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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성철 서울시의원 “익숙한 업체에 반복 계약? 선정 근거부터 밝히라”
2026-11-06 18:5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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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계명 의원, 빈집은 늘어나는데 도비 지원 중단...주민 안전 공백 막아야
- 경제노동위원회, 2026년 경제실·경기경제자유구역청 행정사무감사 실시
- 이미정 의원, 인디뮤직페스티벌 행정관리 및 지도·감독 철저 요구
- 임유진 의원, “데이터센터 입지 갈등, 시군에만 맡겨선 안돼”
- 장승희 경기도의원, “교육예산 줄어도 학생의 배움과 성장 기회는 줄어선 안 돼”
- 한규찬 경기도의원,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설치 넘어 실제 이용까지 점검해야”
- 김태희 의원,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제9차 정담회 개최
- 이기대 경기도의원, “고양 경제자유구역 지정, 경기도가 ‘공동 주체’로 책임 다해야”
- 김영훈 경기도의원, “직업계고 학습권부터 학교 안전까지, 학생 보호에 빈틈 없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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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윤종영 의원, “경기 북부의 차별화된 웰니스 관광문화 활성화 연구 마무리”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윤종영 의원은 21일 ‘경기 북부 웰니스 관광문화 콘텐츠 개발방안 연구’정책연구용역 최종보고회에 참석했다.이번 연구는 경기 북부의 대표적인 문화자원을 활용해 차별화된 웰니스 관광 모델을 개발하고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실행력 있는 예산 확보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수행됐다.이날 보고회에서 책임연구자인 국민대학교 윤수찬 교수는 “다양한 국내외 웰니스 관광문화 사례와 경기 북부 관광분야 통계자료를 기반으로 단계별 로드맵을 구축했다”며 “종합적인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경기 북부의 정체성이 반영된 문화자원 중심의 웰니스 관광모델이 확산될 수 있도록 광역과 지방의 협력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번 연구 주제를 제안한 윤종영 의원은 “경기 북부는 천혜의 자연자원과 역사·인물 등 문화자원이 결합해 총체적인 웰니스 관광문화가 구현될 수 있는 잠재력 높은 지역”이라며 “이번 연구를 통해 특정 지역과 안보 자원에 편중된 북부의 관광문화가 선진적인 웰니스 관광모델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날 보고회에는 윤종영 경기도의원을 비롯해 최미금 경기도의원, 관계 공무원 및 국민대학교 윤수찬 교수 등 연구진이 참석해 연구용역 결과를 공유하고 경기 북부 웰니스 관광문화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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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억원 확보…“예결위서 지역 교육예산 꼼꼼히 챙겼다”
[한국Q뉴스]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송건우 의원이 2026년도 서울시교육청 제2회 추가경정예산에서 양천구 관내 학교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약 7억원 규모의 예산을 확보했다.이번에 확보한 예산은 갈산초등학교, 서정초등학교 및 서정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신서초등학교, 목일중학교, 목동고등학교의 교육, 안전, 편의시설 개선에 투입된다.학교별 주요 사업은 △신서초등학교 배수시설 개선 및 전자칠판 설치 등 2억 8천만원 △목일중학교 체육관시설 개선 등 2억 2천만원 △서정초등학교 관리실 및 서정초등학교병설유치원 통행로시설 개선 7천만원 △목동고등학교 특별교실 환경개선 7천만원 △갈산초등학교 오배수관 및 화변기 교체 5천만원 등 총 13개 사업으로 약 7억원 규모다.이번 예산에는 대규모 시설 개선뿐 아니라 학생들이 학교생활에서 매일 접하는 불편과 안전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생활밀착형 사업들이 고루 포함됐다.배수시설과 난간 등 안전시설 개선부터 전자칠판 설치, 학생용 보관시설, 체육관 및 교실 음향시설 개선까지 학생들의 학습과 학교생활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사업들이 반영됐다.송 의원은 이번 추경 심사 과정에서 양천구 관내 학교별 교육환경 개선 수요를 면밀히 살피고 필요한 사업들이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서며 지역 교육예산 확보에 힘썼다.특히 학교 현장에서 개선 필요성이 제기된 사업들이 예산 부족으로 추진이 지연되지 않도록 사업별 필요성과 시급성을 꼼꼼히 점검하고 추경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의견을 전달하는 등 지역 교육예산 확보에 힘을 쏟았다.송 의원은 단순히 예산 규모가 큰 사업에만 집중하기보다 학생 안전과 수업 환경, 학교생활의 불편 해소 등 학생과 학부모가 실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수요를 중심으로 필요한 사업들을 챙겼다고 설명했다.송 의원은 “지역에 꼭 필요한 예산은 직접 챙긴다는 각오로 이번 추경 심사에 임했다”며 “학교 현장의 크고 작은 요구가 단순한 건의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예산 확보와 교육환경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챙겼다”고 밝혔다.이어 “이번에 확보한 예산은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우리 아이들이 매일 생활하는 학교를 조금 더 안전하고 쾌적하게 만드는 데 쓰이는 예산”이라며 “예산 확보에 그치지 않고 각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돼 학생과 학부모가 실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집행 과정까지 꼼꼼히 살피겠다”고 강조했다.마지막으로 송 의원은 “앞으로도 학교와 학부모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역에 필요한 교육환경 개선사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겠다”며 “2027년도 본예산에서도 양천구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교육환경 개선 예산을 최대한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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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채명신 의원, “한국 민속촌 교통대란, 반복돼선 안 돼”… 주민과 현장 해법 모색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채명신 의원은 9월 21일 보라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한국민속촌과 보라동 일대의 상습적인 교통혼잡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주민·관계기관 간담회를 갖고 주요 현장을 점검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지영일 도의원, 용인시의원, 경기도자치경찰위원회, 용인시·기흥구청, 한국민속촌 관계자, 아파트 입주자대표와 주민 등이 참석해 추석 연휴와 주말, 민속촌 행사 기간마다 반복되는 교통정체의 원인을 점검하고 단기 및 중·장기 개선방안을 논의했다.주민들은 민속촌 방문차량이 집중될 경우 아파트 진·출입조차 어려워지고 주요 도로 정체가 주택가 이면도로까지 확산돼 생활불편과 안전문제가 반복되고 있다고 호소했다.특히 주차장이 만차된 이후에도 차량이 계속 진입하면서 주변 도로 전체가 막히는 만큼 사전에 차량을 회차·분산시키는 체계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이에 참석자들은 다가오는 추석 연휴에 대비해 경찰·모범운전자·민속촌 인력의 배치지점을 재조정하고 꼬리물기와 끼어들기 방지, 신호체계 조정, 좌회전 대기차로 관리 등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데 뜻을 모았다.특히 간담회에서 주요 대안으로 논의됐던 용인미르스타디움 임시주차장 활용방안은 곧바로 후속 협의로 이어졌다.간담회 이후 채 의원 측의 협의를 통해 한국민속촌과 용인도시공사 담당자가 연결됐으며 민속촌 측은 25일과 26일 이틀간 미르스타디움 주차장 500~700면을 사용할 수 있다는 의견을 전달받아 현재 세부 운영사항을 조율하고 있다.채명신 의원은 “주민들이 제안한 대책이 회의에서 논의되는 데 그치지 않고 곧바로 관계기관 협의와 실행으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임시주차장 활용이 구체화되면 민속촌으로 집중되는 차량을 분산해 보라동 주민들의 교통불편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임시주차장뿐 아니라 셔틀버스 운영과 대중교통 이용 안내, 주차장 만차 시 사전 회차체계 등 여러 대책이 함께 작동해야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다”며 “단기적으로는 다가오는 연휴 교통혼잡 완화에 집중하고 중·장기적으로는 추가 진·출입로와 주차공간 확충 등 구조적인 개선방안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채명신 의원은 이번 간담회와 현장점검을 일회성으로 끝내지 않고 용인시와 경찰, 한국민속촌, 주민 등 관계자들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연휴 교통대책의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민속촌 일대의 중·장기 교통개선 방안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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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의원, 경기도 조직·인사 운영 개선 촉구…일할 수 있는 조직 갖춰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운영위원회 김태희 의원은 제393회 임시회 의회운영위원회 업무보고에서 경기도의 조직·인사 운영 전반을 점검했다.김태희 의원은 도지사 및 경제부지사 보좌기관의 인력 공백을 지적하며 “조직을 만들어 놓고 상당수 자리가 공석이라면 현재 조직이 당초 기능과 역할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는지부터 살펴봐야 한다”며 “조직과 인력이 실제 업무에 맞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전반적인 진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현재 도지사 및 경제부지사 보좌기관은 정원 11명 가운데 정책수석과 정무수석 2명만 근무하고 있으며 협치수석과 협치1·2보좌관, 행정특보, 기획조정특보, 대외협력보좌관, 국제협력특보, 메시지소통특보 등은 공석인 상태다.이어 중앙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도정 현안과 대외협력 업무를 담당하는 중앙협력본부의 인력 공백도 짚었다.김태희 의원은 “경기도가 재정 여건이 어렵다고 밝히고 있는 만큼 중앙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국비 확보와 제도개선, 주요 현안 대응을 더욱 적극적으로 해야 한다”며 “국정감사와 정부 예산안 심의를 앞두고 중앙정부·국회와의 협력이 중요한 시기에 정원 15명 중 8명만 근무하고 있는 중앙협력본부의 인력 공백을 조속히 해소해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민선 6기부터 9기까지 대변인과 홍보기획관의 조직 및 인력 변화를 살펴보며 홍보 관련 조직의 기능 조정 필요성도 제기했다.김태희 의원은 “민선 6기 이후 홍보 관련 조직과 인력이 확대되고 세분화된 만큼 유사·중복되는 기능이 있는지 살펴보고 조정이 필요한 부분은 정비하는 한편 필요한 업무에는 적정 인력을 배치하는 등 조직진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제출자료에 따르면 대변인 직원 현황은 민선 6기 38명, 민선 7기 61명, 민선 8기 84명, 민선 9기 76명이며 홍보기획관은 각각 39명, 62명, 64명, 56명으로 나타났다.두 조직의 전체 인원은 민선 6기 77명에서 민선 7기 123명, 민선 8기 148명으로 증가했으며 민선 9기 현재 132명이다.아울러 경기도의 하반기 간부급 인사 연기로 시·군 부단체장 공석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도 지적했다.경기도는 당초 8~9월 예정됐던 부단체장·실국장급 인사를 2027년 1월로 연기했으며 이에 따라 성남·시흥·광주·이천·양주·가평·포천 등 7개 시·군의 부단체장이 공석인 상태가 이어졌다.성남시는 행정 및 재난·안전 대응 공백을 우려하며 경기도에 부단체장 인사를 조속히 정상화해 달라고 공식 건의했고 포천시와 시흥시에서도 조속한 부단체장 인사를 요청했다.끝으로 김태희 의원은 “도가 조직개편을 추진하고 있더라도 시·군이 안정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필요한 인사는 적기에 이뤄져야 한다”며 “공석과 인력 부족으로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부분은 보완하고 조정이 필요한 조직과 기능은 정비해 경기도가 제대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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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찬민 의원, 추석 앞두고 영동시장 찾아 화재예방·안전관리 점검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최찬민 의원은 지난 21일 수원 영동시장을 찾아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화재예방 및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상인들과 간담회를 가졌다.이날 현장에는 수원남부소방서와 영동시장 상인회, 의용소방대 관계자 등 40여명이 함께했다.간담회에서는 시장 운영과 안전관리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점포가 밀집하고 유동인구가 많은 전통시장의 특성을 고려해 △시장 내 화재 위험요인 관리 △소방시설 점검 및 초기 대응체계 △관계기관 간 협력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이와 함께 상인들에게 멀티탭, 물수건, 스파크 방지패드 등 주택용 소방시설 홍보물을 배부하며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화재예방 수칙을 안내했다.최찬민 의원은 “추석을 앞두고 많은 시민이 전통시장을 찾는 시기인 만큼 평소보다 세심한 안전관리가 필요하다”며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지지 않도록 소방시설 점검과 화재예방 수칙 준수가 생활화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전통시장의 안전은 상인들만의 문제가 아니라 시민 모두의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소방서와 지자체, 상인회가 긴밀하게 협력해야 한다”며 “오늘 현장에서 나온 의견이 실질적인 안전대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필요한 부분을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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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만식 경기도의원, “예타 통과한 성남 원도심 지역난방 또 제동?
[한국Q뉴스] 성남 수정·중원구 지역난방 공급사업이 지난달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음에도 열공급시설 설치를 위한 개발제한구역 해제 문제가 남아 있어 사업 추진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다.경기도의회 최만식 의원은 21일 이 같은 상황에 대해 우려를 나타내며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이후에도 사업 추진에 제약이 남아 있는 배경을 면밀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성남시는 지난 8월 수정·중원구 지역난방 공급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가 최종 통과했다고 발표했다.당시 사업의 경제성·정책성·기술성 등에 대한 타당성이 인정되면서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했으며 상대원동 열공급시설 부지 확보와 개발제한구역 해제 절차도 본격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그러나 열공급시설 후보지인 상대원동 일원이 개발제한구역에 포함돼 있어 실제 시설 설치를 위해서는 개발제한구역 해제가 선행돼야 한다.현재 해제 요건과 입지 적정성 등을 두고 경기도와 성남시 등 관계기관의 추가 검토가 필요한 상황이다.지역난방은 대규모 열원을 활용해 공동주택에 난방과 온수를 공급하는 방식으로 설비 관리와 에너지 효율 측면에서 장점이 있어 재개발·재건축이 진행 중인 성남 원도심에서도 공급 요구가 이어지고 있다.최 의원은 “사업이 본격화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다시 개발제한구역 문제로 제동이 걸릴 수 있다는 점은 상당히 의아하다”며 “실제 지역난방 공급으로 이어지려면 후속 행정절차가 신속하게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개발제한구역 해제와 입지 적정성 등 남아 있는 쟁점을 면밀히 검토하고 관계 부서와 협의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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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덕 의원, 수원특례시 지식산업센터 협의회와 정담회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현덕 의원은 21일 경기도의회 예담채에서 수원특례시 지식산업센터 협의회 회장단과 정담회를 갖고 입주기업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경영 애로사항과 제도개선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이날 정담회에는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한영수·송연섭 의원도 함께해 수원지역 지식산업센터와 입주기업이 겪고 있는 어려움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수원특례시 관내 지식산업센터에는 약 3000개의 벤처·중소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지역 일자리 창출과 산업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정담회에서는 고금리·고물가·고환율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중소·벤처기업이 체감하고 있는 경영 부담과 지식산업센터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등이 공유됐다.참석자들은 기업 활동을 뒷받침하기 위한 지원과 제도개선 필요성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김현덕 의원은 “중소기업과 벤처기업은 지역의 일자리를 만들고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든든한 기반”이라며 “특히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기업을 운영하며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는 기업인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이어 “오늘 정담회에서 말씀해 주신 현장의 어려움과 제도개선 의견이 관계 기관의 정책과 지원 과정에서 충분히 검토될 수 있도록 경제노동위원회 의원들과 함께 관심을 갖고 살펴보겠다”고 덧붙였다.끝으로 김 의원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와 일자리를 지키기 위해 애쓰고 계신 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과 기업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기업이 안정적으로 경영활동에 전념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도의회에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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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현 의원, 안민석 교육감 면담 통해 공도고 신설 필요성 강력 제기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주현 의원은 17일 경기도교육감을 만나 안성시 공도읍의 심각한 교육격차와 과밀학급 문제를 지적하며 ‘안성 공도고등학교 설립’의 필요성을 강력히 촉구하고 이에 대한 적극적인 검토 약속을 받아냈다.이주현 의원은 “공도읍은 공도중·만정중·양진중 등 3개의 중학교에 총 78학급, 2412명의 학생이 집적되어 있는 반면, 일반고는 경기창조고 1개교에 불과하다”며 “이로 인해 공도읍 중학생의 42.0%만 관내 창조고에 진학하고 나머지 58%에 달하는 학생들은 안성 도심권 등으로 원거리 통학을 강요받으며 학습권 침해와 교통안전 부담을 고스란히 겪고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경기창조고의 과밀화 실태를 지적하며 “경기창조고 학생 수는 2022년 855명에서 2026년 1014명으로 18.6%나 급증했으며 현재 학급당 평균 학생 수가 33 여명으로 도교육청의 과밀학급 기준을 상회하고 있다”고 밝혔다.아울러 “우방아이유쉘 에스티지, 라포르테 공도, 해링턴 플레이스 진사 1·2단지 등 약 2926세대의 대규모 주택 공급이 이미 완료됐고 향후 진사·2지구 및 승두3·만정3지구 등의 추가 개발까지 예정되어 있어 향후 고등학생 유입 수요는 더욱 폭증할 것”이라며 조속한 학교 신설의 필요성을 거듭 역설했다.이러한 이주현 의원의 촉구에 대해 교육감은 공도읍의 교육 현황에 깊이 공감하며 적극적인 해결 의지를 밝혔다.안민석 교육감은 “공도읍은 도내에서 15개 과밀학급 지역에 해당되고 문제가 심각한 주요 지역 중 하나로 정확히 인식하고 있다”며 “공도고 설립은 저의 공약사항이기도 하다. 앞으로 공도고 설립을 위해 차질 없이 충실하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공식 화답했다.이번 면담을 통해 안성 공도고 설립이 교육감의 공약이자 주요 현안으로 재확인됨에 따라, 향후 공도읍 지역의 고교 과밀 해소와 원거리 통학 불편을 해결하기 위한 후속 절차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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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찬민 의원, 생존수영 교육 현장 애로사항 청취… 제도 개선 나선다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최찬민 의원은 지난 21일 수원시의회에서 열린 ‘생존수영 교육 안전체계 구축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해 생존수영 교육 현장의 안전 및 운영 개선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수원특례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오세철 위원장을 비롯한 수원특례시의회 의원과 수원시 및 수원교육지원청 관계자, 생존수영 교육을 담당하는 수영장 관계자, 관내 학부모 등 약 20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생존수영 교육시설의 안전관리 △교육 운영방식 및 강사 관리 △학생 이동과정에서의 안전 문제 △관계기관 간 역할 및 협력체계 등 현장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사항을 공유했다.최찬민 의원은 “생존수영은 학생의 생명과 직결된 교육인 만큼, 물에 적응하는 경험을 쌓게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교육의 취지를 강조했다.이어 수업시간 운영과 관련해 “실제 수영 시간은 40분 내외지만 이동과 환복, 대기를 포함하면 한 차시에 2시간 가까이 소요된다”며 “학생들이 물에 적응할 시간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도록 수영장 배정 방식과 수업 운영 전반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특히 성장기에 있는 여학생에 대해서 “수영복 착용에 따른 부담이나 생리 기간 중 불편으로 수업에 참여하지 못하는 여학생이 적지 않다”며 “불참 학생이 교육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보충수업 등 대안이 가능한지 교육청과 함께 확인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끝으로 최찬민 의원은 “수영장 시설뿐 아니라 강사, 수업시간, 이동과정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안전체계로 살펴야 한다”며 “학교와 교육지원청, 지자체, 민간 수영시설 등 기관별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해 생존수영이 형식적인 교육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도록 관련 제도와 지원방안을 지속적으로 살펴보겠다”고 강조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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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표단, 추석맞이 전통시장 활성화 위한 민생현장 탐방 나서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둔 21일 전통시장 활성화와 서민물가 안정을 위해 수원시 팔달구에 위치한 지동시장과 못골시장을 찾아 ‘추석맞이 민생현장 탐방’을 실시했다.이번 방문은 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추석 대목을 맞은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실질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현장 탐방에는 방성환 대표의원을 비롯해 이오수 운영수석부대표, 오남석 기획수석, 김일중 총무수석, 김진후 의원이 참석했다.대표단은 시장 구석구석을 둘러보며 명절 먹거리를 직접 구매하고 명절 대목을 준비하는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했다.방성환 대표의원은 “명절을 앞두고 장바구니 물가 상승으로 상인과 도민 모두의 부담이 큰 상황”이라며 “현장에서 들은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바탕으로 경기도 차원의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책과 민생안정 예산이 실효성 있게 반영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전통시장은 지역 경제의 뿌리이자 도민들의 삶이 숨 쉬는 공간”이라며 “도민들께서도 정이 넘치는 전통시장에서 알뜰하고 풍성한 추석 명절을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앞으로도 도내 주요 민생 현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면서 도민 소통을 강화하는 등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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