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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혜진 도의원, 수원시 학교운영위원협의회와 교육현안 논의
2026-08-25 17:5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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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의회 국은주 의원 , 경기광역푸드뱅크 북부물류센터 이전 개소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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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순자 의원, 포천시어린이집연합회와 보육 현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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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한별 경기도의회 운영위원장, 전국 시도의회 협력 첫 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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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호 경기도의원, 성남 교육환경개선 예산 1억 7천여만원 확보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문승호 의원이 성남지역 학생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학습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도 하반기 ‘소규모 교육환경개선사업’예산 1억 7천여만원을 확보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에 확보된 예산은 성남시 수정구 신흥동과 단대동에 위치한 4개 학교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투입될 예정이다.이번 예산 확보는 평소 지역 내 교육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청취해 온 문 의원이 도교육청과의 협의를 통해 학교별 개선 수요가 예산으로 연결되도록 적극적으로 나서 이끌어 낸 성과다.주요 개선사업으로는 △상원여자중학교의 후관동 노후 인방 보수 공사, △성남문원중학교의 안전 보행로 설치 공사, △성남여자중학교 지하1층 다목적교실 상부 옥상 방수, △성남혜은학교의 어린이 놀이시설 개선 등에 집중 투자된다.이를 통해 노후 시설 정비와 교내 보행 안전 확보, 놀이환경 개선 등 학교별 현안에 맞춘 교육환경 개선이 추진될 예정이다.문 의원은 “학생들이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공간인 학교가 안전하고 편안해야 한다”며 “이번 사업이 학생과 교직원이 보다 쾌적하고 안심할 수 있는 환경에서 생활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각 학교의 시설 개선 수요를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사업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경기도교육청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며 “학생과 교직원 모두가 ‘머무르고 싶은 학교’를 만들어가는 일에 경기도의원으로서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소규모 교육환경개선사업은 학교 현장의 시급한 시설 개선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경기도교육청이 추진하는 사업으로 학교당 1억원 이하의 예산을 지원해 노후 시설 개보수와 지역 간 교육환경 격차를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둔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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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계명 의원, ‘경기도의회- 단국대 G-RISE 사업단 교류협력 협약식’ 참석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안계명 의원이 24일 경기도의회 의장 접견실에서 개최된 ‘경기도의회-단국대학교 G-RISE 사업단 교류협력 협약식’에 참석했다.이날 협약식에는 단국대학교 출신인 안계명 의원을 비롯해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이건한 의원, 이성한 의원이 참석했으며 단국대학교에서는 오좌섭 연구산학부총장, 조완제 G-RISE 사업단장이 자리를 함께했다.이번 협약식은 경기도의회와 단국대학교 G-RISE 사업단 간 교류협력을 통해 도의원 및 직원의 교육 기회 확대와 관학 협력을 통한 의정활동 지원 전문인력 양성 및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세부 내용으로는 △ 경기도 의정 발전을 위한 정보 교류 및 상호지원 △ 의정 분야 전문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연구 지원 활동 △ 기관방문, 진로 특강 등 교육프로그램 공동 운영 △ 협약기관이 보유한 연구·교육 인프라 상호활용 등이 담겨있다.안계명 의원은 “도민들의 정책 수요가 갈수록 복잡해지고 다변화됨에 따라 실효성 높은 정책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의회의 정책 연구 기능과 전문 역량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업무협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어 “이번 단국대학교 G-RISE 사업단과의 협약을 통해 의원들과 사무처 구성원 모두가 우수한 교육·연구 인프라를 활용해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소중한 계기가 마련됐다”며 “단순한 협약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교류로 이어져 도민을 위한 의정 역량이 한 층 더 높아지고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훌륭한 정책적 성과로 결실을 맺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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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최규진 의원, “한류 열풍에도 경기도 정책 태부족”…조례 개정 추진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최규진 의원은 24일 경기도 한류산업 정책 현황을 점검하고 ‘경기도 한류산업진흥 및 문화조성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한류산업진흥 기본법’ 개정으로 지방자치단체가 한류산업 관련 교육훈련과 일자리 연계사업을 실시하고 한류산업진흥 거점기관을 지정·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이를 경기도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최규진 의원은 “이번 기본법 개정은 지방자치단체의 한류산업 추진 근거를 명확히 해 사업의 지속성과 예산 확보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그러나 경기도의 현실을 점검해 보니 세계적인 한류 확산에도 불구하고 이를 뒷받침할 종합적인 사업 추진체계는 매우 부족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이어 “문화체육관광부의 제1차 한류산업진흥 기본계획에 포함된 추진과제에 따른 추진과제는 콘텐츠산업을 비롯해 예술정책, 문화유산, 문화정책, 관광 및 국제문화교류 등 여러 분야에 폭넓게 걸쳐 있다”며 “정부는 한류를 문화와 산업, 수출과 일자리를 연결하는 융합정책으로 추진하고 있지만 경기도의 한류정책은 이러한 범위와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고 우려했다.이날 간담회에서 경기도 관계부서는 “경기도가 추진해 온 구체적인 한류사업은 경기관광공사의 ‘미디어 콘텐츠 활용 관광자원 홍보’1건에 불과했다”며 “한류 관련 사업은 2026년 별도 사업으로 추진되지 않고 ‘경기관광 인지도 강화’ 사업으로 통합됐으며 해당 사업도 2027년 일몰이 검토되고 있다”고 설명했다.간담회에서는 △한류산업 전담·거점 기능을 수행할 기관 지정 △한류산업진흥 기본계획 수립 △교육훈련과 취업·창업·고용유지 지원 △중소 콘텐츠기업의 해외마케팅·유통·수출 지원 △지원사업에 대한 성과평가체계 마련 등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지원방안과 다른 지방자치단체의 정책 사례를 공유했다.최규진 의원은 이날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경기도 한류산업진흥 및 문화조성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마련할 계획이다.한편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발간한 ‘2025 한류의 경제적 파급효과 연구’에 따르면 2025년 한류로 인한 총수출액은 189억 7500만 달러로 전년보다 15.9% 증가한 것으로 추정됐다.이에 따른 생산유발효과는 48조 2800억원, 부가가치유발효과는 20조 7925억원, 취업유발효과는 24만 2370명으로 분석됐다.최규진 의원은 “한류는 더 이상 문화적 유행이나 관광 홍보의 소재에 머무르지 않고 기업의 성장과 수출, 일자리 창출을 견인하는 핵심 산업으로 자리 잡았다”며 “지방자치단체가 지역 특성에 맞는 한류산업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가 마련된 만큼 이제 경기도가 구체적인 사업과 예산으로 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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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후 경기도의원, 경기남부광역철도 국가계획 반영·권선지역 철도망 확충 건의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진후 의원은 24일 국회에서 국토교통부 철도국장을 만나 ‘경기남부광역철도 국가계획 반영 및 권선지역 철도교통망 확충 촉구 건의안’을 전달했다.김진후 의원은 “경기남부광역철도는 수도권 남부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지역 간 철도 연계를 강화하는 사업”이라며 “대규모 공동주택이 밀집해 교통 수요가 증가하는 반면 철도 기반이 부족한 권곡사거리 일대도 수원시의 균형발전을 위해 철도 접근성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건의했다.김 의원은 국토교통부와의 논의를 통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여부가 확정된 이후 노선 등 세부계획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지역별 교통 수요와 여건을 논의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김진후 의원은 “경기남부권의 미래산업 경쟁력과 수원시의 균형발전을 뒷받침할 광역철도망이 필요하다”며 “경기남부광역철도의 국가계획 반영과 향후 세부계획에 권선지역의 교통 수요가 검토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와 경기도, 수원시 등 관계기관과 지속해서 소통하겠다”고 밝혔다.이날 경기도의회 윤순옥 의원과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 철도정책과 관계자도 참석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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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순옥 경기도의원, 국토부에 지평~원주 연장운행·KTX 용문역 정차 건의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윤순옥 의원은 24일 국회에서 국토교통부 철도국장을 만나 ‘경의중앙선 지평~원주 연장운행 및 KTX 용문역 정차 촉구 건의안’을 전달했다.윤순옥 의원은 “기존 철도시설을 활용해 경의중앙선을 원주까지 연장하면 주민 이동 편의를 높이고 경기도와 강원권의 생활권을 넓힐 수 있다”며 “향후 용문~홍천 광역철도와의 연계와 환승 수요를 고려해 KTX 용문역 정차를 검토할 시점”이라고 말했다.현재 경의중앙선 전동열차는 지평역에서 운행을 종료하고 있으며 양평군을 지나는 KTX 중 평일 20회와 주말 36회가 양평역에 정차하지 않고 통과하고 있다.이에 윤 의원은 지평~원주 연장운행과 KTX 용문역 정차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구체적인 추진방안 검토를 건의했다.이어 “경기도와 함께 후속 검토 과정을 꼼꼼히 살피고 양평군과 국토교통부 간 협의가 원활히 이뤄지도록 적극적으로 역할을 하겠다”고 윤순옥 의원은 밝혔다.이날 건설교통위원회 김진후 의원과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 철도정책과 관계자도 참석해 현안 추진과 관계기관 협력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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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미숙 의원, 화성특례시 철도사업 추진현황 보고받아
[한국Q뉴스] 신미숙 경기도의원은 오늘 경기도의회 화성상담소에서 조정옥·고병태 화성특례시의원과 함께 화성특례시 철도전략과 관계자로부터 주요 철도사업 추진현황을 보고받고 현안을 점검했다.이날 보고에서는 GTX-A, GTX-C 병점 연장, 신안산선, 인천발 KTX, 동탄인덕원선 등 현재 추진 중인 철도사업과 함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건의한 사업들의 추진 상황이 공유됐다.특히 화성시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분당선 연장과 경기남부 동서횡단선 등을 반영해 줄 것을 건의하고 있으며 화성의 동·서부와 인근 도시를 연결하는 철도망 확충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또한 동탄인덕원선과 관련해서는 2025년 7월 국토교통부 사업 승인으로 1호선 연장사업이 포함되면서 동탄역의 승강장 규모와 환승수요가 확대되는 여건 변화가 보고됐다.이에 따라 기존 출입구만으로는 향후 증가하는 이용객과 환승수요에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을 수 있어, 동탄역 추가 출입구 설치 필요성이 함께 논의됐다.화성특례시는 국가철도공단에 추가 출입구 설치를 건의했으며 현재 동탄인덕원선 건설공사와 병행해 추진하는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추가 출입구는 교차로 내 각 2개소 설치를 검토하고 있으며 사업비는 약 260억원으로 추산된다.신미숙 의원은 “화성은 인구와 도시 규모가 계속 커지고 있는 만큼 현재의 철도망뿐 아니라 앞으로 필요한 철도망까지 선제적으로 준비해야 한다”며 “특히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분당선 연장과 경기남부 동서횡단선등이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어 “동탄인덕원선 1호선 연장으로 동탄역의 승강장 규모와 환승수요가 확대되는 만큼 출입구 역시 이에 맞춰 확대할 필요가 있다”며 “추가 출입구를 본공사와 연계해 추진함으로써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사업비도 절감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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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옥분 의원, 수원 ‘더 좋은 페스타’서 사회적경제 현장 살펴
[한국Q뉴스] 박옥분 경기도의원이 지난 21일 스타필드 수원에서 열린 ‘2026 경기도 더 좋은소비 페스타’에 참석해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확대와 가치소비 확산을 위한 현장을 살폈다.경기도와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은 이날 스타필드 수원 1층에서 사회적경제조직과 소상공인의 제품을 알리고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기 위한 행사를 열었다.행사에는 박옥분 의원을 비롯해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 김미경 수원시의회 의장, 장태환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위원장 등도 참석했다.박 의원은 행사장을 찾아 식품과 생활용품, 수공예품 등 참여 기업의 제품을 살펴보고 관계자들과 현장의 의견을 나눴다.행사장에서는 제품 판매·체험과 함께 문화공연, 룰렛 이벤트, 와펜 키링 만들기, 빙고 게임 등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됐다.박 의원은 “사회적경제는 지역의 일자리와 공동체를 지키면서 사회적 가치를 만드는 중요한 경제활동”이라며 “시민들이 사회적경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은 환경과 사회, 지역공동체를 함께 생각하는 ESG 실천이기도 하다”고 말했다.이어 “ESG가 기업의 경영을 넘어 일상 속 소비문화로 자리 잡으려면 시민들이 사회적경제 제품을 쉽게 접하고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며 “사회적경제기업이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밝혔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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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희 의원, 그린리모델링 공모 선정후 도비 미지원…시·군에 부담 전가해선 안 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장정희 의원은 8월 20일 경기도 건축정책과 강길순 과장과 수원시 평생학습과 양용준 과장 등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열고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의 도비 미편성에 따른 사업 차질과 시·군 재정부담 문제를 점검하고 경기도의 도비 미편성 방침에 강한 우려를 표했다.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준공 후 10년 이상 지난 공공건축물의 단열·창호·설비 등을 개선해 에너지 성능을 높이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이다.2026년에는 경기도 내 14개 시·군 32곳이 선정됐으며 총사업비는 약 469억원이다.기존 재원분담은 국비 70%, 도비 9%, 시·군비 21%였으나 경기도가 재정 비상상황에 따른 세출 구조조정으로 도비를 편성하지 않으면서 시·군의 추가 재정부담과 사업 차질이 불가피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수원시는 경로당 2곳, 도서관 2곳, 노인사회복지시설 1곳 등 총 5곳이 선정됐다.총사업비는 약 157억5천만원이며이 가운데 국비 약 110억3천만원을 확보했다.그러나 기존 분담기준에 따른 도비 약 14억2천만원이 편성되지 않을 경우 해당 재원을 수원시가 추가로 부담해야 하는 상황이다.특히 수원시 평생학습관은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 가운데 국비 지원 규모가 큰 시그니처 사업으로 선정됐다.국가 공모를 통해 어렵게 사업에 선정되고 상당한 규모의 국비까지 확보했음에도 당초 예정됐던 도비가 지원되지 않을 경우 사업 추진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에서 장 의원은 경기도의 책임 있는 대응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장정희 의원은 “경기도의 재정 상황이 어렵다는 점은 이해하지만, 도비 분담을 전제로 공모에 참여해 선정되고 국비까지 확보한 이후 지원방침을 변경하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며 “경기도를 믿고 사업을 준비한 시·군에 뒤늦게 도비를 지원할 수 없다고 한다면 경기도 행정에 대한 신뢰를 심각하게 훼손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또한 같은 시그니처 사업에 선정된 화성시 둥지나래어린이도서관이 도비 미편성분을 시비로 추가 부담해 사업을 추진하는 방안을 마련한 점을 언급하며 기초지자체의 재정 여력에 따라 사업 추진 여부가 달라질 수 있다는 형평성 문제도 짚었다.장 의원은 “재정 여력이 있는 시·군은 도비 몫을 자체적으로 부담할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한 시·군은 어렵게 국비를 확보하고도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게 된다”며 “시·군의 재정력에 따라 국가 공모사업의 성패와 도민이 누리는 공공서비스가 달라져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끝으로 장정희 의원은 “이번 사안은 단순한 예산 문제가 아니라 경기도가 시·군과 한 약속을 지키느냐는 행정 신뢰와 지역 간 형평성의 문제”며 “재정이 어렵더라도 이미 선정돼 국비까지 확보한 사업은 신규사업과 구분해 판단해야 한다. 2026년 선정된 32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경기도가 도비 지원방안을 재검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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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종섭 의장, 단국대 G-RISE사업단과 손잡고 의정·교육 교류 확대
[한국Q뉴스]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이 24일 ‘단국대학교 단국G-RISE사업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의정 현장과 대학의 연구·교육 역량을 잇는 교류협력에 나섰다.남 의장은 이날 오후 의장 접견실에서 조완제 단국G-RISE사업단장과 ‘경기도의회-단국대학교 단국G-RISE사업단 교류협력 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남 의장과 조완제 단장을 비롯해 도의회 안광률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안계명·이건한·이성한 의원, 단국대 오좌섭 연구산학부총장 등이 참석했다.특히 제10대 도의회 전반기 의장을 지낸 송한준 단국대 창업지원단 부단장도 자리를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이번 협약은 도의회의 의정 현장의 경험과 단국대의 연구·교육 역량을 연계해 의정발전을 위한 교류를 확대하고 관련 분야의 전문인재 육성에 힘을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의정발전을 위한 정보교류 및 상호지원 △공동사업 추진 및 인적교류 △의정활동 분야 전문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연구 지원 △현장실습·기관방문·진로특강 등 교육프로그램 공동 운영 △연구·교육 인프라 상호 활용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조완제 단장은 “대학이 보유한 교육·연구 역량을 공유해 경기도 발전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며 “경기도의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실효성 있는 교육과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남종섭 의장은 “도의회는 현장에서 도민의 요구를 듣고 대학은 연구와 교육의 역량을 갖고 있는 만큼 양 기관의 강점을 잘 연결하면 경기도에 필요한 정책을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의정 발전을 위한 공동사업을 발굴하고 다양한 분야의 교류를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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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종섭 의장, 소상공인연합회와 현장 지원방안 논의
[한국Q뉴스]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이 24일 경기도소상공인연합회와 만나 소상공인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지원방안을 논의했다.남 의장은 이날 집무실에서 경기도소상공인연합회 이상백 회장, 송경덕·김병도·임용필 부회장, 조태희 명예회장 등을 접견했다.이 자리에는 김용찬·최혜경 의원도 함께했다.소상공인연합회는 지역경제를 짓누르는 3고 위기 속에 소상공인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며 경기도의 재정 비상 상황에서도 지원사업과 정책 예산이 현장 상황에 맞게 유지될 필요가 있다고 건의했다.또한 여러 기관에 흩어져 있는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더욱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창업, 금융, 경영 지원, 폐업 및 재기까지 한 번에 안내받을 수 있는 원스톱 지원 체계 마련의 필요성 등도 제시했다.이상백 회장은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며 “현장에서 실제 도움이 되는 정책이 안정적으로 이어지고 필요한 지원을 쉽게 받을 수 있도록 도의회가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이에 남 의장은 “소상공인의 경영은 지역경제 흐름을 가장 가까이에서 보여주는 지표인 만큼 경기도 정책에서도 우선으로 살펴야 할 문제”며 “연합회가 현장에 필요한 정책 대안을 적극 제시해 준다면 도의회도 이를 실제 도정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함께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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