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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추진
[한국Q뉴스] 김제시 성덕면 행정복지센터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2일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저소득 보훈대상자와 다문화 가정 8세대에 여름나기 꾸러미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사업은 무더운 여름철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돕고 지역사회의 관심과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꾸러미에는 여름철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는 식료품과 생활용품 등 실생활에 필요한 물품들이 담겨 있어 대상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물품을 전달받은 한 대상자는 “무더위로 생활이 힘들었는데 필요한 물품을 지원받아 큰 도움이 됐다”며 “항상 지역에서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성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대상자와 지역사회 구성원인 다문화 가정이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성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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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여성새일센터,‘반찬&수제도시락 양성과정’수료식 개최
[한국Q뉴스] 김제시 김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22일 반찬 수제도시락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수료생 16명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고 밝혔다.이번 과정은 지역 내 조리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을 대상으로 반찬 제조 및 수제도시락 실무교육을 제공해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운영됐다.교육생들은 반찬 조리 실습, 위생 관리, 식재료 관리, 단체급식 및 도시락 제조 등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을 이수했으며 교육기간 동안 꾸준한 실습과 평가를 통해 조리 전문성을 향상시켰다.이날 수료식에는 수료생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료증 수여, 교육과정 운영 경과보고 우수교육생 시상, 수료생 소감 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수료생들은 교육과정을 통해 습득한 조리 기술을 활용해 수료 직후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참여할 예정으로 의미를 더했다.김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수료생들과 함께 23일 드림스타트와 연계한 취약계층 아동 30가정 반찬 지원 활동을 시작으로 오는 30일 김제노인복지센터와 연계한 취약계층 노인 50가정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교육에서 배운 기술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취업역량 향상과 사회공헌을 동시에 실천하는 여성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수료생 대표는 “처음에는 조리에 대한 자신감이 부족했지만 교육을 통해 전문적인 기술을 배우고 실습하면서 자신감을 갖게 됐다”며 “앞으로 취업은 물론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김숙영 센터장은 “반찬 수제도시락 양성과정은 단순한 기술교육을 넘어 여성의 경제적 자립과 지역사회 기여를 함께 실현하는 과정”이라며 “수료생들이 성공적으로 취업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취업 연계와 사후관리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어 “배움은 취업으로 나눔은 행복으로라는 가치 아래 수료생들이 취업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김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를 위해 직업교육훈련, 취업상담, 취업연계, 새일여성인턴사업, 취업자 사후관리사업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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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대한체육회장기 시도대항 전국족구대회 성황
[한국Q뉴스] 김제시는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2일간 대한민국족구협회가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족구협회와 김제시족구협회가 주관한 제13회 대한체육회장기 시도대항 전국족구대회가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J1부를 비롯한 13개 부문에 전국 17개 시도에서 160개 팀, 1500여명의 선수 및 관계자 등이 참가한 가운데 김제시민운동장과 족구전용구장에서 열렸다.21일 일요일에 있었던 개회식에는 정성주 김제시장, 박지원 국회의원, 이정자 김제시의회 부의장, 이대재 대한민국족구협회장과 각 시도 족구협회장 등 많은 내빈들이 참석해 대회를 더욱 빛냈다.또한, 같은 기간 김제실내체육관에서는 2026년 전북지역 태권도승품단 심사가 열려 초등학교 학생들과 학부모 등 2000여명이 김제를 방문했다.이틀간의 대회 기간동안 선수단 등은 음식점 및 숙박시설 등을 이용하며 지역 상권 매출 증가 등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정 시장은 환영사에서 “우리나라가 세계 종주국 스포츠인 족구가 올해 10월 개최 예정인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부터 정식종목으로 승격되는 뜻깊은 결실을 맺은건 모든 족구인들의 노력으로 이루어 낸 값진 성과이며 이를 계기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뻗어 나가는 든든한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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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제6호 남북로 골목형 상점가 지정 온누리상품권 사용권역 확대
[한국Q뉴스] 김제시가 지역 소상공인의 상권 자생력 회복과 골목상권 영역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남북로 182일대 ‘남북로 골목형 상점가’를 김제시 제6호 골목형 상점가로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지정으로 남북로 구역이 새롭게 지정됨에 따라 기존에 지정된 사자탑, 동서로 상점가 등과 맞물려 구산사거리부터 사자탑까지 이어지는 전통시장 및 남북로 일대에서 온누리상품권 사용이 가능해져 소비자 편의 증진과 상권 활성화가 기대된다.시는 이번 지정을 통해 그동안 개별적으로 형성되어 있던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이 하나의 거대 상권으로 연결됨에 따라 상권 간 연계 소비가 확대되고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 형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이번에 제6호로 지정된 ‘남북로 골목형 상점가’는 안경점, 의류, 뷰티 등 서민 밀착형 도소매 업종 등이 촘촘하게 밀집한 중심 가로다.총 4322㎡ 영업 면적 규모에 43개 점포가 참여했으며 전체 상인의 63%의 참여와 협력으로 골목형 상점가 지정 요건을 충족했다.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된 구역 내 소상공인들은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혜택은 물론,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이 추진하는 다양한 공모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된다.특히 전국적으로 골목형 상점가 지정이 폭발적으로 늘고 있는 만큼, 이를 대상으로 한 신규 공모사업 지원 기회도 크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시는 이번 지정에 안주하지 않고 시내권 주요 상권 등에 추가 지정을 지속 추진해 골목상권 활성화 기조를 시 전역으로 이어 나갈 방침이다.정성주 김제시장은 “이번 남북로 골목형 상점가 지정은 전통시장과 인근 골목상권을 하나로 연결해 지역 상권의 범위를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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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현장 점검
[한국Q뉴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23일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을 맞아 순창군과 임실군을 방문해 재난 취약시설과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상황을 점검했다.이번 현장점검은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한 현장 대응 태세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도는 침수예방시설 운영 상황과 주민대피체계, 재난취약지역 관리 등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한 준비 상황을 중점적으로 살폈다.김관영 지사는 먼저 순창군 순화지구 우수유출저감시설을 찾아 시설 운영 현황과 배수체계를 확인했다.총사업비 107억원이 투입된이 시설은 8600㎥ 규모의 우수저류조와 배수펌프를 갖추고 있으며 집중호우 시 순창읍 일원 주택과 상가 등 96개 동의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조성됐다.도는 우수저류시설 운영 상태와 침수 대응 체계를 점검하며 우기철 빈틈없는 시설 관리를 당부했다.이어 임실읍사무소를 방문해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계획을 보고받고 재난취약지역 관리와 주민대피체계 등을 점검한 뒤, 임실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과 우기철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임실군은 인명피해 우려지역 35개소를 관리하고 있으며 취약계층과 주민대피지원단 간 1대1 매칭 체계를 구축하는 등 선제적 대응체계를 운영하고 있다.또한 위험 유형별 통제·대피 기준을 마련하고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해 인명피해 제로화를 목표로 대응에 나서고 있다.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기후변화로 집중호우와 국지성 호우가 일상화되고 있는 만큼 재난 대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시설보다 사람이며 무엇보다 인명피해 예방이 최우선 과제”며 “우기 전까지 재해예방사업과 취약시설 점검을 빈틈없이 마무리하고 위험 징후가 감지되면 선제적인 통제와 주민대피를 통해 단 한 명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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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경찰위, 부안 범죄예방 환경개선사업 현장점검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자치경찰위원회는 23일 부안 서림공원 일원에서 지역맞춤형 범죄예방 환경개선사업 대상지를 방문해 사업 추진 효과를 점검하고 향후 범죄예방 정책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현장점검은 자치경찰위원회 정기회의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위원들은 사업 추진 전·후 변화와 범죄예방 효과를 살펴보고 현장 중심의 치안정책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자치경찰 정책공모 분석’과 ‘도민 중심 지역맞춤형 범죄예방사업 시·군 공모계획’등을 안건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특히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범죄예방 사업 확대 방안과 실효성 있는 치안서비스 제공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아울러 자치경찰 사무 수행과 지역 치안질서 유지에 기여한 부안경찰서 경찰공무원 2명과 시민경찰연합회, 방범자문위원회 등 치안협력단체 관계자 4명에게 표창장과 감사장을 수여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전북자치경찰위원회는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향후 정책 수립과 사업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자치경찰 정책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이연주 전북자치경찰위원장은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치안활동과 유관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도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전북특별자치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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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폭염 취약계층 건강 보호 총력
[한국Q뉴스] 강진군이 지난 19일 폭염 예방 대책의 하나로 폭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쿨토시, 양산 등 폭염예방물품을 각 읍·면에 배분하며 군민 건강 지키기에 나섰다.군은 11개 읍·면에서는 어르신과 장애인, 독거노인 등 폭염 취약계층에 예방물품을 직접 전달하면서 안부 확인과 건강 모니터링을 병행하고 폭염 피해 및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행동요령 등을 홍보할 계획이다.한편 강진군은 기상청의 폭염특보 개편에 따라 올해부터 신설된 ‘폭염중대경보’단계에 맞춘 선제적 비상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맞춤형 관리를 추진한다.특히 어르신과 장애인, 독거노인 등 폭염 취약계층의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생활지원사, 마을순찰대, 지역자율방재단 등 인적 안전망을 활용해 건강상태를 수시로 점검하고 온열질환 예방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관내 무더위쉼터 293개소에 냉방비를 지원하고 읍내 주요 도로에 살수차를 운행하며 폭염특보 발효 시 냉방시설 점검과 이용 안내를 강화하는 한편 재난문자와 마을 방송 등을 통해 폭염 행동요령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강진군 관계자는 “올여름도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예상되는 만큼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동안 폭염 대응 상황관리 체계를 유지하고 폭염 예방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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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적극 행정 우수 공무원·협업팀 선정
[한국Q뉴스] 완도군은 지난 16일 적극 행정 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도 상반기 적극 행정 우수 공무원'2명과 협업팀 1팀을 선정했다.적극 행정 공무원으로는 수산경영과 김총경 주무관, 지역개발과 이도운 주무관, 협업팀은 보길면 농수산팀·개발팀이 이름을 올렸다.적극 행정 공무원 선정은 총 4개의 적극 행정 사례에 대해 '소통 24'를 통한 전 국민 온라인 투표와 발표를 거쳐 진행됐다.우수 사례는 관행적인 업무 방식에서 벗어나 현장의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부서 간 협업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성과를 창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수산경영과 김총경 주무관은 전국 최대 규모의 양식 면허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완도군 어장도'모바일 앱과 PC 용 프로그램을 자체 개발했다.7000여 개 면허 좌표를 전수 입력하고 GPS 검색 기능과 오프라인 지도를 구축해 해상에서도 면허 위치와 경계를 확인할 수 있게 했다.지역개발과 이도운 주무관은 주민 의견 수렴과 협의를 바탕으로 '섬 개발 사업'을 적극 추진해 2025년도에 전국 1위와 국비 54억원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특히 소규모 섬까지 사업 대상으로 적극 발굴해 주민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 균형 발전에 기여했다.협업팀으로 선정된 보길면 농수산팀과 개발팀은 태풍 볼라벤 이후 장기간 방치됐던 중리마을 해양 쓰레기 약 1500톤을 주민, 관련 부서 업체와 협력해 3개월 만에 정비했다.이를 통해 마을 환경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 주민 참여형 문제 해결의 모범 사례를 만들었다.적극 행정 우수 공무원에게는 △포상금 △성과 상여금 한 등급 상향 △근무 성적 평정 실적 가점 △포상 휴가 △희망 부서 전보 △국외 연수 등의 기회가 부여 된다.이범우 부군수는 “앞으로도 유연하고 창의적인 업무 추진과 협업을 통해 군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적극 행정 공직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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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1,464억 투입 ‘먹거리 돌봄’… 생애주기별 맞춤 지원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는 도민의 먹거리 기본권을 보장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총 1464억원 규모의 ‘전북형 먹거리 돌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계획은 영유아와 학생, 청년, 근로자, 임산부, 취약계층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특히 근로자 대상 신규 사업을 도입하고 취약계층 지원 범위를 넓혀 빈틈없는 먹거리 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취약계층 식생활 안전망 강화 ‘농식품 바우처’ 청년 가구까지 확대 도는 취약계층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농식품 바우처 사업에 89억원을 투입하고 있다.올해는 지원 대상을 기존 영유아·아동·임산부 포함 가구에서 34세 이하 청년 가구까지 넓혔고 지원 기간도 10개월에서 12개월로 늘려 연중 상시 지원 체계를 갖췄다.인구 감소로 식품 구매가 어려운 농촌의 ‘식품 사막화’문제를 풀기 위해 전북형 이동장터 시범사업도 새로 시작했다.찾아가는 농촌형 이동장터 운영 지역을 지난해 1개소에서 2개소로 확대해 먹거리 접근성을 끌어올린다.미래세대를 위한 과일간식 및 무상급식 확대 1334억원 투입 성장기 학생의 건강 증진에는 모두 1334억원이 들어갔다.초등 늘봄교실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 대상은 지난해 1만 3678명에서 올해 1만 5133명으로 10.6% 늘었으며 학교 무상급식은 식품비 평균 단가를 75원 올려 급식의 질을 높인다.대학생 천원의 아침밥 사업도 규모를 키웠다.지난해 13만 8000끼였던 지원량을 올해 16만 6000끼로 20.5% 확대해 아침 결식률을 낮추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는다.근로자 및 임산부 맞춤형 지원 강화 ‘든든한 점심밥’ 신규 도입 올해 가장 주목할 변화는 근로자 지원의 신설과 확대다.중소기업 근로자의 식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점심값의 20%를 지원하는 ‘든든한 점심밥’ 사업을 새롭게 마련했다.산업단지 근로자 천원의 아침밥 사업은 운영 일수를 53일에서 251일로 사업비를 1억 5000만원에서 8억원으로 늘려 근로자가 체감하는 복지 수준을 끌어올린다.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도 두텁게 한다.지원 인원은 지난해 2700명에서 올해 4139명으로 53.3% 늘었고 예산도 19억원으로 46.2% 확대해 임산부 건강 증진과 친환경 농산물 소비 활성화를 함께 꾀한다.지속가능한 먹거리 문화를 위한 식생활 교육 병행 도는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 도민의 식생활 역량을 키우기 위해 5억 2000만원 규모의 먹거리 돌봄 교육도 추진 중이다.올해 처음 도입한 농식품 바우처 식생활 교육과 생애주기별 맞춤형 체험 교육 등을 통해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먹거리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방침이다.민선식 전북자치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은 “먹거리 돌봄은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영유아부터 고령자까지 모든 도민이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누릴 수 있도록 전북형 먹거리 복지 체계를 더욱 단단히 다지겠다”고 말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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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BIO USA 2026 참가… 도내 바이오기업 글로벌 진출 지원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는 세계 최대 바이오산업 박람회인 ‘BIO International Convention 2026'에 도내 유망 바이오기업 6개사와 함께 참가해 글로벌 시장 진출과 투자유치 확대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BIO USA 2026'은 현지시간 22일부터 25일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며 전 세계 1600여 개 기업과 2만여명의 전문가가 참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바이오산업 행사다.올해는 인공지능 기반 신약 개발과 세포·유전자 치료, 바이오 제조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질 예정이다.행사 기간 전북테크노파크를 비롯한 국내 11개 기관은 ‘한국 공동관’을 운영하며 국내 바이오기업의 기술과 제품을 홍보하고 글로벌 협력 기반 구축에 나선다.이번 행사에는 노보렉스, 메디사피엔스, 바이엘티, 아이메디텍, 플라스바이오, 유스바이오글로벌 등 도내 6개 기업이 참가한다.이들 기업은 AI 기반 신약개발 플랫폼, 정밀의료 솔루션, 바이러스 치료 플랫폼, 재생의료기기, 비임상 평가 기술 등 첨단 바이오 기술을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특히 메디사피엔스와 아이메디텍은 글로벌 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설명을 진행하며 희귀질환 진단보조 솔루션과 나노섬유 기반 재생의료기기를 소개할 예정이다.또한 24일에는 ‘전북 글로벌 커넥트 IR 데이’를 열어 도내 바이오기업과 미국 현지 투자전문가, 사업개발 전문가 간 네트워킹을 진행한다.기업별 IR 발표와 투자 상담을 통해 후속 투자유치와 글로벌 협력 기회를 발굴하고 해외 사업화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전북특별자치도 관계자는 “BIO USA 2026 참가는 도내 바이오기업의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세계 시장에 알리는 중요한 기회”며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투자유치와 사업화 지원을 통해 전북 바이오산업의 해외 진출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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