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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시니어클럽, 공동체사업단 어르신들과 함평군 일대 문화활동 진행
[한국Q뉴스] 완주시니어클럽은 지난 3일 노인일자리 공동체사업단 참여 어르신 약 150명을 대상으로 전남 함평군 일대에서 문화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평소 각자의 일터에서 맡은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어르신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일상에서 벗어나 문화와 여가를 즐기며 재충전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완주시니어클럽 공동체사업단은 두레유통, 카페 한땀사업단, 반찬사업단, 팥죽전문점운영사업단, 시니어OK 클린, 두부제조판매사업단, 김가공제조판매사업단, 이편한 세탁서비스 사업단, 영농사업단 등 총 9개 사업단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어르신들은 유통·식품 제조 및 판매·서비스·영농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소득 창출과 사회참여에 힘쓰고 있다.이날 어르신들은 함평 자연생태공원과 함평엑스포공원에서 열린 국화축제를 방문해 형형색색의 국화꽃과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감상하고 가을의 정취를 만끽했다.또한 동료들과 함께 소통하고 추억을 나누며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김대권 완주시니어클럽 관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일하고 계신 어르신들이 이번 문화활동을 통해 즐겁고 활기찬 시간을 보내시는 모습을 보니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일자리 참여와 소득 창출은 물론, 다양한 문화·여가활동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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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생활문화센터, 만경강 발원지에서 특별한 문화자랑 펼쳐
[한국Q뉴스] 완주군 동상생활문화센터는 11월 3일 오후 1시 동상면 발원샘 야외무대에서 ‘동상 상상 그 이상’문화자랑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센터 수강생들이 지난 1년간 배우고 익힌 실력과 재능을 지역 주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만경강의 첫 물줄기가 시작되는 발원샘에서 처음으로 성과발표회를 개최해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이날 무대에는 색소폰, 통기타, 노래교실, 풍물, 한국무용, 라인댄스 등 다양한 정규강좌 수강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선보이며 다채로운 공연을 펼쳤다.공연뿐만 아니라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되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도예와 캘리그라피, 목공예, 뜨개공방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을 선보이며 한 해 동안의 배움의 결실을 공유했다.또한 ‘한국의 멋 조명등 만들기’, ‘소원 바람개비 만들기’등 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무료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행사의 즐거움을 더했다.이번 문화자랑은 수강생들에게는 배움의 성취감과 자신감을 높이는 기회가 됐으며 지역 주민들에게는 이웃의 숨은 재능을 발견하고 함께 소통하며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무엇보다 만경강의 시작점인 발원샘에서 주민들의 문화적 열정과 재능이 하나로 어우러져, 첫 물줄기가 강을 이루듯 지역 생활문화의 새로운 물결을 만들어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동상생활문화센터 유경태 센터장은 “만경강의 시작점인 뜻깊은 발원샘에서 처음으로 발표회를 개최하게 되어 더욱 의미가 깊다”며 “수강생들이 1년 동안 정성껏 준비한 무대를 지역 주민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매우 기쁘다.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배우고 즐기며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생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유희태 완주군수는 “만경강의 첫 물줄기가 시작되는 발원샘에서 주민들의 열정과 재능이 어우러진 문화축제가 펼쳐져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를 누리고 다양한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생활문화 활성화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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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경로장애인과, 보건소와 통합돌봄 협력 강화 나서
[한국Q뉴스] 완주군 경로장애인과에서는 지난 2일 보건소에서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원활한 추진과 보건·의료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해 실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2027년도 통합지원 지역계획 수립에 앞서 보건·의료 분야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내 보건·의료 자원과의 협력 및 연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완주군 경로장애인과 통합돌봄팀장과 보건소 건강증진과 방문사업팀장 등 6명이 참석해 지역사회 통합돌봄 추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주요 논의 내용은 △2027년도 통합지원 지역계획 수립 방향 △보건·의료 분야 사업 추진 방향 △지역사회 통합돌봄 실태조사에 따른 서비스 현황 공유 △보건소 협업형 방문진료 추진 방안 △보건소 및 의료기관 간 연계·협력 방안 등이다.특히 지역사회 통합돌봄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보건·의료 분야의 서비스 수요와 공급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주민의 의료·돌봄 욕구에 대응하기 위한 보건소 협업형 방문진료 등 방문의료지원사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를 통해 보건소와 의료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 통합돌봄 추진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경로장애인과 유지숙 과장은 “지역사회 통합돌봄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보건·의료 분야와의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자원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주민의 돌봄 수요에 맞는 통합지원 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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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자원봉사센터, 찾아가는 자원봉사박람회 성황리 개최
[한국Q뉴스] 사단법인 완주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1월 3일 봉동읍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찾아가는 완주군 자원봉사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올해 4회째를 맞은 자원봉사박람회는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자원봉사를 체험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올해부터 읍·면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 방식으로 추진하고 있다.지난 7월 삼례읍행정복지센터에 이어 이번에는 봉동읍을 찾아 주민들과 소통하며 자원봉사의 의미를 나눴다.이번 박람회에는 △한국도로교통공단 전북운전면허시험장 △완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 △삼례로타리클럽 △서울에스치과 △사랑의 밥차 봉사단 △서금요법봉사단 △한마음봉사회 △사랑드리봉사회 등 8개 기관·봉사단체가 참여해 다채로운 체험과 나눔 활동을 펼쳤다.행사장에서는 ESG 실천 체험, 원예 프로그램, 돋보기 처방, 붕어빵 나눔 등 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기관과 봉사단체가 각자의 재능과 활동을 나누며 자원봉사를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이기성 완주군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찾아가는 자원봉사박람회를 통해 더 많은 주민들이 자원봉사를 친근하게 접하고 직접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나눔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완주군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읍·면을 찾아가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일상 속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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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국창 권삼득 추모 전국국악대제전, 완주에서 열린다
[한국Q뉴스] 완주군은 오는 11월 7일부터 8일까지 양일간 완주향토예술문화회관과 완주문화체육센터에서 ‘제27회 국창 권삼득 추모 전국국악대제전’을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조선 후기 판소리 명창이자 ‘덜렁제’창법의 창시자로 알려진 국창 권삼득 선생의 예술혼을 기리고 국악의 대중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올해로 27회를 맞았다.이번 국악대제전은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로 나누어 경연이 진행된다.특히 일반부는 판소리, 무용, 기악, 타악단체 등 4개 분야에서 전국의 실력파 국악인들이 참가해 우승을 놓고 치열한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대회 전야제 행사로 11월 6일 저녁에는 완주예총과한국연극협회 완주지부가 마련한 연극 가중호걸, 삼득이라가 무대에 오른다.이 작품은 권삼득 선생의 삶과 예술혼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구성한 것으로 완주 출신 명창의 생애를 통해 판소리의 뿌리와 전통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어 11월 7일에는 예선 경연이 펼쳐지며 11월 8일 본선에서는 각 부문별 최종 승자를 가려 시상식이 진행된다.유희태 완주군수는 “완주는 국창 권삼득 선생의 고향이자 판소리의 뿌리가 살아 숨 쉬는 고장이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권삼득 선생의 예술정신을 널리 알리고 앞으로도 권삼득 선생을 모티브로 한 다양한 국악 콘텐츠 개발을 통해 국창 권삼득의 인지도 제고와 지역 문화 발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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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화산면 새마을부녀연합회,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실천
[한국Q뉴스] 화산면 새마을부녀연합회는 11월 2일부터 5일까지 3일간 화산면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하기 위해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행사를 진행했다.사랑의 김장김치 나눔행사는 화산면부녀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이른 아침부터 김치 절이기, 김장 재료 손질과 양념 준비, 김치담그기 등 모든 과정에 정성을 다해 물김치 300통과 김장김치 300박스를 담가, 지역 내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직접 전달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강은아 화산면 새마을부녀연합회장은 “하반기 양파, 마늘을 심는 바쁜 영농철 시기에도 김장김치 나눔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 따뜻한 나눔이 이어질수 있도록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임미정 화산면장은 “따뜻한 마음으로 매년 김장김치 나눔을 실천하는 화산면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리며 나눔과 봉사문화가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한편 화산면 새마을부녀회는 떡국떡 나눔, 찰밥 나눔, 환경정화캠페인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실천하며 주변으로부터 좋은 귀감이 되고 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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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일암·사회복지법인 보문복지회, 거문도 어르신 200여명에게 삼계탕 나눔
[한국Q뉴스] 지난 11월 3일 여수시 삼산면 거문도 서도마을 뱃노래 전수관에서 향일암·사회복지법인 보문복지회의 지원으로 거문도 어르신 200여명을 위한 삼계탕 나눔행사가 열렸다.이번 행사는 거문도 어르신들에게 정성 어린 점심식사를 제공하고 건강과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도서지역을 직접 찾아 어르신들과 소통하고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나눔의 마음을 전하는 데 의미를 뒀다.이날 어르신들에게는 따뜻한 삼계탕으로 준비한 점심식사가 제공됐다.행사 관계자들은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배식을 돕고 식사 중 불편한 점은 없는지 살피며 정성을 보탰다.점심식사와 함께 육개장라면 세트와 효자손도 선물로 전달됐다.한 끼 식사에 더해 어르신들의 일상에서도 나눔의 온기가 이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관계자들은 어르신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안부를 여쭈며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사회복지법인 보문복지회 대표이사인 연규스님은 거문도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나눔을 마련했으며 정성껏 준비한 점심식사가 어르신들의 건강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또한 어르신들의 일상에 건강과 웃음이 오래도록 함께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향일암·사회복지법인 보문복지회는 지난 7월 화양면과 8월 돌산읍에서 진행한 삼계탕 나눔에 이어 이번에는 거문도 어르신들을 찾아갔다.육지에서 섬으로 이어진 이번 나눔은 지리적 거리를 넘어 어르신들을 살피고 지역사회와 마음을 나누는 계기가 됐다.이번 행사는 점심식사 제공과 함께 어르신들의 일상을 살피고 지역사회와의 유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바다를 건너 전해진 따뜻한 한 끼와 작은 선물은 거문도 어르신들에게 이웃의 정을 전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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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투자 연계·동학 기록관 등…정읍시, 2027년 국비 반영 건의
[한국Q뉴스] 이학수 정읍시장이 국회를 다시 찾아 지역 핵심사업 4건의 2027년도 국가예산 반영을 요청했다.이 시장은 지난 4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박지원 의원과 정태호 의원, 지역구 국회의원 윤준병 의원,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 등을 만나 정읍시 주요사업의 추진 배경과 국비 지원 필요성을 설명했다.이번 방문은 지난 10월 1일에 이어 한 달여 만에 이뤄졌다.정부 예산안 편성 이후 국회 심의 단계에서 주요 건의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지원과 협조를 구하기 위한 행보다.중점 건의사업은 ‘피지컬 AI 로봇 밸류체인 벤처 지원사업’, ‘동학농민혁명 세계기록유산 기록관 건립’, ‘농업용 배수로 구조물 현대화’, ‘동물치유 심리안정 복합지원센터 구축’등 4건이다.이 시장은 현대자동차그룹의 새만금 투자에 따른 협력기업 확보를 위해 ‘피지컬 AI 로봇 밸류체인 벤처 지원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새만금 투자와 연계한 사업 추진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국가예산 반영을 요청했다.민주주의의 초석인 동학농민혁명 자료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동학농민혁명 세계기록유산 기록관 건립’도 주요 건의사업으로 설명했다.기록유산을 보존·관리할 기반을 마련하는 데 국회가 힘을 보태줄 것을 요청했다.이와 함께 안정적인 영농환경 조성을 위한 ‘농업용 배수로 구조물 현대화’ 와 동물 매개 치유 기반을 마련하는 ‘동물치유 심리안정 복합지원센터 구축’의 국비 지원 필요성도 전달했다.시는 그동안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신규사업 발굴부터 중앙부처와 기획예산처, 국회 건의에 이르기까지 단계별 대응체계를 가동해 왔다.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예산 반영을 요청하는 활동을 이어가며 주요사업의 추진 기반을 마련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정부 예산안 편성 이후에도 국회 심의 과정에서 추가 반영이 필요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있다.사업별 대응논리를 보강하고 국회에 건의를 이어가는 등 최종 예산 반영을 위한 후속 대응에도 힘을 쏟고 있다.이학수 시장은 “국가예산 확보는 정읍의 미래 성장동력을 마련하고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과제”며 “지난 10월 국회 방문에 이어 이번에도 주요 국회 인사들에게 지역 핵심사업의 필요성을 적극 설명하고 단 한 건의 사업이라도 더 국가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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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못에 비친 가을빛, 정읍 우화정에서…내장산 단풍여행 초대
[한국Q뉴스] 정읍 내장산국립공원 우화정 주변에 단풍이 70% 가량 물들며 가을 정취가 짙어지고 있다.지난 4일 기준 내장산 전체의 단풍 진행률은 30~40% 수준이다.지점마다 단풍이 물드는 정도에 차이를 보이는 가운데, 우화정 주변에서는 한층 짙어진 가을빛을 감상할 수 있다.우화정은 연못과 정자, 주변 숲이 어우러진 내장산의 대표적인 경관 명소다.가을이면 수면에 비친 단풍과 전통 한옥 양식의 정자가 조화를 이뤄 산책과 사진 촬영을 함께 즐기기 좋다.방문객들은 우화정 주변을 걸으며 단풍을 감상하고 정자와 연못을 배경으로 가을 추억을 남길 수 있다.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천천히 풍경을 둘러보며 계절의 변화를 느끼는 나들이 장소로도 제격이다.시는 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내장산을 찾아 우화정 주변의 단풍과 정읍의 가을 정취를 즐겨줄 것을 권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다음 주쯤이면 내장산 단풍이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한다”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께서 가족·친구와 함께 내장산을 찾아 아름다운 단풍과 깊어가는 가을 정취를 마음껏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공원 이용과 교통 관련 안내는 내장산국립공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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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이 무대와 작품으로…정읍실버문화축제, 시민 500여명 함께
[한국Q뉴스] 정읍시노인복지관이 어르신들의 배움과 문화활동 성과를 시민들과 나누는 ‘2026 정읍실버문화축제’를 열었다.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정읍사예술회관에서 열린 축제에는 시민 500여명이 참여했다.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과 후원자, 종사자, 일반 시민 등 다양한 지역사회 구성원이 함께했다.축제는 4일 기념식을 시작으로 축하공연과 사회교육 참여 어르신들의 발표회, 작품전시 등으로 꾸며졌다.참가자들을 위한 무료 점심도 제공됐다.기념식에서는 노인복지 발전에 기여한 이들에게 복지관장 표창이 수여됐다.우수강사에는 미술반 안한울·사물놀이 손석우 강사 2명이, 우수자원봉사자에는 손글씨봉사단 1팀이 선정됐다.우수후원자로는 정읍원마트와 내장상동 박흥수 씨가 표창을 받았다.시의원 등 내·외빈도 기념식에 참석해 축하를 전했다.복지관은 2004년 정읍 최초의 노인복지관으로 개관했다.노인 사회교육과 상담, 인지 지원, 노인 일자리·사회활동 지원사업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운영하며 지역 어르신들의 생활을 돕고 있다.김행숙 복지환경국장은 “이번 축제가 어르신들에게 즐거움과 행복을 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마련하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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