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강진군 자원봉사자 함께 떠난 나들이로 마음 충전
[한국Q뉴스] 강진군 자원봉사자 30명이 지난 3일 전북 임실군 치즈테마파크와 옥정호 일원으로 워크숍 떠나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워크숍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온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봉사자 간 교류와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바쁜 일상과 봉사활동에서 잠시 벗어나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고 앞으로의 활동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는 데 의미를 뒀다.이날 참가자들은 임실 치즈테마파크를 둘러보며 이국적인 풍경과 가을 정취를 즐겼다.평소 각자의 봉사 현장에서 활동하던 봉사자들은 모처럼 한자리에 모여 여유롭게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추억을 쌓으며 친목을 다졌다.이어 옥정호를 방문해 호수와 어우러진 자연경관을 감상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함께 걷는 동안 그동안의 봉사활동에서 느낀 보람과 경험을 나누고 서로의 수고에 따뜻한 응원과 격려를 건넸다.이번 경험을 통해 묵묵히 이웃을 돌봐 온 자원봉사자들이 서로의 소중함을 확인하고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는 자리가 됐다.이날 다진 유대감은 앞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나눔과 협력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양은희 주민복지과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묵묵히 나눔을 실천한 자원봉사자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들이가 그동안의 수고를 잠시 내려놓고 서로를 격려하며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1-05
-
강진군 매운맛 배드민턴 꿈나무들의 결실 쾌거
[한국Q뉴스] 강진의 배드민턴 꿈나무들이 전국 17개 시·도 최강팀들이 총출동한 최고 권위의 전국 무대에서 거침없는 스매시를 날리며 대한민국 정상에 우뚝 섰다.강진군은 군의 든든한 응원을 받으며 실력을 키워온 ‘강진군유소년배드민턴클럽’ 선수들이 교육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학생 스포츠 축제인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전’배드민턴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목에 걸었다고 5일 밝혔다.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전은 각 시·도별 교육감배 예선 대회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한 ‘지역 1위 대표팀’에만 출전권이 주어지는 학생 생활체육 분야 최상위 전국대회다.특히 배드민턴 종목은 전국 17개 시·도에서 100여 개 대표팀, 800여명 이상의 선수가 참가해 가장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는 무대로 꼽힌다.치열한 도 예선을 뚫고 전남 대표로 당당히 코트에 선 강진의 꿈나무들은 대도시 대표 강호들과 맞붙은 본선 무대에서도 한 치의 흔들림 없는 집중력을 발휘했다.경기 결과, 강진중앙초와 강진고가 코트를 완벽히 지배하며 당당히 전국 1위 금메달을 차지했다.함께 출전한 강진중 역시 끈질긴 승부 끝에 전국 3위 동메달을 거머줬다.인구 3만명의 작은 군 지역에서 대도시 형·누나들을 제치고 이뤄낸 값진 승리다.이번 승리는 방과후와 주말마다 구슬땀을 흘린 학생들과 열정적으로 이끌어준 지도자, 그리고 아이들이 마음껏 라켓을 휘두를 수 있도록 든든한 날개가 되어준 강진군의 전폭적인 지원이 하나로 뭉쳐 만든 결실이다.특히 이른 아침마다 따뜻한 밥을 챙겨 먹이고 주말마다 경기장까지 오가며 코트 밖에서 발을 동동 구른 학부모들의 묵묵한 뒷바라지와 사랑은 아이들이 마지막 1점까지 포기하지 않고 달릴 수 있었던 가장 든든한 버팀목이었다.아이들을 지도한 주민욱 감독과 손창진 코치는 기초체력과 기술 훈련은 물론, 코트 위에서 상대 선수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스포츠맨십을 함께 가르치며 학생들의 성장을 이끌어왔다.주민욱 감독은 “매일 흘린 정직한 땀방울이 전국 1등이라는 선물로 돌아와 정말 자랑스럽고 가슴 벅차다”며 “아이들이 신나게 운동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준 강진군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실력과 바른 인성을 모두 갖춘 멋진 선수로 자라도록 지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대회 내내 가슴 졸이며 관중석을 지킨 한 학부모는 “숨이 턱 끝까지 차오르는 순간에도 끝까지 셔틀콕을 쫓아 몸을 던지는 아이들을 보며 가슴이 뭉클했다”며 “주말도 반납해가며 아이들을 지도해준 선생님들과 든든하게 밀어준 강진군 덕분에 우리 아이들이 ‘하면 된다’는 큰 자신감을 얻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강진원 강진군수는 “코트 위에서 온 힘을 다해 강진의 이름을 빛내준 우리 학생들이 대견하고 자랑스럽다”며 “이번 승리가 아이들에게 더 큰 꿈을 향해 날아오르는 멋진 날개가 되길 바라고 강진의 꿈나무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도록 앞으로도 든든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5
-
강진군, 가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당부
[한국Q뉴스] 강진군이 가을철 추수 작업과 등산·캠핑 등 야외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쯔쯔가무시증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가을철은 진드기 매개 감염병 환자가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시기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지난해에는 10월 말부터 11월까지 관내에서 18명의 환자가 발생했으며 올해도 10월 말부터 현재까지 이미 8명의 환자가 발생했다.특히 농작물 수확과 야외작업으로 진드기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은 농업인과 야외근로자는 예방수칙을 더욱 철저히 지켜야 한다.고구마밭과 콩밭, 텃밭 등에서 작업할 때는 풀과 흙에 피부가 직접 닿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바닥에 앉거나 쪼그려 작업할 경우에는 농작업용 엉덩이 방석이나 돗자리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쯔쯔가무시증은 감염된 털진드기 유충에 물려 발생하는 질환으로 발열과 오한, 두통, 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물린 부위에 검은 딱지 형태의 가피가 생길 수 있다.조기 진단과 적절한 치료가 중요하다.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며 고열과 구토, 설사 등 소화기 증상이 동반될 수 있다.국내 치명률이 약 20%에 달하는 만큼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신속히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농작업 시 일상복과 작업복을 구분해 착용하고 긴소매와 긴바지, 장갑, 장화 등을 착용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해야 한다.특히 소매는 단단히 여미고 바짓단은 양말이나 장화 안으로 넣어 진드기가 옷 안으로 들어오는 것을 막아야 한다.또한 진드기 기피제는 제품별 사용방법에 따라 올바르게 사용하고 풀밭에 옷을 벗어 놓거나 직접 앉는 행동은 피해야 한다.휴식할 때는 반드시 돗자리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작업을 마친 후에는 실내에 들어가기 전 옷에 묻은 흙과 먼지를 충분히 털어내야 한다.작업복을 벗는 장소를 별도로 정해 생활공간과 분리하고 벗은 작업복은 실내에 방치하지 말고 즉시 세탁해야 한다.귀가 후에는 바로 샤워나 목욕을 하면서 몸에 진드기가 붙어 있는지, 물린 흔적이나 검은 딱지가 있는지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야외활동 후 1~3주 이내에 발열과 오한, 근육통, 구토, 설사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단순 감기몸살로 여기지 말고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진료 시에는 농작업이나 등산 등 야외활동 이력을 의료진에게 반드시 알려야 정확한 진단과 치료에 도움이 된다.한준호 보건소장은 “가을걷이 등 농작업을 할 때 긴 옷 착용과 진드기 기피제 사용을 생활화하고 작업 후에는 지정된 장소에서 작업복을 벗어 털고 즉시 세탁한 뒤 샤워하는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바란다”며 “야외활동 후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지체하지 말고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6-11-05
-
강진군, “유효기간 지난 약 그냥 버리지 마세요”
[한국Q뉴스] 강진군이 가정 내 방치되거나 유효기간이 지난 의약품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군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폐의약품의 올바른 분리배출 홍보에 나섰다.강진군보건소는 가정에서 발생한 폐의약품을 일반 쓰레기나 하수구에 버리지 말고 보건소와 읍·면사무소, 약국 등에 설치된 폐의약품 전용 수거함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폐의약품은 복용하지 않고 보관 중인 약이나 유효기간이 지났거나 변질·부패해 더 이상 사용할 수 없는 의약품을 말한다.생활계 유해폐기물로 분류되며 일반 종량제봉투에 버리거나 싱크대와 변기 등 하수구에 흘려보낼 경우 토양과 수질 오염은 물론 항생제 내성균 확산 등 환경·보건상의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전용 수거함에 배출할 수 있는 품목은 약국에서 처방받아 조제한 전문의약품과 제품 겉면에 ‘일반의약품’ 으로 표시된 연고 비타민, 영양제 등이다.반면 건강기능식품과 의약외품, 콜라겐·단백질쉐이크 등 기타 가공식품, 살충제 등은 수거 대상이 아니다.해당 제품은 각각의 품목에 맞는 분리배출 기준을 따라야 한다.주사기 바늘과 혈당침 등도 전용 수거함에 넣을 수 없으며 수거 과정에서 작업자가 다치지 않도록 안전하게 밀봉해 일반 종량제봉투에 배출해야 한다.의약품은 제형에 따라 배출 방법도 다르다.알약은 겉 종이상자를 제거하되 플라스틱이나 알루미늄으로 압박 포장된 PTP 형태는 개봉하지 않고 그대로 모아 밀봉해 배출해야 한다.물약은 남은 액체를 가급적 한 병에 모아 마개를 단단히 닫고 유리병은 파손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가루약은 겉 포장지만 제거하고 개별 약포지는 뜯지 않은 상태로 모아 배출하면 된다.연고와 안약, 흡입제 등은 겉 종이상자를 제거한 뒤 튜브나 용기, 흡입제 본체 그대로 전용 수거함에 넣으면 된다.군은 보건기관과 읍·면사무소, 약국 등에 폐의약품 전용 수거함을 설치해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홀수 달 넷째 주 수요일을 정기 수거일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다.올해 10월까지 수거한 폐의약품은 알약류 193.7㎏, 시럽류 14.7ℓ에 달한다.수거된 알약류는 환경과를 통해 소각 처리하고 시럽류는 보건소 폐수 처리 장치를 거쳐 전문폐기물 처리업체를 통해 안전하게 처리하고 있다.한준호 보건소장은 “무심코 쓰레기통이나 하수구에 버린 폐의약품이 결국 지역의 토양과 식수로 되돌아와 군민 건강을 위협할 수 있다”며 “가정 내 구급함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유효기간이 지난 의약품은 반드시 가까운 전용 수거함에 배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1-05
-
한국효도회 강진지역회, 경로의 달 어르신 초청 효도밥상
[한국Q뉴스] 한국효도회 강진지역회가 지난달 27일 다강한정식에서 ‘경로의 달 기념 어르신 초청 효도 밥상’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행사는 경로의 달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어르신들이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황호용 대한노인회 강진군지회장, 각 읍면 분회장, 강진문화원장 등 주요 인사와 지역 어르신 15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특히 이번 행사는 성호전자 박현남 회장의 후원이 더해져 뜻깊었다.평소에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했으며 이번 행사에도 500만원을 후원했다.어르신들에게 정성 어린 선물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의 온정을 나눴다.드라마 전원일기로 친숙한 ‘복길이 엄마’김혜정씨가 특별 참석해 어르신들과 함께 소통하며 행사에 즐거움을 선사했다.이어진 순서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경로효친 사상 실천에 기여한 유공자 6명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진행돼 수상자들의 명예를 높였다.(사)한국효도회 강진지역회는 매년 추석 명절 김자반 세트 기탁, 복달임 오리 기탁, 콩물국수 배식 봉사 등 어르신들의 일상과 맞닿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현장 중심의 효 실천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마삼섭 회장은 “경로의 달을 맞아 어르신들을 모시고 따뜻한 식사를 대접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게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효도회가 앞장서서 지역사회의 온기를 전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5
-
강진군보건소, 등굣길 ‘청소년 금연 캠페인’ 펼쳐
[한국Q뉴스] 강진군보건소는 지난 4일 청소년 흡연 예방과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관내 강진고등학교와 강진여자중학교 정문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금연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학교와 협조를 통해 안전하고 원활하게 진행됐으며 청소년들에게 직접흡연은 물론 간접흡연의 위험성을 알리고 담배 연기 없는 건강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강진고등학교 학생들이 캠페인의 주체로 참여해 흡연 예방 피켓을 들고 금연 메시지를 전달했으며 금연 포토존 기념촬영과 금연 홍보물 및 리플릿 배부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또래 친구들에게 금연의 중요성을 알렸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학생은 “담배가 우리 몸에 얼마나 해로운지 알게 됐고 친구들과 함께 금연 구호를 외치면서 책임감도 느꼈다”며 “앞으로 주변 친구들에게도 금연을 적극적으로 권하고 싶다”고 말했다.한준호 강진군보건소장은 “청소년기 흡연 예방은 학교뿐만 아니라 가정과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노력해야 할 중요한 과제”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학생들이 건강한 학교문화를 만들어가는 주체로 성장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흡연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5
-
강진군, 전국 최초 ‘생애말기 존엄돌봄사업’ 실시
[한국Q뉴스] 강진군이 지난 4일 작천면 용정경로당에서 8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생애말기 존엄돌봄 사업의 첫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이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고 생애 마지막 시기에 원하는 돌봄이 무엇인지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돌봄의 수혜자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삶과 돌봄을 직접 결정하는 주체로 참여하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날 어르신들은 ‘내 마음 노트’를 작성하며 살아온 시간을 돌아보고 현재의 모습과 평소 좋아하는 것, 소중하게 여기는 가치 등을 기록했다.이어 생애 마지막 순간에 어떤 돌봄을 받고 싶은지, 주변 사람들이 자신을 어떻게 대해주기를 바라는지 구체적으로 글로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내 마음 노트’는 어르신 개개인의 취향과 삶의 경험을 생애말기 돌봄 의향으로 연결하는 활동이다.평소 말로 꺼내기 어려웠던 죽음과 돌봄에 대한 생각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자신의 의사를 주변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강진군이 추진하는 생애말기 존엄돌봄 사업은 통합돌봄 지역특화 사업인 마을돌봄 플랫폼 사업의 하나다.공무원과 관계기관, 마을돌봄활동가, 어르신으로 이어지는 3단계 교육과 활동을 통해 어르신의 자기결정권을 높이고 지역사회의 돌봄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특히 기존 호스피스 병원 중심의 생애말기 돌봄에서 벗어나 주민을 돌봄활동가로 양성하고 주민이 주민을 돌보는 마을 공동체 기반 모델을 구축한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갖는다.강진군은 지난해 9월 활동가 모집 공고를 통해 26명을 모집했으며 이 가운데 22명이 교육을 수료했다.수료자 중에는 수녀를 비롯한 종교인들도 다수 참여해 지역사회 돌봄을 위한 다양한 인적 자원이 형성되고 있다.군은 이번 첫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올해 6개 시범 마을에서 사업을 추진하고 내년에는 참여 마을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김수진 군민행복과장은 “생애말기 존엄돌봄은 단순히 죽음을 준비하는 교육이 아니라, 어르신들이 살아온 집과 마을에서 마지막까지 자신의 뜻과 존엄을 지키며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어르신의 돌봄 의향을 지역사회가 함께 이해하고 존중하는 강진형 통합돌봄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5
-
강진읍, 어르신 일자리 안전에 힘 싣다
[한국Q뉴스] 강진군 강진읍이 지난 4일 강진읍사무소에서 ‘2026년 하반기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283명을 대상으로 안전 및 직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의 근무 중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심리적 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안전한 근로환경을 조성하고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사회활동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날 전남광주교통연수원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안전한 보행 수칙과 교통사고 예방 요령을 설명하며 일상생활 속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어서 통합웰니스교육원에서는 마음 갈등 해결 방법과 소진 예방법을 주제로 강의하며 노인일 자리 활동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 상황에 대한 대처 방법과 원활한 의사소통 요령, 스트레스 예방 및 마음건강 관리 방법 등을 소개해 참여자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윤영문 강진읍장은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자리 활동에 참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보람과 활력을 느끼며 사회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5
-
구례군 14개 농업인단체, 11일 농업인의 날 행사 개최
[한국Q뉴스] 구례군은 오는 11일 오전 10시 구례실내체육관에서 ‘제12회 구례군 농업인의 날’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행사는 ‘자연은 담고 미래는 키우는 농업’을 주제로 열린다.한국농촌지도자구례군연합회와 한국생활개선구례군연합회 등 14개 농업인단체 회원 9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행사에서는 우수농업인 시상과 가래떡 자르기, 농작업복 패션쇼, 화합한마당 등이 진행된다.특히 가래떡 자르기 행사는 ‘우리 쌀로 잇는 행복, 하나 되는 구례농업’을 주제로 우리 쌀의 중요성을 알리고 농업인 간 화합을 다지기 위해 펼쳐진다.장길선 구례군수는 “어려운 농업 여건 속에서도 한 해 동안 힘써온 농업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농업인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1-05
-
구례군-전남여성가족재단, 폭력예방 업무협약 체결
[한국Q뉴스] 구례군은 지난 4일 전남여성가족재단과 폭력예방 및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장길선 구례군수와 성혜란 전남여성가족재단 원장, 정미남 여성긴급전화 1366 전남센터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군민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폭력예방 교육을 활성화하고 폭력 피해자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또 성희롱과 성폭력, 가정폭력은 물론 스토킹과 디지털성범죄 등 다양한 폭력 유형에 대한 예방교육과 캠페인을 정기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장길선 구례군수는 “군민 누구나 일상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관계기관과 함께 폭력 예방 활동을 추진하고 피해자 보호와 지원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1-05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