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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익산역 자율주행버스 본격 운행 앞두고 현장 점검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가 오는 7월 익산역 일원 자율주행버스의 본격적인 여객 서비스 개시를 앞두고 익산역 일원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자율주행버스가 실제 도로 환경에서 운행되기 전, 현장 준비 상황과 안전관리 체계를 면밀히 확인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해 도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점검은 최정일 건설교통국장 주재로 (재)자동차융합기술원, 수행기관인 라이드플럭스 등 관계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날 최정일 국장은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익산역을 거쳐 원광대학교로 이어지는 왕복 약 10km 구간을 자율주행버스로 직접 시승하며 시범운행지구 내 도로 인프라와 이용자 동선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시승 차량인 ‘마룡e 버스’는 최대 15명까지 탑승 가능한 자율주행버스로 지난 9일 국토교통부로부터 임시운행 허가를 취득해 서비스 준비를 마쳤다.여객서비스 운행은 오는 7월에 개시할 예정으로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익산역을 거쳐 원광대까지 4.8km 구간에서 우선 운영된다 익산역 일원의 자율주행 스마트플랫폼 구축사업은 2024년부터 2028년까지 5년간 총 194억원을 투입해 추진되는 프로젝트이다.10.7km 구간 5개 노선을 기반으로 자율주행버스 운영, 스마트주차장 구축, 자율주행 관제센터와 도로 인프라 조성, 자율주행차 제작 및 실증 운행 등을 포함한다.최정일 전북자치도 건설교통국장은 “자율주행버스는 미래 교통서비스를 도민의 일상으로 연결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운행 전까지 안전관리와 운영 체계를 철저히 점검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도는 앞으로도 시군, (재)자동차융합기술원과 협력해 자율주행 교통서비스 기반을 차질 없이 구축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미래 모빌리티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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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2분기 ‘자랑스러운 혁신 주인공’ 선정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는 2026년 2분기 ‘노사가 함께하는 자랑스러운 우리의 혁신 주인공’으로 건설교통국 건설정책과 오경석 주무관과 농생명축산산업국 농식품산업과 정희수 주무관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분기 주제는 적극행정을 통한 창의적인 업무 추진으로 성과 창출에 기여한 ‘선구자 주인공’이다.오경석 주무관은 계절별 안전점검과 맞춤형 컨설팅·교육을 추진해 올해 5월 기준 도내 건설현장 사고 발생 건수를 전년 동기 대비 49% 감소시키는 성과를 거뒀다.불법·부실 업체에 대한 엄정한 행정처분과 사전 지도를 병행해 건설산업 공정질서 확립과 업체 부담 완화에도 기여했다.또한 조직 내 자율적인 소통과 배려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생일행복 충전데이’를 운영하는 등 활기찬 조직문화 조성에도 앞장섰다.정희수 주무관은 국가식품클러스터 투자유치와 푸드테크 혁신클러스터 고도화 등 주요 사업을 총괄하며 전북 식품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 왔다.중앙부처와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국가예산 확보와 현안 사업 추진에 성과를 내며 주변의 귀감이 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노홍석 전북자치도 행정부지사는 “혁신 주인공들의 도전과 창의적인 업무 추진이 전북의 성장과 발전을 이끄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는 선구자적 자세로 도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송상재 전북자치도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은 “혁신 주인공들의 노력이 구성원 모두가 함께 웃으며 일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드는 든든한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직자들이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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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정읍시자원봉사센터 삼계탕으로 병오년 첫 번째로 산내면에서 행복한 출발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는 (사)정읍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병오년을 맞아 첫 번째로 6월 23일 정읍시 산내면종합체육센터에서 300여명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함께 전북, 착한 한끼 나눔’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사회적 단절을 예방하고 지역공동체 정신 회복을 위해 마련됐으며 정읍시재가복지협의회, 산내면부녀회, 국제와이즈맨 자원봉사자들이 푸드봉사단을 이루어 이른 아침부터 삼계탕을 준비했고 네일아트봉사단, 메이크업봉사단, 밸리댄스 봉사단은 미용 봉사로 행사에 즐거움을 더했으며 특히 치매안심센터, 금강보청기, 사회적 협동조합 더미래, 귀반사봉사단 등 1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어르신 건강에도 활력을 선사했다.오늘 행사에 (사)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는 “한 끼 식사를 나누는 작을 실천이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원동력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민과 함께 하는 자원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또, (사)정읍시자원봉사센터는 “오늘 함께 전북, 착한 한끼 나눔 행사가 단순한 식사지원을 넘어 이웃 간 정을 나누며 공동체를 회복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고 또, “오늘이 행사를 통해 자원봉사로 정읍시를 아우르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올해는 세계 각국의 자원봉사 가치 확산과 시민참여 활성화를 위해 지정된 ‘2026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로 이번 진행된 ‘함께 전북, 착한 한끼 나눔’행사와 같이 지역사회와 협력해 자원봉사를 실천해 지역사회의 원동력이 될 수 있다.마지막으로 전북특별자치도청 관계자는 “오늘과 같은 행사가 자원봉사로 해금 지역사회에 널리 퍼져갈 수 있도록 전북자원봉사 센터를 비롯한 14개 시군 지자체와 소통하겠다”고 하며 행사를 마쳤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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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청년뜰, 기업 재직 청년 대상 찾아가는 청년정책 프로그램 운영
[한국Q뉴스] 군산시 청년뜰이 관내 기업 재직 청년들을 대상으로 청년정책 안내와 문화 프로그램을 결합한 ‘청년정책 ON: 찾아가는 청년 생활·문화’를 운영하며 청년들의 정책 접근성 향상과 삶의 질 제고에 나섰다.이번 프로그램은 바쁜 직장생활로 인해 평소 청년 지원 정책을 접하기 어려운 관내 기업 재직 청년들을 직접 찾아가 실질적인 정책 정보를 제공하고 문화 체험 기회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19일 LX 글라스 군산연구소에서 진행됐다.LX 글라스는 국내 대표 유리 제조기업으로 건축용 및 자동차용 유리를 생산하고 있으며 군산공장은 지역 산업 발전과 청년 고용에 기여하는 주요 사업장이다.특히 군산연구소는 유리 신제품 개발과 KOLAS 공인시험기관 운영을 통해 국내 유리 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LX 글라스 재직자 8명이 참여했으며 청년정책 교육과 문화 프로그램 등 두 개 세션으로 진행됐다.청년정책 교육에서는 군산시의 주요 청년 지원사업을 안내해 정책 이해도를 높였으며 문화 프로그램으로 마련된 가죽공예 원데이클래스는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재직자는 “회사로 직접 찾아와 청년정책을 알기 쉽게 설명해 줘 큰 도움이 됐다”며 “가죽공예 체험을 통해 직장생활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동료들과 소통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시 청년정책 담당자는 “재직 청년들이 근무 여건상 정책 정보를 접하기 어려운 점을 고려해 기업 현장을 직접 찾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기업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산시 청년뜰은 지역 청년들의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취·창업, 교육, 문화, 복지 등 다양한 청년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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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구암동 부녀회, 열무김치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한국Q뉴스] 군산시 구암동 부녀회는 23일 회원들이 정성껏 담근 열무김치를 관내 경로당 및 취약계층 50여명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고 지역사회에 나눔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부녀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을 담아 열무김치를 직접 담근 후 대상자들에게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구암동 부녀회는 매년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추진하며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으며 올해 2월에는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50만원을 기탁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김봉임 회장은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박수현 구암동장은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주시는 부녀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따뜻한 복지공동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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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전북지사 인수위에 ‘미래성장 전략사업 9건’ 건의
[한국Q뉴스] 정읍시가 23일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인수위원회를 방문해 새만금 배후 첨단산업 지원단지 조성을 포함한 9건의 미래성장 전략사업을 건의하며 지역 현안의 도정 반영을 위한 행보에 나섰다.이번 방문은 인수위원회 활동 시기가 도정 공약을 구체적인 정책과 사업으로 설계하는 핵심 기간이라는 점을 고려해 이뤄졌다.정읍의 주요 현안을 선제적으로 도정에 반영하겠다는 목표로 추진됐다.시는 전북도정 공약과 정읍시 주요 현안의 연계 가능성, 사업 통합과 고도화 방향, 중장기 재정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이를 바탕으로 첨단산업, 청년 정주, 농업, 관광, 생활 기반 시설을 아우르는 전북자치도와 정읍시의 미래성장 전략사업을 마련했다.주요 건의 사업은 총 9건이다.구체적으로 △새만금 배후 첨단산업 지원단지 조성 △전북 바이오헬스 첨단산업 복합단지 △동진강 회복 프로젝트 △전북 스마트농업 혁신 복합단지 구축이 포함됐다.아울러 △전북 내장호 사계절 머물쉼터 △전북 생활체육 스포츠파크 △전북 서남권 키즈라이프 문화플랫폼 △전북 금융 AI 데이터센터 복합 클러스터 △청년·신혼부부 반값주택 공급 등을 함께 제안했다.시는 새만금 배후 첨단산업 지원단지와 금융 AI 자료센터 복합단지를 통해 새만금과 정읍을 잇는 전북 서남권 산업벨트 조성 방향을 제시했다.새만금 투자 효과를 협력기업 유치와 첨단산업 기반 확충으로 연결하고 AI 와 데이터, 바이오 산업이 이어지는 지역 성장축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바이오헬스 첨단산업 클러스터는 동물용 의약품 규제자유특구, AI 미생물 거점도시, 천연물 소재 표준화, 첨단 바이오 및 방사성 의약품 산업화 기반을 묶어내는 사업이다.연구개발 성과가 실증과 생산, 기업 성장으로 이어지는 전 주기 산업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삼았다.청년·신혼부부 반값주택 공급 사업도 건의서에 담겼다.생명공학, 농생명, 제약 등 첨단산업 성장에 따른 청년 연구인력과 전문인력 유입에 대비해 일자리와 주거를 동시에 뒷받침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인구 활력을 되찾겠다는 취지다.이와 함께 스마트 농업을 통한 농업의 미래 산업화, 동진강과 내장호를 활용한 체류형 관광 기반 확충, 생활체육 시설과 어린이·가족 문화시설 조성도 제안했다.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동시에 생활 인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시는 이번 건의를 시작으로 인수위원회는 물론 전북자치도 관계 부서와 협의를 이어갈 예정이다.사업별 정책 반영 논리를 보강하고 국비와 도비 확보 가능성을 검토해 추진 우선순위를 정한 뒤 도정 중점사업과 국가예산 사업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을 세웠다.이학수 시장은 “인수위원회 활동은 새로운 도정의 방향과 우선순위를 구체화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며 “정읍의 미래성장 전략사업이 전북도정의 핵심과제에 반영될 수 있도록 사업 간 연계성과 실현 가능성을 더욱 보완하고 전북도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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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시티스테이 올래’ 2회차 성료…역사·자연·원도심 매력 알렸다
[한국Q뉴스] 정읍시가 지난 20일부터 이틀간 타지역 거주자 30명과 함께 역사, 문화, 도시재생 거점을 잇는 1박 2일 체류형 여행 프로그램인 ‘정읍 시티스테이 올래’ 2회차를 성공적으로 마쳤다.정읍시지역활력센터와 정읍정심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운영을 맡은 이번 행사는 아이 동반 가족이 주를 이뤘던 1회차와 달리 노부부를 비롯해 부모님을 모시고 온 가족 단위 관광객이 다수 참여했다.다양한 연령대가 어우러져 세대 간 공감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로 꾸며졌다.첫째 날 일정은 술문화관에서 안내 교육을 듣는 것으로 시작됐다.이어 무성서원과 내장산 우화정, 내장사, 케이블카 등을 차례로 방문해 유교 문화와 자연환경을 만끽했다.오후에는 ‘1894 달하루’ 전시장을 찾아 동학농민혁명의 역사적 의미를 현대적인 매체 예술 창작물로 접하는 시간을 가졌다.밤이 되자 참가자들은 ‘쌍화차 커뮤니티라운지’에서 지역 대표 먹거리인 쌍화차를 맛봤다.원도심 탐방을 통해 골목 상권의 정취를 직접 느낀 뒤, 다시 술문화관으로 돌아와 지역 음식 만들기와 막걸리 시음, 친목 활동을 즐기며 하루를 마무리했다.이튿날에는 용산호 미르샘의 맑은 아침 풍경을 감상하고 동학농민혁명기념관을 둘러봤다.마지막으로 떡어울림플랫폼에서 떡 만들기 체험을 하며 지역 주민들이 가꾼 도시재생 거점 공간의 의미를 되짚었다.이번 여행에 동참한 한 참가자는 “정읍은 당일로 잠시 들르는 곳이라고 생각했는데 1박 2일 동안 둘러보니 역사와 자연이 어우러진 매력적인 도시라는 점을 새삼 느꼈다”며 “부모님과 함께 무리 없이 소화할 수 있는 일정이라 나중에 가족들과 꼭 다시 방문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2회차 행사는 정읍의 낮뿐만 아니라 밤의 매력까지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세심하게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도시재생 거점 시설과 지역 고유의 문화 자원을 엮어 방문객이 하루 더 머무르고 싶은 정읍형 체류 프로그램을 꾸준히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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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부터 증명사진 촬영까지 한 번에…정읍시 취업박람회 구직자 발길
[한국Q뉴스] 정읍시는 23일 정읍체육관에서 16개 구인 기업과 공공기관 등이 참여한 가운데 29개 부스 규모의 ‘2026 상반기 취업박람회’를 열고 구직자들에게 현장 면접과 채용 정보를 제공했다.이번 행사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됐다.구직자에게 다양한 일자리를 소개하고 기업에는 우수한 인재를 뽑을 기회를 열어주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장은 채용 구역, 홍보 구역, 체험 구역 등 총 29개 공간으로 꾸려졌다.채용 구역에서는 16개 기업이 직접 현장 면접을 진행했다.홍보 구역에는 국민연금공단, 전북은행, NH 농협은 행을 포함한 공공기관과 유관기관이 자리했다.이들은 기관별 채용 흐름과 전형 절차, 바라는 인재상 등 유용한 정보를 안내했다.맞춤형 상담 서비스도 함께 제공해 공공기관과 금융권 취업을 준비하는 방문객들의 시선을 끌었다.체험 구역은 구직자들의 실질적인 취업 준비를 돕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증명사진 촬영을 비롯해 머리 모양 상담, 개인 맞춤 색상 진단, 취업 타로 스트레스 측정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시는 실질적인 구직 활동을 돕기 위해 현장 면접 참여자에게 면접비를 지원한다.정읍시 일자리지원센터에 구직 등록을 신청한 뒤 면접을 본 구직자가 대상이다.신청은 행사 당일 현장 접수를 하거나 오는 30일까지 센터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관련 내용은 정읍시 일자리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이학수 시장은 “이번 취업박람회가 구직자에게는 좋은 일자리를, 기업에는 우수한 인재를 만나는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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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생명 살리는 마음 건강 교육 마쳐
[한국Q뉴스] 정읍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8일 수성동주민센터 컨벤션 홀에서 공공기관과 민간 실무자 51명을 대상으로 노년기 위기 징후 발견과 대처법을 알리는 ‘2026년 상반기 정신건강 위기 지원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과정은 정신 응급 상황이나 자살 위기에 놓인 이웃을 가장 먼저 만나는 일선 종사자들의 개입 능력을 키우고 지역 사회의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자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참여 대상을 대폭 넓혔다.기존 정읍시청, 행정복지센터, 보건소, 복지관을 비롯해 관내 아파트 관리사무소 직원들과 어르신 일자리 지원 기관 사업단까지 초청했다.그 결과 지난해 상반기 34명이었던 참석자가 올해 51명으로 50% 이상 늘어나 눈길을 끌었다.이날 강단에는 김용 센터장이 올랐다.김 센터장은 ‘노년기 정신건강의 이해’를 주제로 위기 징후를 초기에 알아차리는 방법과 상황에 맞는 구체적인 대처 지침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센터 측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끈끈하게 공조하며 주민들의 마음 건강을 살리는 다각적인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시 보건소 관계자는 “어려운 상황에 있는 이웃을 가장 먼저 마주하는 실무자들의 신속한 대처와 따뜻한 관심이 위기 극복의 가장 큰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유익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해 시민의 마음 건강을 지키는 든든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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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장애인복지관, 찾아가는 놀이 맞춤 상담 ‘꼬마야 놀자’ 추진
[한국Q뉴스] 정읍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지역 기업 ‘꼬마또래’의 후원을 받아 지난 17일부터 지역 내 취약 아동 4곳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놀이 중재 자문 사업을 시작했다.‘꼬마야 놀자’로 이름 붙여진 이번 사업은 경제적·환경적 요인으로 발달 지원을 받지 못하는 가정을 발굴해 돕는 프로그램이다.단순한 물품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전문가가 직접 집으로 찾아가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다각도로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사업의 핵심은 전문 작업치료사가 제공하는 1대1 맞춤형 상담이다.담당 치료사가 아동의 발달 수준을 정밀하게 평가해 가장 알맞은 놀이 환경을 설계한다.아울러 보호자가 집 안에서 아이와 올바르게 소통하고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방법도 지도한다.이를 통해 복지관의 전문적인 치료 서비스가 각 가정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게 된다.일상생활 속에서도 아이들에게 지속적인 발달 자극이 이뤄질 수 있는 튼튼한 환경이 만들어지는 셈이다.꾸준하게 나눔을 실천해 온 홍현철 꼬마또래 대표의 후원이 더해지면서 지역 기업과 복지기관이 협력하는 긍정적인 사회공헌 본보기로 자리 잡았다.복지관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후원과 전문 치료 체계가 만나 아동 발달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실질적인 지원이 가능해졌다”며 “찾아가는 서비스를 통해 아이들이 가정 안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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