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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룡 중흥S-클래스 공립어린이집, 독거노인 위한 간식꾸러미 후원
[한국Q뉴스] 오룡 중흥S-클래스 공립어린이집은 지난 17일 지역 내 독거노인을 위한 간식꾸러미를 일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번 후원은 어린이집 누리과정 지역사회 연계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원아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세대 간 정서적 교류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어린이집은 가구당 2만원 상당의 간식꾸러미 12세트와 롤화장지를 준비해 전달했으며 해당 물품은 일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지역 내 독거노인 12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또 가정과 어린이집에서 함께 모은 폐건전지를 전달하고 재활용품 교환사업에도 참여하며 자원순환과 환경보호 실천에도 동참했다.임지수 원장은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나눔과 환경보호 활동을 통해 배려와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김진만 일로읍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준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의 정성이 담긴 후원물품을 독거노인 가정에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오룡 중흥S-클래스 공립어린이집은 2025년 3월 개원해 지역사회 연계 활동과 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나눔과 실천 중심의 보육을 이어가고 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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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비스물류 서영화 대표, 사랑의 쌀 기탁
[한국Q뉴스] 무안군은 22일글로비스물류로부터 쌀 10kg 100포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에는글로비스물류 서영화 대표와 최종인 상조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돼 소외된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예정이다.글로비스물류 서영화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지역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겠다”고 말했다.김산 군수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글로비스물류 서영화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취약계층 복지 증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무안군은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나눔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분위기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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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낙지목장 조성사업으로 성숙낙지 약 7천 마리 방류
[한국Q뉴스] 무안군은 낙지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추진하는 ‘낙지목장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주요 낙지 서식 해역 4개소에 성숙낙지 약 7천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1억원을 투입해 추진됐으며 방류 대상 해역은 압창어촌계, 동암어촌계, 수양어촌계, 탄도어촌계 등 4개소다.군은 주요 산란기인 금어기에 맞춰 성숙낙지를 확보해 어촌계별 해역에 방류했다.낙지목장 조성사업은 낙지 자원량 감소에 대응해 주요 서식 해역에 성숙낙지를 방류함으로써 자연 산란을 유도하고 지속 가능한 낙지 생산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군은 이번 방류가 실제 자원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어촌계별 방류 해역의 특성을 고려해 성숙낙지를 방류했으며 앞으로 방류 해역 관리와 불법어업 예방 활동을 병행해 사업 효과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무안군 관계자는 “이번 성숙낙지 방류가 자연 산란을 유도하고 낙지자원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촌계와 협력해 지속 가능한 낙지 생산 기반을 조성하고 어업인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수산자원 조성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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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에 상륙한 가족뮤지컬 ‘장수탕 선녀님’… 전회 매진 속 어린이 안전까지 잡았다
[한국Q뉴스] 수도권에서 접할 수 있었던 수준 높은 아동 뮤지컬이 전남 무안군을 찾아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무안군은 19일 승달문화예술회관에서 가족뮤지컬 ‘장수탕 선녀님’을 1일 2회 공연해 두 차례 모두 매진을 기록하며 지역 아동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혔다.이번 뮤지컬은 아동문학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추모상’을 수상한 백희나 작가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무안군은 대도시 중심의 우수 공연을 지역에 선보이기 위해 공모사업 유치에 나섰고 이번 공연을 통해 그 결실을 맺었다.특히 1회차 공연에는 무안군 어린이집연합회의 단체관람이 진행돼 지역 아동들이 함께 공연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이어 2회차 공연도 부모와 아이들로 객석이 가득 차며 지역 어린이들이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접하는 시간이 됐다.무안군 어린이집연합회 신경옥 회장은 “대도시로 나가야 볼 수 있었던 수준 높은 작품을 무안 아이들에게 직접 보여줄 수 있어 뜻깊었다”며 “이런 기회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처럼 공연의 여운은 아이들을 위한 안전교육으로도 이어졌다.무안군은 1회 공연 종료 직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영상 상영과 교육을 통해 공연장 화재 발생 시 대피훈련을 실시했다.어린이 관람객들은 공연장 안내원과 교사의 안내에 따라 질서 있게 이동하며 다중이용시설 안전사고 대응 요령을 익혔다.김산 군수는 “지역 어린이들이 제약 없이 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우수한 공모사업 유치를 지속하겠다”며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관련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했으며 무안군이 주관해 진행됐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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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향읍 주민자치위원회, 그림그리기 대회 수상작 전시로 나라사랑 의미 되새겨
[한국Q뉴스] 삼향읍 주민자치위원회는 제8회 어린이 큰잔치에서 진행된 그림그리기 대회 수상작 37점을 오는 6월 25일 무안승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6·25 정전 기념식 행사장에 전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에 감사하는 마음을 군민과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념식에 참석하는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미래 세대인 어린이들이 직접 표현한 나라사랑의 메시지가 행사에 의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앞서 삼향읍 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그림그리기 대회는 “나라를 지켜줘서 고마워요”라는 ‘나라사랑’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어린이들의 순수한 시선으로 바라본 태극기와 군인, 평화로운 대한민국의 모습을 다양한 색감과 창의적인 표현으로 담아냈다.백승국 주민자치위원장은 “어린이들의 그림을 통해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과 호국보훈의 의미를 배우고 표현하는 기회가 됐다”며 “전시를 통해 세대를 아우르는 나라사랑 정신이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삼향읍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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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무더운 여름… 영화 ‘살목지’ 함께 봐요”
[한국Q뉴스] 장성군이 23일 저녁 7시 장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영화 ‘살목지’를 상영한다고 전했다.‘살목지’는 저수지 위치의 인터넷 지도 이미지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발견되자 재촬영을 위해 살목지를 찾은 촬영팀이 설명할 수 없는 공포를 겪는다는 내용의 ‘공포 스릴러’다.탈출을 시도할수록 기이한 사건이 이어지며 보는 이로 해금 마지막까지 긴장을 늦출 수 없게 만든다.‘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장성군이 마련한 행사로 선착순 무료 입장이다.단, 공포영화인 만큼 관람 연령은 15세 이상으로 제한된다.좌석이 가득 찰 경우 추가 입장은 불가능하며 영화 관람 중 음식을 먹거나 공연장에 음식을 갖고 들어갈 수 없다는 점도 기억해 둬야 한다.군 관계자는 “가족, 친지와 함께 영화를 관람하면서 잠시 무더위를 잊어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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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사회연대경제조직과 기본소득 연계 활성화 방안 모색
[한국Q뉴스] 전남 곡성군은 22일 곡성꿈키움마루에서 사회연대경제조직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본소득 연계 활성화를 위한 사회연대경제조직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곡성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행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사회연대경제조직과의 협력을 통해 기본소득이 지역 내에서 선순환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간담회에서는 곡성군 농어촌 기본소득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면 지역 사용처 확대와 지역순환경제 구축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곡성군 농어촌 기본소득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시행 중인 농림축산식품부 시범 사업으로 곡성군에 30일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실거주하는 군민에게 매월 15만원의 지역사랑상품권을 지급하고 있다.현재 1월부터 5월까지 총지급액 177억원 중 80.9%가 지역 상권으로 사용되며 지역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특히 간담회에서는 시범 사업을 추진 중인 순창군의 사회연대경제 연계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순창풍산주민자치협동조합은 지역 내 33개의 사회연대조직과 지역 농가가 협력해 매월 1회 풍구장터를 운영하며 농특산물 판매 및 체험 등 공동장터를 열어 기본소득 사용처 확대와 더불어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지역순환경제 기반을 구축하는 모델을 만들고 있어 호평을 받고 있다.참석자들은 기본소득이 단순한 소득지원 정책을 넘어 주민이 지역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 공동체를 회복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데 공감하며 곡성군 실정에 맞는 다양한 사회연대경제 모델 발굴 필요성을 제안했다.또한 면 지역의 기본소득 사용처 확대를 위해 마을가맹점 창업, 공동판매장 운영, 돌봄 및 생활 서비스 제공 등 사회연대경제조직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군 관계자는 “기본소득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회연대경제조직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순환경제 모델을 발굴해 기본소득 정책의 효과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곡성군은 기본소득과 연계한 복합사회서비스 운영 모델 실증사업을 추진하는 등 기본소득을 기반으로 한 지역순환경제 및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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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섬진강유역환경청 설치 필요성 토로
[한국Q뉴스] 전남 곡성군은 지난 17일 섬진강 유역의 이·치수와 수질·생태 관리 현장점검을 위해 섬진강 침실습지를 방문한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과 기자단에게 섬진강유역환경청 설치 필요성을 설명하며 유역 차원의 통합관리 체계 구축 필요성을 강조했다고 밝혔다.이날 곡성군은 섬진강과 보성강이 합류하는 지점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과 기자단 18명을 대상으로 섬진강 유역의 특성과 환경 현안을 설명하고 섬진강유역환경청 신설의 당위성을 건의했다.군은 섬진강이 영산강과는 유역 구조와 재해 양상, 환경 현안, 개발 여건 등이 상이함에도 동일한 광역행정체계 내에서 관리되고 있어 효율적인 유역 관리에 한계가 있다고 밝혔다.곡성군은 지난 2010년과 2020년 집중호우 당시 섬진강댐 급방류로 대규모 침수 피해를 겪었다.2010년에는 주택과 축사 19개소, 농경지 120ha가 침수돼 90명의 이재민과 48억 50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으며 2020년에는 830가구가 침수되고 약 1300명의 이재민 발생과 재산 피해 규모는 1075억원에 달했다.군은이 같은 재해 예방과 신속한 현장 대응을 위한 전문 기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또한, 곡성군은 섬진강 상·하류를 연결하는 유역 중심부에 위치하고 보성강·오수천·요천 등이 합류하는 지리적 특성을 갖추고 있어 유역 통합관리와 현장 대응에 유리한 여건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아울러 광주광역시와 주암댐, 전남·전북·경남 주요 권역과의 접근성이 우수해 유역 관리 거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환경보전 분야에서도 곡성군은 2016년 국가보호습지로 지정된 섬진강 침실습지를 비롯해 습지 복원과 생태계 보전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섬진강 수생태계 보전에 힘써왔다.또한, 곡성군은 2020년 대통령 직속 국가물관리위원회와 영·섬진강물관리위원회에 섬진강유역환경청 신설을 건의한 데 이어 2021년과 2025년에는 곡성군의회에서 대통령비서실과 국회, 관계 부처 등에 관련 건의문을 전달하는 등 지속적인 유치 활동을 펼쳐왔다.조상래 곡성군수는 “섬진강 유역의 특성과 재난 경험을 고려한 독립적인 관리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며 곡성군에 “섬진강유역환경청 신설을 통해 재해 대응력 강화와 효율적인 수자원·환경 관리 체계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한편 곡성군은 섬진강유역환경청의 곡성 설치가 비수도권 환경행정 거점 육성과 국가균형발전, 지방시대 실현에도 기여할 수 있는 만큼 섬진강 유역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관리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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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장내기생충 감염조사 양성률 1.1%로 감소세 지속
[한국Q뉴스] 해남군이 올해 실시한 장내기생충 감염조사 결과 충란 양성률이 1.1%로 나타나 2024년 2.2%, 2025년 1.6%에 이어 최근 3년간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이번 조사는 해남읍, 옥천면, 계곡면 지역주민 723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검사 결과 간흡충 4명, 장흡충 3명, 편충 1명 등 총 8명의 감염자가 확인됐다.양성 판정을 받은 주민에게는 의사 처방에 따라 보건소에서 무료로 치료약을 지원하고 치료 후 건강 상태 확인 및 간흡충 양성자 재검사 등 사후관리를 실시할 예정이다.해남군은 장내기생충 감염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해 2012년부터 감염조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총 266명의 감염자를 발견해 치료를 지원하는 등 지역주민 건강관리에 힘쓰고 있다.특히 가장 많은 감염율을 보이는 간흡충은 민물고기를 날로 먹거나 덜 익혀 먹을 경우 감염될 수 있으며 담관염·담관암 등 심각한 질환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군 관계자는“장내기생충 감염률이 감소하고 있지만 여전히 감염 사례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민물고기는 반드시 익혀 먹고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속적인 예방관리를 통해 지역주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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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간척지 유기농 쌀귀리 생산단지 수확시연회 개최
[한국Q뉴스] 장흥군은 19일간척지 유기농 쌀귀리 생산단지 조성 및 상품화 사업의 일환으로 관산읍 하발리 재배농가에서 수확 시연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간척지 유기농 쌀귀리 생산단지 조성 및 상품화 시범사업은 맞춤형 미래전략 지역특화작목 육성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장흥군 지역특화 소득작목 육성을 위한 유기농 쌀귀리의 안정적인 생산체계 구축과 고품질 쌀귀리 산업 육성을 위해 추진하는 2개년 사업이다.올해 1년 차 사업으로 유기농 쌀귀리 생산단지 100ha를 조성하고 상품화 및 홍보·마케팅을 강화해 장흥군의 새로운 지역특화 소득작목으로 육성할 계획이다.이날 행사는 간척지 유기농 쌀귀리 수확 현장 시연을 통해 노동력 절감 효과를 확인하고 기계화 재배 기반 조성을 위한 생산자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범사업 추진상황 설명과 쌀귀리 기계수확 현장 시연 순으로 진행됐다.최정석 농가는 “간척지 유기농 쌀귀리의 안정적인 재배를 위해 재배기술 습득과 품질관리에 힘쓰고 있다”며 “이번 수확 시연회를 통해 기계화 수확의 효율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고 앞으로 쌀귀리 재배가 확대되어 농가 소득 향상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장흥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 생산단지 확대와 재배기술 보급, 상품화 지원 등을 통해 쌀귀리가 장흥군 대표 특화작목으로 정착하고 지역 농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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