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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우수치매안심마을 내실화 추진
[한국Q뉴스] 장흥군치매안심센터는 지난 6월 16일부터 19일까지 관내 우수치매안심마을 4개 마을을 대상으로‘2026년 상반기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회의에는 보건기관, 행정복지센터, 이장 및 부녀회장 등이 참석해 마을 특성에 맞는 치매 예방 및 관리 방안 등을 논의했다.특히 치매고위험군 조기검진 독려를 위해 75세 이상 고령자와 인지저하자 등 200명에게 복약관리를 위한 약달력과 응급상황에 대비할 수 있는 상비물품을 지원했다.장흥군 치매안심마을은 총 8개로이 중 4개 마을은 치매친화적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온 성과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로부터 우수 등급을 받은 우수치매안심마을이다.군은 치매안심마을 우수 유지를 위해 연 2회 이상 운영위원회 개최, 치매 예방교육 및 프로그램 운영, 치매 인식개선 내용의 벽화 그리기, 주거환경 안전 개선공사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장흥군보건소 관계자는 “주민들이 예방 프로그램 및 치매 극복 활동에 적극 동참한 것이 의미가 크다”며“치매안심마을 추가 지정과 치매우수안심마을 유지 확대 등 치매친화적인 지역사회를 꾸준히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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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장도전수교육관, 국가무형유산 장도장 박종군 공개행사 개최
[한국Q뉴스] 광양장도전수교육관은 국가무형유산 장도장 박종군이 오는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일편심 손에서 손으로를 주제로 공개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우리나라 전통 공예품인 장도의 제작기술과 미학적 가치를 소개하고 시민들에게 무형유산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진흥원, 광양시가 후원하고 국가무형유산 장도장 보유자 박종군이 주관한다.장도는 칼집이 있는 작은 칼로 조선시대에는 실용품인 동시에 신분과 절개를 상징하는 장신구로 널리 사용됐다.공개행사에서는 박종군 장도장이 직접 장도 제작 과정을 실연하며 광양 장도만의 제작 특징과 구조, 제작 방법 등을 해설할 예정이다.실연 행사는 시민과 지역 주민, 청년, 아동 등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6월 24일부터 6월 26일까지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 진행된다.참가자들은 장인의 작업 과정을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전시실을 둘러보며 장도의 역사와 가치를 살펴볼 수 있다.행사 기간에는 장도장 보유자와 이수자들이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무형유산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도 마련된다.또한 올해는 전통문화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지역 내 학교와 지역아동센터, 어린이집, 청소년센터 등을 대상으로 전승자가 직접 찾아가는 실연 프로그램도 운영해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광양장도박물관 누리집과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종군 장도장은 “이번 공개행사를 통해 더 많은 시민들이 광양 장도의 가치와 매력을 직접 느끼고 전통문화에 한층 가까워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양경순 문화예술과장은 “광양 장도는 우리 지역을 대표하는 소중한 국가무형유산”이라며 “이번 공개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전통 공예의 아름다움과 장인의 기술을 가까이에서 접하고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광양장도전수교육관은 2006년 장도전수관과 장도박물관을 개관한 이후 장도 제작기술 전승과 전통문화 보급에 힘써오고 있다.이번 공개행사를 비롯해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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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노인복지관·광양실버주택복지관 ‘동네방네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2차 운영
[한국Q뉴스] 광양노인복지관·광양실버주택복지관은 지난 19일 광양읍 임기마을에서 ‘동네방네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2차 행사를 개최했다.‘동네방네 찾아가는 이동복지관’은 복지관 방문이 어려운 마을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와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이날 행사에는 임기마을 및 인근 마을 어르신 40명이 참석했으며 복지관 문화대학 수강생들이 준비한 △오카리나 △실버장구 △요가 공연을 선보였다.이어 어르신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노래교실과 휴지걸이 만들기 미술공예 체험도 진행됐다.광양노인복지관 관계자는 “복지관 이용이 어려운 지역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거주지 가까이에서 복지서비스와 문화활동을 누릴 수 있도록 찾아가는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동네방네 찾아가는 이동복지관’은 2024년부터 추진 중인 사업으로 올해는 지난 6월 봉강면에서 1차 행사를 운영했으며 9월안으로 옥룡면에서 3차 행사를 추진할 예정이다.또한 복지관은 오는 25일 ‘제11회 어르신 건강체조 어울마당’에 참여하는 등 어르신의 건강 증진과 여가활동 지원에 힘쓰고 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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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문화재단, 역사와 야경 품은 ‘나주읍성 달빛산책’ 참가자 모집
[한국Q뉴스] 나주문화재단이 나주읍성의 역사와 문화자원을 야간 관광 콘텐츠로 재해석한 ‘나주읍성 달빛산책’을 선보이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여름밤의 추억을 선사한다.나주문화재단은 오는 27일 나주 나빌레라문화센터와 나주읍성 골목 일원에서 ‘골목유람 나주읍성 달빛산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나주읍성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참여형 야간 문화관광 콘텐츠로 나주읍성의 역사와 문화, 골목의 정취를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행사는 27일 오후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문화해설사의 안내를 따라 읍성 골목길을 걸으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 이야기를 듣고 주요 관광명소를 탐방하게 된다.프로그램은 나빌레라문화센터에서 ‘행운새 테라코타 만들기’체험으로 시작한다.이후 명동거리와 곰탕거리, 목사내아, 최부가옥터 등을 잇는 달빛산책 코스를 따라 나주읍성의 매력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참가자들은 탐방 과정에서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고 지역 상권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고 나주 로컬크리에이터들이 참여하는 플리마켓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바우처도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신청문화관에서는 참가자들이 직접 만든 행운새와 희망 메시지를 전시하며 소망을 기원하는 시간을 갖고 판소리 명창이 들려주는 나주소리를 감상하는 특별 공연도 마련된다.‘골목유람 나주읍성 달빛산책’은 총 30명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선착순으로 참가자를 모집한다.참가 신청은 홍보 포스터 내 QR 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나주문화재단 문화기반조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김찬동 나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나주읍성 달빛산책은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읍성 골목길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야간 관광 프로그램”이라며 “달빛 아래 펼쳐지는 나주읍성의 특별한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시민과 관광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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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송지 어란 농촌공간정비사업 본격 추진
[한국Q뉴스] 해남군 송지면 어란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기본계획 승인을 받아 본격 추진된다.농촌공간정비사업은 악취, 소음, 오폐수 등으로 인해 농촌마을 환경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시설 철거 및 정주여건 개선 지원을 통해 농촌다움을 실현하고 공간 재생, 토지 활용도를 높이고자 추진되고 있다.기본계획 승인에 따라 해남군은 송지면 어란마을 일원에 2028년까지 총사업비 60억원을 투입해 폐창고 폐공장 등 6개소의 유해시설을 철거한다.철거대상지에는 주민공동이용시설 등을 조성해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쾌적한 농촌 공간을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마을의 숙원이었던 유해시설을 정비하면서 위험요소 및 경관 저해요소를 제거해 쾌적한 마을 이미지를 개선하고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예상된다.군 관계자는“읍면에 있는 유해시설 및 경관 저해요소를 추가 발굴해 주민들의 생활안전을 위협하는 시설을 정비하고 농촌공간을 재구조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해남군 농촌공간정비사업은 현산면 월송지구, 산이면 금호지구, 송지면 어란지구에 추진되고 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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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여수시장 인수위, 소상공인 활성화 정책간담회 개최
[한국Q뉴스] 민선9기 여수시장 당선인 인수위원회인 위기극복 시민주권 기획위원회는 지난 19일 진남상가 상인교육장에서 여수시소상공인연합회와 함께 소상공인 활성화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민선9기 시정에 반영할 정책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영학 여수시장 당선인을 비롯해 기획위원회 위원과 자문위원, 소상공인연합회·전통시장·외식·숙박·관광업계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산단 경기 침체에 따른 소비 위축과 경영비용 상승, 원도심 공실 증가, 전통시장 경쟁력 약화 등 지역 상권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전달했다.이어 △체류형 관광정책을 통한 상권 활성화 △소상공인 원스톱지원센터 활성화 △지역 상권 디지털 전환 지원 △소상공인 판로 확대를 위한 플랫폼 구축 등을 건의했다.서영학 당선인은 “소상공인의 어려움은 곧 지역경제의 어려움”이라며 “현장 의견을 민선9기 시정 방향과 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하고 시민과 관광객, 산단 근로자의 소비가 지역 상권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기획위원회는 이날 제안된 의견을 분야별로 정리해 관련 부서 검토와 정책 반영을 추진하는 한편 경제계와 직능단체, 시민사회와의 현장 소통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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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완도군수직 인수위원회 ‘현장에서 답을 찾고 군민과 미래를 그립니다’
[한국Q뉴스] 인수위원회 활동은 완도의 현재를 정확히 진단하고 민선9기 군정의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한 과정으로 추진된다.인수위원들은 업무보고를 통해 부서별 주요 현안과 재정여건, 공약연계사업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제를 발굴하는데 집중했다 이어 진행되는 현장방문에서는 △완도해양치유센터 △자원관리센터 △스마트관제센터 △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현장 △황칠융복합센터 △완도전복주식회사 △장보고어린이공원 △묘당도 충무사 △완도관광협회 △해양바이오센터 △완생 청년상가 등 완도의 미래와 직결된 주요 사업장을 직접 찾아 운영 현황과 발전 가능성을 점검하고 있다.기획행정혁신분과는 군민안전과 행정혁신기반을, 지역경제분과는 농수산업의 경쟁력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문화관광복지분과는 문화관광 자원과 군민 삶의 질 향상 방안을, 미래전략청년분과는 해양바이오산업 육성과 청년정착 기반 조성 방안을 중점적으로 살펴보고 있다.김신 당선인은 “군정의 출발점은 군민의 목소리이며 정책의 답은 현장에 있다”며 보고서와 통계만으로는 알 수 없는 현장의 어려움과 가능성을 직접 확인하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또한”완도의 큰 자산인 수산업과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청년이 돌아오는 활력 있는 완도, 군민이 웃음 짓는 행복한 완도를 만들어 가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인수위원회는 현장방문과 업무보고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분과별 정책과제를 구체화하고 공약 이행계획과 군정비전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민선9기 군정 운영의 청사진을 마련할 계획이다.특히 군민의 눈높이에서 현안을 바라보고 실질적인 대안을 마련 함으로써 ‘소통하는 군정, 현장 중심 군정, 군민 중심 군정’의 기틀을 다져 나갈 방침이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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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무더위 대비 물놀이 시설 안전점검 실시
[한국Q뉴스] 해남군이 본격적인 물놀이철을 앞두고 관내 주요 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조기 실시한다.우선 다음달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관내 송호 해수욕장과 사구미 해수욕장에 대한 안전시설물 점검 및 정비에 나선다.해수욕장 백사장 정비와 함께 물놀이·레저활동 가능 한계구역 안내, 안내판 및 부표 설치 등을 조기에 완료할 예정이다.특히 개장 해수욕장 뿐 아니라 미개장하는 해변들에 대해서도 일제 점검을 실시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명현관 군수는 22일 직원 정례회의를 통해 이른 무더위로 인해 물놀이 시설들에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사전에 철저한 점검을 통해 단 한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해 줄 것을 강조했다.명군수는“최근 타지역에서 수심이 얕은 물놀이 시설에서 인명사고가 일어나는 등 물놀이 사고의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사소한 위험요인이라도 사전에 제거하고 철저히 대비해 물놀이 사고를 막을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군은 해수욕장 사전점검과 함께 군에서 운영하는 해남공룡박물관 물놀이 체험장에 대한 안전점검도 함께 실시할 계획이다.공룡물놀이체험장도 7월 중 개장할 예정으로 체험장 내 슬라이드 등 시설물의 안전상태, 급·배수 설비 등을 안전보건진흥원에 의뢰해 실시하게 된다.또한 동해리 농촌체험마을 물놀이장, 현산면 봉동계곡 등 여름철 피서 인파가 몰리는 물놀이 명소들에 대해서도 안전요원 배치와 표지판 설치, 안전 장비 점검 등 사항에 대해 이달 말까지 안전점검을 사전 완료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이른 더위로 인해 해수욕장과 물놀이장이 조기 개장하고 인파가 많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며“올해도 단 한건의 인명사고 없이 여름 휴가철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누수없이 철저히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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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캠핑장 조경공사 관련 보도 설명 △ 보도내용 요약
[한국Q뉴스] 6월 21일 '공사 끝났는데 돈 못 준다는 완주군. 선거 안 도와 보복?'보도와 관련해 사실과 다르거나 왜곡된 부분에 대해 군의 공식 입장을 밝힙니다.해당 보도는 술테마박물관 조경 공사를 수행한 업체가 완주군으로부터 공사 대금을 받지 못해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며 이것이 지난 지방선거 당시 군수에게 불리한 행동을 한 것에 대한 보복성 조치가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완주군 입장 해당 조경공사는 지난 3월 발주 계획을 수립했고 이후 해당 업체와 공사 과정에 대한 협의 및 계약을 위해 서류 제출을 요청하였지만, 해당 업체는 회사 내부적 사정을 이유로 서류 제출을 미루었으며 이에 따라 정상적인 계약이 체결되지 못했다.이러한 과정에서 업체 측이 나무 식생 및 고사 위기를 들어 4월 초부터 군의 승인 없이 간헐적으로 일부 식재 작업을 강행한 것이 사태의 본질이다.이번 사안은 업체의 불성실한 계약서 작성 회피와 무단 착공으로 인해 행정 절차상 하자가 발생한 사안으로 선거 결과에 따른 보복 행정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며 군은 감사담당관실을 통해 객관적 사실관계를 바탕으로 투명한 진상규명 및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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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술테마박물관 조경 공사 미지급 보도’ 전면 부인
[한국Q뉴스] 완주군이 최근 모 매체에서 보도한 ‘술테마박물관 조경 공사 대금 미지급 및 선거 보복 의혹’과 관련해, 사실과 다른 왜곡된 주장을 바로잡고 객관적인 행정 절차에 따른 공식 입장을 내놓았다.해당 보도는 대한민국 술테마박물관 조경 공사를 수행한 업체가 완주군으로부터 공사 대금을 받지 못해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며 이것이 지난 지방선거 당시 군수에게 불리한 행동을 한 것에 대한 보복성 조치가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그러나 완주군은 이번 사안의 본질이 정치적 보복이 아닌, 해당 업체의 불성실한 계약 절차 회피와 무단 공사 강행에 있다는 점을 명확히 규정했다.22일 완주군에 따르면 지난 3월 정당한 행정 절차에 따라 발주 계획을 수립했고 해당 업체와 공사 과정 협의 및 계약 체결을 진행하기 위해 관련 서류 제출을 수차례 요청했다.하지만 해당 업체는 회사 내부 사정을 이유로 필수 서류 제출을 지속해서 미루었으며 이로 인해 정상적인 계약이 체결되지 못했다.이러한 상황에서 업체 측은 나무 식생과 고사 위기 등을 구실로 삼아, 지난 4월 초부터 군의 승인 없이 간헐적으로 일부 식재 작업을 강행했다.행정 절차상 법적 계약이 성립되지 않은 상태에서 공사를 진행한 행위 자체가 이번 사태를 유발한 원인이다.결국 이번 사안은 업체의 계약서 작성 회피와 무단 착공으로 인해 발생한 명백한 행정 절차상 하자이며 선거 결과와 연계해 보복 행정을 펼치고 있다는 상대 측의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완주군은 앞으로 행정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감사담당관실을 전면에 내세워 조사를 진행한다.군은 객관적인 사실관계를 바탕으로 철저하고 투명한 진상규명을 이어가는 동시에, 확인된 결과에 따라 법과 원칙에 맞추어 엄정하게 조치할 방침이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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