추진하는 방안도 모색해야 한다”고 밝혔다.이러한 의견에 대해 이날 참석한 환경단체 관계자들은 “현재도 다산1동 주민자치회와 왕숙천 생태다양성 탐사 등을 진행하고 있는데, 이를 더 확산시키고 표지물 설치 등도 추진해보겠다”고 화답했다.유 의원은 “왕숙천은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하천인 동시에 다양한 생명이 살아가는 공동의 생태공간”이라며 “남양주시, 시민단체,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안전과 생물다양성이 조화되는 하천관리 방안을 마련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하며 간담회를 마무리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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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시현 의원,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 화재예방 나서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안시현 의원이 지난 21일 동두천 큰시장과 중앙시장 일대에서 진행된 ‘추석 명절 화재예방 캠페인’에 참여했다.이번 캠페인에는 안시현 의원을 비롯해 동두천소방서장,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등 약 50명이 함께했다.참석자들은 큰시장에서 중앙시장까지 이동하며 상인과 시민들에게 화재예방 안내문을 배부하고 생활 속 안전수칙을 안내했다.특히 명절을 앞두고 음식물 조리와 전열기구 사용이 늘어나 화재 위험이 커질 수 있는 만큼, 전통시장 내 위험요인을 살피고 불필요한 가연성 물질 제거와 소방시설 주변 정리 등 현장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알렸다.또한 화재 발생 시 인명·재산 피해를 줄이기 위한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를 독려하고 소방시설 불법행위 신고 대상과 방법, 포상금 지급 기준도 함께 홍보했다.안시현 의원은 “전통시장은 점포가 밀집해 있어 작은 부주의가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상인과 이용객 모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전열기구와 가스시설을 수시로 점검하고 소방통로와 소방시설 주변에 물건을 쌓아두지 않는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이어 안시현 의원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소방당국과 긴밀히 협력하고 어르신 및 1인 가구 등 취약계층의 안전환경을 개선하는 데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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