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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혜진 도의원, 수원시 학교운영위원협의회와 교육현안 논의
2026-08-25 17:5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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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미 서울시의원, “덕수초 운동장 부지 환수, 서울시도 시민안전 차원서 나서야”
[한국Q뉴스]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이정미 의원은 19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의원연구실에서 덕수초등학교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덕수초등학교 운동장 부지 환수와 운동장 내 행안부 화훼시설에 대한 안전 대책 마련을 위해 서울시 및 관계기관과 적극 협의하겠다고 밝혔다.이날 면담에는 덕수초등학교 박수민 교장, 덕수초 운동장 되찾기 비상대책위원회 김책 위원장, 손우석 비상대책위원이 참석해 운동장 부지 현황과 화훼시설로 인한 안전 문제, 향후 대책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중구 정동 덕수궁길에 위치한 덕수초등학교 운동장은 교육청 소유였으나 1995년 행정안전부 소유의 휘경공고 부지와 맞교환되면서 행정안전부로 소유권이 이전됐다.이후 덕수초등학교는 행정안전부로부터 매년 운동장을 임대해 사용하는 상황이다.또 다른 문제는 운동장 바로 옆에 정부청사관리본부의 화훼시설이 위치하고 있다는 점이다.해당 시설을 이용하는 1톤 조경용 화물트럭의 출입과 살충제·농약 살포 등으로 인해 학생들의 안전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특히 덕수초등학교 운동장은 지진 등 재난 발생 시 정동·광화문 일대 시민 약 2500명을 수용하는 지진 옥외대피장소로 지정돼 있다.지진 발생 시 인접한 유리온실과 비닐하우스 등 화훼시설로 인해 유리 비산이나 화재 등 2차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도 있어, 학교 학생뿐 아니라 인근 시민의 안전을 고려한 종합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한 상황이다.이 의원은 “아이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운동장을 돌려주는 것은 단순한 학교시설 문제를 넘어 학생들의 학습권과 건강권을 보장하는 중요한 사안”이라며 “특히 덕수초 운동장은 지진 옥외대피장소로 지정돼 있어 학생 안전은 물론 정동·광화문 일대 시민의 안전과도 직결된다”고 밝혔다.이어 “운동장 부지 환수 문제는 교육청과 행정안전부만의 문제가 아니라 시민 안전을 책임지는 서울시도 함께 나서야 할 사안”이라며 “서울시를 비롯해 교육청, 행정안전부 등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의가 조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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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성철 서울시의원, “청년 끝나는 순간 주거지원도 끝나선 안 돼”
[한국Q뉴스] 서울특별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노성철 의원은 2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청년 주거난 대책-청년주택 공급정책에 청년의 목소리를 듣는다’간담회에 참석해 청년 주거정책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보다 세밀한 정책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날 간담회에는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김영배 위원장을 비롯해 한정애 사무총장, 박주민·김남근·오기형·김동아 국회의원과 서울시의원 등이 참석해 서울 청년들의 주거 현실을 점검하고 공공주택 공급 확대와 부담 가능한 주택 공급 방안 등을 논의했다.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소속 청년 의원인 노 의원은 이날 청년정책의 연령 기준에서 벗어나는 40~45세 세대에 대한 ‘주거정책 전환기 우대구간’ 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노 의원은 “청년정책의 연령 기준을 벗어났다고 해서 갑자기 소득이 늘거나 주거가 안정되는 것은 아니다”며 “청년에서 막 벗어난 40~45세의 경우 청년 대상 주거지원은 종료되는 반면 높은 서울의 주거비는 계속 감당해야 하는 정책적 공백이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청년과 비청년을 연령 하나로 단절적으로 구분하기보다 청년 주거지원에서 일반 주거정책으로 연착륙할 수 있도록 일정 기간 우대구간을 두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청년들의 성장 배경과 서울 정착 과정에 따른 주거격차를 분석하는 연구도 추진한다.노 의원은 서울시의회 의원연구단체를 통해 “서울에서 태어나고 성장한 청년과 지방에서 서울로 올라와 자립한 청년들의 주거형태와 주거이동 경로를 비교·분석하는 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노 의원은 “같은 나이와 비슷한 소득의 청년이라도 서울에 가족의 주거기반이 있는 경우와 아무런 기반 없이 지방에서 올라와 보증금과 월세를 감당하며 자립하는 경우의 출발선은 다를 수 있다”며 “실제 데이터를 통해 이러한 차이를 확인하고 연구 결과에 따라 청년의 주거환경과 자립 과정까지 고려한 세밀한 주택정책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신규 주택공급 확대와 함께 기존 주거정책에서 발생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노 의원은 “청년들에게 부담 가능한 주택을 신속하게 공급하는 것은 반드시 필요하지만 새로운 공급 물량만 이야기해서는 안 된다”며 “서울시 정책을 통해 공급된 사회주택 등 기존 주거정책에서 나타난 보증금 미반환과 입주민 피해 문제도 함께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특히 사회주택 등에서 발생한 보증금 미반환 문제와 관련해 서울시와 SH공사가 단순한 공급 실적을 넘어 기존 정책으로 공급된 주택의 사후관리와 입주민 보호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노 의원은 “주택정책의 성과는 몇 호를 공급했느냐만으로 평가할 수 없다. 서울시 정책을 믿고 입주한 시민이 보증금을 안전하게 돌려받고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지까지 살펴야 한다”고 밝혔다.끝으로 노 의원은 “청년 주거문제는 단순히 집 한 채의 문제가 아니라 독립과 결혼, 출산, 자산형성 등 청년의 다음 삶으로 이어지는 출발점의 문제”며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에서 공급 확대뿐 아니라 청년의 성장 배경과 주거경로 정책 전환기의 사각지대, 기존 주택의 안전성까지 살피는 청년 주거정책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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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의회, 2026 을지연습 종합상황실 격려 방문
경산시의회(의장 김인수)는 8월 19일, 2026 을지연습이 진행 중인 종합상황실을 방문해 훈련 상황을 살펴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김인수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종합상황실을 찾아 을지연습 추진 상황과 주요 훈련 내용을 보고받고,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한 훈련에 임하고 있는 공무원과 군·경·소방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포도 51상자를 위문품으로 전달했다.
올해 을지연습은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실시되며, 국가 비상사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전시전환 절차훈련, 도상훈련, 전시현안과제 토의와 실제훈련 및 민방위훈련 등 다양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이 진행된다.
김인수 의장은 “급변하는 안보 환경 속에서 어떠한 위기 상황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철저한 대비태세를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임무에 최선을 다하고 계신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을지연습은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해 비상대비계획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전시 임무수행 절차를 숙달하기 위해 실시하는 정부연습으로, 경산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위기 상황에 대비한 민·관·군·경·소방 간 협조체계와 비상대응 역량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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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찬양 서울시의원, “까치산시장·화곡중앙시장에 새로운 활력 더한다…신규 고객 유치·매출 증대 등 지역상권 활성화 기대”
[한국Q뉴스] 서울특별시의회 고찬양 의원은 8월 19일 지역 전통시장인 까치산시장과 화곡중앙시장이 서울시 ‘2026 하반기 야간·음식문화 활성화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된 것을 환영하며 이번 사업을 통한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통시장의 야간 또는 음식문화를 활성화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과 행사를 지원해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과 관광객 등이 전통시장을 더욱 많이 찾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된다.특히 기존 고객뿐만 아니라 국내·외 관광객과 젊은 세대 등 새로운 고객층의 유입을 유도하고 전통시장만의 특색과 매력을 알림으로써 시장의 자생력을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찬양 의원은 “까치산시장과 화곡중앙시장이 서울시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시장을 찾는 방문객이 늘고 체류시간도 확대돼 상권 활성화와 매출 증대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전통시장이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공간을 넘어 지역 주민과 관광객, 젊은 세대가 함께 찾고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높이고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과 지원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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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수 의원, 광교장애인주간이용시설과 수원박물관 찾아…‘함께 누리는 문화’ 강조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오수 부위원장은 19일 수원박물관을 찾아 수원시광교장애인주간이용시설 이용인들과 함께 지역사회체험훈련에 참여했다.이번 방문은이 부위원장이 도의원으로 의정활동을 시작한 이후 장애인 주간보호시설 이용자들과 함께한 11번째 동행이었다.이번 체험은 시설 이용인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고 역사와 문화를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체험훈련에는 이수정 수원정 당협위원장과 금가현 수원시의원, 지역사회 봉사자들도 참석해 시설 이용인들과 문화 체험을 함께했다.이오수 부위원장과 이용인들은 수원박물관의 다양한 전시물을 관람하고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수원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봤다.특히 ‘1980년대 수원, 그해 우리는’ 기획전시를 통해 과거 수원의 생활상과 지역의 변화 모습을 확인하며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시설 이용인들은 수원박물관 실감영상관도 함께 체험했다.실감영상관은이 부위원장이 확보한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6억원이 투입돼 설치된 문화체험 공간으로 관람객들이 영상 콘텐츠를 통해 수원의 역사와 문화를 보다 생생하게 접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시설 이용인들은 박물관 곳곳을 둘러보며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전시와 문화 콘텐츠를 직접 경험했다.지역의 공공 문화시설을 이용하며 사회·문화 활동에 참여하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이 부위원장은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차원에서도 장애인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누구나 차별 없이 문화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살피겠다는 뜻을 밝혔다.이오수 부위원장은 “오늘 시설 이용인들과 함께 전시를 보고 체험하며 지역사회 안에서 직접 경험하고 참여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확인했다”며 “도의원으로서 11번째 동행을 이어온 만큼 앞으로도 현장에서 이용인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장애인 누구나 우리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가까이에서 누리며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문화 향유와 사회 참여 기회를 넓히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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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호 의원, 성남신흥초 암반 비탈면 위험 점검… 학생 안전 최우선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문승호 의원은 19일 성남신흥초등학교를 방문해 학교 인근 암반 비탈면의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관계기관에 신속한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이날 현장에는 이승철 성남신흥초등학교장과 학부모 임원, 성남교육지원청 교육시설과 관계 공무원, 한국토지주택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성남신흥초 북측과 북동측 학교용지 경계에는 암반 비탈면이 조성돼 있으며 일부 낙석 흔적과 불안정한 형태의 암반이 확인돼 안전 보강 필요성이 제기됐다.특히 해당 구간은 학교용지 경계와 가깝고 비탈면 상부에서는 복정2지구 공공주택지구 조성공사가 진행 중이어서 상재하중과 발파진동 등에 따른 추가 손상 가능성도 면밀히 살필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현장에서는 비탈면과 복정2지구 사업부지 사이의 단차를 줄이기 위해 옹벽 설치와 함께 절토 등을 통한 경사 완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낙석 방지시설 설치와 취약 암반 보강 등 예방 조치도 함께 논의됐다.문승호 의원은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이라며 LH에 낙석이나 붕괴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는 선제적 조치를 우선 추진해 줄 것을 요청했다.또 비탈면과 학교 건물 사이의 공간이 좁아 사고 발생 시 복구 장비 접근이 어려울 수 있는 만큼 사전에 위험요인을 최대한 줄여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와 함께 관련 공사가 지연되지 않도록 학교와 성남교육지원청에도 필요한 절차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끝으로 문 의원은 “현장에서 논의된 보강 대책이 차질 없이 이행되는지 계속 확인하겠다”며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이 마련되도록 후속 과정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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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국민의힘, 경기도 재정 정상화 위해 조례 제개정 추진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건전재정 혁신추진단’ 가동을 통해 경기도의 재정 정상화를 위한 관련 조례 제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경기도의회 국민의힘 건전재정 혁신추진단은 이재명 도정 당시 현금성 지원을 위한 무리한 기금 차입이 ‘채무 7조’경기도 재정 위기의 근원이었다는 사실을 밝혀낸 바 있고도·교육청 재정운용 현황 집중 점검 및 세수 추계 프로세스 오류 분석 등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도 재정 파행 실태’를 철저히 검증해 왔다.이번 조례 추진의 경우, 도 재정 위기 진상 규명 작업에 이어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의 ‘정책적 대안 제시’차원으로서 수권정당의 책임정치를 구현하고 경기도 건전재정을 실질적으로 수립하기 위한 포석이라 할 수 있다.건전재정 혁신추진단에 따르면, 윤종영 의원은 경기도 재정건전화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입안을 추진한다.조례 제명을 경기도 재정건전성 및 재정책임성 확보에 관한 조례’로 변경하고 재정건전성과 함께 ‘재정책임성’확보를 조례의 기본 목적으로 명시할 방침이다.또한 재정상황 및 재정건전성 평가 결과 등에 대한 도의회 보고와 정보공개를 강화하는 내용도 포함될 예정이다.이는 지방채무뿐 아니라 통합부채·우발부채 등 잠재적 재정위험까지 종합적으로 관리하고도 산하 공공기관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정위험을 도의 전체적인 재정건전성 관리체계와 연계하기 위한 조치다.박영선 의원은 경기도 세입예산 추계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을 제정한다.세수를 추계할 때 경제 여건, 과거 징수실적, 세제변경 사항 등 객관적인 자료와 근거를 활용하도록 규정하고 현재 행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세수추계 자문회의’의 설치·운영 근거를 조례에 명시할 계획이다.당초 세입예산과 실제 세입결산 간의 차이를 분석해 추계 오차의 원인과 적정성을 평가하고 경기침체·세제개편 등 세입 여건에 중대한 변동이 있는 경우 세입을 재점검·재추계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될 예정이다.추계 및 분석 결과를 향후 세입예산 편성에 환류함으로써 반복적인 과다·과소추계를 방지하는 효과도 거둘 수 있다는 전망이다.김한슬 의원은 경기도 통합재정 안정화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및 경기도 지역개발기금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입안을 추진한다.‘통합재정 안정화기금 조례안’은 재정안정화계정의 연간 사용한도를 전년도 말 적립금 총액의 80%에서 70%로 하향하고 세입 감소를 이유로 기금을 사용하는 경우 단순히 ‘세입이 감소했다’는 이유만으로 사용할 수 없도록 하며 실제 세입 감소액 범위에서 사용하도록 제한하는 내용이 담길 예정이다.또한 일반회계가 융자받는 경우 구체적인 상환계획을 기금운용계획에 명확히 제시하도록 요건을 강화하고 적립금이 일정 수준 이하로 감소한 경우 적립금 회복을 위한 계획을 수립하도록 하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지역개발기금 조례안’은 지역개발기금을 이용한 차환자금 융자 시, 차환으로 인해 채무원금이 증가하지 않아야 하고 차환을 통해 재정건전성 개선 효과가 인정되는 경우에 한해 융자할 수 있도록 제한하는 방향으로 구성된다.더해 지역개발기금이 일반적인 운영비나 경상적 재정 부족을 메우는 재원으로 변질되지 않도록 융자 목적 및 요건을 명확화하고 지역개발채권의 원리금 상환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채권 상환에 필요한 재원을 우선적으로 확보하도록 관리 책임을 강화하는 취지로 개정될 방침이다.윤종영 건전재정 혁신추진단장은 “우리 추진단은 지난 김동연 도정의 지방채 남발은 물론 이재명 도정의 무분별한 기금 차입 등, 좌파 도정의 ‘망국적 포퓰리즘’에 기인한 ‘경기도 재정 위기’의 실체를 파헤친 바 있다. 이번 재정 분야 조례 추진을 통해 그 ‘혈세 탕진의 사슬’을 제도적으로 끊어내고 민생 필수 예산을 지켜낼 것”이라며 “법적·명시적 근거 마련으로 경기도의 건전재정을 명실상부하게 확립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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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종섭 의장, 도·도교육청 을지연습 현장 찾아 비상대비 태세 점검
[한국Q뉴스]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이 19일 ‘2026년 을지연습’ 이 진행 중인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 종합상황실을 찾아 비상대비 태세를 살피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남 의장은 이날 김미숙 부의장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안광률 대표의원, 국민의힘 방성환 대표의원 등 양당 교섭단체 대표단과 교육기획위원회·교육행정위원회 위원장 및 소속 의원들과 함께 도청과 도교육청 을지연습장을 차례로 방문했다.이번 방문은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한 기관별 훈련 상황을 살피고 비상근무에 힘쓰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진행됐다.남 의장과 의원들은 먼저 도청 종합상황실을 찾아 을지연습 주요 훈련 상황을 청취하고 근무자들에게 격려품을 전달했다.이어 도교육청 종합상황실로 이동해 교육 분야 비상대비 훈련 상황과 대응체계를 살폈다.특히 의장단과 여야 교섭단체 대표단, 관련 상임위원회 의원들은 비상상황에서도 도민의 일상과 행정·교육 기능이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갖춰줄 것을 당부했다.남 의장은 “을지연습은 예기치 못한 위기 상황에서도 도민의 안전과 일상을 지켜내기 위한 중요한 훈련”이라며 “실제 상황에서는 작은 빈틈도 큰 혼란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각자의 역할과 대응체계를 꼼꼼히 점검해 달라”고 말했다.이어 “무더운 날씨에도 비상대비 훈련에 임하고 있는 모든 근무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경기도의회도 도민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비상상황에 흔들림 없이 대응할 수 있도록 필요한 부분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한편 올해 을지연습은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며도 전시종합상황실과 자체 훈련장 등에서 하루 168명의 직원이 비상근무에 참여하고 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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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을지연습 종합상황실 방문 점검
[한국Q뉴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은 8.18. 서울시청 신청사 지하 ‘2026년 을지연습 종합상황실’을 방문해 비상대비태세와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김길영 대표의원은 “최근 급변하는 안보 환경 속에서 시민들이 안심하고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는 가장 기본적인 토대는 빈틈없는 비상대비태세”며 “을지연습이 형식적인 훈련에 그치지 않고 실제 위기 상황에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작동할 수 있는 대응 역량을 점검하고 강화하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은 시민의 평범하고 소중한 일상을 지키는 일에 집중하고 있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도출된 개선사항이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정책과 예산으로 충실히 구현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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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서울시교육청과 정책협의회 개최
[한국Q뉴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이 18일 서울시·서울시교육청과 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주요 시정과 교육 현안을 논의했다.이번 정책협의회는 시의회와 집행기관 간 소통을 강화하고 시민의 삶과 직결된 현안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오전 11시 서울시청 본관 간담회장에서 열린 서울시와의 정책협의회에는 이상훈 대표의원을 비롯한 대표단과 박찬구 정무부시장 등 서울시 주요 실·국장들이 참석했다.이 자리에서 서울시는 2026년도 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339회 임시회 주요 안건을 보고했으며 대표단은 주요 시정 현안을 살피고 현안별 대응 방향에 관한 의견을 제시했다.특히 대표단은 최근 기후동행카드 전환 과정에서 발생한 혼란을 지적하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면밀히 준비하고 예산 낭비 없이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대안을 찾아달라”고 주문했다.기후재난 대응에 대한 당부도 이어졌다.최근 폭염과 집중호우, 혹한 등 극한 기후가 일상화되고 있는 만큼 기존 대응 방식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는 지적이다.대표단은 “단기적인 대응을 넘어 장기적인 관점에서 기후위기에 대비하고 보다 섬세하고 촘촘한 기후재난 대응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오후 2시에는 의원회관 대표의원실에서 서울시교육청과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김천홍 서울시교육청 부교육감 등 관계 실국장이 참석해 주요 교육 현안을 보고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대표단은 기초학력 진단검사 시행 현황을 점검하며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교육청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특히 “소득 격차가 교육 격차, 나아가 학력 격차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며 지역별·계층별 학력 격차를 줄이기 위한 보다 세심한 정책 대응을 주문했다.학교 시설의 지역사회 활용 방안에 대해서도 전향적인 검토를 요청했다.학교가 학생들만을 위한 공간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는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교육청 차원의 적극적인 고민이 필요하다는 취지다.아울러 노후 학교시설 개축 사업과 관련해서 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역구 시의원과 지역 주민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계획 단계부터 적극적인 소통에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이상훈 대표의원은 “시민에 대한 진심이 정책의 완성도를 높인다”며 집행기관의 적극적인 역할을 주문했다.이어 “시민의 행복을 위해 집행기관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조할 것은 협조하되, 시의회의 본분을 잊지 않고 견제와 감시의 역할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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