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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노동위원회, 경기경제자유구역·경기도기술학교 현장 찾아 정책·사업 점검
2026-08-26 16: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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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필선 도의원, 여주교육지원청 관계자들과 교육현안·지원 확대 방안 정담회 개최
- 경기도의회 채명신 의원, 경기국악원 지역밀착형 문화거점으로 활성화해야
- 차유미 의원, 안산 장애인직업재활시설 ‘큰숲빵집’ 현장 방문
- 경기도의회 이대한 의원, 강동하남남양주선 지역의견 청취… “2031년 개통 목표 차질 없어야”
- 화성오산교육지원청, 학교단위 통학버스 → 생활권 순환버스 전환 추진
- 윤종영 의원, 전쟁과 분단의 기억을 경기도의 미래자산으로 각계 전문가와 평화·안보 역사자원의 체계적 보존·활용 방안 모색
- 윤순옥 경기도의원, 양평지역아동센터 관계자들과 운영 현안 논의
- 경기도의회 채명신 의원, “도비로 조성한 기흥호수공원 야외음악당, 도민 문화향유 공간으로 활용해야
- 이희동 시의원,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수중재활센터 시설안전 현장점검 및 대책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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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별 의원 대표발의, ‘경기도교육청 대안교육기관 지원 조례’ 2025년도 경기도의회 우수조례 선정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장한별 부위원장이 대표발의한 경기도교육청 대안교육기관 지원 조례가 24일 2025년도 경기도의회 우수조례에 선정됐다.경기도교육청 대안교육기관 지원 조례는 도내 대안교육을 필요로 하는 학생에게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대안교육기관에 대한 구체적인 지원의 근거를 명문화한 것으로 △대안교육 지원센터 설치·운영 △대안교육기관 교육복지 및 환경 개선 경비 지원 △공공시설 이용 등을 주요골자로 하고 있다.특히 해당 조례는 전국에서 가장 진일보한 대안교육기관 지원 제도적 근거를 마련해 도내 대안교육을 공교육 영역으로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장한별 부위원장은 “교육은 획일적인 방식이 아니라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필요에 맞는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할 때 더욱 건강하게 발전할 수 있다”고 강조하며 “이번 우수조례 선정은 학교 안과 밖이라는 경계를 넘어 모든 학생의 학습권과 교육권을 보장하기 위한 노력이 의미를 인정받은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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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애형 위원장 대표발의, 학교 유휴공간 활용 촉진 조례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애형 위원장이 대표발의한 경기도교육청 학교 유휴공간 활용 촉진 조례가 24일 2025년도 경기도의회 우수조례에 선정됐다.경기도교육청 학교 유휴공간 활용 촉진에 관한 조례는 학교 내 유휴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함으로써 교육공간의 가치를 증대시키고 학생·학부모·교직원 등 교육공동체의 교육활동 및 복지 증진에 이바지하고자 전국최초로 마련된 조례로 알려져 있다.특히 해당 조례는 △학교 유휴공간 활용을 통한 가치 창출 △지자체·교육청·학교 간 협력체계 구축 등을 주요골자로 하고 있어 지방자치의 영역을 한 단계 넓혔다는 평가를 받았다.이애형 위원장은 “학령인구 감소로 학교 내 유휴공간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에서 교육공간을 비워두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 교직원의 협업과 휴식 지원 등 교육적 자산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해 조례를 마련했다”며 “이번 우수조례 선정은 학교 공간을 보다 지속가능하게 활용하기 위한 정책적 노력이 의미를 인정받은 소중한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어 “해당 조례를 통해 학교 공간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고 교육공동체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긍정적인 변화가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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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효숙 의원 “단 한 사람도 포기하지 않는 포용·교육·돌봄의 가치, 끝까지 이어가 주시길”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최효숙 의원이 24일 열린 경기도의회 제391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5분자유발언을 통해, 경기도의 포용 정책과 교육·돌봄 과제의 지속적인 추진을 당부하는 메시지를 전했다.이날 최효숙 의원은 ‘소외계층을 포용하는 현장정책, 도민이 행복한 경기도를 위한 제언’을 주제로 발언대에 서서 “4년 전 도민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던 그날의 떨림과 설렘이 여전히 생생하다”며 “그동안 의정활동을 관통한 단 하나의 원칙은 ‘단 한 사람도 포기하지 않는 포용과 교육·돌봄’”이었다며 소회를 밝혔다.최 의원은 임기 중 전국 최초로 유보통합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경기도교육청 영유아 유보통합 추진 지원 조례를 대표발의하는 등 경기도가 전국적인 유보통합 선도 모델로 자리 잡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또한, 미국인 남편과 가정을 이룬 다문화가정의 일원으로서 현장에서 현장에서 체감한 소외와 차별의 문제를 정책으로 연결하며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제도 개선에 꾸준히 힘써왔다.그러나, 이러한 성과를 이뤄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현장 중심 과제를 짚으며 의회와 집행부가 끝까지 책임 있게 추진해 줄 것을 요청했다.주요 과제로는 △지역아동센터 디지털 학습기기 지원 확대 △영유아 급식비 차별 해소 △민간·가정어린이집 환경개선비 지원 안정화 △이주배경 외국인 및 난민 지원 정책 강화 △외국인 주민 다국어 지원체계 구축 등을 꼽았다.아울러 전국 최초 조례로 추진된 ‘디지털 정신건강 서비스 지원’ 사업의 안정적 정착과 파편화된 돌봄체계를 아우르는 ‘원스톱 지원체계 구축’, 경기도서관의 성공적 안착을 향후 의회에서 반드시 완성해 달라고 정중히 당부했다.마지막으로 최 의원은 선배·동료 의원 및 공직자에게 “효율성이라는 이름 아래 단 한 명의 도민도 소외되지 않도록, 내·외국인이 함께 존중받는 따뜻한 경기도를 만들어달라”고 강조하며 “과분한 사랑과 신뢰를 보내주신 1420만 도민 여러분과 선배·동료 의원들 덕분에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값지고 영광스러운 시간을 보냈다”고 고개 숙여 깊은 감사를 전했다.한편 최의원은 지방선거 불출마와 관련해 “물러섬이 아니라 더 큰 도약을 위한 쉼표이자 새로운 준비의 시간”이라며 “평범한 도민의 자리로 돌아가 23년간의 교육전문가 경험을 바탕으로 돌봄, 다문화, 이민사회 영역에서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향후 포부를 밝히며 의정활동을 의미 있게 마무리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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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국 의원, ‘경기 북부 관광문화 콘텐츠 개발방안’ 연구 착수보고회 개최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이한국 의원은 23일 ‘경기 북부 웰니스 관광문화 콘텐츠 개발방안 연구’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에 참석했다.이번 연구는 경기 북부의 대표적인 역사·인물 문화자원에 주목해, 이를 웰니스 관광문화와 연계해 경기 북부만의 차별화된 관광 정체성을 확보하고 이를 뒷받침하는 제도적 기반과 정책 방향을 위해 마련됐다.책임연구자인 국민대학교 윤수찬 교수는 “현재 경기 북부 관광은 임진각, 마장호수 등 자연경관과 안보 자원에 편중되어 있으며 당일 여행 비율이 91.3%에 달해 체류형 관광으로의 전환이 시급한 시점”이라고 진단했다.이어 “안동·영주의 ‘안녕 웰니스’나 산청 동의보감촌, 독일 바트 뵈리스호펜 등의 성공 사례처럼 인물의 철학을 지역 브랜드로 확장하는 구체적인 프로그램 제안과 2026~2030 단계별 로드맵을 수립하겠다”고 고도화된 연구 추진 계획을 밝혔다.이한국 의원은 “이번 연구를 통해 문화재 보존, 관광 개발 등으로 분절되어 있던 도청 내 부서 간 사업을 통합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조례 개정안이 도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경기 북부만의 차별화된 관광 정체성을 확립하고 이것이 실질적인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완성도 높은 콘텐츠 개발 방안과 정책 대안을 제시해 달라”고 당부했다.경기도의회는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경기 북부의 역사문화적 정체성을 확립하고 독자적인 관광 브랜드를 구축하는 한편 지역별 고유 인물 자원을 활용한 관광문화 콘텐츠 개발의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는데 적극 활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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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서성란 의원, 버스정류소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지원 조례 본회의 통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서성란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시 군 시내버스정류소 등의 정비 및 관리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4일 열린 제391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통과됐다.이번 개정안은 버스정류소에 자동심장충격기, 즉 AED 설치를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한 것으로 도민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대중교통 공간에서도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서성란 의원은 “버스정류소는 도민이 매일 이용하고 머무는 생활밀착형 공공교통시설”이라며 “도민의 이동권을 보장하는 것과 함께, 위급한 순간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안전 기반도 함께 갖춰져야 한다”고 밝혔다.그동안 자동심장충격기는 공공기관, 공항, 철도역, 일정 규모 이상의 공동주택 등 일부 시설을 중심으로 설치 의무가 운영되어 왔다.반면 버스정류소는 출퇴근, 통학, 환승 등 도민의 이용 빈도가 높은 공간임에도 제도적 지원 근거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었다.특히 심정지 등 응급상황은 예측하기 어렵고 초기 몇 분의 대응이 생명을 좌우할 수 있는 만큼 도민의 생활 동선 가까이에 AED 접근성을 높여야 한다는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서성란 의원은 “최근 스마트정류소와 현대화된 버스정류소가 확대되고 있는 만큼, 정류소가 냉난방, 공공와이파이, 교통정보 제공을 넘어 응급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발전해야 한다”며 “도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대중교통 서비스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조례 개정으로 버스정류소 정비 및 관리 지원사업의 범위가 이용편의와 시설 관리에서 안전 기능까지 확대되면서 향후 심정지 등 긴급상황 발생 시 골든타임 내 대응 가능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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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대 의회, 4년간의 공식 의정활동 마무리…24일 ‘의원 퇴임식’ 개최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가 24일 ‘의원 퇴임식’을 끝으로 제11대 의회 4년간의 공식 의정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날 오전 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퇴임식에는 김진경 의장을 비롯해 정윤경·김규창 부의장, 양 교섭단체 최종현·백현종 대표의원 등 임기 종료를 앞둔 제11대 도의원들과 의회사무처 직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아울러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등 집행부 간부 공무원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참석자들은 지난 4년간 지방자치 발전과 도민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적인 의정활동을 펼친 의원들의 노고를 기리며 제11대 의회가 남긴 뜻깊은 소회를 나눴다.행사는 의정활동 하이라이트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표창장 및 공로패 수여, 감사패 전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우수한 성과를 낸 의원연구단체와 위원회 연구단체에 대한 표창장이 수여됐다.이어 의장단과 교섭단체 대표의원, 상임위원장 등 주요 의정활동 공로자들에게 공로패가 전달됐다.김 의장은 김동연 도지사와 임태희 도교육감에게도 감사패를 전하며 그동안 상생과 협치를 통해 의회와 집행부 간 가교 역할에 힘써준 것에 대해 감사의 뜻을 밝혔다.행사 말미에는 경기도청공무원노동조합과 의회사무처가 지방자치 발전과 의회 운영 내실화에 기여하며 제11대 의회를 안정적으로 이끈 김진경 의장의 노고를 기리기 위해 마련한 감사패를 수여했다.김진경 의장은 퇴임사를 통해 “마지막 산회를 선포하고 의사봉을 내려놓으니 정말 끝이라는 것이 실감난다”며 “지난 4년의 치열함 속에는 도민의 삶을 놓지 않으려는 뜨거운 책임감이 함께 있었다. 그 무거운 짐을 기꺼이 짊어지고 어려운 길을 묵묵히 동행해 주신 의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회를 밝혔다.이어 “늘 경기도의회를 존중하고 도민을 위해 함께 머리를 맞대준 공직자 여러분과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애써준 의회사무처 가족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곳에서 동고동락했던 시간은 오래도록 마음속에 기억될 것이며 의원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어 참으로 감사하고 영광이었다”고 덧붙였다.한편 지난 2022년 7월 출범한 제11대 의회는 ‘사람 중심 민생중심 의회’를 기치로 도민 삶의 질 향상과 진정한 지방분권 실현을 위한 다양한 정책 및 활발한 입법활동을 추진해 왔다.공식 임기는 오는 30일까지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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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미숙 의원, 화성시 청소년 인구 17만명…청소년 수련관은 단 1곳 시설 확충 시급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신미숙 의원은 23일 제391회 제5차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소관 미래평생교육국과 여성가족국을 대상으로 한 결산 심사를 진행했다.먼저, 신 의원은 미래평생교육국을 대상으로 “화성시는 인구 107만명의 특례시이자 경기도 전체 청소년 인구의 약 9%가 거주하는 도시임에도 청소년수련관은 단 1곳에 불과하다”며 “100만 인구 규모의 특례시인 고양시 청소년수련관이 3곳을 운영하는 것과 비교하더라도 화성시 내 청소년 수련시설은 매우 부족한 실정”이라는 현실을 전했다.이어 신 의원은 “청소년활동 진흥법이라는 법적 근거에 따라 도지사가 청소년시설을 설치 및 운영할 수 있는 만큼 경기도가 적극적으로 인구수, 생활권등을 고려한 수요조사를 토대로 시·군간 청소년수련시설 공백을 최소화해 줄 것”을 주문했다.이에 김재훈 미래평생교육국장은 “청소년수련관과 청소년문화의집 설치를 법적 요건 충족에만 머무르는 것이 아닌 보다 적극적으로 지역별 수요와 여건을 검토해 지원 방안을 살펴보겠다”고 답변했다.다음으로 신 의원은 여성가족국을 대상으로 “국공립 어린이집은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이면 설치 가능하지만, 실제 입주규모에 따라 지역마다 어린이집이 부족한 경우도 발생한다”며 “다자녀가구 밀집도, 어린이집 대기현황 등 다양 고려하고 공모사업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보육 공백 최소화를 위한 다방면의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을 검토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마지막으로 신 의원은 “청소년수련시설과 보육시설 설치는 법적 의무를 이행하기 위한 최소 기준을 충족하는데 그치지말고 경기도가 보다 적극적인 수요조사와 시·군 협력을 통해 지역 간 격차를 해소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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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 경기도의원, “결산 예비심사 없는 예결위 심사, 의회 심의 기능 약화 우려”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선영 부위원장은 23일 제391회 정례회 2025회계연도 경기도 결산 승인 및 일반회계·기타특별회계 예비비 지출 승인안 심사에서 의회운영위원회 소관 결산 예비심사가 개최되지 않은 점에 대해 유감을 표하며 상임위원회 중심의 충실한 결산심사 필요성을 강조했다.김 부위원장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최종 심사를 담당하지만 모든 사업을 세세히 검토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며 “핵심부서인 의회사무처 예산은 의회운영위원회에서 예비심사를 거친 뒤 예결위에서 종합적으로 심사하는 절차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어 의회사무처 예산 집행과 관련해 전체 예산 약 211억원 중에서도 불용과 예산 전용·변경 사례가 다수 발생한 점을 지적하며 “예산 전용은 집행기관의 결정 후 의회에 사후 보고되는 구조인 만큼 반복될 경우 의회의 예산 심의 기능이 약화될 수 있다”고 우려를 나타냈다.또한 “예상 가능한 사업은 편성 단계에서부터 보다 정확한 수요 예측이 이루어져야 한다”며 “본예산과 추가경정예산, 예비비 제도가 마련되어 있는 만큼 예산 전용에 의존하기보다 필요하면 추경을 통해 의회의 심의를 다시 받는 것이 재정 운영의 원칙에 부합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소관 도서관 사업에 대해서도 “사업 특성상 수요 예측의 어려움은 있지만 예산 전용과 불용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보다 정교한 예산편성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최근 개관한 경기도서관에 대해서는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대표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운영과 프로그램 확대에 힘써 달라”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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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택수 도의원, “퇴직자 활용, 5대 실버 일자리 모델 제시”
[한국Q뉴스] 경기도내 실버 전문인력에 대한 교육과 돌봄, 안전, 행정 등 분야별 일자리 모델이 제시됐다.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이택수 의원은 24일 열린 제391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경기형 퇴직 전문인력 실버 일자리 모델 구축을 제안하며 퇴직 전문인력을 지역사회와 교육현장의 핵심 자산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우리 사회는 이미 노인 인구 1000만명 시대를 넘어섰고 정년퇴직 이후 연금 수령 전까지 상당수 국민이 소득 공백기를 겪고 있다”며 “퇴직자의 전문성과 경험을 활용하지 못한 채 단순 노무 위주의 일자리만 제공하는 현실을 개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이어 “퇴직자의 문제는 개인의 생계 문제를 넘어 지역경제와 공동체 활력에 직결되는 사회적 과제”며 “이제는 단순한 노인 일자리 제공을 넘어 전문성과 사회 경험을 활용하는 새로운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특히이 의원은 경기도가 보유한 풍부한 인적 자원을 적극 활용할 것을 제안했다.그는 “경기도에는 퇴직 교원과 교육행정 전문가를 비롯해 공직·기술·안전 분야에서 오랜 경험을 쌓은 전문 인력이 많다”며 “이들은 학생 상담, 학습 지도, 안전관리, 진로교육 등 교육현장을 보완할 수 있는 소중한 자산”이라고 설명했다.이 의원은 이를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으로 △학교 시니어 강사단 운영 △학교 안전 및 행정 지원단 운영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시니어 튜터 양성 △경기 실버 돌봄교실 운영 △지역사회 상생형 시니어 일자리 마련 등 5대 정책을 제시했다.이택수 의원은 “퇴직자는 지원의 대상이 아니라 우리 사회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이 퇴직 전문인력 활용의 선도 모델을 만들어야 한다”고 촉구했다.마지막으로이 의원은 경기도와 도교육청, 시군, 공공기관 등이 함께 참여하는 ‘퇴직 전문인력 교육일자리 플랫폼’을 조속히 구축해 고령화 시대의 새로운 해법을 제시할 것을 제안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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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형 의원 “교육예산을 면밀하게 점검하고 소통과 협치의 토대를 마련한 것에 큰 의미… 앞으로도 경기교육에 관심 갖고 역할해 나갈 것”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강태형 의원은 24일 초대 경기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소통과 협치의 의정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아 경기도로부터 공로패를 수상했다.경기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교육예산에 대한 심층적이고 독립적인 심사 필요성에 따라 2024년 7월 처음 설치됐다.강태형 의원은 초대 위원장을 맡아 위원회의 운영 체계를 마련하고 여야 위원 간 협치와 소통을 바탕으로 신설 위원회를 안정적으로 정착시켰다는 평가를 받아 왔다.2024년 7월부터 1년간 초대 도교육청 예결특위는 강 위원장을 중심으로 2025년도 경기도교육청 본예산 약 23조 원 규모를 비롯해 △2024회계연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2024회계연도 결산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방대한 교육재정에 대한 심사와 조정을 진행하며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예결산 심사뿐만 아니라 경기도청과 경기도교육청 예·결산 심사를 분리 운영하는 새로운 제도의 기반을 다지는 데도 주력했다.기존 통합 예결특위 체계에서 상대적으로 충분한 심사 시간을 확보하기 어려웠던 교육재정 분야를 독립적으로 다룸으로써, 교육예산의 편성·집행·결산 전 과정을 보다 면밀하게 점검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강태형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도교육청 예결특위가 첫 출범한 순간부터 마지막 심사를 마무리하는 순간까지 소통과 협치의 자세로 교육예산 심사에 최선을 다해 주신 위원 여러분과 경기도교육청 공직자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이어 “초대 도교육청 예결특위의 가장 큰 성과는 교육재정을 별도로 깊이 있게 들여다볼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여야간의 소통과 협치로 위원회를 안정적으로 운영했다는 점”이라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의 눈높이에 맞는 교육이 학교 현장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의회 밖에서도 경기교육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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