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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입암면 경로당 회장단, 복지관 주변 쓰레기 줍고 마을 가꾸기 앞장
[한국Q뉴스] 정읍시 입암면 경로당 노인회장 20여명이 지난 22일 오전 입춘대길 복지관 일대에서 약 1시간 동안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전개했다.이번 정화 활동은 마을을 깨끗하게 가꾸고자 하는 어르신들의 자발적인 동참으로 이뤄졌다.입암면 경로당 회장단은 매년 분기마다 한 번씩 정기적으로 거리에 나서 주변 환경을 정리하고 있다.바쁜 일상 속에서도 어르신들이 직접 힘을 모은 덕분에 복지관과 인근 보건지소 주변이 한결 깨끗해졌다.이 같은 봉사는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 공간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세대 간 소통을 늘리고 지역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정재병 면장은 “어르신들의 따뜻한 마음이 마을을 더욱 살기 좋은 공간으로 만드는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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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맞아 아동·학생 대상 맞춤형 교육 진행
[한국Q뉴스] 정읍시 보건소가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지난 11일과 19일 관내 영유아와 초등학생 445명을 대상으로 충치 예방 인형극과 구강 건강 문답 대회를 열고 올바른 치아 관리 교육을 마쳤다.시는 먼저 지난 11일 정읍사예술회관 공연장으로 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다니는 아동 377명을 초대해 ‘어린이 충치 예방 인형극’을 무대에 올렸다.이 공연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양치질의 중요성과 건강한 생활 습관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도록 기획됐다.관람석의 아이들이 직접 호응할 수 있는 다채로운 이야기로 꾸며져 자연스럽게 치아 관리법을 익히는 데 큰 역할을 했다.이어 19일에는 정읍남초등학교 강당에서 5학년과 6학년 학생 68명이 참여한 ‘도전 구강 건강 퀴즈왕 선발대회’를 진행했다.참석자들은 올바른 칫솔질 방법과 구강 보건 지식을 묻고 답하는 형식으로 즐겁게 습득했다.약 90분간 치열한 경쟁이 이어진 끝에 우승자 1명과 아차상 2명을 선발하며 행사를 성공적으로 끝마쳤다.시 보건소 관계자는 “어린이와 초등학생들이 이번 구강보건의 날 행사를 거치며 치아 건강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올바른 관리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보건 사업을 펴내 지역 주민의 건강한 치아 관리와 증진을 이끄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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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사회복지관, 취약계층 25가구에 여름용 기능성 냉감 매트 지원
[한국Q뉴스] 정읍사회복지관이 지난 22일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25가구에 10만원 상당의 기능성 냉감 매트를 전달해 여름철 폭염 피해 예방에 나섰다.이번 물품 지원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2026년 기획사업인 ‘희망여름 착착착’의 하나로 추진됐다.연말에 집중되는 나눔 활동을 여름철로 넓혀 폭염에 노출되기 쉬운 이웃을 미리 보호하는 것이 목적이다.이를 통해 지역 사회 안에 촘촘한 돌봄 체계를 마련한다는 구상이다.특히 복지관은 지난해 1인 가구 위주로 진행했던 지원 대상을 올해 대폭 확대했다.장애인 가구를 비롯해 한부모·조손가구, 차상위계층 등 다양한 형태의 취약가정을 새롭게 발굴해 지역 복지 안전망을 한층 강화했다.정관일 관장은 “기후변화와 에너지 물가 상승으로 이중고를 겪는 우리 이웃들이 복지관에서 정성껏 준비한 기능성 냉감 매트로 조금이나마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필요를 세심하게 살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복지 행정을 꾸준히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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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태인면 새마을부녀회, 취약계층 50가구에 반찬 나눔…이웃 사랑 실천
[한국Q뉴스] 정읍시 태인면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22일 지역 내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50가구를 직접 찾아가 불고기를 포함한 3종의 밑반찬을 전달하고 이들의 안부를 살폈다.이번 반찬 나눔은 식품을 사거나 직접 요리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부녀회원들은 신선한 재료로 불고기, 오이소박이, 열무김치를 정성껏 조리했다.이후 각 가정을 개별 방문해 음식을 건네며 건강 상태와 생활의 불편함은 없는지 꼼꼼히 확인했다.아울러 부녀회는 이날 장바구니 사용을 권장하는 에너지 절약 운동을 함께 진행했다.최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노년층 자살을 막기 위한 예방 활동도 병행하며 지역 사회의 복지망을 넓혔다.반찬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다 보니 제대로 된 식사를 챙겨 먹지 못할 때가 잦았다”며 “이렇게 정성이 담긴 반찬을 집까지 직접 챙겨다 주니 무척 고맙다”고 전했다.김영희 부녀회장은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어르신들이 식사를 잘 챙겨 드시고 건강하게 이겨내시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 이웃을 알뜰히 살피며 정이 넘치는 태인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김용천 면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웃 사랑을 몸소 실천해 주신 부녀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 차원에서도 돌봄이 필요한 복지 사각지대를 부지런히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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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장애인복지관-정공회, 덕천면 취약가구 전기 시설 무료 교체
[한국Q뉴스] 정읍시장애인복지관이 지난 21일 지역 봉사단체인 ‘정공회’소속 자원봉사자 12명과 함께 덕천면에 거주하는 장애인 부부 가정을 방문해 분전함 교체 등 무료 전기 안전 공사를 마무리했다.이번 공사 대상 가구는 신체적·인지적 제약으로 화재와 같은 긴급 상황 발생 시 대처 능력이 부족해 안전 점검이 시급한 곳이었다.이에 정호영 정공회 대표를 포함한 자원봉사자들은 화재 위험이 큰 분전함을 새것으로 바꿨다.아울러 오래된 위험 배선을 전부 정리하고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한 전등을 추가로 달아 주택 전반의 전기 시설을 보수했다.정공회는 지난 2017년부터 복지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고 있다.매년 두 가구씩 선정해 무료로 전기 시설을 정비하면서 장애인 가정의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태왔다.정호영 대표는 “사고 대처가 어려운 장애인 가정에 안전한 보금자리를 선물할 수 있어 뜻깊다”며 “회원들의 재능 기부가 이웃들의 안전한 일상을 지키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복지관 관계자는 “위험 상황에 취약한 장애인 가정을 위해 전문적인 안전 점검을 지원해주신 정공회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다양한 자원과 긴밀하게 연계해 장애인 가정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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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시기동, 홀몸 어르신 10가구 매월 찾는다…고독사 예방 총력
[한국Q뉴스] 정읍시 시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2일부터 오는 12월까지 사회적으로 고립된 홀몸 어르신 10가구를 매월 직접 방문해 살피는 ‘독거노인 안부 잇기 사업’을 시작했다.이번 사업은 가족과 연락이 끊겨 돌봄의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의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정기적으로 대상자를 찾아가 정서적 안정을 돕고 이웃과 소통할 수 있는 연결 고리를 만들어 사회적 단절감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를 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주민자치회 일원, 동 행정복지센터 공무원 등 총 12명이 현장 활동에 나선다.이들은 한 달에 한 번씩 각 가정을 찾아가 어르신의 건강 상태와 생활 환경을 점검한다.방문 과정에서 파악한 실생활의 어려움이나 필요한 복지 서비스는 공공 지원 체계와 즉각 연결해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곽경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홀로 외롭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돌봄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합심해 정이 넘치고 따뜻한 지역 복지공동체를 조성하는 데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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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수성동 주민자치회, 취약계층 11가구 주거환경 개선 사업 완료
[한국Q뉴스] 정읍시 수성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19일 위원 30여명과 함께 지역 내 취약계층 11가구를 방문해 발광 다이오드 전등 교체와 도배 작업을 지원하는 ‘수성동민과 함께하는 주거환경개선사업’을 마무리했다.이번 사업은 지난해 수성동 주민총회에서 2026년 자치사업으로 선정된 복지 시책이다.경제적 어려움이나 신체적 불편함으로 집을 수리하기 막막했던 이웃들에게 쾌적한 생활 공간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현장에 나선 주민자치위원들은 이른 더위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리며 봉사에 매진했다.이들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9가구를 찾아 낡은 조명을 고효율 발광 다이오드 전등으로 바꿨다.아울러 주거 환경이 특히 열악한 2가구에는 벽지를 새로 발라 집안 분위기를 한층 밝고 깨끗하게 탈바꿈시켰다.한이선 주민자치회 부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 더 밝고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생활하시는 모습을 보니 보람이 크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이웃의 정이 넘치는 수성동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주민 밀착형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김수홍 동장 역시 “더운 날씨에도 지역 사회를 위해 내 일처럼 앞장서 주신 주민자치회 위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행정 차원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더욱 힘을 쏟아 모두가 행복한 수성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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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치매환자 실종 대응역량 높인다
[한국Q뉴스] 강진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지난 17일 치매극복선도학교로 지정된 전남생명과학고등학교에서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치매환자 실종 예방 및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치매환자 실종 발생시 신속한 신고와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의 치매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에는 강진군치매안심센터, 강진경찰서 전남생명과학고등학교 학생 등 40여명이 참여해 실질적인 대응능력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참가자들은 치매환자 실종 예방사업에 대한 교육을 시작으로 배회인식표와 배회감지기의 기능, 실종 치매환자 발견 시 대처 방법 등 실종 예방 교육을 받았다.이어 치매환자 실종 상황을 가정한 모의훈련을 통해 실종자 발견시 신고 절차와 대응방법을 직접 체험했다.특히 학교 내 곳곳에 부착된 배회인식표를 활용해 실종 치매환자를 발견하는 과정을 실습하고 인쇄된 QR 코드를 스캔해 확인된 정보를 바탕으로 실종신고서를 작성한 후 경찰에 신고하는 절차까지 실제상황처럼 진행해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훈련에 참여한 학생들은 “치매예방교육을 듣고 모의훈련을 체험해보니 치매환자를 발견했을 때 주변의 관심과 신속한 신고가 얼마나 중요지 알게 됐다”며 “앞으로 우리지역 치매환자에 더 관심을 가져야겠다고 느꼈고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강진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학생들 치매 인식을 높이고 실종예방 및 발생 시 침착하고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경찰서 학교 등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해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강진군은 치매환자 실종 예방을 위해 배회인식표 무료발급, 지문사전등록, 배회감지기 지원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또한, 치매환자와 가족의 안전망 강화를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속적인 예방교육과 홍보활동을 추진하고 있다.관련문의는 강진군 치매안심센터로 하면 된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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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고구마·땅콩 등 명품 농특산품, 전국 애슐리 매장에서 만난다
[한국Q뉴스] 전북 고창군이 국내 대표 외식기업 이랜드이츠와 손잡고 고창 농산물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23일 고창군에 따르면 전날 오후 군청1회의실에서 이랜드이츠와 ‘고창 농산물 유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랜드이츠는 애슐리, 자연별곡, 로운, 피자몰 등 14개 외식 브랜드를 운영하는 국내 대표 외식기업이다.특히 전국 124개 매장을 운영 중인 애슐리는 국내 대표 뷔페형 패밀리 레스토랑으로 소비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협약은 고창에서 생산된 멜론, 고구마, 땅콩 등 농산물을 활용한 애슐리 시즌 메뉴 개발과 공동마케팅 등을 중심으로 추진된다.고창 명품 농산물의 원물 공급은 물론, 특화메뉴를 전국 애슐리 매장에 출시해 소비자와 접점을 확대하고 고창 농산물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심덕섭 고창군수은 “이번 협약은 고창 우수한 농산물과 민간 기업이 만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의미 있는 협력이다”며 “앞으로도 기업과의 상생협력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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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운곡습지 반딧불이 프로그램 성황리에 마무리
[한국Q뉴스] 고창군은 운곡습지의 초여름 밤을 특별하게 장식한 반딧불이 생태프로그램이 지난 12일부터 20일까지 총 5차례에 걸친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2026 운곡습지 반딧불이 이야기’는 고창군과 기후환경에너지부가 공동 지원하고 운곡습지 마을 주민협의체인 고창군생태관광주민 사회적협동조합이 주관했다.당일 야간 생태체험 코스뿐만 아니라 ‘1박 2일’특별 숙박 코스를 결합해 다채롭게 운영됐다.고창은 물론 서울, 경기, 부산, 광주, 전주 등 전국 각지에서 총 170여명의 탐방객이 청정 고창을 찾았다.참가자들은 반딧불이 생애 관찰과 안전 교육을 마친 뒤, 어둠이 내린 운곡습지를 직접 걸으며 반딧불이의 신비로운 불빛을 가까이서 관찰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주민협의체에서는 야간 탐방의 묘미를 더할 로컬 간식과 운곡습지의 추억을 소장할 수 있는 특별한 기념품을 증정해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직접 기획·운영을 주도하고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는 동선 관리와 안내를 선보이며 주민 중심의 ‘착한 생태관광’의 진수를 보여줬다는 호평을 얻었다.주민협의체 관계자는 “이번 6월 행사는 초여름 밤 강한 빛을 내는 애반딧불이를 중심으로 큰 감동을 선사했다”며 “오는 9월에는 몸집이 더 크고 화려한 ‘늦반딧불이 프로그램’ 이 가을의 길목에서 다시 찾아올 예정이니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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