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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노동위원회, 경기경제자유구역·경기도기술학교 현장 찾아 정책·사업 점검
2026-08-26 16: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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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필선 도의원, 여주교육지원청 관계자들과 교육현안·지원 확대 방안 정담회 개최
- 경기도의회 채명신 의원, 경기국악원 지역밀착형 문화거점으로 활성화해야
- 차유미 의원, 안산 장애인직업재활시설 ‘큰숲빵집’ 현장 방문
- 경기도의회 이대한 의원, 강동하남남양주선 지역의견 청취… “2031년 개통 목표 차질 없어야”
- 화성오산교육지원청, 학교단위 통학버스 → 생활권 순환버스 전환 추진
- 윤종영 의원, 전쟁과 분단의 기억을 경기도의 미래자산으로 각계 전문가와 평화·안보 역사자원의 체계적 보존·활용 방안 모색
- 윤순옥 경기도의원, 양평지역아동센터 관계자들과 운영 현안 논의
- 경기도의회 채명신 의원, “도비로 조성한 기흥호수공원 야외음악당, 도민 문화향유 공간으로 활용해야
- 이희동 시의원,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수중재활센터 시설안전 현장점검 및 대책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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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효숙 의원 대표발의 ‘경기도 청소년 중독 예방 및 치유 지원 조례’, 2025년도 경기도의회 우수조례 수상 영예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최효숙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청소년 중독 예방 및 치유 지원에 관한 조례가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6월 24일 ‘2025년도 경기도의회 우수조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번 수상은 최효숙 의원이 전국 최대 청소년 인구를 보유하고 있는 경기도만의 독창적이고 실효성 있는 자치입법을 이뤄낸 공로를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최효숙 의원이 제정한 조례는 급증하는 청소년 중독 문제를 개인의 일탈이 아닌 공공이 책임져야 할 영역으로 규정하고 약물·도박·알코올·흡연뿐만 아니라 인터넷·스마트폰 등 새로운 형태의 디지털 중독까지 포괄해 종합적·선도적 대응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가진다.특히이 조례는 다른 지자체의 단순 보호 중심의 조례와 달리 △청소년 중독에 관한 실태조사 △조기개입 기반 마련 △전문 치유 및 재활 지원 △통합적 협력체계 구축 등을 체계적으로 규정함으로써 청소년 중독 문제에 대한 종합적인 대응체계를 제도화했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갖는다.현재 경기도는 중독 전문 ‘전담상담사’를 배치해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청소년을 대상으로 치유캠프 운영, 심리검사 및 상담서비스, 의료기관 연계 등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경기도 경찰청과 협업한 ‘청소년 사이버 도박 자진신고제’를 통해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치유·회복 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청소년 중독 문제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최효숙 의원은 “청소년 중독 문제는 더 이상 개인이나 가정의 노력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사회적 과제인 만큼, 지방정부와 지역사회가 함께 안전한 울타리가 되어야 한다”며 “이번 우수조례 수상은 변화하는 유해 환경 속에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보호하기 위해 의회와 집행부가 함께 고민하고 노력해 온 결실이라 뜻깊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조례 제정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청소년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예방·치유·사후관리 서비스가 지속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책임 있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최효숙 의원은 이번 우수조례 수상으로 청소년 정책 분야에서의 입법 성과를 인정받으며 지난 4년간 도민과 함께해 온 의정활동을 의미 있게 마무리하게 됐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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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순 의원, 4년 의정활동 마무리…도시환경위원회 공로패 수상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옥순 의원은 지난 24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제11대 경기도의회 의원 퇴임식을 끝으로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김옥순 의원은 제11대 경기도의회에서 전반기 교육행정위원회 위원, 후반기 도시환경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교육과 도시·환경 분야를 아우르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왔다.특히 후반기에는 도시환경위원회에서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정책, 도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 발굴과 입법활동에 힘써 왔으며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패를 수상했다.김옥순 의원은 재임 기간 동안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경기도 조성을 위한 다양한 입법활동에 앞장섰다.주요 입법 성과로 경기도 경기알이백 지원 조례를 대표 발의해 경기알이백이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특히 해당 조례는 지방정부 차원에서 RE100 확산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전국 최초의 조례로 경기도의 탄소중립 실현과 에너지 자립 기반 조성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또한 경기도 정원치유 활성화 지원 조례를 제정해 도민의 심리·정서적 안정과 건강 증진을 위한 정원치유 정책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정원을 활용한 건강복지 증진에 기여했다.아울러 20여 년간 학교 급식실에서 근무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전국 최초 경기도교육청 안전한 급식실 환경 조성 및 지원 조례를 발의해 학교 급식종사자의 건강권 보호와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에 앞장섰다.해당 조례는 급식실 환기시설 확충과 공기정화장치 설치, 건강검진 지원 등의 내용을 담고 있으며 우수성을 인정받아 ‘제21회 한국지방자치학회 우수조례 시상식’ 개인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이와 함께 김 의원은 경기도교육청 통합운영학교 지원 조례 제정을 추진하고 관련 입법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학령인구 감소와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미래교육 기반 마련에도 힘써왔다.또한 후반기 의정홍보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의회 소식지 제작과 의정홍보 콘텐츠 제작 과정에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등 도민과 의회를 잇는 소통 강화에도 기여했다.김옥순 의원은 “지난 4년간 도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며 “도민과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며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었던 시간은 제게 소중한 경험이자 큰 배움의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이어 “그동안 보내주신 도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경기도의 발전과 도민 행복을 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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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 초경 시작한 9세, 10세 여아 월경용품 지원 가능해져
[한국Q뉴스] 성조숙증 등 보건·환경적 변화에 따라 여성 초경 연령이 점차 낮아지고 있다는 우려가 의료계와 교육계에서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경기도가 11세부터 지원하던 여성청소년 월경용품 지원을 9세부터 가능하도록 하는경기도 여성청소년 월경용품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9일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유호준 의원이 대표발의한 해당 조례안은 조기 초경을 시작한 사각지대의 아이들을 위한 세심한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는 경기지역 여성단체들의 요구가 담긴 것으로 이들 단체는 위와 같은 내용으로 지난해 12월16일 도민 6845명의 서명을 받아 경기도의회에 전달한 바 있다.유 의원은 “9살, 10살에 월경을 시작하는 아이들은 신체적·정서적으로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지만, 그동안 제도는 이를 충분히 담아내지 못했다”며 “이번 조례 개정은 조기 초경 아동의 건강권 보장을 위한 첫걸음이자, 보편적 월경권을 위한 진일보”고 평가했다.이어 “이번 개정안은 보편 지원 확대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조기 초경을 경험하는 아이들에게 필요한 지원을 검토하고 추진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한 것”이라며 “앞으로는 월경용품 지원 뿐만 아니라 성조숙증 등으로 조기 초경을 경험하는 아동을 대상으로 한 산부인과 외래진료비 지원 등 보다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경기도의 어려운 재정 여건을 고려하면 월경용품 보편지원 대상 확대가 어렵다는 우려에 대해서도 유호준 의원은 성조숙증 산부인과 외래진료비 지원과 월경용품 지원을 연계한다면 적은 예산으로도 높은 정책효과를 거둘 수 있다“며”필요하다면 9세·10세 조기 초경 아동에 대해서는 보편지원이 아닌 선별지원부터 시작하는 방안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이러한 경기도의회의 결정에 대해 지난 23일 소관 상임위인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심의에서 경기도 김재훈 미래평생교육국장이 보편지원 대상을 확대 시 막대한 예산이 소요된다는 이유로 반대 의견을 낸 것과 관련해 유호준 의원은”애초 조례에도 ‘보편지원 확대’를 의무화하는 내용은 없다“며”조기 초경 아동에 대한 지원 근거를 마련하자는 입법 취지를 마치 대규모 보편지원 확대인 것처럼 도민을 호도하는 것에 대해 대단히 유감“필요하다면 경기도지사를 통해 재의요구권을 행사하라고 반박했다. 이어서 유호준 의원은”이미 지난 6월 9일 경기도의회 본회의장에서 김동연 지사를 만나 조례 개정의 필요성과 산부인과 외래진료비와 연계한 선별지원에 대해 동의와 공감 의사를 확인했다“면서”김동연 지사를 대리해서 출석한 김재훈 국장의 이러한 반대는 선출직 공직자에 의한 행정권력 지휘라는 민주주의의 기본원칙과 지방공무원법 제49조의 복종의 의무 위반“이라며 비판했다. 마지막으로 유호준 의원은”이번 조례 개정은 단순히 용어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제도 밖에 놓여 있던 조기 초경 아동들을 정책 영역 안으로 포함시키는 것“이라며”앞으로 경기도가 월경용품 지원을 넘어 성조숙증 산부인과 외래진료비 지원 등 보다 실질적인 건강권 보장 정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점검하고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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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자 경기도의원, 임기 마지막까지 경기북부상상캠퍼스 추진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조미자 의원은 24일 열린 제391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남양주 진접 85정비대대 이전부지를 활용한 경기북부상상캠퍼스 조성을 촉구했다.조미자 의원은 “도민의 삶과 연결된 정책은 선거 결과나 임기 종료와 함께 멈춰서는 안 된다”며 “경기북부 문화자치와 균형발전을 위해 준비해 온 정책들이 흔들림 없이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85정비대대 이전부지는 경기북부 문화거점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확인된 공간”이라며 2025년 정책토론회 개최, 경기북부 복합문화공간 조성 연구용역, 경기도 유휴공간을 활용한 지역문화공간 조성 및 활성화 지원 조례 대표발의, 도정질문 등을 통해 사업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고 밝혔다.조 의원은 “토론회가 있었고 연구용역이 진행됐으며 조례가 제정됐고 경기도도 필요성에 공감했다”며 “이제 필요한 것은 또 다른 검토가 아니라 실행”이라고 말했다.또한 “85정비대대 이전부지를 문화·예술·교육·청년·창업·관광 기능이 융합된 미래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해야 한다”며 새롭게 출범할 민선9기 도정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추진을 당부했다.아울러 조 의원은 새롭게 출범하는 민선9기 도정에 영아 문화예술 지원과 사할린한인 지원 정책의 지속적인 추진 필요성도 강조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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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호 서울시의원, ‘안전 E등급’ 연희동 동진빌라 재건축 청원 시의회 본회의 압도적 가결 성공
[한국Q뉴스] 문성호 의원, “40년 묵은 구시대적 자연경관지구 규제를 혁파하고 용도지역 현실화의 기초 발판이 마련된 성과”서울특별시의회 문성호 의원이 소개하고 주민들이 간곡히 요청한 ‘연희동 동진빌라 재건축을 위한 용도지역 현실화 및 자연경관지구 해제에 관한 청원’ 이 지난 24일 열린 제336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압도적 찬성으로 가결됐다.이번 청원의 대상지인 서대문구 연희동 동진빌라는 준공 후 40년이 경과한 노후 주택단지로 정밀안전진단에서 최하위 등급인 ‘E등급’을 받아 주민들의 안전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는 지역이다.그러나 단지 전체가 ‘자연경관지구’및 ‘제1종 일반주거지역’ 이라는 중첩 규제에 묶여 층수가 3층 이하로 제한되는 등 재건축 사업성이 전무해 주민들은 위험 속에서 발만 동동 구르고 있었다.이에 문성호 의원은 주민들과 머리를 맞대고 청원서와 소개의견서를 정교하게 다듬어 시의회에 제출했다.문 의원은 청원을 통해 △안전 E등급 단지의 긴급 정비 필요성, △제1종에서 제2종 일반주거지역으로의 용도상향, △획일적 층수 제한 폐지 및 평균 20층 내외의 유연한 높이 계획 적용, △실효성 없는 자연경관지구 규제의 합리적 조정을 강력히 요구했다.특히 이번 가결은 현 제11대 서울시의회의 사실상 마지막 본회의에서 이뤄진 극적인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임기 만료로 청원이 자동 폐기될 위기 속에서 주민들의 강력한 의지와 문 의원의 끈질긴 설득이 시의원 전원의 공감대를 이끌어내며 본회의 통과라는 쾌거를 거뒀다.본회의를 통과한 청원안은 즉시 서울시로 이송되어 공식적인 검토 및 집행 절차를 밟게 된다.이로써 동진빌라는 문성호 서울시의원의 임기 종료와 상관없이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자연경관지구 해제와 용도지역 상향을 위한 행정 절차의 연속성을 확보하게 됐다.문성호 의원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우선하는 규제는 있을 수 없으며 서울시가 표방하는 ‘약자와의 동행’을 도시계획적으로 실천한 뜻깊은 결과”며 기쁨을 전했다.이어 “청원 가결은 끝이 아닌 시작이다. 주민대표회의가 최근 서대문구청에 사업계획서를 제출한 만큼, 서울시로 이송된 본 안건이 제2종 상향과 20층 내외 허용이라는 실질적인 결정으로 이어질 때까지 주민들과 함께 발로 뛰겠다”고 전력 질주 의지를 밝혔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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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원찬 의원, ‘제4회 경기도 상인의 날’ 참석… “도내 상인들의 든든한 바람막이 될 것”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한원찬 의원은 24일 수원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4회 경기도 상인의 날’행사에 참석해 도내 상인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했다.이번 행사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의 전통시장 및 골목형 상점가 상인들의 화합과 상생 기회를 마련하고 모범 상인 발굴과 표창을 통해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개최됐다.이날 행사에는 도내 상인 약 1500명이 참석해 단합과 지역 경제 발전의 결의를 다졌다.단상에 올라 축사를 전한 한원찬 의원은 “매일 마주하는 골목길의 불빛, 새벽을 깨우는 전통시장의 활기찬 목소리는 단순한 장사의 풍경이 아니라 경기도 경제를 지탱하는 가장 단단한 뿌리”며 상인들의 역할에 깊은 의미를 부여했다.특히 한 의원은 “고물가와 고금리, 급변하는 소비 트렌드 속에서 고단함에도 불구하고 매일 아침 미소로 가게 문을 여는 상인 여러분의 흔들리지 않는 뚝심이 있었기에 오늘의 경기도 경제가 있을 수 있었다”며 경기도의회를 대표해 깊은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이어 미래 비전에 대한 강조도 잊지 않았다.한 의원은 “이제는 단순히 버텨내는 것을 넘어 디지털 전환과 스마트 상권이라는 새로운 흐름에 발을 내디뎌야 할 때”며 “상인 여러분께서 변화의 파도를 타고 높이 도약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와 경기도청,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실효성 있는 정책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마지막으로 한원찬 의원은 “전통과 새로움이 공존하는 경기도의 상권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가 주목하는 활력의 중심지가 될 것”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더 가까이서 듣고 상인들의 든든한 바람막이가 되겠다”고 약속하며 행사에 모인 상인들의 번창을 기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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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양순 서울시의원, ‘2026 대한민국 어린이대상’ 기후환경에너지부장관상 수상
[한국Q뉴스] 서울특별시의회 봉양순 의원이 지난 20일 서울 양재동 aT센터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어린이박람회 개막 식에서 ‘2026 대한민국 어린이대상 기후환경에너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2026 대한민국 어린이박람회는 ‘상상하고 배우고 즐기는 어린이 세상’을 주제로 한국어린이청소년문화원과 헤럴드경제, 코리아헤럴드가 공동 주최한 국내 최대 규모의 어린이 정책·체험 박람회다.미래세대를 위한 비전을 제시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놀이문화 확산과 다양한 체험을 통해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개막 식은 테이프 커팅과 전시장 순람에 이어 ‘2026 대한민국 어린이대상’ 시상식, 환영사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환경 조성에 기여한 각 분야 유공자들이 함께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봉양순 의원은 제10·11대 서울시의원으로 활동하며 생활 속 녹색환경 조성과 기후위기 대응 정책, 어린이를 위한 친환경 생활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써온 공로를 인정받아 기후환경에너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특히 제11대 서울특별시의회 전반기 환경수자원위원장을 맡아 어린이공원과 테마놀이터, 유아숲체험장, 정원지원센터, 불암산 힐링타운 조성 등 생활밀착형 녹색공간 확충에 힘써왔다.아울러 도시숲과 공원 인프라 개선, 탄소중립과 기후위기 대응 정책 확대를 위한 의정활동도 꾸준히 이어왔다.이와 함께 ‘어린이의 놀 권리 보장’등 미래세대가 자연 속에서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친환경 교육환경 조성과 녹색 여가공간 확대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정책적 지원을 펼쳐왔다.봉양순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기후위기 시대에 미래세대를 위한 환경정책은 선택이 아니라 반드시 실천해야 할 과제”며 “무엇보다 미래세대인 우리 아이들이 자연과 함께 성장하고 건강한 환경 속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앞으로도 생활 속 녹색공간 확대와 기후·환경 교육, 지속가능한 에너지 정책을 통해 미래세대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2026 대한민국 어린이박람회는 환경·안전·교육·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연과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고 건강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다.교육부, 기후환경에너지부, 보건복지부 등 정부 부처와 공공기관, 기업 등이 참여해 친환경·에너지 체험, 안전·건강 교육, 진로·창의 체험,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국내 대표 어린이 정책·체험 박람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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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 경기도의원, “법과 제도는 마련됐다… 이제 구리교육지원청은 실행의 시간”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은주 의원은 지난 24일 경기도의회 본회의에서 경기도교육청 행정기구 설치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최종 의결된 것과 관련해 “구리교육지원청 신설을 위한 법적·제도적 기반은 모두 마련됐다”며 “이제 남은 과제는 지역의 의지와 실행”이라고 밝혔다.이번 조례안은 교육지원청의 명칭·위치 및 관할구역을 조례로 규정하고 교육지원청 설치·분리 절차와 주민 의견수렴 방식을 제도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특히 지난 5월 12일 통합교육지원청 분리·신설 추진을 위해 지방공무원 정원을 300명 증원하는 경기도교육감 소속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한 데 이어 이번 조례를 통해 교육지원청 설치·분리 절차까지 마련되면서 구리교육지원청 신설을 위한 조직·인력·제도적 기반이 모두 갖춰지게 됐다.이은주 의원은 제11대 경기도의회 임기 동안 구리교육지원청 신설을 최우선 의정과제로 삼고 국회와 교육부를 대상으로 한 제도 개선 건의, 교육행정위원회 질의, 5분 자유발언, 정책토론회 개최, 관계기관 협의 등을 통해 관련 법과 제도 마련을 꾸준히 이끌어 왔다.이 의원은 “처음이 과제를 이야기했을 때만 해도 많은 분들이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지만, 결국 법이 바뀌었고 조례도 마련됐다”며 “구리교육지원청 신설은 더 이상 필요성을 설명하는 단계가 아니라 언제, 어떻게 현실로 만들 것인지를 준비해야 하는 단계에 들어섰다”고 말했다.이어 “이제부터는 경기도교육청뿐만 아니라 구리시와 지역 정치권, 교육계, 시민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며 “청사 부지 확보와 행정적 지원, 지역 의견 수렴 등 후속 절차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역 전체가 하나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구리교육지원청 신설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며 “진정한 목표는 구리의 아이들이 지역에 맞는 교육정책을 보다 가까운 곳에서 누리고 지역이 스스로 교육을 책임지는 교육자치를 실현하는 데 있다”고 밝혔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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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서성란 의원, “감염병 대응은 검역 이후 지역사회 준비가 핵심”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서성란 의원은 24일 열린 제391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최근 아프리카 지역에서 발생하고 있는 에볼라 바이러스병과 관련해 경기도 차원의 감염병 대응체계 점검을 촉구했다.서성란 의원은 “에볼라 바이러스병은 환자나 사망자의 혈액, 체액 등에 접촉해 전파될 수 있는 제1급 감염병”이라며 “잠복기가 최대 21일에 이르고 초기 증상이 발열·구토·설사 등 일반 감염병과 구분하기 어려운 만큼 예방 중심의 대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이어 “질병관리청은 국내 유입 가능성은 낮다고 평가하면서도 위기경보 ‘관심’단계를 발령하고 검역을 강화하고 있다”며 “그러나 검역만으로 모든 대응이 끝나는 것은 아니다. 입국 당시 증상이 없더라도 잠복기 이후 지역사회에서 의심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지적했다.서 의원은 특히 “검역은 국가의 책무이지만, 이후 대응은 지역의 준비 상태에서 갈린다”며 “보건소와 의료기관, 응급실과 119 이송체계, 시군 감염병 담당부서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관리지원단이 유기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경기도가 위기경보 ‘관심’단계 발령 사실을 31개 시군과 관련 기관에 알린 것은 필요한 조치이지만, 공문 전달과 안내문 배포 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며 “지금 필요한 것은 단순한 전달이 아니라 실제 작동 여부에 대한 확인”이라고 말했다.서성란 의원은 구체적으로 △31개 시군 보건소 담당 인력 및 야간·휴일 연락체계 점검 △의료기관의 해외여행력 확인 및 의심환자 분리 절차 확인 △보건소 신고 및 119 이송체계 점검 △격리와 검체 의뢰 과정의 혼선 방지 △공공의료와 민간의료 협력체계 점검 등을 주문했다.아울러 경기도교육청의 역할도 함께 강조했다.서 의원은 “학교와 교육기관은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생활하는 공간인 만큼 해외 방문 학생과 교직원에 대한 안내, 의심 증상 발생 시 보고체계, 예방수칙 공유, 교육시설 대응 매뉴얼 점검이 필요하다”고 밝혔다.끝으로 서성란 의원은 “에볼라 바이러스병이 당장 경기도에 확산될 것이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다”며 “행정의 책임은 일이 벌어진 뒤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일어나지 않도록 미리 살피는 데 있다”고 말했다.이어 “역할은 나뉘어 있지만 책임은 연결되어 있다”며 “도민의 안전을 위한 작은 점검이 위기 앞에서는 가장 큰 예방이 될 수 있는 만큼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이 각자의 자리에서 미리 살피고 함께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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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연구회, 2년 연속 ‘우수 연구단체’ 선정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연구회가 ‘경기도의회 우수 연구단체 시상식’에서 우수 연구단체로 선정됐다.이로써 문화체육관광연구회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 연구단체에 이름을 올리며 도의회 내 정책연구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문화체육관광연구회가 추진한 경기도 문화·체육·관광 분야의 민관협력 모델 개발: 경기도 맞춤형 거버넌스 연구는 경기도의 다변화된 지역 특성을 반영해 주민이 직접 정책에 참여할 수 있는 수평적 협력 체계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특히 이번 연구는 이론적 제안에 그치지 않고 실제 행정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조례 제·개정 방안과 구체적인 정책 실행 로드맵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실효성과 완성도를 인정받았다.연구회 회장을 맡고 있는 황대호 의원은 “지역의 문화·체육·관광 분야가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서는 현장 실무자와 도민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는 거버넌스 체계가 필수적”이라며 연구 취지를 설명했다.또한 황 의원은 “이번 성과는 경기도의 발전을 위해 지혜를 모아준 연구회 소속 의원들과 자문단, 연구진의 공동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지난 2년간 문화·체육·관광 분야의 현안을 깊이 있게 연구하고 정책 대안을 제시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 연구회가 축적한 성과와 제안들이 도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문화체육관광연구회에는 황대호, 유영두, 조미자, 조용호, 이한국, 홍원길, 오지훈, 이진형, 이학수, 김도훈, 조희선, 윤재영 의원이 소속돼 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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