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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경 의장, 제11대 의회 마무리하며 ‘송무백열’의 감사 전해 “비바람 견디며 상생의 길 함께 걸어준 모두에게 깊은 감사”
2026-06-24 13:5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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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민수 의원, ‘경기도 청년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본회의 통과
- 윤종영 의원 대표발의, 전국 최초 ‘농업생명자원 보존·관리 조례’ 경기도의회 본회의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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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웹드라마 ‘의원님은 라이브 중’ 파격적인 캐스팅 … 변화하는 콘텐츠 소비 방식에 적극 대응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가 제작하는 2026년 신규 웹드라마 ‘의원님은 라이브 중’ 이 주요 캐스팅 라인업을 최초로 공개하고 17일 대본 리딩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번 작품은 디지털 콘텐츠·숏폼 문화에 익숙한 젊은 세대와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기획된 웹드라마로 캐스팅부터 파격적이다.온라인 콘텐츠를 통해 독특한 캐릭터와 유쾌한 소통 방식으로 사랑받아온 크리에이터 겸 배우 ‘닛몰캐쉬’ 가 합류해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특히 ‘닛몰캐쉬’의 캐스팅은 기존 의정 콘텐츠와 차별화된 새로운 시도로 온라인 콘텐츠에서 보여준 감각과 개성 있는 캐릭터를 작품 속에 녹여내 보다 젊은 세대들이 흥미롭게 볼 수 있는 이야기를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또한 웹드라마 본편과 함께 주요 장면과 캐릭터를 활용한 숏폼 콘텐츠도 선보이며 변화한 콘텐츠 소비 방식에 맞춰 도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홍보 콘텐츠로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오는 9월 공개 예정인 ‘의원님은 라이브 중’은 ‘라이브 방송’ 이라는 소통 방식을 소재로 도민과 가까이 호흡하며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도의원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무대 위 화려한 트로트 가수가 도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인물로 성장해 가는 과정을 그린 이번 작품은, 유쾌한 상황과 현실적인 에피소드를 통해 의정활동이 삶과 동떨어진 것이 아닌 직접 맞닿은 것임을 흥미롭게 풀어낸다.17일 열린 대본 리딩에는 주연 배우 ‘닛몰캐쉬’, 김명국, 정채원을 비롯, 공개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배우들이 함께 참석했다.온라인 콘텐츠에서 쌓아온 ‘닛몰캐쉬’ 만의 개성과 에너지, 오랜 시간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아온 김명국 배우의 안정감, 신예 정채원의 신선한 매력이 어우러지며 세대를 아우르는 배우 조합을 완성했다.이날 배우들은 첫 만남임에도 각자의 캐릭터에 빠르게 몰입하며 실제 촬영을 방불케 하는 자연스러운 호흡으로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한편 대본 리딩을 마친 웹드라마 ‘의원님은 라이브 중’은 오는 26일 첫 촬영에 돌입하며 9월 경기도의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경기도의회 웹드라마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촬영 과정과 배우들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비하인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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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애 경기도의원, 고양시 특별조정교부금 사업 점검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이어져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이인애 의원은 16일 경기도의회 고양지역상담소에서 고양시 관계 공무원들과 업무협의 간담회를 갖고 2025년도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보고 받고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철저한 집행을 당부했다.이번 간담회는 2025년도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으로 확보된 주요 사업의 집행 상황을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향후 추진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인애 의원은 임기 마지막까지 지역을 살리기 위해 자리를 마련해 “특별조정교부금은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에 투입되는 소중한 재원이다”며 “예산 확보도 중요하지만 실제 사업이 적기에 집행되어 시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이인애 의원은 “공릉천 수변공원 정비사업을 비롯한 각 사업들이 계획대로 추진된다면 생활환경 개선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안전 증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은 신속히 보완하고 예산이 목적에 맞게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마지막으로이 의원은 “확보된 예산이 단순히 집행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시민들의 만족도와 지역 발전이라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지원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현재 고양시는 특별조정교부금을 활용해 △공릉천 수변공원 정비사업 40억원 △지역 활성화를 위한 미디어 경관조명 구축사업 4억원 △원신동·고양동·관산동 버스정류소 편의시설 설치공사 3억원 △고양공원 등 근린공원 환경정비사업 1억원 △고양동종합복지회관 기능보강 사업 3천5백만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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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애 경기도의원, 신원고 학급 증설 및 고교 근거리 배정 대책 마련 촉구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이인애 의원은 16일 경기도의회 고양지역상담소에서 경기도교육청 관계자와 신원중학교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원고등학교 학급 증설 관련 간담회를 개최하고 평준화지역 고등학교 배정 현황과 문제점을 점검하며 개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이번 간담회는 고양시 덕양구 지역 신원중학교 졸업예정 학생들의 고등학교 근거리 배정 여건을 개선하고 신원고등학교 학급 증설 필요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인애 의원은 “고등학교 배정은 단순히 학교를 배정하는 행정절차가 아니라 학생들의 교육권과 생활권, 통학 안전과 직결된 문제이다”고 강조했다.이어이 의원은 “신원고등학교는 지역 내 학생 수 증가와 교육 수요를 감안할 때 학급 증설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며 “경기도교육청은 학생 배치 계획과 학교 수용 능력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현실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또한이 의원은 “학부모들이 체감하는 불편과 우려가 반복되지 않도록 학생 배정 기준과 수용 계획을 보다 투명하게 공개하고 지역별 학생 수 변동에 대응할 수 있는 중장기적인 학생배치계획을 수립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간담회에 참석한 경기도교육청 관계자는 신원고등학교 학급 증설 가능성과 향후 학생 배치 계획 등에 있어 학부모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학생들의 교육여건이 개선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설명했다.마지막으로이 의원은 “학생과 학부모가 납득할 수 있는 공정한 배정체계를 구축하고 통학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대책이 마련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겠다”며 “경기도교육청과 긴밀히 협의해 학생들의 교육권 보호와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학부모들은 “최근 신원중학교 학생 수 증가에도 불구하고 지역 내 고등학교 수용 여건이 충분히 확보되지 못하면서 인근 학교가 아닌 원거리 학교로 배정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어 학생들의 통학 부담은 물론 학습권과 안전 문제까지 우려되고 있다”며 “지역 내 학생 수 변화를 고려한 선제적 학급 증설과 교육환경 개선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이인애 의원을 비롯해 경기도교육청 학교설립과 관계자와 신원중학교 학교운영위원회 학부모들이 참석해 지역 고교 배정 현황과 개선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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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국회의원, 어르신 행복지킴 패키지 3법 대표발의
[한국Q뉴스] 대한민국이 초고령사회로 급격히 진입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 어르신들의 가장 따뜻한 안식처인 경로당을 ‘국가 책임 복지 거점’ 으로 혁신하기 위한 법안이 발의됐다.국민의힘 김성원 국회의원은 17일 경로당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들의 식사 해결부터 건강 관리, 나아가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까지 아우르는 어르신 행복지킴 패키지 3법을 대표발의했다.그간 많은 어르신이 경로당을 이용하면서도 매일 챙겨야 하는 점심 식사 문제로 고심하거나, 거동이 불편해 병원을 찾지 못해 건강의 위협을 받는 경우가 많았다.특히 경로당 급식은 지자체별 재정 격차와 현장 인력 부족으로 실질적인 서비스 제공에 한계가 있었다.특히 냉난방비로 배정된 예산이 남더라도 보조금법상 타 용도 전용이 엄격히 금지되어 예산이 있어도 사용하지 못하고 반납해야 하는 행정 낭비와 현장의 비효율이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되어 왔다.이에 김 의원은 ‘경로당 주 5일 급식’을 전국 어디서나 차별 없이 누릴 수 있는 국가 표준 복지로 격상시키고 그동안 현장에서 묵묵히 고생하셨던 어르신들의 노고를 덜어드리고자 이번 패키지법을 마련했다.첫째, 노인복지법을 통해 경로당 주 5일 급식 근거를 명시하고 식사 준비를 돕는 ‘도우미 선생님’의 인건비 지원을 명문화했다.아울러 냉난방비 등 남은 예산을 부식비나 여가 프로그램비로 자유롭게 전용하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해 예산 운용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둘째, 지역보건법 개정으로 보건소의 경로당 방문 진료를 의무화한다.의료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을 위해 의사와 간호사가 현장을 찾고 혈압·혈당을 상시 체크할 수 있는 ‘스마트 건강기기’를 보급을 통해 체계적인 건강관리 기반을 갖추도록 했다.셋째, 조세특례제한법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한다.경로당에 식재료나 기기를 후원하는 기업, 단체, 소상공인, 이웃에게 세제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가 함께 어르신을 모시는 따뜻한 공동체를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김 의원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삶이 깃든 소중한 쉼터이자 우리 공동체의 뿌리”며 “식사부터 건강까지 어르신들의 일상을 365일 든든하게 지켜드리는 것이야말로 우리 세대가 어르신들께 바치는 최고의 효도”고 강조했다.이어 김 의원은 “법안이 조속히 통과되어 경로당에 따뜻한 밥 냄새가 끊이지 않고 어르신들의 건강한 웃음소리가 가득 울려 퍼질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만드는데 총력을 다하겠다”며 법안 통과를 향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이번 어르신 행복지킴 패키지 3법은 초고령사회를 맞아 국가 복지의 패러다임을 ‘단순 보호’에서 ‘일상의 책임’ 으로 전환하는 혁신적인 입법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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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 경기도의원, 하남교육지원센터 현장 방문… “구리교육지원청 신설도 차질 없이 추진돼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은주 의원은 지난 15일 교육행정위원회 현장정책회의로 하남교육지원센터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교육지원청 분리·신설 추진 계획을 청취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경기도교육청이 추진 중인 교육지원청 분리·신설 정책의 추진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지역 맞춤형 교육행정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이 의원은 하남교육지원센터 시설을 둘러본 뒤 업무보고를 청취하며 교육지원청 분리·신설이 단순한 조직 개편이 아닌 지역 교육 수요에 보다 신속하고 세밀하게 대응하기 위한 행정체계 혁신이라는 점을 강조했다.특히이 의원은 “구리교육지원센터와 하남교육지원센터는 모두 향후 독립 교육지원청 설립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지만, 지역 여건과 교육 수요에 따라 역할과 운영 방향에는 차이가 있다”며 “각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행정 체계가 구축되어야 한다”고 말했다.또한 “그동안 교육행정위원회에서 지속적으로 1시군-1교육지원청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해 왔고 관련 법령 개정과 정원 확보 등 제도적 기반도 하나씩 마련되고 있다”며 “교육지원청 신설은 많은 시간과 행정 절차가 필요한 과제이지만, 지역 주민과 교육가족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신속하면서도 정확하게 추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이어 “구리 역시 독립적인 교육지원청 설립을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정책을 보다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육지원청 분리·신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밝혔다.한편 이은주 의원은 제11대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에서 활동하며 구리교육지원청 신설과 1시군-1교육지원청 체계 구축을 핵심 과제로 추진해 왔으며 관련 토론회 개최와 건의안 발의, 5분 자유발언 등을 통해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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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명규 의원, “미뤄진 예산 집행, 미뤄진 도민 안전” 속도감 있는 집행 당부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안명규 의원이 지난 6월 16일 열린 제391회 정례회 건설교통위원회 2025회계연도 결산심사에서 건설국의 국가지원지방도 건설사업 집행 부진과 파주 지역 지방하천 정비사업 공정 관리, 건설본부의 미수납액 관리 문제를 지적했다.안명규 의원은 국지도 건설사업과 관련해 “도로건설사업이 토지보상, 인허가, 관계기관 협의 등으로 장기화될 수 있다는 점은 충분히 이해한다”며도 “해마다 같은 사유로 집행 부진과 이월이 반복되는 것은 별개의 문제”고 지적했다.안명규 의원에 따르면 2025년 기준 ‘집행시기 미도래’를 사유로 집행률이 낮은 7개 국지도 건설사업의 최근 3년 집행률은 2023년 71.1%에서 2024년 54.4%, 2025년 50.7%로 지속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안명규 의원은 “2025년도 이월액이 약 690억원에 달한다”며 “이제는 예산을 많이 확보하는 것보다 실제 집행 가능한 수준으로 편성하고 사업별 병목 원인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특히 최근 3년간 집행률 50% 미만 사업에 대해서는 건설국 차원의 별도 개선대책과 사업관리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이에 대해 건설국장은 보상 지연과 행정절차 지연이 주요 원인이라고 설명하며 현장 소통 및 관계기관 협의를 강화하고 사업별 여건에 따라 예산 조정 방안도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다음으로 파주 지역 동문천·문산천·금촌천 지방하천 정비사업의 추진상황도 점검했다.2025회계연도 기준 동문천은 집행률 21.7%, 문산천은 61.1% 수준으로 두 사업 모두 2029년 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안명규 의원은 “동문천과 문산천은 파주시민의 생활안전과 직결된 하천 정비사업”이라며 “수용재결 등 행정절차가 진행 중인 만큼 더 이상의 지연 없이 공기 내 준공될 수 있도록 사업 속도를 높여야 한다”고 주문했다.이어 건설본부 세입결산과 관련해 미수납액 관리 문제도 지적했다.2025회계연도 건설본부 세입결산상 미수납액은 약 44억원 규모이며이 중 에코팜랜드 조성사업 위약금이 약 30억원 규모로 전체의 68.7%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안명규 의원은 “건설본부 미수납 관리의 핵심은 에코팜랜드 위약금 회수”며 “근저당권 설정은 의미 있는 조치지만, 실제 회수를 담보하기 위해 서는 향후 판결 결과에 따른 강제집행, 추가 담보 확보, 분할 회수 등 구체적인 회수계획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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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서성란 의원, “도로점용공사장 교통소통대책, 조례 개정 이후 현장 작동이 중요”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서성란 의원은 16일 열린 제391회 정례회 제1차 회의 2025회계연도 경기도 결산 심사에서 도로점용공사장 교통소통대책과 관련해 경기도 차원의 표준 가이드라인과 실효성 있는 점검 체계 마련을 주문했다.서성란 의원은 “도로점용공사는 일상적으로 반복되지만, 공사로 인한 교통혼잡과 보행 불편, 안전 위험은 도민에게 직접 돌아가는 경우가 많다”며 “조례 개정이 실제 현장에서 작동하려면 경기도 차원의 기준과 관리 체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이어 “서울시의 경우 도로점용공사장 관리와 교통소통대책이 비교적 체계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반면, 경기도는 그동안 상당 부분을 시군에 맡겨온 측면이 있다”며 “도 차원의 표준 기준과 통합적인 관리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현장에서는 공사장마다 보행로 확보, 차로 통제, 안전시설, 안내체계가 제각각이라는 지적이 있다”며 “시군에만 맡겨둘 경우 지역별 편차가 계속될 수 있는 만큼 건설국이 중심이 되어 경기도형 표준 가이드를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서성란 의원은 “도로점용공사장은 교통 흐름과도 직결된다”며 “차로 통제, 버스 운행 지연, 보행자 동선 문제는 건설국뿐 아니라 교통국도 함께 점검해야 할 사안”이라고 말했다.철도공사와 역사 주변 공사에 대해서도 “공사 기간이 길고 도민 불편이 누적되기 쉬운 만큼 철도항만물류국과도 협력해 도로점용, 보행안전, 교통소통 문제를 함께 살펴야 한다”고 당부했다.서성란 의원은 앞서 도로점용공사장 교통소통대책이 일부 현장에서 형식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문제를 지적하고 도로안전과 관계자들과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한 바 있다.이후서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도로점용공사장 교통소통대책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지난해 12월 건설교통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지난 개정안은 도로점용공사로 인한 교통혼잡을 줄이고 보행자와 차량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도 차원의 관리·점검 책임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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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문병근 도의원 “예비비 집행보다 더 큰 문제는 집행부의 설명 부족과 반복되는 결산 관리 미흡”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문병근 도의원은 17일 제391회 경기도의회 정례회 제1차 경기도청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복지국과 보건건강국 소관 예산 집행 및 결산 관리 문제를 지적하며 집행부의 충분한 설명과 사전 소통을 주문했다.문 의원은 먼저 복지국의 경로당 냉방비 예비비 집행과 관련해 “기후변화로 9월 폭염이 예상되고 경로당이 무더위 쉼터 역할을 하는 만큼 추가 지원의 필요성은 이해된다”고 밝혔다.다만 “예비비는 일반 예비비와 목적 예비비가 구분되는 만큼, 집행부가 어떤 근거와 판단으로 예산을 집행했는지 상임위원회에 충분히 설명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이어 문 의원은 “의원들이 이해하지 못한 것이 아니라, 집행부가 충분히 설명하고 설득하지 못한 부분은 없었는지 돌아봐야 한다”며 “매년 유사한 방식으로 예비비 집행이나 결산 관련 논란이 반복되지 않도록 의회와 사전에 공감대를 형성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AI 노인 말벗 서비스와 스마트 경로당 사업에 대해서도 문 의원은 “사회서비스원을 통한 집행 과정에서 인건비와 홍보비 등 비용 구조에 대한 지적이 있었고 실제 노인분들에게 돌아가는 혜택이 충분한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또한 보조금 집행잔액과 예비비 미집행 문제에 대해서는 “결산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지적되는 부분인 만큼 집행부가 개선 의지를 갖고 관리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복지국장은 집행잔액이 발생하거나 사업이 원활히 진행되지 않는 단체에 대해서는 제재 방안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보건건강국 소관 사항으로는 완화의료 병동 증축 공정 지연 문제와 경기도의료원 결산자료상 퇴직연금 운용자산 표시 방식에 대한 설명 부족 문제를 질의했다.문 의원은 “행정절차 지연으로 집행률이 낮게 나타난 부분에 대해서는 앞으로 사업 추진 가능성과 절차 이행 기간을 더 면밀히 살펴야 한다”고 지적했다.특히 경기도의료원 재무상태표상 퇴직연금 운용자산 표시 방식과 관련해서는 “회계 원칙상 문제가 없다는 설명은 이해되지만, 상임위원회 심사 과정에서 충분히 설명됐다면 불필요한 오해를 줄일 수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문 의원은 “경기도는 인구는 늘고 있지만 세수 여건은 어려워지고 부채 부담도 커지고 있는 만큼, 각 실국이 예산 편성 단계부터 집행 가능성과 필요성을 더욱 신중하게 검토해야 한다”며 “결산 심사가 단순히 집행 결과를 확인하는 절차에 그치지 않고 반복되는 문제를 개선하고 다음 예산 편성의 기준을 세우는 과정이 될 수 있도록, 집행부가 의회와 충분히 소통하며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재정 운영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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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휘 경기도의원, 광주시장인수위원회에서 최보라 도의원 당선인, 윤기서 시의원 당선인과 함께 ‘퇴촌 자연휴양림’ 활성화 방안 제시
[한국Q뉴스] 광주시 퇴촌면 우산리의 청정 자연을 품은 ‘퇴촌 자연휴양림’ 이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경기도를 대표하는 친환경 체류형 관광 거점으로 거듭나기 위한 혁신적인 청사진이 제시됐다.경기도의회 임창휘 의원은 16일 박관열 광주시장직 인수위원회에서 최보라 경기도의원 당선인, 윤기서 광주시의원 당선인, 그리고 광주시청 기후산림국 산림과 관계자들과 함께 ‘퇴촌 자연휴양림 조성 및 활성화 방안 검토 회의’를 가졌다.이 자리에서 임 의원은 휴양림의 사업성을 극대화하고 미래지향적인 장기 발전 전략을 수립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 대안을 제안했다.지형을 활용한 혁신 건축과 자립형 사업구조로의 전환 제안 임창휘 의원은 “퇴촌 자연휴양림의 가파른 급경사 지형을 개발의 걸림돌이 아닌,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압도적인 숲속 파노라마 조망을 선물할 최고의 자산으로 바라보아야 한다”고 인식의 전환을 강조하면서 현행법의 규제를 준수하면서도 사업성은 높일 수 있는 스마트 건축 혁신안을 제안했다.임 의원은 “건축 혁신을 바탕으로 기존에 계획된 30호 규모의 숙박시설을 100호 이상으로 대폭 확대해 명실상부한 체류형 관광지로 전환할 것”을 제안했다.아울러 “초기 재정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민간이 시설비를 투자하고 20년간 운영 권을 보장받는 BOT 방식을 전격 검토할 것”과, “곤지암리조트의 성공 사례를 벤치마킹한 고품격 기업 워크숍 세미나실을 확충해 주중 이용률을 높이는 방안”을 함께 제시했다.특히 “대규모 행사 유치 시 숙박과 식사를 주변 민박 및 로컬 음식점과 연계해 퇴촌면 주민들과 상생하는 골목 경제 활성화 모델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경기도 청소년야영장과의 상생을 위한 통합 운영 방안 피력 또한, 휴양림의 지속 가능한 자립을 위해 운영 패러다임의 과감한 전환도 제안됐다.임창휘 의원은 “인접해 있는 경기도 청소년야영장과 너른고을 자연휴양림의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통합 운영 방안을 수립 추진해 줄 것”을 주문했다.두 시설의 행정과 관리 인력을 최소화하고 매력적인 산림 치유 레포츠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개발해 운영한다면, 중복 투자를 방지해 운영 예산을 획기적으로 절감하는 동시에 두 공간의 활용도를 극대화해 경기 동부권 최고의 거점 휴양지로 도약할 수 있다는 청사진을 피력했다.지역주민과의 상생발전 방안 포함한 장기 발전 과제 제시이 자리에서는 광주시의 미래 가치를 높이고 지역 주민과의 상생발전 방안을 포함한 세 가지 장기 과제도 함께 제안됐다.최보라 도의원 당선인은 “퇴촌면 우산리와 곤지암읍 건업리를 잇는 추가 도로 신설을 검토해 교통 접근성을 대폭 개선하고 곤지암 관광벨트와의 시너지를 창출할 것”을 주문했다.또한 “휴양림 내에 등산학교 등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교육 체험형 특화 인프라를 구축하는 발전 계획 수립과 함께, 퇴촌면이 가진 천혜의 자연과 역사·문화 자산을 하나로 묶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천진암 관광특구’로 발전시키기 위한 긴 안목의 마스터플랜을 다 함께 그려나갈 것”을 제안했다.철저한 예산 계획을 통한 2027년 10월 안정적 준공 준비 주문 마지막으로 윤기서 시의원 당선인은 휴양림의 성공적인 완공을 위해 선제적이고 철저한 재정 확보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윤 당선인은 “총사업비 479억원 중 공정관리에 차질이 없도록 필요한 시비 약 250억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정책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이를 위해 “광주시의 재정 건전성을 다각도로 고려한 연도별 예산 집행 계획을 수립하고 국 도비 연계 방안을 포함한 효율적인 재원 투입 전략을 마련해 오는 차질 없이 2027년 10월 준공 목표를 달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날 회의에 임창휘 의원, 최보라 도의원 당선인 그리고 윤기서 시의원 당선인은 ‘퇴촌 자연휴양림’ 이 광주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광주시 그리고 경기도의회와 광주시의회가 원팀이 되어 예산 확보 등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뜻을 모았다.전문적인 도시 건축적 통찰에 따뜻한 감성을 더해 제안된 이번 활성화 방안들이 정책에 적극 반영된다면, 다가오는 2027년 가을 광주시민의 삶에 풍요로운 쉼표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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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순 의원, “주먹구구식 사업 변경과 행사성 예산 폭증”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남경순 의원은 16일 열린 2025회계연도 사회혁신경제국 결산 심사에서 철저한 사전 검토 없는 예산 편성과 사업 운영 방식을 강도 높게 비판하며 도민을 위한 실효성 있는 예산 집행을 촉구했다.이날 심사에서 남경순 의원은 ‘베이비부머 라이트잡’ 사업의 잦은 세입·세출 운용 계획 변경을 우선적으로 지적했다.남 의원은 “돌발 상황이 발생할 수는 있으나, 한 사업에서 세 번이나 사업 변경을 한다는 것은 당초 사업 계획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부족했다는 증거”며 “실적에만 급급해 예산을 먼저 신청할 것이 아니라 꼼꼼하게 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강하게 질타했다.이어 해당 사업의 세부 지침 완화에 따른 각종 부작용을 조목조목 꼬집었다.신청 서류를 19종에서 8종으로 줄인 점을 비롯해, 사업별 지원 인원을 최대 10명으로 제한하던 규정을 없애면서 발생할 수 있는 특정 기업 쏠림 현상을 우려했다.또한, 4대 보험 가입 필수 조건의 예외를 인정해 근로자의 사회 안전망을 훼손한 점과 지방세 미납 기업에 대한 참여 제한 규정을 폐지한 점을 들며 사업의 정당성에 강한 의문을 제기했다.이와 함께 ‘베이비부머 인턴십’ 사업의 방만한 예산 운용도 도마 위에 올랐다.과거 ‘경기도 이음 일자리’ 사업에서 명칭이 변경된 해당 사업은 전체 예산이 2023년 대비 크게 증가했으나, 정작 참여자를 위한 직접 지원 예산 비중은 2023년 85.1%, 2024년 84%에서 2025년 73%로 매년 급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반면, 역량 강화 예산 지원 및 네트워크 구축 간담회 등 행사 추진비 명목의 간접성 예산은 1억 8500만원에서 6억 2100만원으로 무려 3.35배나 폭증했다.남 의원은 “사업 확대로 예산이 증액되는 것은 이해하지만, 실질적인 지원금이 아닌 행사성 예산이 기형적으로 증액되는 것은 절대 안 될 일이다”고 꼬집었다.한편 질의를 마무리하며 남 의원은 지난 2006년부터 약 20년간 이어온 의정활동의 소회를 담담히 밝혔다.남 의원은 “초선 시절부터 위원장을 거쳐 지금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제가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실장님, 국장님, 공공기관장님을 비롯한 모든 공직자 여러분께서 도와주신 덕분이다”며 진심 어린 감사를 전했다.이어 “도민의 대표로 지역 발전을 위해 일할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길에서 뵙더라도 반갑게 인사 나누길 바란다. 모든 분들의 댁내에 건강과 행운이 깃들기를 기원한다”고 덧붙이며 훈훈하게 심사를 마무리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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