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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경 의장, 제11대 의회 마무리하며 ‘송무백열’의 감사 전해 “비바람 견디며 상생의 길 함께 걸어준 모두에게 깊은 감사”
2026-06-24 13:5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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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민수 의원, ‘경기도 청년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본회의 통과
- 윤종영 의원 대표발의, 전국 최초 ‘농업생명자원 보존·관리 조례’ 경기도의회 본회의 통과
- 정동혁 의원, 전국 최초 ‘공항 연계 환승관광 조례’ 제정으로 우수조례상 수상
- 윤종영 의원, “연천교육의 미래, 현장 목소리에서 출발해야”
- 문성호 서울시의원, “의원 임기 종료 는 마침표 아닌 쉼표…장애인 복지 향상 위한 연구와 고민 계속할 것”
- 경기도의회 서성란 의원, 아동 놀 권리 증진 조례 개정으로 ‘맘대로 A+ 놀이터’ 지원 근거 마련
- 김진명 도의원, 자연권 청소년수련시설 워크숍서
- 김재훈 의원, ‘경기도 외국인 공공보건 접근성 향상 및 협력체계 구축 조례안’ 상임위 통과
- 황대호 위원장, 율천동 밤밭청개구리공원 현장점검… 주민 의견 반영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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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의원, ‘경기도 모듈러주택 공급 활성화 지원 조례’ 경기도의회 의장표창 수상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이 10일 경기도의회에서 ‘2025년도 경기도의회 우수조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김태희 의원은 경기도 모듈러주택 공급 활성화 지원 조례를 대표발의해 모듈러주택 공급 활성화를 위한 종합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친환경 건축 확산과 도민 주거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경기도 모듈러주택 공급 활성화 지원 조례는 친환경성과 시공 효율성을 갖춘 모듈러주택의 활성화를 위해 전국 최초로 제도적 지원 기반을 마련한 조례이다.특히 해당 조례는 △모듈러주택 공급 지원계획 수립 △모듈러주택 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 △모듈러주택 클러스터 조성 △시범사업 추진 등 종합적인 지원체계를 담아 경기도의 친환경 주거정책과 주거복지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했다.김태희 의원은 조례 제정 당시 “모듈러주택은 공사기간 단축과 탄소배출 저감, 에너지 절감 등 다양한 장점을 갖춘 미래형 주거모델”이라며 “도민의 주거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제도적 지원체계를 마련하고자 했다”고 밝힌 바 있다.또한 “모듈러주택은 기후위기 대응과 주거복지 향상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전략적 수단”이라며 “경기도가 모듈러주택 공급을 선도해 관련 산업 생태계 조성과 전국 확산을 이끄는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김태희 의원은 이번 수상과 관련해 “도민의 주거 안정과 지속가능한 건축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한 조례가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져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탄소중립 실현과 주거복지 증진을 위한 정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한편 경기도 모듈러주택 공급 활성화 지원 조례는 전국 최초로 모듈러주택 활성화를 위한 종합 지원체계를 마련한 조례로 경기도의 친환경 주거정책과 미래 건축산업 육성의 기반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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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우식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 주재, ‘한미동맹 우호기념관 건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10개월 대장정 마무리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 양우식 위원장은 15일 오후 도의회 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한미동맹 우호기념관 건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주재하고 지난 10개월간 추진해 온 최종 연구 성과를 점검했다.이번 연구용역은 지난 70여 년간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상생해 온 한미동맹의 역사와 가치를 기념하기 위해 추진됐다.경기도는 한국전쟁 당시 주요 격전지이자 주한미군의 약 80%가 주둔하는 안보의 중심지로서 기념관 건립의 최적지라는 정책적 당위성을 인정받아 왔다.이날 최종보고회에서는 그동안 진행된 전문가 자문, 유관기관 인터뷰, 내외국인 및 주한미군 대상 설문조사 결과 등이 종합적으로 반영된 최종 건립 기본계획안이 제시됐다.해당 계획안은 역사·문화·기술·미래산업을 아우르는 복합문화공간 조성을 위한 구체적인 기본계획과 경기도 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될 투명하고 공정한 지자체 공모 평가지표, 단계별 심층 평가 절차 등 지속 가능한 입지 선정 계획의 기틀을 함께 마련했다.양우식 의회운영위원장은 “지난해 8월 첫걸음을 뗀 연구용역이 착수보고회와 중간보고회를 거쳐 마침내 최종 성과를 공유하는 결실을 보게 됐다”고 말하며 연구를 성공적으로 이끈 연구진의 노고를 격려했다.이어 양 위원장은 “한미동맹 우호기념관은 역사를 전시하는 단순한 공간이 되어서는 안 된다”며 “한미동맹의 가치를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문화 콘텐츠와 세대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등이 결합한 복합 안보·문화 공간으로 디자인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양 위원장은 “최종보고서에 담긴 계획안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실행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며 “향후 입지 선정과 행정절차 추진 과정에서 유연하게 조정될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의 성격으로 접근하고 지자체 공모 시에는 철저히 객관적이고 공정한 기준에 따라 최적의 부지가 선정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경기도의회는 이번 최종보고회에서 도출된 전문가 의견과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용역을 보완해 준공할 계획이다.기념관이 성공적으로 건립되면 경기도민과 미래 세대에게 살아있는 역사교육의 장이자 안보 체험의 명소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이는 일상 속 보훈 문화 확산과 도민의 자부심 고취는 물론, 해당 권역의 균형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날 보고회에는 양우식 위원장을 비롯해 이원준 경기도 군협력담당관, 김기섭 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 전쟁사부장 등 국방·전시 분야의 실무 전문가와 (재)한국자치경제연구원 연구진 등이 참석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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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희 의원, 공정한 병역문화 확립 위한 3법 대표발의
[한국Q뉴스] 국민의힘 이만희 국회의원은 병역의무 이행의 공정성을 높이고 예비군 권익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예비군법 일부개정안과 병역법 일부개정안 2건 등 총 3건의 법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16일 밝혔다.최근 저출생에 따른 병역자원 감소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고의적인 신체손상 등의 병역면탈 범죄와 국외 체류를 악용한 병역기피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며 병역의무의 공정성을 훼손한다는 지적이 사회 다방면에서 제기되고 있다.실제로 현행 병역법은 병역기피나 감면을 목적으로 도망하거나 신체를 손상하는 등 속임수를 사용한 사람과 무단 출국하거나 국외에 체류하는 사람 등에 대해 각각 1년 이상 5년 이하의 징역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그러나 지능적인 병역면탈 범죄가 끊이지 않고 있음에도 법정형 하한이 낮아 처벌의 실효성이 부족하다는 비판이 줄곧 제기되어 왔다.이에 이만희 의원은 병역기피나 감면 목적의 도망, 신체손상, 속임수 등의 행위자와 국외여행 허가 의무 위반자에 대한 법정형 하한을 현행 1년 이상에서 3년 이상으로 상향하는 병역법 일부개정안 2건을 각각 대표발의 했다.아울러이 의원은 예비군 훈련 참가를 이유로 근로자에게 불이익을 주는 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예비군법 일부개정안도 함께 발의했다.현행법은 학생 예비군에게 불리한 처우를 한 교직원에게는 과태료를 부과하고 있으나, 직장 내 인사관리 담당자에 대해서는 별도 제재 규정이 없는 상황이다.이 의원이 대표발의한 예비군법 개정안은 인사관리 담당자에게도 예비군 훈련에 따른 불리한 처우 금지 의무를 명시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해 예비군 대원의 권익을 보다 두텁게 보호하도록 했다.이에 대해 이만희 의원은 “저출생으로 병역자원이 감소하는 상황에서 병역의무의 공정성 확보는 국가안보의 근간을 지키기 위해 매우 중요”하다며 “성실하게 병역의무를 이행하는 청년들이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병역면탈과 병역기피에 대한 처벌 실효성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이어 “예비군 역시 국가안보를 떠받치는 핵심 전력인 만큼 훈련 참가를 이유로 어떠한 불이익도 받아서는 안 된다”며 “앞으로도 병역의무 이행자들이 존중받고 공정한 병역문화의 정착을 위해 실질적인 제도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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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박정현 국회의원 , 대전 대덕구 교육부 특별교부세 17 억 2 백만원 확정
[한국Q뉴스]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국회의원은 15일 대덕구 지역 교육 현안 해결을 위한 2026년 2차 교육부 특별교부금 17억 200만원이 확정됐다고 밝혔다.이번에 확정된 특별교부금은 전액 대덕구에 위치한 공립 초등학교인 대전대양초등학교의 ‘급식소 증축 및 조리실 지상화’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낙후된 학교 조리실은 환기 불량 및 습기 문제로 인해 학생들에게 제공되는 급식의 위생뿐만 아니라 조리 종사자들의 호흡기 건강과 산업재해 위험을 높이는 요인으로 꾸준히 지적되어 왔다.이번 예산 확정을 통해 급식실 조리원들의 근무여건도 개선될뿐만 아니라 대전대양초등학교 학생들과 교직원들에게 더욱 위생적이고 쾌적한 급식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전망이다.박정현 의원은 “이번 교육부 특별교부금 확정을 통해 대전대양초등학교 학생들과 급식 종사자들의 숙원이었던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이 이루어지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대덕구 내 교육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업에 열중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고 필요한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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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위원회,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현장 방문 융합연구 인프라 확인 및 현황 청취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는 6월 11일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을 방문해 주요 현안사항을 청취하고 메이커스페이스 전문랩 등의 연구 인프라를 직접 살펴보는 정책간담회를 개최하며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의정 활동을 펼쳤다.이날 정책간담회에는 조성환 위원장을 비롯해 박진영, 이혜원, 박상현, 양우식, 오창준, 이석균, 이채명 의원 등이 함께했다.정책간담회에서 기획재정위원회 위원들은 융기원의 현안사항에 대해 심도 있는 질의응답을 이어갔다.조성환 위원장은 ‘AI 장애인 자립 지원’과 같은 데이터 기반 국비 사업이 도내 타 기관 유사 사업들과 통합되기 어려운 구조적 원인에 대해 질의하고 이에 대한 융기원 측의 설명과 향후 연계 방향성을 확인했다.이혜원 부위원장은 “행안부 산불 조기 감시 기술의 삼척 실증 과정상 문제점을 면밀히 살펴 경기도 도입 시 시행착오를 줄이고 도내 미세먼지 측정 데이터를 산불 연기 감지 기술 고도화에 활용해달라”고 당부했다.박진영 부위원장은 “융기원이 대형 국책사업 유치라는 본연의 강점을 살려 타 기관과 차별화될 수 있도록, 연구 자율성을 보장하고 경기도의 미래를 이끌 기관으로 명확히 재포지셔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위원회는 중소기업 지원 및 청년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담당하는 ‘메이커스페이스 전문랩’을 방문했다.현장 실무진으로부터 운영 현황을 듣고 3D 프린터를 비롯한 다양한 산업 설계 및 융합 연구 장비들을 직접 참관·체험하며 공공 연구시설의 도민 활용성 극대화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조성환 위원장은 “융기원 인프라의 통합적·전략적 활용 방안에 대해 제12대 의회와 집행부가 전향적으로 검토할 수 있도록, 관련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가교 역할을 하며 전달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는 이번 현장 방문에서 수렴한 건의사항과 제안들을 바탕으로 도내 연구 공공기관들이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제도적·재정적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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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22일 오전 10시 30분 12대 전반기 대표의원 및 의장단 후보 선출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22일 오전 10시 30분에 제2차 당선인 총회를 통해 제12대 전반기 대표의원 및 더불어민주당 의장단 후보를 선출한다.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15일 제1차 당선인 총회를 개최해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하고 제12대 전반기 대표의원 및 의장단 후보 선출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이날 당선인 총회에서는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에 3선인 김성수 의원을 추대했고 입후보 예정자별로 선거관리위원을 추천받아 김동규, 김태형, 김운남, 김용찬, 이병숙, 김귀근, 황수영, 박상현 의원을 선거관리위원으로 선임했다.선거관리위원회는 제12대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전반기 대표의원 및 의장·부의장 후보 선출을 위한 후보자 등록, 선거운동 방법, 선거절차 등 제반 사항을 결정한다.이날 선거관리위원회는 당선자 총회 직후 개최된 회의를 통해 선거 일정을 확정했다. 후보 등록은 6월 15일 오후 4시부터 16일 오후 4시까지다.22일 오전 10시 30분에 제2차 당선인 총회를 통해 대표의원 및 더불어민주당 의장·부의장 후보를 동시에 선출한다.대표의원은 22일 제2차 당선인 총회에서 확정되며 의장·부의장은 7월 7일로 예정된 12대 첫 회기인 제392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최종 선출될 예정이다.이날 당선자 총회에서 최종현 대표의원은 “경기도의회는 전국 최대 규모의 광역의회이다. 권한도 크지만 책임은 더욱 무겁다”며 “오늘 총회에서 대표의원과 의장단 선출 등 제12대 의회 전반기 원구성의 중요한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당내 선거가 경쟁을 넘어 단결과 화합의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김성수 선거관리위원장은 “압도적인 제1당이 된 더불어민주당의 책임이 더욱 커졌다”며 “12대 의회의 출발선이 되는 이번 선거가 무척 중요하다. 오늘 선출된 선관위 위원들과 함께 투명하고 공정하게 선거가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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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영 위원장,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지원 조례” 상임위 통과 “경기도 미래 먹거리 창출 기반 마련”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이제영 위원장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지원 조례안’ 이 15일 제391회 정례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이번 조례안은 경기도 내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클러스터를 성공적으로 조성하기 위해 대규모 인프라 구축과 행정·재정적 지원 체계를 특화한 것으로 경기도의 미래 과학기술 경쟁력을 견인할 핵심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조례안은 기존 산업 전반을 포괄하던 ‘경기도 반도체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의 한계를 넘어, 대규모 인프라 구축과 규제 혁파가 필수적인 ‘클러스터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특히 지난 1월 국회를 통과한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발맞추어, 경기도 차원의 효율적인 뒷받침이 가능하도록 지방자치단체의 권한 범위 내에서 재정 건전성과 집행 실효성을 확보했다.통과된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도지사에게 5년마다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지원을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하도록 규정해 정책의 지속성을 확보했다.정부 책무와의 중복을 피하도록 법제과 의견을 반영해 조문을 명확히 정비했다.전력·용수·도로 등 반도체 클러스터 운영에 필수적인 핵심 산업기반시설을 신속히 조성하고 관련 비용을 우선 지원할 수 있는 행정적 근거와 협의체 구성 근거를 두었다.클러스터 내 연구개발, 기술 보호, 시제품 제작 지원은 물론, 산학연 연계를 통한 전문인력 양성 사업 체계를 구체화했다.지역 상생 및 시군 협력에 관한 사항을 기본계획에 명시하도록 규정했다.이제영 위원장은 제안설명을 통해 데이터와 제도적 정비의 중요성을 강하게 피력했다.이제영 위원장은 “현재 경기도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국가 및 국민경제 발전을 견인해야 하는 중대한 과제를 안고 있다”며 “기존 조례가 산업 전반을 포괄했다면, 이번 조례안은 대규모 인프라 구축과 행정 지원을 신속하게 집행할 수 있도록 실효성을 극대화하는 데 방점을 두었다”고 강조했다.이어이 위원장은 “반도체 클러스터의 성공은 전력과 용수 등 핵심 기반시설의 신속한 공급과 산학연을 잇는 전문인력 양성에 달려있다”며 “도의회와 집행부가 긴밀히 협력해 경기도의 반도체 생태계를 튼튼히 하고 대한민국의 미래 먹거리를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상임위원회를 통과한 ‘경기도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지원 조례안’은 향후 제391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된 후 공포 및 시행될 예정이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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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현 의원, WEF 연회비 운영 예산 60% 차지 기업 체감 성과 검증 필요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철현 의원은 지난 15일 열린 제391회 정례회 2025회계연도 결산심사에서 경기도 4차산업혁명센터 운영 현황을 점검하며 세계경제포럼과의 협력사업에 대한 성과관리 강화와 객관적인 평가 체계 마련을 주문했다.이날 질의에서 2025년 경기도 4차산업혁명센터 운영 예산이 25억원 중 세계경제포럼 연회비가 60%를 차지하는 만큼 예산 투입에 상응하는 실질적인 성과가 확인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철현 의원은 “세계경제포럼과의 협력은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과 국제 협력 측면에서 의미가 있지만 중요한 것은 도내 기업들이 실제로 어떤 혜택을 받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라며 “투자유치, 해외 진출 지원, 글로벌 협력사업 발굴 등 구체적이고 객관적으로 확인 가능한 성과가 필요하다”고 밝혔다.이어서 김철현 의원은 “세계경제포럼과의 협력이 지속적으로 추진되기 위해 서는 객관적인 성과 검증이 선행되어야 한다”며 “현재 협약이 2027년 8월까지 체결되어 있고 자동 연장되는 구조인 만큼, 향후 연장 여부는 기업의 해외 진출과 투자유치 성과, 예산 투입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결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마지막으로 김철현 의원은 “세계경제포럼과의 협력이 경기도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성과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야 한다”며 “예산 투입 대비 효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도민이 공감할 수 있는 방향으로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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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호준 의원, 미등록이주민 체류권 보장 촉구 오체투지 함께해
[한국Q뉴스] 6월 14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미등록 이주민 체류권 보장 촉구 기자회견’ 이 열렸다.난민인권센터, 사람이왔다, 이주노동자평등연대, 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등 이주인권단체들이 공동주최한 기자회견이 종료된 이후 기자회견 참석자들은 정부서울청사에서 청와대 입구까지 오체투지 행진을 진행했다.이날 일대에 세차게 내린 소나기로 인해 젖은 아스팔트 도로 위에서 진행된 오체투지에는 남양주외국인복지센터 이영 성공회 신부의 요청으로 함께 유호준 의원이 함께해 눈길을 끌었다.참가자들은 “오늘 우리는 가장 낮은 자세로 온몸을 땅에 엎드리는 오체투지를 통해 그동안이 문제를 침묵하고 회피해 온 우리 사회의 과오를 온몸으로 성찰하고자 한다”며 오체투지에 나서는 의미를 설명한 뒤 “정부는 반인권적 낙인찍기와 폭력적인 강제단속을 중단하고 미등록 이주민에 대한 체류권 보장을 시행하라”고 정부를 상대로 미등록 이주민 체류권 보장을 위한 제도 개선을 요구했다.유호준 의원은 이날 오체투지 이후 “오늘 저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더럽고 위험한 아스팔트 도로에 몸을 던지며 오체투지를 진행했지만, 이주노동자들이 매일 마주하는 노동환경은 훨씬 더 위험하고 열악하다”며 이주노동자들의 열약한 노동환경을 설명한 뒤, “농촌에서 공장에서 건설현장에서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일을 하고 있지만, 여전히 많은 이주민이 불안정한 체류자격과 차별 속에서 고통받고 있다”며 미등록 이주민 체류권 보장을 위한 대책 필요성을 강조했다.실제로 지난 1월 스페인은 50만명이 넘는 미등록 이주민에 대한 합법화 계획을 발표하며 2025년 12월 31일 이전에 스페인에 도착하고 최소 5개월 이상 스페인에 실제로 거주했고 범죄 경력이 없는 이주민을 대상으로 합법화 신청 절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대한민국도 이처럼 대규모 미등록 이주민 체류권 보장을 위한 절차가 필요하다는 것이 유호준 의원과 오체투지 참석자들의 의견이다.이날 이주민 당사자들을 대표해서 발언한 마석가구공단에서 온 방글라데시 노동자 마숨 씨는 “한국 경제의 가장 밑바닥에서 경제 발전을 위해 일했지만, 그림자처럼 살아오고 임금체불과 산업재해를 당하고 차별 속에 살고 있다.여러분들이 오늘도 먹는 밥상 위의 음식, 편안하게 잠자리에 드는 침대도 우리 이주노동자들이 흘린 땀의 결실”이라며 현재 이미 한국 사회가 이주노동자 없이는 정상적으로 작동될 수 없는 현실 지적과 함께 임금체불과 산업재해 등 일터에서 어려움을 호소했다.유호준 의원은 마숨 씨의 호소에 대해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이민사회국을 신설하고 각종 이주민 정책으로 이주노동자들의 열악한 처우와 차별을 철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경기도의회에서도 지속적으로 이주민 차별 철폐와 미등록 이주민 체류권 보장을 위한 방법을 찾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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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홍순 의원, 경기도 AI 미래인재 양성 조례로 2025년도 경기도의회 우수조례 의장상 수상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심홍순 부위원장이 2025년도 경기도의회 우수조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도의회 우수조례 의장상’은 지역발전과 도민 복리 증진에 기여한 우수한 조례를 발굴·시상함으로써 지방자치 발전과 입법활동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수여하는 상이다.심홍순 의원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인공지능 분야의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AI 정보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경기도 인공지능 미래인재 양성 조례를 대표 발의해 실질적인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공로를 인정받았다.해당 조례는 인공지능 인재 양성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빅테크 기업과의 글로벌 협력, 구직 청년 및 중소기업·스타트업 임직원 대상 맞춤형 교육, 지역 찾아가는 현장교육 등 다양한 사업의 법적 근거를 담고 있다.특히 사회적·경제적·지역적 여건에 따른 인공지능 접근 기회의 격차를 해소하는 도민 교육을 명시하고 AI 윤리 및 신뢰 기반 조성을 위한 교육까지 포괄함으로써 단순한 기술 교육을 넘어 포용적이고 지속가능한 인공지능 생태계 조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심 의원은 조례안 발의 당시 “인공지능 기술이 빠르게 확산되는 시대에 경기도가 선제적으로 미래인재를 양성하고 소외되는 도민이 없도록 정보격차 해소에도 적극 나서야 한다”며 조례 제정의 필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심홍순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이번 조례를 계기로 경기도가 인공지능 시대를 선도하는 인재 양성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빅테크 기업, 대학, 연구소와의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도민 누구나 AI 기술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포용적 환경이 만들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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