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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호준 의원, ‘일하는 의회’ 위한 의원별 출석·표결 참여율 공개 추진
2026-06-26 16:5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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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재석 경기도의원, “통일로선, 고양 북부·동부권 교통격차 해소 위해 반드시 추진돼야”
- 김태희 의원, 제11대 후반기 도시환경위원회 공로패 수상
- 박상현 의원, 부천시, 오정동 군부대 개발 사업의 핵심은
- 황대호 위원장, 경기도의회-경기도-경기대학교 MOU 추진을 위한 정담회 개최
- 문성호 서울시의원, 연희동 ‘50년 규제 혁파’ 마침내 서울시 공식 ‘수용’ 받아내다
- 반도체클러스터 ‘ 수도권배제 ’ 조항 제외 … 이언주 의원 숨은 노력 있었다
- 문진석 의원, 올해에만 4개 AI공모사업 천안 유치 확정
- 경기도의회 서성란 의원, 제11대 의정활동 마무리… “의왕과 경기도의 내일 위해 기도하며 나아갈 것”
- 변재석 도의원,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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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세주 경기도의원, 경기도간호사회 80주년 기념식 참석… "간호사 중심 통합돌봄 실현해야"
[한국Q뉴스] 경기도에 간호사 역할 반영 미흡한 통합돌봄 실행계획 지적 "현장 전문성 정책에 담아내겠다"황세주 경기도의원이 경기도간호사회 8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간호사 중심 통합돌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지난 5일 경기도간호사회는 라마다프라자 수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78회 정기 대의원총회와 8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김정미 경기도간호사회 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신경림 대한간호협회 회장과 추미애 권칠승 이수진 국회의원 등 내빈의 축사가 이어지며 뜻깊게 진행됐다.황세주 의원은 "26년간 간호사로 일해 온 한 사람으로서 경기도간호사회의 8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협회의 발전과 간호사의 근로여건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어 황 의원은 "통합돌봄법 시행 과정에서 간호사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지만, 현재 정책에는 그 중요성이 충분히 반영되지 못하고 있다"며 "경기도가 수립한 실행계획서에도 간호사의 역할과 참여가 충분히 담기지 않았다는 점을 지난 상임위원회에서 지적한 바 있다. 앞으로 이를 반드시 개선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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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의원, 공공도서관 야간 주말 개방 확대를 위한 공공 일자리 활용 검토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박상현 의원은 5일 부천상담소에서 공공도서관의 이용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평일 저녁 시간과 주말 도서관 개방 확대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현재 많은 공공도서관이 평일 오후 6시 이후나 주말에는 운영이 제한되고 일부 시설만 개방되는 경우가 많아 직장인과 학생 등 도민들의 이용에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특히 낮 시간대 이용이 어려운 시민들에게 도서관은 사실상 접근이 어려운 공공시설이 되는 아쉬움이 있었다.이에 박상현 의원은 부천시 노인복지과 정영미 팀장 및 담당 주무관과 정책 협의를 진행하고 공공 일자리 사업을 활용해 도서관 운영 시간을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했다.박상현 의원은 "도서관은 단순히 책을 빌리는 공간이 아니라 시민의 학습과 문화 활동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공공 기반"임을 강조하고 "저녁과 주말에도 개방해 생활형 도서관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이어 박 의원은 "공공도서관 개방 확대를 통해 노인 인력의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면서 지역 공공시설의 운영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복지와 공공서비스를 동시에 강화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따라서 박 의원은 부천시 담당자에게 "시범 서비스 지역을 선정해 실제 운영 가능성 검토와 운영 방식 및 관리 체계에 대한 세부 검토가 필요하다"라고 요청했다.향후 경기도의회와 관련 부서는 시범 운영 결과를 분석해 도민 이용 만족도 운영 효율성 공공 일자리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정책 확대 가능성을 검토할 계획이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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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국회의원, 문체부‘웰니스 관광 클러스터’사업지 “전북”선정 쾌거
[한국Q뉴스] 김윤덕 국토부 장관 겸 전주시 갑 국회의원은 지난 6일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모한 ‘웰니스 관광 클러스터사업’에 전북특별자치도가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 선정 과정에서 막중한 역할을 했던 김윤덕 장관이 이재명 정부의 국토교통부 장관으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중에도,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으로서 전북특자도와 전주시의 관련 현안사업 역시 알뜰히 챙겨가는 면모를 보여준 사례라 할 것이다.전북특자도가 이번 문체부 ‘웰니스 관광 클러스터’사업에 선정되면서 전북이 보유한 고유의 치유 자원과 결합한 관광상품 개발과 민‧관‧학의 연계 지원으로 전북만의 매력적인 고부가가치 웰니스 관광산업의 육성될 기틀이 마련되었다.김윤덕 장관은 지난 2024년 8월, 전북특자도가 이 산업에 포함될 수 있도록 법적 당위성을 마련한 ‘치유관광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 발의하고, 2025년 3월 국회 본회의 통과까지 이어지도록 애쓴 바 있다. 이 법안이 이번 전북특자도가 ‘웰니스 관광 클러스터’사업으로 선정될 수 있었던 김 의원의 큰 그림이었다.또한 김 의원은 문체부의 사업 공모가 시작된 이후 심사부터 선정 결과까지 문체부 및 전북특자도와 소통하며 끝까지 챙겨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지난달 27일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했던 전북 타운홀 미팅 간담회 자리에서 김윤덕 의원은 “전북 내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해 체류형 관광과 웰니스 산업을 육성하겠다"라는 의지를 표명한 바 있다.김 의원은 “이번 ‘웰니스 관광 클러스터’ 공모사업의 선정으로 숲과 자연이 멋있는 전북특별자치도의 관광 활성화 및 경쟁력이 강화되고, 지속 가능한 웰니스 관광산업 생태계가 조성되는 기반이 되길 바란다"라며, "바쁘게 돌아가는 삶 속에서 지친 사람들이 우리 전북특별자치도를 방문하여 쉼과 치유, 안정을 찾아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으로서 전북의 웰니스 관광을 비롯한 여러 현안과 관련된 일들이라면 꼼꼼히 챙겨 나가겠다"라고 밝혔다.한편, 문화체육관광부는 6일 ‘웰니스 관광 클러스터’사업지로 대구‧부산‧인천‧강원‧전북‧충북 등 6곳을 선정하였으며 지역의 웰니스 특화 자원을 집적해 고부가가치 관광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올해 4억 5천만 원의 마중물 예산이 지원된다. 평가결과에 따라 최대 3년간 국비 13.5억 원의 예산이 지원될 예정이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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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훈 의원, 고립 은둔 청년 일경험 지원을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재훈 의원은 5일 경기도청 서희홀에서 열린 '위기청년 일경험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위기청년의 사회 참여 확대와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한 협약 체결을 축하했다.이번 협약은 경기도와 경기도미래세대재단,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참여해 고립 은둔 청년 등 위기청년을 대상으로 승강기기능사 자격 취득 교육과 일경험 프로그램을 연계 운영해 사회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실질적인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김재훈 의원은 "2024년 주민참여예산으로 시작된 고립 은둔 청년 지원 사업이 2025년 본 사업으로 확대되며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2026년에는 단순한 심리 상담을 넘어 양질의 일경험으로 이어지며 정책이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이어 "특히 한국승강기안전공단과 같은 국가 공공기관이 협력해 AI 시대에 필요한 기술 자격 취득과 교육 과정을 지원하는 것은 경기도 청년들의 역량 강화는 물론 공공기관이 함께하는 ESG 실현의 모범 사례"라고 강조했다.또한 "무엇보다 세상 밖으로 한 걸음 내딛어 준 고립 은둔 청년들의 용기가 오늘의 성과를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일경험을 통해 자신을 발견하고 사회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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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미숙 의원, 학교폭력 피해학생 지원체계 정비…현장에 작동하는 제도되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신미숙 의원은 5일, 경기도교육청, 경기도학교안전공제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학교폭력 피해학생 지원제도 보완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이날 간담회는 앞선 회의에서 제기된 학교폭력 피해학생 피해지원 절차 전달체계가 미흡한 부분에 대한 후속 점검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피해학생과 학부모가 필요한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안내받아 지원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효율적인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먼저, 경기도교육청에서는 학교폭력 피해학생 지원기관 조치결정통보서에 명시하게끔 표준양식을 개편했고 통합 안내 체계를 도입하는 등 제도 개선책을 설명했다.이에 신미숙 의원은 "지원기관을 안내하더라도 실제 담당자 연결이 원활하지 않아 피해자가 같은 내용을 반복 설명해야 하는 현실도 함께 개선되어야 한다"며 "통합 안내 절차 마련도 중요하지만, 전담 직원의 역할을 분명히 하고 제도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 점검해줄 것"을 강조했다.한편 경기도학교안전공제회에서는 피해학생 치료비 구상 및 지급 지연을 방지하기 위해 정기 알림 체계를 강화하고 학교안전공제중앙회에 관련 시스템 고도화를 건의하는 등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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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호 경기도의원, 성남 고등지구 중학교 설립 촉구 위한 주민 서명부 전달식 가져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문승호 의원이 5일 경기도교육청에서 진행된 ‘고등지구 중학교 설립 촉구를 위한 주민 서명부 전달식’을 통해 교육청 집행부에 고등지구 중학교 설립에 대한 주민들의 의지를 전달하고 신속한 추진을 주문했다.이날 전달식에는 000 성남 고등지구 주민 대표를 비롯해 강상태 성남시의원, 이영창 경기도교육청 행정국 국장, 최복윤 학교설립과 과장이 참석했다.성남 고등지구 중학교 신설은 LH 대규모 주택단지 조성으로 유입 인구가 증가하면서 지역 주민들의 요청이 지속되었지만 2차례의 투자심사에서 중학교 신설 요건 미충족·통합부지 내 신설 문제로 인해 반려되면서 학생들이 성남 분당·판교 등 원거리에 위치한 중학교로 통학하고 있는 불편함이 지속되고 있다.문승호 의원은 “작년 12월 주민 간담회 이후 주민분들의 직접적인 의지와 행동이 담긴 서명부가 2천 4백여 장이나 모였다”며 “경기도교육청은 이러한 주민분들의 간절한 외침을 외면하지 말고 구체적인 계획이 담긴 청사진을 하루빨리 제시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문 의원은 “작년 주민 간담회와 업무보고를 통해 검토된 ‘도시형 캠퍼스’를 포함해 중학교 설립에 대한 방법론을 빠른 시일 내 검토하는 것이 첫 단계일 것”이라며 “오늘 전달식을 통해 교육청 집행부가 주민분들과 직접 소통하며 추진에 대한 의지를 밝힌 만큼 적극적인 추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이영창 행정국장은 이날 전달식에서 “성남 고등지구 교육 인프라 구축에 있어 미흡한 부분에 대해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주민분들의 간절한 목소리에 하루 빨리 답할 수 있도록 교육청 차원에서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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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의원,"영암 해남에 3GW 규모 햇빛 기본소득마을 조성"
[한국Q뉴스]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인 민형배 국회의원은 5일 영암 해남 지역을 출발점으로 3GW 규모 주민주도형 햇빛 발전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공식 발표했다.민 의원은 이날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국제회의실에서 열린'농어민 에너지 사업 기술 워크숍'에서 영암 해남 지역의 농어민 협동조합 주도 '햇빛 기본소득마을'모델을 조성하고 이를 전남 광주 전역으로 확산하겠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영암 해남 지역의 염해지구, 유휴부지, 수상태양광 가능 부지 등을 활용해 단계적으로 총 3GW 규모 재생에너지 단지를 조성하고 주민이 협동조합 조합원으로 참여해 발전 수익을 직접 배당받는 구조다.민 의원은 "전남은 대한민국 최대 재생에너지 생산지이지만 발전 수익이 지역에 충분히 남지 않았다"며 "발전소만 남는 구조를 넘어 주민이 주인이 되는 햇빛혁명을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다.이 모델은 발전 수익의 지역 환류, 농어민 안정적 소득 확보, 마을기금 조성, 재생에너지 갈등 완화, 농어촌 RE100 기반 구축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특히 신안군 '햇빛연금'모델을 넘어서는 대규모 산업형 협동조합 재생에너지 모델로 추진된다.이 프로젝트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핵심 플랫폼은 '전남광주전력공사'다.민 의원이 전남 서부권 설립을 공식 제안한 전남광주전력공사는 한전을 대체하는 기관이 아니라, 주민협동조합형 재생에너지 사업을 지원하는 실행 플랫폼이다.전남광주전력공사는 재생에너지 생산 저장 운영 거래 통합 지원, ESS 및 분산형 전력망 구축, MVDC 기반 차세대 전력망 실증, PPA 등 전력 직거래 지원, 발전 수익의 투명한 정산 및 지역 환류 관리 등의 기능을 수행한다.민 의원은 "전남광주전력공사는 한전을 대체하는 기관이 아니라 주민이 주인이 되는 에너지 사업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플랫폼"이라며"전남은 더 이상 전기를 생산만 하는 지역이 아니라 에너지로 소득을 만드는 지역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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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성환위원장,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성환 위원장은 5일 파주상담소에서 경기도교육청 및 파주교육지원청 학생배치팀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파주 지역 중학교 학군 배정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책을 논의했다.이날 정담회에는 박은주 파주시의원을 비롯해 학부모 대표, 아파트연합회장 등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조성환 위원장은 원거리 통학 문제를 해결할 핵심 대안으로 '학생 통학권 상호 구제 시스템'도입을 제안했다.이는 특정 학교 인근에 거주하면서도 타 학교로 배정된 학생들 간의 위치를 고려해 상호 재배정하는 방식이다.조 위원장은 "마치 공무원 인사교류처럼, 서로에게 더 가까운 학교로 갈 수 있게끔 유연한 제도를 도입한다면 원거리 배정으로 인한 학부모들의 걱정을 실질적으로 덜어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이어 조성환 위원장은 "학부모들이 수긍할 수 있는 공정한 원칙을 세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단순히 학군을 나누는 방식이 아닌 파주의 지리적 특성을 반영한 '탄력적 학군제'운영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조성환 위원장은 오는 4월 초, 교육청과의 협의를 통해 학부모 대상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기로 했다.이 토론회를 통해 배정 시스템 개선을 위한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내고 교육청과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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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주 의원, 행정2부지사 면담서 도봉산~옥정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이영주 의원은 3월 5일 경기도청북부청사 행정2부지사 집무실에서 김대순 행정2부지사와 공식 면담을 갖고 전철 7호선 연장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건설공사 추진 일정 전반 점검 및 적극적인 대응을 요청했다.이날 면담은 지난 제388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대집행부질문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으며 이영주 의원을 비롯해 김대순 행정2부지사, 경기도 철도건설과, 양주시의회 정현호 의원, 광역철도 7호선 양주고읍 주민대책위원회 김정기 위원장과 천세환 부위원장, 양재영 간사가 참석했다.이날 면담에 참석한 대책위는 우선 당초 안내된 개통 목표 시점과 현재 논의되는 일정 사이에 차이가 발생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사업 추진 상황에 대한 신뢰를 높이기 위해 현재 공정 진행률과 재정 집행 현황, 리스크 관리 계획 등 사업 전반에 대한 구체적인 자료를 의회와 주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해 줄 것을 요청했다.또한 전동차 납품업체와 관련해 제기되고 있는 재무 건전성 문제와 공정 관리 리스크에 대해서도 우려를 전달했다.일부에서 제기되는 채권 가압류 등 법적 분쟁 가능성에 대해서도 사실 여부를 확인하고 경기도의 관리 감독 방식과 함께 해당 문제가 존재할 경우 그 사유와 규모, 사업 공정에 미치는 영향까지 공개할 것을 건의했다.이어 "경기도가 서울교통공사와 협의해 전동차를 호환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는데, 서울교통공사는 대폐차 전동차를 운영하고 있고 도봉산~옥정 노선은 신규 전동차 도입을 전제로 하고 있다"며 "낡은 전동차를 수리 보완해 사용하는 방식까지 검토된 것인지, 실제로 구체적으로 협의된 내용이 무엇인지 명확히 설명해 달라"고 강하게 질의하기도 했다.대책위는 특히 사업 지연으로 인해 지역 주민들이 겪고 있는 교통 불편과 생활 불편을 강조했다."양주 고읍지구를 비롯한 인근 지역 주민들은 광역철도 개통을 전제로 주거와 생활 기반을 형성해 왔다"며 "사업 지연으로 인해 분양 당시 제시된 교통 개선 효과를 누리지 못하고 있는 만큼, 경기도가 주민 피해를 현실적으로 인식하고 필요한 행정적 지원과 재정적 보완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건의했다.이영주 의원은 이 자리에서 광역철도 이용 환경 문제도 함께 제기했다.이 의원은 "경기도는 장거리 통근 이용자가 많아 환승주차장 수요가 매우 큰데, 현재 환승주차장 조성은 시가 추진하도록 되어 있어 재정 여건이 부족한 기초지자체에서는 대응이 쉽지 않은 구조"라고 지적했다.이어 "이 문제는 광역교통 체계 차원의 문제인 만큼 필요하다면 도 차원에서 제도 개선이나 법 개정 건의까지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대순 행정2부지사는 "그동안 주민들과의 소통이 충분하지 못했다는 지적에 대해서 공감한다"며 "앞으로는 경기도 철도건설2팀장을 중심으로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 창구를 강화해 사업 진행 상황을 설명하고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전동차 납품업체의 김천공장 방문점검과 환승주차장 지원 문제에 대해서도 경기도 차원의 지원 가능성을 검토해 보겠다"고 덧붙였다.이영주 의원은 "광역철도 사업에서 일정 불확실성은 단순한 행정 문제가 아니라 수십만 주민의 생활과 직결된 문제"라며 "도봉산~옥정 광역철도는 경기북부 교통 구조를 바꾸는 핵심 인프라 사업인 만큼, 도의회 차원에서도 사업 추진 전반을 끝까지 점검하고 필요하다면 추가적인 행정 점검과 제도적 대응까지 강력히 요구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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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경 의장, '과천 경마장 도내 이전' 관철 위해 경기도와 긴급 점검
[한국Q뉴스]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은 4일 경기도의 손임성 도시주택실장, 이강영 축산동물복지국장과 간담회를 갖고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과천 경마장 이전 문제와 관련해 경기도의 대응 전략을 집중 점검했다.이번 회의는 과천 경마장이 도외 지역으로 이전할 경우 발생할 막대한 세수 유출과 지역 경제 타격에 대한 의회의 우려를 전달하고 경기도 차원의 관철 의지를 확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김 의장은 이날 오후 의장 접견실에서 진행된 보고에서 경기도 레저세의 핵심 세입원인 경마장 이전의 파급효과를 면밀히 짚으며 중앙부처와의 협의 상황을 보고 받았다.이 자리에서 김 의장은 "경마장은 단순한 레저 시설을 넘어 경기도 세수와 지역 경제를 지탱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경마장이 경기도 이외의 지역으로 이전하게 될 경우 그 피해는 고스란히 경기 도민에게 돌아올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과천 경마장에서 발생하는 레저세는 경기도의 주요 재원으로 2025년도 기준 도 전체 레저세 4238억원의 과반인 2171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이전 부지가 도외로 결정될 경우 지방재정 운용에 큰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김 의장은 "경기도가 도내 이전이 반드시 관철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 협의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며 "경기도의회도 이 문제에 깊은 관심을 갖고 도민의 이익을 지키기 위해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 의장은 향후 경마장 이전 논의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한편 필요할 경우 경기도의회 차원의 공식 의견 표명 및 관련 상임위원회와의 연계 대응도 적극 검토할 방침이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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