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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노동위원회, 경기경제자유구역·경기도기술학교 현장 찾아 정책·사업 점검
2026-08-26 16: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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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필선 도의원, 여주교육지원청 관계자들과 교육현안·지원 확대 방안 정담회 개최
- 경기도의회 채명신 의원, 경기국악원 지역밀착형 문화거점으로 활성화해야
- 차유미 의원, 안산 장애인직업재활시설 ‘큰숲빵집’ 현장 방문
- 경기도의회 이대한 의원, 강동하남남양주선 지역의견 청취… “2031년 개통 목표 차질 없어야”
- 화성오산교육지원청, 학교단위 통학버스 → 생활권 순환버스 전환 추진
- 윤종영 의원, 전쟁과 분단의 기억을 경기도의 미래자산으로 각계 전문가와 평화·안보 역사자원의 체계적 보존·활용 방안 모색
- 윤순옥 경기도의원, 양평지역아동센터 관계자들과 운영 현안 논의
- 경기도의회 채명신 의원, “도비로 조성한 기흥호수공원 야외음악당, 도민 문화향유 공간으로 활용해야
- 이희동 시의원,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수중재활센터 시설안전 현장점검 및 대책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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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훈 의원, ‘제12대 경기도의회 고립·은둔 정책 지속 추진을 위한 정담회’ 성료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재훈 의원이 6월 29일 경기도의회 예담채에서 ‘제12대 경기도의회 고립·은둔 정책 지속 추진을 위한 정담회’를 개최하고 고립·은둔 지원 정책의 지속적인 추진과 민·관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정담회에는 김재훈 의원을 비롯해 김진명 의원, 경기도 관계 공무원, 고립·은둔 지원 관련 민간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그간의 정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김재훈 의원은 “고립·은둔 문제는 개인의 어려움이 아닌 우리 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중요한 사회적 과제”며 “11대 경기도의회에서 관련 정책 기반을 마련하고 제도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으며 이제는 그 성과를 바탕으로 제12대에서도 정책이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김 의원은 11대 경기도의회에서 추진한 고립·은둔 정책의 성과를 소개하며 “그동안 관련 조례 제·개정과 정책토론회, 현장 간담회 등을 통해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민·관이 함께 협력한 결과 고립·은둔 청년과 가족을 지원하기 위한 기반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는 점은 매우 의미 있는 성과”고 말했다.또한 “정책은 단기간에 성과를 내기보다 지속성과 일관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반영하면서 대상자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 정책을 더욱 확대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참석자들은 고립·은둔 정책의 지속적인 추진을 위해 경기도와 경기도미래세대재단, 민간단체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원 대상 발굴과 상담, 회복 프로그램, 사회참여 연계 등 통합적인 지원 체계를 더욱 고도화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김재훈 의원은 “고립과 은둔은 누구나 살아가면서 한 번쯤 겪을 수 있는 삶의 과정”이라며 “그 과정이 다시 일어설 힘을 기르고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우리 사회가 따뜻한 기다림과 용기를 건네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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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호 위원장, “월드컵 탈락, 대한민국 축구 대전환의 기회로 삼아야”
[한국Q뉴스] 축구선수 출신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황대호 위원장은 29일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과 관련해 “이번 사태를 대한민국 축구와 체육행정 대전환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밝혔다.황대호 위원장은 “국민들께서 느끼는 허탈감과 실망을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그러나 이번 사태를 단순히 한 경기의 승패나 감독 한 사람의 문제로만 봐서는 안 된다. 선임 과정과 의사결정 구조, 협회 행정 전반을 돌아보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이재명 대통령은 SNS 에서 체육단체의 민주적 구성과 직선제 도입, 감시·견제 시스템 구축 필요성을 언급한 바 있으며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도 축구 행정 전반의 대대적 쇄신과 전문가 위원회를 통한 철저한 원인 조사, 공공의 감시·견제 시스템 구축 필요성을 밝힌 바 있다.이에 대해 황 위원장은 “대통령께서 강조한 민간 체육단체의 민주적 지도력 구성과 객관적 감시·견제 체계 확립 방향에 전적으로 공감한다”며 “대한축구협회와 대한체육회 등 체육단체가 관련 체육인의 뜻을 더 넓고 직접적으로 반영하는 직선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문제의식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다”고 강조했다.이어 황대호 위원장은 “직선제 도입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이며 현장이 신뢰할 수 있으려면 공정하고 투명한 세부 설계가 함께 마련돼야 한다”며 “현행 대한축구협회 회장 선출 구조가 제한된 선거인단 방식에 머물러 있다는 지적이 있고 대한체육회 회원종목단체 규정과 정관 개정 문제도 맞물려 있는 만큼 구조적인 해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동시에 황 위원장은 “대한축구협회는 대한체육회 회원종목단체이면서 동시에 FIFA 와 AFC 의 회원단체라는 특수성을 갖고 있는 만큼, 개혁의 방향은 분명하게 추진하되 선거제도 변경 과정에서 국제축구 규범과 충돌해 선수와 대표팀, 한국 축구 전체가 불이익을 받는 일은 없어야 한다”며 “정부·대한체육회·대한축구협회·FIFA·AFC 간 사전 협의와 정교한 제도 설계를 통해 선거인단의 확대를 넘어 현장의 목소리가 실질적으로 반영되는 민주적 거버넌스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특히 황 위원장은 “대한체육회는 그간의 논의를 바탕으로 이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행 단계로 나아가야 한다”며 “불공정한 관행과 불투명한 의사결정에는 엄정하게 책임을 묻되, 현장에서 묵묵히 땀 흘려온 선수·지도자·체육인들의 노력이 정당하게 보답받을 수 있는 제도적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황대호 위원장은 “대한민국 축구의 100년 대계는 회장 선거 방식 하나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며 “학생선수 육성 인프라, 지도자 및 선수 성장 지원 프로그램, 지역 기반 클럽 시스템, 지도자 양성 체계, 체육 인프라 구축 등 여러 분야가 함께 바뀌어야 진짜 대전환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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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산 시의원, 5.18 민주묘지 참배…“김대중 정신 잇겠다”
[한국Q뉴스] 이날 참배는 김대중재단 청년위원회가 주관하는 청년리더십학교 1박 2일 워크숍의 일환으로 진행됐다.박 의원과 수강생들은 광주민주항쟁 영령에 대한 합동 참배에 이어 위원회의 전신으로 1980년 창립된 민주연합청년동지회의 명예회장인 김홍일 전 국회의원의 묘소를 찾아 예를 갖췄다.이날 합동 참배는 청년 수강생뿐만 아니라 연청의 선배 활동가 및 김대중재단의 광주·전남 회원이 함께해 세대와 지역이 하나 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이에 박 의원은 “역사 속에서 늘 교훈을 찾겠다”며 “서생적 문제의식과 상인적 현실감각의 조화를 이루는 청년리더십 확산에 앞장서겠다”며 포부를 밝혔다.한편 박강산 의원은 2022년부터 2026년까지 4년간 광역의원 임기를 마치고 영국 런던정경대 대학원에서 비교정치 및 갈등연구를 세부전공으로 1년간 정치학 석사과정을 밟고 귀국할 예정이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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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호 서울시의원, 제38회 서울시 농아인 한마음체육대회 참석, 농아인 위한 4년 의정활동 성과와 비전 제시
[한국Q뉴스] 서울특별시의회 문성호 의원이 지난 27일 개최된 ‘제38회 서울시 농아인 한마음체육대회’에 참석해 1500여명의 농아인 참가자들과 고요하지만 그 어느 체육대회보다도 힘찬 함성이 메아리친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임기 만료를 앞둔 문 의원은 이날 축사에서 “오늘이 자리는 정치인이 아닌, 그간 서울시 농아인 여러분과 의정활동을 함께해 온 가족의 마음으로 찾았다”며 깊은 유대감을 표했다.문 의원은 지난 4년간 농아인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해 온 핵심 의정 성과를 공유했다.주요 성과는 다음과 같다.△ 기초수어교육 보편화 : 오세훈 서울시장과 협력해 서울시 내 경찰, 소방, 보건 등 필수 공공 분야 공무원들이 기초 수어를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교육 체계 마련 △ 예산 집행 효율화 : 서울시 내 수어통역센터 예산과 농아인쉼터 예산을 일원화해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재정 집행 유도 이어 문 의원은 향후 과제로 수어통역사의 처우 개선을 강하게 피력했다.문 의원은 “농아인의 귀와 입이 되어주는 수어통역사들이 준공무원에 준하는 안정적인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활동에 대한 임금이 추가로 보장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지속적인 제도적 지원을 촉구했다.4년간의 진정성 있는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는 문 의원의 축사가 끝나자, 현장에 모인 1500여명의 농아인들은 손을 흔드는 ‘고요한 함성’ 으로 화답하며 행사장을 뜨거운 감동으로 가득 채웠다.한편 임기를 마치는 문 의원은 “앞으로의 4년은 더욱 공부하고 연구하는 시간으로 다녀오도록 하겠다”며 결코 낙선의 슬픔을 강조하지 않았으며 서울시농아인협회는 문 의원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해 지속적으로 농아인을 위한 정책 마련과 연구를 함께하자고 제안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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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종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도지사상·교육감상·의장상 3대 수상으로 제11대 의정활동 마무리
[한국Q뉴스] 백현종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이 제11대 경기도의회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며 도지사상·교육감상·의장상을 연이어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백 대표의원은 지난 24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11대 경기도의회 의원 퇴임식에서 4년간의 의정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도지사상·교육감상·의장상을 수상하며 제11대 의회를 뜻깊게 마무리했다.지난 1년간 국민의힘 교섭단체 대표의원직을 수행해 온 백 대표의원은 ‘전국 최초 여야 동수 의회’라는 전례 없는 정치 환경 속에서도 대화와 협치를 바탕으로 민생 중심의 의정 운영에 힘써왔다.특히 중단됐던 ‘여야정 협치위원회’를 재가동하며 경기도와 경기도의회 간 협력체계를 복원했고 전국 최초로 ‘기후위성 개발 및 활용 지원 조례’ 제정을 주도하는 한편 관련 예산 확보에도 적극 나서며 경기도 미래산업 기반 마련에 기여했다.또한 건설적인 견제와 책임 있는 대안 제시에 힘쓰며 여야 협치를 통해 주요 민생 현안을 해결하고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갔다.백 대표의원은 “지난 1년간 대표의원을 맡으며 가장 뜻깊었던 성과는 여야정 협치위원회를 다시 가동한 것”이라며 “제12대 의회에서도 의석수에 얽매이기보다 도민을 위한 협치를 통해 주요 현안을 슬기롭게 해결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전례 없는 여야 동수 의회 속에서도 오직 도민만 바라보며 함께해 준 동료 의원들과 의회사무처 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지난 4년간의 경험과 성과를 소중한 자산으로 삼아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도민의 삶을 지키며 경기도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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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효숙 경기도의원, 외국인노동자 입국 전 언어·문화·산업안전 등 사전적응 교육 제도화
[한국Q뉴스] 경기도 내 외국인노동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이들이 국내 입국 이전부터 지역사회와 노동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사전적응 교육의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최효숙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외국인노동자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4일 열린 제391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이번 개정안은 외국인노동자가 입국 초기부터 겪는 언어 장벽과 산업현장에 관한 이해 부족으로 발생하는 산업재해와 문화적 갈등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는 기존의 사후 관리 중심 지원을 넘어 입국 이전 단계부터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사전적응 교육’체계를 제도화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개정안은 △사전적응 교육 등을 기본계획에 반영 △교육 콘텐츠 개발·운영 근거 마련 △경기도 산업 및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 △비대면 교육 운영 지원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특히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외국인노동자는 입국 전부터 경기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노동환경과 산업안전, 생활문화 등에 대한 정보를 미리 습득할 수 있게 됨으로써 산업현장 적응은 물론 안전사고 예방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사업장 역시 외국인노동자의 초기 적응에 따른 시행착오를 줄여 안정적인 인력 운영과 생산성 향상에 긍정적인 효과를 얻을 것으로 전망된다.최효숙 의원은 “외국인노동자가 안전하게 일하고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노동자 개인뿐 아니라 산업현장과 지역사회 모두를 위한 정책”이라며 “이번 조례는 입국 이후 지원에 머물렀던 정책을 넘어, 입국 이전부터 필요한 교육을 제공하는 선제적 예방체계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이어 최 의원은 “앞으로도 외국인노동자가 지역사회의 소중한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기업들도 보다 안전한 근로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정책을 위해 더 많은 관심을 갖겠다”고 강조했다.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외국인노동자의 입국 초기 적응 부담을 줄이고 산업재해를 방지하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와 산업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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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일 의원, 4년 의정활동 마무리… 도시환경 발전 공로 인정받아 공로패 수상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영일 부위원장이이 제11대 경기도의회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며 도시환경 분야 정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도시환경위원회로부터 공로패를 수여받았다.유 부위원장은 전 후반기 모두 도시환경위원회에서 활동하며 도시정비, 주거복지, 기후환경 등 도민의 삶과 직결되는 분야를 중심으로 활발한 입법 및 의정활동을 펼쳐왔다.특히 전반기 도시환경위원장으로 재임하며 도시환경 관련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논의와 제도 개선을 이끌었으며 후반기에는 부위원장으로서 도시환경 전문성을 바탕으로 입법 및 의정활동에 많은 성과를 남겼다.대표적으로 2023년 경기도 주택임차인 전세피해 지원 조례를 제정해 전세사기 등으로 피해를 입은 임차인을 위한 지원체계를 구축했으며 2024년에는 경기도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 조례를 대표발의해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도 차원의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이어 2025년에는 경기도 고쳐쓰는 수리문화 확산 지원 조례를 제정해 지역공동체의 환경의식 제고와 순환경제 참여 활성화에 기여했다.이 같은 성과를 인정받아 유 부위원장은 3년 연속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좋은 조례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입법 역량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또한 전국 최초로 경기도 지역사회 계속거주 도시공간 조성 지원 조례를 제정해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는 주거 돌봄 통합지원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으며 이를 토대로 경기주택도시공사의 ‘경기 유니티’ 실증사업 모델 구축에도 기여했다.유 부위원장은 입법 활동뿐만 아니라 지역 현안 해결에도 적극 나섰다.평촌 신도시 재정비를 비롯해 평촌대로 도로 정비, 둘레길 방범시설 개선, 어린이 통학로 안전시설 설치 등 생활밀착형 사업 추진을 위한 교부금을 확보했으며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직접 현장을 찾아 소통하는 의정활동을 이어왔다.유 부위원장은 “지난 4년은 도민들께 ‘정치가 내 주변과 삶을 바꿀 수 있다’는 희망을 드리기 위해 쉼 없이 달려온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비록 제11대 경기도의회 의정활동은 여기서 마무리하지만 1기 신도시 재정비와 주거환경 개선, 도시환경 혁신을 위해 마련해 둔 제도적 기반이 안양과 경기도의 미래 100년을 든든히 뒷받침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소회를 밝혔다.이어 “끝이 아니라 더 큰 책임을 향한 새로운 출발이라고 생각한다”며 “도민께서 보내주신 신뢰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정치가 삶을 바꾸는 가장 가까운 힘이 될 수 있도록 초심을 잃지 않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정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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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옥분 의원, “부끄러운 행정 민낯 끝내고 요양보호사 처우 개선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박옥분 의원은 29일 전국요양보호사협회 경기지부와 함께 경기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 내 17만 요양보호사의 처우개선을 위한 예산과 제도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박 의원은 “올해 3월 통합돌봄지원법 시행으로 돌봄의 중요성은 커졌으나, 정작 필수노동자인 요양보호사가 처한 현실은 여전히 냉혹하다”고 지적했다.이어 “돌봄을 시장 논리에만 맡겨두는 것은 행정의 부끄러운 민낯”이라며 “돌봄은 시장이 아닌 공공이 책임져야 할 사회의 기본책무”고 강조했다.현재 경기도의 공공요양기관 비율은 0.3%로 전국 최하위 수준이다.이에 박 의원과 전국요양보호사협회 경기지부는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자의 공약인 ‘경기돌봄기준선 마련’을 한 목소리로 촉구했다.이들은 “법과 조례에 명시된 도지사의 책무대로 요양보호사의 실질적인 처우개선을 위한 예산과 제도로 응답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이날 기자회견에서 제시된 주요 요구사항으로는 △경기도 요양보호사의 날 지정 △요양보호사의 처우개선비 지원 △보수교육비 및 방문요양 교통비 지원 △유급병가 및 대체인력 확충 등이 제시됐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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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호 위원장, “실용 중심 국민주권정부의 기수되겠다”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황대호 위원장이 8년 동안 이어온 경기도의회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며 도민과 동료 의원, 공직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황 위원장은 제10대 경기도의회에 처음 입성한 뒤 제11대 경기도의회 최연소 재선의원, 전반기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 후반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해 왔다.황대호 위원장은 “도민께서 보내주신 신뢰로 시작한 8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는 지금,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현장에서 만난 주민들의 목소리다”며 “부족한 저를 믿고 맡겨주신 수원시민과 경기도민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제11대 전반기 황대호 위원장은 원내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으로 활동하며 민생·교육·청년·지역 현안에 관한 의회의 입장을 도민 눈높이에서 설명하고 소통했다.이외에도 유튜브, X, 페이스북을 비롯한 다양한 플랫폼에서 주민들과 소통하며 ‘도민의 수석대변인’역할을 수행했다.입법 활동에서도 제10대 경기도의회에서 229건, 제11대 경기도의회에서 154건의 의안 발의에 참여했다.특히 군공항 소음피해 학교 지원, 공공체육시설 적극 개방 지원, 무명의병 기억과 지원 등 전국 최초 조례를 대표발의해 경기도형 입법 방향을 제시하기도 했다.지역과 도정 현안을 위한 재원 마련에도 공을 들였다.수원시 현안 사업을 위해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총 367개 사업에 약 1599억원 규모의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하고 수원시 문화체육관광 발전을 위해 도비 약 380억원을 확보하는 등 지역 현안 해결과 도민 생활 기반 확충에 주력했다.수원 군공항 문제, 서수원 경제자유구역 및 R D 사이언스파크, 탑동 이노베이션밸리, 수원을 K-컬처 글로벌 허브로 성장시키는 과제 등 지역의 오래된 숙제와 미래 비전도 함께 챙겼다.도민과 함께 만드는 정치의 가능성도 확인했다.황대호 위원장은 소액 후원 캠페인 ‘만원의 기적’을 통해 8일 만에 1454명의 참여로 정치후원금 한도 5000만원을 초과달성하며 풀뿌리 참여 정치의 의미를 보여줬다.또한 스웨덴 알메달렌 정치축제에 참여해 12.3. 불법계엄 이후 K-민주주의의 회복성에 대해 지방의원 최초로 공개연설을 진행하기도 했다.후반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뒤에는 ‘협치·협력·희망’을 기조로 정쟁보다 도민의 삶을 먼저 놓는 위원회 운영에 힘썼다.특히 전국 광역의회 최초로 예산심사 과정의 문턱을 없앤 ‘칸막이 없는 공개 예산심사’를 도입했다.기존의 폐쇄적 예산심사 방식에서 벗어나 집행부와 공공기관,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공개 논의 구조를 마련했으며 언론과 도민에게까지 계수조정 과정을 공개한 참여·소통형 심의 모델로 주목받았다.또한 이밖에도 체육시설 개방과 장애인체육 지원, 경기도선수촌 건립 추진, 북부 체육 기반 확충 등 체육 현안을 비롯해 찾아가는 예술 공연, 예술인·장애인 기회소득 확대, 유휴공간 문화재생, 국제문화교류 활성화 등 현장 중심 정책을 이어왔다.관광과 콘텐츠 분야에서도 지역 관광 활성화, 수원화성을 비롯한 역사·문화 자산 활용, K-컬처와 K-미디어 성장 기반 마련에 힘을 보탰다.황대호 위원장은 “G7·유럽 순방 이후 이재명 대통령께서 밝히신 것처럼 대한민국은 국제사회에서 더 큰 신뢰와 기대를 받는 나라가 됐고 그에 걸맞게 정치는 국민을 섬기는 충직한 일꾼의 자세로 더 유능해져야 한다”며 “이제 우리 정치는 높아진 대한민국의 위상에 걸맞게 국민의 삶을 세밀하게 살피고 청년과 미래세대에게 새로운 기회의 사다리를 놓기 위해 노력하고자 한다”고 말했다.마지막으로 황대호 위원장은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국민이 주인 되는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해 진영을 넘어 국민의 삶을 바꾸는 실용의 길을 걷는 기수가 되겠다”며 “진영을 초월한 실용주의를 바탕으로 다음 선거가 아닌 다음 세대를 위한 정치의 기수로서 더 낮은 곳에서 더 뜨겁게 듣고 도민의 일상을 지키는 정치를 앞으로도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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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 ‘현장·입법 중심’ 의정활동 마무리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가 도시·주택·환경·수자원 분야의 정책 발전과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해 온 2년간의 의정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도시환경위원회는 제11대 후반기 동안 도시주택실, 도시개발국, 기후환경에너지국, 보건환경연구원, 수자원본부, 경기주택도시공사,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등을 소관하며 예·결산심사, 행정사무감사, 입법활동, 정책연구,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유기적으로 추진해 도시환경 정책의 실효성과 책임성 강화에 집중해 왔다.예산안 및 결산 심사에서는 기후위기 대응, 탄소중립 실현, 주거복지 확대, 도시기반시설 확충, 환경기초시설 개선 등 도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사업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사업의 타당성과 집행 효율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성과가 미흡하거나 집행이 부진한 사업에 대해서는 개선 대안을 제시하는 등 책임 있는 재정 심사를 이어갔다.행정사무감사에서는 전세피해 지원체계 운영, 공공주택 공급 확대, 도시개발의 공공성 확보, 폐기물 처리 안정화, 수질 및 자원순환 정책 등 주요 민생 현안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했다.또한 전세피해지원센터, 업사이클플라자, 제2·제3판교 테크노밸리, 용인플랫폼시티 등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현지감사를 병행해 현장 중심 감사 기능을 강화했다.입법 분야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위원회는 후반기 동안 조례안 63건, 동의안 47건, 건의안 9건을 심사했으며 이 중 경기도 지역사회 계속거주 도시공간 조성 지원 조례 등 전국 최초 조례 20건을 제정하며 지방자치 입법을 선도했다.특히 경기도 모듈러주택 공급 활성화 지원 조례, 경기도 공공주택지구 기업유치 활성화 지원 조례 등은 한국지방자치학회와 경기도의회 우수조례로 선정되며 입법의 창의성과 실효성을 인정받았다.아울러 위원회는 광주시 도시가스 공급 확대, 광명시흥 3기 신도시, 모듈러주택 공급 확대,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소각시설 등 주요 정책 현장을 지속적으로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 및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는 ‘현장 중심 의정’을 실천했다.또한 경기도 팔당수계 내 비점오염저감시설 실태평가 연구, 지역사회 계속거주 실현을 위한 도시공간 조성방안 연구를 수행하고 경기도 도심 복합개발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정책 공론화에도 앞장섰다.더불어 국내·외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통해 친환경 도시재생, 고령자 주거복지, 수자원 관리, 정원문화 등 경기도형 정책 모델을 모색해 왔다.김시용 위원장은 “지난 2년간 도시환경위원회는 정당과 지역을 넘어 도민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며 “위원회가 마련한 제도와 정책이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경기도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끄는 기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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