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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송회 의원, 재개발·재건축 지원 점검…“도민 체감하는 정비지원 확대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장송회 의원은 지난 20일 경기도 노후신도시정비과 김성범 과장과 리모델링지원팀장, 일반정비팀장으로부터 재개발·재건축 및 공동주택 리모델링 지원사업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정비사업의 장기화와 주민 부담을 줄이기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방안 마련을 당부했다.경기도는 현재 재정비 컨설팅과 찾아가는 정비학교, 정비사업 현장자문, 공사비 분쟁 전문가 파견, 초기비용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정비사업 온누리시스템을 통한 정보 제공과 조합점검, 해산·청산 실태조사 등 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관리도 병행하고 있다.장 의원은 이러한 지원에도 불구하고 지원 대상과 규모가 제한적인 데다 정비사업 특성상 장기간이 소요되고 공사비와 부동산시장 변화에 따라 사업성과 주민 분담금도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짚었다.특히 사업 초기 충분한 정보 없이 사업을 추진할 경우 주민 갈등과 사업 지연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전문적인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장송회 의원은 “재개발·재건축과 리모델링은 주민의 재산권과 막대한 비용이 걸린 사업이지만 일반 도민이 복잡한 절차와 사업성, 향후 분담금까지 스스로 판단하기는 쉽지 않다”며 “주민들이 사업 초기부터 비용과 기간, 사업 가능성을 충분히 파악하고 합리적으로 결정할 수 있도록 경기도의 지원을 더욱 촘촘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이를 위해 재건축·리모델링 등 정비방식별 사업성과 추정분담금, 공사비 변동 가능성, 사업 단계별 소요기간 등을 주민 눈높이에서 설명하는 찾아가는 정비학교와 세미나, 전문가 컨설팅 및 현장자문을 확대하는 방안을 제안했다.사업이 장기간 정체된 지역에 대해서는 지연 원인을 기초자치단체와 경기도가 함께 진단하고 사업 단계와 현장 여건에 맞는 해결방안을 함께 찾을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장 의원은 “사업이 원활한 지역은 신속한 추진을 지원하고 사업성이 낮거나 갈등으로 정체된 지역은 원인이 무엇인지부터 정확하게 살펴야 한다”며 “초기 사업성 검토부터 조합 운영, 공사비 분쟁까지 사업 단계별로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맞춤형 지원체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끝으로 장 의원은 “도민에게 중요한 것은 지원사업의 개수가 아니라 내가 살고 있는 노후주택을 어떤 방식으로 개선할 수 있고 비용과 기간은 어느 정도인지 제대로 알고 판단할 수 있는 환경”이라며 “현장의 요구를 지속적으로 듣고 실제 필요한 곳에 도움이 닿을 수 있도록 경기도의 정비사업 지원체계를 개선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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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식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장, 진접선 감회 철회 환영…남양주시민 교통권 지킨 뜻깊은 성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김창식 위원장이 21일 서울교통공사가 지하철 4호선 진접선 운행 감축 계획을 철회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고 “남양주시민의 교통권과 출퇴근 일상을 지켜낸 뜻깊은 성과”고 평가했다.김창식 위원장은 이날 김병주 국회의원과 남양주 김승기의원, 이대한의원, 김수연 남양주시의원, 남양주 시민들과 함께 서울교통공사 앞에서 진접선 감편 철회를 촉구하는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이어 서울교통공사를 항의 방문해 관계자들과 감회 계획의 문제점과 시민 불편 대책 등을 놓고 협의를 진행했다.서울교통공사는 당초 22일부터 진접~불암산 구간의 열차 운행 횟수를 현행 하루 158회에서 150회로 8회 감축할 계획이었다.감회가 시행될 경우 일부 시간대 배차간격이 최대 17분 43초까지 늘어나 남양주시민의 교통 불편이 커질 것으로 우려됐다.이에 김 위원장은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외면한 일방적인 감회는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입장을 지속적으로 전달하며 철회를 촉구했다.서울교통공사는 최종적으로 감축 계획을 철회하고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늦어도 10월 1일까지 기존 하루 158회 수준으로 운행을 정상화할 방침이다.김병주 의원은 “시민들의 목소리를 신속하게 전달하고 서울시와 서울교통공사에 강력히 문제를 제기함으로써 실제 정책 변화를 끌어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지역 정치권과 시민사회가 한목소리를 낸 결과 남양주시민의 교통권을 지킬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김참식 위원장은 “진접선은 남양주 시민들에게 단순한 이동수단이 아니라 서울과 수도권을 연결하는 핵심적인 생활 교통망”이라며 “시민들의 불편이 예상되는 일방적인 감회 계획이 철회된 것을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이어 “진접선 이용객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상황에서 이제 논의의 방향은 감회가 아니라 증편과 이용 편의 개선으로 전환돼야 한다”며 “현재 158회 운행에 머무르지 않고 향후 170회 이상 증편될 수 있도록 김병주 국회의원, 남양주시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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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훈 서울시의원, 동부간선도로 진출입 개선 위해 서울시·도봉구 머리 맞대
[한국Q뉴스] 서울특별시의회 유기훈 의원은 지난 19일 서울시의회 7-3회의실에서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수석전문위원, 서울시 광역도로계획팀장 및 관계자, 도봉구 도로과장 등과 함께 동부간선도로 진출입 교통체계 개선 및 도봉구 교통난 해소를 위한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동부간선도로 확장 이후에도 지역 주민들이 체감하는 교통 불편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창동역과 서울아레나를 중심으로 향후 교통수요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동부간선도로 진출입시설을 확충하고 주변 교통체계를 개선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동부간선도로는 지난 2020년 12월 성수방면 확장구간이 개통됐으며 이후 도봉·노원지역의 진출입 불편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서울시는 2023년부터 주변 교통체계 개선용역을 추진하고 2025년 5월 노원교 진출램프를 추가 개통하는 등 개선사업을 추진해 왔다.그러나 도봉구는 창동역과 서울아레나 일대를 비롯한 지역의 교통여건을 고려할 때 추가적인 진출입시설 개선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이날 회의에서는 △창동역 주변 진출로 신설 △상계교 확장 및 좌회전 진입로 신설 △도봉지하차도~초안산지하차도 구간 진출로 추가 설치 △중랑천 횡단교량 신설 등 그동안 검토해 온 4개 교통체계 개선방안을 제시하고 각 대안의 기술적 가능성과 문제점을 서울시와 함께 논의했다.특히 참석자들은 창동역 주변 진출로 설치방안과 도봉지하차도~초안산지하차도 구간 진출로 추가 설치방안을 중점적으로 살펴봤다.창동역 주변 진출로의 경우 도봉지하차도 구조물 일부 철거에 따른 구조적 안전성, 공사기간 중 교통통제, 인근 사유지 문제와 사업비 확보 등이 주요 검토과제로 논의됐다.도봉지하차도~초안산지하차도 구간의 경우에도 진출로 설치를 위한 이격거리 확보와 사유지 보상, 공사 중 교통처리 등이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서울시와 도봉구는 기존 도로의 높이를 조정하는 방안 등 그동안 검토된 대안을 놓고 실제 사업 추진 가능성을 면밀히 살폈다.유 의원은 이날 회의에서 “동부간선도로 확장을 위해 도봉구 주민들은 오랜 기간 공사에 따른 불편을 감수했지만, 정작 개통 이후에도 교통여건이 크게 나아졌다고 체감하지 못하는 주민들이 많다”며 “막대한 예산을 투입한 도로가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교통편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진출입체계를 다시 한번 면밀하게 살펴봐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창동역 일대는 서울아레나를 비롯한 대규모 시설이 들어서면서 앞으로 교통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지금부터 대책을 준비하지 않으면 향후 심각한 교통혼잡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는 단순히 도봉구만의 문제가 아니라 서울 동북권의 교통체계와 직결되는 문제라는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말했다.이날 회의에서는 각 대안마다 구조적 안전성, 공사 중 교통통제, 사유지 보상, 사업비 확보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적지 않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동시에 기술적으로 검토 가능한 대안에 대해서는 서울시와 도봉구가 관련 자료를 공유하고 보다 구체적인 검토를 이어갈 필요성이 제기됐다.유 의원은 “오늘 논의를 통해 어느 하나의 방안이 당장 쉽게 추진될 수 있는 사안은 아니라는 점을 다시 확인했지만, 어렵다는 이유로 도봉구의 교통문제를 그대로 둘 수는 없다”며 “서울시와 도봉구가 각각 검토한 자료와 대안을 토대로 사업 가능성을 하나씩 확인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마지막으로 유기훈 의원은 “도봉구 주민들이 겪고 있는 교통 불편을 줄이고 창동역과 서울아레나 일대의 미래 교통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서울시, 도봉구, 서울시의회가 지속적으로 머리를 맞대겠다”며 “현실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대안을 찾아 실제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필요한 검토와 협의를 계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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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동준 의원, 국회대로 지하차도 공사 현장방문
[한국Q뉴스] 서울시의회 옥동준 의원은 19일 국회대로 지하차도 공사 현장을 방문해 현장사무실에서 공사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진행하고 공사현장 주변 보행로를 점검했다.국회대로 지하차도 및 상부 공원화사업은 폭 4차로 연장 2.3km의 지하차도를 신설하고 광화문광장 5배 크기인 약 11만㎡의 친환경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2012년 7월 친환경공간 조성 TF 를 구성해 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2013년 5월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용역 후 2016년 5월에 1단계 공사를 착공했다.당초 총사업비는 2696억원, 사업기간은 1단계 구간 2018년 4월 준공, 2단계 구간 2023년 12월 준공 예정이었다.그러나 몇 차례 사업계획변경과 설계변경을 거치면서 총사업비는 8505억원으로 사업기간은 2031년 6월 지하차도 전면 개통, 2032년 상부공원화 완료로 대폭 늘어났다.국회대로 지하차도 및 상부 공원화사업 위치도 및 종단면도 신월 IC 에서 홍익병원 사거리까지 1단계 구간의 경우, 당초 2년이던 공사 기간이 15년으로 길어지면서이 지역 신월2동 주민들은 신강보도육교를 철거하고 교차로를 신설하는 등 보행환경을 개선해달라고 요구하고 있다.반면 국회대로 지하차도 공사를 주관하는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는 공사중 보행안전이 저하되고 교통정체가 가중되는 등 사회적 비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2031년 6월 지하차도 개통에 맞춰 보도육교를 철거하고 교차로를 신설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입장이다.옥동준 의원은 “국회대로 지하차도 공사가 앞으로도 5년 이상 소요되는 만큼 신강초등학교 학생들의 안전을 담보하고 지역상권의 쇠락을 막기 위해 당장 국회대로 인근 보행환경을 개선해야 한다”고 밝히고 “경찰청, 서울시 도로관리과, 양천구 도로과 등 관계기관이 적극적으로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주문했다.이날 간담회와 현장점검에는 양천구의회 곽고은 복지건설위원장, 홍성순 의원과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 양천구 도로과, 시공사 등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했다.신강보도육교 앞 보행로 현장방문 서울특별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옥동준 의원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위원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교육부대표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청년위원회 부위원장 김대중재단 청년위원회 부위원장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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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근 서울시의원, 무산 위기 ‘신창초 통학로 지중화 사업’ 해결 이끌어.“안전한 통학로 조성에 앞장”
[한국Q뉴스]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박상근 의원은 24일 무산 위기에 처했던 도봉구 신창초등학교의 ‘통학로 지중화 및 환경개선 사업’ 이 마침내 정상 추진될 전망이라고 밝혔다.신창초 통학로 지중화 사업은 웰하우스부터 성진빌라에 이르는 300m 구간의 전주 12기와 통신주 9기를 철거하고 전선을 매설하는 대규모 환경개선 사업이다.총사업비 24억 5700만원이 투입되며 서울시와 도봉구가 각각 25%, 한국전력 및 통신사가 50%를 부담해 진행될 예정이다.당초이 사업은 도로 폭이 협소해 지상기기 대신 폴타입 공법으로 승인받았으나, 해당 전주의 생산 중단으로 자재 수급이 불가능해지면서 사업 자체가 중단될 위기에 처했다.대안으로 학교 정·후문 화단에 지상기기 6대를 설치하는 방안이 논의되었으나, 미관 훼손과 안전 문제 등을 우려한 학교 측의 난색으로 이견이 좁혀지지 않았다.이에 박 의원은 10여 년 넘게 노후된 환경 속에서 불편을 겪어온 신창초의 교육환경 개선이 시급하다는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도봉구의회 김영찬, 최승수 의원과 긴밀히 공조하며 다자간 협의를 주도하고 대안 마련에 나섰다.무엇보다 학부모의 목소리를 최우선으로 수렴하며 북부교육지원청, 도봉구청 등과 긴밀한 협의를 이끌었다.특히 학부모 측에서 선제적으로 제시한 정문 앞 경사 화단 제거와 평탄화, 차량 진입로 및 보행로 안전 펜스 설치 등 통학로의 재정비 중재안이 실제로 반영될 수 있도록 학교와 도봉구, 교육청을 지속적으로 설득했다.이 과정에서 도봉구의회 김영찬, 최승수 의원 역시 구청 소관 부서와 주민 사이의 가교 역할을 하며 적극적으로 힘을 보탰다.그 결과 지난 7월 24일에 열린 관계기관 실무회의에서 사업 추진에 대한 큰 틀의 공감대가 이루어졌고 이후 8월에 진행된 설문조사에서도 학부모 및 교직원의 79.6%가 찬성하며 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게 됐다.해당 사업은 현재 학교부지 사용허가 절차를 진행 중이며 올해 하반기 실시설계를 거쳐 2027년 7월 관로공사 착공, 2028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박상근 의원은 “신창초등학교는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등 주요 사업들이 지연되며 학생들의 기본적인 교육환경조차 열악하게 방치되어 온 측면이 있다”며 “이번 지중화 사업의 정상화는 학부모님들의 대승적인 제안과 관계기관의 열린 협조가 만들어낸 결과”고 밝혔다.이어 박 의원은 “앞으로도 도봉 지역 학교의 통학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들을 면밀하게 살피고 우리 아이들과 학부모님들이 마음 편히 믿고 의지하며 다닐 수 있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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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판 서울시의원, “국회대로 실개천, 시민들이 안심하고 즐기는 공간 돼야”
[한국Q뉴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고기판 의원은 19일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가 추진하고 있는 국회대로 도로다이어트 및 실개천 조성공사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안전관리와 계획된 공사 일정 준수를 당부했다.이날 현장 보고에는 영등포를 지역구로 하는 채현일 국회의원과 전승관 시의원, 영등포구의회 김길자 의장 및 의원들도 함께해 국회대로 도로다이어트 사업과 실개천 조성에 대한 지역의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국회대로 도로다이어트 사업은 양천구 목동운동장에서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의사당까지 총 3.51㎞ 구간의 차로를 기존 9~11차로에서 7~9차로로 축소하고 보행·녹지공간 등을 확충하는 사업이다.총사업비는 145억원이며 2027년 12월 전체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특히 영등포구청 교차로 북측부터 영등포경찰서 교차로 북측까지 약 302m 구간에는 실개천이 조성될 예정이다.실개천은 당산삼성2차아파트에서 영등포 제2스포츠센터 인근까지 이어지며 현재 계획상 2027년 하반기 설치가 추진된다.고기판 의원은 “공사 과정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관리를 철저히 하고 예정된 공사 일정이 차질 없이 지켜질 수 있도록 공정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이어 “실개천은 아이들이 직접 발을 담그고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인 만큼 무엇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물이 흐르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실개천이 조성될 수 있도록 수질과 시설 관리에도 각별히 신경 써달라”고 강조했다.고기판 의원은 “국회대로 도로다이어트와 실개천 조성은 영등포의 도시환경과 시민들의 생활공간을 크게 바꾸는 사업”이라며 “공사가 안전하게, 계획된 일정에 맞춰 진행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공간으로 완성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현장을 살피겠다”고 밝혔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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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동 의원, ‘태화동·평화동·안기동 주민과의 만남’ 성료…생활 현안 집중 논의
[한국Q뉴스] 김형동 의원 “시·군민께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 만들 것”국민의힘 김형동 국회의원이 22일 오후 2시 안동 태화동행정복지센터에서 ‘태화동·평화동·안기동 주민과의 만남’을 갖고 지역 주민의 목소리를 청취했다.이날 행사에는 국민의힘 소속 시·도의원을 비롯해 태화동·평화동·안기동 주민 100여명이 자리를 함께했다.김형동 의원은 주민들과 눈을 맞추며 생활 속 크고 작은 불편과 동네 주요 현안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주고받았다.주민들은 △도로 환경 개선 △전통시장 활성화 △전통문화 관광 활성화 △댐 주변 정주 여건 개선 △산불 이재민 주거 불안 등 다양한 의견을 전했다.이에 김형동 의원은 “주민 여러분께서 주신 소중한 의견을 꼼꼼히 살피고 당장 실천할 수 있는 부분부터 책임 있게 챙기겠다”며 “안동과 예천이 점차 발전하고 있다는 믿음을 심어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이어 “지역의 문제는 현장에서 주민들의 이야기를 직접 듣는 것에서부터 답을 찾아야 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지역에 필요한 일이 무엇인지 함께 고민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김형동 의원은 ‘주민과의 만남’을 통해 안동·예천 읍·면·동 곳곳을 직접 찾아 주민과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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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자 경기도의원, 평생학습마을에서 벗을 사귀고 글도 써보길 권장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소속 최순자 의원은 지난 21일 포천동 세영리첼 작은도서관 평생학습마을 개강식에 참석, 축하했다.포천시에서는 평생교육법 제5조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임무 및 포천시 평생학습 조례 제3조 시장의 책무에 의거, 주민 주도의 학습공동체 조성 및 지역 맞춤형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한 ‘2026년 포천시 평생학습마을 육성 사업’ 신규 학습마을을 공모한 바 있다.세영리첼 입주민으로 구성된 ‘행복위원회’에서는 위 사업에 공모, 선정되게 됨에 따라 개강식을 갖게 됐다.전국적으로 평생학습마을 사업이 줄어드는 가운데 포천시는 이를 적극 지원하고 있는 중이다.최 의원은 축사에서 “주민들로 구성된 ‘행복위원회’ 가 있다니 기쁘다. ‘열하일기’를 쓴 연암 박지원은 ‘인생 최고의 경지는 벗을 사귀고 글을 짓는 일이다’라고 했다”“평생학습마을을 통해 벗을 사귀고 자기 삶을 성찰할 수 있는 글을 써보길 권한다”고 했다.최순자 의원은 마을 주민 열 한 분을 인터뷰해 ‘신교동마을 한 권의 사람책, 세월따라 흐르는 인생이야기’를 펴낸 적이 있다.이 책은 포천시에서 발간한 최초의 생애구술사이다.최 의원은 “어르신들이 살아 온 삶을 정리하고 후대에 물려주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도의원으로 역할을 하겠다”고 했다.
2026-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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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수현 서울시의원, “시민 마음 돌보는 상담사의 마음건강도 함께 살펴야”
[한국Q뉴스] 서울특별시의회 주수현 의원은 서울시가 추진하는 ‘외로움안녕120’ 사업이 시민의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을 해소하는 주요 상담창구로 자리 잡은 만큼, 상담사들의 정서적 소진 예방을 위한 심리지원 체계도 사업 성장에 맞춰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외로움안녕120’은 서울시가 2025년 4월부터 시작한 사업으로 365일 24시간 운영하는 외로움·고립 상담창구다.2025년 4월~12월 상담실적만 3만3148건으로 당초 연간 목표 3000건의 약 11배를 달성했다.사업 시작 1년을 맞은 2026년 4월 기준 누적 상담건수는 4만 건을 넘어섰으며 하루 평균 125건의 상담이 이뤄지고 있다.서울시 자료에 따르면 당초 계획했던 목표보다 상담건수가 증가해 응대율 저하가 우려되자 2025년 9월부터 심야 상담인력을 기존 14명에서 16명으로 확대하기도 했다.‘외로움안녕120’은 단순한 전화 상담과는 성격이 다르다.상담사는 시민의 외로움에 대한 대화와 정서적 지지는 물론 고립 정도와 욕구를 파악해 복지서비스를 연결하고 자해·자살 등 긴급위기 상황에서는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의 개입까지 연계해야 한다.그만큼 상담사의 정서적 부담과 소진에 대한 관리가 중요하다.서울시는 인바운드 상담사 소진 예방을 위해 화상 심리상담을 비롯해 헬스키퍼, 아로마테라피, 산림치유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하지만 전문적인 심리지원 프로그램은 줌을 이용한 화상 심리상담이 유일하다.트라우마 상담 치료비 예산도 별도 편성했지만, 2025년 기준 16명의 상담사를 위한 예산이 3백만원에 그치고 있으며 이마저도 실제 집행되진 않았다.주수현 의원은 당초 계획을 크게 넘어선 외로움 상담 실적과 정서적 부담이 큰 상담업무의 특성을 고려할 때, 현재의 심리지원 체계가 상담 인력의 부담을 충분히 뒷받침하고 있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특히 외로움과 고립뿐 아니라 자살·자해 등 위기상황까지 직접 마주하는 업무 특성상 상담사 심리 지원을 체험형·일회성 힐링프로그램에 머무르지 않고 상담사가 전문적인 심리 지원을 즉시 받을 수 있는 체계로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끝으로 주 의원은 “외로움안녕120이 개소 1년 만에 4만 건이 넘는 상담을 기록했다는 것은 시민의 외로움과 고립 문제에 대응하는 필수 정책으로 자리 잡았다는 의미”며 “서울시는 시민의 마음을 돌보는 상담사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상담을 이어갈 수 있도록 상담사들의 마음건강 역시 함께 살펴야 한다”고 밝혔다.
2026-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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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자 도의원, 포천시 주요 도비사업 추진 현황 청취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및 경기도교육청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최순자 의원은 8월 21일 경기도의회 포천상담소에서 포천시 기획예산과 임근태 과장으로부터 포천시 주요 도비 보조사업 추진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사업별 추진 방향과 지역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번 논의는 앞서 포천시장과 인구성장국장 및 기획예산과 관계자와의 정담회에서 포천시 전반의 예산 규모와 재정 흐름, 주요 도비사업 현황을 살펴본 데 이어 주요 사업별 추진 내용과 향후 계획을 보다 구체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된 후속 논의다.이날 최순자 의원은 포천시로부터 경기도 지역균형발전사업 현황을 비롯해 한탄강 공연캠핑 문화레저단지 조성·포천천 블루웨이 조성·태봉근린공원 조성 사업 등 주요 도비 보조사업의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청취했다.최순자 의원은 “포천은 무엇보다 자연 자체가 가장 큰 자원이다. 지역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서는 포천이 가진 천혜의 자연환경을 훼손하기보다 그 가치를 최대한 살릴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이 일회적인 행사나 단기적인 성과에 그쳐서는 안 된다. 사업 하나하나가 지속가능성을 갖고 지역경제와 관광, 주민의 삶에 장기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포천을 찾아온 도시민들이 잠시 들렀다 떠나는 관광이 아니라 지역에 머물면서 자연과 문화, 다양한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사업을 적극적으로 고민해야 한다”며 “체류시간이 늘어나야 지역경제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포천의 관광 경쟁력도 높아질 수 있다”고 밝혔다.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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